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프 퍼스트컷이 아마추어들이 자주가는 골프장 페어웨이 상태인데 ..ㅋㅋㅋ 지옥의 코스??? us오픈에서 부진한 이유를 지적한 기사를 보았는데, 일본에는 코스세팅을 어렵게 하여 경쟁력을 키운 결과가 us오픈 탑10에 5명이나 순위에!!!! 페어 끝자락만 깊은 러프 ㅋㅋㅋㅋ 거리 조금 길면 그린에 공을 못세우고.. 조금 어려우면 기권해버리고 ㅋㅋㅋ
더운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 감사. 전반 아웃코스 보다 후반 백나인이 훨 어려운듯. 코스 셋팅이 좀… 어제는 메이저에 어울리는 그린스피드에 하드하고 좋았는데 불평이 나온건가? 어제에 비해 그린이 상당히 소프트 한데다 갑자기 너무 느려져서 선수들이 적응을 못하네요. 보통 코스를 이런식으로 세팅하진 않는데. 그것도 메이저 대회를… 기권이 17명, 실격 1명… 한국 최고 권위의 메이저이자 국가의 이름을 걸고 열리는 내셔널 오픈 대회… 매년 한국오픈은 기권자들이 10명이 넘음. 골프협회와 팬들이 오냐오냐 방치하니 수준은 점점 떨어져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가고 스포츠 선수로서의 기본 도덕심과 스포츠 맨쉽은 점점 바닥으로 간다. 올해는 더 역대급이네. 17명 ㅋㅋㅋ 😂 매년 이런것으로 신기록을 세우려고? 니들이 프로냐? 창피한줄 알아라.
일본 여자 프로들의 경기에 임하는 자세. 2016년 일본 여자프로 골프 대회에서 일본 역사상 최고 워스트 타수 신기록이 나왔습니다. 1라운드에서 141타. 실제로는 1오버 73타를 쳤지만 벌타가 무려 68타. 그 주인공 일본프로 투어에서 3승, 미LPGA 투어에서도 뛰었고 에비앙 10위도 했던 꽤 유명했던 40살의 베테랑 우에하라 아야꼬 선수. 다행이 룰개정 이후라 선수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고 스코어 카드 제출한 것으로 실격은 구제를 받아 2라운까지 플레이가 가능했음. 68벌타 문제의 발단는 비로인해 페어웨이에서 공을 닦아서 다시 놓고치는 프리퍼드 라이 로컬룰로 진행이 되었는데 미국 투어에 하던 버릇대로 공을 닦은 후 1클럽 이내의 자리에 놓고 친것이 문제. 일본 적용 로컬룰은 공을 닦고 마크했던 같은 자리에 공을 놓고 쳐야 했던 것. 결국 첫날 1오버 73타 + 벌타 68타 = 141타. 한국 같았으면 바로 기권각이죠? 😂😂 그런데 이 선수가 2라운드를 포기 안하고 “저의 플레이를 보러오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다 ”며 그 다음날 2라운드도 출전해서 끝까지 칩니다. 둘째날은 버디 5개, 보기1개로 4언더 68타를 쳤지만 2라운드 합계 65오버로 결국 예선탈락 했습니다. 하지만 동료와 후배 그리고 팬들에게 큰 박수와 감동을 주었다고 합니다. 진정한 프로 선수의 모습이 무엇인가... 툭하면 10여명씩 집단 기권하는 한국 여자프로골프 선수들은 좀 깨달았으면 합니다. (원문 : 上原は「確認を怠った自分のミス。受け入れるしかありません」と淡々と話した。第2ラウンドは「私のプレーを見にくる、応援してくれる人がいる」と5バーディー、1ボギーの68で回って意地を見せたが、通算65オーバーで予選落ち)
러프 퍼스트컷이 아마추어들이 자주가는 골프장 페어웨이 상태인데 ..ㅋㅋㅋ 지옥의 코스???
us오픈에서 부진한 이유를 지적한 기사를 보았는데, 일본에는 코스세팅을 어렵게 하여 경쟁력을 키운 결과가 us오픈 탑10에 5명이나 순위에!!!!
