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사람이랑 몇 년 지인으로 지내봤는데 옆에 두면 같이 인생 나락갑니다. 저에게 좋은 일이 있으면 어떻게든 같이 끌어내리려고 합니다. 몇 년 허비하고 나서 깨닫고 그런 낌새 보이는 사람은 무조건 거리두고 피해버립니다. 저런 부정적인 사람 거르고 온순하고 긍정적인 사람들만 곁에 두니 인생이 평화로워요.
요즘은 어른도없고, 밥상머리교육도 없고, 겸손도 없는 세상입니다. 전한길쌤의 삶의 철학이 널리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는 병원장님의 말씀에 저도 100%공감합니다. 예전에는 가정교육에서 가능했던것이 이제는 제도권이든 비제도권이든 영향력있는분들이 인성이나 삶의태도를 가르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해야 하는거라면 긍정적으로 해 버리는 것. 부정적인 마음으로 이어가면 끝 없이 하기 싫어집니다. 저도 군대 갈 때가 다가왔을 때 친구들이나 남들은 불안해하고 가기 싫어하고 그랬는데, 저는 달랐어요. 우리는 세계 유일 분단국가이고, 전쟁 중에서 휴전한 상태이며 대한민국 남자로서 이 나라를 유지하고 지켜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오히려 그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와야겠다 싶어서, 일부로 지원해서 군 복무하고 파병까지 다녀왔습니다. 모든 건 말씀처럼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 그랬더니 불안함과 하기 싫다는 생각이 안 들었어요. 오히려 용기가 생겼죠. 긍정적인 마인드는 본인의 건강한 삶의 첫걸음입니다. 그 이후로 긍정적인 건강한 마인드로 대학교도 원하는 곳을 가게 되고, 직장도 꿈도 이룰 수 있게 된 원동력이 바로 긍정적인 마인드였습니다. 지금은 원하는 걸 하면서 생계유지도 하고 꿈도 이루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긍정적인 그 마음 잃지 마세요! 긍정적인 마음은 삶의 지혜와 황금같은 의지를 건강하게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매사 부정적,소극적,열등감에서 오는 남탓 세상탓 ㅡ 유년시절부터 가족관계 문제있고 그로 인해 만성우울증 걸리긴분이 딱 이러셨는데 (본인은 인정못함 ㅡ 정신과 의사도 심각란 우울증 중기 단계 결과내렸는데...) 일년 같이 있다가 에너자이저인 저도 쭉쭉 기빨리고 같이 세상에 불평하고있더라고요. 피하세요 ㅠㅠ
그런 사람들이 있죠. 뭔가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안 되는 말만 전하는 사람. 안 됐던 케이스만 전해주면서 뭔가를 도전하지 못하게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은 시기.질투심도 과하게 많아서. 자신은 이루지 못할 일을 타인이 이룰것 같으면 진짜 사력을 다해 막음. 그들의 마음은 악합니다. 피하세요. 무지성 긍정론도 문제지만, 자신의 열등감으로 무대포 부정론도 문젭니다. 열심히 살고자 하는 사람, 노력하면 좀 더 나아질 것임을 믿는 사람들이 정서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박정민-t5l 원 댓글이 정답이라곤 할 수는 없어도, 일부 경우에서는 해답인 건 맞죠. 엄연히 세상이 바뀌어가는데.... 정작 전선생님도 언제 한번 강의할 때, 세상이 바뀌어가고 있기 때문에 지금 청년세대인 당신 자식들한테 결혼 강요 안 한다 하시는데요. 새마을운동 정신마냥 무조건 열심히 깡으로 악으로 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물론 성실과 노력 그 자체의 가치는 영원히 빛나겠지만 그것도 때에 따라 다르다 이거죠
물론 다들 적은 월급에 부당한 대우로 기분 좋지 않겠지만 그 속에서도 서로 으샤으샤해서 업무적으로 개선하고 성과낼 부분은 충분히 있는데.. 그냥 저냥 부정적으로 이거 이 돈받으면서 해야되냐 야 그냥 대충해 뭘 하려그래 이러는 사람들이랑은 진짜 아무것도 못하죠 힘 쭉쭉빠져요.. 괜히 부모들이 애기들 학군 좋은데로 보내려고하는게 아니고, 학교 회사 좋은데로 가라고 하는게 아닌것같아요. 대기업 잠깐 찍먹해봤지만 확실히 중소기업하고는 업무를 대하는 분위기가 다르더라고요. 나도 더 해야겠다 나도 한발짝 더 나가야되는구나 이런걸 많이 느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 이제 매사에 부정적인사람입니다. 원래 그랬었던것은 아니었었구요. 학창시절 약하다는 이유로 왕따였고, 매일 맞았습니다. 그래도 부모님때문에 10대를버텼습니다. 10대까지만해도 그상황에 불구하고 웃었습니다. 하지만 20대 30대가 되어도 제가 노력하여도 달라지는게 없더군요. 부정적인사람 하고 가까이 하지말라는건 압니다. 근데 그사람이 처음부터 그랬었던건 아닙니다. 저도 학창시절 힘든걸 이겨내보려고 20대 열심히 살아왔구요 어느새 30대 중반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달라지는건 없더라구요 제 주위에 이제 친구 두명정도 있습니다. 어떻게든 악착같이 살아왔었고, 후회 없습니다. 제가 최근들어 자살시도를 10번넘게 했는데 살았습니다. 응급실도 자주 드나들고 입원도하고 솔직히 죽지 못한게 후회되고 지금껏 버티고 살아온게 후회됩니다. 부정적인사람을 폄하하기전에 사회나 그 주위 사람들이 어떻게 하였는지부터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쉽고 편한 일만 하려고 하는 것을 기피하고 경멸하는 이유는 문명과 국가 그리고 사회는 우리가 만든 것인데 그 문명을 힘들게 이룩하지 않았을 경우 쉽고 편한 것은 단연코 불가능했을 것이기에 최소한의 문명이 이룩하는 데에 경이로운 존경심이 없다고 보기에 같은 인간 대 인간으로서가 아닌 한 단계 초월하여 인류로서 그러한 사람을 기피하고 경멸하는 것이다.
