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박사의 릴 이야기(58) OLYMPIC 썬더버드 Thunder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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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Kolululu
    @Kolululu 4 месяца назад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조력이 많으시고 다양한 릴을 접해보신 조박사님께 낚시초보가 질문이 하나있습니다.
    이런저런 낚시를 해보다가 국내 부시리 파핑낚시에 도전을 해볼까 하는데
    장비를 맞춰보려고 낚시 카페나 관련 공개채팅방 등 여기저기 많이 물어봤습니다.
    메다가 훌쩍넘는 대물을 상대하는 낚시이므로 많은 조사님들이 최소 트윈파워SW 8000번이상은 써야 드랙력이나 내구력이 버텨준다고 하여
    추천받은 장비는 트파SW, 스텔라SW, 솔티가 등 고가의 제품들입니다.
    이제 시작을 한번 해서 맛을 봐볼까 하는 입장에서 처음부터 고가의 장비들을 맞추기에는 부담이 되는데...
    다이와BG, 시마노 스페로스SW 등 저렴한 제품들로는 정말 국내 빅게임 쇼어, 보팅낚시는 불가능한건가요?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dr.jsanglinglab
      @dr.jsanglinglab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렴한 릴로 낚시가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릴의 조력이나 내구성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딱 한번만 경험하고 말거라면 싱관없지만, 한번 경험을 하시게 되면 곧바로 상위기종을 다시 구매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본제 릴 가격이 부담이 된다면, 미국제 PENN릴의 슬래머 정도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 @Kolululu
      @Kolululu 4 месяца назад

      @@dr.jsanglinglab 그렇군요. 조박사님의 대답을 들으니 답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