페어 끝자락만 깊은 러프 ㅋㅋㅋㅋ 거리 조금 길면 그린에 공을 못세우고.. 조금 어려우면 기권해버리고 ㅋㅋㅋ
더운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 감사.
전반 아웃코스 보다 후반 백나인이 훨 어려운듯.
코스 셋팅이 좀…
어제는 메이저에 어울리는 그린스피드에 하드하고 좋았는데 불평이 나온건가?
어제에 비해 그린이 상당히 소프트 한데다 갑자기 너무 느려져서
선수들이 적응을 못하네요.
보통 코스를 이런식으로 세팅하진 않는데.
그것도 메이저 대회를…
기권이 17명, 실격 1명…
한국 최고 권위의 메이저이자 국가의 이름을 걸고 열리는
내셔널 오픈 대회…
매년 한국오픈은 기권자들이 10명이 넘음.
골프협회와 팬들이 오냐오냐 방치하니 수준은 점점 떨어져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가고 스포츠 선수로서의 기본 도덕심과
스포츠 맨쉽은 점점 바닥으로 간다.
올해는 더 역대급이네. 17명 ㅋㅋㅋ 😂
매년 이런것으로 신기록을 세우려고?
니들이 프로냐?
창피한줄 알아라.
김재희 멋져요^^♡♡♡
노승희 우승 가즈아!
이름옆에 붙어있는 별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백나인 10번홀 부터 스타트한 선수라는 표시 일거에요.
일본 여자 프로들의 경기에 임하는 자세.
2016년 일본 여자프로 골프 대회에서
일본 역사상 최고 워스트 타수 신기록이 나왔습니다.
1라운드에서 141타.
실제로는 1오버 73타를 쳤지만 벌타가 무려 68타.
그 주인공 일본프로 투어에서 3승, 미LPGA 투어에서도 뛰었고
에비앙 10위도 했던 꽤 유명했던 40살의 베테랑 우에하라 아야꼬 선수.
다행이 룰개정 이후라 선수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고 스코어 카드 제출한 것으로
실격은 구제를 받아 2라운까지 플레이가 가능했음.
68벌타 문제의 발단는 비로인해 페어웨이에서 공을 닦아서 다시 놓고치는
프리퍼드 라이 로컬룰로 진행이 되었는데 미국 투어에 하던 버릇대로
공을 닦은 후 1클럽 이내의 자리에 놓고 친것이 문제.
일본 적용 로컬룰은 공을 닦고 마크했던 같은 자리에 공을 놓고 쳐야 했던 것.
결국 첫날 1오버 73타 + 벌타 68타 = 141타.
한국 같았으면 바로 기권각이죠? 😂😂
그런데 이 선수가 2라운드를 포기 안하고
“저의 플레이를 보러오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다 ”며
그 다음날 2라운드도 출전해서 끝까지 칩니다.
둘째날은 버디 5개, 보기1개로 4언더 68타를 쳤지만
2라운드 합계 65오버로 결국 예선탈락 했습니다.
하지만 동료와 후배 그리고 팬들에게 큰 박수와 감동을 주었다고 합니다.
진정한 프로 선수의 모습이 무엇인가...
툭하면 10여명씩 집단 기권하는 한국 여자프로골프 선수들은
좀 깨달았으면 합니다.
(원문 : 上原は「確認を怠った自分のミス。受け入れるしかありません」と淡々と話した。第2ラウンドは「私のプレーを見にくる、応援してくれる人がいる」と5バーディー、1ボギーの68で回って意地を見せたが、通算65オーバーで予選落ち)
1명 차이로 4오버 7명 살아남았네 ㅋㅋㅋ
축하축하
저 컷에 걸리면 정말 오금 지리죠.
어치피 수틀리면 툭하면 기권하는것들은 모르겠지만 ㅋㅋ
성적부진으로 기권한 선수들은 반성 좀 하자.
성적부진으로 기권하는 행위가 팬들을 무시한 행위로 부끄러운 일이라는 걸 인지하자.
협회도 성적부진 기권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어덯게 해설이 매번 남자지?ㅎ 참 듣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