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마땅히' 받아야하는 것 같은 분들 보니 곱게 안 느껴지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 때문에 감사하며 받으시는 분들까지 욕 먹어야 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또한 그 훌륭한 나눔을 하시는 코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영상보며 왜이리 먹먹해지는지.. 제가 받은 것도 아닌데 감사하다는 말 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영상에 나왔듯이 처음 기부했을때는 다들 엄청 고마워하시고 받을때 쭈뼛거리는 사람이 많았는데 기부하는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지.. 괜찮아보이는 사람들도 막 뛰어와서 받는게 좀 그랬네요. 정말 힘든분들은 고맙다는 표현도 잘하시는데.. 기부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요.. 기부를 하다가도 나쁜 사람들이 보이면 하기 싫어지고 그러한 마음이 드네요
노숙자들 이것도 문화 차인지... 보면서 좀 혼란스러웠네요 당황스럽기도 했고... 당연하다!... 소년소녀가장들 그정도의 금액이면 더 큰 사랑일듯 생각 해봅니다(공부잘하고 인성이 좋은 아이들) 이들이 사랑을 배워 성인이 되어 나눔을 한다면 더 큰 보람을 갖지 않을까요 좋은일은 말씀 하신데로 실천하고 나누면 될듯 누구의 시선이 중요 하지 않다고 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일 하셨네요. 기부를 왜 남몰래 해야 합니까. 기부는 남들에게 알리면서 하는 게 더 좋습니다. 저만 해도 제가 굿네이버스 후원한다고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니 저와 뜻을 같이 한 사람이 십 여 명이나 후원에 동참했거든요. 기부 영상을 보고 단 한 명이라도 같은 마음을 갖게 된다면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어려운사람 도와주는건 좋은일인데 보는내내 답답하네요 예전만큼 고맙다고 말하는사람 없고 저기 뭐준다 하고 달려오는사람들이나 본인이 받은걸 자식한테 주면되지 아이들꺼 까지 달라고 하는게 너무 웃기네요 대표님 돈쓰셔서 선행을 베푸지만 고생도 고생이고 돈도 아깝다는생각이 들 정도네요
이십여년전에 서울역에서 노숙자들에게 길 물어보고 담배 몇 까치 나눠드린적 있었는데 주다보니 너도나도 몰려와서 담배 뺏어가던거 생각나네. 호의가 권리가 되는걸 그때 느껴서 이런 행위는 본인만족을 위해 한다면 상관없지만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찾아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네요. 너무나도 당연하게 달라하고 그리고 받아놓고 감사표현 하는 몇몇분 제외하면 그냥 돈 낭비.
제가 10월달에 다낭에 갔다가 실제 격은 일인데요. 친구들이랑 갔는데 거기 유명한음식점이 있다고 해서 갔어요. 해산물이였는데 새우며 랍스타며 기타등등 어마무시하게 주문을해서 어른4명이 먹다먹다 지쳐서 그만 먹자고하고 계산했는데 한화로 30만원 넘게 나오더라구요. 기분좋게 가려고 하는데 식당 알바하는 여성이 포장용 도시락 같은거 가져오더니 음식을 깨끗하게 담는거에요. 우리한테 가져가라고 포장하나 싶어서 우리배불러서 않먹는다고 포장하지 말라고 했는데 갑자기 감사하다며 남은 음식을 다 포장 하더니 밖에서 그랩 택시 기다리면서 담배한대 피우고 있는데 그 알바가 포장한 음식을 갓?을 쓰고있는 어느 노인분께 드시라며 드리더라구요. 저희가 줬던 팁30만동도 같이.... 그거보고 깜짝놀라서 우리가 먹던걸 왜 주냐고 하니... 그 여성분이... 한국은 잘살아서 음식이 남으면 버리지만 베트남은 경제가 어려워서 배고파하는 사람이 많다며... 솔직히 너무 창피하더라구요.. 그래서 대한민국도 베트남보다 못 살았었다. 너희도 언젠가는 잘살거다하며 5만원짜리 지폐하나 주고 나에게 충고를 해줘서 고맙다고 반성하겠다고 했네요... 이영상 보니까 갑자기 그 일이 생각이 났네요.
