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가 19살이었는데 그땐 23살이 이렇게 어릴줄 몰랐음.... 뮤비 속 아이유가 너무 성숙하고 어른스러워보였는데... 24살인 지금 보니 너무나 어린 나이였음... 아이유의 성공 정도가 요즘따라 너무나 실감됨... 23살이 5년 전이라니.... 진짜 대단하다
이런 솔직한 가사의 노래에 역시 여우다, 정신상태가 오묘해서 기분나쁘다느니 음흉하다느니 하는 온갖 소리 다 들었던 아이유 되려 인간성에 대한 이 얼마나 솔직한 가사인가 비단 23살에게만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님 때때로 사람들은 쥐죽은듯이 조용히 살고싶다가도 세상 한번 뒤집어보고도 싶고 또 연애가 미칠듯 하고 싶다가도 내 공부 내 길에 집중하고 싶을때 등등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고양이처럼 갖가지 모양의 모습을 하고 나타나는게 사람 마음
스물셋-팔레트 이 서사를 참 좋아함.. 스물셋은 이때의 혼란스럽고 살짝 반항적인 감정을 이렇게 어린 나이에 이렇게 재치있고 매력있게 표현해낼 수 있다는게 봐도봐도 놀랍고 팔레트는 스물셋보다 훨씬 안정되고 나를 조금은 알게 되었다며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된 지은이가 너무 감동적이고 눈물남 이렇게 누구나 거쳐갈 수 있는 시기를 이렇게나 매력적이면서도 건강한 방식으로 표현해내고 세상과 소통해내었다는 점이 지금 25살이 된 내가 볼 때 그당시 아이유가 너무나도 대단하다고 느껴짐 정말 천재라고밖에 표현할 방법이 없다..내 부족한 어휘로는
아이유가 정말 똑똑하고 깊고 묵묵한 사람이라는 걸 이 앨범을 과도기로 뚜렷하게 느꼈던 것 같다. 좋은 날로 급부상해서 너랑나, 분홍신 연속으로 터뜨리고 냈던 이 앨범 때 시기 상 너무 많은 나쁜 말들을 들었던.. 거기서 지치고 끝내버렸으면 우리는 그 좋은 노래들을 다 듣지 못했겠지. 계속 자기 신념대로 살아줘서 고맙다. 맘 편히 행복했으면 ㅠ
아이유가 정체성 혼란와서 자기혐오를 겪고 있을때 그런 심정을 표현한것이 스물셋인데 어쩌면 아이유는 그때 당시 그런 말을 할수가없으니 노래로 알아봐주길 원했던게 아닐까 싶음.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마녀사냥 당해서 얼마나 상처 받았을지 가늠이 안됨. 나 같으면 세상을 도망치고 싶었을듯... 버텨줘서 정말 고마움
아니 내가 이걸 들을 나이가 되다니..23살이 될까? 싶게 멀어보이는 나이였는데 어느덧 24년 23살 ..성인 되고난 뒤로는 1년은 너무 빠른데 그 속도에 맞게 나는 잘 크고 있나 싶다… 뮤비처럼 뛰기에 급급한 느낌..:ㅎ 예전에 들었을때보다 스물셋 되고보니 진짜 가사가 공감되는 ..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너나할것 없이 혼란스럽고 갈대같고..변덕 스럽고 다들 그렇구나 아이유 나이시리즈로 위로 받을수 있어 아이유에게 고마웁다🫂
예전엔 이 노래가 가수 아이유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스물셋이 되어서야 이게 23이라는 오묘한 숫자에 대한 이야기인 걸 이해했다. 남들 앞에서 가면을 썩 잘 쓰면서도 수틀리면 감정에 휩쓸리고, 섹시하고싶다가도 스쿨룩이 좋고, 여기선 어른인척 저기선 애인척 하는 정말 오묘하고 애매한 나이가 스물셋이라는 걸 느낀다. 아이유는 저 노래를 내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자신을 성찰했겠구나 싶음.
사회는 성인으로서 모습을 요구하지만 내면은 여전히 어른이 아니죠. 그래서 어른의 모습을 보일 때도 있지만 지나치게 솔직해서 어린애같은 모습을 보일 때도 있는 나이죠. 그런데 20대가 지나서 30대가 와도 철이 들지 않습니다. 스물세살 때와 다른 점은 부모형제와 배우자, 자식을 포함한 가족을 비롯해서 남들이 볼 때는 혼란스럽지 않은 척 연기하는게 늘어나는 것이죠. 그래서 할머니 분들은 소녀감성을 가지고 계시고 할아버지 분들은 철없는 어린애같은 모습을 같이 가지고 계신다는 말이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아마 늙을 때까지도 우린 그렇게 철없는 자신을 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사회가 요구하는 성인의 모습을 능숙하게 연기하고 책임을 다 하면서 말이죠.
비판이 아닌 비난을 받았던, 그래서 더 아린 노래. 직설적인 가사임에도 불구하고 꼬아서, 색안경을 써가며 해석을 날조했던 노래. 그럼에도 '자신에 대해 인정(팔레트)'하며 , 때론 자기를 지키며 (삐삐) '경고'의 메세지를 보내고, 더 나아가 사람들에게 '사랑'을 노래하는 국민가수가 된 그녀에게 꽃길만 놓여져 있기를.
왠지 스물셋보다 서른즈음에 들으니 더 공감이 많이되는 가사인듯 이제 정말 어딜가도 색안경을 쓰고 날 대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앞에선 뭘해도 친절하지만 뒤에선 아직 웃고있을지 의문인 사람들 투성이.. 다 자란거 같지도 그렇다고 내가 애새끼 같지는 않은 방황하는 2~30대가 다 공감할 내용일 거 같음
이때의 아이유의 앨범은 사람들에게 도를 넘을 수준으로 욕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 4년전의 나는 이때의 아이유가 다 큰 나이인줄 알았다 지금의 스물셋인 나에게 스물세살은 어른도 아닌 애도 아닌 경계에 서있다 이때의 아이유가 받은 상처들은 가늠도 안된다 어른도 애도 아닌 스물세살의 그녀에게 저 자리가 얼마나 무거웠을지.
윤호 아이유 챗셔 앨범 수록곡인 ‘제제’가 아이유 관점을 밍기뉴에 입혀 제제에 대해 쓴 곡이에요. 책에서 제제는 어린 아이지만 어른스러운 아이에요. 아이유는 그 제제의 모습 성질이 섹시하다 말하며 아이 같은 순수함과 사회성 짙은 어른의 모습에 어딘가 교활하다 더럽다고 표현했습니다. 제제가 가진 그 성질을 표현한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제제가 섹시해? 더러워? 이건 작가에 대한 모욕이야’ 이러면서 욕을 해대고 이 논란이 커져 스물셋 뮤비까지 로리타 컨셉이라며 비난을 했습니다. (스물셋 역재생이 성적이다라고 까지 함) 더 나아가서 아이유 옛날 화보까지 들먹이며 로리타 컨셉을 밀고 왔다 주장했습니다. 정말 엄청난 욕을 먹었던 사건이에요ㅜㅜㅜ (길면 안 읽는 사람들을 위한 요약) 1. 아이유 ‘제제’ 인터뷰 중: 제제는 양면성이 큰 캐릭터로 아이 같지만 어른스러운 그 모순되는 성질이 섹시하다고 느껴졌다. 2. 제제 가사 중: 넌 아주 순진해 그러나 분명 교활하지 어린아이처럼 투명한 듯해도 어딘가는 더러워(어린아이는 때 묻지 않은 투명함, 어른은 세월의 때가 묻은 더러움) 3. 대중들과 기타 여론 생성: 뭐? 제제가 더러워? 섹시해? 어린 아이를 가져다 섹시하다고 하는 걸 보니 로리타구나 4. 스물셋 뮤비에 대한 대중들 반응: 젖병 문 거 봐; 귀여운 얼굴에 섹시함을 추구하는 게 로리타 빼박이네 5. 그 후 반박글 나왔지만 까는 거에만 관심 있는 사람들 덕분에 묻힘 6. 아이유 공식 사과로 마무리(그치만 욕은 계속 됐음)
Shes not talking about that. Shes talking about the music industry and the confusion they cause. Make everyone think being an idol is grear but they deal with sexual harrassment with nothing done about it despite promises to handle it, stalking, no privacy seeing the same people every single day, no love life to speak up because they often say you cant date or have a romantoc or sexual relationship, theyre exhausted, and lose money from their managers pocketing tons of it and giving them very little. If you talk about it, they try to end your career. Its really crazy look it up.
