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남(Vietnam)의 반중 감정'이라니까, 떠오르는 게 있는데ᆢ제가 아홉 해 전인가 열 해 전쯤에 '데비앙(데비안트) 아트'라는 누리집('사이트')에 들어가서 그 곳 회원들이 그린 그림들을 본 적이 있어요. 그런데, 거기서 우연히 어느 비엣남인 여성이 올린 그림과, 그 그림 밑에 붙은 설명문(비엣남 여성이 직접 쓴 글)을 접했습니다. 기억나는 부분만 짧게 말씀드리자면, 이래요 : "(황인종이 아닌 다른 인종인 사람들이) 나더러 '당신, 중국 사람('한족')이야?"하고 물어보는데, 제발 그러지 말아요! 그 나라(중국)는 우리 나라(비엣남)를 오랫동안, 그리고 여러 번 쳐들어 온 아주 나쁜 나라라고요!" 그 때, '야, 비엣남의 반중감정 - 정확히는 '한족(漢族)'에 대한 반감/분노 - 이 정말 강렬하구나.'하고 생각했는데, 오늘 이 움직그림('동영상'을 일컫는 순수한 한국어/새로운 한국어)을 보니, 그 글과 그 비엣남 여성이 떠올랐습니다. 그 여성 뿐 아니라, 많은 비엣남 사람들(좀 더 정확히는, 비엣남의 다수민족인 '비엣[Viet]'/'킨'족)이 대륙의 '한족(漢族)'들과 북경(北京) 정부에 반감을 품고 있다는(그리고 그들을 싫어하고 경계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혹시라도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제가 갖고 있던 정보(데비앙 아트에서 비엣남인 여성 회원이 쓴, 반중감정을 드러내는 글)를 이렇게 공개합니다. (덧붙이자면, 비엣남의 비엣족이 대륙의 '한족'에게 반감과 분노를 드러내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한족'들은 전한[서한] 때부터 여러 번 비엣남을 침략했고, 비엣남을 오랫동안 식민지로 지배하면서 비엣족을 억누르고 쥐어짰거든요. [이 시대를 '북쪽 나라에 예속된 시대'라는 뜻인 '북속北屬 시대'라는 이름으로 따로 부를 정도고, 그 시기도 거의 10세기에 가까울 정도로 깁니다. 그리고 그 시기에는 비엣족이 하루가 멀다 하고 창칼을 들고 '한족'에 맞서 들고 일어났어요] 서기 10세기에 비엣남이 완전히 독립하는 데 성공하고 나서도, 북송[北宋] 왕조나 명 왕조는 비엣남을 침략했고요. [쉽게 말해, 송 왕조나 명 왕조 같은, 중화사상을 내세우고 자신이 '한족의 나라'임을 강조한 나라들은 북쪽의 튀르크/몽골 계통 민족들 앞에서는 피해자였지만, 말레이 몽골 계통인 동남아시아인, 특히 비엣 족 앞에서는 침략자이고 가해자였던 거죠] 결국 그 모든 '한족'의 침략을 무찌르고 나서도, 그들이 남긴 상처는 남았고, 그러다 보니 공산주의가 퍼지기 이전의 비엣남 사회에는 민족 감정과 역사적인 대결 의식 때문에 대륙(북경[北京])과 '한족(漢族)'들을 싫어하고 경계하는 마음이 뿌리를 내리고 있었습니다. [이는 우리가 중세 왜국 해적의 약탈과,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왜군이 근세조선을 침략한 전쟁과, 근대에 왜국이 근세조선/대한제국을 침략/점령한 일 때문에 반일감정을 품게 된 사실과 같습니다] 다만 프랑스의 침략/점령/지배와 미국과의 전쟁 때문에 그것(오랜 반중감정/'한족'을 경계하는 마음)을 잠시 '잊은 척' 했을 뿐이죠. 미국과의 전쟁이 끝난 뒤에는 더 이상 그런 반감이나 싫어하는 마음을 숨길 필요가 없게 된 거고요. 행여나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제가 아는 것을 몇 자 적어 올립니다) (덧붙이자면, 제가 열 해 전인가 열두 해 전에 본, 비엣남과 호찌민을 다룬 다큐멘터리에서는, 호찌민이 2차 대전 이후에 근대 왜군의 항복을 받아들이려고 비엣남 안으로 들어온 중화민국의 국민당 군대를 경계했다는 이야기가 나와요. 호치민은 자신의 동족인 비엣남 사람들에게 "차라리 프랑스와는 협상/대화를 할 수 있지만, 중국군과는 그게 안 된다. 중국인['한족']은 일단 이 땅[비엣남]에 들어오면 나가려고 하지 않는다!"고 경고했답니다. 그는 아마 한[漢]나라 때부터 명나라 때까지 여러 번 일어난 대륙 '한족'의 비엣남 침략과 점령을 떠올리고 그런 말을 한 것이겠지요)
