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정말 아름답네요 성격도 고우시고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인생은 한치앞도 알수없잖아요 그래서 부처님 은 5계를 지키면 인생이 큰 풍파없이 편안하다고 하십니다 1불살생 살생하지말라 2불투도 도둑질 하지말라 3거짖말 하지말라 4불사음 아내외는 다른여자를 가까이하지도 말라 5불음주 술마시지 말라 입니다 행복하세요 게으른 사람은 풍년에도 굶어죽고 부지런한 사람은 흉년에도 먹을게 많다고 합니다 남을 싫어하면 남도 나를 싫어하고 남을 사랑하면 남도 나를 사랑한다
한국도 그랫어요... 길거리에 휴지통이 보이면 대충던져놓고 그냥가든지 쓰레기통을 기준삼아 각종 쓰레기들이 너무 많이 모이니 아예 쓰레기통을 치운겁니다. 이젠 그런거에대해 많은 분들이 자각하고계시고 깨끗하게 쓰려는 의식이 채워져서 깨끗한거죠 ..프랑스는 안가봐서 모르겟는데 유튭영상들을 통해서 소매치기는 몇번본적있어요
편견인 것 같아요. 유럽의 중국이라는 말들은 유럽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하던 소리지 우리가 지어낸 말도 아니고요..문화적 자부심이 높아서 그런듯. 제 여자친구 저번달에 프랑스 여행(파리, 마르세유) 다녀왔는데 모든 게 다 좋았답니다. 사람들 친절하고 길거리 깨끗하고 풍경은 뭐 말할 필요도 없이 너무 아름다웠고.. 제대로 힐링하고 왔다는데요.
개인적으로 무슬림 난민은 받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함. 이슬람은 정교분리와 삼권분립이 불가능한 종교이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들 대부분은 정교분리와 삼권분립을 원칙으로 하고 있음. 즉 이슬람과 자유민주주의는 태생부터 공존이 불가능할 수 밖에 없는 것임 어설픈 동정과 도덕적 우월감으로 인해 우리 후손들에게 불행을 안겨줄수는 없음.
Korea need only look at Europe to see the destruction Islam and its followers have done and will continue to do. While not a good man, there is a quote by Winston Churchill, “Individual Muslims may show splendid qualities, but the influence of the religion (islam) paralyses the social development of those who follow it. No stronger retrograde force exists in the world.” Europe is already doomed. Please do not let the beautiful Korean people and culture be destroyed by Islam.
이민자 난민 등은 상당히 복잡하고 민감한 문제라는거에 동의합니다. 이민을 받았던 대부분 나라는 농공수산 등 1차산업 부족한 노동력을 채우기 위해 받았지만, 이민 1세대에서 2, 3세대로 넘어가면서 차별, 교육, 출세, 도시집중화, 슬럼화 등 공동화 현상으로 원주민과 갈등이 몇십년 후에 발샹하는데. 솔직히 한국도 현재 1차산업 노동력이 턱 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노동력 부족이라 그 원인을 먼저 파악하고 대처해야지 무조건 외국인으로 채우나요?? 원인은 임금상승 억제떄문입니다 20년넘게 들어온 외노자 떄문에 바닥일자리 임금이 20년 전이나 다르지 않읍니다 200받아서 청년들이 결혼하고 집사고 차살수 있나요> 여기서 참으로 헛소리인 청년들이 일을 안한다란 개소리가 나온겁니다 군대도 아니고 미래에 희망이 있어야 청소건 노가다건 공장이건 일하는겁니다 근데 외노자가 200을 받으면 방글라데시 100 베트남 400 중국 500 자국임금의 5배에서 20뱌까지 가저갑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최소 월급 1000에서 4000만원 받는겁니다 근데 그나마도 자국민과 차이를 안두고 그대로줍니다 아니??? 방세 밥값도 줍니다 이런 개꿀이 어디있나요>. 지구상에 일본 싱가폴도 외노자는 최소임금의 60-70% 지급합니다 만약 범죄 저지르면 몰수학도 추방입니다 그럼 임금이 왜 안오르냐? 고용주 떄문입닏아 20년 넘게 꿀 빨았는데 월급더주고 싶을까요>> 최저임금만 줘도 노예하겠단 짱 꺠 똥 남아 개 슬 람이 한트럭입니다 이건 자국민을 죽이는 국가 자살주순인겁니다 제가 인종차별주의자라고요??? 네 맞고요 그말 1억번 들어도 전 자국청년이 잘될수 있으면 그길 갈겁니다 이건 지자식 굶고 있는데 딴놈자식 뷔페사주는 격이라고요 그마저도 모자르니 아예 이민청으로 나라 절단내겟단 소리가 나오는겁니다 참으로 이상합니다 여야가 박터지게 쌍욕하며 싸우는데 이민청은 안싸우네요??? 걱정마세요 한국은 이미 망했어요 아니 한국이 망한게 아니라 한국인이 망했어요 한국은 그대로있고 국민만 외국종자로 대체될겁니다 한국인은 아메리칸 인디언이 될겁니다 한국은 망해야됩니다 왜냐고요?? 그놈의 착한척 때문에 난민 외노자 챙겨주다가 그놈들이 이제 보따리 내놓라고 하네요>>> 지구상 어느나라에서 불체자가 권리주장을 하며 시위를 하나요????????????????? 네 한국입니다 거기엔 무슨 여성단체 이주단체 잔뜪 달라붙어 있고요 물론 돈이 되니까 국가가 자살을 하는데 국민은 군대비하 페미 등등 편가르기하고 그와중에 인권어쩌고 자국민 젓까라하고 외국종자만 챙겨주니 능력있는 젊은이는 눈치까고 이민 유학 가고 그럴능력도 없는 서민은 안락사 확정입니다 프랑스 독일 난민받아들여 아작난 유럽을 보고도 정신못차리는 한국은 망해야 됩니다 반드시
두 분 너~무 예쁜 커플이에요! 다른 영상에서 여자친구분이 펜싱 하시던데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한 너무 소중한 한 쌍입니다! 그리고 두 분 사이가 어찌나 달달한지 당뇨 걸리겠어요~ ㅎㅎ 제게 프랑스는 매우 좋은 이미지로 남아있어요. 프랑스 하면 자유, 평등, 박애, 저항 과 같은 단어들이 떠오르고, 나치 부역자들을 말끔히 청소했던, 특히 부역 언론인들을 더욱 확실하게 치워버린 승리의 역사가 너무 부럽구요. 물론, 과거의 모든 유럽 국가들이 그랬듯 식민주의 제국주의의 폭력성과 카톨릭과 개신교의 갈등과 왕권 다툼의 와중에 벌어진 끔찍한 학살과 같은 면들을 알게 되면서 개인적으로 재평가가 이루어 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프랑스는 제게 멋진 나라에요. 잘은 모르지만 현재 여러가지 사회적인 혼란을 겪고 있는 것 같던데,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제게 프랑스의 가장 인상적인 것은 언어에요. 제겐 너무 독특하기도 하고, 도저히 따라할 수 없을 것 같은 특유의 발음 때문에 프랑스어는 아예 배워볼 생각을 안했었는데 이젠 그 어려운 R 발음도 흉내는 좀 낼 수 있을 것도 같아서 다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예쁘고 독특해서 너무 매력적인 언어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프랑스가 유럽이 중국이다라... 왜 그런 말이 나왔을까요? 지리적 위치가 유럽의 중심이고 면적도 넓고 중심에 있어서 라면 뭐 그럴 수도 있겠지만 파리 시내가 좀 지저분하고, 골목에서 소변 냄새가 나고 지하철이 더럽다고해서 중국과 비교한다는 건 좀... 그래요. 지금의 중국을 보면 땅 크기와 사람 수만 가지고 너무 교만해져버린 멍청이들 같거든요. 지들끼리 가짜뉴스 돌리면서 그걸 사실로 믿어버리는 맹인들이어서 공자가 한국사람이라고 한다더라, 단오를 자기네 꺼라고 우긴다더라, 한복도 훔쳐갔다, 김치도 훔쳐갔다, 고기도 못먹는 가난뱅이들이다, 그래서 한국은 도둑 국가다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우리더러 도둑국이래요, 참 나... 지네 땅이 넓으니 바다도 넓게 가져야 한다면서 국제법도 무시하고 다른 나라의 바다도 자기네 꺼라고 우기는 욕심장이들에, 여자도 길거리에서 거리낌없이 엉덩이 까고 소변 보고, 줄 서는 법도 모르고 무조건 새치기하고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는 식에 공공질서라는 개념도 없는 인간들인데... 길거리에서 사람이 쓰러지면 그냥 방치하고, 도와주는 사람한테 오히려 누명 씌우고 사기쳐서 성공하면 자랑이고, 속은 사람이 잘못이라고 하는 양심도 없는 인간들... 물론 다 그렇진 않겠지만 저런 골 빈 인간들이 너~무 많은 게 지금의 중국이에요. 하수구에서 폐기름은 걷어서 재활용 하질 않나, 맥주 원료에 소변을 보질 않나, 분유에 멜라민을 섞질 않나, 김치를 만들 때 아예 웃통 벗고 들어가서 작업을 하고, 거기서 담배도 피우고, 재도 털고... 네, 지금의 중국이 전 매우 마음에 안듭니다. 그들이 오랜 역사를 가진 건 사실이지만 그게 모두 한족의 역사는 아니고 많은 시간을 몽골이나 여진과 같은 북방계 유목 민족의 통치를 받아왔으면서도 역사를 왜곡해가면서 모두 한족의 문화로 만들려 하는 작태도 한심스럽고, 이미 문화혁명으로 과거의 모든 문화를 부정했으면서 이제와서 우리나라에서 꽃피우고 발전시킨 유교 문화가 탐이나니 공자가 어느나라 사람이냐고 시비나 거는 것들... 이런 완전 노답인 중국을 프랑스에 비유한 건 좀 미안한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 여자친구분이 맘상했을까 괜히 신경쓰이더라구요. 프랑스는 유럽의 중국이라는 말은 지리상의 여건으로 봤을 때만 그럴 수도 있다는 걸로 해요 ㅎㅎ
이민자를 많이 받은것은 반드시 노동력 문제만은 아니라고 생각함 근대에 식민지 정책을 사용해서 아프리카 등등 많은 수탈을 저질렀죠 뭐 덕분에 조상 잘둬서 후세가 편하긴 하지만요 그리고 이건 프랑스 문제만은 아님 전 유럽이 하다못해 포르투칼도 식민지가 있었죠 아무튼 어느정도 책임감을 느끼는건지 이민자들을 많이 받아들임 솔직히 난민이나 이민자문제에 우리나라는 책임없음 조상이 다른나라를 침범한적이 단한번도 없음 이게 좋은건가? 나쁜건가?
@gocelts 인종, 민족으로 보면 프랑스인이 아니지만 국적으로 보면 프랑스인입니다. 한국도 국적으로 보면 한국여성들이 베트남남성들과 결혼을 많이 하는 것으로 집계됩니다. 베트남여성이 한국남성과 결혼하고 한국국적을 얻은후에 이혼하고 베트남남성과 결혼을 해서 그런거지요. 코미디입니다.
프랑스에 거주 경험있는 한-불 커플입니다. 프랑스 있었을 때 백인으로부터 인종차별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대놓고 저에게 시비거는 인종차별은 전부 이민자들이 했어요 ㅋㅋ 이래놓고 허구한날 프랑스 백인들이 얼마나 무슬림 이민자들에게 인종차별적인지에 대해 열변을 토하고 있으니 웃기지도 않죠.
