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행정부가 2017년 가을 북한과의 전쟁에 대비해 한국과 일본 거주 자국민을 조기 대피시킬 계획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로 말 폭탄을 주고받던 때다. 19일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사 사령관은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우리는 (전쟁에) 매우 가까운 상황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해당 계획은 실행에 옮겨지면 북한 측에 '오판'을 가져와 전쟁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반대했다"며 "실제 대피 행동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각국 대사들과의 회담에서 "우리의 목적은 전쟁이 아니다. 김 위원장의 생각을 바꾸고 외교적 노선을 정착시키는 것이 목적이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2017년은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말하는 등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던 때다. 브룩스 전 장관은 "여러 미 정부 당국자나 상원의원, 퇴역 장교들이 '전쟁이 시작된다면 미군은 미국 시민을 대피시킬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비전투원 소개 작전(NEO)'으로 이름 붙여진 미군의 대피 작전 목표 제1순위는 수십만에 달하는 한국 거주 미군의 가족이나 일반 미국 시민들이었다. 북한의 공격으로 일본에도 위험이 미칠 때를 대비해 일본에 거주하거나 한국에서 일본으로 일시적으로 이주한 미국 시민도 대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NEO 실시를 반대한 이유로 "실제 조기 대피 행동을 하려면 (북한의) 적대감이 위해를 가하는 상황으로 바뀌거나, 북한에 대한 전략적 압박 효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검토 결과 어느 조건도 충족되지 않았다"며 "게다가 대피 행동을 하면 북한이 '미국 전쟁 준비를 하고 있다'고 잘못 받아들여 쉽게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Kiki99008 미국 행정부가 2017년 가을 북한과의 전쟁에 대비해 한국과 일본 거주 자국민을 조기 대피시킬 계획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로 말 폭탄을 주고받던 때다. 19일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사 사령관은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우리는 (전쟁에) 매우 가까운 상황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해당 계획은 실행에 옮겨지면 북한 측에 '오판'을 가져와 전쟁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반대했다"며 "실제 대피 행동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각국 대사들과의 회담에서 "우리의 목적은 전쟁이 아니다. 김 위원장의 생각을 바꾸고 외교적 노선을 정착시키는 것이 목적이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2017년은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말하는 등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던 때다. 브룩스 전 장관은 "여러 미 정부 당국자나 상원의원, 퇴역 장교들이 '전쟁이 시작된다면 미군은 미국 시민을 대피시킬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비전투원 소개 작전(NEO)'으로 이름 붙여진 미군의 대피 작전 목표 제1순위는 수십만에 달하는 한국 거주 미군의 가족이나 일반 미국 시민들이었다. 북한의 공격으로 일본에도 위험이 미칠 때를 대비해 일본에 거주하거나 한국에서 일본으로 일시적으로 이주한 미국 시민도 대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NEO 실시를 반대한 이유로 "실제 조기 대피 행동을 하려면 (북한의) 적대감이 위해를 가하는 상황으로 바뀌거나, 북한에 대한 전략적 압박 효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검토 결과 어느 조건도 충족되지 않았다"며 "게다가 대피 행동을 하면 북한이 '미국 전쟁 준비를 하고 있다'고 잘못 받아들여 쉽게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의 행보 바이든 대통령때 ㅎㅌㅊ만듬->트럼프 등장으로 ㅅㅌㅊ만듬 2찍들이 윤석열 뽑고 개판만듬->이재명 당선되고 숨 돌릴틈생김 전부 다 한팀이고 전부 다 계획 해서 쇼하는중임 전 대통령하고 대비효과로 지지층이 강력해질 인물들 프란치스코 1세 교황 포함이고 강력한 종교인들까지 마음 흔들 일 일어날거에요
미국 행정부가 2017년 가을 북한과의 전쟁에 대비해 한국과 일본 거주 자국민을 조기 대피시킬 계획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로 말 폭탄을 주고받던 때다. 19일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사 사령관은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우리는 (전쟁에) 매우 가까운 상황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해당 계획은 실행에 옮겨지면 북한 측에 '오판'을 가져와 전쟁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반대했다"며 "실제 대피 행동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각국 대사들과의 회담에서 "우리의 목적은 전쟁이 아니다. 김 위원장의 생각을 바꾸고 외교적 노선을 정착시키는 것이 목적이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2017년은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말하는 등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던 때다. 브룩스 전 장관은 "여러 미 정부 당국자나 상원의원, 퇴역 장교들이 '전쟁이 시작된다면 미군은 미국 시민을 대피시킬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비전투원 소개 작전(NEO)'으로 이름 붙여진 미군의 대피 작전 목표 제1순위는 수십만에 달하는 한국 거주 미군의 가족이나 일반 미국 시민들이었다. 북한의 공격으로 일본에도 위험이 미칠 때를 대비해 일본에 거주하거나 한국에서 일본으로 일시적으로 이주한 미국 시민도 대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NEO 실시를 반대한 이유로 "실제 조기 대피 행동을 하려면 (북한의) 적대감이 위해를 가하는 상황으로 바뀌거나, 북한에 대한 전략적 압박 효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검토 결과 어느 조건도 충족되지 않았다"며 "게다가 대피 행동을 하면 북한이 '미국 전쟁 준비를 하고 있다'고 잘못 받아들여 쉽게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행정부가 2017년 가을 북한과의 전쟁에 대비해 한국과 일본 거주 자국민을 조기 대피시킬 계획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로 말 폭탄을 주고받던 때다. 19일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사 사령관은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우리는 (전쟁에) 매우 가까운 상황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해당 계획은 실행에 옮겨지면 북한 측에 '오판'을 가져와 전쟁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반대했다"며 "실제 대피 행동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각국 대사들과의 회담에서 "우리의 목적은 전쟁이 아니다. 