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의도가 있었냐 없었냐가 뭐가 중요해 살해의도가 없었으면 사람을 죽여도 살인이 아니게 되는거냐고 미쳤어 정말 미쳤어 ㅠㅠㅠ 여기서 안살래요 이 나라 떠날래요 어떤 심정일지 ㅠㅜ 씨랜드 참사때도 한때는 국대였고 나라에서 상까지 받았던 아이 엄마는 아이를 잃고 그렇게 제대로 조사를 해달라 우리 말 좀 들어달라 해도 다 묵살당했고 결국에는 나라에서 받은 상 반납한다니까 그제서야 만나주더라 근데 그거뿐 결국에는 이민 가셨고 내 나라가 나를 버린다면 나라도 이 나라 떠나겠다
저는 1997년 입대, 1999년 만기전역을 했습니다. 물론 당시에 구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TV에 나올법한 정도의 구타와 가혹행위까지는 겪지 않았습니다. 다들 전역후에는 선임과 웃으면서 만나기도했고 sns로 안부를 묻기도 하는 그런관계가 되기도했습니다. 어떠한 선임을 만나느냐가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중학교 아들이 있습니다. 언젠가 부모로써 아들을 군입대 시킬날이 올텐데 이러한 악한일이 방지될수없는 불안전한 시스템이 지속될까 걱정이 됩니다...
젊은 생명을 잃은 것 정말 화가 나고 용서가 안되지만, 한두번 일어나는 사건도 아닌데 그런 상태를 계속 방치하고, 그 상황을 숨기는 그 자체를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계속 생기죠. 군헌병대 수사관과 부검의 그리고 검찰도 똑같은 상황을 꿈에서라도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꼭!
일명 폐급이라 불리는 병사들은 폐급이 아니라 군대 라는 조직에서 원하는 성향의 사람들이 아님. 그렇기 때문에 그 조직에서 그 누구도 폐급을 존중하고 보호하려고 하지 않음. 군대를 계속 좋게 좋게 만드는것 보다 군대라는 조직에서 원하는 성향의 사람이 아닌 사람들을 여러 테스팅을 통해서 분리해야함. 걍 랜덤으로 뺑뺑이 돌리니까 이사단들이 나지
![[이거실화야?] 지명수배 1번 박종윤을 절대 못 잡는 이유?!](http://i.ytimg.com/vi/VM1abfSqvEs/mqdefault.jpg)
![[이거실화야?] 지명수배 1번 박종윤을 절대 못 잡는 이유?!](/img/tr.png)
![[이거 실화야?] 필리핀에서 사라진 윤철완 소령.. 12년 전 그날의 진실](http://i.ytimg.com/vi/bwLCxMSpNwY/mqdefault.jpg)
안준호는 박 중사가 구해줬지만, 윤 일병을 살려준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게 D.P가 현실과 다른 부분입니다.
한 상병도 구해 줌
참으면 윤일병, 못참으면 임병장
분단국가 대한민국 군대의 현실
가슴이 아프다 ㅠㅠ 그들의 죽음 잊지않겠습니다. 덕분에 18년도에 군생활 구타없이 잘 마쳤습니다
아 정말 왜이러냐
불쌍해라
부모님은 얼마나 애통할까
😭😭😭
아 진짜 군입대를 앞둔 아들을 둔 엄마는 이런 글 보면 너무 맘이 아픕니다 ……..눈물나요
아직도 저런 군대 부조리가 만연하고 저걸 또 은폐하려는 군조직이 변화 없이 존재하는 현실이 슬픕니다.
국방의 의무라는 강제성에 젊음을 바쳐 복무하는 이들에게 정말 못할짖입니다.
맞추기식 군수사. .
똥별들 진급 막힐까봐 감추기 바쁘지. .
이래서 민간 수사가 필요한것임.
서욱 국방장관 왜 안짜르나요?
'맞추기식' 이게 제일 정확한 표현인듯
저런 악질적인 범죄를 조직적으로 조작하고 은폐하는 군에게 수사권을 주면 안된다. 군대는 나라만 지키면 된다.