아이유가 겪어야 했던 마녀사냥들과 상황을 내가 직접 경험해보지는 못했지만 스물셋의 가사는 처음 듣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잊어지지 않는다. "얼굴만 보면 몰라, 속마음과 다른 표정을 짓는 일 아주 간단하거든. 뭐든 한 쪽을 골라 색안경에 안에 비춰지는 거 뭐 이제 익숙하거든."
내가 벌써 23이라니… 이젠 정말 어른이 되어야 할 것 같은 나이다. 내가 생각해 온 봐 온 23의 그들은 너무 멋지고 자유로운 모습이었다. 그러나 실상 나는 아직 그때 그 어린 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점점 커지는 책임의 무게에 눌려있는 듯한 느낌이다. 그래서인지 영원히 아이로 남고 싶다는 가사가 너무너무 마음을 울린다 모든 23살의 청춘들 화이팅!
literally one of the most genius kpop songs ever written. i've watched this video and heard this song and read the lyrics a million times and it NEVER fails to stun me. i turned 23 about 2 weeks ago and i have been listening to this song since it came out!!!
hearing this song for the first time at 14, and again in 23 is a whole universal experience that i can’t explain, but finally i totally get the song now and the meaning of it
one of my favorite concepts ever---it really speaks to the complexity of being a young woman and having to conform to different expectations and pressures
I honestly think this is more about the kpop industry, and her career. My two main points are - The whole concept of “all idols being innocent” (while obviously being false) appeals to both younger and older audiences, and it seems like she’s fallen victim to it. (Ie: “If I pretend to be immature, please be fooled roughly”). Idols not having any lovers is also a strict industry standard (most big companies even have it in the idol’s contract), and she’s under this standard too. (Ie: “I want to be in love, no I rather make money”). Also, this particular line stood out to me as one that could only work in the context that I’ve mentioned above: “at first, I’ve never written a single line of lies”. I really can’t see how this connects to anything but her and overall, the industry she’s in. Nothing against woman empowerment, but it just doesn’t seem like the theme of this song.
Just because in the case of IU the meaning of this song might be a lot more specific as you say, that doesn't mean it can't speak to the complexity of being a young woman having to conform to different expectations and pressures, I'm not saying you are wrong about this song being about her experiences with being an idol, but that doesn't mean we should narrow the meaning of this song down exclusively to her experiences in the kpop industry when the song is relatable to a much wider audience.
그동안은 회사가 만들어준 컨셉만하다가 갑자기 주체적이고 자기표현이 강한 노래를 들고 왔는데 진짜 너무 좋음 그 힘이나 독기(?)같은게 느껴져서 가사도 이게 진정한 힙함이 아닐까. 아이유에 관한 상반되는 무수한 평가들을 보며 곰인지 여우일지 맟춰보라는 질문을 되려하다니. 스물셋뿐만아니라 레드퀸 안경 가사들도 진짜 넘 좋고 똑똑한게 느껴짐 이노래보고 대중이랑 기싸움하냐 이런반응도 있었는데 그건 니가 대중이 아니라 걍 아이유 싫어해서 그렇게 느낀거고 찔렸나보지....진심 어떻게 생각하면 그런결론이 나옴? 난 이때 팬도 아니였는데 가사보고 멋있다 생각했는데. 안티들은 뭔짓을 해도 모두 그럴듯한 이유를 만들어내서 깜 자기들의 부끄러운 혐오감정을 정당화시키기 위해서
for anyone who's confused about the mv this was meant to show iu's struggle with being infantilized and kind of being forced to be innocent and child-like (both with the concepts she did and the way she acted off stage) this mv shows iu running through a mythical place seeing her struggle with the peculiarity of youth and the responsibilities of adulthood this was supposed to be the concept of the chat-sire era but people misunderstood it as a lolita concept for some reason :/
This song has so much depth and to think she had come to such conclusions at such a young age about life. IU’s artistry is light years ahead of most people her age
honestly i thought the same way as you did. and then i turned 23 a month ago and suddenly i understood the song. like i get it now. especially the the verses before the first chorus
I am a Korean. I agree with your idea. But many korean criticized it in 2015, cause they just see some idea or material rather than looking at the depth of this song.
@@Emeand33 I'm turning 23 in a few months.. I've just graduated from college and will be entering the adult world.. and I want to fall in love and have a serious relationship ( I've never had a serious relationship before ) and move out but I want to find a good job first and earn a lot. But also at the same time I don't want to grow up at and I don't want to get a job and I want to live under the protection of my parents not having to worry about tax and bills. But also at times I want to be seen as an adult and not as a kid anymore. Hope you kinda understood a bit. 😅
Now that I’m 23. This is so true with the anxiety and being “mature” vs still too young. This is so greatly captured!!! Thanks and IU and the creative team
The Fact IU still Top Singer, Song Writer in Korea for almost 12 Years Now 2020 is make me bow down to her. ○ She debut in 2008 when she is 15 years old but her album didn't work really well. ○ And then She start Write a Song in 2010 for OST Movie and That Song become big Hit along with The Movie, when she just 17 and then people start to look at her. ○ In 2011 when she come back her song become huge in Korea and become number 1 in all Korean Music Chart. ○ In 2012 she start in Voice Actress in cartoon "A Turtle's Tale 2: Sammy's Escape from Paradise" ○ She can play some instrumen like Guitar, Electric Guitar, Drum, and Recorder. ○She Write some of her Song and Produce it. ○ IU also has a song from differet genre, she has Rock Song, Ballad Song, Pop, Jazz Song, Bossa Nova, Etc. ○ Every time she come back her song always has ALL KILL wich is Number 1 in all Korean Music Chart in Korea: Melon, Gennie, Flo, Soriba, etc. Not just Daily, real time but also Weekly Chart. ○ IU always make Fobes list with Korean Power Celebrity since 2012 untill now. ○ Some of the Senior Song Writer and Also Musician like Hyu Hyeol call Her Musician since she Sing with her guitar and play.
