군복학하고 같이 수업 듣는 후배 중 좋아했던 애 있어서 열심히 어필했는데 대차게 까였음 ㅋㅋ 근데 2학기에 실습마치고 4학년 동기가 나 좋대서 걔랑 만남 근데 어느새 후배들 사이에서 난 개 쓰레기가 돼있더라 ㅋㅋㅋ 대체 어떻게 소문이 났는지... 그ㄴ덕에 조용히 학교다님
웨이터가 나에게 물었다 "락스 한잔하시겠습니까?" 나는 오늘따라 기분이 좋지 않았고 그저 창밖을 바라볼 뿐이었다. 내가 아무말이 없자 웨이터가 다시물었다. "락스 한잔 하시겠습니까?' "늘먹던 대로 주게 아, 이번엔 황산 토핑도 올려주게나." "선생께서는 연인들이 부러운건가요 아니면 때때로 지나간 것에 대해 미련이 남는것인가요?" 또 다시한번 정적이 흘렀다. "둘다일세. 살다보면 누구든 그 두가지다에 해당되기 마련이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선생께서는 살아가면서 연인이 단 한번도 없었다는 것입니까?" "그렇다네..." "........." 그날따라 노을이 밝았다 그런만큼 기분도 암울했다. 마지막 남은 락스를 들이붙고 나니 노을마저 지고 말았다. 여름이였다.
나는 관심 1도 없었는데 그냥 여사친의 친구가 내번호 알아내서 1도 관심없는 여자가 고백함... 아니 내번호를 준 그녀석이나 그걸 그런식으로 알아낸 녀석이나 둘다 싫어서 그냥 둘다 연락 끊음 애초에 여자를 사귈맘 자체도 없었음 ㅋㅋㅋㅋ 제발 사람의 프라이버시좀 지켜줘...
"락스 한잔 하시겠습니까" 웨이터가 나에게 물었다. 나는 오늘따라 기분이 좋지 않았고 그저 창 밖을 바라볼 뿐이었다. 내가 아무 말이 없자 웨이터가 다시 물었다. "락스 한잔 하시겠습니까?" "늘 먹던 대로 주게. 아, 이번엔 황산 토핑도 올려주게나" "선생께서는 연인들이 부러운 건가요, 아니면 때때로 지나간 것에 대해 미련이 남는 것인가요." 또 다시 한 번 정적이 흘렀다. 둘 다일세. 살다 보면 누구든 그 두 가지 다에 해당되기 마련이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선생께서는 살아가면서 연인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것입니까?" "그렇다네..." "........." 그날따라 노을이 밝았다 그런만큼 기분도 암울했다. 마지막 남은 락스를 들이붓고 나니 노을마저 지고 말았다. 여름이었다.
*"락스 한잔하겠소?"* 웨이터가 나에게 물었다. 나는 오늘따라 기분이 좋지 않았고 그저 창밖을 바라볼 뿐이었다. 내가 아무말이 없자 웨이터가 다시물었다. "락스 한잔 하시겠소?" "늘먹던 대로 주게나. 아, 이번엔 황산토핑과 우라늄238을 올려주게나" "선생께서는 연인들이 부러운 것이오, 아니면 때때로 지나간 것에 대해 미련이 남는것이오?" 또 다시한번 정적이 흘렀다. "둘다일세. 살다보면 누구든 그 두가지다에 해당되기 마련이지." "잘 이해되지 않소.. 선생께서는 살아가면서 연인이 단한번도 없었다는 것이오?" "그렇다네..." "........." 그날따라 노을이 밝았다 그런만큼 기분도 암울했다. 마지막 남은 락스를 들이붙고 나니 노을마저 지고 말았다. 여름이였다.
락스 한잔하시겠습니까" 웨이터가 나에게 물었다. 나는 오늘따라 기분이 좋지 않았고 그저 창밖을 바라볼 뿐이었다. 내가 아무말이 없자 웨이터가 다시물었다. "락스 한잔 하시겠습니까?" "늘먹던 대로 주게 아,이번엔황산 토핑도 올려주게나" "선생께서는 연인들이 부러운건가요 아니면 때때로 지나간 것에 대해 미련이 남는것인가요" 또 다시한번 정적이 흘렀다. 둘다일세. 살다보면 누구든 그 두가지다에 해당되기 마련이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선생께서는 살아가면서 연인이 단한번도 없었다는 것입니까?" "그렇다네..." "........." 그날따라 노을이 밝았다 그런만큼 기분도 암울했다. 마지막 남은 락스를 들이붙고 나니 노을마저 지고 말았다. 여름이였다.
근데 ㄹㅇ루 좀 저런거 있는듯...
자기 좋아한다던 애 찼는데 나중에 다른 여자랑 잘되는거 보고 아쉬워하는거 보면...
