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환경이라면 데볼루션 의식보다 꼬몽울 의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꼬몽울 기술을 맞으면 다음 턴에 이상한사탕을 사용할 수 없기에, 페퍼를 사용해서 가져오기 쉬운 에볼루션과 에볼루션을 위한 리자드, 피죤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초전브레이커 환경인 리저널에서는 에볼루션, 피죤이 적은 것도 아마 이런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프라임캐처나 언페어스탬프, 시크릿 박스같은 카드들이 좋은 스펙인건 맞지만 따지고 보면 하위호환으로써의 가치를 지닌 카드들이 은근히 많고(포켓몬캐처,카운터캐처,원규,모야모,페퍼등) 근데 프레셔스캐리는 원하는 기본 포켓몬을 hp상관 없이 세팅이라는건 절친포핀+네스트볼의 스펙보다도 좋은지라...
꼬몽울 쓰는 축도 있더라구요 드펄붐은 온다
꼬몽울은 단일 카드 성능이 너무 강한 것 같습니다..
요즘 가시펄트가 유행이긴하네욤 : )
그래도 저는 취향이 드래펄트+붐 덱이긴한데..ㅎㅎ
지표는 아직도 커스 봄축 드래펄트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새 리자몽이나 그런 진화덱들 보면 아예 데볼루션 의식 해서 그런가 에볼 채용에 피죤투도 피죤까지 채용하더라고요
어차피 후공 1턴에 피죤투 세팅이 안되기 때문에 아예 데볼 의식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일본 환경이라면 데볼루션 의식보다 꼬몽울 의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꼬몽울 기술을 맞으면 다음 턴에 이상한사탕을 사용할 수 없기에, 페퍼를 사용해서 가져오기 쉬운 에볼루션과 에볼루션을 위한 리자드, 피죤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초전브레이커 환경인 리저널에서는 에볼루션, 피죤이 적은 것도 아마 이런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꼬몽울 템락은 진짜 숨막히긴 하더라고요
배틀로 치우는거 아니면 답도 없으니까 한 턴이 거의 날라가는 느낌...
프레셔스캐리가 진짜 요새 많이 보이네요
페퍼로 끌어올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초동으로써의 가치가 많이 올라갔다 해야하나
네오라이트1+페퍼2~4+프레셔스캐리+@하면 최소 7~8초동이네요
아이템은 서치가 쉽기도 하고 기존에 절친 포핀으로 전개를 하지 못하는 덱들이 프래셔스캐리의 등장으로 더욱 연구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프라임캐처나 언페어스탬프, 시크릿 박스같은 카드들이 좋은 스펙인건 맞지만 따지고 보면 하위호환으로써의 가치를 지닌 카드들이 은근히 많고(포켓몬캐처,카운터캐처,원규,모야모,페퍼등)
근데 프레셔스캐리는 원하는 기본 포켓몬을 hp상관 없이 세팅이라는건 절친포핀+네스트볼의 스펙보다도 좋은지라...
심지어 포켓기어 3.0으로 불완전 초동도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