2: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옴
살해의도가 있었냐 없었냐가 뭐가 중요해 살해의도가 없었으면 사람을 죽여도 살인이 아니게 되는거냐고 미쳤어 정말 미쳤어 ㅠㅠㅠ
여기서 안살래요 이 나라 떠날래요 어떤 심정일지 ㅠㅜ
씨랜드 참사때도 한때는 국대였고 나라에서 상까지 받았던 아이 엄마는 아이를 잃고 그렇게 제대로 조사를 해달라 우리 말 좀 들어달라 해도 다 묵살당했고 결국에는 나라에서 받은 상 반납한다니까 그제서야 만나주더라 근데 그거뿐 결국에는 이민 가셨고
내 나라가 나를 버린다면 나라도 이 나라 떠나겠다
그게 왜 안중요해 중요하지; 이성적으로 판단 좀
5:11 마음에 울리는 말
진짜 죽을 때까지 맞을동안 왜 가만히 있었냐 같이 맞다이로 싸우기라도 했었으면 진심 너무 안타깝다 너무 착한 사람이었던건가
저는 1997년 입대, 1999년 만기전역을 했습니다. 물론 당시에 구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TV에 나올법한 정도의 구타와 가혹행위까지는 겪지 않았습니다. 다들 전역후에는 선임과 웃으면서 만나기도했고 sns로 안부를 묻기도 하는 그런관계가 되기도했습니다. 어떠한 선임을 만나느냐가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중학교 아들이 있습니다. 언젠가 부모로써 아들을 군입대 시킬날이 올텐데 이러한 악한일이 방지될수없는 불안전한 시스템이 지속될까 걱정이 됩니다...
피해자보다 가해자를 더 챙기는 나라
쌉인정 게 싸가지옵어요 (중간) 반말 죄송해여 짜증나서
우리나라 군의 현실...잘 봣습니다......진짜 엉망진창이네요...군은 진실숨기기에 바쁘고....에휴.....진짜 대단하다..우리나라...
피해자들은 죽고..가해자들은 사회로 나와서… 아무렇지 않게 사회생활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소름돋아요..
어떻게 사람을 죽을때까지 때릴수가 있지.. 마음이 찢어발겨지는 것 같다
남의 귀한 아들을 지들이 뭔데 생명을 뺏을정도로 때립니까
이걸 숨기려는 군대도 기가 차네요
무협의받은 그분들
자기 자식이라면 그렇게 처리해 버릴 수있었을까요
그래놓고 자기자식은 금이야 옥이야 키우겠죠??
난 왜 학폭, 군내 문제가 승진감점만 되는지 모르겠다.
이걸 잘 처리했을 때 감점보다 큰 상점이 있어야 다들 은폐 안하고 적극적으로 처리하려고 하지.
이런 폭행 말고도 정비하다 혹은 근무중에 사고 나도 군대는 다치면 니책임이라는 잣대는 아직도 그럴거다
사고나면 덮으려고 난리지아주
군에서 얼마나 피눈물흘리며 죽었을까
제발 억울히 죽게만든것들 사형때리길
군부대에서 감추려고만하지 진실을 이야기하지않는게 현실
젊은 생명을 잃은 것 정말 화가 나고 용서가 안되지만, 한두번 일어나는 사건도 아닌데 그런 상태를 계속 방치하고, 그 상황을 숨기는 그 자체를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계속 생기죠.
군헌병대 수사관과 부검의 그리고 검찰도 똑같은 상황을 꿈에서라도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꼭!
부를 때는 국가의 아들, 다치면 느그 아들...
빽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들 아시죠 돈많은집 자식 고위직 자식 국회의원 자식이면 대우가 달라집니다
말로 표현 못할 군대에서의 부조리가 있었겠지요. 이 사건으로 인해 더 이상 피해 가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윤일병도 이젠 편해졌으면 좋겠습니다.
08년 1월군번입니다
군생활할때 선임들 구타가 많았고
뺨을 맞아서 안경이 깨졌더니
안경 벗으라고하고 복부랑 뺨으 때렸습니다
그러다 분대장 되더니 합법적인 얼차려로
팔굽혀펴기를 시키더라구요
모든 간부들은 구타와 가혹행위 사실을 알고있지만 모른척했습니다
사건이 커지면 진급의 영향이있거나
어자피 의무복무만 채우고 전역할껀데
이걸 신경써봤자 귀찬은 일만될까봐
그랬던거같습니다
군대라는 폐쇄적인 공간의 울타리 안에서는
어쩔수없는거 같습니다
군대는 바뀔수없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군대는 사건을 해결해주는 곳이 아니다 사건을 없애버리는곳이다.
또 숨긴다. 평생 악몽으로 살지말고 이실직고 벌받고 살자.