유럽의 이민자 문제는 가장 큰 문제가 학력이나 적응력이 떨어지고 무슬림이라는 종교에 광적인 사람들을 대거 받아들이면서 생긴문제라고 봐야 다른 나라에 이민을 가서 적응을 잘하고 일도 잘하는 사람들 보면 거의다가 학력이 높고 뭔가 배울려는 의지가 강한 사람들이고 반면에 유럽으로 들어온 이민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학력은 낮고 배울려는 의지도 거의 없고 그냥 유럽의 복지만 타서 놀고 먹을려고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한국도 이 유럽을 보면서 이민자 문제는 조심히 해야 유럽같이 아무나 받아들였다간 유럽꼴 날수 있으니
걔네들을 이민자가 아니라 난민이라 부릅니다 아일란 쿠르디 이후 메르켈이 유럽에 대거 난민을 풀어놓으며 유럽이 저지경이 되었습니다. 유럽 이민자는 쿠르디 이전에도 많았지만 이민자이기에 그럭저럭 또는 적절하게 통제가 되었지만, 말씀하신 못배우고 사회에 동화될 의지도 노력도 없이 복지를 축내려고 사회 혼란을 일으키는 놈들이 난민으로 받아들인 놈들입니다. 우리는 난민과 이민자를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단정짓는건 위험할수있다고 봅니다....프랑스의 단점도 있고 장점도 있고...우리가 겪은 그나라가 어떠냐에따라 편견이 생길수있고....그리고 모든 범죄가 이민자들이라고 갖는 편견도 다시 생각해봐야할 부분임...확실히 범죄가 늘었겠지만 모든걸 이민자들에게 떠넘기는 느낌...
직접 댓글로 국뽕티비 안한다더만.. 막상 첫영상부터 보면 죄다 여친한테 한국 국뽕 구걸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 슬슬 정 떨어지노. 남의 나라 까면서 은근슬쩍 한국인들은~뭐 청결하다~ 한국은 어떻다~ 한국 카페는 어떻다~ ㅋㅋㅋ 진짜 중국 까면서 하는짓은 중국인들 보는거같네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이라는건 문화 우월주의 때문이죠. 중국이 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제국을 이루었고 문화적으로 모든 나라에 영향력을 끼친건 사실이긴 하지만 그런 기준으로 다른 나라를 무시하고 다른 나라보다 우리가 잘났다 우리가 원조다 하는 식으로 하는 게 꼴보기 싫은건데 유럽에서는 중세 시대의 중심(산업혁명 이전,,)이자 가장 강력했던 프랑스가 현시대에도 다른 국가한테 지금의 중국인들과 비슷한 태도를 가진다고 들었어요. 즉 우리가 잘났다 우리가 최고다 우리 문화가 다른 유럽에 다 전수되었다 이런식으로...예전에 유럽의 왕족과 귀족들 상류층들이 프랑스어를 쓰고 프랑스 문화를 배우고 동경했던건 사실이죠. 우리도 예전에 중국을 동경하고 지금은 미국을 동경하고..ㅎㅎ 틀린 말은 아니지만 잘난체하는게 아니꼽죠. 사실 그 후로 영국이 세계를 지배했고 지금은 독일이 EU의 중심인데 영국 독일은 그런 태도를 안가지는데 말이죠. 참고로 위 의견은 제 의견이 아니고 미국에서 공부할때 만났던 다른 유럽 국가 친구들이 공통적으로 했던 의견입니다. 그 친구들이 프랑스 사람을 보고 제스처를 취할때 👆 이 손동작을 코앞에 가져다 대고 It's French라고 하더라구요. 와이프분한테 물어봐주세요. 이런 제스처가 저런 뜻이 맞는지? ㅎ 즉 콧대가 높다(잘난체한다 재수없다 오만하다 ) 이런 뜻. 본인들이 아시아의 중심이고 큰 형님이라고 뻐기는 중국하고 오만함이 일맥상통하쥬? 그래서 프랑스를 유럽의 중국이라 하는것에요. 지리적으로도 언제나 유럽의 중심이었기에.. 환경이나 청결하고는 다른 문제에요 ㅎㅎ
님이 말하는거 잘 생각해보면 한국도 마찬가지^^ 문화 우월주의, 국뽕에 찌들어서 한국이 최고고 한국인들이 세계에서 젤 깔끔하고 깨끗하고 외국에 인기 많은줄 암. 길거리는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줄 암. 까보면 전혀 그렇지 않은데 국뽕에 세뇌된 한국인들의 현실임.. 그러면서 다른나라, 다른 인종, 다른 문화는 험담 겁나 잘하는 민족이 한국인들
@@권예슬-f9k프랑스 얘기에 왜 한국을 끼워넣는건지는 모르겠지만 K로 시작하는 팝 문화 제외하고 한국인들이 문화 우월주의를 가진적이 언제 있나 싶네요? 한국은 삼국고려조선시대(중국) 부터 근현대(미국)에 이르기까지 항상 문화 사대주의에 빠져있던 나라였고 최근 10년 들어서 그나마 조금 다른 나라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나라가 된걸요 국뽕에 취한 한굳사람이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그들은 그냥 미디어나 가짜 유튜버들의 과대 선동에 속은것뿐 진심으로 우월주의에 빠진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런류의 '남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나' 의 관점으로 만든 국뽕 영상은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는 비슷한 문화를 가진 한중일 전부 많이 있고 심지어 동남아에도 그런류의 국뽕 영상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건 위에서 제가 말한 프랑스인들이 가지는 문화 우월주의하고는 결이 다릅니다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대화 영상 너무 좋았습니다. 이민자에 대한 주제가 담겨 있고 댓글 나눔의 메시지도 담으셨네요. 유럽 대부분의 나라가 이민정책을 실패하고 사회문제가 심각해진 것은 우리나라도 심도 깊게 연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은 '차별'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잘못 인식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갓난아기는 모유를 먹여야 하고 젊은이는 쫄깃한 식감을 즐깁니다. 이가 약해진 노인은 부드러운 음식을 선호합니다. 그런데 갓난아기와 노인에게 '차별'이 아닌 '공평'이라는 명분으로 질기고 맛있는 고기를 준다면 그것이 과연 올바른 것일까요? 갓난아기에게 모유를 먹이고 나는 고기를 먹는 것이 차별이 아니듯 이민자에게 적절하게 차별된 정책을 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고 그것이 곧 공평과 공정에 가깝습니다. 이민자들은 은혜를 원수로 갚는 악의 축과 같습니다. 물론 모든 이민자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민자들이 심각한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서 일반화하는 것에 무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이민자 정책을 철저히 적절하게 차별화하는 것이 공정하다는 것입니다. 이민자를 차별하지 않겠다고 내국인과 똑같은 정책을 적용하는 것은 역차별이 발생합니다. 신기하게도 해외여행 유튜버들 영상을 보다 보면 여행자를 공격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이민자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철저히 올바르게 차별하여 필터링하는 정책이 없다면 돌이키기 어려운 사회문제로 국가가 오염될 것입니다. 저의 의견이었습니다^^
내가 볼떄는 교육을 많이 받고 선진국일수록 위생과 개념에 대해 나은건 사실이지만.. 그걸 누가 우등이니 열등이니 히틀러처럼 생각하는건 아닌거 같음. 한국도 불과 몇십년전만해도 그렇고.. 일본도 겉으로는 위생적인거 같지만..안보이는 장소가면 담배꽁초 가득하거든요.. 누구나 뛰어나고 그런건 없는거 같음. 그냥 그 나라의 정책과 부유함 먼저 선진경제를 구축하느냐에 따라다른거... 중국에 가보시면 알겠지만 물이 무척이나 귀한 나라임... 그리고 인구가 많으면 당연히 이상한 사람도 비례해서 늠. 한국도 인구가 그렇게 많으면 정책적으로 다 수용하고 계몽하기 힘듬...이게 무척 복잡함. 그냥 단순하게 누구는 어떻네 누구는 어쩌네.. 다 편견과 배척과 인간의 이기심 모든게 복합적이라.. 유럽도 아랍 아프리카 이민자들이 들어와서 애초에 물과 기름 섞이기 힘든 문화를 가진 사람이 모이면 충돌 일어날수 밖에 없죠. 필요에 의해 이민을 받아들일려고 결정했다면 부작용에 대해 생각을 했어야 하고 수용을 했어야 하는데.. 그런것까지 생각 안하고 받아들인 폐단 그러면 다른 종교나 문화를 수용하느냐 배척하느냐 둘중에 하나를 선택할수 밖에 없는데 그 나라 사람들이 앞으로 선택해야할 문제. 언제까지 외면할수 없겠죠. 만일 인정안한다면 계속 충돌하고 갈등이 계속 생길겁니다. 한국도 미래가 힘듬. 아이 출산율이 떨어져서 미래 성장동력이 갈수록 약화되서 앞으로 한국은 세계 이슈에서 멀어질거임. 인구가 받쳐줘야 문화도 경제도 성장해서 세계적 영향력을 가질수 있거든요. 애인분도 퀘벡애 가면 좋을거 같네요..불어권에다가
어느나라나 장단점은 있는것 아니겠습니까?너무 한쪽에만 치우쳐서 생각하는것도 별로 좋은 시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얘기로 제가 프랑스를 제일 높게 사는 점 하나는 바로 과거사 청산입니다.나치독일 당시 비시정권에 관여된 사람이나 부역한 사람들 하나도 빠짐없이 숙청한 일 전 이게 너무 부럽더라구요. 암튼 구독하고 갑니다ㅎ
앞뒤가 다른 괴신념의 진원지 같은 곳이라 ㅋㅋㅋ 1과 2를 같은 뜻으로 써도 되는 존중이 필요하다 하지만 1을 잘못 쓴건 문제가 있다 같은 느낌의 괴논리들이 많음 ㅎㅎㅎ 보통 사람이 과하게 취하면 낭만을 찾게 되는데 그 낭만이 보통 주취자들의 헛소리가 많은데 술 한모금 없이 낭만이 유지되니까 처음엔 프랑스식 농담인가 싶었는데 뭐 어떻게 해버려~ 이런게 나 6살 7살 꼬마일때 내가 왕되면 내 마음대로 하겠다 이런 느낌이랑 비슷하더라고 ㅎㅎ
서방의 이민자 문제는 이슬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데에 있습니다 흔히 얘기하는 "이슬람 극단주의"는 이슬람이 아닙니다 다른 이슬람권에서도 쫓겨난 배척받는 사상입니다 하지만 서방은 이들을 가리지 않고 모두 받아들였죠 값싼 노동력 때문에요 과연 그들이 잘 정착해서 그 사회에 융화될까요? 스웨덴을 보면 어떻게 될지 아실 겁니다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으로 불리는 이유 중 하나는, 협력 관계(경제, 방산, 첨단 기술 이전 등등)에서 통수 친 전력이 많음. 특히 방산 분야와 첨단 기술 이전 계약은 악명이 높음. 가격 뻥 튀기도 유명함. 갑질 하나는 기똥차게 잘하는 게 프랑스의 종특 중 하나. 우리 처음 고속 철도 도입할 때 떼제배가 그 이유로 반대 여론이 일자, 왠걸..고속철도 때는 기술 이전 잘 받았음. (비난이 아니라.... 사실임..ㅡㅡ) 그리고 자국에 대한 문화에 자부심이 높아서인지, 타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와 배려심이 부족함. 예로 십수년이 지난 사건이지만, 한국에 거주 중인 프랑스 부부의 영아 살해 사건을 DNA 검사했더만 범인이 그 프랑스 부부였는데, 이미 출국해서 프랑스 경찰에 통보했더니만, 기술력이 떨어지는 한국의 DNA 검사를 신뢰할 수 없다고 하던 프랑스 경찰의 발표를 보면서 어이 털렸던 기억. 물론 프랑스에서 다시 검사했지만 결과는 같았음. 프랑스는 정치, 군사적으로 서방 국가 유일하게 미국 주도에 늘 딴지를 거는, 좋게 말하면 깡다구 있는 국가임. 하지만 그 깡다구가 약소국을 상대로는 배려심이 아니라, 갑질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붙은 별명임. 프랑스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이유가 대부분 미국과 사이가 좋지 않을 때 찾는 국가가 프랑스임. 그래서인지 솔직히 갑질을 하긴 함. 산업적으로도 우리나라 조선 산업에서 LNG 탱크 보관 기술 로열티를 너무 받아가니까, (배 값은 5퍼. 안 깍아줌.) 우리가 뚜껑 열려서 결국 개발하게 만들어준 고마운 국가이기도 하지...ㅡㅡ 오해 마시길. 프랑스를 디스하는게 아니라, 국익 차원에서는 철저하게 자국 이익을 국대화 할 줄 아는, 나라이기도 하다는 말임. 반대로 우리는 프랑스에 비해서는 좀 퍼주는 스타일임. 우린 그게 문제임.
