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호랑 빌브이의 대화중 우리에게 이러이러한 일상적인 모습의 가능성도 있었다는 부분이 애니메이션 으로 있긴 합니다 황금정원 이었던가? 정말 영웅이 아닌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으로 뭐 마지막에는 어? 하게되는 부분이 나오기는 하지만 그리고 빌브이의 대화처럼 우리의 파르도는 자신의 운을 전부 소비해서 문을 열고 이걸로 붕괴의 고치에 인간은 율자의 순서를 고정화 시키는 신의 의지에 조작을 해버린거죠 파르도 인생 최대의 업적 이기도 합니다. 하나 더 말하면 설정 으로만 존재하는듯 하지만 히메코가 마지막에 장착했던 슈트의 원래 주인이 구문명의 메이박사 였던걸로 기억 메이박사 시절에는 파란색 이었던가?
최종장은 인물서사나 인물관계위주로 보면 참 괜찮은데 저 박사들 강의만 뺀다면...
붕괴는 과학, 철학 부분만 좀 더 쉽게 풀어주면 접근성이 좋아져서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을텐데..
붕3 자체가 사심 가득한 작품이라,
제작자들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도 듬뿍
과학 철학에 대한 애정도 듬뿍 넣은게 느껴져서 붕괴답다면 붕괴 답네요 ㅎㅎ
17호랑 빌브이의 대화중 우리에게 이러이러한 일상적인 모습의 가능성도
있었다는 부분이 애니메이션 으로 있긴 합니다 황금정원 이었던가?
정말 영웅이 아닌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으로 뭐 마지막에는 어? 하게되는
부분이 나오기는 하지만 그리고 빌브이의 대화처럼 우리의 파르도는
자신의 운을 전부 소비해서 문을 열고 이걸로 붕괴의 고치에 인간은
율자의 순서를 고정화 시키는 신의 의지에 조작을 해버린거죠
파르도 인생 최대의 업적 이기도 합니다. 하나 더 말하면 설정 으로만
존재하는듯 하지만 히메코가 마지막에 장착했던 슈트의 원래 주인이
구문명의 메이박사 였던걸로 기억 메이박사 시절에는 파란색 이었던가?
낙원 애들이 나와서 서로 얘기하는걸보면 그게 또 뭔가 몰입되고 재밌다가도 직업이 박사인 애들 나오면 머리 아파옴
쉬는시간 끝나고 강의듣는기분..
딩시 유저들한테 반발도 많았었음 최종장 스토리도 그렇고 가챠도 그렇고 너무 빨리 냈다고 해야하나 적어도 요르문간드가 정확히 뭘하려는지 알려줬으면 좋았을걸 결국 문명이 남냐 인류의 자유의지가 남냐의 싸움인데 그럼의 허수, 꿈속의거인 고유명사 남발에 너무 개념이 어려웠음
오늘 붕괴하면서 최고로 머리에서 김난 날인듯
수험생 기분을 느끼게해주는 똥겜 인정합니다.
붕괴는 어쨰서 붕괴가 되는가
빡샌 고유명사 퍼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