음력은 여러가지 형태로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오늘날의 음력은 청나라 시헌력이잖슴 시헌력으로 계산한 음력 1월1일을 설날로 삼으니 중국이 자기내 역법상 1월 1일이니 중국 새해라고 표현할만도 하지 이제 옛날 군사정권때처럼 양력 1월 1일을 설날로 삼고 음력설을 "중화사상에서의 새해첫날" 내지는 민족의 날로 바꿔야함
반중감정, 반일감정은 우리같은 일반인들이 술자리에서 안줏거리로 하는 것이고, 학자는 학자의 방법론과 언어로 대중과의 접점을 찾아야 하죠. 학문적으로 접근해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달리 전선이 선명하지 않은 경우도 많고 굉장히 길고 복잡한 역사적 맥락이 꼬여 있지요. 그런데 서경덕은 전선을 단순화, 명료화하는데 촉각이 특화된 사람인듯. 학자보다는 정치인이나 엔터테이너같은 느낌이랄까요. 참 짜증나는 인간입니다. 이영훈같은 뉴라이트만큼이나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는 사람이라고 생긱해요. 서경덕을 참 지식인이니 애국자니 하는 람들 보면 머리가 어질어질합니다. 물론 그런 사람들을 보고 짜증이 난다고 해서 ‘반일종족주의’ 같은 질 떨어지는 책을 쓰는 것도 왜곡된 미러링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마라탕의 국물은 콜레스테롤 덩어리...
몸에 무척 해롭습니다.
그 해로운 국물을 한국사람만 먹습니다. 그것도 밥말아서~ 중국사람은 마라탕국물 안먹습니다.
@@트리플H-x3f 비유를 이해하지 못하는걸 보니
난독?@@트리플H-x3f
좋은 내용..항상 감사드립니다
중국은 늘
강해지면 주변에서 자신을 업신 여기지 못한다 라면 힘을 길러야 한다고 한다..
즉 돌려서 보면 , 강해지면 중국은 이웃 국가를 찍어 누름
미국은?
@@푸링딩짱께짱께 짱께쭝께 신나는 노래~~
마라탕을 골탕먹이는 쌀국수
베트남이 지도자를 잘 뽑았네요
시진핑이 외교를 참 잘못했지 미국에서도 한국 손절해야 하는거 아니냐는 말 나올정도로 정부나 국민이나 친중 쪽으로 기울었는데, 사드 보복 사태로 한방에 날려버림ㅋㅋㅋㅋ 우리나라만 잘 구워 삶았어도 중국 대외 전략에서 한결 수월했을텐데 말야
그러게 당시 박근혜가 전승절에 갈정도로 노력했고 중국발 면세관광 호황 엄청 났는데... 결국 중국과 갈라서고 중국경제 영향력도 3-4년전에 비해 많이 떨어졌음.
꼭 미중무역전쟁이 아니더라도 중국은 예전만큼 한국 물건을 사지않음
한국 물건 수입은 점점 줄이고 기술 도둑질은 더 과감해짐
당연히 손절각 이지
한국 물건도 안사고 기술만 계속 훔치는데
항상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모택동이 중국인 약8천만을 죽였다고 하고, 일본이 중국 침략전쟁시 약 2천만을 죽였다고 하고, 일본군이 대만인 60만명을 죽였다고 하는데 진실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번창하세요.
중공의 항문을 공격할 최고의 위치
실제로 베트남에 살고 있는데 저 댐 건설때문에 메콩강 하류 쪽인 남부지역은 농사가 안될정도 입니다.