김 위원장의 생각을 바꾸고 외교적 노선을 정착시키는 것이 목적이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2017년은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말하는 등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던 때다. 브룩스 전 장관은 "여러 미 정부 당국자나 상원의원, 퇴역 장교들이 '전쟁이 시작된다면 미군은 미국 시민을 대피시킬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비전투원 소개 작전(NEO)'으로 이름 붙여진 미군의 대피 작전 목표 제1순위는 수십만에 달하는 한국 거주 미군의 가족이나 일반 미국 시민들이었다. 북한의 공격으로 일본에도 위험이 미칠 때를 대비해 일본에 거주하거나 한국에서 일본으로 일시적으로 이주한 미국 시민도 대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NEO 실시를 반대한 이유로 "실제 조기 대피 행동을 하려면 (북한의) 적대감이 위해를 가하는 상황으로 바뀌거나, 북한에 대한 전략적 압박 효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검토 결과 어느 조건도 충족되지 않았다"며 "게다가 대피 행동을 하면 북한이 '미국 전쟁 준비를 하고 있다'고 잘못 받아들여 쉽게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행정부가 2017년 가을 북한과의 전쟁에 대비해 한국과 일본 거주 자국민을 조기 대피시킬 계획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로 말 폭탄을 주고받던 때다. 19일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사 사령관은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우리는 (전쟁에) 매우 가까운 상황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해당 계획은 실행에 옮겨지면 북한 측에 '오판'을 가져와 전쟁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반대했다"며 "실제 대피 행동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각국 대사들과의 회담에서 "우리의 목적은 전쟁이 아니다. 김 위원장의 생각을 바꾸고 외교적 노선을 정착시키는 것이 목적이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2017년은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말하는 등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던 때다. 브룩스 전 장관은 "여러 미 정부 당국자나 상원의원, 퇴역 장교들이 '전쟁이 시작된다면 미군은 미국 시민을 대피시킬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비전투원 소개 작전(NEO)'으로 이름 붙여진 미군의 대피 작전 목표 제1순위는 수십만에 달하는 한국 거주 미군의 가족이나 일반 미국 시민들이었다. 북한의 공격으로 일본에도 위험이 미칠 때를 대비해 일본에 거주하거나 한국에서 일본으로 일시적으로 이주한 미국 시민도 대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NEO 실시를 반대한 이유로 "실제 조기 대피 행동을 하려면 (북한의) 적대감이 위해를 가하는 상황으로 바뀌거나, 북한에 대한 전략적 압박 효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검토 결과 어느 조건도 충족되지 않았다"며 "게다가 대피 행동을 하면 북한이 '미국 전쟁 준비를 하고 있다'고 잘못 받아들여 쉽게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행정부가 2017년 가을 북한과의 전쟁에 대비해 한국과 일본 거주 자국민을 조기 대피시킬 계획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로 말 폭탄을 주고받던 때다. 19일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사 사령관은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우리는 (전쟁에) 매우 가까운 상황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해당 계획은 실행에 옮겨지면 북한 측에 '오판'을 가져와 전쟁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반대했다"며 "실제 대피 행동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각국 대사들과의 회담에서 "우리의 목적은 전쟁이 아니다. 김 위원장의 생각을 바꾸고 외교적 노선을 정착시키는 것이 목적이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2017년은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말하는 등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던 때다. 브룩스 전 장관은 "여러 미 정부 당국자나 상원의원, 퇴역 장교들이 '전쟁이 시작된다면 미군은 미국 시민을 대피시킬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비전투원 소개 작전(NEO)'으로 이름 붙여진 미군의 대피 작전 목표 제1순위는 수십만에 달하는 한국 거주 미군의 가족이나 일반 미국 시민들이었다. 북한의 공격으로 일본에도 위험이 미칠 때를 대비해 일본에 거주하거나 한국에서 일본으로 일시적으로 이주한 미국 시민도 대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NEO 실시를 반대한 이유로 "실제 조기 대피 행동을 하려면 (북한의) 적대감이 위해를 가하는 상황으로 바뀌거나, 북한에 대한 전략적 압박 효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검토 결과 어느 조건도 충족되지 않았다"며 "게다가 대피 행동을 하면 북한이 '미국 전쟁 준비를 하고 있다'고 잘못 받아들여 쉽게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행정부가 2017년 가을 북한과의 전쟁에 대비해 한국과 일본 거주 자국민을 조기 대피시킬 계획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로 말 폭탄을 주고받던 때다. 19일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사 사령관은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우리는 (전쟁에) 매우 가까운 상황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해당 계획은 실행에 옮겨지면 북한 측에 '오판'을 가져와 전쟁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반대했다"며 "실제 대피 행동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각국 대사들과의 회담에서 "우리의 목적은 전쟁이 아니다. 김 위원장의 생각을 바꾸고 외교적 노선을 정착시키는 것이 목적이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2017년은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말하는 등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던 때다. 브룩스 전 장관은 "여러 미 정부 당국자나 상원의원, 퇴역 장교들이 '전쟁이 시작된다면 미군은 미국 시민을 대피시킬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비전투원 소개 작전(NEO)'으로 이름 붙여진 미군의 대피 작전 목표 제1순위는 수십만에 달하는 한국 거주 미군의 가족이나 일반 미국 시민들이었다. 