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게는 네가 배운 것이 진리인지 알아볼 수 있는, 하나님만큼 확실한 한 가지 검증이 있다. 너에게 아무런 두려움이 없다면, 그리고 모든 이들이 너를 만나거나 너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너의 완전한 평화를 함께 누린다면, 너는 너의 가르침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가르침을 배웠다고 확신해도 좋다. 이 모두를 충족하지 않는다면, 너의 마음에는 너와 네 주위 사람들을 다치게 하고 방해하는 어두운 가르침이 있다. 완벽한 평화에 있지 않다는 것은 다만 네가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에게 뜻하시는 것을 너는 뜻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의미다. 모든 어두운 가르침은 이런저런 형태로 그것만을 가르친다. 성령은 네가 수용하지 않는 어두운 가르침 대신 네가 성부와 성자와 함께 듯한다는 밝은 가르침을 너에게 전한다." 제게는 '대승철학'의 정수라고 생각되는, 확철대오를 검증해보는 기적수업의 글귀입니다.
왜 꿈일까? 내가 생각하면 끝이네요... 내가 했으나 한바없다...꿈에서 온갖것을 다 해도 없습니다.. 다 제 생각이고 마음이네요 눈만뜨만 불안해서 살았잖아요... 내가 만든 세상을 두고 내가 고민하고 있었네요 받아들이면 그만이었는데.... 고민하지 말고 살면되요 죽을때까지 해야해요...육체의 20프로 있잖아요 .. 죽은 시간에 맞춰야 해요...너무도 자연스러운거에요...아픈것도... 내가 가진 개념이 바뀌면 ...이세상이 바뀌어요.. 욕심이라는것도 말이고 교육이고 생각입니다.. 살아있는게 정말 욕심입니다..그게 문제 없는데...다른 건 문제없어요 왜 전전긍긍하고 살았을까요? 내가 없는 삶을 살았기 때문에 무아를 찾는 동시에 나를 찾네요 60번...축하드립니다..^^ 공부시작...ㅎㅎ 알고하는 공부..^^ 감사합니다.. 충격적이면서도 간단하네요..ㅎㅎ 그래서 선생님을 만나야 하네요... 껍질에서 나온 병아리...
순간 느낌이 왔습니다.
이것이 깨달음인지 모르겠지만 선생님이 이제껏 말씀하신 내용이 모두 이해됩니다.
나는 태어난 적이 없기에 죽지도 않을것이지만 그 조차도 생각이라 나는 아무 것도 아니고 아무곳에서도 존재하지 않고 공 ! 그 자체임을 알았습니다.
ㅎㅎㅎㅎ
초견성 하고 나서 명상하다가 멸진정까지 가면 한차원더 나아가지앟을까요😂
오온이 공하니 모든 괴로움이 사라졌다
모든것은 생각속에만 존재한다 괴로움 모든것도 생각속에만존재한다 단지 할뿐이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욕심이라는 말 자체가 교육이고 생각이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무아를 찾는것이 나를 찾는것 나를 잃어야 내가 나타난다 모든게
나다. 내가 바로 부처였구나..
제가 느낀것이 무엇이었는지 확인할수 있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감사합니다
깨어나심감사합니다~~~♡
축화
저는 그 눈물 이해 합니다..저도 울고 불고 했습니다
감사함니다
축하합니다. 저도 깨어나 밝은 세상 속에 살고싶네요.^^
혜암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생하신 덕을 우리가 다 봅니다 ^^
이게 충격적 이면서도 간단하네요?
와~~ 대박!!! 축하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행복아침선 커뮤니티 공지 참고 , 혜암선생님과 서울 공부 모임, 감사합니다.
그냥 살면 되는 세상~ 고민하지 말고 그저 그냥~ 흐르듯이 사는 세상을 오늘도 선물받고 감사히 살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 🙏🏻
다 나의 생각이네요 ~~^^. 60번째 깨어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깨어나심을 축하드려요~
정말 많이 도움되는 영상이에요.
보고 또 봅니다~
내가 우주의 중심이다
아름다운 때~ 를 축하드립니다 .😊
가장 큰 보시는 법보시…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꿈의 대반전....