일명 폐급이라 불리는 병사들은 폐급이 아니라 군대 라는 조직에서 원하는 성향의 사람들이 아님. 그렇기 때문에 그 조직에서 그 누구도 폐급을 존중하고 보호하려고 하지 않음. 군대를 계속 좋게 좋게 만드는것 보다 군대라는 조직에서 원하는 성향의 사람이 아닌 사람들을 여러 테스팅을 통해서 분리해야함. 걍 랜덤으로 뺑뺑이 돌리니까 이사단들이 나지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니 죽은 사람을 살릴 수 없으면 적어도 주변 사람들이 억울하지는 않게 해줘야지.....갈비뼈 쪽에만 멍든게 아니라 다른데도 멍들고 한거 보면 군의관이라는 놈이 딱 생각이 안드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라가 나를 안지켜주는데 왜 내가 나라를 지키로 가야하는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방부 장관 말대로 현실의 군대는 D.P보다 더 극화되있는듯
진짜 아들 군대보내기 싫네요.누군가의 귀한자식이고 나라의 부름을 받고 왔는데 지켜주도 않고 똑같은 처지에 왜 서로 폭력을 쓰는지..제발 좋은 선임,후임 만나게 해달라고 마음속으로 빌어봅니다..
2021년도에만 부대안에 집당폭행과 따돌림으로 인해 국가의 안전과 국방의 의무를 하시고있는 우리 태극전사들이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그들의 죽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군대만큼더러운기관도없지 감추기바쁘고 폐쇄적인 아직도 변한게없는 군대
난 그래서 임병장이 고마움 그분덕에 병사들 처우가 훨씬 나아졌거든
귀한 자식 데려다가 보호도 못해주면서 내 아이가 죽으면 누가 책임지냐?
D.P에서 극화된 부분이 있다면 지켜주고 책임져주는 간부와 선임이 있다는 거겠지
D.P하고 너무 똑같음..
ㄹㅇ 현실은 그냥 내다 버린 자식마냥 아무도 안지켜줌
ㅎㄷㄷ
와......다른 나란 바로 사형이나 죽을때까지 감옥에 가두는데 우리 나란 뭐 천국이네 천국이야
국방부 관련기사를 보면 아주 기분이 더럽다 내 자식도 군에 보내야 하나?
내용을 보면서 화가 치밀어 오른다 ㅡX같은 나라 ㅡ절대 군대가지 맙시다!!!
6:43 저렇게 말하는 헌병대장 맞아죽을때까지 때려보자. 그런 다음에 살인죄가 아닌지 본인 입으로 직접 말하라 하자. 본인 아들이 본인 자식이 군에서 그런 일을 당했다고 해도 살인죄가 아니라 상해치사라고 주장하실 겁니까?
ㅜㅠ
ㅠㅠㅠ
얼마나 억울할까.......죽일의도가 없었다고 살인이 아니다? 죽었는데.....죽은 사람이 있는데 ......에휴.....
병무청의 군인인식
국가가 부르면 우리아들
지병 앓고 누어버리면 남의아들
사망하면 누구세요?
"저희 부대의 수통있지 않습니까? "
"1953"
"625때 쓰던거라고"
비록 드라마지만 이말이 너무 인상 남는다......
옆에 동기들은 뭐했냐? 보고만 있었던 걔들도 가해자다.
담당하사에게보고했지만 하사도 공범였고 관여말라고 짤라말했다합니다
부조리가 없다고 영상올린 군인이 생각나네..ㅎㅎㅎ
아...지들 가족들중에 한명이 저래 군생활 하다가 사망했다고 해봐라...똑같이 저런식으로 끝내겠냐고..참 어이가 읍네요
군특수성을 인정해 어느정도 독립적으로 운영되는건 거의모든나라가같다 하지만 우리군은 독립성이기보단 패쇄성에가깝다 아직군문화에 일제때군문화가 아직 잔재해 남있는걸보면 그렇다본다
육군말고 시험쳐서 가는 공군가라
군대라는 곳은
죽거나 맞거나 둘 중의 하나
무기징역도 쉬언치않을 판에 상해치사라니
부를 땐 '국가의 아들' 죽으면 '느그 아들'
아니 수액 넣고 일어나면 또다시 때린다는게 너무 충격이다 저런것들은
사형 때려야지
아직까지 안 잊혀진다ㆍㆍㅜ
이민이 답입니다 여러분... 이런 나라는 지킬 가치가 없어요
검찰 엿같네....SSIVA 4명에서 1명 폭행해서 윤일병 죽었으면 폭행한 4명모두 살인죄적용해야지...