@@익명-q6x 이게 먼 개소리지? 말의 요지가 먼데? 뭐가 되는데? 설마, 프랑스는 우리보다 강대국이니 당연히 저럴 수 있고 우리는 자동차 텔레비전 만들어서 팔아먹는 세일즈 제조업 국가라고만 생각하는 거? 멍청하네 진짜. 미국도 국익에 민감해서, 종종 양아치 짓 하지만, 프랑스처럼 대놓고 통수 치지는 않아. 패권국가라 그런 전례가 쌓이면 설득하는 데 명분이 없어지거든. 프랑스가 유럽에 짱개라 불리는 이유는 유럽 국가 중에서 영국과 함께 제국주의 시대가 버릇이 아직도 남아서, EU 안에서도 협력하는데 인색하고 늘 독자노선을 추구하는 게 크다. 미국 주도로 중국 참단 기술 통제하는데, 마크롱이 혼자서 중국 가서 에어버스 수백대 팔아먹는 국가임. 프랑스가 우리보다 강국인 것 사실이지만, 넘사벽은 아님. 모르면 가만 있자. 그럼 반은 간다.
솔직히 프랑스 여행 영상들 찾아보면 1. 파리에서 소매치기 피하는 방법 2. 식당에서 인종차별 당하는 영상 3. 프랑스인은 원래 불친절하다. 왜? 4. 시민들이 영어도 더럽게 못한다. 전부 이런 얘기뿐이니 중국인하고 동급은 좀 오바지만 유럽 기준으로 봐서 모로보나 중국급인건 사실인 듯.
Je suis aussi français aussi et franchement merci de ta negativité et de la sursimplification. I understand her but honestly attitude is kinda... Like do you hear what you say? France is not a haven but it s not a dump too. It s a bit disgusting and oversimplified. Paris syndrome is for only a few people every year and Paris is the most visited city in the world. Before talking trash imagine Korea or any country with this amount of tourists... I live in Korea and I like it too but damn you sound a little bit... oblivious... to be nice Il y a des choses vrais mais je pense que quand tu t exprimes sur internet il faut faire attention et savoir que ce qu on dit a des repercussions... La j espere que t as juste parlé au hasard...
Hi, thanks for the comment. We apologize if our video made you feel uncomfortable. We didn’t mean to criticize France. We know France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country in the world, and it’s also her motherland. We just talked about the gossip towards france - that recently public order got kinda bad, and we want you to know that we didn’t mean to criticize, we only talked about the situation:) Again, we apologize if it offended you. We will try to make good content:)
@Korfra_Couple No problem. I overreacted too and I know it s difficult to be a content creator But to explain. I work in a Korean office and the amount of things I ve heard about France there or on the internet from people that don't actually know... or the amount of comments I get (because I m from Martinique) makes me a little bit annoyed when I see Korean media bashing France recently. Anyway I liked your other videos so thank you too
@@1239ElcI also agree that these days some korean medias write articles about bad aspects of france and trying to emphasize it. I also think it’s bad behavior. But we want to tell that it doesn’t mean Koreans hate france or smth! we love france and culture, overall - but some Koreans being critic because they get affected by some irritating news. so I want to say that even tho some people say bad things about france, it doesn’t mean they hate or criticize france,, they are just affected by some random news .
@@Korfra_Couple 프랑스사람들끼리 얘기 하는모습 보면 낄낄낄 하면서 특유한 발음이 크게 들리고 그 프랑스 이웃 여자는 중국사람들 수준은 아니지만 불평하는지, 저를 비아냥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지만 프랑스어로 제가 완전히 못알아듣는 줄알고 프랑스어로 얘기 해요. 중국사람들도 우리나라사람앞에 중국어 모를줄 알고 자기네들끼리 낄낄거리고 자기네들끼리 얘기해요. 사운드는 중국이 제일크고요.
여기 사람들중 문화적 자국우월주의로 중국과 프랑스를 같이 취급하시는 분도 계신데 최소한 프랑스는 자국문화에 대한 자부심에서 타문화를 배척하기도 하는 태도라면 중국의 우월주의는 열등감에서 출발한 것 같아 결이 좀 다른 것 같아요. 중국은 현재 덩치만 커지고 문화나 의식은 여전히 독재 후진국에 있다보니 세계속에 이미지가 나쁘고 그에 대한 열등감이 오히려 지나친 애국심으로 변질 되어 일단 유명해진 문화나 제도는 모두 자국것이라고 왜곡하는 국수적 우월주의로 변질된 것 같습니다. 그것으로 그치면 그나마 다행인데 삐뚤어진 애국심으로 주변국 모두와 마찰을 빚고 있는게 가장 큰 문제죠. 사실 프랑스가 중국과 비유될 정도로 배타적인 국가는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영화나 팝을 유럽에서 가장 빨리 받아들인 것만 봐도 타문화에 경계심이 많은것 같지 않음. 유럽의 중국이란 표현은 일부사람들의 의견일뿐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민 문제는 한국이나 동아시아처럼 너무 배척하는 것도 미래를 보면 꼭 좋다고 볼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독일.프랑스 이민문제점만 두각시켜 보지만 실제 저출산으로 훨씬 경제규모가 떨어졌어야 할 두 나라가 아직도 유지된 건 이민의 장점이기도 하닌까요. 여기 영국은 일본.프랑스는 중국 뭐 이런 편협한 표현을 쓰시는 분들이 보이네요. 아직 젊은데 중국.프랑스등 타국가들의 문제점을 일부 사람들의 선입견에 너무 매몰되어 편견을 갖지 마시고 더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시는 멋진 젊은이들이 되시길 빕니다.
직장에서 프랑스, 영국 동료들이랑 각각 다른 프로젝트로 계속 일하는 중인데 한국인 일하는 스타일을 존중해주고 이해해주는 사람들은 결국 프랑스인들밖에 없더라고요... 영국인들은 그야말로 양ㅇㅊ,,,, 말 바꾸고,,,, 결정적일 때 면피하고, 통수치는데 프랑스 사람들은 열정적이고, 끊임없이 토론하고, 서로의 공감대가 형성되면 기한 딱딱 맞춰주고, 특별한 상황에서는 긴급하게 일처리도 해주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프랑스는 사랑입니다. ❤
중국이 광대한 평야에서 나오는 생산량으로 엄청난 인구를 유지했듯, 프랑스도 자국내 평야에서 나오는 산물로 엄청난 인구를 유지함 오스만제국 최대강역일때 인구가 3천만인데 프랑스는 2천만 유지함 9년전쟁인가?프랑스가 오스만 망할뻔한거 살려보겠다고 전유럽에 시비걸어서 탱킹하는거보면 대단했음
꽤 오래됐지만...제 경험상 아직도 쭝국엔 간혹 사람들이 복이 들온다고 생각해서 엄지손톱 혹은 새끼손톱을 엄청 길게 기릅니다..이건 여자는 그래도 봐줄만한데 문제는 남자들이 나이가 있든 없든 이런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면 요리를 시켰더니 사장이 서빙을하는데 사장이 한 팔로 면 그릇을 들고오는데 긴 엄지손톱이 면 그릇에 살짝 들어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물 달라고 해서 물값 계산하고 바로 나옴 실화임
이주민 수용은 절대 반대입니다. 난민은 정국 안정시 본국으로 돌아간다는 전제하에 인도적 차원에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이주민이 많은 유럽은 이주민과의 문화차이로 인한 갈등이 증폭되고 있어 사회문제가 된 지 오래인 것 같습니다. 툭히 유럽에 무슬림의 이주민 및 난민이 많아지면서 샤리아 율법을 법으로 제정 및 샤리아 지역 지정 요구 시위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슬람과 무슬림을 존중은 하나 한국 내에선 상호 문화충돌이 크게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민자와 난민은 다릅니다. 유럽이 좉된건 난민을 급격하게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아일란 쿠르디 이후 메르켈이 주도) 그전까지 유럽은 이민자들을 적절하게 받아들여 그나마 통제가 잘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난민은 인도적 차원으로 받아들여도 일단 눌러앉으면 절대 돌아가지 않습니다. 왜냐면 돌아갈곳이 없거든요 반면 이민자는 다릅니다. 더 나은 미래나 그 나라에 자리잡고 살기위해 노력한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즉 이민온 나라가 살기 힘들어지면 오히려 본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게 이민자입니다. 우리는 이민은 적극 받되 난민은 멀리해야합니다.
@@김여시-u3c 모르시는 말씀. 난민도 난민이지만 적정 자격이나 학력, 연령을 갖춘 이민자도 상당히 많이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독일 인구통계만 봐도 이민자가 없으면 인구감소 상태라서 인구 감소분만큼 이민자를 받아들여 기술교육을 시켜 사회에 배출하고 있습니다. 사실 유럽이 난민들에게 관대했던 이면에는 노동력 부족도 있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제는 난민문제가 노동력 해소라는 이익만을 가져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면서 반대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면서 국수적 성향을 띄어가고 있지요. 그리고 한국은 난민 인정이 가장 까다로운 나라이기 때문에 난민 인정도 거의 없고 대부분 추방되니 걱정할 필요도 없는 나라입니다. 아무튼 이주민이든 난민이든 문화충돌을 피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이주민이든 난민이든 받아들이는데 신중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freewindsbicycletrip5578네 말씀하신거처럼 합법적으로 언어실력과 기술을 갖춘 이민자들은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캐나다, 호주, 일본 등과 비교하면 이민 매력도 덜하고 이민자를 받아들이는데 적극적이지도 않기 때문에 너무 까다로우면 저출산을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불체자나 난민 같은 불량품들은 인도적 차원으로 한번 받아주면 주저앉으려고하니 아예 처음부터 안받거나 즉각즉각 추방시켜야 합니다
나는 이민자는 기본적으로 차별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우리 나라의 이민자도 마찬가지). 이민이란 현재 거주하는 국가를 떠나서 다른 나라의 장점을 찾아 떠나는 것인데, 이민을 받는 국가(또는 국민) 입장에서 보면, 그 나라가 현재의 위치를 만드는데 전혀 기여한 바 없는 사람들이 어느 날 이민이란 형태로 무임승차하는 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그나마, 이민한 국가에서 거주하며 장기적으로 그 나라를 위해서 기여를 한 사람들이 차별/불평등 등을 운운할 수 있지만, 다른 나라 살기좋다고, 무조건 배 타고, 차 타고, 국경 건너 밀고 들어와(불법이민), 먹을 것, 잠잘 곳 내놓고, 자신들이 대책없이 출산한 자녀들 왜 책임지지 않냐고 되려 큰 소리치고 또 그런 개같은 작태를, 자신들은 남과 다른 깨어 있는 인간들이라 옹호(프랑스에서는 '똘레랑스'라고 하더만요...)했는데 작금의 적반하장 현상이 아예 본래 거주자들이 무서워 말도 못하는 것을 보면 애당초 초기에 정신 바짝 차리고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잘 사는 남의 집 안방에 그냥 쳐들어가 누워 난 모르겠으니, 먹을 것 내놓고 잘 곳 마련해 놔 ! 라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민문제가 발생하기 위해선 인구대비 10프로 정도는 되어야 한다 봅니다..아직 인구 대비 외국인 거주자 3프로 수준인 대한민쿡이 유럽의 12프로수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상상하긴 힘들죠.. 보통은 너무 적은 수라면 그 나라에 동화되기 마련이죠..또한 그나라에 10년 이상 산 이민자라면 잠재적 이민 문제자라 보기도 힘듭니다.. 문제는 한쿡의 앞날이 급격하게 인구가 감소하고 저출산율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이민정책 말고는 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향후 10년내에 프랑스가 겪고있는 문제들을 맞닥드릴 가능성이 매우 높겠죠.. 즉 거주기간 10년이 안되고 이민자수 원주민 대비 10프로를 넘기는 나라에선 반드시 따라오는 문제들이니 지금이라도 준비하지 못한다면 많은 갈등을 겪으리라 생각해요..
