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기 형의 컨셉 기획력과 A&R 능력, 효제 쌤의 안무 창작력, 언더무드 필름의 영상미가 더해진 최고의 결정체 !! 24명을 방송으로 보면서 많다고 한다면 실제로는 더 감당이 안 된다 그 어마무시한 스케일이 진짜 산만한 게 아니라 누구를 봐야 될 지 몰라서 정신을 못 차릴 정도의 신세계를 보여주니까~ 24명이라는 숫자가 주는 이슈력과 폭발력이 커서 이번 활동이 더 언급이 되고 성과도 좋은데 앞으로 더 잘 되고 제대로 자리 잡으려면 팬들의 그래비티로 만들어 지는 디멘션들도 완전체 활동만큼의 반응이 있어야 돼서 이제 겨우 24명 다 모아서 시작점에 섰으니 지금의 좋은 흐름 계속 유지해 나가는 행보를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
트리플에스가 낯서면서도 묘한 친근감이 있는 그룹임 24명이라는 인원수랑 투표,유닛 시스템 등 Kpop에서는 낯설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고 비난 아닌 비난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인데 그 낯섬을 1년 6개월 동안 1일 1영상을 실현해오고 아직까지도 웬만하면 매일 영상 하나 이상은 올리면서 내적 친밀감이 오를 수 밖에 없는데 곡까지 주변에서 누구나 한 번 쯤은 해봤을 생각을 노래 하고 오히려 24명이라는 거에서 오는 한 학급 같은 친근감까지 더해지니 신기한 그룹임 영상에서 언급했듯이 이런 시스템을 온전히 실현 한 것은 트리플에스가 적어도 Kpop에서는 최초임 NCT는 무한확장과 유닛 시스템을 도입 했지만 유기적인 유닛 이동이 아닌 고정 유닛이 되어버려서 특정 멤버 2~3명 정도는 거의 모든 유닛에 들어가는 혹사를 당하고 나머지 멤버들은 해당 멤버가 돌아올 떄까지 방치 되는 악순환이 계속 됐는데 그 시스템을 최소한 겹치는 멤버는 없게 해서 활동 보장하는 거는 잘했다고 생각함 게다가 매 유닛 멤버 조합이 바뀌니 멤버 조합도 매번 신선하고
17:30 정병기류의 A&R이 바로 그러한 지점에서 한번 꺾을 때가 있습니다 이번에도 이렇게 진행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 어? 아니네? 하고 뒤통수를 한번 씩 때려주는 그러한 것들 이번 앨범은 케이팝 대중들에게 우리 그룹의 24명이 전부 모였습니다 라고 소개하는 앨범이고 아마 이 다음부터 좀 더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휘몰아 칠거라고 생각합니다
@@chaostar88 현 모드 하우스의 정병기 대표는 이전에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의 의뢰를 받아 이달소를 기획하고 직접 프로듀싱 하였습니다. 그리고 ARTMS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로 이달소 유닛이었던 오드아이서클, 희진, 하슬이 모드 하우스로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이달소 세계관의 연장이라고 봐도 될거에요.
파트 배분에서 소름끼쳤던 것은.. 김유연이 3수로 이대에 들어갔는데.. " 다시 해볼까?" 파트를 맡았고, 결국 성공한 멤버가 그 파트를 맡았다는 것. 이 파트를 윤서연이나 김유연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파트라고 생각될 만큼 킬링 파트가 되었음. 벌스를 씹어먹는 짧은 그 파급력. 내가 해냈고 너도 해낼 수 있어를 각인 시키는 듯한 파트. 아주 좋았음.
15:11 듣자마자 사랑에 빠진 노래. 정확히 ARTMS의 그래비티에 나왔을 때부터 하이라이트 부분만 듣고 줄곧 밀었던 곡.
병기 형의 컨셉 기획력과 A&R 능력, 효제 쌤의 안무 창작력, 언더무드 필름의 영상미가 더해진 최고의 결정체 !!