같은 말을 이 분이 하면 명언이 되는데, 직장 상사가 하면 라떼는 말이야... 열정페이 강요가 되고... 꼰대가 되더군요. 직장 상사들도 뭐 아부와 줄 잘 서서 그 자리까지 오른 사람들도 있겠지만, 한길쌤 말씀처럼 열심히 노력해서 그 자리까지 올라간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하는 대표적인 실수가 나는 그렇게 열심히 치열하게 살았는데 요즘 젊은 것들은 나만큼의 열정이 없다... 가 아닐까요?
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힘들수록 오래 일할수록 최저임금을 받고 위험한 일에 동원됩니다. 좋은 대학 나와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 적게 일하며 경력도 인정되어서 더 좋은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여기서 부익부빈익부 현상이 분명 발생합니다.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가난한 사람이 긍정적이게 사는게 힘들까요. 부자인 사람이 부정적으로 사는게 힘들까요 어렵지만 참 쉬운 말이며 맞는 말이지만 지키기 힘든 말이네요
기업이나 국가는 개인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알아서 각자도생 입니다. 눈치가 빠르면 살아 남고 늦으면 도태되는게 세상이치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힘빼지 마세요. 그 에너지를 자기 개발할 시간으로 돌려서 회사를 다니지 않아도 돈을 벌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만드는게 모든 월급쟁이의 평생 숙제 입니다.
@@BJ-bt3ng 공기업 가는거 아니고서야 양질의 직장이 거기 몰려있는데...? 어떤 뉘앙스로 말씀하신건진 알겠는데, 사회 초년생 기준 글쓴이 말대로 편하게 살면서 미래까지 도모하려면 세후 300 중반으론 스타트해야함. 그럼 선택지가 뭐냐? 무조건 대기업임 ㅋㅋㅋㅋ + 수도권 외곽에서 출퇴근한다해도 그건 현실에 타협하고 내가 더 고생하며 사는 삶이지 편하고 행복한 삶이라 할 수 있을까?
26살 남자 몸아프고부터 2년동안 집구석에서 개백수짓 했네요... 평생 이렇게 백수로 살 수는 없고 ..그냥 반포기 상태로 살아야 할까요.직업도 못구할까봐 무섭네요 병원비도 많이 들어서 스트레스 받으면 괜히 부모님께 막 신경질 내고..너무 힘듭니다 시술도받아보고 도수치료도받아보고 물리치료도꾸준히받아보고 신경주사도맞아봤어요 수술빼고는 왠만한건 다해본거같아요 우울증까지와서 항우울증까지 먹고 있는데도 오늘 비가와서 그런지 다시 또 우울하네요.. 대학 졸업도 1년반이나 남았는데 졸업도 못할거 같고... 미치겠네요 진짜 2주째 걷기운동할때빼고 누워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제주변은 취직하고 돈벌고 사는데... 좋아졌다가 다시 안좋아졌다가 반복하다 다시 디스크 상태 안좋아져서 이렇게 누워있고 내가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간답게 못살고..... 열심히 진짜 열심히 살았는데... 돈도못벌고... 백수에... 일도못하고........... 제 자신이 너무못낫네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할까요.. 사는데 의미가 없어요. 누워서 휴대폰 티비나 보고있고........... 이런제자신이 너무싫어지네요 오랫동안 아프니 부모님도 이제 꾀병이라 하시고 병원갈때마다 의사분들도 다 의아하네요... 젤 속상한 말은 "젊은사람이 아픈데가 왜이래 많냐고" 이제 트라우마까지 생겼네요 도대체 어떻게해야할까요... 진짜 졸업은 해야하고 진짜 미치겠네요 죽겠습니다 하 어떻게해야할지 도대체...ㅠㅠ인생실패만 거듭하다 보니 자존감은 한없이 낮아지고 현재 또 몸은아프고 살기싫네요대학교 간다는 자체가 스트레스 너무받네요 지잡대 문과에 이제 친구도 없고 허리때매 앉지도 못하고
아무거나 줫빠지게 해서는 인생 말아먹기 좋고요. 줫빠지게 할 일을 정할 때 내가 줫빠지게 하는만큼 나에게 지식이나 스킬이 쌓이는지, 그게 전문적인건지 개나소나 하는건지 판별해서 하기 바랍니다. 개나소나 하는 단순 노동 = 줫빠지게 할 필요 없음. 내 몸만 작살남 전문지식이나 스킬 쌓임 = 줫빠지게 하는 만큼 나의 지식이 되고 나의 무기가 됨.
열심히 해도 크게 의미가 없는 곳에선 굳이 충성할 필요 없다 게다가 그 부류에 속한 사람들 면면은 다 고만고만한 사람들 뿐이더라 크게 배울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저렇게 안되어야되겠단 싶은 종자들도 만음. 결론은 내가 능력을 개발해서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서 그런 부류가 있는 곳으로 옮기는 수밖에 없다
부정적인 사람이랑 몇 년 지인으로 지내봤는데 옆에 두면 같이 인생 나락갑니다. 저에게 좋은 일이 있으면 어떻게든 같이 끌어내리려고 합니다. 몇 년 허비하고 나서 깨닫고 그런 낌새 보이는 사람은 무조건 거리두고 피해버립니다. 저런 부정적인 사람 거르고 온순하고 긍정적인 사람들만 곁에 두니 인생이 평화로워요.