애들도 느끼는거임 내가 좋아하는 감정보다 나를 좋아해준다는 사람이 있다는게 감사하다는겅
그냥 내가 갖긴 싫고 남주긴 아까운거임
어장관리지
여자애가 나 좋다고 했는데 나는 딴애
좋아해서 그냥 전화를 끊었는데 그 이후로도
계속 대화는 했는데 그러다가 내가 걔를 좋아하게 됨 근데 걔는 딴애랑 사귀더라...
전형적인 머리나쁜여자 다정하면 만만한줄앎
어머니 잘 만나셨네 이게 인생교육이지
인생도 사랑도 타이밍.. 그나마 좋아하는 타이밍이 맞아서 연애하고 결혼한거지 저기서 한쪽은 이미 마음 식어서 더이상 그 사람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는데 반대로 그 사람이 감정이 생겨서 연애하자 그거만큼 타이밍 안 맞는 일이 없죠
수지가 짱구에게 반한 이유
엄마도 짱구보고 그런거 아님?
@@김샤민과콩이에쒼나는님아.
우리의 데빌구 ㅋㅋ
@@L0KA0313-R ㅇ 왜..!
수지:내걸로 만들어버리겠사
사람들은 말하지. 인간은 관심을 빼앗겨 봐야... 자신의 본모습을 알게 된다고. 어때? 너의 본모습을 알겠던가?
타이커스형 여기서도 활약하네..
킬딸충 타이커스는 오늘도 낭낭하게 활약하네진짜
명심해라. 이것은 사랑과 전쟁이다.
포도송이 황제님...
얼음 얼음 얼음 얼음 락스10ml 청산가리5ml 비누 3g 손소독제 30ml 과탄산소다5g 복어독 3ml 쉐익 쉐익 쉐익 쉐익 쉐익 계란껍데기 분쇄해서 토핑 방부제 10알 올려줍니다 레드블러드 완성 계란껍데기가 식감을 재미있게 해주며 방부제가 들어갔기때문에 입에 남지않고 상쾌한 느낌이 나서 맛있습니다.
써비스로 파란갈고리문어드립니다
파란갈고리문어넣고
쉐익 쉐익 쉐익
(맛보다가 죽음)
와 제인생이달라졌어요!
(파란갈고리문어독은 성인남성3명을 죽일정도로 강합니다)
@김해숙-n6z ㅋㅋㅋㅋㅋㅋ
ㅋㅋ큐큨ㅋㅋㅋㅋ큐ㅠㅠ
보톡스 안먹인거에 감사하세요(?)
음성지원
좋은 남자 찾는다면서 정작 반하고 사귀고 불륜 상대는 나쁜 남자
구속!!! 이라고 하기엔 애국자라 봐준다
초3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이어졌다는게 대단하네
마지막이 웃김..... 귀엽당.^^
남자애는 얼마나 잘생겼으면 저게 가능하냐 ㄷㄷ
군복학하고 같이 수업 듣는 후배 중 좋아했던 애 있어서 열심히 어필했는데 대차게 까였음 ㅋㅋ
근데 2학기에 실습마치고 4학년 동기가 나 좋대서 걔랑 만남
근데 어느새 후배들 사이에서 난 개 쓰레기가 돼있더라 ㅋㅋㅋ
대체 어떻게 소문이 났는지...
그ㄴ덕에 조용히 학교다님
이거 꿈꾸는 남자는 현살주의자 라는 애니 느낌 난다
ㄴㄷㅅ?
앗 오타쿠
좀 씻어
듣고보니 그러네
@@도토리한개-j5z삼단 뼈돌려차기ㄷㄷ
병원까지 실려갔으면 사귀여 줘야지;;...
역시 엄마 👍
감사합니다 남자분 어머니
소설 '사랑의 파괴'의 내용이네요
인터넷에 만화도 있는데 흥미롭더라구요
중1때 여자애가 8개월동안 화장실까지 쫓아다니면서 사귀자고 햇는데 난 그때까지도 여자보다 남자랑노는걸 더좋아하던놈이였는데
개가 8개월후에 안쫓아다니니까 개가 좋아지기 시작함 근데 개는 안받아주더라..사랑이란참 어렵
개가 아니고 걔. 개는 멍멍 강아지
그래서 반려견 주인이 됬나요 😂
오우 퍼리는 좀 하드한데
8개월이 지나자 결국 퍼리가 되었군
‘개’가 좋아요, 전 이제 어쩌죠?
남주가 쓰러지고 응급실 가니까 채아(가명)도 미안해서 매일 말 걸어준 듯 하네요.
웨이터가 나에게 물었다
"락스 한잔하시겠습니까?"
나는 오늘따라 기분이 좋지 않았고
그저 창밖을 바라볼 뿐이었다.
내가 아무말이 없자 웨이터가 다시물었다.
"락스 한잔 하시겠습니까?'