북한의 공격으로 일본에도 위험이 미칠 때를 대비해 일본에 거주하거나 한국에서 일본으로 일시적으로 이주한 미국 시민도 대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NEO 실시를 반대한 이유로 "실제 조기 대피 행동을 하려면 (북한의) 적대감이 위해를 가하는 상황으로 바뀌거나, 북한에 대한 전략적 압박 효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검토 결과 어느 조건도 충족되지 않았다"며 "게다가 대피 행동을 하면 북한이 '미국 전쟁 준비를 하고 있다'고 잘못 받아들여 쉽게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행정부가 2017년 가을 북한과의 전쟁에 대비해 한국과 일본 거주 자국민을 조기 대피시킬 계획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로 말 폭탄을 주고받던 때다. 19일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사 사령관은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우리는 (전쟁에) 매우 가까운 상황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해당 계획은 실행에 옮겨지면 북한 측에 '오판'을 가져와 전쟁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반대했다"며 "실제 대피 행동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각국 대사들과의 회담에서 "우리의 목적은 전쟁이 아니다. 김 위원장의 생각을 바꾸고 외교적 노선을 정착시키는 것이 목적이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2017년은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말하는 등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던 때다. 브룩스 전 장관은 "여러 미 정부 당국자나 상원의원, 퇴역 장교들이 '전쟁이 시작된다면 미군은 미국 시민을 대피시킬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비전투원 소개 작전(NEO)'으로 이름 붙여진 미군의 대피 작전 목표 제1순위는 수십만에 달하는 한국 거주 미군의 가족이나 일반 미국 시민들이었다. 북한의 공격으로 일본에도 위험이 미칠 때를 대비해 일본에 거주하거나 한국에서 일본으로 일시적으로 이주한 미국 시민도 대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NEO 실시를 반대한 이유로 "실제 조기 대피 행동을 하려면 (북한의) 적대감이 위해를 가하는 상황으로 바뀌거나, 북한에 대한 전략적 압박 효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검토 결과 어느 조건도 충족되지 않았다"며 "게다가 대피 행동을 하면 북한이 '미국 전쟁 준비를 하고 있다'고 잘못 받아들여 쉽게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우리한테 미군주둔밀당을통해 군사를 스스로 발전시키게 압박줬던것도 어찌보면 세계의 경찰로서 이곳저곳에 힘을쏟아야하는 미국 입장에선 아주 현명한 외교였음. 우리입장에선 없던 지출이 늘게된 결과일 수 있지만 러시아가 유럽을 침공했을시 중국으로부터 우리 스스로 지켜내야하는 입장에서 현안이라고 볼 수 있음
미국 행정부가 2017년 가을 북한과의 전쟁에 대비해 한국과 일본 거주 자국민을 조기 대피시킬 계획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로 말 폭탄을 주고받던 때다. 19일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사 사령관은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우리는 (전쟁에) 매우 가까운 상황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해당 계획은 실행에 옮겨지면 북한 측에 '오판'을 가져와 전쟁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반대했다"며 "실제 대피 행동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각국 대사들과의 회담에서 "우리의 목적은 전쟁이 아니다. 김 위원장의 생각을 바꾸고 외교적 노선을 정착시키는 것이 목적이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2017년은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말하는 등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던 때다. 브룩스 전 장관은 "여러 미 정부 당국자나 상원의원, 퇴역 장교들이 '전쟁이 시작된다면 미군은 미국 시민을 대피시킬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비전투원 소개 작전(NEO)'으로 이름 붙여진 미군의 대피 작전 목표 제1순위는 수십만에 달하는 한국 거주 미군의 가족이나 일반 미국 시민들이었다. 북한의 공격으로 일본에도 위험이 미칠 때를 대비해 일본에 거주하거나 한국에서 일본으로 일시적으로 이주한 미국 시민도 대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NEO 실시를 반대한 이유로 "실제 조기 대피 행동을 하려면 (북한의) 적대감이 위해를 가하는 상황으로 바뀌거나, 북한에 대한 전략적 압박 효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검토 결과 어느 조건도 충족되지 않았다"며 "게다가 대피 행동을 하면 북한이 '미국 전쟁 준비를 하고 있다'고 잘못 받아들여 쉽게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가 힘으로 평화를 지킬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 때문에 3차 대전을 더 앞당길수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예산은 그렇다 치더라도 그로 인해 소모되는 자원이 얼마나 소비되겠습니까? 그 후폭풍은요? 기후변화는? 핵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거란 보장은 있습니까? 트럼프 자신은 감당할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국민들은 그렇지 못할겁니다.
근데 미국입장에서도 평화로 하기엔 중국이 너무 커버림. 중국의 막대한 로비로 거칠것 없이 성장했음. 아무리 전세계가 따돌려도 중국은 안망한다. 왜냐고?? 인구수가 너무 많아서 내수시장 만으로도 먹고 살수있으니. 첨에야 허덕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옛날처럼 자급자족하면서 살겠지. 인건비도 싸잖아 물가도 싸고.
불과 몇년 전만해도 호주랑 관계 틀어져서 요소수인가 나발인가 없어서 쩔쩔맸던 것 같은데 미국,러시아랑은 달리 중국은 대도시가 있는 가장자리 해안가를 제외하곤 내륙 대부분이 사막이라 생각보다 자원에 취약함 러시아랑 미국이 고립시키면 진짜 ㅈ되는거 중국이 자급자족이 되는 나라였으면 중동,아프리카,유럽에 러브콜을 왜 보내겠나 이 지구에서 자급자족이 되는 유이한 나라는 미국과 러시아뿐
트럼프때가 젤 평화로웠다..
맞는말씀!
America is the first란 뜻을 전혀 모르는 듯 한국의 3류정치와 달리 미국의 국익은 여야가 힘을 같이 모으는 게 기본임ㅡ주한미군철수하겠다고 엄포놓은건 새까맣게 잊고있다니
미국에겐 최악의 대통령이었지만 한국에겐...ㅋㅋㅋㅋ
@@maybnor먼 개소리지 미국 경제를 얼마나 성장 시켰는데 코로나 대처가 문제였지 그 이전 까지는 트럼프 재선 확정이었음
@@OpportunityMaker 정치적으로 문제가 많았죠. 오죽하면 트럼프 당선이 포퓰리즘 폭동에 의한 것이었다는 이야기가 있었겠어요...
내가 트럼프를 응원하게 될줄이야 바이든 하는거 보면 천사의 탈을 쓴 악마다 ira나 반도체 보조금이나 미중제제나 이건 미소련 냉전때보다 더 불안하다 이렇게 가다간 3차대전 멀지 않았다
국내언론서 cnn번역보도해대서 이미지망친거지 실제로 일잘했죠 ㅂ신패쓰도 반대입장이었고ㅎㅎ
트럼프때 기억 못하냐...? 트럼프가 더한놈이여ㅡ
뭘 더했는데?
@@user-ny1zk7xm4i 트럼프는 상당히 공격적이였어도 냉철한 사업가였지 받는게 있으면 주는게 있었음 바이든은 받은게 있는데 주는게 없는거고 이해됨?
@@user-ko2dy9od7e 방위비 ㅈㄴ뜯어갈 생각만하던데,, 타국에서오는건 기업유치하려고 거의 모든 품목에 대해 관세올리고 그리고 그때랑 다른건 사실 전쟁이지.. 사실 애초 비교자체가 쉽진않음 상황이 다른지라.
그렇다고 날리면형이라고해서 좋은것하나없는건 👌
맞는말이긴하다;;
이번에 한국 핵무장론도 도널드 트럼프는 찬성했지만 조 바이든은 반대함 진짜 조 바이든은 노망이 재대로난듯ㄷㄷ 역시 믿거조
@@bada1818
바이두창이 ☠바이두창☠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bada1818 개그하네!!
주한미군 철수하려던 뜨럼프가 뭐? ㅋㅋㅋ
@@user-cy3bp8gs1n한국 주둔 미군 축소, 임대 및 지원비용 삭감, 주한미군 내보내려고 기 쓴사람이 문제..였고,
그와중에 국방부장관으로 우리의 주적이 북한이라고 말한마디 못하고 북한은 친구라는 장관들 처박아놨는데 뭔 개소리를 시전 하고 계세요..
@@user-dr5eu7gv1u 개그하고 있네! ㅋㅋㅋ
10조원 안준다고 주한미군 철수하려 한거 세상이 다 아는게
뇌피셜만 시젼하고 있냐?