24명을 방송으로 보면서 많다고 한다면 실제로는 더 감당이 안 된다
그 어마무시한 스케일이 진짜 산만한 게 아니라 누구를 봐야 될 지 몰라서 정신을 못 차릴 정도의 신세계를 보여주니까~
24명이라는 숫자가 주는 이슈력과 폭발력이 커서 이번 활동이 더 언급이 되고 성과도 좋은데
앞으로 더 잘 되고 제대로 자리 잡으려면 팬들의 그래비티로 만들어 지는 디멘션들도 완전체 활동만큼의 반응이 있어야 돼서
이제 겨우 24명 다 모아서 시작점에 섰으니 지금의 좋은 흐름 계속 유지해 나가는 행보를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
케이팝의 지적허영심을 충족하는 곳이네요 ㅎㅎㅎ 구독하고 갑니다
솔직히 곡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나중 분명 재발견되는 앨범들일 거임...오드아이서클 앨범처럼....아직까지 내 맘속의 트리플에스 1위 곡은 AAA의 Dimension...이 곡 들으면 트리플에스가 설명됨
트리플에스가 낯서면서도 묘한 친근감이 있는 그룹임
24명이라는 인원수랑 투표,유닛 시스템 등 Kpop에서는 낯설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고 비난 아닌 비난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인데 그 낯섬을 1년 6개월 동안 1일 1영상을 실현해오고 아직까지도 웬만하면 매일 영상 하나 이상은 올리면서 내적 친밀감이 오를 수 밖에 없는데 곡까지 주변에서 누구나 한 번 쯤은 해봤을 생각을 노래 하고 오히려 24명이라는 거에서 오는 한 학급 같은 친근감까지 더해지니
신기한 그룹임
영상에서 언급했듯이 이런 시스템을 온전히 실현 한 것은 트리플에스가 적어도 Kpop에서는 최초임
NCT는 무한확장과 유닛 시스템을 도입 했지만 유기적인 유닛 이동이 아닌 고정 유닛이 되어버려서 특정 멤버 2~3명 정도는 거의 모든 유닛에 들어가는 혹사를 당하고 나머지 멤버들은 해당 멤버가 돌아올 떄까지 방치 되는 악순환이 계속 됐는데 그 시스템을 최소한 겹치는 멤버는 없게 해서 활동 보장하는 거는 잘했다고 생각함
게다가 매 유닛 멤버 조합이 바뀌니 멤버 조합도 매번 신선하고
데일리 시그널을 통해 함께 해 온 웨이브라면 첫 1위했을때 유연이, 서연이 소감에 안 운 사람이 없을정도로 내적 친밀감이 어떤 그룹보다 특화된 그룹임 모든 성장 과정을 지켜봐 온 것에서 느끼는 쾌감같은게 있음
이달의 소녀
17:30 정병기류의 A&R이 바로 그러한 지점에서 한번 꺾을 때가 있습니다
이번에도 이렇게 진행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 어? 아니네? 하고 뒤통수를 한번 씩 때려주는 그러한 것들
이번 앨범은 케이팝 대중들에게 우리 그룹의 24명이 전부 모였습니다 라고 소개하는 앨범이고
아마 이 다음부터 좀 더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휘몰아 칠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알고있던 그룹이긴한데 이번 걸네다 노래 너무좋아서 더 파고들고있는중입니다
트리플에스 24인 완전체 걸스네버다이 화이팅!
원더케이에서 찍은 리얼리티 '뱃지전쟁' 재밌더라
정말 케이팝 탐사대 때부터
두 분이 트리플에스 다뤄주길 너무너무 기다리고 있었어요
행복하게 감상하고 가겠습니다,..😇
우리 트리플에스 다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유닛으로 나왔던 제너레이션이라는 곡이랑 뮤비가 꽤 좋았던 기억은 있지만, 이후로는 뭔가 선뜻 접근하기 어려운(?) 팀 포맷 때문인지 관심밖에 있던 그룹인데 이번에 완전체 앨범 나왔다고 해서 듣고는 생각보다 훨씬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번창하세요
정병기 대표가 이전에 만들었던 이달의 소녀가 12명인걸 생각해보면
그 연장선의 세계관과 숫자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은 이달소 멤버들이 서로 흩어져있지만 이 세계관이 제대로 연결되었다면
어마어마하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약간 나중에 36인조 보이그룹 론칭한다고 하면 무서울 것 같아요ㅜㅜㅋㅋㅋㅋ
이달소 대표임?
