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젤란에서 총 4박 묵었는데 첫날 배정된 방에서 에어컨바람을 타고 나오는 건지 얼룩진 바닥카펫에서 올라오는 냄샌지 모르겠지만 곰팡이 냄새가 심해서 밤새도록 마른 기침을.... 결국 다음날 방을 변경 했는데 이 방은 왠지 방음이 전~혀 안되어 옆 객실 이야기 소리, 욕실 문 열고 물 트는 소리, 심지어 변기에 소변보며 방귀 뀌는 소리까지.... 방 바꾸고 3일 내내 옆 객실 사람들 새벽 2시까지 떠들고 노는 소리에(골프팀) 잠을 제대로 못잤음 시설도 좀 낡고 조식이며 알프레스코에서 나오는 음식도 그냥그냥 해서 다음에 코타 가게 되면 다른 곳에 있고 싶은....
꿀팁 감사합니다~
마젤란에서 총 4박 묵었는데 첫날 배정된 방에서 에어컨바람을 타고 나오는 건지 얼룩진 바닥카펫에서 올라오는 냄샌지 모르겠지만
곰팡이 냄새가 심해서 밤새도록 마른 기침을....
결국 다음날 방을 변경 했는데 이 방은 왠지 방음이 전~혀 안되어 옆 객실 이야기 소리, 욕실 문 열고 물 트는 소리, 심지어 변기에 소변보며 방귀 뀌는 소리까지....
방 바꾸고 3일 내내 옆 객실 사람들 새벽 2시까지 떠들고 노는 소리에(골프팀) 잠을 제대로 못잤음
시설도 좀 낡고 조식이며 알프레스코에서 나오는 음식도 그냥그냥 해서
다음에 코타 가게 되면 다른 곳에 있고 싶은....
혹시 바다가옆에서 낚시할수있나요? ㅎㅎ
아기와 갔고 객실내 개미가 너무 나오며, 샤워하는곳과 자는곳사이가 제대로 차단이 안되 습기가 가득하며, 베이비침대는 곰팡이와 안전가드또한 더러움의 극치였습니다. 연륜이 있으신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도움을 받을수 있었지만, 다음에는 재방문의사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젠 시설이 낡아서 별로였음요~~
수영장도 별로 안 이쁘고...
무엇보다 어떨땐 한국보다 비싼 외식비에 두번은 가고싶지않게 만든 코타키나발루였습니다
물수질이 진짜 안좋은가요?
애들방학이라서 다녀오려고하는데.
고민이라서요ㅠㅠ걱정이네요
한 10 몇년 전만해도 사람들이 많이 찾지는 않던곳인데 최근들어서 중국자본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많이 바뀌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