트럼프때의 미국하고 바이든때의 미국을 보면 트럼프때가 훨씬 나은듯....
꼭 남의 나라 사람들이 이렇게들 말함 ㅋㅋㅋㅋㅋㅋㅋ
트럼프 때가 낫지
미국 행정부가 2017년 가을 북한과의 전쟁에 대비해 한국과 일본 거주 자국민을 조기 대피시킬 계획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로 말 폭탄을 주고받던 때다.
19일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사 사령관은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우리는 (전쟁에) 매우 가까운 상황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해당 계획은 실행에 옮겨지면 북한 측에 '오판'을 가져와 전쟁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반대했다"며 "실제 대피 행동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각국 대사들과의 회담에서 "우리의 목적은 전쟁이 아니다. 김 위원장의 생각을 바꾸고 외교적 노선을 정착시키는 것이 목적이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2017년은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말하는 등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던 때다. 브룩스 전 장관은 "여러 미 정부 당국자나 상원의원, 퇴역 장교들이 '전쟁이 시작된다면 미군은 미국 시민을 대피시킬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비전투원 소개 작전(NEO)'으로 이름 붙여진 미군의 대피 작전 목표 제1순위는 수십만에 달하는 한국 거주 미군의 가족이나 일반 미국 시민들이었다. 북한의 공격으로 일본에도 위험이 미칠 때를 대비해 일본에 거주하거나 한국에서 일본으로 일시적으로 이주한 미국 시민도 대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NEO 실시를 반대한 이유로 "실제 조기 대피 행동을 하려면 (북한의) 적대감이 위해를 가하는 상황으로 바뀌거나, 북한에 대한 전략적 압박 효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검토 결과 어느 조건도 충족되지 않았다"며 "게다가 대피 행동을 하면 북한이 '미국 전쟁 준비를 하고 있다'고 잘못 받아들여 쉽게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Kiki99008 미국 행정부가 2017년 가을 북한과의 전쟁에 대비해 한국과 일본 거주 자국민을 조기 대피시킬 계획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로 말 폭탄을 주고받던 때다.
19일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사 사령관은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우리는 (전쟁에) 매우 가까운 상황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해당 계획은 실행에 옮겨지면 북한 측에 '오판'을 가져와 전쟁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반대했다"며 "실제 대피 행동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각국 대사들과의 회담에서 "우리의 목적은 전쟁이 아니다. 김 위원장의 생각을 바꾸고 외교적 노선을 정착시키는 것이 목적이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2017년은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말하는 등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던 때다. 브룩스 전 장관은 "여러 미 정부 당국자나 상원의원, 퇴역 장교들이 '전쟁이 시작된다면 미군은 미국 시민을 대피시킬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비전투원 소개 작전(NEO)'으로 이름 붙여진 미군의 대피 작전 목표 제1순위는 수십만에 달하는 한국 거주 미군의 가족이나 일반 미국 시민들이었다. 북한의 공격으로 일본에도 위험이 미칠 때를 대비해 일본에 거주하거나 한국에서 일본으로 일시적으로 이주한 미국 시민도 대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NEO 실시를 반대한 이유로 "실제 조기 대피 행동을 하려면 (북한의) 적대감이 위해를 가하는 상황으로 바뀌거나, 북한에 대한 전략적 압박 효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검토 결과 어느 조건도 충족되지 않았다"며 "게다가 대피 행동을 하면 북한이 '미국 전쟁 준비를 하고 있다'고 잘못 받아들여 쉽게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가 문재인은 무시하고 김정은이랑 놀아나던거 기억안남?
진짜 소름끼치는게 트럼프 예언대로 흘러가고 있음 ㄹㅇ
늘 좌파들 일 내면 뒷처리는 보수가 함 ㅋㅋ
일만 저지르고 수습은 안하고 상황 악화시키고, 보수가 어떻게 수습해 놓으면 지들이 잘해서 그런거라고 우기기 바쁨..
우크라이나는 외교실패가맞지
@iamyohan444만화만 보고살아서 ㅉㅉ 트럼프 예언 책부터 시사프로에 겁나함
진짜 통찰력은 대단한 사람임 이미지가 나쁠 뿐 능력은 최상급.. 문제는 역시 연세가..
@@seya904 이미지 좋음 중국정부나 그씨다바리 한국민주당과 그지지자 민주노총 언론노조들한테나 안좋음
확실한건 트럼프가 바이든보단 더 잘하고 더 능력 있다는 거다.
진짜 미국에 살고있지만 트럼프때가 가장 조용하고 평화로웠다
ㄹㅇ 국경 봉쇄해서 밀입국자들 차단시켰는데 바이든 대통령되자말자 피난민들 쏟아지든데ㅋㅋ
??
국제사회는 그때가 기하급수적으로 불안정해짐
@@liiiliiiliiiliiiliiil뭔 소리 바이든 때 아프가니스탄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다 터졌구만
트럼프가 민주주의자가 아니란 걸 깨닫는 순간 난 확실하게 지지하게 되었다.
세계 평화를 위해서 다시 트럼프 ❤❤❤ 난 그의 연설이 좋다
ㄹㅇ 트럼프가 악당같지만 사실은 겁나 똑똑한 전략가였음
트럼프랑 이재명 임기겹칠텐데
방위비협상회담 같은거 하면
다음날 트럼프 드럼통안에
자살한 사체로 나오는거아니냐?
ㅇㅈ
저도 공감합니다!
똑똑하진 않지만 사실 필요악이었다는걸 바이든을 보면서 느끼게 됨
버니 샌더스가 최고지만
저 자신감
바이든의 실체를 제대로 봄..
앞으로의 행보
바이든 대통령때 ㅎㅌㅊ만듬->트럼프 등장으로 ㅅㅌㅊ만듬
2찍들이 윤석열 뽑고 개판만듬->이재명 당선되고 숨 돌릴틈생김
전부 다 한팀이고 전부 다 계획 해서 쇼하는중임
전 대통령하고 대비효과로 지지층이 강력해질 인물들
프란치스코 1세 교황 포함이고
강력한 종교인들까지 마음 흔들 일 일어날거에요
ㅋㅋㅋㅋ 저 형님은 진짜 할것 같음
트럼프는 애국자
맞습니다
어느나라 애국자?