중국이야 개도국이고 사람도 많고, 발전한지 얼마 안됐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한국도 못살았을 때, 위생/치안 좋지 않았지만 발전 하면서 , 성숙한면이 있는데... 프랑스는 선진국 반열에 올라선지가 언젠데 하면서...그러는거지 ㅋㅋㅋ 개개인이나 특정한곳은 아닌곳이 분명 있겠지만...크게 봤을 때...맞긴 맞지 뭐 쉴드 쳐줄것도 없음;;;
1. 다문화는 천천히 바꿔야지 유럽처럽 급격히 진행되면 결국 종교, 문화충돌이 발생하고 사회혼란이 걷잡을수밖에 없음. 2. 우리도 노동력부족하니 이민자를 받자는 발상인데 노동력을 충당하여 이익을 얻는 계층이 일부 있는반면 이민자들을 위해 많은 재원과 세금, 불편함을 부담해야하는 대다수의 국민을 절대 무시해서는 안됨. 3. 인구감소를 걱정하는데 우리나라인구가 반드시 늘어야한다는 강박관념을 벗어나야함. 인구 3~4천만의 중견강국이 가장 적정하다고봄. 우리나라 인구는 국토에비해 과밀함.
미래가 직접 고른 예쁜 무드등! 방에 두면 은은하게 너무 예쁘네요 ㅎㅎ 아내분, 여친분, 따님께 선물하면 무조건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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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호주 캐나다 사람들도 프랑스 무례하고 자국문화 좋아하는 거 다 알고 있음 ㅋㅋ
ㅎㅎ 어느정도는 맞는 말인것 같네요!
아내가 정말 아름답네요
성격도 고우시고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인생은 한치앞도 알수없잖아요
그래서 부처님 은 5계를 지키면 인생이 큰 풍파없이 편안하다고 하십니다 1불살생 살생하지말라 2불투도 도둑질 하지말라 3거짖말 하지말라 4불사음 아내외는 다른여자를 가까이하지도 말라 5불음주 술마시지 말라 입니다 행복하세요 게으른 사람은 풍년에도 굶어죽고 부지런한 사람은 흉년에도 먹을게 많다고 합니다 남을 싫어하면 남도 나를 싫어하고 남을 사랑하면 남도 나를 사랑한다
응원 감사합니다 ! 😄
난 프랑스 넘 좋아함
프랑스 땅 전부 사고싶어
얼마면 돼...?
500k 유로!
나도 아름다운 프랑스여인 사귀고 싶어. 소개 좀 시켜 줘라!
한국도 그랫어요... 길거리에 휴지통이 보이면 대충던져놓고 그냥가든지 쓰레기통을 기준삼아 각종 쓰레기들이 너무 많이 모이니 아예 쓰레기통을 치운겁니다. 이젠 그런거에대해 많은 분들이 자각하고계시고 깨끗하게 쓰려는 의식이 채워져서 깨끗한거죠 ..프랑스는 안가봐서 모르겟는데 유튭영상들을 통해서 소매치기는 몇번본적있어요
맞습니다ㅠㅠ 어디든 비슷한것 같네요
개인적으론 서구권에 퍼져있는 인종차별에 대해서 의문이 많음. 이민자를 받아들여서 생기는 문제를 거론하면 인종차별? 이게 말이 됨?
오히려 본토인들에 대한 역차별이지. 더 엿같은건 그러면서도 동양인들은 걍 인종차별을 수시로 당한다는거. 정말 이해할수가 없다
ㅠㅠ요즘 서유럽이 전부 그런 분위기더라구요
편견인 것 같아요. 유럽의 중국이라는 말들은 유럽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하던 소리지 우리가 지어낸 말도 아니고요..문화적 자부심이 높아서 그런듯. 제 여자친구 저번달에 프랑스 여행(파리, 마르세유) 다녀왔는데 모든 게 다 좋았답니다. 사람들 친절하고 길거리 깨끗하고 풍경은 뭐 말할 필요도 없이 너무 아름다웠고.. 제대로 힐링하고 왔다는데요.
맞아요 좋은 부분도 많습니다! 일부 사람들 때문에 이런말이 부풀려진거 같네요
좋은 경험만 한 사람은 찬양을 하는거고 한번이라도 안좋은 경험을 한 사람은 생각이 다를 수도 있는거죠ㅋ
그점은 당연히 잘 아실거라 믿음
아름답고 지적인 프랑스 여성입니다 !!
라따뚜이😢
이건 진실인데ㅋㅋ
베트남 식민지배하다가 2차대전 독일의 침략으로 잠시 손놓고 있다가 2차대전 끝나자 마자 식민지 다시 차지하기 위해서 베트남 처들어가서 전쟁을 일으킨 나라가 프랑스 입니다. 이런자들이 자유.평등.박애을 부르짖고 있으니 기가 차지요.
그런 건 거의 모든 근대 강대국 반열에 있던 국가들이 한 짓 아닌가요..
프랑스를 유럽의 중국이라고 하는데에는 사람들의 성향-말이많고 목소리가 크다.
뿐만 아니라 문화적 자존감이 높아서- 그거 다 내꺼 라는 인식이 강한것 또한 두 나라의 공통점
'프랑스 = 유럽의 중국'
이 말은 프랑스의 거리가 중국처럼 더럽다는 의미보다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프랑스가 러시아나 중국같은 공산사회주의 집단에 대해 관대하다 또는 일부 동조하는 면이 있다 는 뜻으로 아는데 ㅎㅎ
정치적 뜻도 있었군요!
개인적으로 무슬림 난민은 받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함.
이슬람은 정교분리와 삼권분립이 불가능한 종교이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들 대부분은 정교분리와 삼권분립을 원칙으로 하고 있음.
즉 이슬람과 자유민주주의는 태생부터 공존이 불가능할 수 밖에 없는 것임
어설픈 동정과 도덕적 우월감으로 인해 우리 후손들에게 불행을 안겨줄수는 없음.
Korea need only look at Europe to see the destruction Islam and its followers have done and will continue to do. While not a good man, there is a quote by Winston Churchill, “Individual Muslims may show splendid qualities, but the influence of the religion (islam) paralyses the social development of those who follow it. No stronger retrograde force exists in the world.”
Europe is already doomed. Please do not let the beautiful Korean people and culture be destroyed by Islam.
실정법, 그 나라의 헌법보다 자기들 종교에서 내세우는 샤리아법 즉 율법을 더 우위로 두기 때문에 현대 국가에선 무슬림과 공존할 수가 없음
이민자 난민 등은 상당히 복잡하고 민감한 문제라는거에 동의합니다. 이민을 받았던 대부분 나라는 농공수산 등 1차산업 부족한 노동력을 채우기 위해 받았지만, 이민 1세대에서 2, 3세대로 넘어가면서 차별, 교육, 출세, 도시집중화, 슬럼화 등 공동화 현상으로 원주민과 갈등이 몇십년 후에 발샹하는데. 솔직히 한국도 현재 1차산업 노동력이 턱 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역시 노동력이 중요한 문제군요ㅠㅠ
1차뿐만아니라 2차 노동력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제가 사는곳은 읍단위인데(공장이 반경 30KM내에 5000여개정도 잇음) 이제는 3차 서비스산업까지 노동력문제가 심각해져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메꾸기 시작했어요
노동력 부족이라 그 원인을 먼저 파악하고 대처해야지 무조건 외국인으로 채우나요??
원인은 임금상승 억제떄문입니다
20년넘게 들어온 외노자 떄문에 바닥일자리 임금이 20년 전이나 다르지 않읍니다
200받아서 청년들이 결혼하고 집사고 차살수 있나요>
여기서 참으로 헛소리인 청년들이 일을 안한다란 개소리가 나온겁니다
군대도 아니고 미래에 희망이 있어야 청소건 노가다건 공장이건 일하는겁니다
근데 외노자가 200을 받으면 방글라데시 100 베트남 400 중국 500 자국임금의 5배에서 20뱌까지 가저갑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최소 월급 1000에서 4000만원 받는겁니다
근데 그나마도 자국민과 차이를 안두고 그대로줍니다 아니???
방세 밥값도 줍니다 이런 개꿀이 어디있나요>. 지구상에
일본 싱가폴도 외노자는 최소임금의 60-70% 지급합니다 만약 범죄 저지르면 몰수학도 추방입니다
그럼 임금이 왜 안오르냐?
고용주 떄문입닏아 20년 넘게 꿀 빨았는데 월급더주고 싶을까요>>
최저임금만 줘도 노예하겠단 짱 꺠 똥 남아 개 슬 람이 한트럭입니다
이건 자국민을 죽이는 국가 자살주순인겁니다
제가 인종차별주의자라고요???
네 맞고요 그말 1억번 들어도 전 자국청년이 잘될수 있으면 그길 갈겁니다
이건 지자식 굶고 있는데 딴놈자식 뷔페사주는 격이라고요
그마저도 모자르니 아예 이민청으로 나라 절단내겟단 소리가 나오는겁니다
참으로 이상합니다 여야가 박터지게 쌍욕하며 싸우는데 이민청은 안싸우네요???
걱정마세요 한국은 이미 망했어요 아니 한국이 망한게 아니라 한국인이 망했어요
한국은 그대로있고 국민만 외국종자로 대체될겁니다
한국인은 아메리칸 인디언이 될겁니다
한국은 망해야됩니다
왜냐고요??
그놈의 착한척 때문에 난민 외노자 챙겨주다가 그놈들이 이제 보따리 내놓라고 하네요>>>
지구상 어느나라에서 불체자가 권리주장을 하며 시위를 하나요?????????????????
네 한국입니다 거기엔 무슨 여성단체 이주단체 잔뜪 달라붙어 있고요 물론 돈이 되니까
국가가 자살을 하는데 국민은 군대비하 페미 등등 편가르기하고 그와중에 인권어쩌고
자국민 젓까라하고 외국종자만 챙겨주니 능력있는 젊은이는 눈치까고 이민 유학 가고
그럴능력도 없는 서민은 안락사 확정입니다
프랑스 독일 난민받아들여 아작난 유럽을 보고도 정신못차리는 한국은 망해야 됩니다 반드시
@@george-rh2cl 님 말이 맞음. 그런데 유럽을 보고도 정신 못 차리는게 아니라 정치인들이 그렇게 나라를 이끌어감
이런건 파리같은 대도시 문제이고
프랑스 전체가 그렇지 않을듯한데? 잘 모르지만..
지방으로 가면 좀 다르지않나요?
두 분 너~무 예쁜 커플이에요! 다른 영상에서 여자친구분이 펜싱 하시던데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한 너무 소중한 한 쌍입니다!
그리고 두 분 사이가 어찌나 달달한지 당뇨 걸리겠어요~ ㅎㅎ
제게 프랑스는 매우 좋은 이미지로 남아있어요.
프랑스 하면 자유, 평등, 박애, 저항 과 같은 단어들이 떠오르고, 나치 부역자들을 말끔히 청소했던, 특히 부역 언론인들을 더욱
확실하게 치워버린 승리의 역사가 너무 부럽구요. 물론, 과거의 모든 유럽 국가들이 그랬듯 식민주의 제국주의의 폭력성과
카톨릭과 개신교의 갈등과 왕권 다툼의 와중에 벌어진 끔찍한 학살과 같은 면들을 알게 되면서 개인적으로 재평가가 이루어
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프랑스는 제게 멋진 나라에요.
잘은 모르지만 현재 여러가지 사회적인 혼란을 겪고 있는 것 같던데,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제게 프랑스의 가장 인상적인 것은 언어에요. 제겐 너무 독특하기도 하고, 도저히 따라할 수 없을 것 같은 특유의 발음 때문에
프랑스어는 아예 배워볼 생각을 안했었는데 이젠 그 어려운 R 발음도 흉내는 좀 낼 수 있을 것도 같아서 다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예쁘고 독특해서 너무 매력적인 언어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프랑스가 유럽이 중국이다라... 왜 그런 말이 나왔을까요?
