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산 할머니 2-2부' - 충남 공주 / KBS 20020305 방송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한편 아들, 며느리와 같이 살고 있는 할아버지 정기천씨(77)가 수리를 맡긴 오토바이를 찾아갔다는 소식에 며느리는 달려가고, 왕복 6차선 도로에서 할아버지와 실랑이가 벌어지는데…
아들 집에 내려온 할머니는 그런 할아버지 때문에 불편한 심정을 안고 한 밤 중에 다시 산에 오르고 만다. 아내와 아들내외의 간절한 부탁에도 할아버지는 오토바이를 결코 포기할수 없다는 할아버지는 다시 또 오토바이를 몰고 길에 나선다.
KBS 20020305 방송
#KBS #다큐 #인간극장
KBS대전
daejeon.kbs.co.kr/
KBS대.세.남 뉴스
/ @kbs2094
KBS대.세.남 c&d
/ @kbsculturedocumentary...
KBS대.세.남 e&m
/ @kbsentertainmentmusic...
며느님이 대단하네~~^^
성격이나 마음씀씀 이가 나도 예전엔 며느리였는데 절대로 저렇게 못했었는데....^^
며느님 정말 잘하신다
두분 너무 보기 좋으네요 할아버지 가족분들이 너무 걱정하시니까 오토바이 타지 마세요 가족분들 모두 항상건행하시고 할아버지 할머니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복많이 받은 노인들이시네요 건강도 좋으시고 자녀들이 어쩜그리 효부효자일까 복많이받으세요
헤드랜턴있었으면 좋겠어요
며느님이 진짜 대단하세요
아니 가족 모두가 대단해요^^
사랑이 느껴집니다
진짜 저런며느리 어디에도 없을듯
인성최고다 진짜
아이고
사랑하는 그마음이 느껴 집니다
진짜한가지 부러운건 건강하신것 나는 독한수술 해서 지금도 밖을 나가지도 못하는데 저언니는 나보다더 세살연상 인데도 저렇게 장부에 삶을 사시니 부러울밖에 오래 사셔야 막냉이도 더돌봐 주셔야 될텐데 조심해서 일하셔요 화잇팅
가족들이 모두 좋은분들이시네요
행복하시길요
며느님 진정으로 하시분 착하시네요~
헬넽울 써야함에도 바람에 날아갈 수 있는 모자를 쓰고 오토바이크를 타는 똥고집 할배야,왜 주위 사람들에게 걱정거리를 만드냐?
저 나이에 오토바이를 탄다는게 보통분은 아니라 생각된다
비록 남들이 볼때 늙은이가 오토바이 탄다는게 여간 위험스럽긴해도
오랜경력이 있으신다면 타는 요령이 젊은이들보다 더욱 조심스러우실거고, 젊은이들(가족) 생각하는것보단
위험스럽지않을것이리라,
오죽외롭고 심심허전하시면 오토바이를 타실가
나역시 85세의 나이지만 아직도 차를 타지않으면 어디로 가란말인가유
요즘의 노인은 옛날 노인이 아니라는것 잊지마세유
할아버지 아직도 건강 하시겠죠?
건조하다
할인버지ㆍ어찌지내시닌요?.
며느님 참잘하시네요
근데 오토바이타시고 안전장비 안했네요
어려서 잘모르네 저때는 그런거 없었어
업둥이 라기보다 머슴 같아보여 복지 일 하시는분들 잘 관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