한국이 트럼프를 빨 이유가 있나 ㅋㅋㅋㅋㅋㅋ
@@kimkyuhyun우리의 혈맹국이 미국인데 당연히 미국이 매우 중요하지
@@김영진-w6b트럼프 주한미군 철수발언했고 트럼프의 같은 진영 정치인은 한반도에서 전쟁일어나면 한국 사람이 죽지 우리가 죽냐? 이딴 발언했는데 도대체 한국인이 왜 트럼프를 빠냐 ㅋㅋㅋ
진짜 어이없게도 트럼프가 미국의 마지막 희망이 됨
어의없게가아니고 재직중에 일잘했었어요ㅋㅋㅋ 말투투박해서그렇지 맞는말 똑부러지게잘하고 ㅂ신패쓰 강요하던 어버버바이든보다 훨 나은데ㅎㅎ
ㅋㅋㅋ트럼프는 맞는말하잖아ㅋㅋㅋ
트럼프 대통령님 업적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한 번 알아봐라, 이 무지렁이야
일 잘하고 맞는 말 거침없이 하는데 당연히 좋아하지
뭔 어이없게 알 사람은 다 아는데 선동 당해서 그럼
트럼프. 👍 👍 👍 ❤❤
트럼프 다시 복귀시켜라 나라꼴이 말이아니네
바이든은 국가부채를 엄청나게 상승시켜 미국 신용등급 하락맞게 했으며 우크라이나와 이라크에 엄청난 금액의 무기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미국경제를 풀기어렵게 만들고있습니다.
트럼프가 되야겠네 진정한 리더다 싸움부추기는 사람은 리더가아니다.
미국 행정부가 2017년 가을 북한과의 전쟁에 대비해 한국과 일본 거주 자국민을 조기 대피시킬 계획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로 말 폭탄을 주고받던 때다.
19일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사 사령관은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우리는 (전쟁에) 매우 가까운 상황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해당 계획은 실행에 옮겨지면 북한 측에 '오판'을 가져와 전쟁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반대했다"며 "실제 대피 행동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각국 대사들과의 회담에서 "우리의 목적은 전쟁이 아니다. 김 위원장의 생각을 바꾸고 외교적 노선을 정착시키는 것이 목적이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2017년은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말하는 등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던 때다. 브룩스 전 장관은 "여러 미 정부 당국자나 상원의원, 퇴역 장교들이 '전쟁이 시작된다면 미군은 미국 시민을 대피시킬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비전투원 소개 작전(NEO)'으로 이름 붙여진 미군의 대피 작전 목표 제1순위는 수십만에 달하는 한국 거주 미군의 가족이나 일반 미국 시민들이었다. 북한의 공격으로 일본에도 위험이 미칠 때를 대비해 일본에 거주하거나 한국에서 일본으로 일시적으로 이주한 미국 시민도 대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NEO 실시를 반대한 이유로 "실제 조기 대피 행동을 하려면 (북한의) 적대감이 위해를 가하는 상황으로 바뀌거나, 북한에 대한 전략적 압박 효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검토 결과 어느 조건도 충족되지 않았다"며 "게다가 대피 행동을 하면 북한이 '미국 전쟁 준비를 하고 있다'고 잘못 받아들여 쉽게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무조건 재선 가야죠. 매스컴과 기득권이 원하는 순한 젠틀맨 모양새의 스테레오 타입이 아니라 순간 이질감이 들 뿐 본질은 유대 자본이나 쨉머니에 휘둘리지 않기 때문에 미국 자체도 그렇지만 우리나라에도 이득이 되는 인물입니다.
어차피 트럼프는 바이든 못이길거라고봄 이미한번 재선실패했고 실패했던 선거전략 다시 재탕하고있음 이러다간 중도표도 못끌어오고 참패임 많은사람들이 트럼프 띄워주고 당선을 점치는 여론이지만 실제투표는 차이가 좀 많이날거임 공화당은 빨리 정신차리고 쟤 버려야됨 보수층결집이 지금 중요한게아니란걸 깨우치길
미국 행정부가 2017년 가을 북한과의 전쟁에 대비해 한국과 일본 거주 자국민을 조기 대피시킬 계획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로 말 폭탄을 주고받던 때다.
19일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사 사령관은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우리는 (전쟁에) 매우 가까운 상황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해당 계획은 실행에 옮겨지면 북한 측에 '오판'을 가져와 전쟁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반대했다"며 "실제 대피 행동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각국 대사들과의 회담에서 "우리의 목적은 전쟁이 아니다. 김 위원장의 생각을 바꾸고 외교적 노선을 정착시키는 것이 목적이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2017년은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말하는 등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던 때다. 브룩스 전 장관은 "여러 미 정부 당국자나 상원의원, 퇴역 장교들이 '전쟁이 시작된다면 미군은 미국 시민을 대피시킬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비전투원 소개 작전(NEO)'으로 이름 붙여진 미군의 대피 작전 목표 제1순위는 수십만에 달하는 한국 거주 미군의 가족이나 일반 미국 시민들이었다. 북한의 공격으로 일본에도 위험이 미칠 때를 대비해 일본에 거주하거나 한국에서 일본으로 일시적으로 이주한 미국 시민도 대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NEO 실시를 반대한 이유로 "실제 조기 대피 행동을 하려면 (북한의) 적대감이 위해를 가하는 상황으로 바뀌거나, 북한에 대한 전략적 압박 효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검토 결과 어느 조건도 충족되지 않았다"며 "게다가 대피 행동을 하면 북한이 '미국 전쟁 준비를 하고 있다'고 잘못 받아들여 쉽게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역시 도람뿌~ 형. 화끈해~
요즘보니 우리아부지 말이 어찌이리 맞노...미국에서 민주당이 집권하면 기름값 오르고 살기 힘들어진다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죠 민주당 집권하면 집값오르고 갈라치기 남녀갈등 세대갈등 심해짐
ㅋㅋㅋ 민주당
느그 아부지가 틀렸다 ㅋㅋㅋㅋ 부시 네오콘 공화당 때문에 미국의 압도적 1황체제가 깨진것이다
@@user-zg1os4pc7n 그건 부시가 미친 짓한거고
지금 살기좋아? ㅋ ㅋ ㅋ
트럼프 그가 다시 돌아온다
트럼프는 사랑입니다~~💕
존 나 멋잇다 당선즉시24시간 안에 평화협정 100프로 당선각이네
이제보니 트럼프 애국자야 싸울줄도 알고 평화주의자 트럼프 승리하세요🎉 그동안 오해해서 쏘~리😅
저뜻은 우크라이나 지원 끊어서 러시아 영토로 만듬으로서 평화롭게 정리한다는 뜻임
지원해도 러샤가 이겨욤. 푸틴은 원래 러샤 땅만 찾고끝내려고했는데 조바이든이 전쟁을 연장시켜서 상황을 악화시키고있죠.무기도 팔고 러샤의 힘마져도 빼서 딥스테트가 전세계 주물럭 거릴려고
보수든 진보든 큰 틀에서 쥔 쪽이 투쟁적이고 호전적
서구진보는 바이든편
서구보수는 트럼프편
이니 한국진보보수도 당장은 혼란스러우나 뒤 따를 것
@@user-rn8kc3wl4v 고럼 고럼~~
이분은 한국 계시면 안된다는 신의 계시임.