지리적 위치가 유럽의 중심이고 면적도 넓고 중심에 있어서 라면 뭐 그럴 수도 있겠지만 파리 시내가 좀 지저분하고, 골목에서
소변 냄새가 나고 지하철이 더럽다고해서 중국과 비교한다는 건 좀... 그래요.
지금의 중국을 보면 땅 크기와 사람 수만 가지고 너무 교만해져버린 멍청이들 같거든요.
지들끼리 가짜뉴스 돌리면서 그걸 사실로 믿어버리는 맹인들이어서 공자가 한국사람이라고 한다더라, 단오를 자기네 꺼라고
우긴다더라, 한복도 훔쳐갔다, 김치도 훔쳐갔다, 고기도 못먹는 가난뱅이들이다, 그래서 한국은 도둑 국가다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우리더러 도둑국이래요, 참 나...
지네 땅이 넓으니 바다도 넓게 가져야 한다면서 국제법도 무시하고 다른 나라의 바다도 자기네 꺼라고 우기는 욕심장이들에,
여자도 길거리에서 거리낌없이 엉덩이 까고 소변 보고, 줄 서는 법도 모르고 무조건 새치기하고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는
식에 공공질서라는 개념도 없는 인간들인데... 길거리에서 사람이 쓰러지면 그냥 방치하고, 도와주는 사람한테 오히려 누명
씌우고 사기쳐서 성공하면 자랑이고, 속은 사람이 잘못이라고 하는 양심도 없는 인간들... 물론 다 그렇진 않겠지만 저런 골 빈
인간들이 너~무 많은 게 지금의 중국이에요. 하수구에서 폐기름은 걷어서 재활용 하질 않나, 맥주 원료에 소변을 보질 않나,
분유에 멜라민을 섞질 않나, 김치를 만들 때 아예 웃통 벗고 들어가서 작업을 하고, 거기서 담배도 피우고, 재도 털고...
네, 지금의 중국이 전 매우 마음에 안듭니다. 그들이 오랜 역사를 가진 건 사실이지만 그게 모두 한족의 역사는 아니고 많은
시간을 몽골이나 여진과 같은 북방계 유목 민족의 통치를 받아왔으면서도 역사를 왜곡해가면서 모두 한족의 문화로 만들려
하는 작태도 한심스럽고, 이미 문화혁명으로 과거의 모든 문화를 부정했으면서 이제와서 우리나라에서 꽃피우고 발전시킨
유교 문화가 탐이나니 공자가 어느나라 사람이냐고 시비나 거는 것들...
이런 완전 노답인 중국을 프랑스에 비유한 건 좀 미안한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 여자친구분이 맘상했을까 괜히 신경쓰이더라구요.
프랑스는 유럽의 중국이라는 말은 지리상의 여건으로 봤을 때만 그럴 수도 있다는 걸로 해요 ㅎㅎ
좋은 댓글 김사합니다!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시네요 ㅎㅎ
확실히 프랑스에게 유럽의 러시아다, 유럽의 중국이다, 유럽의 북한이다라고 하면 싫어하긴 할듯..ㅋㅋ
프랑스는 노동력부족때문에 종교, 인종, 문화가 다른 사람들의 이민을 받아들였고, 이들은 대부분 저소득층이고
이것이 지금 큰 사회적문제가 되었어요.
교훈으로 삼아야 합니다.
ㅜㅜ 정말 인구와 노동력이 중요하네요
알제리 포함 이슬람을 끌어들여서 다 망했어요.
갈수록 유럽으로의 색깔이 부족해 보임.
이민자를 많이 받은것은 반드시 노동력 문제만은 아니라고 생각함 근대에 식민지 정책을 사용해서 아프리카 등등 많은 수탈을 저질렀죠 뭐 덕분에 조상 잘둬서 후세가 편하긴 하지만요 그리고 이건 프랑스 문제만은 아님 전 유럽이 하다못해 포르투칼도 식민지가 있었죠 아무튼 어느정도 책임감을 느끼는건지 이민자들을 많이 받아들임 솔직히 난민이나 이민자문제에 우리나라는 책임없음 조상이 다른나라를 침범한적이 단한번도 없음 이게 좋은건가? 나쁜건가?
@gocelts 인종, 민족으로 보면 프랑스인이 아니지만 국적으로 보면 프랑스인입니다.
한국도 국적으로 보면 한국여성들이 베트남남성들과 결혼을 많이 하는 것으로 집계됩니다.
베트남여성이 한국남성과 결혼하고 한국국적을 얻은후에 이혼하고 베트남남성과 결혼을 해서 그런거지요.
코미디입니다.
프랑스에 거주 경험있는 한-불 커플입니다. 프랑스 있었을 때 백인으로부터 인종차별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대놓고 저에게 시비거는 인종차별은 전부 이민자들이 했어요 ㅋㅋ
이래놓고 허구한날 프랑스 백인들이 얼마나 무슬림 이민자들에게 인종차별적인지에 대해 열변을 토하고 있으니 웃기지도 않죠.
ㅠㅠ역시 사람들의 경험이 비슷하군요
프랑스는 인종차별이 많은데 차별하는애들 족치는것도 화끈함 ㅋㅋㅋㅋㅋ 턱수염 기른 애새키들이 어떤 동양인 여자애 인종차별 하면서 괴롭히는데 그 옆에 따박에서 담배피던 아저씨들이 뛰어나와서 인종차별하는 애들 들어서 화단으로 던져버림 ㅋㅋㅋ
확실히 인종차별은 일반적으로 난민 등 백인 외 타인종이 하는 경우가 많지만 명심해야 할 건 절대 일반화 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공주 모시는척이 아니라 진짜 공주 맞는데요? 공주처럼 모셔야합니다!!
ㅎㅎ 알겠습니다!!
두 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하지만 이번 파리 올림픽을 보고 확신이 듭니다. 프랑스는 유럽의 중국이 맞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이번 올림픽은 아쉬었네요ㅠㅠ
이민자? 참 어려운 얘기네요. 특히 우리나라는 장단점이 뚜렷한데 노동력문제에 이민정책에 환영하는데 사회문제에는 안좋은 부분이 있어서...
맞습니다!
프랑스는 유럽에 중국이다...이말은 한국인들이 한말이 아니라 유럽인들이 한 말이 라는거...
오 그런가요?!
@@Korfra_Couple저도 이탈리아 친구들한테 들었어요.
무슨 댓글이 다 외모에 관한얘기냐.. 한국사람들 답이없다
ㅠㅠㅠ
유럽국가중 가장 사회주의적이라서 그렇게 불리는줄 알았는데...
유럽의 이민자 문제는 가장 큰 문제가 학력이나 적응력이 떨어지고 무슬림이라는 종교에 광적인 사람들을 대거 받아들이면서 생긴문제라고 봐야
다른 나라에 이민을 가서 적응을 잘하고 일도 잘하는 사람들 보면 거의다가 학력이 높고 뭔가 배울려는 의지가 강한 사람들이고
반면에 유럽으로 들어온 이민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학력은 낮고 배울려는 의지도 거의 없고 그냥 유럽의 복지만 타서 놀고 먹을려고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한국도 이 유럽을 보면서 이민자 문제는 조심히 해야 유럽같이 아무나 받아들였다간 유럽꼴 날수 있으니
정말.. 조심해야겠네요!
걔네들을 이민자가 아니라 난민이라 부릅니다 아일란 쿠르디 이후 메르켈이 유럽에 대거 난민을 풀어놓으며 유럽이 저지경이 되었습니다. 유럽 이민자는 쿠르디 이전에도 많았지만 이민자이기에 그럭저럭 또는 적절하게 통제가 되었지만, 말씀하신 못배우고 사회에 동화될 의지도 노력도 없이 복지를 축내려고 사회 혼란을 일으키는 놈들이 난민으로 받아들인 놈들입니다. 우리는 난민과 이민자를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게다가 적극적인 동화정책을 펴지 않은 것도 한 몫 했음
동화정책을 펴는 건 제국주의 식민정책의 잔재라고 배척하다가 이민자들 사회에 동화 실패하고 자기들끼리 게토 형성해서 범죄집단 갱단 테크 타는게 거의 클리셰가 돼버렸으니
근데 이민 정책 자체가 우리나라한테 제일 필요한 정책인 건 팩트임.
실제로 적극적인 이민 정책은 출산률에 아주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줬고 유럽꼴 나는게 한국꼴 나는 거 보다는 낫다고 생각함.
아무래도 서로 다른 인종과 이질적인 문화가 섞이다 보면 문제 발생하기 마련이죠
너무 단정짓는건 위험할수있다고 봅니다....프랑스의 단점도 있고 장점도 있고...우리가 겪은 그나라가 어떠냐에따라 편견이 생길수있고....그리고 모든 범죄가 이민자들이라고 갖는 편견도 다시 생각해봐야할 부분임...확실히 범죄가 늘었겠지만 모든걸 이민자들에게 떠넘기는 느낌...
와우! 프랑스 공주님이 아니고 지구상에서 가장 예쁜 세상의 공주님이신데요! 최고중 최고이십니다.
감사합니다 ㄹㄹ
@@Korfra_Couple 둘 다 스킨 케어를 하고 있다는 영상을 봤는데, 여친의 피부가 많이 변했나요? 🤔 어느 정도로 변했는지 영상으로 한번 만들어 주길 바래요. 글고, 한국 생활로, 좋게 변한 것과 나쁘게 변한 것으로... 😅😅
@@막내꼬나 오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한번 만들어볼게요 ㅎㅎ
직접 댓글로 국뽕티비 안한다더만.. 막상 첫영상부터 보면 죄다 여친한테 한국 국뽕 구걸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 슬슬 정 떨어지노. 남의 나라 까면서 은근슬쩍 한국인들은~뭐 청결하다~ 한국은 어떻다~ 한국 카페는 어떻다~ ㅋㅋㅋ 진짜 중국 까면서 하는짓은 중국인들 보는거같네
또또또 조선족이 댓글로 ㅋㅋㅋ분탕질한다.
이넘 화교넘임
조선족 아님
화교들이 한국까는글 돌아다니면서 씀
이것들 한국인과 외국인 사이 이간질할려고 더러운 댓글 많이 씀
화교 추방해야함
이넘 화교임
화교들이 한국비하글 쓰는 주범임
한국비하글 쓰는 화교들 처벌하고 추방해야 함
이것들 댓글공작 심각함
이쁜 사람이 … 안 이쁜 표현 배우지 않고 사용하지 않기를….
앞으로 이쁜 표현만 쓰겠대요~~! 시청 감사합니다😊
@@Korfra_Couple 님… 사랑스러운 커플 … 축복해요 … 소망과 사랑의 마음을 놓지 않고 더욱 생명적 가치지향과 역할에 힘에 힘이 더해지길 축복합니다 … 화이팅 !!!
프랑스 공주님 맞는데... 공주님 잘 모시세요! 세상에 저렇게 예쁜 공주님이 어딨어요... 예쁜 공주님 옆에 무수리가 잘 못하면 혼내면서 ...