2:48 이 뮤비의 메시지 그 자체인 장면 1) 언뜻 보면 담배피는 거 같음 2) 근데 실제로는 파티용 소품임 3) 근데 생각해보면 담배여도 안될건 또 없음 관점을 두번 비틀어봐야 제대로 보이는 장면 - 아이유가 담배핀다 영악한 마녀다 죽여라! 하는 사람들도 - 우리 아이유는 담배같은거 안펴요! 하는 사람들도 다 바보멍청이들이라는게 진실임
![[MV] IU(아이유) _ Palette(팔레트) (Feat. G-DRAGON)](http://i.ytimg.com/vi/d9IxdwEFk1c/mqdefault.jpg)
![[MV] IU(아이유) _ Palette(팔레트) (Feat. G-DRAGON)](/img/tr.png)
![[MV] IU(아이유)_LILAC(라일락)](http://i.ytimg.com/vi/v7bnOxV4jAc/mqdefault.jpg)
![[아이유의 팔레트🎨] '아이'가문과 함께 쏘아 올려 (With IVE) Ep.31](/img/1.gif)
03년생들 2025 행운 가득해라!🍀
모든 03년생들을 응원합니다
만나이쓰자~
@@치즈vv fr
ㅋㅋ울 딸이 응원송으로 틀어 달랬는데
고마워요 응원^^
이런거 인기댓글에 나타나지 말라고.. 2025년에 나 스물셋인거 이젠 확인사살 당했는데
나 아직도 스물셋이 낯설다고..
@@salt1-j4t 저도 23살이에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년배들 응원합니다
이 땐 23살이 엄청 큰 어른처럼 느껴졌었는데 23살이 되어보니 정말 하고 싶은 게 많고 변덕이 심한 아이와 다를 게 없더라
22살로서 이젠 30살도 어른 같아보이지 않네요
스물다섯으로써 , 이 세상에 어른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어른은 없고요 나이만 먹은 어린아이들만 있다는 생각.
@@c1osercome2me5 멋있는 말이네요
그러게요.
@@c1osercome2me5 일찍 진리를 깨달으셨네요 ㅋㅋㅋㅋㅋ
스물셋에 들으니까 어느쪽이게 가사가 이해감 진짜 이러고 싶다가 저러고싶다가 이래야할거 같다 다른게 해야할거 같고 그냥 어려운 나이인거야 가사 넘 잘쓴거 같다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가 19살이었는데 그땐 23살이 이렇게 어릴줄 몰랐음.... 뮤비 속 아이유가 너무 성숙하고 어른스러워보였는데... 24살인 지금 보니 너무나 어린 나이였음...
아이유의 성공 정도가 요즘따라 너무나 실감됨... 23살이 5년 전이라니.... 진짜 대단하다
6년전임 15년 10월나온 노래 유튜브는 아직 10월안되서 5년인거고 지금 29임 아이유
아이유 나이도 모르면서 저말을 하냐
24살인 지금이라는 소리가 글쓴이가 스물넷이라는 말인 것 같은데 ㅋㅋ
@@00rogam 그러게요 아이유가 24살이었음 정말 좋겠다
나도 나중에 이렇게 생각하려나
지금 16살인 내가 보기에는 23살은 나이가 엄청 많아 보이는데
스물셋 파이팅
성숙해진 티가 나면서도 아직 한참 멀었고
사랑하고싶다가도 돈이나 많이 벌고 싶은 마음
다들 거쳐가는구나 이해시켜주는 명곡,,
고딩 때 스물셋 들으면서 아이유는 당연히 진짜어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내가 스물셋 되보니까 난 어른 아님ㅋㅋㅋ
이 나이에 어떻게 이렇게 생각하고 활동했지?? 얼마나 많은 일들을 겪었으면 사람이 이렇게 성숙해졌냐 고작 스물셋에 악플도 견뎌내고
Eu queria tanto aprender coreano...nunca entendi esses símbolos...(个_个)
@@freeland02 나는 스물셋인데 ^바 아직 급식같은 마음... 내 ㅊㅗ딩 막내동생이 큰누나는 성인이잖아 ! 할 때 마음이 이상함 먼가 꽁기꿍기릭.. 아이유는 저 나이에 저렇게 많은 걸 이루고 해냈는데 난 22년인셍 머했나 현타온다
악플을 견뎌내기 시작한 건 23 한참 전부터입니다
16살에 공식으로 연예계에 발을 디뎠으니 .. 정말 고생 많았을꺼고 지금도 마찬가지 일껍니다
@@freeland02 감정 없냐 초딩아
kim Wls
23살 된 team03!!우리가 벌써 23살이라니..감회가 새롭다
내가 23살 되서 느낀 결론: 아이유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였다 23살이 되도 혼자선 뭔가를 할수 없는나이인데 그걸 해낸 당신...ㄷㄷ
연예인이니 그렇죠 일반인이면 대학생 4학년인데 아직 학교다닐 나이
연예인이기 이전에 태생이 아이유라... 23살이면 군대다녀오고 한학기 휴학내고 시원하게 놀다가 다음학기 시작, 편의점 알바 조지면서 인생 이렇게 살면 애 낳기는 커녕 연애도 글렀다고 생각하게 되는 찰나 빠르면 취업준비 시작할 나이인데 그리 자괴감 안빠지셨으면!
혹시 여성분이신가..?
@@대전서구도마동 초면에 ㅈㅅ한데 찐따같아요..
@@오아-g9e 정중한 말투와 그렇지않은 멘트ㅋㅋ
@@오아-g9e 좋은 말 해주는 사람한테 좋은 말 해준다 참
아이유 노래는 꼭 아무 의미없이
걍 만드는게 아니라 꼭 모든 스물셋이
겪을거 같은 그런 이야기들을 노래로
만드는거 같아서 너무 좋음
이런 솔직한 가사의 노래에 역시 여우다, 정신상태가 오묘해서 기분나쁘다느니 음흉하다느니 하는 온갖 소리 다 들었던 아이유
되려 인간성에 대한 이 얼마나 솔직한 가사인가
비단 23살에게만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님
때때로 사람들은 쥐죽은듯이 조용히 살고싶다가도 세상 한번 뒤집어보고도 싶고 또 연애가 미칠듯 하고 싶다가도 내 공부 내 길에 집중하고 싶을때 등등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고양이처럼 갖가지 모양의 모습을 하고 나타나는게 사람 마음
@@ooodood5593 ㅉ
@@ooodood5593 뭔 뜻임..
@Eh D 그성별 그나이
진짜 스물셋 나오고 뭔 로리타라니 뭐라니 별 말 많았었는데..;; 노래 좋게 들은 저로써는 너무 화났었음 인신공격도 오지게 많았고..
역시 여우는 무슨 어차피 세상 사람들 다 여우인데 뭘 굳이 그런걸 가르지..ㅋㅋㅋㅋㅋㅋㅋ
스물셋-팔레트 이 서사를 참 좋아함.. 스물셋은 이때의 혼란스럽고 살짝 반항적인 감정을 이렇게 어린 나이에 이렇게 재치있고 매력있게 표현해낼 수 있다는게 봐도봐도 놀랍고 팔레트는 스물셋보다 훨씬 안정되고 나를 조금은 알게 되었다며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된 지은이가 너무 감동적이고 눈물남 이렇게 누구나 거쳐갈 수 있는 시기를 이렇게나 매력적이면서도 건강한 방식으로 표현해내고 세상과 소통해내었다는 점이 지금 25살이 된 내가 볼 때 그당시 아이유가 너무나도 대단하다고 느껴짐 정말 천재라고밖에 표현할 방법이 없다..내 부족한 어휘로는
그리고 셀러브리티 라일락도
Какие бунтарские чувства? Я вас умоляю. Обычная коммерция и не более.