길거리에 정말 불쌍한 사람도 있겠지만 절반 정도는 불쌍하지 않은 사람들 같네요...ㅎ 이렇게 나눠 주는 것을 보니 왠지 기분이 좋진 않네요... 영상으로 보는 저도 그런데 나눠주는 코이식구들은 더 그럴 듯... 저렇게 뜬금없이 나눠 줄 바에는 예전처럼 고아원에 기부 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자 나라는 거기대로 극과극 한국은 무전유죄 유전무죄 슬픈.. 개발도상국들. 독재 국가들. 석유나라. 공산국가들. 극과극이 부자나라들보다 더하드라고요.. 슬프죠. 거의 왕처렴 살던대 경호원들 집사들 기사들 우리나라부자들은 부자여바야 애기 가사 도우미. 회사 차 기사정도인대... 죄짓고도 잘사는건 세계 제일..ㅠ
보기좋은 행동이고 그런 선행에 왈가불가 할건아니지만.. 모르겠네요 참.. 노숙인이 아닌분들이 여럿 섞여있는것같고.. 노숙인인지 구분은 하시고 주시는건지 손내밀고 당연하게 나도 줘 하는 사람들도 그냥 다 나눠주신것같고.. 그냥 뭔가 좀 진정한 노숙인으로써 하루 한끼가 절박하신 분들께 온전히 다 도움은 안간것같아서 좀 아쉬움이 남긴합니다.. 그래도 코이님 선행은 잘 하신것같아요 저리 나눠주는것도 쉬운일은 아니니까요ㅎ
Развлечения
주면서도 기분 나쁜 모습이에요. 당연히 받을거 받아간다는 식의 모습이 진짜 어이없네요. 더 달라는것도 좀 그렇고 그나마 고마워 하시는분들은 감사한데 의기양양 받아갈거 받아간다는 식의 어느 험악한 남자분 모습은 참 쓴웃음만 나오네요. ㅜ.ㅜ
당연한것처럼 받는 사람이 참 많네
원래 없는사람이 더하는법
거의 다 당연스럽다는 듯이 받아 먹네요. 인이 박힌거네. 사람이 고마움을 모른다면 사람이 아니라 했는데,,,,,,,
예전 스카이님이랑 빵 나눠줄 땐 진짜 어려우신 분들이 감사해가며 욕심 없이 한 개씩 받은 거 같은데 이번 영상에는 이분은 진짜 어려우신 분이 맞나라는 의구심을 갖고 보게 되네; 몇몇 분은 당연히 반 날강도처럼 내놔라는 식이고... 선행이 변질되지 않았으면 ....
그러게요.. 그냥 당연하단듯이 손부터 내밀고 고맙다는사람도 많지는 않네요
그냥 보세요
스카이님 눈물 흘리면서 할머니 손 잡아
드린게 생각나네요..
선행은 알려야죠 ! 착한 마음은 전염시켜야 된다고 생각해요 🫶🏻
받고 고맙다는 말한마디 안 하는 사람들, 하나를 주면 더 달라는 사람들, 뭘해야 하는지 몰라 앉아있다는 사람, 부랑자도 아닌데 받으러 오는 사람들.
빈은 갈수록 귀여워지네 ㅋㅋ
고생 하셨어요 다들~!!
그냥 더워서 밖에 있다가 나눠주니깐 와서 받아가는것 처럼 보이는 분들이 꽤 있네..역시 인간은 변하지 않는듯
고생하셨습니다 비록 나쁜 사람들이 받앗을지라도 진짜 힘든분들이 받앗을때 감동은 너무클꺼 같습니다
자기가 '마땅히' 받아야하는 것 같은 분들 보니 곱게 안 느껴지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 때문에 감사하며 받으시는 분들까지 욕 먹어야 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또한 그 훌륭한 나눔을 하시는 코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영상보며 왜이리 먹먹해지는지.. 제가 받은 것도 아닌데 감사하다는 말 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감사합니다.