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파리가 그파리자나요. 날라다니는 파리. 더러워서 그런지도,,,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이라는건 문화 우월주의 때문이죠. 중국이 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제국을 이루었고 문화적으로 모든 나라에 영향력을 끼친건 사실이긴 하지만 그런 기준으로 다른 나라를 무시하고 다른 나라보다 우리가 잘났다 우리가 원조다 하는 식으로 하는 게 꼴보기 싫은건데 유럽에서는 중세 시대의 중심(산업혁명 이전,,)이자 가장 강력했던 프랑스가 현시대에도 다른 국가한테 지금의 중국인들과 비슷한 태도를 가진다고 들었어요. 즉 우리가 잘났다 우리가 최고다 우리 문화가 다른 유럽에 다 전수되었다 이런식으로...예전에 유럽의 왕족과 귀족들 상류층들이 프랑스어를 쓰고 프랑스 문화를 배우고 동경했던건 사실이죠. 우리도 예전에 중국을 동경하고 지금은 미국을 동경하고..ㅎㅎ 틀린 말은 아니지만 잘난체하는게 아니꼽죠. 사실 그 후로 영국이 세계를 지배했고 지금은 독일이 EU의 중심인데 영국 독일은 그런 태도를 안가지는데 말이죠. 참고로 위 의견은 제 의견이 아니고 미국에서 공부할때 만났던 다른 유럽 국가 친구들이 공통적으로 했던 의견입니다. 그 친구들이 프랑스 사람을 보고 제스처를 취할때 👆 이 손동작을 코앞에 가져다 대고 It's French라고 하더라구요. 와이프분한테 물어봐주세요. 이런 제스처가 저런 뜻이 맞는지? ㅎ 즉 콧대가 높다(잘난체한다 재수없다 오만하다 ) 이런 뜻. 본인들이 아시아의 중심이고 큰 형님이라고 뻐기는 중국하고 오만함이 일맥상통하쥬? 그래서 프랑스를 유럽의 중국이라 하는것에요. 지리적으로도 언제나 유럽의 중심이었기에.. 환경이나 청결하고는 다른 문제에요 ㅎㅎ
님이 말하는거 잘 생각해보면 한국도 마찬가지^^ 문화 우월주의, 국뽕에 찌들어서 한국이 최고고 한국인들이 세계에서 젤 깔끔하고 깨끗하고 외국에 인기 많은줄 암. 길거리는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줄 암. 까보면 전혀 그렇지 않은데 국뽕에 세뇌된 한국인들의 현실임.. 그러면서 다른나라, 다른 인종, 다른 문화는 험담 겁나 잘하는 민족이 한국인들
@@권예슬-f9k프랑스 얘기에 왜 한국을 끼워넣는건지는 모르겠지만 K로 시작하는 팝 문화 제외하고 한국인들이 문화 우월주의를 가진적이 언제 있나 싶네요? 한국은 삼국고려조선시대(중국) 부터 근현대(미국)에 이르기까지 항상 문화 사대주의에 빠져있던 나라였고 최근 10년 들어서 그나마 조금 다른 나라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나라가 된걸요 국뽕에 취한 한굳사람이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그들은 그냥 미디어나 가짜 유튜버들의 과대 선동에 속은것뿐 진심으로 우월주의에 빠진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런류의 '남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나' 의 관점으로 만든 국뽕 영상은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는 비슷한 문화를 가진 한중일 전부 많이 있고 심지어 동남아에도 그런류의 국뽕 영상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건 위에서 제가 말한 프랑스인들이 가지는 문화 우월주의하고는 결이 다릅니다
맞아요.
대국이라는 우월주의로 주변국을 힘들게해서..
France가 유럽의 중국이란건 역사적인 맥락입니다.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대화 영상 너무 좋았습니다.
이민자에 대한 주제가 담겨 있고 댓글 나눔의 메시지도 담으셨네요.
유럽 대부분의 나라가 이민정책을 실패하고 사회문제가 심각해진 것은 우리나라도 심도 깊게 연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은 '차별'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잘못 인식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갓난아기는 모유를 먹여야 하고 젊은이는 쫄깃한 식감을 즐깁니다.
이가 약해진 노인은 부드러운 음식을 선호합니다.
그런데 갓난아기와 노인에게 '차별'이 아닌 '공평'이라는 명분으로 질기고 맛있는 고기를 준다면 그것이 과연 올바른 것일까요?
갓난아기에게 모유를 먹이고 나는 고기를 먹는 것이 차별이 아니듯 이민자에게 적절하게 차별된 정책을 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고 그것이 곧 공평과 공정에 가깝습니다.
이민자들은 은혜를 원수로 갚는 악의 축과 같습니다.
물론 모든 이민자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민자들이 심각한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서 일반화하는 것에 무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이민자 정책을 철저히 적절하게 차별화하는 것이 공정하다는 것입니다.
이민자를 차별하지 않겠다고 내국인과 똑같은 정책을 적용하는 것은 역차별이 발생합니다.
신기하게도 해외여행 유튜버들 영상을 보다 보면 여행자를 공격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이민자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철저히 올바르게 차별하여 필터링하는 정책이 없다면 돌이키기 어려운 사회문제로 국가가 오염될 것입니다.
저의 의견이었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맞는말씀이네요
오해군요. 앞으론 중국을 아시아의 프랑스로 말하겠습니다. 그나저나 향수랑 하이힐이 왜 만들어 졌나요?
하이힐은 과거 프랑스 길거리에 우물이 많아서 그걸 피하려고 만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내가 볼떄는 교육을 많이 받고 선진국일수록 위생과 개념에 대해 나은건 사실이지만..
그걸 누가 우등이니 열등이니 히틀러처럼 생각하는건 아닌거 같음.
한국도 불과 몇십년전만해도 그렇고.. 일본도 겉으로는 위생적인거 같지만..안보이는 장소가면 담배꽁초 가득하거든요.. 누구나 뛰어나고 그런건 없는거 같음. 그냥 그 나라의 정책과 부유함
먼저 선진경제를 구축하느냐에 따라다른거... 중국에 가보시면 알겠지만 물이 무척이나 귀한 나라임... 그리고 인구가 많으면 당연히 이상한 사람도 비례해서 늠. 한국도 인구가 그렇게 많으면
정책적으로 다 수용하고 계몽하기 힘듬...이게 무척 복잡함. 그냥 단순하게 누구는 어떻네 누구는 어쩌네.. 다 편견과 배척과 인간의 이기심 모든게 복합적이라..
유럽도 아랍 아프리카 이민자들이 들어와서 애초에 물과 기름 섞이기 힘든 문화를 가진 사람이
모이면 충돌 일어날수 밖에 없죠. 필요에 의해 이민을 받아들일려고 결정했다면 부작용에 대해 생각을 했어야 하고 수용을 했어야 하는데.. 그런것까지 생각 안하고 받아들인 폐단
그러면 다른 종교나 문화를 수용하느냐 배척하느냐 둘중에 하나를 선택할수 밖에 없는데
그 나라 사람들이 앞으로 선택해야할 문제. 언제까지 외면할수 없겠죠.
만일 인정안한다면 계속 충돌하고 갈등이 계속 생길겁니다.
한국도 미래가 힘듬. 아이 출산율이 떨어져서 미래 성장동력이 갈수록 약화되서
앞으로 한국은 세계 이슈에서 멀어질거임. 인구가 받쳐줘야 문화도 경제도 성장해서
세계적 영향력을 가질수 있거든요.
애인분도 퀘벡애 가면 좋을거 같네요..불어권에다가
오 맞습니다~ 중국은 물 문제가 있었죠
퀘벡도 정말 좋을것 같네요!!!
인도네시아가 프랑스 잠수함을 샀는데 결함으로 잠수가 안되서 항의했더니 프랑스 왈 "잠수 안하면 항해가 가능하니 물 위로 다니는걸 제안한다"
정말 그랬나요???ㅋㅋㅋㅋ
어느나라나 장단점은 있는것 아니겠습니까?너무 한쪽에만 치우쳐서 생각하는것도 별로 좋은 시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얘기로 제가 프랑스를 제일 높게 사는 점 하나는 바로 과거사 청산입니다.나치독일 당시 비시정권에 관여된 사람이나 부역한 사람들 하나도 빠짐없이 숙청한 일
전 이게 너무 부럽더라구요.
암튼 구독하고 갑니다ㅎ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유럽 친구들 있는데 유일무이하게 프랑스는 없다. 인종차별 개쩐다. 아니라구? ㅋㅋ
앞뒤가 다른 괴신념의 진원지 같은 곳이라 ㅋㅋㅋ
1과 2를 같은 뜻으로 써도 되는 존중이 필요하다
하지만 1을 잘못 쓴건 문제가 있다 같은 느낌의 괴논리들이 많음 ㅎㅎㅎ
보통 사람이 과하게 취하면 낭만을 찾게 되는데
그 낭만이 보통 주취자들의 헛소리가 많은데
술 한모금 없이 낭만이 유지되니까
처음엔 프랑스식 농담인가 싶었는데
뭐 어떻게 해버려~ 이런게
나 6살 7살 꼬마일때 내가 왕되면 내 마음대로 하겠다 이런 느낌이랑 비슷하더라고 ㅎㅎ
오 그런 재밌는 의견도 있네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한국 홍대 강남역 버거킹쪽과 이태원 쓰레기천지 저녁엔 넘더럽고 화장실도 사용하는 사람들이 지져분하게 쓰고다오니 음식점이나 지하철화장실 더러움 어딜가나 더러워요 일본은 어딜가나 깨끗 사람많은곳에 가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얼마나 깨끗하게 사용하는지 울나라도 시민의식 배워야함 글구 사람 툭치고가는데 사과안함 그것도 외국인들 영상마다 올라옴
ㅠㅠ 맞습니다
유럽의 중국이 이태리,프랑스, 스웨덴 등등이 뭔 의미가 있소..이쁜 외국 와이프/여친 차지한 당신이 챔피언..!!
맞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
서방의 이민자 문제는 이슬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데에 있습니다 흔히 얘기하는 "이슬람 극단주의"는 이슬람이 아닙니다 다른 이슬람권에서도 쫓겨난 배척받는 사상입니다 하지만 서방은 이들을 가리지 않고 모두 받아들였죠 값싼 노동력 때문에요 과연 그들이 잘 정착해서 그 사회에 융화될까요? 스웨덴을 보면 어떻게 될지 아실 겁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나는 유럽의 중국이 러시아라고 생각한다.
러시아가 유럽에서 땅도 크고 인구많고 힘도 세다.
중국도 마찬가치다.
오오 그런 재미있는 의견도 있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구독도 감사합니다💙
미래띠는 프랑스 이주민 어케 생각해요??
난민 특히 이슬람 쪽은 인스타보면 인식 안좋던데 ㄷㄷ 우리같은 무종교 노랭이들은 괜찮죠?😅
지금 프랑스에서도 말이 많지만
이민자 관련 이슈는 말하기 조심스러워요 🤫
-미래-
이 썸네일을 보고 안 들어올 수가 없죠. 이미 영상을 봤는데 또 보게 됩니다 ㅋㅋㅋ 형님....여자친구의 외모가 너무 예쁘셔서 진짜 부럽습니다 😂
경준님 항상 댓글 감사합니다 ☺️!
인정하면 인정을 받습니다
유럽의 중국 은 프랑스 가 맞습니다
사촌정도로 해두죠
사촌 좋네요 ㅎㅎ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으로 불리는 이유 중 하나는, 협력 관계(경제, 방산, 첨단 기술 이전 등등)에서 통수 친 전력이 많음. 특히 방산 분야와 첨단 기술 이전 계약은 악명이 높음. 가격 뻥 튀기도 유명함. 갑질 하나는 기똥차게 잘하는 게 프랑스의 종특 중 하나. 우리 처음 고속 철도 도입할 때 떼제배가 그 이유로 반대 여론이 일자, 왠걸..고속철도 때는 기술 이전 잘 받았음. (비난이 아니라.... 사실임..ㅡㅡ)
그리고 자국에 대한 문화에 자부심이 높아서인지, 타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와 배려심이 부족함. 예로 십수년이 지난 사건이지만, 한국에 거주 중인 프랑스 부부의 영아 살해 사건을 DNA 검사했더만 범인이 그 프랑스 부부였는데, 이미 출국해서 프랑스 경찰에 통보했더니만, 기술력이 떨어지는 한국의 DNA 검사를 신뢰할 수 없다고 하던 프랑스 경찰의 발표를 보면서 어이 털렸던 기억. 물론 프랑스에서 다시 검사했지만 결과는 같았음.