베트남은 원래 반중친소국가로 한쪽에 치우친 외교를하다 중월전쟁과 미국과 중국의 무역재제로 큰피해를 입은후 지금은 철저히 중립외교를 원칙으로 하고있습니다. 결단코 한쪽으로 치우치질 않을겁니다
원교근공 이라는 측면에서 중국은 경계해야 합니다.
그짝은 근따까리 원입배척 즈그 자식, 즈그 돈은 미국, 일본으론데 심지어 중국 불법어로로 가장 피해보면서 입꾹닫고 중국 숭배당 90% 몰표
똑같이 원교근공의 원칙으로 베트남과는 화친해야지
@@인도양의제왕나갈플그래서 해드렸습니다^^
한국 = 혐중
베트남 = 혐중
몽골 = 혐중
북한 = 동맹인데 경계
러시아 = 동맹인데 경계
.....이쯤 되면 누가 이상한 건지 알 수 있다
원교근공 말하기에 중국이 너무 쎔
좋은 영상,고맙습니다.
멋집니다 목소리가 귀에 쏙쏙 꼽히는군요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왔는데 좋은
채널이네요😁(미카엘)
김정일 마저도 김정은에게 유언으로 중국 믿지마라라고 했다.
김정일이 유일하게 옳은 말을 한 게 그거죠.
와 중국은 미움안받는 곳이 없네
그것도 어찌 보면 '재능'이네요(반 농담 반 진담입니다).
호치민
서양은 100년간 다스리지만, 중국은 1000년간 다스리려고 한다.
Jang Gol Ra 뒤통수 때린다해.
공통 망한다해.
내가 중국을다루는 유튜버가 염려되는 이유는 신세기tv, 역사채널 도도도 두 명이 갑자기 영상업로드를 중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당시 남중국해 판결 이후 중국인들이 분노해서 미국 제품 불매운동 벌였기도 했습니다.
구단선 주장하면서 운명 공동체라..😊
반중 정서가 강한 몽골🇲🇳은 중국🇨🇳에게 참교육(?) 못하는데 베트남🇻🇳은 중국🇨🇳을 참교육을 쉽게 한다.
쉽게 생각하면 됨. 주변에 한 나라라도 중국을 좋게 생각하는 나라가 있나? 그리고 왜 중국을 좋아해야하는데?
'비엣남(Vietnam)의 반중 감정'이라니까, 떠오르는 게 있는데ᆢ제가 아홉 해 전인가 열 해 전쯤에 '데비앙(데비안트) 아트'라는 누리집('사이트')에 들어가서 그 곳 회원들이 그린 그림들을 본 적이 있어요.
그런데, 거기서 우연히 어느 비엣남인 여성이 올린 그림과, 그 그림 밑에 붙은 설명문(비엣남 여성이 직접 쓴 글)을 접했습니다.
기억나는 부분만 짧게 말씀드리자면, 이래요 :
"(황인종이 아닌 다른 인종인 사람들이) 나더러 '당신, 중국 사람('한족')이야?"하고 물어보는데, 제발 그러지 말아요! 그 나라(중국)는 우리 나라(비엣남)를 오랫동안, 그리고 여러 번 쳐들어 온 아주 나쁜 나라라고요!"
그 때, '야, 비엣남의 반중감정 - 정확히는 '한족(漢族)'에 대한 반감/분노 - 이 정말 강렬하구나.'하고 생각했는데,
오늘 이 움직그림('동영상'을 일컫는 순수한 한국어/새로운 한국어)을 보니, 그 글과 그 비엣남 여성이 떠올랐습니다.
그 여성 뿐 아니라, 많은 비엣남 사람들(좀 더 정확히는, 비엣남의 다수민족인 '비엣[Viet]'/'킨'족)이 대륙의 '한족(漢族)'들과 북경(北京) 정부에 반감을 품고 있다는(그리고 그들을 싫어하고 경계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혹시라도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제가 갖고 있던 정보(데비앙 아트에서 비엣남인 여성 회원이 쓴, 반중감정을 드러내는 글)를 이렇게 공개합니다.
(덧붙이자면, 비엣남의 비엣족이 대륙의 '한족'에게 반감과 분노를 드러내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한족'들은 전한[서한] 때부터 여러 번 비엣남을 침략했고, 비엣남을 오랫동안 식민지로 지배하면서 비엣족을 억누르고 쥐어짰거든요.