트럼프엿으면 지금 전쟁 중단됫을거같긴해
평화로워지겠지. 우크라이나는 러시아한테 먹히고~
@@JamesLee-tu1ti그게 옳게 가는 거지 ㅇㅈ
트럼프 였으면 핵잠수함 끌고 중재했을듯 ㅋㅋ
트럼프 떄 러시아를 나토 가입시키려고 했었는데, 그랬으면 애초에 일어나지도 않았을 전쟁이었음.
@@bhh7698 주한미군철수하고 한국도 중국에 먹혀도 옳게가는거지ㅇㅈ
트럼프는 평화를 중요시 여긴다
다시 돌아와주세요 트럼프형
미국 행정부가 2017년 가을 북한과의 전쟁에 대비해 한국과 일본 거주 자국민을 조기 대피시킬 계획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로 말 폭탄을 주고받던 때다.
19일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사 사령관은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우리는 (전쟁에) 매우 가까운 상황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해당 계획은 실행에 옮겨지면 북한 측에 '오판'을 가져와 전쟁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반대했다"며 "실제 대피 행동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각국 대사들과의 회담에서 "우리의 목적은 전쟁이 아니다. 김 위원장의 생각을 바꾸고 외교적 노선을 정착시키는 것이 목적이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2017년은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말하는 등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던 때다. 브룩스 전 장관은 "여러 미 정부 당국자나 상원의원, 퇴역 장교들이 '전쟁이 시작된다면 미군은 미국 시민을 대피시킬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비전투원 소개 작전(NEO)'으로 이름 붙여진 미군의 대피 작전 목표 제1순위는 수십만에 달하는 한국 거주 미군의 가족이나 일반 미국 시민들이었다. 북한의 공격으로 일본에도 위험이 미칠 때를 대비해 일본에 거주하거나 한국에서 일본으로 일시적으로 이주한 미국 시민도 대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NEO 실시를 반대한 이유로 "실제 조기 대피 행동을 하려면 (북한의) 적대감이 위해를 가하는 상황으로 바뀌거나, 북한에 대한 전략적 압박 효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검토 결과 어느 조건도 충족되지 않았다"며 "게다가 대피 행동을 하면 북한이 '미국 전쟁 준비를 하고 있다'고 잘못 받아들여 쉽게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말이 필요없다.. 역사상 최고의 대통령이다 ^^
미국 행정부가 2017년 가을 북한과의 전쟁에 대비해 한국과 일본 거주 자국민을 조기 대피시킬 계획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로 말 폭탄을 주고받던 때다.
19일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사 사령관은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우리는 (전쟁에) 매우 가까운 상황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해당 계획은 실행에 옮겨지면 북한 측에 '오판'을 가져와 전쟁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반대했다"며 "실제 대피 행동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각국 대사들과의 회담에서 "우리의 목적은 전쟁이 아니다. 김 위원장의 생각을 바꾸고 외교적 노선을 정착시키는 것이 목적이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2017년은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말하는 등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던 때다. 브룩스 전 장관은 "여러 미 정부 당국자나 상원의원, 퇴역 장교들이 '전쟁이 시작된다면 미군은 미국 시민을 대피시킬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비전투원 소개 작전(NEO)'으로 이름 붙여진 미군의 대피 작전 목표 제1순위는 수십만에 달하는 한국 거주 미군의 가족이나 일반 미국 시민들이었다. 북한의 공격으로 일본에도 위험이 미칠 때를 대비해 일본에 거주하거나 한국에서 일본으로 일시적으로 이주한 미국 시민도 대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NEO 실시를 반대한 이유로 "실제 조기 대피 행동을 하려면 (북한의) 적대감이 위해를 가하는 상황으로 바뀌거나, 북한에 대한 전략적 압박 효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검토 결과 어느 조건도 충족되지 않았다"며 "게다가 대피 행동을 하면 북한이 '미국 전쟁 준비를 하고 있다'고 잘못 받아들여 쉽게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성님 다시 돌아와 주세요
트럼프 대통령님 힘내세요,,
다음 대통령은 트럼프가 하겠네
우리나라 정서로는 말도 안되는 괴짜이지만 대통령까지 뽑아준 미국국민들 보면 미국이 왜 세계최강인지알것 같음
트럼프 화이팅 ~~~
트럼프는 업적만 봐도절대 깔수없음
업적은 커녕 은행잔고만 봐도 절대 못깜ㅋㅋㅋ
미국 행정부가 2017년 가을 북한과의 전쟁에 대비해 한국과 일본 거주 자국민을 조기 대피시킬 계획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로 말 폭탄을 주고받던 때다.
19일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사 사령관은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우리는 (전쟁에) 매우 가까운 상황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해당 계획은 실행에 옮겨지면 북한 측에 '오판'을 가져와 전쟁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반대했다"며 "실제 대피 행동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각국 대사들과의 회담에서 "우리의 목적은 전쟁이 아니다. 김 위원장의 생각을 바꾸고 외교적 노선을 정착시키는 것이 목적이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2017년은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말하는 등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던 때다. 브룩스 전 장관은 "여러 미 정부 당국자나 상원의원, 퇴역 장교들이 '전쟁이 시작된다면 미군은 미국 시민을 대피시킬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비전투원 소개 작전(NEO)'으로 이름 붙여진 미군의 대피 작전 목표 제1순위는 수십만에 달하는 한국 거주 미군의 가족이나 일반 미국 시민들이었다. 북한의 공격으로 일본에도 위험이 미칠 때를 대비해 일본에 거주하거나 한국에서 일본으로 일시적으로 이주한 미국 시민도 대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NEO 실시를 반대한 이유로 "실제 조기 대피 행동을 하려면 (북한의) 적대감이 위해를 가하는 상황으로 바뀌거나, 북한에 대한 전략적 압박 효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검토 결과 어느 조건도 충족되지 않았다"며 "게다가 대피 행동을 하면 북한이 '미국 전쟁 준비를 하고 있다'고 잘못 받아들여 쉽게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보고싶다 또람프
미국 행정부가 2017년 가을 북한과의 전쟁에 대비해 한국과 일본 거주 자국민을 조기 대피시킬 계획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로 말 폭탄을 주고받던 때다.
