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동원과 국민가요 ‘향수’를 만들 수 있었던 뒷얘기 TV CHOSUN 20220605 방송 | [마이웨이] 299회|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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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

  • @경남이-q1i
    @경남이-q1i Год назад +10

    이제는 다시 듣을수 없는 목소리
    천상에서 이동원씨 하고 향수를 부르시겠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 드립니다

  • @흐르는강물처럼-p8u
    @흐르는강물처럼-p8u Год назад +19

    아,~두분 다
    하늘나라 가셨네요.
    이제 향수 부를때 마다
    가슴이 먹먹할것 같아요.
    하늘 나라 주님 품에
    편히 쉬세요.~~
    감사했습니다.

  • @길천사냥이
    @길천사냥이 2 года назад +22

    박인수교수님의 음악에는 영혼이있슴다 세계가 일찍이 알아봤죠 박인수님의 음악을 들을수있음이 제게는 참으로 행운입니다 그 인격또한 존경스럽고 제가 참으로 배우고싶은 한 분임다 백세넘도록 건강기원드리며 훌륭한 후학 키워주십시요 사랑합니다 박인수교수님❤❤❤

  • @user-Korean-Samurai
    @user-Korean-Samurai Год назад +11

    두분다 고인이 되셨네요.
    흘러간 세월이 그립습니다.

  • @백학미
    @백학미 Год назад +16

    아이고 향수주인공 두분이 다 가셧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운찬기-r8w
    @운찬기-r8w Год назад +7

    박인수교수님영면하십시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raphaelchoi5528
    @raphaelchoi5528 Год назад +7

    아 이동원가수님도 가신지 얼마안된는데 박인수교수님도 가셨군요 세월이 참으로 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릴적 이 노래가 나왔을때 논란이 많았던 기억합니다. 부디 천상에서 해후하셔서 이 노래를 부르시길 바랍니다.

  • @최민석-j6e
    @최민석-j6e Год назад +9

    저도 어릴때 자주 들었 습니다. 박인슈 교수님이 이 노래 부르다가 학교에서 쫓겨나셨는대 이 향수가 다시 인기가 좋으니까 다시 들어 오셨다는 이야기 들었 습니다.

  • @두대발
    @두대발 2 года назад +11

    이런 뒷얘기는 진짜 좋다

  • @재석이-s3q
    @재석이-s3q Год назад +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link9399
    @link9399 Год назад +3

    인품도 훌륭하신분이었는데..

  • @두대발
    @두대발 Год назад +6

    가히 우리 한민족의 노래라 부를만 하지요

  • @w0nder1and-100
    @w0nder1and-100 2 года назад +17

    함께 계신 "한 시대의 두 영웅"!!!
    멋짐이 풀풀 풍겨 나오네요.

  • @매혹의중저음
    @매혹의중저음 2 года назад +4

    테너 엄정행 선생님도 마이웨이에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 @번개-s8v
    @번개-s8v 2 года назад +15

    두분이 있어서 세계의 거장들이 부럽지 않았던 6~7~80년대~2000년대까지 였죠. 박인수 교수님을 보고 세계의 명사들이 작은나라 대한민국에 저런 미성이 있나하고 놀랐죠

  • @길천사냥이
    @길천사냥이 2 года назад +3

    조씨 진짜 비호감이다

  • @정말희-g6g
    @정말희-g6g Год назад +2

    조영남 씨는 이 곡을 부르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요. 기교만 느껴지기 때문에 ...

  • @풍경-d8u
    @풍경-d8u Год назад +4

    아 이런 분이 셨구나.조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