뮤비와 활동비 대비 수익이 안나면 애들 정산 제대로 안될거 같은데....
@@chaostar88 트리플에스 정산 찾아보구 오세요!
@@chaostar88 현 모드 하우스의 정병기 대표는 이전에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의 의뢰를 받아 이달소를 기획하고 직접 프로듀싱 하였습니다.
그리고 ARTMS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로 이달소 유닛이었던
오드아이서클, 희진, 하슬이 모드 하우스로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이달소 세계관의 연장이라고 봐도 될거에요.
@@chaostar88 정산부분은 멤버별 오브젝트 판매수익 외에도 다른 채널들로 수익이 나는것으로 알고있고
이미 공식채널에 공개된건 니엔, 신위가 정산되어서 소속사에 음료를 돌리는 장면도 있어서 정산 문제는
크게 언급되지는 않네요.
일단 24인조 걸그룹이 통했다는것부터가 병기형이 대단함 ㄹㅇ남자민희진임
한명한명 매력이 다 다름
정병기님 jyp 대리시절부터 봤는데 대단하네요 ㅎㅎ
영대님 책 재밌게 읽은 게 있었는데 유튜브하시는 줄 몰랐네요 ㅋㅋㅋㅋ..
웨이브로서 이건 그냥 지나칠 수 없죠
잘 보고 갑니다 😊
논스케일 좋아하는거 나랑 비슷하네 ㅋㅋ 컬러플도 좋은데
걸스 네버 다이 노래 너무 좋아서 결국 노래가 좋으면 된다!
저안에 네 취향이 하나쯤은 있겠지? 저도 이생각으로 따라왔는데 24인 조합이 제취향이었습니다
파트 배분에서 소름끼쳤던 것은..
김유연이 3수로 이대에 들어갔는데.. " 다시 해볼까?" 파트를 맡았고, 결국 성공한 멤버가 그 파트를 맡았다는 것.
이 파트를 윤서연이나 김유연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파트라고 생각될 만큼 킬링 파트가 되었음.
벌스를 씹어먹는 짧은 그 파급력. 내가 해냈고 너도 해낼 수 있어를 각인 시키는 듯한 파트. 아주 좋았음.
결론 정병기는 덕후다 찐이다
정병기의 뚝심이 드디어 빛을 바랬다
3:00 정병기
16: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병!기!
정병기의 매니악은 이번 아르테미스 앨범에서 진가를 드러낼듯
기획력이 좋은 아이돌에 대함 아쉬움은 그거 같음. 기획자의 아우라가 너무 세서, 이 멤버가 아니어도 이 기획이 가능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유투브서 랜덤 돌리다 내 스타일곡이라 봤는데 정병기 그룹. 난 알고보면 정병기 팬인거같아.
안무가월급두배인정
24명이동선안겹치고 동작딱딱맞는것보면 멤버들이얼마나노력했는지알수있죠
17:22
어둠의 뉴진스
멤버가 많은팀이 끝이 안좋은데 그게 걱정....
이달소도 결국 정산 때문에 훅감.
사실 24명으로 차별화된 퍼포먼스인지 (24명이어야 할수 있는) 모르겠음
노래도 글쎄…올드한느낌
전 다른 것보다 얘들 정산이 걱정임. 아니~ 4,5인 정도의 아이돌에서도 5~7년 빡쎄게 활동해도 대형 기획사가 아닌 이상 정산이 될까 말까인데 24명?! 하.. 두고 봅시다. 과연 문제가 안 생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