아이유가 정말 똑똑하고 깊고 묵묵한 사람이라는 걸 이 앨범을 과도기로 뚜렷하게 느꼈던 것 같다. 좋은 날로 급부상해서 너랑나, 분홍신 연속으로 터뜨리고 냈던 이 앨범 때 시기 상 너무 많은 나쁜 말들을 들었던.. 거기서 지치고 끝내버렸으면 우리는 그 좋은 노래들을 다 듣지 못했겠지. 계속 자기 신념대로 살아줘서 고맙다. 맘 편히 행복했으면 ㅠ
아이유랑 같은 나이지만 29살이 된 지금에서 스물셋 뮤비를 보니 23살일 때는 어렴풋이 알 것 같던 노래의 의미가 더 느껴진다. 그 나이엔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이유가 몇달있으면 30이라는게 믿기지 않는 외모네요ㄷㄷ
저땐 스물셋 이였으니
스물셋 된 친구들 우리 다들 파이팅입니다!
6년전의 나는 몰랐던 가사들이 들려오는데
그만큼 성숙해졌단뜻이겠죠
32살인데 이거 맨날들으러옴
03년생들 사랑해ㅠㅠ올해는 행복만 하자
이 앨범이 나왔을때만 해도 스물셋이 될 줄은 몰랐는데..ㅎㅎ 지은언니 소중한 노래 고마워요 올해도 잘 살아볼게
아이유가 정체성 혼란와서 자기혐오를 겪고 있을때 그런 심정을 표현한것이 스물셋인데 어쩌면 아이유는 그때 당시 그런 말을 할수가없으니 노래로 알아봐주길 원했던게 아닐까 싶음.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마녀사냥 당해서 얼마나 상처 받았을지 가늠이 안됨.
나 같으면 세상을 도망치고 싶었을듯... 버텨줘서 정말 고마움
정말 똑똑한듯...
아니 논란 퍼뜨린 사람 가사 하나하나 세세하게 보면 존나 찔릴듯 ㅋㅋㅋㅋㅋ
@@user-gl7rw7yj8w 인정합니다
....?
마녀사냥은 지랄싸네 ㅋㅋㅋㅋ과거에 업보를 그대로 돌려받은거지 무슨
1:03 여기 너무 좋음 스크린 속 20대 가수 아이돌들 다 웃고 행복해보이게만 나오는데 저 다 때려치고 싶다는 표정이 정말 인간적
응너아빠노무현
윗댓 Q에 찔린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연 도태남 답네..
@@2pexcr 여기저기서 지랄싸고 다니네
@@2pexcr 갑자기 ㅇㅈㄹ 하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
일베충과 페미의 조합....이건 귀하네요
이 곡 처음 들을 때만 해도 내가 스물셋이 될 거라곤 생각 못했었는데... 스물셋이 되고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 ㅠㅠ 나는 아직도 내가 애 같은데 시간은 왜 이리도 빠른지....
모든 스물셋들 파이팅
챗셔는 정말 명반 중의 명반이다.. 자기 이야기를 이렇게 솔직하고 매력적으로 풀어낼 줄 아는 가수가 몇이나 있을까..
99년생 인사 씨게 박습니다. 동년배들 올해도 화이팅...^^
내가 벌써 23이라니
23살 시롸냐
20살일때가 어제같은데ㅠ하
응애 나 3살 20살 무거워서 집에 두고 다님
허허,,,벌써,,,,23,,,,이라니,,,시간참,,,,빠르네,,,
00년생들 행복하자
아니 내가 이걸 들을 나이가 되다니..23살이 될까? 싶게 멀어보이는 나이였는데 어느덧 24년 23살 ..성인 되고난 뒤로는 1년은 너무 빠른데 그 속도에 맞게 나는 잘 크고 있나 싶다… 뮤비처럼 뛰기에 급급한 느낌..:ㅎ 예전에 들었을때보다 스물셋 되고보니 진짜 가사가 공감되는 ..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너나할것 없이 혼란스럽고 갈대같고..변덕 스럽고 다들 그렇구나 아이유 나이시리즈로 위로 받을수 있어 아이유에게 고마웁다🫂
내가 지금 23살인데... 이거 처음 나왔을때는 여기저기서 많이 듣긴 했지만 가사에 신경 안쓰였는데...지금은 진짜 공감되는 노래네요.
나 99즈 ,,,,,6년후에 시간이 흘러 스물셋의 아이유가 느낀 감정을 다시 느끼는데 , 뭔가 공감되면서 안 되는뎅
스물셋의 의미를 둬야지
가사가 진짜.. 그 갈램길에 선 감정 잘 표현했다
미투 99즈 진짜 가사 기깔나ㅠ
23을 즐겨ㅋㅋㅋ 30살되면 김광석의 서른즈음에 듣게 될거다ㅋㅋㅋㅋ 7년남았지? 뻥아니고 30도 순식간이다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머선 헛소리고;
이 노래 나올 때 아이유랑 같이 23살 맞이한 사람인데 윗윗댓 맞말이라 할말이 없네 내가 28살이라니 ㅅㅂ 28살이면 존나 어른이 될줄 알았는데 20대 초반한테는 늙은이고 30대들한테는 아직 철없는 애가 된 기분이야
병신 개새끼라는건 쓰지말으면 돼
저 나이에 이런 가사를 쓸 수 있다니 진짜 사랑할 수 밖에 없다
ㅠㅠ 내년에 23살되는데
넘나공감되요.ㅠㅠ 아직 아기로남고싶다ㅠㅠ
부모님 밑에서 보호받고싶지만 그러기엔 사회에선 어른을 바란다.
나이 적당히 먹어서 어느정도 사회를 바라볼수있는 지식이있고 이익에 영악하게 반응한다생각하지만 아직 순수하고 불완전한 그나이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색안경 안에 비춰지는거 뭐 이제 익숙하거든' 이 가사 너무 슬프고 공감 되는 말인듯..
This song is 5 years old, and I can't believe IU still looks the same
4 years old
Jang Man Wol
Shes immortal -> jang man wol
@@yunalfy 안녕하세요
Thanks to doc and plastic surgery kekw
노래 다시 듣는데 뮤비랑 가사 진짜 소름돋을정도로 잘 썼네....
예전엔 이 노래가 가수 아이유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스물셋이 되어서야 이게 23이라는 오묘한 숫자에 대한 이야기인 걸 이해했다.
남들 앞에서 가면을 썩 잘 쓰면서도 수틀리면 감정에 휩쓸리고, 섹시하고싶다가도 스쿨룩이 좋고, 여기선 어른인척 저기선 애인척 하는 정말 오묘하고 애매한 나이가 스물셋이라는 걸 느낀다. 아이유는 저 노래를 내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자신을 성찰했겠구나 싶음.
ㄹㅇ
@@미미-x9y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개웃기네 간단 하지만 하고싶은말 다축약함ㅋㅋㅋㅋㅋ
저노래 아이유가 만든건 아님..
노래를부른거지
@@user-zx6ez4kk8w ? 작사작곡 아이유입니다
@@user-zx6ez4kk8w ^^ 알고말하시긔 언니가 작사작곡했어용
22살의 반을 지나왔는데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 17살 시절때는 이 노래가 악플러들에게 말하는 노래인줄 알았는데 22살 되어보니까 혼란스럽고 변덕스럽고 예민한 나에게 가사 하나하나가 와닿는다..
