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지 ㅇㅇ. 장경철에게 아무것도 없을거 같지만 본인 목숨 하나는 엄청나게 소중하게 생각하는 놈임. 여태껏 그런일을 저질러왔던것도 본인이 죽지 않을거란 확신이 있었기에 저질렀고 그걸 확고히 하기위해 약자만 노림. 주인공인 수현은 강자인데 왜 개겼냐고? 역지사지 시키겠다고 계속 안죽이고 갖고 놀았잖아 ㅋㅋ 그러니 이 새끼는 날 죽일 생각이 없어서 기고만장해진거고 처가를 아예 박살내놨지. 그 뒤에 진짜 잃을게 없는 수현이 잡아와서 본인의 가장 소중한 목숨을 위협하니 살려고 발악한거 둘 다 소중한거를 잃어버렸으니 사실상 승자없는 싸움이었음 ㅇㅇ
옛날에 볼땐 진심으로 살려달라했다가 수틀리는 것 같으니까 다시 본 모습으로 돌아오는 건 줄 알았는데 뱉는 말 다시 보니까 그런거 1도 없네 그냥 끝까지 조롱 할 마음만 있었던 듯 .. ‘두려움이 없는’ , ‘이긴다’ 에 집착하고(사실 집착이 아니고 저 상황에서도 저런 신념을 강조하는 걸 보면 그냥 그 자체인 듯) ‘두려움을 준다’ , ‘패배감을 안겨준다’에 가장 큰 쾌락을 느낌. ㄹㅇ 싸이코 중에 싸이코
진짜 연기..소름돋게잘한다 ...
악마를 본건 우리야.. 서로가 다른 의미로 악마고 우린 악마들의 싸움을 보고있는거고..
당신 시인이네요
잃을게 없는ㅇ악마를 갖고 놀다 모든걸 잃엇지
잃을 게 없진 않았음
@@악플보면댓글참교육 잃을게 모가 있었죠??
@@giannakim119아들 있잖아요~ 마지막에 아들이랑 부모가 자기 머리통 잘린거 보게되잖아요~ 미친놈이지 잃을게 없는건 아니었음
@@giannakim119단두대 트랩씬에서 장경철이 가진 유일한걸 잃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역시 영화는 깊숙하게 느껴야한다 진정한 속내에 복수의 악마 아무것도 감정 느낌이 없는 광기의 악마
처음부터 손목을 양쪽 잘랐으면 더이상 참사는 막았을텐데 하긴 그러면 영화가 아니지 ㅠ
요썰고 저썰고를 알았으면
손목을 둘다 자르거나 눈알을 둘다 뽑거나 했음 주변사람 다죽지는 않았을텐데 역시 스토리상 ㅎㅎ
아님 아킬레스건을 둘 다 자르던가
@@망사하면그만이야 아킬레스건은 둘다잘랐을걸요 영화에서
@@진호-w4e 한쪽만 자름
두려움도 없으신분이 왜 무장한 군인들 앞에서는..
디디파티에다 데려다 놓으면 저런 소리가 나오려나
로션 공포증 걸리겠지
병헌님은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 미안하다 그 네글자 꺼내지도 않았는디.. 한 봐주시죠잉
저 놈은 아직도 잔인함이라는 단어를 모르는구나! 몸에 눈만 달려있고 다른 것은 각자 따로 놀게 해주마!
와...진짜 무섭네...
그냥 실명시키고 집에보내주지
이게 최고다.
눈멀게 하고 평생 고생하다 죽게
안보여도 사람여럿 죽일거같은데? 순진한건지 실명시킨다고 저런 사이코패스가 달라질거 같은가요
@jaeyun224 안보이는데 뭘 죽이나요 ㅋㅋ 뭐가보여야죽이죠 ㅋㅋ
결국엔 장경철이 이긴 것이다.
서로 악마를 본거지....
정작 부모가 문열려고할때 경철이 무서워하던데
모범시민처럼 고문했어야 하는건데..
저 장면 하나만 보고 경철이 이겼다는 사람 은근 있던데 그건 ㄱ소리지 결국 죽을때 되니까 추하게 몸부림 치다가 뒤졌는데 ㅋㅋㅋ 결국 장경철도 지 목숨에 끝까지 미련이 있으니까 발버둥 친거지 누가 이겼다기 보단 결국 승리자는 없는게 진짜 결말이지
이게 맞지 ㅇㅇ. 장경철에게 아무것도 없을거 같지만 본인 목숨 하나는 엄청나게 소중하게 생각하는 놈임. 여태껏 그런일을 저질러왔던것도 본인이 죽지 않을거란 확신이 있었기에 저질렀고 그걸 확고히 하기위해 약자만 노림.
주인공인 수현은 강자인데 왜 개겼냐고? 역지사지 시키겠다고 계속 안죽이고 갖고 놀았잖아 ㅋㅋ 그러니 이 새끼는 날 죽일 생각이 없어서 기고만장해진거고 처가를 아예 박살내놨지.
그 뒤에 진짜 잃을게 없는 수현이 잡아와서 본인의 가장 소중한 목숨을 위협하니 살려고 발악한거
둘 다 소중한거를 잃어버렸으니 사실상 승자없는 싸움이었음 ㅇㅇ
식당직원 오나미인가요?
악마 고인물 vs 악마 신입
본편에 최민식 야동급 정사씬 삭제된게 아쉽...
ㅇㅈ 감독판 어디서 못 찾나
@감자-g6d 무삭제판도 봤었는데 그 정사씬도 편집했더라구요..대신 무삭제판 dvd안에 영상이 2가지 더 들어있어요 무삭제판에도 없는 삭제된 분량 20여분짜리 영상과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담긴 영상 20여분짜리 이렇게..그 삭제컷 영상에 정사씬 나옴.
간호사를 말하는거임? 아니면 다른 살인자 집에 있던 여자를 말하는거임?
@ 기억하기로는 중딩때 처음보고 성인되서 다시 봤더니 그 장면이 없더라구요 아쉽네요
@@zwz-w4b 살인자집에 있던 여자요 원래 최민식이랑 전에 연인 사이였나봐요 나 버리고 잘사니 뭐니 했던 대사가 삭제편에 나오니..둘이 격렬하게 하는데도 그 살인자는 알고도 본인 일만 묵묵히 하는것도 포인트
죽은 사람이 승자임
더 이상 아무것도 못느끼니까
이게 영화냐 명작들 보고 좀 반성해라
그만큼 데꼬 노랐으면 그만해라
극우
헿
옛날에 볼땐 진심으로 살려달라했다가 수틀리는 것 같으니까 다시 본 모습으로 돌아오는 건 줄 알았는데 뱉는 말 다시 보니까 그런거 1도 없네
그냥 끝까지 조롱 할 마음만 있었던 듯 .. ‘두려움이 없는’ , ‘이긴다’ 에 집착하고(사실 집착이 아니고 저 상황에서도 저런 신념을 강조하는 걸 보면 그냥 그 자체인 듯) ‘두려움을 준다’ , ‘패배감을 안겨준다’에 가장 큰 쾌락을 느낌. ㄹㅇ 싸이코 중에 싸이코
가식이다.
잡는게 답이다.😊😅
그 뒷치기하는것만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