프랑스는 정치, 군사적으로 서방 국가 유일하게 미국 주도에 늘 딴지를 거는, 좋게 말하면 깡다구 있는 국가임. 하지만 그 깡다구가 약소국을 상대로는 배려심이 아니라, 갑질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붙은 별명임. 프랑스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이유가 대부분 미국과 사이가 좋지 않을 때 찾는 국가가 프랑스임. 그래서인지 솔직히 갑질을 하긴 함. 산업적으로도 우리나라 조선 산업에서 LNG 탱크 보관 기술 로열티를 너무 받아가니까, (배 값은 5퍼. 안 깍아줌.) 우리가 뚜껑 열려서 결국 개발하게 만들어준 고마운 국가이기도 하지...ㅡㅡ
오해 마시길. 프랑스를 디스하는게 아니라, 국익 차원에서는 철저하게 자국 이익을 국대화 할 줄 아는, 나라이기도 하다는 말임. 반대로 우리는 프랑스에 비해서는 좀 퍼주는 스타일임. 우린 그게 문제임.
오 그런 이야기가 있었군요!
그런, 중국에 충성맹세하는 당이 있죠, 남한공산당이라고 더불어민주당이라고, 애들이 업적은 민노총 전교조 만들고, 중국칭다오를 받아들이고, 북한에 핵무기만들어주고, 지금은 부정선거로 180석이 되어, 한 주에 공산화 법 100개 씩 발의함// 중국공산당 다 받아들임
프랑스는 그럴 만한 국력이 되고 우리는 다른나라에 물건 팔아먹는 나란데 그게 되나
프랑스가 좋은나라가 아님ㅋ영국도 그렇고..정치양아치들이 많음
흑인들이 지금도 인종차별 겪는 이유가 프랑스때문이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은 영국의 사기 때문이고 너무많은 나쁜짓을 많이했음 이두나라는..
@@익명-q6x 이게 먼 개소리지? 말의 요지가 먼데? 뭐가 되는데?
설마, 프랑스는 우리보다 강대국이니 당연히 저럴 수 있고
우리는 자동차 텔레비전 만들어서 팔아먹는 세일즈 제조업 국가라고만 생각하는 거?
멍청하네 진짜. 미국도 국익에 민감해서, 종종 양아치 짓 하지만, 프랑스처럼 대놓고 통수 치지는 않아. 패권국가라 그런 전례가 쌓이면 설득하는 데 명분이 없어지거든. 프랑스가 유럽에 짱개라 불리는 이유는 유럽 국가 중에서 영국과 함께 제국주의 시대가 버릇이 아직도 남아서, EU 안에서도 협력하는데 인색하고 늘 독자노선을 추구하는 게 크다. 미국 주도로 중국 참단 기술 통제하는데, 마크롱이 혼자서 중국 가서 에어버스 수백대 팔아먹는 국가임.
프랑스가 우리보다 강국인 것 사실이지만, 넘사벽은 아님. 모르면 가만 있자. 그럼 반은 간다.
솔직히 프랑스 여행 영상들 찾아보면
1. 파리에서 소매치기 피하는 방법
2. 식당에서 인종차별 당하는 영상
3. 프랑스인은 원래 불친절하다. 왜?
4. 시민들이 영어도 더럽게 못한다.
전부 이런 얘기뿐이니 중국인하고 동급은 좀 오바지만 유럽 기준으로 봐서 모로보나 중국급인건 사실인 듯.
저는 2번 한번 있음.약탈의 문화 화가 남.
재밌고 똑똑한 커플 인데 여기까지만.
근데 뽀뽀는 왜 계속 하는거야?!
존나 부럽네~
그래도 중국에는 CCTV 가 많아서 사소한 범죄는 적어요 ㅎㅎ
우리나라랑 비슷하네요!
남성이 소유욕이 강하군~~ 키스장면 편집해도 되는데 영상마다 꼭 강제키스장면을 집어 넣는것을 보면
소유 지배욕이 강하다고 느껴짐;;; 이 여인은 내꺼야 뭐 이런식~.
솔직히 안이쁨
Je suis aussi français aussi et franchement merci de ta negativité et de la sursimplification.
I understand her but honestly attitude is kinda... Like do you hear what you say? France is not a haven but it s not a dump too. It s a bit disgusting and oversimplified.
Paris syndrome is for only a few people every year and Paris is the most visited city in the world. Before talking trash imagine Korea or any country with this amount of tourists...
I live in Korea and I like it too but damn you sound a little bit... oblivious... to be nice
Il y a des choses vrais mais je pense que quand tu t exprimes sur internet il faut faire attention et savoir que ce qu on dit a des repercussions... La j espere que t as juste parlé au hasard...
Hi, thanks for the comment.
We apologize if our video made you feel uncomfortable.
We didn’t mean to criticize France. We know France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country in the world, and it’s also her motherland.
We just talked about the gossip towards france - that recently public order got kinda bad, and we want you to know that we didn’t mean to criticize, we only talked about the situation:)
Again, we apologize if it offended you. We will try to make good content:)
@Korfra_Couple No problem. I overreacted too and I know it s difficult to be a content creator
But to explain. I work in a Korean office and the amount of things I ve heard about France there or on the internet from people that don't actually know... or the amount of comments I get (because I m from Martinique) makes me a little bit annoyed when I see Korean media bashing France recently.
Anyway I liked your other videos so thank you too
@@1239ElcI also agree that these days some korean medias write articles about bad aspects of france and trying to emphasize it. I also think it’s bad behavior.
But we want to tell that it doesn’t mean Koreans hate france or smth! we love france and culture, overall - but some Koreans being critic because they get affected by some irritating news.
so I want to say that even tho some people say bad things about france, it doesn’t mean they hate or criticize france,, they are just affected by some random news .
파리 관광지 가면 흑인 이민자들이 돌아다니면서 이상한 팔찌 같은거 강매함ㅋㅋㅋㅋㅋㅋ 안사거나 시비 붙으면 몰려와서 보복할수도?
저도 그분들 영상에서 본것같네요😅
그렇다고 중국이 아시아의 프랑스는 아니잖아?
😭😭그렇네요!!!
여친분 존예시네
그 배우 누구 닮았는데
안야 테일러조이?? 그 분 닮음
제가 사는 곳에 중국사람 프랑스 사람 로비에서 많이 봤는데 제가 봤을때는 중국인하고 프랑스인이 공통적인게 자기나라 언어말로 상대방 귀에 들을정도로 크게 얘기하는거에요.
그렇군요 ㅋㅋㅎ 많이 큰가요??!
@@Korfra_Couple 프랑스사람들끼리 얘기 하는모습 보면 낄낄낄 하면서 특유한 발음이 크게 들리고 그 프랑스 이웃 여자는 중국사람들 수준은 아니지만 불평하는지, 저를 비아냥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지만 프랑스어로 제가 완전히 못알아듣는 줄알고 프랑스어로 얘기 해요. 중국사람들도 우리나라사람앞에 중국어 모를줄 알고 자기네들끼리 낄낄거리고 자기네들끼리 얘기해요. 사운드는 중국이 제일크고요.
@@Korfra_Couple그래도 국내 해외 제3국에 프랑스 사람들 중 젠들한 사람들도 본적이 몇번 있어서 완전히 유럽의 중국이라고 동의못하지만 국내에서 제가 사는 이웃집 그 프랑스 여자와 그 친구들이 행동을 그나라 이미지를 오해 만들거 같아요.
여기 사람들중 문화적 자국우월주의로 중국과 프랑스를 같이 취급하시는 분도 계신데 최소한 프랑스는 자국문화에 대한 자부심에서 타문화를 배척하기도 하는 태도라면 중국의 우월주의는 열등감에서 출발한 것 같아 결이 좀 다른 것 같아요.
중국은 현재 덩치만 커지고 문화나 의식은 여전히 독재 후진국에 있다보니 세계속에 이미지가 나쁘고 그에 대한 열등감이 오히려 지나친 애국심으로 변질 되어 일단 유명해진 문화나 제도는 모두 자국것이라고 왜곡하는 국수적 우월주의로 변질된 것 같습니다.
그것으로 그치면 그나마 다행인데 삐뚤어진 애국심으로 주변국 모두와 마찰을 빚고 있는게 가장 큰 문제죠.
사실 프랑스가 중국과 비유될 정도로 배타적인 국가는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영화나 팝을 유럽에서 가장 빨리 받아들인 것만 봐도 타문화에 경계심이 많은것 같지 않음.
유럽의 중국이란 표현은 일부사람들의 의견일뿐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민 문제는 한국이나 동아시아처럼 너무 배척하는 것도 미래를 보면 꼭 좋다고 볼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독일.프랑스 이민문제점만 두각시켜 보지만 실제 저출산으로 훨씬 경제규모가 떨어졌어야 할 두 나라가 아직도 유지된 건 이민의 장점이기도 하닌까요.
여기 영국은 일본.프랑스는 중국 뭐 이런 편협한 표현을 쓰시는 분들이 보이네요.
아직 젊은데 중국.프랑스등 타국가들의 문제점을 일부 사람들의 선입견에 너무 매몰되어 편견을 갖지 마시고 더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시는 멋진 젊은이들이 되시길 빕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일본이면 몰라도 한국이 도시가 청결하다는건 어이가 없음..ㅋㅋ 홍대 강남 길거리 나가보면 담배꽁초랑 가래침으로 범벅돼있는데.. 이게 한국인들이 청결에 신경쓰는거임? 얼마전 서울불꽃축제만 해도 한강에 배달음식 먹다 남은 쓰레기 산더미처럼 쌓여있어서 뉴스까지 나온마당에
맞습니다ㅠㅠ 남말할때가 아니죠
근데 일본도 마냥 깨끗하지만은 않아요 일본도 홍대 강남 처럼 술집 많고 젊은 사람 많이 모여있는 곳 가면 담배꽁초 많아요 🙄
홍대.강남만가보셨나보네..좀 밖으로나와요~~^^ㅋㅋ
내 생각엔 문화적 우월감 더하기 청결하지 않는거 더하기 공중도덕이 좀 부족해 보여서 그렇게 불리는 듯 함.
외모가 모델 그러다 방송국 진출
ㅎㅎ 감사합니다!!
-미래-
전생에 나라를 몇번 구하셨나보네요.!!
한국도 젊은 사람이 많은곳은 담배꽁초 쓰레기 엄청 많어요 중국 프랑스 욕할거 없어요
ㅠㅠ 맞아요 영상에도 홍대를 언급했습니다!
멋지네요
다음 멋진 영상 기대해봅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
잘못된 이민정책으로 인해 많은 유럽국가들이 많은 범죄에 시달리고 있는데....스웨덴, 독일 그리고 프랑스..아주 대표적인 케이스..ㅋㅋ굳이 뭘 돌려 말하는지 ㅋㅋ
프랑스가 인류 역사에 끼친 영향은 상상을 초월한다
시민혁명이 없었으면 아직도 노비 양반하면서 살아겠지
why are all your videos just talking shit about france in front of your french gf
he is not talking shit bro. it's fact. since when China of Europe became talking "shit".
기분나쁜가보네 얘는 ㅋㅋㅋ
한궄도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이민자 등 어떤 비판도 못하게 된다.
역차별 폭발!
영국 = 유럽의 일본
프랑스 = 유럽의 중국
아일랜드 = 유럽의 한국
오오 아일랜드는 처음 듣네요!
제가 오래전에 들은이야기인데😢 미국이나 영국인들은 아일랜드출신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탈리아가 미술품복원을 프랑스에 맡겻는데 진품은 빼돌리고 복제품으로
돌려준 사건을 난 잊을 수 없지
정말 그랬나요?!😭
@@Korfra_Couple 이탈리아가 아니라
터키작품 이내요 ㅎㅎ 한국에서는 프랑스가
프랑스햇내 라고 하죠
유독 프랑스는 예술작품은 타국예술품이라도 돌려준 사례가 없음 준다고 하고 약속을 지킨적이 한번도 없다는 ㅋㅋㅋ
@@KimHaku-b9o열등해서 그럼
프랑스=유럽의 중~공!! ㅋㅋㅋ,,,
유럽의 중국은 러시아인데
전세계투어 다니다보면 호주뉴질랜드 캐나다 가세계최고 입니다 한가 하고 아름답고 인구적고
유럽의 중국 진짜 맞는 말이긴 하네........ ㅋㅋㅋㅋㅋ
한중일~ 고대문화원조라는 의미같은데요❤
우리나라도 점점 더 많아지고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특히 중국 조선족들 때문에 골칫거리죠
게다가 조선족에다가 불법 이민자들도 더욱 많아져서 일자리 침해, 범죄증가, 치안불안, 사회갈등등 심각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ㅠㅠ 맞습니다 하루빨리 해결해야
나도 전생에 목숨걸고 나라를 구했어야 하는건데
기독교라 그럴 시간이 없없네요 ㅠㅠ
아내분 핵미모에 핵착함 부러워요^^
ㅎㅎ 핵착하죠?!! 응원과 구독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프랑스, 영국 동료들이랑 각각 다른 프로젝트로 계속 일하는 중인데 한국인 일하는 스타일을 존중해주고 이해해주는 사람들은 결국 프랑스인들밖에 없더라고요...