진짜 어떻게든 나 흠집잡으려고 혈안이 되어있음 지능까지 낮아서 티를 내더라고요 무조건 손절해야함 동정할 가치도 없음
진짜 술자리를 해도 항상 신세한탄만 하고 매사에 그거 해봐야 얼마 번다고? 해봐야 되겠냐? 이런 마인드의 사람 정말 빠른 손절이 답입니다
열심히살면 누군간 항상 알아줍니다. 그게 직속상사가 아니더라도 멀리서 한명쯤은 멀리서 보고있더라구요. 몇년이 걸릴때도 있지만 그런 시선이 우연을 만들때도 많습니다
부정적인 사람 곁에 두지마세요 매일같이 우울한 소리만해서 기빠짐. 활력이란게 없는 사람이라서 어울리면 나까지 번지게 되어있음
같이사는 남편이 부정적인데 어짜죠 😢
@@레마로고스-k2p 그건 경제공동체라 갑자기 일벌리는거는 막아야죠 ㅋㅋㅋㅋ.
갑자기 남편이 잘 다니는 회사 관두고 불경기에 사업한다고 해봐요 ㅋㅋㅋㅋ.
주변에 남자든 여자든
남탓 하는 사람은 곁에 두지마라
남을 비방하는 자 또한 다른 누군가에게 너를 비방하고 있다...
같이 어울릴 사람들이 중요하고, 그렇게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 것도 중요하고. 한길쌤 말씀은 늘 옳습니다
요즘은 어른도없고, 밥상머리교육도 없고, 겸손도 없는 세상입니다. 전한길쌤의 삶의 철학이 널리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는 병원장님의 말씀에 저도 100%공감합니다.
예전에는 가정교육에서 가능했던것이 이제는 제도권이든 비제도권이든 영향력있는분들이 인성이나 삶의태도를 가르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도 없는 이유 맞말하면 지랄해서 ㅋㅋ
네
맞는말쓰입니다
돈있이도삶이질낮게사는분계
일을 열심히하면 열심히하는사람만 시키더라구요,,,하 ㅠ_ㅠ 얌채들은 요리조리 잘빠짐
열심히만 했겠죠 ㅋㅋ 잘하면 알아서 사람 붙고, 자기 능력되기 때문에 돈이 됩니다.
이사람이 말하는건 그걸 뛰어넘는 열심같네요 얌채들도 다 사람이거든요 그들도 감동시키는..
왜 그런거 있잖아요 같은 직급인데도 저사람이 무슨 말 하면 그대로 해야될거같은 그게 맞는거같은 사람
내가 진짜 열심히 해도 위에서 인정 안해주면 의미 없다는거ㅎ
윗사람 봐가면서 유연하게 하시길ㅎ
누구밑에서만 일하는거면 맞는 말이나, 주도적으로 습관적으로 열심히하시는 분들은 기회가 생겨 자기일을 시작하면 정말 무섭게 사업을 키우더군요.
이런 경우면 실력만 키우고 나의 열정과 노력을 알아봐주는 곳으로 이직이 답이죠
이것 역시 하기싫은 이유 만드는 꼴이다
그냥 열심히 해라
언제가 기회가 온다
열심히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잘해야 인정을 받지 ㅎㅎ
매사에 부정적이고, 소극적이고, 세상탓, 남탓만 하는 사람과는 적당히 인사만 하고 지냅니다. 직장 동료 중에 그런 사람 있었는데 진심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ㅠㅠ 기 쭉쭉 빨림...
어케 손절했나요 ㅋㅋ 그런놈 특이 부정적인 이야기엔 체력이 좋던데요 ㅋㅋ 시바알..ㅎㅎ
@@개리롤로인사만 한다고 하네요 😂
나의 전환점(길)이 되었다❤
그냥 블락 시키면 됨. 나도 친함 친구 매사 부정적인 친구 기빨려서 그냥 자름.
그런 사람들이 가족이면요? 부모님이 제일 고통스럽게 하는데
부정적인 사람 옆에 있으면 득보다 실이 많아요. 경험이요
끼리끼리 모입니다 그곳에서 빠져나와 한길쌤 말씀 명심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선생님 말씀은 정신이번쩍듭니다 항상 맞는말씀에 감동받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요 전한길 쌤 👍 👍
전샘같은 어른들이 많아야 세상이 잘 돌아갈듯 앞장서 줘서 고맙습니다
어차피 해야 하는거라면 긍정적으로 해 버리는 것. 부정적인 마음으로 이어가면 끝 없이 하기 싫어집니다. 저도 군대 갈 때가 다가왔을 때 친구들이나 남들은 불안해하고 가기 싫어하고 그랬는데, 저는 달랐어요. 우리는 세계 유일 분단국가이고, 전쟁 중에서 휴전한 상태이며 대한민국 남자로서 이 나라를 유지하고 지켜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오히려 그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와야겠다 싶어서, 일부로 지원해서 군 복무하고 파병까지 다녀왔습니다. 모든 건 말씀처럼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 그랬더니 불안함과 하기 싫다는 생각이 안 들었어요. 오히려 용기가 생겼죠. 긍정적인 마인드는 본인의 건강한 삶의 첫걸음입니다. 그 이후로 긍정적인 건강한 마인드로 대학교도 원하는 곳을 가게 되고, 직장도 꿈도 이룰 수 있게 된 원동력이 바로 긍정적인 마인드였습니다. 지금은 원하는 걸 하면서 생계유지도 하고 꿈도 이루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긍정적인 그 마음 잃지 마세요! 긍정적인 마음은 삶의 지혜와 황금같은 의지를 건강하게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매사 부정적,소극적,열등감에서 오는 남탓 세상탓 ㅡ 유년시절부터 가족관계 문제있고 그로 인해 만성우울증 걸리긴분이 딱 이러셨는데 (본인은 인정못함 ㅡ 정신과 의사도 심각란 우울증 중기 단계 결과내렸는데...) 일년 같이 있다가 에너자이저인 저도 쭉쭉 기빨리고 같이 세상에 불평하고있더라고요. 피하세요 ㅠㅠ
부정적인 사람하고는 1분 1초도 같이하는 시간이 아깝더라구요. 유익한 강연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긍정과 올바른 생각으로 살아가고 선한 영향을 주는 이시대의 진정한 쌤 나이가 아닌 진정한 생각과 삶을 실천하는 분들이 스승이고 존경받아야 할 분입니다 화이팅!!