19일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사 사령관은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우리는 (전쟁에) 매우 가까운 상황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해당 계획은 실행에 옮겨지면 북한 측에 '오판'을 가져와 전쟁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반대했다"며 "실제 대피 행동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각국 대사들과의 회담에서 "우리의 목적은 전쟁이 아니다. 김 위원장의 생각을 바꾸고 외교적 노선을 정착시키는 것이 목적이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2017년은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말하는 등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던 때다. 브룩스 전 장관은 "여러 미 정부 당국자나 상원의원, 퇴역 장교들이 '전쟁이 시작된다면 미군은 미국 시민을 대피시킬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비전투원 소개 작전(NEO)'으로 이름 붙여진 미군의 대피 작전 목표 제1순위는 수십만에 달하는 한국 거주 미군의 가족이나 일반 미국 시민들이었다. 북한의 공격으로 일본에도 위험이 미칠 때를 대비해 일본에 거주하거나 한국에서 일본으로 일시적으로 이주한 미국 시민도 대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NEO 실시를 반대한 이유로 "실제 조기 대피 행동을 하려면 (북한의) 적대감이 위해를 가하는 상황으로 바뀌거나, 북한에 대한 전략적 압박 효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검토 결과 어느 조건도 충족되지 않았다"며 "게다가 대피 행동을 하면 북한이 '미국 전쟁 준비를 하고 있다'고 잘못 받아들여 쉽게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노땅 둘밖에 인물이 없나?
저는 그래서 도널드 트럼프를 조지 W. 부시보다 낫다고 생각하죠.
우리 럼프형 믿고 있었다구!!!!
지 아군이랑 적도 구분 못 하네
@@Likewhat1824 ㄹㅇㅋㅋㅋ
트럼프 또 방위비 돈 뜯겄지 ㅋㅋ
강한남성은 편안한시대를 만들고 약한남성은 위험한시대를 만든다
3차대전.. 지금보니 맞말인듯
트럼프였음 전쟁나기전 국경에 병력배치할때 우크라이나나 러시아로 날아가서 패왕색 분출하고 전쟁막았을듯
실제로 중동엔 아부다비 왕세제를, 러시아엔 푸틴과 친분을 만들고 그 둘을 휘둘러서 조용하게 만들었죠..
시대가 부른 큰 인물이다. 저사람이 어지러운 세계 정세를 조율하고 정리한 뒤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줄 적임자다.
트럼프는 천재
트통 백악관 복귀.
☠바이두창☠ 패망국 덕분에
🇺🇸트형🇺🇸은 여유있게 하고싶은거 다하죠
😁👍
미국에 설고있지만 기름값 트럼프때 재일쌋고 경제도 안정적이었어요.
트럼프가 되야 우리도 러시아랑 원만해지고 중국에 집중할수있음
트럼프가 대단한 이유는 사업가여서 그런지 커뮤니케이션이 아주 좋아 능률이 상당하다 대통령은 소통을 잘해야한다 저렇게
맞는말인듯...휴전않하면 자칫 3차대전에 휘말릴수도..
최소한 트럼프 임기떄는 시진핑,푸틴이 깝치지못했음
인정 트럼프 터프가이긴하다
바이든은 드럼프 따라해서 대통령 됨
바이든 답답함
무능력.방관자.실패자 .아무생각없음
문재인
우리한테 미군주둔밀당을통해 군사를 스스로 발전시키게 압박줬던것도 어찌보면 세계의 경찰로서 이곳저곳에 힘을쏟아야하는 미국 입장에선 아주 현명한 외교였음. 우리입장에선 없던 지출이 늘게된 결과일 수 있지만 러시아가 유럽을 침공했을시 중국으로부터 우리 스스로 지켜내야하는 입장에서 현안이라고 볼 수 있음
지금 북한이랑 전선맞대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좌파들이 주한미군 철수 시위하는거 보면, 트럼프의 밀당과 방위국방비 증진 압박은 ㄹㅇ 맞춤형 교육임 그냥
트럼프때가 가장 평화로워서
트럼프가 악당같아 보였던거임
미국 행정부가 2017년 가을 북한과의 전쟁에 대비해 한국과 일본 거주 자국민을 조기 대피시킬 계획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로 말 폭탄을 주고받던 때다.
19일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사 사령관은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우리는 (전쟁에) 매우 가까운 상황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해당 계획은 실행에 옮겨지면 북한 측에 '오판'을 가져와 전쟁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반대했다"며 "실제 대피 행동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각국 대사들과의 회담에서 "우리의 목적은 전쟁이 아니다. 김 위원장의 생각을 바꾸고 외교적 노선을 정착시키는 것이 목적이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2017년은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말하는 등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던 때다. 브룩스 전 장관은 "여러 미 정부 당국자나 상원의원, 퇴역 장교들이 '전쟁이 시작된다면 미군은 미국 시민을 대피시킬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비전투원 소개 작전(NEO)'으로 이름 붙여진 미군의 대피 작전 목표 제1순위는 수십만에 달하는 한국 거주 미군의 가족이나 일반 미국 시민들이었다. 북한의 공격으로 일본에도 위험이 미칠 때를 대비해 일본에 거주하거나 한국에서 일본으로 일시적으로 이주한 미국 시민도 대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NEO 실시를 반대한 이유로 "실제 조기 대피 행동을 하려면 (북한의) 적대감이 위해를 가하는 상황으로 바뀌거나, 북한에 대한 전략적 압박 효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검토 결과 어느 조건도 충족되지 않았다"며 "게다가 대피 행동을 하면 북한이 '미국 전쟁 준비를 하고 있다'고 잘못 받아들여 쉽게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지금 우크라이나 작살나면서 밀리는거보면 휴전하는게 나았다는게 증명되는중 ㅋㅋ
바이든이 트럼프 위상을 올려주는 중 ㅋㅋ
우크라에나 핵포기시킬때 미국이
지켜주기로 한거아님?? 아시는분 설명좀부탁드립니다!!!
트럼프가 훨 낫다..
단언컨데 트럼프가 대통령이 였으면 러.우 전쟁은 없었다.