맡겨둔 사람마냥 화난듯이 달려와서 손내미네ㅎㅎ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멀끔한 젊은사람은 왜줘 호현아
그리고 비닐채로 들고다니면 하나더 달라고하지 ㅜㅜ 취지는 좋은데....
호의가 권리가 된 경우
오늘 영상은 씁씁하네요
호연씨 보고 줘야지 그냥 막 줘요 😢
마지막 영상에 나왔듯이 처음 기부했을때는 다들 엄청 고마워하시고 받을때 쭈뼛거리는 사람이 많았는데 기부하는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지.. 괜찮아보이는 사람들도 막 뛰어와서 받는게 좀 그랬네요. 정말 힘든분들은 고맙다는 표현도 잘하시는데.. 기부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요.. 기부를 하다가도 나쁜 사람들이 보이면 하기 싫어지고 그러한 마음이 드네요
꼭 빌려준거 받으러 오는 사람들 같네!
뭐 당연한듯이 받아먹네
보육원 같은 데 기부하는 것이 더 좋을 듯
다들 넘 고생하시면서 넘 향복한 코이티비 넘 훈훈 하네요
일 할수있다는게 감사하네요
노숙자들 이것도 문화 차인지...
보면서 좀 혼란스러웠네요
당황스럽기도 했고... 당연하다!...
소년소녀가장들 그정도의 금액이면
더 큰 사랑일듯 생각 해봅니다(공부잘하고 인성이 좋은 아이들)
이들이 사랑을 배워 성인이 되어 나눔을 한다면 더 큰 보람을 갖지 않을까요
좋은일은 말씀 하신데로 실천하고 나누면 될듯
누구의 시선이 중요 하지 않다고 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4:00 젊은 놈이 뒤에서 장사하고 있다가 뛰어오네 얼마나 양아치인거냐
빈 오래보고싶어요 ㅎㅎㅎ 보면 힐링되는느낌😊
고생 많으셨어요. 항상 안전하게 다니세요~~~
노숙하시는 할머님들이 왜케 많으시대요? 그래도 다들 깔끔하심. 선한 일 하셨네요.
좋은 일 보기 좋은데 위험해 보이시는 분들도 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일 하셨네요.
기부를 왜 남몰래 해야 합니까. 기부는 남들에게 알리면서 하는 게 더 좋습니다.
저만 해도 제가 굿네이버스 후원한다고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니 저와 뜻을 같이 한 사람이 십 여 명이나 후원에 동참했거든요.
기부 영상을 보고 단 한 명이라도 같은 마음을 갖게 된다면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맞아요~~
옳은 말씀
선행은 널리 알려야 한분이라도 더 동참합니다
지당한 말씀입니다
몇분은 어려운 분들이 맞는 것 같은데 코로나 이후로 사는게 힘드니 욕심내서 오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네요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먹고 싶다는건 알겠지만 일도 하지 않고 먹을려고 하는건 좀 그런게 아쉽네요
진짜 필요한 사람에게 도와주는 것도 어렵고. 잘 도와주는 사람 찾아서 기부하기는 어렵고.
누가 진짜 노숙자인지. ㅋㅋㅋ
받을라고 달려오는거 존내무섭다 ㄷㄷㄷㄷ
이렇게 따스한 마음을 의도적으로라도 자꾸 보여주는게 잘한거임...홧팅
앉아서 가만히 계시는 어르신들 나누어 주시면 좋겠네요~~자전거나 뛰어 오시는 분들은...쫌...무섭네요...
연말이 오는구나 생각함ㅋㅋ 좋은일을 알리면서 하든 숨기면서 하든 하는사람 마음이지
그러게 요즘 애들은 먹을게 너무 많아서 나 때만 해도 간장하고 밥 먹은날도 꽤 돼는데 서울 이사오고 어머니가 직장 다녀서 그나마 반찬 몇가지 먹기 시작했었는데.. 요즘은 살이 안빠져셔 고민이네 ㅎㅎ
일하지않는 분들에게 먹을 것으로 도우면 더 일하지않으려고 한다고 합니다
저 또한 처음에는 선한 마음으로 해본적이 있지만 점점 그것만을 기다리시고 일해서 먹을 것을 구하려고 하지않더라구요
맞아요, 알지만 못하는 사람 보다 행동하는 사람이 훨씬 아름답습니다! KOITV 를 이래서 좋아합니다.!