"늘먹던 대로 주게 아, 이번엔 황산 토핑도 올려주게나."
"선생께서는 연인들이 부러운건가요 아니면 때때로
지나간 것에 대해 미련이 남는것인가요?"
또 다시한번 정적이 흘렀다.
"둘다일세. 살다보면 누구든 그 두가지다에 해당되기
마련이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선생께서는
살아가면서 연인이 단 한번도 없었다는 것입니까?"
"그렇다네..."
"........."
그날따라 노을이 밝았다
그런만큼 기분도 암울했다.
마지막 남은 락스를 들이붙고 나니 노을마저 지고
말았다.
여름이였다.
ㅋㅋ
확실히 chill 해야지 여친을 사귈수 있군요
이거 다 ai로 그림그리고 썰도 생성해주는건데 나더 해볼까
우리 디붕이는 걷는것만 봐도 재밌어
디붕이 날라간다
썰은 챗gpt한테 맡기거나 디씨에 퍼오자 ㄱㄱ
양산형 그만..
나는 관심 1도 없었는데 그냥 여사친의 친구가 내번호 알아내서 1도 관심없는 여자가 고백함... 아니 내번호를 준 그녀석이나 그걸 그런식으로 알아낸 녀석이나 둘다 싫어서 그냥 둘다 연락 끊음 애초에 여자를 사귈맘 자체도 없었음 ㅋㅋㅋㅋ 제발 사람의 프라이버시좀 지켜줘...
난 니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와 체조부라서 평소에 체력운동 하고도 운동장 10바퀴에 전력질주 3번이면 쓰러질 듯이 힘든데 일반인이 11바퀴...
심지어 초딩 ㄷㄷ
전설의 스킬 '밀당'을 알려준 할머니가 있었지
와~ 초등학교 때 부터 이어져 온 사랑... 징글징글 하겠네~ㅋ
락스온더락커(?)만들기 황금비율
1.접착제 30ml
2.락스한컵 하고 셐킹 해주기
3.세제20ml
4.농약15ml넣으면 끝
추가로 위에 바디워시를 넣어주면 끝!!
이제 드시면 됩니다
맛 설명,첫 맛은 목이 타들어가며 위로가는게 그데로 느껴지며 편안해(?)집니다
"락스 한잔 하시겠습니까"
웨이터가 나에게 물었다.
나는 오늘따라 기분이 좋지 않았고
그저 창 밖을 바라볼 뿐이었다.
내가 아무 말이 없자 웨이터가 다시 물었다.
"락스 한잔 하시겠습니까?"
"늘 먹던 대로 주게. 아, 이번엔 황산 토핑도 올려주게나"
"선생께서는 연인들이 부러운 건가요, 아니면 때때로 지나간 것에 대해 미련이 남는 것인가요."
또 다시 한 번 정적이 흘렀다.
둘 다일세. 살다 보면 누구든 그 두 가지 다에 해당되기 마련이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선생께서는 살아가면서 연인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것입니까?"
"그렇다네..."
"........."
그날따라 노을이 밝았다
그런만큼 기분도 암울했다.
마지막 남은 락스를 들이붓고 나니 노을마저 지고 말았다.
여름이었다.
귀엽..
여자 사귀는법? 잘 해주다 못 해주면 됨 이게 끝이야
*"락스 한잔하겠소?"*
웨이터가 나에게 물었다.
나는 오늘따라 기분이 좋지 않았고
그저 창밖을 바라볼 뿐이었다.
내가 아무말이 없자 웨이터가 다시물었다.
"락스 한잔 하시겠소?"
"늘먹던 대로 주게나. 아, 이번엔 황산토핑과 우라늄238을 올려주게나"
"선생께서는 연인들이 부러운 것이오, 아니면 때때로 지나간 것에 대해 미련이 남는것이오?"
또 다시한번 정적이 흘렀다.
"둘다일세. 살다보면 누구든 그 두가지다에 해당되기 마련이지."
"잘 이해되지 않소.. 선생께서는 살아가면서 연인이 단한번도 없었다는 것이오?"
"그렇다네..."
"........."
그날따라 노을이 밝았다
그런만큼 기분도 암울했다.
마지막 남은 락스를 들이붙고 나니 노을마저 지고 말았다.
여름이였다.
락스....꺼내야겠다...
결국 결혼까지 ㅎ
오늘은 특별히 락스온더락으로.....
내가 밤에 사과를 먹은 이유:
그러니까 운동장에서 달리기하다 기절하면 여친이 생긴다는거죠?
지금 바로 하러갑니다
주인장 락스 한통에 고체형 세제 추가..
소설스럽군, 락스는 몸에 해로우니 조심하십시오
애초에 초3이 운동장 10바퀴를 돌수가 없음
우리학교 운동장을 300x150m로 되있어서
한바퀴에 최소 500m 돌고오는거라 10×500
하면 5km를 달리고 뒤@진거임
그건 님 학교잖아요... 초등학교는 거의 다 50m에요..