부정적으로 만드는건 회사일까
일하는사람 자신 스스로일까
환경을 잘 살피고 충성을 하세요 여러분
맹목적인 충성과 노력 긍정은 당신을 조커로 만듭니다.
모든 지옥은 본인 마음속에 있음
콩가루집안에 태어났다고 자기도 콩가루처럼 살아야하는건 아님
태어나는건 마음대로가 아니지만
어떤 신념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갈지는
스스로 선택할수있다.
거울속에 비치는 그 장소가 자기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장소다.
회사에 충성하지는 말고 개인의 역량을 향상시켜야함!!
맞음. 과하지도, 덜하지도. 솔직담백함이 샘의강점!!
필터링없이 얘기하고 그걸뒷끝없다고
하던데 상대방 예민한걸 이상하게보면서
꼭 그런인간들이 손절당하면
어떻게든 의존하려고함...
타인에게 너가 예민한거다~ 라고 하는데
그건 인간관계 를떠나 그사람을 우습게본거임
평상시에나 말 가려했다면
손절쉽게 생각안했슴...
지를 받아줄꺼같은사람한테
의존하는걸 원하는게 아니라
서로 맞춰갈수있는 인간관계를 원하는거지
손절 이란 단어땜에 의존하려는게 참~
놔주는것도 서로를위한길임...
차라리 서로가 ㅈ같아해서 서로멀어지면
차라리 다행이기라도하지
누군가의 집착이 누군가에겐 고문임...
덕분에 수혜자가 되어 선생님 쓴소리 역주행 하고 있습니다☺️ 책도 어서 읽고 사인 받아보는게 소원이 되려하네요,, 이런 생각 갖게 해주신 첫 저자시자 스승입니다 감사합니다❤
경찰공무원 2년 준비하다 포기하고 지금은 다른일 하며 삽니다. 공무원 시험 접은지 오래지만 전할길쌤이 그리워 유튜브로 이따금씩 보곤합니다.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 많이 퍼트려 세상을 더 밝혀주세요. 전할길쌤!!! 유퀴즈 나가는 그날까지 화이팅!
멋지십니다. 존경합니다. 저도 선생님 말씀 따르며 살겠습니다.
젊은이들에게 더없이 훌륭한 안목을 전해 주시는 꽃보다 전한길 선생님.
늘 감사드리고...
노량진보다 더 큰 마이크 앞에 서시길 기원합니다.
선생님 방송에서도 얼굴보여주시고 선한영향력을 전파해주세요. 응원합니다. ㅎㅎ
그런 사람들이 있죠. 뭔가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안 되는 말만 전하는 사람. 안 됐던 케이스만 전해주면서 뭔가를 도전하지 못하게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은 시기.질투심도 과하게 많아서. 자신은 이루지 못할 일을 타인이 이룰것 같으면 진짜 사력을 다해 막음. 그들의 마음은 악합니다. 피하세요. 무지성 긍정론도 문제지만, 자신의 열등감으로 무대포 부정론도 문젭니다. 열심히 살고자 하는 사람, 노력하면 좀 더 나아질 것임을 믿는 사람들이 정서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말씀 잘 읽었습니다.
근데 진짜 죽도록 열심히해도 결국은 인정못받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공직사회에서는 그게 더 보이더군요. 저보다 선배 공직자 대부분이 결국 그렇더라구요.
노력보다는 인맥, 돈 등이 엄청 중요하더라구요.
@@KIA_Tigers_V13
그런사람들보면 권위적이라 이래라
저래라 하고싶은사람들같던데
막상손절 하려고하면 의존하는거같이느껴짐
의존하지말고 제발 떨어져라ㅋㅋㅋ
말이라도 평상시에 곱게하면
손절 쉽게 생각할까싶음...
다른사람 이라도민나고
아닌사람은 진짜아님....
몰론 공감 안할사람은 안하겠지만...
부정적이고 의기소침한 1인입니다. 어쩌다보니 가까이 하지말라는 사람이 되었지만..저 같은 분이 계시다면 희망을 찾고 활로를 찾길 바라고 소외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전한길선생님의 진심어린 말씀은 언제나 마음을 감동시켜요 감사합니다 !😊
@@김선생-n4h
님한텐 개소리여도 누군가에겐
존경의 대상임...