어려운사람 도와주는건 좋은일인데
보는내내 답답하네요
예전만큼 고맙다고 말하는사람 없고
저기 뭐준다 하고 달려오는사람들이나
본인이 받은걸 자식한테 주면되지
아이들꺼 까지 달라고 하는게 너무 웃기네요
대표님 돈쓰셔서 선행을 베푸지만 고생도 고생이고 돈도 아깝다는생각이 들 정도네요
선한분들도 계시지만... 당연한것마냥 가져가는분들이 참..안타깝네요. 노숙자 도우려는데 일반인이 와서 받아가는가하면..다른사람 생각못하고 두개달라고 한다던가..
동감합니다
공감하고 사회적으로 선한 분위기도 만들어야겠죠
베트남 국가가 어떤 분위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선행이란 알면서 하는게 아닐까요^^?
너무 당당하게 받아가는게 보기 좀 그렇네요..
그냥 나눔하는걸로 알고가져가지않았을까요
@@user-by7hn2gd1q그만큼 각박하게 사셔서 그런것 같기도해요.. 😢
노숙자 맞아요? 건강들하신데 배가ㅎ
호연님~잘보구 있어요^^ 팬이됐네요 ~~ 화이팅
노숙자보단 보육원이나 그런데 주는게 나을듯.. 솔직히 노숙자는 딱 보기에도 일할수있는상태인데도 안하는사람도 많은지라.. 그리고 위험해보여요..
진짜 웃긴게 무슨 맡긴거마냥 오토바이에서 내리면 당연하다듯이 일어나서 받네 ㅋㅋㅋ
우르르 와서 한 손으로 내놓으라는 식으로 하나 더줘
그 전엔 어떻게 살았는지는 모르겟지만 결과적으로 노숙을 하게 되고 거기서 안주하게 되면 버리지 못하는 것들이 나오기 마련 그걸 거지근성이라고 하는거고 . 좋은 일 하려고 한건데 현타 왔을 것 같다 ㅠㅠ
이십여년전에 서울역에서 노숙자들에게 길 물어보고 담배 몇 까치 나눠드린적 있었는데 주다보니 너도나도 몰려와서 담배 뺏어가던거 생각나네. 호의가 권리가 되는걸 그때 느껴서 이런 행위는 본인만족을 위해 한다면 상관없지만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찾아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네요. 너무나도 당연하게 달라하고 그리고 받아놓고 감사표현 하는 몇몇분 제외하면 그냥 돈 낭비.
제가 10월달에 다낭에 갔다가 실제 격은 일인데요.
친구들이랑 갔는데 거기 유명한음식점이 있다고 해서 갔어요. 해산물이였는데 새우며 랍스타며 기타등등 어마무시하게 주문을해서 어른4명이 먹다먹다 지쳐서
그만 먹자고하고 계산했는데 한화로 30만원 넘게 나오더라구요. 기분좋게 가려고 하는데 식당 알바하는 여성이 포장용 도시락 같은거 가져오더니 음식을 깨끗하게 담는거에요. 우리한테 가져가라고 포장하나 싶어서 우리배불러서 않먹는다고 포장하지 말라고 했는데 갑자기 감사하다며 남은 음식을 다 포장 하더니 밖에서 그랩 택시 기다리면서 담배한대 피우고 있는데 그 알바가 포장한 음식을 갓?을 쓰고있는 어느 노인분께 드시라며 드리더라구요.
저희가 줬던 팁30만동도 같이.... 그거보고 깜짝놀라서 우리가 먹던걸 왜 주냐고 하니... 그 여성분이... 한국은 잘살아서 음식이 남으면 버리지만 베트남은 경제가 어려워서 배고파하는 사람이 많다며... 솔직히 너무 창피하더라구요..
그래서 대한민국도 베트남보다 못 살았었다.