상남자 🇺🇸트형🇺🇸 하고싶은거 다 해 ❤
언론이 쉴드쳐준 바이든과
언론에 까이던 트럼프
국민이 현명해져 또람프는 인기가 수직상승임.
원팀 가면쓴바이든에게 지시하는 유대프메들
트럼프가되야한다
트럼프 때가 좋았다.
진짜 하는짓은 이해 못 해도 그방향이 맞았다 ...
럼프였으면 러시아 조련해서 침략 엄두도 못 냐게 했다
근데 요새 우크라가 잘못했다는 말은 왜하는건지 런프답지않게
트럼프가 되면 우리 미군 비용 계속 올려줘야하고 자주방어가 약해지겠지만 그래도 바이든보단 현실적이라 남
진정한 자본가. 자유민주주의에 수호자...
대통령이 아니라 코미디언 했었으면 엄청 잘 나갔었을 아까운 인재.
트럼프 당신 앞가림이나 하시지
Trump come back please ….I love you and you are the saviour of the world .. 👍👍😘😘😘 bring peace to the world … cheap Europe …
TOP G
트럼프의 맛보면 뻑가는 드론
난 트럼프의 극단적인 말들만 뺀다면 파워풀한 막말같은 말빨이 넘 좋다, 내 일은 아니지만 미국국민들 설득하는 연설할때 마음에 와 닿을정도로 대리만족 중ㅎ 재선 성공했으면 좋겠다. 다른 대통령들은 몰라도 바이든보다는 또람푸가 훨씬 더 일 잘할듯 ㅋ
☠️정치견☠️ 100마리 합쳐도
🇺🇲트형🇺🇲 앞에서는 무용지물
행님 다가오는 대선 꼭
당선 되시어 전쟁을 막아주세요
꼬 ~ 옥
🇯🇵친일 계열 민주당 바이든 보다,
🇰🇷친한파 공화당 트럼프가 당선되는게
우리에게 이득이다. 다음 재선때 꼭 이기자.
트럼프가 친한파라고? 깊이 생각해보시라
???? 친한파??
트럼프는 친일 친한도 아닌 오직 자국 우선인 사람이다
트럼프 또 정권잡으면 미군철수할껄?
트럼프가 장사꾼이긴 해. 친한파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네 ㄷㄷ 속지마라
사실 트럼프때가 평화롭긴 했어...
트럼프 최고다!!!
🇺🇸트형🇺🇸 없는 미국은
☠바이두창☠ 패망국이죠
저능아냐? 쉽게 말해 우크라이나를 포기하겠다는 소리다. 그리고 그게 한국에 어떤의미인지..다 각자 알아서 살라는 의미임.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서 러시아가 그리 노력한게 우연은 아님.
@@dfdfedddd아닌데요
@@dfdfedddd 우크라이나가 우리한테 어떤도움이 되나요??
@@dfdfedddd 러시아 스캔들 구라라고 밝혀진지가 언젠데ㅋㅋㅋㅋㅋㅋ
Yes!!!!
최고의 대통령
위대한 트럼프 대통령…
2024 win
Win
Win
Win!!!!!
완전 헛소리~ 미국이 패권국가이고 그래서 영향력이 큰건데 다른나라 국가일은 간섭하지않고 미국만 잘 먹고잘살거다.이러면은 스스로 패권국 지위를 포기한다는건데..
그게 아니라 미군이 방위해주면 방위금을 더 많이 지불해야한다는 속내가 깔린거죠 트럼프도 강한 미국을 원하고 슬로건도 make america great again 입니다.
트럼프되면 자국인 미국인한텐 좋겟지만. 난 모르겟네; 방위부담금 내라하고 무역제재도 하고 그럴거같음.
내가 살다살다 트럼프를 응원할줄이야(ㅌ
럼프님 복귀시키셈)
언론이 비판하는건 그만큼 위협적이라는 것이죠
저논리대로라면 트럼프는 여차하면 대한민국도 버릴사람같은데.
트럼프는 주고받는게 확실한 사람이라서 빈대짓만 줄이면 안버림. 중국 밟아야하고 러시아 견제해야해서 우리나란 안버릴 사람임 오히려. 버리면 동북아에 일본 하나로 최대 공산국들을 다 견제해야하는데 일본은 섬나라임
또람프.. 꼭 이겨라..
맞는말이구만
평화 좋아하네
그건 평화가 아니라
무관심이잖아
말만 잘하지.... 빢쑤ㅣㄴ 지원한 사람입니다. 본질을 보세요
When I was a freshman in high school, I tried to drop out and become a human rights lawyer, but I was stopped and decided not to do so
트럼프 대통령님 지지합니다!
트럼프의 근성은 미쿡을 위대한 나라로
못만들면 억울해서
못죽는다
트럼프가 당선되면 우크라이나를 전략적으로 종전시킬 가능성은 높겠지만 우리에게는 재앙임..워낙에 자국 이익만 중시하는지라….
카리스마리더 ...
영웅은 타협하지 않는다
암살만 당하지마...민주당 무서워
트럼프가 힘으로 평화를 지킬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 때문에 3차 대전을 더 앞당길수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예산은 그렇다 치더라도 그로 인해 소모되는 자원이 얼마나 소비되겠습니까? 그 후폭풍은요? 기후변화는? 핵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거란 보장은 있습니까? 트럼프 자신은 감당할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국민들은 그렇지 못할겁니다.
트럼프 넌 사업가야 전직 대통령아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미국인들 사이에서 트럼프는 한국의 문재인이라는 유튜브 댓글 보고 피식 했었는데 ㅋㅋㅋㅋ
근데 미국입장에서도 평화로 하기엔 중국이 너무 커버림. 중국의 막대한 로비로 거칠것 없이 성장했음. 아무리 전세계가 따돌려도 중국은 안망한다. 왜냐고?? 인구수가 너무 많아서 내수시장 만으로도 먹고 살수있으니. 첨에야 허덕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옛날처럼 자급자족하면서 살겠지. 인건비도 싸잖아 물가도 싸고.
불과 몇년 전만해도 호주랑 관계 틀어져서 요소수인가 나발인가 없어서 쩔쩔맸던 것 같은데
미국,러시아랑은 달리 중국은 대도시가 있는 가장자리 해안가를 제외하곤 내륙 대부분이 사막이라 생각보다 자원에 취약함
러시아랑 미국이 고립시키면 진짜 ㅈ되는거
중국이 자급자족이 되는 나라였으면 중동,아프리카,유럽에 러브콜을 왜 보내겠나
이 지구에서 자급자족이 되는 유이한 나라는 미국과 러시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