필터링없이 얘기하고 그걸뒷끝없다고
하던데 상대방 예민한걸 이상하게보면서
꼭 그런인간들이 손절당하면
어떻게든 의존하려고함...
평상시에나 말 가려했다면
손절쉽게 생각안했슴...
지를 받아줄꺼같은사람한테 의존하는걸
원하는게 아니라 서로 맞춰갈수있는
인간관계를 원하는거지
손절 이란 단어땜에 의존하려는게 참~
놔주는것도 서로를위한길임...
차라리 서로가 ㅈ같아해서 서로멀어지면
차라리 다행이기라도하지
누군가의 집착이 누군가에겐 고문임...
한길샘말씀은 피가되고살이되고...❤
전(저는)한길(하나의길)로만 갑니다.깨우침이 정말 많은 강의입니다.재미도 있고요.
글쎄 사람마다 다를듯
열심히 일하면 이용만하다 빼먹곤 버리는 사람도 워낙에 많아서
취지는 공감하지만 열심히 한다고 모두가 잘되진 않습니다 적당히 일하는것도 방법일수도있어요
조금 힘드신가 봅니다. 쉬면서 하세요. 글에도 지침이 느껴져요. 힘내세요.
@@박정민-t5l 원 댓글이 정답이라곤 할 수는 없어도, 일부 경우에서는 해답인 건 맞죠. 엄연히 세상이 바뀌어가는데.... 정작 전선생님도 언제 한번 강의할 때, 세상이 바뀌어가고 있기 때문에 지금 청년세대인 당신 자식들한테 결혼 강요 안 한다 하시는데요.
새마을운동 정신마냥 무조건 열심히 깡으로 악으로 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물론 성실과 노력 그 자체의 가치는 영원히 빛나겠지만 그것도 때에 따라 다르다 이거죠
이용하다 버려도
본인은 발전합니다. !!
사람보고 일해야죠 사람보는능력도 인생에서 중요함
항상 쓴소리 감사합니다 자극받고 갑니다 선생님
나이가 드신 전한길 강사님은
말하는 도서관과 같죠👍
물론 다들 적은 월급에 부당한 대우로 기분 좋지 않겠지만 그 속에서도 서로 으샤으샤해서 업무적으로 개선하고 성과낼 부분은 충분히 있는데.. 그냥 저냥 부정적으로 이거 이 돈받으면서 해야되냐 야 그냥 대충해 뭘 하려그래 이러는 사람들이랑은 진짜 아무것도 못하죠 힘 쭉쭉빠져요.. 괜히 부모들이 애기들 학군 좋은데로 보내려고하는게 아니고, 학교 회사 좋은데로 가라고 하는게 아닌것같아요. 대기업 잠깐 찍먹해봤지만 확실히 중소기업하고는 업무를 대하는 분위기가 다르더라고요. 나도 더 해야겠다 나도 한발짝 더 나가야되는구나 이런걸 많이 느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모르겠어요 야근수당 연차수당도 안 쓰면서 직원들 청소까지 하게 하고 회사는 그렇게 직원을 굴리는데 왜 직원들은 긍정적으로 일해야 할까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분 이네요~ 응원합니다~ ^^
멋지십니다!!! 더넓은세상으로 가즈아!!!!!!!!!!!!😊😊😊😊
쌤같은 분이 더욱 많았음 좋겠네요 존경합니다
전한길선생님 많은사람들이 공감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앞으로도 계속 진솔하고 발전됨이 있는 가르침 주시길요😂
화 이 팅
많은 사람들이 공감 안하는데도 그만한 이유가있어요
@@Mr.people1010음...
공감이 안되세요?😢
@@pulgacsi인간이 다 거기서거기죠 똑같은사람도 누군가는 좋아하고 누군가는 싫어하고 내가공감하고싶으면 공감하고 공감하기싫으면 공감하지않는것
@@Mr.people1010
그런사람들보면 권위적이라 이래라
저래라 하고싶은사람들같던데
막상손절 하려고하면 의존하는거같이느껴짐
의존하지말고 제발 떨어져라ㅋㅋㅋ
말이라도 평상시에 곱게하면
손절 쉽게 생각할까싶음...
다른사람 이라도민나고
아닌사람은 진짜아님....
몰론 공감 안할사람은 안하겠지만...
@@7788c
그런사람들보면 권위적이라 이래라
저래라 하고싶은사람들같던데
막상손절 하려고하면 의존하는거같이느껴짐
의존하지말고 제발 떨어져라ㅋㅋㅋ
말이라도 평상시에 곱게하면
손절 쉽게 생각할까싶음...
다른사람 이라도민나고
아닌사람은 진짜아님....
몰론 공감 안할사람은 안하겠지만...
공시생때 전한길쌤은 알게되었습니다. 지금은 수험생활을 접고 직장생활을 하고있지요. 힘들때마다 한길쌤의. 말씀을들으러옵니다. 책도구입하였습니다!벌써든든하네요. 유튜브와 미디어의 발달로 한길쌤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말에 권세가 있습니다 매일같이 투덜거리고 욕하고 그러면 거리두세요
직장에 아는 부정적인 사람은 월 1천만원 벌어도 밥이맛없다고 투덜거리며 매일 불만 불평만 쏟아냅니다
세상 밖으로 나가는 쌤을 응원합니다❤
살아보니 인생은 운이더라 적당히 수준에 맞게 살면서 항상 웃으며 살아라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
실제 회사 가보면 열심히 일하는 신입보고 '나도 저럴때가있었는데, 어차피 지칠텐데' 이러면서 한심스럽게 보더라고요
그 회사가 어딘지 몰라도 어떤 회사인지 잘 알겠네요. 지금도 존재하나요 ㅋㅋㅋ
네
전한길 선생님 멋져요
반했어요 ~~~홧이팅 !!!
