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그냥 단지 궁금한것인데 사랑하니까 라는 단어가 클라이맥스로 까 부분이 가장 높은 심 이라는 노래를 예를 들면 사랑하니까 이부분을 부르는 것은 되는데 그냥 고음으로 야윈 그대안에 눈물이 마르는 그날이오면 이런부분을 부를때는 음정이 막 요동치는데 왜그런걸까요.. 저는 목이랑 턱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요...
노래부를때 가사의 이상한 부분에 꽂혀서 자꾸 집중이 안될떄는 어떻게 해야되나여? 예를들면 '가슴이 아파와' 에 가슴이 뭔가 가사라는게 웃껴서 이상하고 ' 죽을 만큼 보고싶다~ ' 에 죽을만큼이라는 걸 말하는 내 모습이 오글거려서 집중이안되고요.. 비슷하게 또 내 노래하는 표정이 남들이 봤을때 웃껴보일까봐서도 민망함에 얼굴 근육이 굳어버리고 소심한 표정으로 부르게 됩니다. 이런걸 방지하는 방법읍슬까요..
▶풀영상 : ruclips.net/video/b-uMM7hoLCk/видео.html
▶수강후기 : naver.me/50oBX92e
흉곽을 둘러싼 모든 근육을 쓸 수 있어야함. 흉곽주변과 등근육까지.
형님 손을 갈비뼈 대봤더니 자세가 이상해지는데요😢
그 팔토시 어디서 사나요?
호흡근 운동하고싶으면 울트라브리드 사용하세요
호흡근 단련하다보면 외복사근까지 힘 사용 쌉가능
새가슴이라 안벌어져요😂😂😂
선생님 그냥 단지 궁금한것인데 사랑하니까 라는 단어가 클라이맥스로 까 부분이 가장 높은 심 이라는 노래를 예를 들면 사랑하니까 이부분을 부르는 것은 되는데 그냥 고음으로 야윈 그대안에 눈물이 마르는 그날이오면 이런부분을 부를때는 음정이 막 요동치는데 왜그런걸까요.. 저는 목이랑 턱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요...
정확한건 들어봐야알수있지만
발음때문에 그럴확률이 매우 큽니당
저도 저스트뮤직 더 라는 노래 스윙스파트에서 "급식아줌마가 식판에밥을퍼!!" 이부분 오글거려서 못하겠음
나도 옛날에 그랬는데 그건 압력을 유지 못해서 그런거임
호흡압은 진짜 쎈데 진성만 써서 악으로 부르는 사람도 있음 진짜 듣기 싫은 고음
본인 목 상하는건 덤
생방송도 보고싶다
노래를 평소에 작게작게 부르는 사람은 목을 많이 쓰게 되는 건가요?
꼭 그런것만은 아님미당
작게부르려고 했을때 오히려 목에 힘이 빠지는경우도있음
음... 복식호흡이 숨마시면 배나오는거아니에요? 갈비뼈 벌어지게 숨마시니 배들어가는데 ㅜㅜ 뭐지
그건 흉식으로하고잇는거임
@@3octave 헉 이시간에 칼답을 ㅜㅜ 그럼 그낭 배만 나오면되요? 뭐가맞는건가요?! 저쇼츠 보고 따라하는중이라..음치에요 ㅜ
넹 갈비뼈가 벌어지는것보다 아랫배 등 옆구리가 부풀어오르는게 더 잘 느껴져야 합니다.
자기 전에 누워서 코로 호흡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느껴지긴 함
노래부를때 가사의 이상한 부분에 꽂혀서 자꾸 집중이 안될떄는 어떻게 해야되나여? 예를들면 '가슴이 아파와' 에 가슴이 뭔가 가사라는게 웃껴서 이상하고 ' 죽을 만큼 보고싶다~ ' 에 죽을만큼이라는 걸 말하는 내 모습이 오글거려서 집중이안되고요..
비슷하게 또 내 노래하는 표정이 남들이 봤을때 웃껴보일까봐서도 민망함에 얼굴 근육이 굳어버리고 소심한 표정으로 부르게 됩니다. 이런걸 방지하는 방법읍슬까요..
발성적인 문제보다 이게 더 큰일임...
진심으로 고치고싶으면 심리상담도 받고 반복훈련해야댐
프레데터 리즈시절
어디로?
누구였더라
다음 영상 링크 어디갔나요...
곧올라옵니닷
언에듀 보컬도 하네
뭐ㅠ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