[이 시대를 '북쪽 나라에 예속된 시대'라는 뜻인 '북속北屬 시대'라는 이름으로 따로 부를 정도고, 그 시기도 거의 10세기에 가까울 정도로 깁니다. 그리고 그 시기에는 비엣족이 하루가 멀다 하고 창칼을 들고 '한족'에 맞서 들고 일어났어요]
서기 10세기에 비엣남이 완전히 독립하는 데 성공하고 나서도, 북송[北宋] 왕조나 명 왕조는 비엣남을 침략했고요.
[쉽게 말해, 송 왕조나 명 왕조 같은, 중화사상을 내세우고 자신이 '한족의 나라'임을 강조한 나라들은 북쪽의 튀르크/몽골 계통 민족들 앞에서는 피해자였지만, 말레이 몽골 계통인 동남아시아인, 특히 비엣 족 앞에서는 침략자이고 가해자였던 거죠]
결국 그 모든 '한족'의 침략을 무찌르고 나서도, 그들이 남긴 상처는 남았고, 그러다 보니 공산주의가 퍼지기 이전의 비엣남 사회에는 민족 감정과 역사적인 대결 의식 때문에 대륙(북경[北京])과 '한족(漢族)'들을 싫어하고 경계하는 마음이 뿌리를 내리고 있었습니다.
[이는 우리가 중세 왜국 해적의 약탈과,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왜군이 근세조선을 침략한 전쟁과, 근대에 왜국이 근세조선/대한제국을 침략/점령한 일 때문에 반일감정을 품게 된 사실과 같습니다]
다만 프랑스의 침략/점령/지배와 미국과의 전쟁 때문에 그것(오랜 반중감정/'한족'을 경계하는 마음)을 잠시 '잊은 척' 했을 뿐이죠.
미국과의 전쟁이 끝난 뒤에는 더 이상 그런 반감이나 싫어하는 마음을 숨길 필요가 없게 된 거고요.
행여나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제가 아는 것을 몇 자 적어 올립니다)
(덧붙이자면, 제가 열 해 전인가 열두 해 전에 본, 비엣남과 호찌민을 다룬 다큐멘터리에서는, 호찌민이 2차 대전 이후에 근대 왜군의 항복을 받아들이려고 비엣남 안으로 들어온 중화민국의 국민당 군대를 경계했다는 이야기가 나와요.
호치민은 자신의 동족인 비엣남 사람들에게 "차라리 프랑스와는 협상/대화를 할 수 있지만, 중국군과는 그게 안 된다. 중국인['한족']은 일단 이 땅[비엣남]에 들어오면 나가려고 하지 않는다!"고 경고했답니다.
그는 아마 한[漢]나라 때부터 명나라 때까지 여러 번 일어난 대륙 '한족'의 비엣남 침략과 점령을 떠올리고 그런 말을 한 것이겠지요)
한국 이상으로 지리적으로 중요한 땅인지라 그만큼 변방다지기를 많이 당했기 때문이죠. 한국은 상대적으로 우선순위에 밀려 덜 변방다지기 당했죠.
중국이라 하지 말고 차이나로 변경해야 함
중국이 어리석은게 한국을 업신여기며 베트남엔 방문하고 화친한다? 비합리적이라고 봄
그만큼 중국이 우리나라에 대해 감정적이란 뜻
진심으로 중국을 좋아하고 가까이 하고 싶어하는 나라가 지구상에 있긴 할까? 북한조차 김정일 유훈이 중국을 현실적으로 이용하되 늘 경계하라는 것이라던데
혹시 주인장께서는 어찌 중국인들도 모를거 같은 내용들을 잘 아시는지...
실례지만 가끔은 혹시 한국말을 너무 잘하는 공산당 간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음력은 여러가지 형태로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오늘날의 음력은 청나라 시헌력이잖슴 시헌력으로 계산한 음력 1월1일을 설날로 삼으니 중국이 자기내 역법상 1월 1일이니 중국 새해라고 표현할만도 하지 이제 옛날 군사정권때처럼 양력 1월 1일을 설날로 삼고 음력설을 "중화사상에서의 새해첫날" 내지는 민족의 날로 바꿔야함
양력 1월1일은 로마 카이사르나
교황 그레고리가 만든 역법을 따르는거 아닌가 서양국가들이 로마제국 영향받았다고 이탈리아에게 열등감느끼진 않듯이 전근대 중화제국과 현대 중공은 구분해야지
정치인 잘두니 올곧게 가는구나
베트남 주장 영해선도 수상쩍다.