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심이 느껴집니다
멋져 전한길
내삶도 기쁘게
꽃미남은 오늘도 나왔다...💐
근데 저런 열정 가진 청년들 흑화시키는게 양아치 사장.......
겁나 열정 불사르고 최선을 다하고 분위기 잘맞춰주면서 사회생활 해도 인생교육, 인성교육, 사업교육시킨답시고 갑질, 초근은 기본에 수당은 커녕 근무한 급여도 안주면서 저러는 인간이랑 일하다가 그만두면 갑자기 그만두고 회사(동네 가게급이면서 항상 지가 부르는 명칭은 회사) 분위기 안좋게 했다고 내용증명 같지도 않은 내용증명 타자쳐서 보내고, 민사거네 명예훼손으로 형사를거네 무혐의 나올거 뻔히 아는거로 협박하고 정치질해서 인간들 여론몰아 소외시키고 븅sin만드는 꼴 보면(하물며 또 동조는 겁나 잘당함..... 근데 나 퇴사하고 얼마 안있어서 두명?? 세명?? 빼고 일하던 인간들 죄다 줄퇴사ㅋㅋㅋ 겪어보니 아는거지)
걍 인간에 대해 환멸나고 이해득실 챙기게됨.......
한길쌤 말이 백번 맞는 말이지만, 경험상 절대적이지는 않은 이야기 같음
울언니 노량진 갔다오더니 맨날 전한길쌤 얘기만 하드라ㅋㅋㅋㅋㅋ쌤 덕분에 한국사1급 따고 지금은 세종가서 일하고 잇습니당ㅋㅋ
언젠가 자립할 시기가 오고 그것을 선택 하는 것은 본인몫인데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걱정만 많다면 평생 노동자의 신분을 벗어날수가 없겠죠.
선생님 감동입니다 열심히 하면 안되는일없어요 재밌게 잘하식니다 앞으로게속 화팅화팅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전 이제 매사에 부정적인사람입니다. 원래 그랬었던것은 아니었었구요. 학창시절 약하다는 이유로 왕따였고, 매일 맞았습니다. 그래도 부모님때문에 10대를버텼습니다. 10대까지만해도 그상황에 불구하고 웃었습니다. 하지만 20대 30대가 되어도 제가 노력하여도 달라지는게 없더군요. 부정적인사람 하고 가까이 하지말라는건 압니다. 근데 그사람이 처음부터 그랬었던건 아닙니다. 저도 학창시절 힘든걸 이겨내보려고 20대 열심히 살아왔구요 어느새 30대 중반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달라지는건 없더라구요 제 주위에 이제 친구 두명정도 있습니다. 어떻게든 악착같이 살아왔었고, 후회 없습니다. 제가 최근들어 자살시도를 10번넘게 했는데 살았습니다. 응급실도 자주 드나들고 입원도하고 솔직히 죽지 못한게 후회되고 지금껏 버티고 살아온게 후회됩니다. 부정적인사람을 폄하하기전에 사회나 그 주위 사람들이 어떻게 하였는지부터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부정적일만 하네요ㅠ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 긍정적이면 살짝 돌아버린사람 아닌가요? 아님 숨기려고 발버둥치고 있는 사람이거나
힘내세요... 너무 힘들어서 열심히 살아갈 에너지가 없는 상황을 배제 하고 말하는걸 님 덕분에 깨달았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상황의 사람이 있고 열심히 할 수 없는 사람이 있을수 있으니... 힘 내시기 바랍니다.
영상에 나오시는 원장님께서도 되게 깨어있는 사람이라고 느껴지네요.
인생 한번 사는거 열심히해서 성공해서 사나 대충대충해서 대충사나 안해서 못사나 그냥 본인 결정임 뭐가 좋다 나쁘다 할게 없음
여러분 이런 인생 조언들은 그냥 가볍게 참작만 하시고 너무 몰두하며 기준에 잡지는 마세요.
세상은 아무리 살아도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게 또 세상이더라구요...
남들보다 우위에 있다는 인식이 박혀있기에 가르치는 입장에 서게 된겁니다 본인은 부정할뿐
성공하는 사람들도 운이 대다수 그걸 다른 사람에게 너는 왜 운이없냐 라고 하는것과 다르지 않음
뭐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열심히 2명의 몫까지 일하면 사장님이 아싸라뵹~ 하면서 사람 안뽑고 나 혼자 더 열심히 하게 만든다 ㅋㅋㅋㅋ
선택은 본인의 몫, ㅋㅋㅋㅋ
전한길샘 멋지고 사랑함니다❤❤❤
가슴에 와 닫습니다.죽음 때문에 그나마 인간에게 질서가 있고 양심이 있습니다.
좋은 애기네요
근데 저 분 같이 사는 사람도 있고 다르게 사는 사람도 있는게 세상입니다.
살아보니 인생 별거없어요
자신을 잘 들여다보고, 다른 사람 얘기도 듣고 자신에게 맞는 인생 살면 됩니다.
꼭 누구 처럼 살 필요는 없어요
우리가 쉽고 편한 일만 하려고 하는 것을 기피하고 경멸하는 이유는 문명과 국가 그리고 사회는 우리가 만든 것인데 그 문명을 힘들게 이룩하지 않았을 경우 쉽고 편한 것은 단연코 불가능했을 것이기에 최소한의 문명이 이룩하는 데에 경이로운 존경심이 없다고 보기에 같은 인간 대 인간으로서가 아닌 한 단계 초월하여 인류로서 그러한 사람을 기피하고 경멸하는 것이다.