이 하고 시펑
아 진짜 인정 .. 22살인데 요즘따라 이노래가 너무 와닿고 가사보면 다 이해됨
나도ㅠㅠㅠㅠㅠㅠㅠ 혼란 그자체 스물둘... 슴셋되면 이 노래에 더 공감갈듯..ㅠㅠ
사회는 성인으로서 모습을 요구하지만 내면은 여전히 어른이 아니죠. 그래서 어른의 모습을 보일 때도 있지만 지나치게 솔직해서 어린애같은 모습을 보일 때도 있는 나이죠. 그런데 20대가 지나서 30대가 와도 철이 들지 않습니다.
스물세살 때와 다른 점은 부모형제와 배우자, 자식을 포함한 가족을 비롯해서 남들이 볼 때는 혼란스럽지 않은 척 연기하는게 늘어나는 것이죠. 그래서 할머니 분들은 소녀감성을 가지고 계시고 할아버지 분들은 철없는 어린애같은 모습을 같이 가지고 계신다는 말이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아마 늙을 때까지도 우린 그렇게 철없는 자신을 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사회가 요구하는 성인의 모습을 능숙하게 연기하고 책임을 다 하면서 말이죠.
지은아 서른둘도 기대할게ㅠㅠ!!
한참 갈피도 안 잡히고
혼란스러운 느낌이 드는 거 보면
스물셋이 맞나봐
스물셋만 1억뷰 달성하면 나이 시리즈 뮤비 모두 1억뷰네😮🎉
성공 ㅎㅎ
해내고 맙니다✨️
🎉🎉🎉🎉
꺄아
벌써 스물셋이 8년전이라니 나만늙고 아이유는 아니네..
Time flies so fast, she's now 1300 years old.
Lmao Jang Man Wol
Yes hahahaha
She never aged😂😂
Lol she’s 1300 but still looks like a teenager
LoL can’t hold my breath 🤣🤣🤣🤣🤣🤣
내가 18살 때 처음 이 노래 들었을 땐 가사가 이해가는 것 같기도 하면서 너무 돌직구? 라서 이해 안가는 양가감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 23살 되서 들어보니깐 걍 너무 솔직한 가사였음..
나는 23살되도 고딩때랑 정신연령은 똑같은 것 같은데..
저도 요즘 이 노래가 공감이 돼요. 이 나이가 되니까 아이유님께서 쓰신 가사의 의미가 너무 와닿아요 ㅠㅠ
진짜 나이 먹을수록 너무 공감되는 가사에요ㅠㅠㅠ
@@과몰입녀-q5g시간이 지날수록 가사가 더 공감이 가네요..❤ㅠㅠㅠㅠ
1년 전만 해도 공감이 안 됐는데..💜💛
어렵겠지만 개인적으로 아이유가 이런 노래 한 번만 더 써줬으면 좋겠음
@30최연주 ㅠㅠ
아마 어려울듯,, 감성이랑 분위기가 달라짐
@sad asdasf 그건 젊을때 패기였고..
그대신 지금은 그 젊었을때 표현할 수 없었던 여유로움과 노련함이 드러나지..
이런노래내면서 노래마다 로리타컨셉이니뭐니 마녀사냥 당해서 내는 일 없을듯
This song deserved a 100 million view
스물셋의 아이유는 미모 분위기 음악성까지 뭔가 그 특별함이 있음 내가 너무 사랑함ㅠㅠ
비판이 아닌 비난을 받았던, 그래서 더 아린 노래. 직설적인 가사임에도 불구하고 꼬아서, 색안경을 써가며 해석을 날조했던 노래. 그럼에도 '자신에 대해 인정(팔레트)'하며 , 때론 자기를 지키며 (삐삐) '경고'의 메세지를 보내고, 더 나아가 사람들에게 '사랑'을 노래하는 국민가수가 된 그녀에게 꽃길만 놓여져 있기를.
밤꽃 👏👏👏
오! 뜻깊네요ㅜ
@@borio982 뭐함?
@@borio982 뭐라는거야ㅋㅋㅋㅋ
배채원 네 다음 개소리..
왠지 스물셋보다 서른즈음에 들으니 더 공감이 많이되는 가사인듯 이제 정말 어딜가도 색안경을 쓰고 날 대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앞에선 뭘해도 친절하지만 뒤에선 아직 웃고있을지 의문인 사람들 투성이.. 다 자란거 같지도 그렇다고 내가 애새끼 같지는 않은 방황하는 2~30대가 다 공감할 내용일 거 같음
이게 당시 스물셋이 조금더 어른 느낌이긴함
요새는 취업도 결혼도 더 더 늦어져서
2015의 스물셋이랑 2020년도 스물셋이 좀 다르긴함 사회적 나이가
2020년에 스물세살이라서 왔는데 아이유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새삼 깨닫고 갑니다....
이노래들으면서 승무원준비했는데 그 해에바로 합격하고 스물다섯되서 비행가는길에 팔레트 듣고... 내모든 20대를 함께해준 동갑 지은이에게 감사!! 동갑이라기엔 나보다 너무많은것을 버티고 이룬 친구라 한없이 커보이지만 ㅎㅎ
고딩때 이 노래 처음 듣고는 가사가 솔직히 이해 되지는 않았는데.. 그땐 그냥 아이유 예쁘다고 생각했지... 스물셋 되고 이 노래 들어보니까 그냥 진심 가사 해석이고 뭐고 필요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땐 진짜 아이유 정신나가서 오락가락하는 가사쓴건줄알았는데 아니야.. 이만큼 23살을 잘 표현한 노래가 없어...
진짜 사람의 감정을 잘 아는 친구임
개인적으로 아이유라는 장르가 따로 있다고 믿고싶은 노래..
가사를 다시한번 곱씹어보게 되는 6년전이지만.. 요즘엔 이런노래 듣기힘든데... 진짜 죠음...
응아니야 잼민아 무현이 곁으로가
믿으셈
@@2pexcr 게이야..여기서 이러면 안되노
지금의 이지은도 사랑하지만 이때의 이지은은 그야말로 레전드였다,,, 왤케 예뻐 언니ㅠㅠ
ㄹㅇ 챗셔 레전드
와 1억까지 다왔다!!!! 유애나 모여!!!
The way she just lifts up her hands at 2:36 is so cute!
my fav part ㅠㅠ
+Vianca Padilla my fav part lol. she's so cute
+Vianca Padilla i always love her hands' move ,even she said they was so little that she felt unconfident about it
+Vianca Padilla IKKKKKRRRRRR!!!!!!!!!!
아이유의 용감했던 도전. 자기 색을 자신있게 드러낼 기회를 자신이 스스로 잡음
IU ages way too beautifully..
Her songs are always so unique and amazing.
+QXTE but she's only 22 xD
HAHA you've got a very valid point! :3
***** I was replying to OP if you hadn't noticed (lol) who was talking about her aging.
+fluffychococat in Korea they start counting your age when your still a fetus, meaning they are 1 year old when born. Google it.
MahaDelRey *sigh* read my comment to nomore lli.
이제는 23에서 32로....❤
콘서트에서 진짜 너무 좋았어요
이때의 아이유의 앨범은 사람들에게 도를 넘을 수준으로 욕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
4년전의 나는 이때의 아이유가 다 큰 나이인줄 알았다 지금의 스물셋인 나에게 스물세살은 어른도 아닌 애도 아닌 경계에 서있다
이때의 아이유가 받은 상처들은 가늠도 안된다 어른도 애도 아닌 스물세살의 그녀에게 저 자리가 얼마나 무거웠을지.