너희도 언젠가는 잘살거다하며 5만원짜리 지폐하나 주고 나에게 충고를 해줘서 고맙다고 반성하겠다고 했네요...
이영상 보니까 갑자기 그 일이 생각이 났네요.
많은 생각이 드는 영상이었습니다.^^ 코하~😊
번창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직원분들도 수고많았네요 좋은일을 하면 좋은일이생김니다😊
나눔 후, 마지막 리뷰에서 고마워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뺏기는듯한... 이부분 현실적으로 공감 갔어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측은지심은 가질수 있지만 실행하기는 어려운데, 항상 선행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꼬렌녜^^
조카 3명을 돌보신다는 아주머니 표정이 계속 생각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코이님과 직원분들 귀한 섬김으로 가난한 이웃이 하루 웃습니다 ~장하다 울 청년들 ~❤
쭉바로 ㅋㅋㅋㅋ 잊을만했는데 또나왔어.
어제꺼보는중이였는데 와싸!!!!!❤
고생들 많으셨어요❤
노숙자 분들이 노숙자로 안보이네 신기하게 옷도 깔끔하게 입고있네 한국은 노숙자분들 티가 팍나는데
코대표님과 직원분들 기부, 나눔하실때 조심하세요. 오늘은 밤에해서 그런지 좀 무섭네요.
고생하셨어요 항상 어려운 사람에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받을실거예요 항상 응원합니다 😂❤
코이님,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베트남에서 사업도 하시고 좋은일도 많이하시고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중간에 할아버지나 골목길따라오라는 분(따라갔으면 어찌됐을까요?)은 진짜 섬뜩하네요..코대표님 기부나 선행하시는모습 항상보기좋아요~🎉
저번에도 보면 당연하다는듯 내놔 식으로 막 받아가는거 같고 노숙자가 아닌거 같은 사람들도 있네요
예전처럼 보육원에 아이들 사주는게 더 좋을거 같네요
다들 더워서 바람쐬러 나오신 분들 같지만 ~~~ 그래도 그중 몇명이라도 허기를 달래신 분이 있다면 다행인거죠. 항상 좋으신일 많이 하시니 더 많은 복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이리뛰고 저리뛰고 수고하셨네요~~^^
감사함을 모르고뻔뻔한 사람들 때문에 눈쌀이 찌프려 지네요~
오늘도 멋찐 하루를보내셨네요
보여주기시다 라고 하시는 분들은 단 한번도 보여주기식으로도 선행을 해본적 없는 분들일꺼에요
나눔으로 행복을 사시고 보는 우리도 즐겁고 참 감사합니다.
감사할줄을모르고 당연하게 한개더달라고 마치 뭐라도 맡겨둔사람마냥 하는게 역겹네.. 차라리 예전에 고아원 애들에게 나눠주는게 더 좋을거같네요.. 이건 주고도 기분이 나쁠거같음.. 뭘 얻을라고 나눠주는게 아니긴하지만 최소한은 감사하는 마음을가져야지..
이 영상을 보고 한사람이라도 같은 마음으로 따라서 후원이든 기부든 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영상의 소기의 목적은 이루었다 생각이 들어요
전해줄때 햄버거 봉지를 감추는게 좋았을거 같아요 많이있으니깐 1개더달라는사람이 대부분이네요
대부분 나이드신분이나 장애인분이네요. 보면서도 안타깝고 짠하네요. 선행이라고 하지만 좀 섬뜩하긴 하네요. 왠지 한개더달랬는데 안주면 무슨일 날꺼같고 전문적이나 자주하는분 섭외해서 해야지 무섭네요. 햄버거 먹으로와서 햄버거 기부 👍
에구 생각보다 노숙자분들이 많네요. ㅜ.ㅜ
보육원도 보고 싶네요
애들은 잘지내는지....
노숙자들 나눠 준다고 하는거지만 그냥 공짜로 주는건지 알고 받아 가는 사람도 있으니 안 줄수도 없고 난감하네요 ;;
요는,
좋은 일.
👍🏻👍🏻👍🏻
호현 빈 멎지다
제목만 봐도 잔짜잘하셨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간식거리 일수있지만 또누군가에게는 대단한 외식거리일수 있으니~
맛난거 드시고 행복했음 좋겠네요
코이티비 화팅~!!