이젠 달라보임.. 근데 왜 이분 영상 안 보는데 계속 뜸?
같은 말을 이 분이 하면 명언이 되는데, 직장 상사가 하면 라떼는 말이야... 열정페이 강요가 되고... 꼰대가 되더군요.
직장 상사들도 뭐 아부와 줄 잘 서서 그 자리까지 오른 사람들도 있겠지만, 한길쌤 말씀처럼 열심히 노력해서 그 자리까지 올라간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하는 대표적인 실수가 나는 그렇게 열심히 치열하게 살았는데 요즘 젊은 것들은 나만큼의 열정이 없다... 가 아닐까요?
근데 감동받게 일하면
일만 다 넘어와서 문제지
연봉도 높아집니다
언젠가 다 알아줍니다. !
개호구되는거지 ㅋㅋㅋ 함해봐
말은 쉽죠
확고한 소신과신념 멋진 전한길 쌤.
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힘들수록 오래 일할수록 최저임금을 받고 위험한 일에 동원됩니다. 좋은 대학 나와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 적게 일하며 경력도 인정되어서 더 좋은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여기서 부익부빈익부 현상이 분명 발생합니다.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가난한 사람이 긍정적이게 사는게 힘들까요. 부자인 사람이 부정적으로 사는게 힘들까요 어렵지만 참 쉬운 말이며 맞는 말이지만 지키기 힘든 말이네요
뭐 통계를 거스르는게 어려운 일이지만서도 한 개인으로서 가져야 할 태도는 역시 생산적이고 발전적인쪽이 낫다고 봅니다.
제가 몇 달 뒤 다시 댓글 꼭 달러 올게요.
@@우마이우마이-l4t그니까 말이쉽다고ㅋㅋㅋㅋㅋㅋㅋ말로 누가 성공못하는거와 같은거임
첫 스탭이 중요합니다. 열심히 하면 하늘도 감동하여 길이 열립니다. 제 경험입니다. 포기하지 말고 두들이면 … 좌절하면 오늘만 딱, 내일은 다시 도전
@@tedkim3590당연히 기우제를 지내면 비가 내리죠 비가 내릴때까지 기우재를 지네니까요
열심히 하든 안하든 다 기회는 옵니다
캐치하느냐 못하느냐지 엄청난 노력과는 성공과는 다릅니다
그렇다고 놀고 먹으란 얘기는.아닙니다.
현실은 일 대충 상사 떵꼬빠는직원이 승승장구하는 세상😂
열심히 해봤자 이용만당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열심히 안해요. 그 열심히도 사람과 상황 봐가면서 해야죠 시대가 너무 변했어요. 그 시대를 따라가야죠
목소리에서 열정, 힘이 느껴집니다.❤
범죄 반인륜 부도덕은 비판해도 되죠. 다만, 세상만사 부정적인 사람을 멀리하네요.
72세 할머니입니다 지금이라도 전선생님을 알게되 제삶의 축복입니디ㅣ
잠자기전 한길쌤 팩폭은 너무 감사하다😂
선생님 응원합니다~👍
근데 부정적인 사람보면 집안 문제부터가 스케일이 다르던데.. 그래도 정신병 안걸리고 사는거 보면 오히려 대단하고 독해보임.
안녕하세요?선생님
월급쟁이부자유트브에서
보고 더 듣고 싶어서 구독
했습니다. 큰아이가 유독
한국사를 좋아합니다.
책도 구매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누구를 위해서 일하기 이전에 나를 위해서부터가 전재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수용할 수 없는 수준 이상의 노력이나 희생은 회사에도 나에게도 득이 되지 않아요.
👍👍👍👍👍👍👍베리굿 정보ᆢ열정과 긍정ᆢ미치면 이긴다 ᆢ멋찜
어제 만나뵈서 너무 좋았습니다. 😊
근데 이런 얘기 중요한게... 저 해당하는 사람이 나인질 알아야한다..ㅋㅋㅋㅋ 꼭 난 아니고 서로 다 남얘기래😊
주변에 긍정적인 사람이 없어요..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기업이나 국가는 개인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알아서 각자도생 입니다.
눈치가 빠르면 살아 남고 늦으면
도태되는게 세상이치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힘빼지 마세요.
그 에너지를 자기 개발할 시간으로
돌려서 회사를 다니지 않아도 돈을
벌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만드는게
모든 월급쟁이의 평생 숙제 입니다.
설비 기술 노동자가 돼라는 얘기신가요?
이런사람이 한길쌤이 말하는 부정적인 사람이지.
@@nobodyever001
아무리 같은 말이라도 직설적으로
필터링없이 얘기하면 뉘앙스가
저렇게 띠껍게 들릴수가 있구나
라는걸 보여준 사례랄까요?...
회사에서 최선을 다 하세요
@@뽀리행운
회사에 최선을다하랬지
사람한테 최선을 다하라고는 안했슴...
사바사 라지만...
인간관계 해주지말아야 될사람은
인간관계 안해주는게맞음
아무리 상사여도 적당히
거리두면서 하는게맞는거임...
진짜 내자식귀한줄 알면 남의자식 귀한줄
아는 사람한테 잘대해주는게맞지...
내자식 귀한줄알고 남의자식 귀한줄
모르는 인간한텐 진상으로 남아도 쌈
대접받으려는게
정책 >
어른 > 인사받으려고 대접받으려고해놓은것 부터
난 그냥 돈 받을만큼 받고 편하게 살래
자유를 위한 돈을 포기하시네.(돈=자유)
젊어선 고생하고
늙어서 자유를 맘껏 누리리.