영국인들은 그야말로 양ㅇㅊ,,,, 말 바꾸고,,,, 결정적일 때 면피하고, 통수치는데 프랑스 사람들은 열정적이고, 끊임없이 토론하고, 서로의 공감대가 형성되면 기한 딱딱 맞춰주고, 특별한 상황에서는 긴급하게 일처리도 해주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프랑스는 사랑입니다. ❤
오! 다른 시각의 댓글도 좋네요~!
저도 프랑스 사람들이랑 잘맞는거 같더라구요
영국사람들이 일본인과 비슷한 기질이 있네요.. 같은 섬쪽이라 그런가..
@@observer00700 ㄴㄴ영국보단 독일이 일본성격이랑 비슷함 한국은 이탈리아랑 비슷하고요
중국이 광대한 평야에서 나오는 생산량으로 엄청난 인구를 유지했듯, 프랑스도 자국내 평야에서 나오는 산물로 엄청난 인구를 유지함
오스만제국 최대강역일때 인구가 3천만인데 프랑스는 2천만 유지함
9년전쟁인가?프랑스가 오스만 망할뻔한거 살려보겠다고 전유럽에 시비걸어서 탱킹하는거보면 대단했음
광대한 평야 정말 부럽네요ㅠ
영국1등 프랑스 2 등 3.4 스페인 포르투칼 5 네덜란드 .6 .독일 .아시아 깡패 중국은 저쪽 이다 .
다른건 다 모르겠고... 그냥 ㅈㄴ 부럽다는 생각만 있을뿐....
시청 감사합니다 😇
꽤 오래됐지만...제 경험상 아직도 쭝국엔 간혹 사람들이 복이 들온다고 생각해서 엄지손톱 혹은 새끼손톱을 엄청 길게 기릅니다..이건 여자는 그래도 봐줄만한데 문제는 남자들이 나이가 있든 없든 이런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면 요리를 시켰더니 사장이 서빙을하는데 사장이 한 팔로 면 그릇을 들고오는데 긴 엄지손톱이 면 그릇에 살짝 들어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물 달라고 해서 물값 계산하고 바로 나옴 실화임
와 그건 진짜 놀랍네요!!!!!
유럽의 중공 맞습니다. 섭하게 생각 마시고
이주민 수용은 절대 반대입니다. 난민은 정국 안정시 본국으로 돌아간다는 전제하에 인도적 차원에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이주민이 많은 유럽은 이주민과의 문화차이로 인한 갈등이 증폭되고 있어 사회문제가 된 지 오래인 것 같습니다.
툭히 유럽에 무슬림의 이주민 및 난민이 많아지면서 샤리아 율법을 법으로 제정 및 샤리아 지역 지정 요구 시위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슬람과 무슬림을 존중은 하나 한국 내에선 상호 문화충돌이 크게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신중하게 결정해야죠~!
이민자와 난민은 다릅니다. 유럽이 좉된건 난민을 급격하게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아일란 쿠르디 이후 메르켈이 주도) 그전까지 유럽은 이민자들을 적절하게 받아들여 그나마 통제가 잘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난민은 인도적 차원으로 받아들여도 일단 눌러앉으면 절대 돌아가지 않습니다. 왜냐면 돌아갈곳이 없거든요 반면 이민자는 다릅니다. 더 나은 미래나 그 나라에 자리잡고 살기위해 노력한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즉 이민온 나라가 살기 힘들어지면 오히려 본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게 이민자입니다. 우리는 이민은 적극 받되 난민은 멀리해야합니다.
@@김여시-u3c 모르시는 말씀. 난민도 난민이지만 적정 자격이나 학력, 연령을 갖춘 이민자도 상당히 많이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독일 인구통계만 봐도 이민자가 없으면 인구감소 상태라서 인구 감소분만큼 이민자를 받아들여 기술교육을 시켜 사회에 배출하고 있습니다. 사실 유럽이 난민들에게 관대했던 이면에는 노동력 부족도 있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제는 난민문제가 노동력 해소라는 이익만을 가져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면서 반대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면서 국수적 성향을 띄어가고 있지요. 그리고 한국은 난민 인정이 가장 까다로운 나라이기 때문에 난민 인정도 거의 없고 대부분 추방되니 걱정할 필요도 없는 나라입니다. 아무튼 이주민이든 난민이든 문화충돌을 피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이주민이든 난민이든 받아들이는데 신중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freewindsbicycletrip5578네 말씀하신거처럼 합법적으로 언어실력과 기술을 갖춘 이민자들은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캐나다, 호주, 일본 등과 비교하면 이민 매력도 덜하고 이민자를 받아들이는데 적극적이지도 않기 때문에 너무 까다로우면 저출산을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불체자나 난민 같은 불량품들은 인도적 차원으로 한번 받아주면 주저앉으려고하니 아예 처음부터 안받거나 즉각즉각 추방시켜야 합니다
하따마 너무 달달해서 이 썩겄소.
ㅎㅎ 시청 감사합니다~~!
나는 이민자는 기본적으로 차별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우리 나라의 이민자도 마찬가지).
이민이란 현재 거주하는 국가를 떠나서 다른 나라의 장점을 찾아 떠나는 것인데,
이민을 받는 국가(또는 국민) 입장에서 보면,
그 나라가 현재의 위치를 만드는데 전혀 기여한 바 없는 사람들이
어느 날 이민이란 형태로 무임승차하는 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그나마, 이민한 국가에서 거주하며 장기적으로 그 나라를 위해서 기여를 한 사람들이
차별/불평등 등을 운운할 수 있지만,
다른 나라 살기좋다고, 무조건 배 타고, 차 타고, 국경 건너 밀고 들어와(불법이민),
먹을 것, 잠잘 곳 내놓고, 자신들이 대책없이 출산한 자녀들 왜 책임지지 않냐고 되려 큰 소리치고
또 그런 개같은 작태를, 자신들은 남과 다른 깨어 있는 인간들이라 옹호(프랑스에서는 '똘레랑스'라고 하더만요...)했는데
작금의 적반하장 현상이 아예 본래 거주자들이 무서워 말도 못하는 것을 보면
애당초 초기에 정신 바짝 차리고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잘 사는 남의 집 안방에 그냥 쳐들어가 누워
난 모르겠으니, 먹을 것 내놓고 잘 곳 마련해 놔 !
라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불법이민자를 난민이나 불법체류자라고 부릅니다. 적법한 이민자는 그나라에 정착하기 위해 언어시험도 치르고 기술자격이나 자본요건을 충족한 사람들입니다. 합법적인 이민자들까지 배척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불법이민자(불체자)나 난민은 추방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맞는말씀 같습니다!
더러워서가 아니라 정신승리 및 불통의 정도가 중국과 비슷해서죠. 더러워서 유럽의 중국이라고 하는 경우는 잘 없는 듯.
마인드의 차이군요 ㅎㅎ!
프랑스가 유럽의 중국이라는 그 근본중에 하나는
중국이 대륙마인드로 안하무인하고 나 중심인데 프랑스도 콧대가 높고 말이많고 나 중심임
이태리는 유럽의 한국
프랑스는 노동인구를 이민자로, 한국은 로봇으로 대체하고 있네요. 유럽의 선례를 보고 한국도 대처를 하네요
불법체류자 많아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싸이버범죄는 전부 외국에서 이루어집니다..그중 중국이 제일많고 다음이 아프리카......
이런 범죄가 한국의 범죄율로 들어가고있겠죠.....또 해외에서 한국인들이 범죄의 주요 타겟이된다...........
착한 한국인들이 이용당하는게 너무 슬퍼요~
개인적으로 이민문제가 발생하기 위해선 인구대비 10프로 정도는 되어야 한다 봅니다..아직 인구 대비 외국인 거주자 3프로 수준인 대한민쿡이 유럽의 12프로수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상상하긴 힘들죠.. 보통은 너무 적은 수라면 그 나라에 동화되기 마련이죠..또한 그나라에 10년 이상 산 이민자라면 잠재적 이민 문제자라 보기도 힘듭니다..
문제는 한쿡의 앞날이 급격하게 인구가 감소하고 저출산율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이민정책 말고는 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향후 10년내에 프랑스가 겪고있는 문제들을 맞닥드릴 가능성이 매우 높겠죠..
즉 거주기간 10년이 안되고 이민자수 원주민 대비 10프로를 넘기는 나라에선 반드시 따라오는 문제들이니 지금이라도 준비하지 못한다면 많은 갈등을 겪으리라 생각해요..
알고리즘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확실히 선진국 여자들이랑 사귈려면 동양인 남자가 일단 잘생겨야 하네 ㅋㅋ
앗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랑 프랑스 1인당 국민소득 만불밖에 차이 안나 너도 할 수 잇어.
중국이야 개도국이고 사람도 많고, 발전한지 얼마 안됐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한국도 못살았을 때, 위생/치안 좋지 않았지만 발전 하면서 , 성숙한면이 있는데...
프랑스는 선진국 반열에 올라선지가 언젠데 하면서...그러는거지 ㅋㅋㅋ
개개인이나 특정한곳은 아닌곳이 분명 있겠지만...크게 봤을 때...맞긴 맞지 뭐 쉴드 쳐줄것도 없음;;;
ㅎㅎ 맞습니다 국민성이 한몫하는거 같아요
여기 댓글보니깐 다들 프랑스사람이 자국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고 동의하고 있던데
궁금한게 프랑스사람앞에 가서
'너네 나라 샤를마뉴나 나폴레옹 시절같을때는 고점 겁나 높아보이는데 백년전쟁 3대패전,1871년의 패배,1941년의패배 이럴때는 왤케 저점이 낮냐?'라고 물어보면 무슨반응 나올지.......
'너넨 한국은 이겨본적있냐'로 카운터 칠려나
이채널이나 다른 채널이나 댓글들보면 밖에 나가서 사람을 만나본적없는 인간들 목적으로 영상만들더라구요 😂
@@LNF828 니소개
깍지낀 모습 넘 보기좋네요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겠네요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랑스❤사랑해요^^~~우랄아타이어계..코리안..호모사피앤스~~유라시안..ㅡ스키타이.훈족.돌궐.ㅡ투르크민족.~~몽골리안..😂지구촌.세계일가🎉😅
올림픽을 보고도 아직도 억울하세요??ㅎㅎ
ㅠㅠ
9:16 It's a TRAP! 😂😂
1. 다문화는 천천히 바꿔야지 유럽처럽 급격히 진행되면 결국 종교, 문화충돌이 발생하고 사회혼란이 걷잡을수밖에 없음.
2. 우리도 노동력부족하니 이민자를 받자는 발상인데 노동력을 충당하여 이익을 얻는 계층이 일부 있는반면 이민자들을 위해 많은 재원과 세금, 불편함을 부담해야하는 대다수의 국민을 절대 무시해서는 안됨.
3. 인구감소를 걱정하는데 우리나라인구가 반드시 늘어야한다는 강박관념을 벗어나야함. 인구 3~4천만의 중견강국이 가장 적정하다고봄. 우리나라 인구는 국토에비해 과밀함.
인구 문제가 역시 크군요 ㅠ
그야...파리 사람들은 머리카락에 숨은 쥐한테 지배당하고 있다는 이미지가 있긴 하지. 세상에 어떤 도시 시민들이 시궁쥐 퇴치를 반대하고 막아내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