락!!.. 아유 됐다.. 애나 많이 낳아줘라..
락스 온더락+황산가리+우라늄+아스팔트+파란고리뭐시기+붉은사슴 뿔버섯+유황+방사능 페기물+독우산 광대버섯+마귀 광대버섯+독우산 광대버섯+알광대 버섯+광대버섯 시키신분~
김계정이 저렇게해서 김아내 만났잖아 ㅋㅋ
이거 옛날에 만화로 본거같은데...웹툰으로
초3? 나 초3땐 달리기로 여친 사귐. 다리가 떨리는데 참고 162번 돌았나? 그리고 여자애도 포기하고 사귐ㅋㅋㅋㅋ 그리고 지금은 해어짐..ㅠ
다시 내 알고리즘에 나타나다니
제조할때가 왔군
밀당을 잘하는 군요 ㅎㅎ
락스 200ml에 우라늄 50g...
사랑해 채아야
그냥 어장관리 아냐..?아우 ㅅ 내가 너무 이상한가
초등학생때 만나 결혼이라~~^^;;대단
질투심 유발작전 이것도 어느정도 생겨야 관심받지
야구 하는데 난 100바퀴 뛸 자신있어 그러니 한번이라도 기회좀줘
근데 그런 여자의 감정이 남자들은 잘 공감못하지.대부분 남자들은 보이는것, 들리는대로 판단하거든.
솔직히 남자입장에서는 개답답함.
👍👍👍
채아 제는공부를 안한거 아님 뭔죽이려고 그런거야 아님정신이나간거야
다른애를 도와줬는데 그거에 반해서 갑자기 좋아진거임?
OK 바로 써먹는다.
엄마 크 인생선배
ㅉㅉ 시키는거 모든 다한다고???--->그럼 나에게 말걸지마 이거 한마디면 될것을...지도 관심있엇네
어이 바텐더 오늘도 평소처럼 락스온더락에 황산추가
채아 지금 2학년 되서 저희 학교 에있어요
남자 종아리 근육이 녹아 신징이 망가져 실려갔답니다
그치만 군장을 메지 않았는걸
바텐더 늘주던걸로
너는 락스대신 홍삼이다ㅋㅋ
이게 무슨 썰이야 아멜리 소설 각색한거지.. 그리고 결말은 이게 아닐텐데??
락스 한잔
와 너무 달아
아주 세상이 핑크퐁이지?
결국성공!!
락스, 익숙한 맛
여기가 락스 맛집이라 듣고 왓습니다.
근데 왜 댓글이 안돼지?
가명이 내동생 이름이랑 똑같네
아하 근데 난 왜 안생겨?
꿈같은 일이네
락스가 어디있더라?
채아야 너 뭔 하루가 지나기도 젓에 머리카락이 길었다가 짧아지니..?
김치야?
음... 락스가 어디있더라
웨이터!
락스 주세요
내 이름은 김채아근육
김근육..?
ㅅㅂ 오늘은 치킨에 락스다
위스키 온 더 락스
너무 달아~~~
내 친구 이름 김채아
조선여자 종특
락스...락스가 쓰다.....
아 쓴게 정상이구나
ㅂㄷ ㅂㄷ 😡
사바사여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야~ 야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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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 한잔하시겠습니까"
웨이터가 나에게 물었다.
나는 오늘따라 기분이 좋지 않았고
그저 창밖을 바라볼 뿐이었다.
내가 아무말이 없자 웨이터가 다시물었다.
"락스 한잔 하시겠습니까?"
"늘먹던 대로 주게 아,이번엔황산 토핑도 올려주게나"
"선생께서는 연인들이 부러운건가요 아니면 때때로 지나간 것에 대해 미련이 남는것인가요"
또 다시한번 정적이 흘렀다.
둘다일세. 살다보면 누구든 그 두가지다에 해당되기 마련이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선생께서는 살아가면서 연인이 단한번도 없었다는 것입니까?"
"그렇다네..."
"........."
그날따라 노을이 밝았다
그런만큼 기분도 암울했다.
마지막 남은 락스를 들이붙고 나니 노을마저 지고 말았다.
여름이였다.
토핑 추천좀
@락스_유한 염산 추가
물 10L 얼음 얼음 얼음 얼음 얼음 얼음 얼음 얼음 얼음 얼음 얼음 얼음 얼음 얼음 얼음 얼음 얼음 얼음 얼음 얼음 얼음 얼음 얼음 얼음 얼음 얼음 얼음 얼음
다 마시면 시원하게 가버릴 얼음쉐이크 레시피입니다
@@락스_유한청산가리 추가
@@재혁-b1p비싸서
농도농도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