누가 ㅋㅋㅋㅋ로리유 라고 엄청 욕먹었죠 결국은 언론이 음마씌여가지고 과장시킨거였;
@@h_tias 인정이요 ㅅㅂ ㅋㅋㅋㅋㅋ
욕먹은 이유가 뭐죠..???
와인정 제제랑 저 젖병 먹는 장면 가지고 진짜 욕 먹었는데ㅋㅋㅋ... 그때 초등학생이었는데도 뭔 로리화야라고 생각했는데 사람들 참 웃긴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듯해요
윤호 아이유 챗셔 앨범 수록곡인 ‘제제’가 아이유 관점을 밍기뉴에 입혀 제제에 대해 쓴 곡이에요. 책에서 제제는 어린 아이지만 어른스러운 아이에요. 아이유는 그 제제의 모습 성질이 섹시하다 말하며 아이 같은 순수함과 사회성 짙은 어른의 모습에 어딘가 교활하다 더럽다고 표현했습니다. 제제가 가진 그 성질을 표현한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제제가 섹시해? 더러워? 이건 작가에 대한 모욕이야’ 이러면서 욕을 해대고 이 논란이 커져 스물셋 뮤비까지 로리타 컨셉이라며 비난을 했습니다. (스물셋 역재생이 성적이다라고 까지 함) 더 나아가서 아이유 옛날 화보까지 들먹이며 로리타 컨셉을 밀고 왔다 주장했습니다. 정말 엄청난 욕을 먹었던 사건이에요ㅜㅜㅜ
(길면 안 읽는 사람들을 위한 요약)
1. 아이유 ‘제제’ 인터뷰 중: 제제는 양면성이 큰 캐릭터로 아이 같지만 어른스러운 그 모순되는 성질이 섹시하다고 느껴졌다.
2. 제제 가사 중: 넌 아주 순진해 그러나 분명 교활하지 어린아이처럼 투명한 듯해도 어딘가는 더러워(어린아이는 때 묻지 않은 투명함, 어른은 세월의 때가 묻은 더러움)
3. 대중들과 기타 여론 생성: 뭐? 제제가 더러워? 섹시해? 어린 아이를 가져다 섹시하다고 하는 걸 보니 로리타구나
4. 스물셋 뮤비에 대한 대중들 반응: 젖병 문 거 봐; 귀여운 얼굴에 섹시함을 추구하는 게 로리타 빼박이네
5. 그 후 반박글 나왔지만 까는 거에만 관심 있는 사람들 덕분에 묻힘
6. 아이유 공식 사과로 마무리(그치만 욕은 계속 됐음)
This speaks so well for just about every young woman. The complexity and conflicted feelings, IU captured them perfectly.
I agree
Agree
Cuz women have more serotonin problems. Simple as that.
She's such a lyric genius
Shes not talking about that. Shes talking about the music industry and the confusion they cause. Make everyone think being an idol is grear but they deal with sexual harrassment with nothing done about it despite promises to handle it, stalking, no privacy seeing the same people every single day, no love life to speak up because they often say you cant date or have a romantoc or sexual relationship, theyre exhausted, and lose money from their managers pocketing tons of it and giving them very little. If you talk about it, they try to end your career. Its really crazy look it up.
사람 사는 게 다 똑같은가봐.. 4년 전에 아이유가 고민 했던 거 현재 내가 고민하고 있는 거 보면..
누가 뭐래도 매년 23살이 가장 먼저 듣는 곡이 아닐까 싶어요ㅎㅎ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물셋 되는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해 보내시길 바라요:)!!!
희대의 명작.. 언젠가는 챗셔2 앨범도 공개되면 좋겠네 다시 한번 그 날카로운 감성을 뽐낼 수 있는 날이 오길..
99들아 .. 우리 고1때 이 노래 들었었잖아 ..ㅠㅜ
내일 스물 셋이라니 이게 말이되냐....
모두 이번 한 해는 행복하세요 🙏🏻
새해첫곡으로 들으려고 들어왔다..
ㄹㅇㅋㅋ
첫곡으로 들으러 왔습니다 99들 힘내자ㅜ
화이팅 화이팅!!
새해 첫 곡 들으러 왔습니다..벌써 스물셋이라니ㅠㅠ
곧 23살 되는 02년생들 행복하자♥️
아닌데 00-01임
행복하자🎉🎉
행복합시다
02!생입니다 행복합시당
스물셋 파이팅🙌
아이유가 겪어야 했던 마녀사냥들과 상황을 내가 직접 경험해보지는 못했지만 스물셋의 가사는 처음 듣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잊어지지 않는다.
"얼굴만 보면 몰라, 속마음과 다른 표정을 짓는 일 아주 간단하거든. 뭐든 한 쪽을 골라 색안경에 안에 비춰지는 거 뭐 이제 익숙하거든."
the editing in the mv is so clever! She looks like she smoking but has a party whistle, the transitions between each scene are so smooth
Yup.
and the lyrics are so creative and subtle
아이유의 나이 시리즈는 아이유가 가지고 있는 천재성과 센스를 보여주는 느낌.. 어쩜 자기의 감정을 청자도 공감할 수 있게끔 정리해서 곡을 내는지...신기하다
내가 벌써 23이라니… 이젠 정말 어른이 되어야 할 것 같은 나이다. 내가 생각해 온 봐 온 23의 그들은 너무 멋지고 자유로운 모습이었다. 그러나 실상 나는 아직 그때 그 어린 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점점 커지는 책임의 무게에 눌려있는 듯한 느낌이다. 그래서인지 영원히 아이로 남고 싶다는 가사가 너무너무 마음을 울린다
모든 23살의 청춘들 화이팅!
literally one of the most genius kpop songs ever written. i've watched this video and heard this song and read the lyrics a million times and it NEVER fails to stun me. i turned 23 about 2 weeks ago and i have been listening to this song since it came out!!!
Belated happy birthday!
@@queena4749 thank you so much!!!!!
Belated Happy Birthday 🥳🥳
이 노래가 나왔을때 한낱 급식이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내가 지금 23이 되고 아이유가 29이란걸 알았을때 시간이 참 빠르다는걸 새삼 느낌..
스물셋 축하드려요 !! ㅎㅎ
ㅇㅈ.... 내년 24살...
0:11
아이유가 본격적으로 자기만의 길을 걷는다고 느낀 앨범
@@yeon4374 분홍신같은 노래 내주면 좋겠다 분홍신은 그렇게 유치한느낌도아니고 뭔가 세련됌 진짜 표절인거 아니면 최애곡 ㅠㅠ
@@ohjoom4449 그 작곡가랑만 만나면 표절논란....
바람 이민수 작곡가님이실걸요? 너랑나 좋은날 작곡하신분 같은데.
유 남자 맞지요 호하님
hearing this song for the first time at 14, and again in 23 is a whole universal experience that i can’t explain, but finally i totally get the song now and the meaning of it
yes!!!!!!!!!!!!!!!!!!!!!! this feeling is kinda surreal to me
same!!!
Same here!!
23 to 32 😂
Me too, I'm 00L
난 아이유곡중에서 이 곡이 제일 좋아 유일하게 쿨한 곡이거든 그래서 좋음 이런게 또 나왔으면 좋겠는데
ㅇㅈ
내용은 쫌 다르지만 잼잼도 쿨한 곡이예요!
ㄹㅇ ㅆㅇㅈ
red queen도 비슷한 느낌이에요 한번 들어보세요!