반중으로는 우리나라가 최고다!!
국민들이 싫어하는데 정부가 해줄리가 ㅋㅋㅋㅋ 아무리 민주주의 정부가 아니어도 국민 대다수가 싫어하는데 추진하면 권력 날리는거임
중국은 사람들한테 호감부터 얻어라 될지모르겠지만
중국이나 서구를 좋아하는 나라는 안보임.
한국은 중국에 이어 서구도 울며겨자먹기식 따름
울 나라 외교도 베트남 대나무 외교를 본받아야 하는데 요즘은 거꾸로 가는 거 같다 .
그냥 빨간애들끼리는 뒷통수가 일상
동남아국가들도 아는걸 남한의 민주당은 왜 모를까
같은 민족끼리 오ㅐ 저럴까?
우리가 베트남처럼 해야되는데 무역으로 먹고살아야 되는 나라가 중국에 척지고 러시아에 척지고...
그러다보니 미국도 딱히 우리에게 잘해줄 필요를 못느끼고...
중국을좋아하는나라가있나?
우리도 화교 추방해야함
중국을 좋아하는게 비정상 아님? ㅋㅋ
중국과 월남이 서로 싫어하는 이유는 서로 너무 똑같이 찌질하기 때문이다.
사돈의 국가 대한민국 여성들은 23호 다낭 남자를 좋아하지ㅋ
솔직히 말하라면,
비엣남(Vietnam)과 북경(北京)이 서로 싸우고 맞부딪칠 때, 한국인인 나는 전자(비엣남)의 편을 들고 싶습니다.
후자(북경)가 (한국에) 훨씬 더 위험하니까요.
서경덕씨가 국뽕으로 먹고사는데 구설수가 좀 있지 않은가요? 그양반 인용한 거는 좀...
반중감정, 반일감정은 우리같은 일반인들이 술자리에서 안줏거리로 하는 것이고,
학자는 학자의 방법론과 언어로 대중과의 접점을 찾아야 하죠.
학문적으로 접근해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달리 전선이 선명하지 않은 경우도 많고 굉장히 길고 복잡한 역사적 맥락이 꼬여 있지요.
그런데 서경덕은 전선을 단순화, 명료화하는데 촉각이 특화된 사람인듯.
학자보다는 정치인이나 엔터테이너같은
느낌이랄까요.
참 짜증나는 인간입니다.
이영훈같은 뉴라이트만큼이나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는 사람이라고 생긱해요.
서경덕을 참 지식인이니 애국자니 하는 람들 보면 머리가 어질어질합니다.
물론 그런 사람들을 보고 짜증이 난다고 해서 ‘반일종족주의’ 같은 질 떨어지는 책을 쓰는 것도 왜곡된 미러링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kdyu178 그런 심오한 뜻은 아니고 후원금이나 물품으로 문제가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대한민국의 국익 차원에서 보면, 중국인들이 중뽕애 취하도록 그냥 놔 두는 것이
1. 이롭다.
2. 해롭다
감정은 배제하고, 냉정하게 국익을 기준으로 결정 합시다.
이웃같은 소리하네...우리는 사위의 나라인데...
사실 설은 중국에서 나와 주변국에 전파된게 맞을 겁니다
Tết là phong tục truyền thống từ xa xưa của người Việt bạn nhé .
이렇게 자질이 우수한 베트남이 한국과 통 친하질 않으니.😢
베트남 한국이랑 친한데? 교역량 장난아님
국제정치적인 베트남에게 조선시대 사대하듯 친하니 마니 😂
돈만보자구요
거래만 하면되지 뭘 억지로 친해져야함? 시간을 두고 지켜볼 일이지
베트남 인들이 박항서 전감독을 어떻게 대했누?...
침략한 역사가 있잔아
한국의모든명절이 중국에서 기원한것은 마멸할수없는 역사적사실이다
니엄마랑 얘기해
왜 인디안이 황인종이니 니덜 조상이라면서 미국땅도 니덜 꺼라고 해봐 미국이 뭐라 하는지
동족혐오 하는거임. 둘 다 똑같은 놈들 이거든
메콩강때문에 개싫어할텐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