받을만큼 받아도 편하게 못산다는게 문제...
이미 만성적인 인플레이션에 시달리는 나라라서 의사, 변호사도 근로소득으로 서울 집 마련하기 빡세짐.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평균 이상의 삶의 질을 누리려면 투자건 사업이건 스펙업이건 죽을각오로 열심히 해야하는듯
@@최윤호-c4e 서울집이 디폴트값? 욕심이지
@@BJ-bt3ng 공기업 가는거 아니고서야 양질의 직장이 거기 몰려있는데...?
어떤 뉘앙스로 말씀하신건진 알겠는데, 사회 초년생 기준 글쓴이 말대로 편하게 살면서 미래까지 도모하려면 세후 300 중반으론 스타트해야함. 그럼 선택지가 뭐냐? 무조건 대기업임 ㅋㅋㅋㅋ
+ 수도권 외곽에서 출퇴근한다해도 그건 현실에 타협하고 내가 더 고생하며 사는 삶이지 편하고 행복한 삶이라 할 수 있을까?
건강하고 몸건강하면 다 살 수 있습니다. 세상사 모든게 마음먹기라 생각합니다.
힘들 때 우리모두 화이팅 합시다
부정적인 얘기 아에 안할수는 없습니다 너무 지나치면 문제인거죠
솔직히 말해서 아에 안하는사람 있을까요?
전샘 이시대최고의 지성이십니다
26살 남자 몸아프고부터 2년동안 집구석에서 개백수짓 했네요...
평생 이렇게 백수로 살 수는 없고
..그냥 반포기 상태로 살아야 할까요.직업도 못구할까봐 무섭네요 병원비도 많이 들어서 스트레스 받으면 괜히 부모님께 막 신경질 내고..너무 힘듭니다
시술도받아보고 도수치료도받아보고 물리치료도꾸준히받아보고 신경주사도맞아봤어요
수술빼고는 왠만한건 다해본거같아요
우울증까지와서 항우울증까지 먹고 있는데도 오늘 비가와서 그런지 다시 또 우울하네요..
대학 졸업도 1년반이나 남았는데 졸업도 못할거 같고...
미치겠네요 진짜
2주째 걷기운동할때빼고 누워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제주변은 취직하고 돈벌고 사는데...
좋아졌다가 다시 안좋아졌다가 반복하다
다시 디스크 상태 안좋아져서 이렇게 누워있고
내가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간답게 못살고.....
열심히 진짜 열심히 살았는데... 돈도못벌고... 백수에... 일도못하고...........
제 자신이 너무못낫네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할까요..
사는데 의미가 없어요.
누워서 휴대폰 티비나 보고있고........... 이런제자신이 너무싫어지네요
오랫동안 아프니 부모님도 이제 꾀병이라 하시고 병원갈때마다 의사분들도 다 의아하네요...
젤 속상한 말은 "젊은사람이 아픈데가 왜이래 많냐고" 이제 트라우마까지 생겼네요
도대체 어떻게해야할까요... 진짜
졸업은 해야하고 진짜 미치겠네요
죽겠습니다 하
어떻게해야할지 도대체...ㅠㅠ인생실패만 거듭하다 보니
자존감은 한없이 낮아지고
현재 또 몸은아프고
살기싫네요대학교 간다는 자체가 스트레스 너무받네요
지잡대 문과에 이제 친구도 없고 허리때매 앉지도 못하고
저 피식대학에서 선생님 봤어요!!!
멋지십니다 !!
그분은 전두길 선생님 이십니다 ~ ㅎㅎ
선한 영향력 화이팅!!!!
말과행동이
어떤지 고민해야지.
좋은 말씀입니다만 현실은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면 결국 나만 병신되더이다 정치질에 능하고 얍삽한 인간들이 성공하더라고요
치 지금 성공했다고 큰 소리는
더 살아보소 다성공하면 노동은 누가하노. 직업에 귀천은 없소
높은데서 떨어지면 더 아픈법
잘나갈때 겸손하세요. 번 돈만 잘 지키는게 현명합니다.
유명함은 허세입니다.
아침 출근길에 정신이 번쩍!!
되는 사람은 목욕탕에서도 은인을 만나는 구나.
백종원님이 군대에서 오뚜기대표 만나는 것처럼.
아무거나 줫빠지게 해서는 인생 말아먹기 좋고요.
줫빠지게 할 일을 정할 때 내가 줫빠지게 하는만큼 나에게 지식이나 스킬이 쌓이는지, 그게 전문적인건지 개나소나 하는건지 판별해서 하기 바랍니다.
개나소나 하는 단순 노동 = 줫빠지게 할 필요 없음. 내 몸만 작살남
전문지식이나 스킬 쌓임 = 줫빠지게 하는 만큼 나의 지식이 되고 나의 무기가 됨.
꼭미남~ 형님 홧팅^^
대충대충 사는 삶이 아닌 뭔가는 다른 사람이 되겠다.
생각을 바꿔라 발상을 전환하라.
긍정적인 생각.
열심히 해도 크게 의미가 없는 곳에선 굳이 충성할 필요 없다 게다가 그 부류에 속한 사람들 면면은 다 고만고만한 사람들 뿐이더라 크게 배울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저렇게 안되어야되겠단 싶은 종자들도 만음. 결론은 내가 능력을 개발해서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서 그런 부류가 있는 곳으로 옮기는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