누구나 비밀은 있는거야 들으연 쿨함을 넘어서 시베리아 벌판에서 홀로 살아남는 느낌임
난 개인적으로 이 뮤비가 너무 예쁨 ... 일년에 한번씩은 보러오는듯 ..ㅠ
예...? 혹시 한달에 한번 잘못쓰신거 아닌가요..
@@palcon1956 ㄴㄴ 1주에 한 번을 잘못 쓴 듯
하루에 한번 아닌가..?
1시간에 한번아닌가...
망고 ㅋㄹㅋㄹㅋㄹㅋㄹㅋ
암투웨니뜨리난수수껚끼!!!!!!!!!!!!!!!!!!!!!!!!!!!!!!!!!!!!!!!!!!!!!!99년생들아아아아 축하해 새해복많이 받아!!!!!!!!!!!!!!!!!!! 우리 올 한 해 기깔나게 행복하게 재미있게 보내자!!!!!!!!
2021 Bring me Here!
99 화이티이이이이이이이이잉🌝🌝🌝🌝
너두우우우!!!!!!! 복 왕따구로 받아!!!!!!!!! 99년생들이 최고야아아아아아아아!!!!!!!!!!!!!! 꼭 행복하자!!!!!!!!
안잌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99년생둘기여러분 왤캐 기여우세오 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새해복많이받으세오!!!!!
개웃겨서 댓글을 안달수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른 다섯에 듣는 스물셋은 또 느낌이 다르네요 ㅎㅎ 1억뷰 축하해용😊❤🎉
"i want to fall in love. No, i want to make lots of money."
I'm now 23. Relatable.
*EDIT: I'm 25 now. I like it. 날 좋아하는 거 알아*
I relate and I'm only 18...
@@aubreycarter7624 the pressures of life and society ㅠㅠ
Im 22. Study is my real problem
@@huy4512 Here to cheer you up. FIGHTIIING!!
Đăng Huy Nguyễn Bằng I feel you
모두가 겪어봐야 아이유 언니가 어린 나이인데도 강하게 이겨내고 지금의 아이유 언니가 있다는걸 느끼게 되는 노래
구구즈들 스물세살 축하해 우리 올해 대박나자
구구랭
구구랭
구구랭
구구랭(난 09년생이지만)
@@Youngin0420 모야 그럼 열세살? 난 슴셋인디 ㅋㅋㅋㅋ 6학년 생활 잘해유
이 뮤비 처음 봤을 때 아이유에게서 이런 노래가..! 신선한 충격이었음.. 여전히 제일 좋아하는 뮤비
혼란스러운 시기인 이때 날카로운 감성을 담아낸 스물셋의 아이유 감성을 정말정말 좋아함 뮤비도 예술적이라 안 좋아할 수가 없는.. 🥺 여태 주구장창 들었지만 스물세살이 되고 나서 듣는 스물셋은 뭔가가 다를까 기대하고 있음 으악 나는 진짜 아이유가 너무너무너무좋다..
one of my favorite concepts ever---it really speaks to the complexity of being a young woman and having to conform to different expectations and pressures
I honestly think this is more about the kpop industry, and her career.
My two main points are -
The whole concept of “all idols being innocent” (while obviously being false) appeals to both younger and older audiences, and it seems like she’s fallen victim to it. (Ie: “If I pretend to be immature, please be fooled roughly”).
Idols not having any lovers is also a strict industry standard (most big companies even have it in the idol’s contract), and she’s under this standard too. (Ie: “I want to be in love, no I rather make money”).
Also, this particular line stood out to me as one that could only work in the context that I’ve mentioned above: “at first, I’ve never written a single line of lies”. I really can’t see how this connects to anything but her and overall, the industry she’s in.
Nothing against woman empowerment, but it just doesn’t seem like the theme of this song.
Just because in the case of IU the meaning of this song might be a lot more specific as you say, that doesn't mean it can't speak to the complexity of being a young woman having to conform to different expectations and pressures, I'm not saying you are wrong about this song being about her experiences with being an idol, but that doesn't mean we should narrow the meaning of this song down exclusively to her experiences in the kpop industry when the song is relatable to a much wider audience.
what is this Absolutely, I understand that different people will get different messages from listening to the lyrics of this song.
So true
SugarN’Jams I think that "at first, I've never wrote a single line of lies" could possibly mean lying about things to appeal to the public?
personally i think IU is the prettiest girl in the korean entertainment industry omg i just cant stop staring at her face
Agree
me too
jungkook agrees
Same , she is too pretty and damn cute
I´m agree too
1억뷰 코앞이다❤🎉 전세계 유애나 모여 !!!
그동안은 회사가 만들어준 컨셉만하다가 갑자기 주체적이고 자기표현이 강한 노래를 들고 왔는데 진짜 너무 좋음 그 힘이나 독기(?)같은게 느껴져서 가사도 이게 진정한 힙함이 아닐까. 아이유에 관한 상반되는 무수한 평가들을 보며 곰인지 여우일지 맟춰보라는 질문을 되려하다니. 스물셋뿐만아니라 레드퀸 안경 가사들도 진짜 넘 좋고 똑똑한게 느껴짐
이노래보고 대중이랑 기싸움하냐 이런반응도 있었는데 그건 니가 대중이 아니라 걍 아이유 싫어해서 그렇게 느낀거고 찔렸나보지....진심 어떻게 생각하면 그런결론이 나옴? 난 이때 팬도 아니였는데 가사보고 멋있다 생각했는데. 안티들은 뭔짓을 해도 모두 그럴듯한 이유를 만들어내서 깜 자기들의 부끄러운 혐오감정을 정당화시키기 위해서
ㄹㅇ.. 뭐 물기 있는 여자가 어쩌니 가사로 트집잡고 로리타니 뭐니 뮤비 연출이 어쩌고.. 그냥 별 이유없이 까면 너무 본인 밑바닥 드러내는 거 같아서 명분 만드느라 정신이 없지 ㅋㅋㅋ
@@Bangchool 빨리 자자
@@악동김레드-d6v 넹
This song deserved a 100 million view
@@Bangchool 남자감독이 뮤비연출하고 아이유는 논란전에 무슨내용인지 잘 모르겠다했는데 욕은 아이유만 다 먹고 감독은 지금도 잘나감 씁쓸하네ㅎ
She's a very brave girl for standing alone since such young age in this self-confidence wrecking industry!
for anyone who's confused about the mv this was meant to show iu's struggle with being infantilized and kind of being forced to be innocent and child-like (both with the concepts she did and the way she acted off stage)
this mv shows iu running through
a mythical place
seeing her struggle with the peculiarity of youth and the responsibilities of adulthood
this was supposed to be the concept of the chat-sire era but people misunderstood it as a lolita concept for some reason :/
Thank you for the information
Oh yeah, I can definitely see the struggle of that. People infantalizing her whilst her needing to face adulthood. The confusion
Who the f thinks the concept is about lolita? Totally rubbish. I think that they never passed their 23
Yeah. In retrospect that controversy was really stupid lol. She was criticizing the lolita concept throughout the album.