참신기한게 당연하듯이 받는 사람은 뭐지 ㅡ ㅡ
코이대표님 아주 짱입니다
다들 고생많으셨어요
머이리 당당히 받아가노 젊은 사람들이
굿굿 ~~~
저의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
햄버거 먹으러 가야겟다🍔🥤
몰려드니깐… 좀 무습다요😮
길거리에 정말 불쌍한 사람도 있겠지만 절반 정도는 불쌍하지 않은 사람들 같네요...ㅎ
이렇게 나눠 주는 것을 보니 왠지 기분이 좋진 않네요... 영상으로 보는 저도 그런데 나눠주는 코이식구들은 더 그럴 듯...
저렇게 뜬금없이 나눠 줄 바에는 예전처럼 고아원에 기부 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베트남 에도 빈부 차가 심하네, 코이
여러분 수고 많이
하네여.
부자 나라는 거기대로 극과극
한국은 무전유죄 유전무죄 슬픈..
개발도상국들. 독재 국가들. 석유나라. 공산국가들. 극과극이 부자나라들보다 더하드라고요.. 슬프죠.
거의 왕처렴 살던대
경호원들 집사들 기사들 우리나라부자들은 부자여바야 애기 가사 도우미. 회사 차 기사정도인대...
죄짓고도 잘사는건 세계 제일..ㅠ
이왕줄꺼면 1인당1개씩 누가봐도 노숙자분들 줬어야되는데..기부하면서도 받는사람들태도때문에 영상보고도 기분이 안좋네..
9:40 주는 사람은 좋은 취지에 하시는건 좋지만 아무리 받아 가는 사람들은 고맙다고 한마디을 않하고 받아 가는 사람들 많네요 호위가 지나치면 당연한걸로 압니다 이건 한국이나 어느 나라에서 똑같은듯 하네요
내가 더 기분좋아지네요
야간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벌떼같이 달려듭니다
더운 저녁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코이티비 화이팅!!!
감사합니다
호현씨 빠이팅~~
노숙자들은 도와주는게아님ㅋㅋㅋ 우리나라에서도 노숙자 무료배식했는데 몇번해주니 노숙자들이 반찬 풀때기밖에 없다고 욕함ㅋㅋ코이님 선행은 알겠는데 저분들은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니 논리는 몇 나쁜 사람때문에 진정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도우지 말라는 소리밖에 안되.니가 불쌍한 사람들 도와주기 싫으면 주둥이나 닥치고 있길.
진짜 미친놈들 많네요 ㅋㅋㅋ
에효.... ㅠ 기본적인 감사함을 잃은 사람이 많은거 같네요 안 그런분들도 계시지만 저런 사람에게 도움이라는게 뭔가.. 필요할까? 그럼에도 도와야하나? 도움의 끝은 어딘가..
참 당당하게 받으러 오는 사람이 있네
빈 햄버거 치즈 면치기때문에 점심 햄버거로 결정했습니다.~~ㅋㅋㅋ
맞아요.
진짜 별 그지같은 것들 많네요. 그냥 와서 내꺼인것처럼 손만 내밀고 감사 표현도 없고 어이없네요;; 꼭 필요한 사람에게 드려야 좋은건데 ㅠㅠ
고마운일 잘 하고 있내요
보기좋은 행동이고 그런 선행에 왈가불가 할건아니지만.. 모르겠네요 참.. 노숙인이 아닌분들이 여럿 섞여있는것같고.. 노숙인인지 구분은 하시고 주시는건지 손내밀고 당연하게 나도 줘 하는 사람들도 그냥 다 나눠주신것같고.. 그냥 뭔가 좀 진정한 노숙인으로써 하루 한끼가 절박하신 분들께 온전히 다 도움은 안간것같아서 좀 아쉬움이 남긴합니다.. 그래도 코이님 선행은 잘 하신것같아요 저리 나눠주는것도 쉬운일은 아니니까요ㅎ
고생했어요❤
고생들 하쓰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