우린 나에게 속아 살았던
오랜 시간을
선지식의 인도로
찰나에 깨어납니다
대 자유인의 삶의 여정이
시작 되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하며
하심하며 살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와 지금은 진짜 생불들이처처에 나타납니다 ♡
60번째 깨어남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모두가 내생각이였음을 알고
깨어나셨으니 괴로움에서 벗어난 여여한 삶 사시길 바래요 🥰😍
60번 축하드림니다
간절하신 그맘 환하게 밝히셨네요
긴터널을 지나셨으니
이제 홀로켜신 환한등불로
여여하시길~~~^^
영상보고 깨닫을수 있나요? 내가 찾는나가 이리쉬울수 있나요,! 허무함
내가 만든 세상에서 내가 나를 고통으로 끌어당겨 고민하고 있었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고통의 길… 이것이 꿈이라는 것…을 … 대박입니다!!!
세상을 쩌렁하게 울리는 번개 ⚡️ 같은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
태화강 물은 항상 흐르고 있고, 한번도 흐른 적이 없다.
"네게는 네가 배운 것이 진리인지 알아볼 수 있는, 하나님만큼 확실한 한 가지 검증이 있다. 너에게 아무런 두려움이 없다면, 그리고 모든 이들이 너를 만나거나 너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너의 완전한 평화를 함께 누린다면, 너는 너의 가르침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가르침을 배웠다고 확신해도 좋다. 이 모두를 충족하지 않는다면, 너의 마음에는 너와 네 주위 사람들을 다치게 하고 방해하는 어두운 가르침이 있다. 완벽한 평화에 있지 않다는 것은 다만 네가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에게 뜻하시는 것을 너는 뜻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의미다. 모든 어두운 가르침은 이런저런 형태로 그것만을 가르친다. 성령은 네가 수용하지 않는 어두운 가르침 대신 네가 성부와 성자와 함께 듯한다는 밝은 가르침을 너에게 전한다." 제게는 '대승철학'의 정수라고 생각되는, 확철대오를 검증해보는 기적수업의 글귀입니다.
대박스승님!!
스승님!!
역시 우주 최고입니다!!
밝은분 발아래에 가야지 눈을 뜰수 있는거 맞네요~^^
선생님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나름대로 공부를 한다고 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태화강 강물이 한번도 흐른적이 없음을 알았다면 태화강 강물이 늘 변함없이 잘도 흐르고 있다는 사실에도 고개를 가로젓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꿈에서 깨어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침행복선 밴드를 어떻게 들어갈 수 있을까요?
내가 이미 우주의 중심이요. 시작이고 끝임을 매일 눈을 뜨면 느낍니다.
행복아침선 밴드 찾아오셔요
010. 3360. 6211
처음부분은 머리로 이해하는 수준이셨던 거 같은데 중간에 무슨 일이 일어난거죠?
지혜있고 해 맑은자, 혜암선생님 존경합니다
독참하시여 깨여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스승님깨서 어디에 살고 계신지 연락처를 알고싶읍니다 꼭 소식 전해주세요
행복아침선 밴드로 들어오세요
자등명 법등명
축하드립니다 ^^ 💕
왜 꿈일까?
내가 생각하면 끝이네요...
내가 했으나 한바없다...꿈에서 온갖것을 다 해도 없습니다..
다 제 생각이고 마음이네요
눈만뜨만 불안해서 살았잖아요...
내가 만든 세상을 두고 내가 고민하고 있었네요
받아들이면 그만이었는데....
고민하지 말고 살면되요
죽을때까지 해야해요...육체의 20프로 있잖아요 ..
죽은 시간에 맞춰야 해요...너무도 자연스러운거에요...아픈것도...
내가 가진 개념이 바뀌면 ...이세상이 바뀌어요..
욕심이라는것도 말이고 교육이고 생각입니다..
살아있는게 정말 욕심입니다..그게 문제 없는데...다른 건 문제없어요
왜 전전긍긍하고 살았을까요?
내가 없는 삶을 살았기 때문에
무아를 찾는 동시에 나를 찾네요
60번...축하드립니다..^^
공부시작...ㅎㅎ 알고하는 공부..^^
감사합니다..
충격적이면서도 간단하네요..ㅎㅎ
그래서 선생님을 만나야 하네요...
껍질에서 나온 병아리...
아무리들어도 이해가 안갑니다 답답합니다
그 생각을 멈추면. 됩니다ᆢ그냥 생각은 허구라고 하시면 됩니다ㆍ
꿈에 관한 내용 찾아서 들어보시면 좀 이해가 되실겁니다
이게 단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