This whole album was gold
IU is amazing lyricist and singer-songwriter. her songs always feels like a life journey diary
2000년생이라 들으러 왔는데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
단 한줄의 거짓말도 쓴 적이 없거든이라니
과연 국힙 원탑
ㄷㄷ
Any gimmik ㄷㄷ
@@FBI-jk8eb ㄷㄷ
@@steel0316-d6k ㄷㄷ
@@김우경-r8f ㄷㄷ
This song has so much depth and to think she had come to such conclusions at such a young age about life. IU’s artistry is light years ahead of most people her age
honestly i thought the same way as you did. and then i turned 23 a month ago and suddenly i understood the song. like i get it now. especially the the verses before the first chorus
I am a Korean. I agree with your idea. But many korean criticized it in 2015, cause they just see some idea or material rather than looking at the depth of this song.
@@meganchee same.. now that I'm turning 23 I somehow totally understand what the lyrics meant.. and what it's meaning was
@@nislin5468 what does it mean?
@@Emeand33 I'm turning 23 in a few months.. I've just graduated from college and will be entering the adult world.. and I want to fall in love and have a serious relationship ( I've never had a serious relationship before ) and move out but I want to find a good job first and earn a lot. But also at the same time I don't want to grow up at and I don't want to get a job and I want to live under the protection of my parents not having to worry about tax and bills. But also at times I want to be seen as an adult and not as a kid anymore.
Hope you kinda understood a bit. 😅
스물셋에 스물셋 들으러온 02생 친구들아 손들어줘 2024 하고픈 거 다하고 사랑하고픈 거 맘껏 해보자 제발 우리 언니 아이유랑 다들 꼬옥 행복해줘 제발 꼭옥^^
저 02!ㅋㅋㅋㅋㅋ 어제 딱 아이유 노래 생각났었어옄ㅋㅋㅋㅋ 2024년 지나면 아이유 스물셋 꼭 들어야지 하구용ㅎㅎㅎ
❤❤❤
🤞🫰❤
❤
❤
I'm 23 today, so as I promised myself 9 years ago, I listen to this song today 😁 What a journey i lived since 2015 !
Happy birthday. I wish you a lot of happiness. I will listen to this masterpiece when I turn 23 years old🎉❤
thank you so much! You will not regret doing so, you'll relate to the lyrics the most then!@@study_for_ever
다들 스물셋됐다고 들으러온거 왜케웃기냐ㅋㅋㅋㅋ 물론 나도 스물셋돼서 노래들으러온 구구 비둘기임 23살 친구들 다들 2021 건강하자~~
비둘기라닠ㅋㅋㅋ
아니 비둘기 어디서 그런 구식 개그를....1899 말씀하신건가....
@@fajeyk 20세기사람들이라 ㅋㅋㄱㅋㅋ 그런가봄
999!
@@sexycutelim2 엥 21세기에 사람이 태어남?
내가 23살 되면 멋진 사람이 될 줄 알았는데 고3때랑 다를게없음
나이제 고3인데.. 그런말 하지마ㅠㅠ
그걸 아시는걸 보니 멋진 사람이 되고 계시네요.
자신에 대해 성찰할 줄 아는것이 바로 멋진 사람입니다.
@@yeon4374 너무 앞만 보실 필요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눈 앞의 목표가 아니라 그걸 바라보는 자신입니다.
@@아란-s9t 좋은 말이네요!
@@Gilbert-js 무한히 끝나지 않는 고통의 연속
Did anyone notice the guy in the back at 1:00 doing the shoulder roll. He was so into it MY GAWD
some other spotted it before u
스물셋이 1억뷰 찍으면 진짜 감격스러울 듯ㅠ
찍었어요!
Now that I’m 23. This is so true with the anxiety and being “mature” vs still too young. This is so greatly captured!!! Thanks and IU and the creative team
The Fact IU still Top Singer, Song Writer in Korea for almost 12 Years Now 2020 is make me bow down to her.
○ She debut in 2008 when she is 15 years old but her album didn't work really well.
○ And then She start Write a Song in 2010 for OST Movie and That Song become big Hit along with The Movie, when she just 17 and then people start to look at her.
○ In 2011 when she come back her song become huge in Korea and become number 1 in all Korean Music Chart.
○ In 2012 she start in Voice Actress in cartoon "A Turtle's Tale 2: Sammy's Escape from Paradise"
○ She can play some instrumen like Guitar, Electric Guitar, Drum, and Recorder.
○She Write some of her Song and Produce it.
○ IU also has a song from differet genre, she has Rock Song, Ballad Song, Pop, Jazz Song, Bossa Nova, Etc.
○ Every time she come back her song always has ALL KILL wich is Number 1 in all Korean Music Chart in Korea: Melon, Gennie, Flo, Soriba, etc. Not just Daily, real time but also Weekly Chart.
○ IU always make Fobes list with Korean Power Celebrity since 2012 untill now.
○ Some of the Senior Song Writer and Also Musician like Hyu Hyeol call Her Musician since she Sing with her guitar and play.
Thank you!
This helped alot
Nice info 😊😊😊love it
Bossa nova*
방금 스물셋 된 친구들 모두 새해복많이 받아요❤ 00년생 새해 첫곡 들으러 왔어요ㅎㅎ
23살 해피 뉴 이어♡ 23살 아닌 모든 분들도 해피 뉴 이어♡
이 귀여운 사람덜,,!!
빵빵 베이비들 23살 모두 잘 되자💛
해피뉴니어어얼
근데 이걸 왜 새해 첫 곡으로 듣는거에요? 한 해동안 방황하고 혼란스럽고싶나?
이노래나오ㅓㅅ을때가 초딩ㅇ
엇는데 23이라니 믿기지안ㅎ는다…
23살 된 기념으로 들으러 왔습니다. 세상의 모든 23살분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HB Yu 히브유님두여
23살 되려면 10년은 족히 남았다는 슬픈 사실이 있습니다
저는 23살 되려면 딱10년 남았어요ㅠㅠㅠㅠㅠ
@@라이브04 2004년생? 저랑 같네요..
7년금방 간다... 나도 엊그저께 초딩이었는데ㅜㅜ
근데 진짜 스물셋 되니까 가사가 와닿는다
2:48 이 뮤비의 메시지 그 자체인 장면
1) 언뜻 보면 담배피는 거 같음
2) 근데 실제로는 파티용 소품임
3) 근데 생각해보면 담배여도 안될건 또 없음
관점을 두번 비틀어봐야 제대로 보이는 장면
- 아이유가 담배핀다 영악한 마녀다 죽여라! 하는 사람들도
- 우리 아이유는 담배같은거 안펴요! 하는 사람들도
다 바보멍청이들이라는게 진실임
아이유 담배피는 양아치들에게 : 실제담배면 성대관리되겠냐 ㅋㅋ
@@SeungYoon99963 그러겠지 ㅋㅋㅋㅋㅋㅋ 저목소리가 유지 될리가큐큐ㅠㅠㅠㅠ큐큐ㅠㅠㅋ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는 깊이죠. 인종차별도 될 수 있고 싫어하는 연예인들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것도 될 수 있고요
담배 펴도 할 말 없지 미성년자도 아니고
ㅇㅈ 어른들이 항상 청소년들한테 멘션담배 피지 말라고 하지만, 결국 담배를 만드는 것도, 담배를 피도록 권유하는 것도, 담배를 피는 것도 어른인데.
어른들은 그걸 모름. 그냥 담패를 생산하질 말든가.
23세대한 노래 잘 없는데 아이유 23살에 대한 노래 잘 만들었네요 23살 나이 어리지만 어리지 않는 그렇다고 완전 성숙되지 않는 딱 중간의 나이이여서 제가 27년전의 23세때의 공감가는 노래라 가끔씩 듣는데 매번 새롭습니다 그때의 23살때 기억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