ㅉㅉ,이래서 울나라법이 너무 허술해
미국은 이런상황이면 1명당 150년씩 때리는데 울나라법은 너무 나약함
대륙법 은 교화 가 목적
영미법 은 격리 가 목적
그러니깐 대륙법을 욕해야지
나쁜 놈들... ㅠㅠ
죽일의도를 갖고하진않았겠지 똑같이 한달넘도록 당해보면 지도알겠지 그게 살인이란걸 그리고 과연 가해자들 똑같이당해보면 한달을 버틸수나있을까?? 헌병대장자식들도 똑같이 학교에서 제발 구타당하고 장애인이되길 바래봅니다 가해자들도 그럴의도는 없었을테니까요
D.P대사) 저희 부대에 있는 수통있지않습니까
거기 뭐라고 적혀있는지 아십니까 1953
수통도안봐뀌는데 무슨....
이게 우리군 현실이다
봐× 바○
10년뒤 20살이 되는 내아들은 군대를 가겠지? 그때도 지금과 다름없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서라도 군에 못가게 할것이다
이빨이라도 다 뽑게요?
다른사람들은 호구라서 갑니까?
지금도 많이 좋아졌지만 군대문제는 비단 가혹행위 뿐만이 아닙니다.
역시 현실이더 잔혹한법이야
군인이 나라를 지켜야지 나라가 군인을 지키네
정말 이건 아닙니다....
이정도가 될때까지 왜 말을 못했을까요.....,,?
얼마나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했을지...
지난 사건이지만 너무너무 안타깝네요...ㅠ
저 시간 동안 얼마나 괴로우셨을까.. 생각만 해도 끔직하다. 멍이 내려오긴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ㅋㅋㅋ
아직도 기억납니다. 이 사건을 뉴스로 처음 봤을 당시에...
아 근데 여러분 저도 우연히 알게 된 건데요...
윤일병을 폭행한 주범인 병장은 군 교도소? 그런 곳에 들어가가지고, 또 다시 폭행을 저질렀다 합니다.
이래서 헬조선 군대는 쨀수 있으면 째라는 거임 ㅇㅇ
악마들…
저런건 내무반에 수류탄까서 다죽여도 정당방위로 인정해줘야해 사람을 거의 죽일생각으로 가혹행위했는데
진짜 언론 안나오는 군 사고도 참 많음
윤일병 사건 공론화 된것고 부모님 인맥이 개 쩔어서 그런거라던데 아니였으면 30년 후쯤 그것이 알고싶다 같은 프로그램에서 의혹만 보고되었겠지
폭행으로 죽었으면 살인이지... 대법원에 살인판결 안났고 살인아니라는 헌병대장은 뭔지....
술먹고 운전했지만 음주운전이 아니다.. 이런 개소리나 하는데 국방부라니... 나참 ... 그럼 유승준은 군대회피 대상자 아니다.. 미국시민권 늦게 신청한거다... 유승준 아무죄없다.. 한국입국 허가해라..
아닉 박종철고문치사 사건 에서도 경찰이 책상을탁치니억하고쓰러졌다고했는데
군대에선 큰사건가지고 심폐소생술로죽었다는게말이되냐고
경찰이나군대나 왜이렇게 잘돌아가지못하는거냐고
시간은 절대 해결해주지 않음. 슬프다 슬퍼.
죽은자만 슬플뿐이다......
윤일병의 죽음에 국가의 책임이 없다면
임병장의 총기난사는 임병장의 책임이 없는건가요?
1년뒤 군대갈 사람의 입장으로 진짜 더럽고 추잡한 나라에 살고 있네요
되도록이면 안 갈수있는데 가지마세요 군대 저도 군대제대한 지 벌써 어느덧 15년되었습니다만 전 육군이 아니라 해군이지만 해군에도 보이지않는 악행가득합니다
진심으로 싫다..진짜로 가기 싫다..살고 싶다
그는 우리 마음속에 있습니다
사람 모아 놓을려면 그만한 시스템 좀 만들어라
누가 죽일려고 때리냐고?
그럼 장난으로 폭행 하는건...되고?
열받네
군대 ……….
??:"수통도 안바뀌는데 군대가 바뀐다고?"
얘들아 현역 절대 가지마라 공익으로 가던지 면제 받으려고 노력해라 군대 사건사고는 밥먹듯 뉴스에 터진다
요즘 징집률이 90 이 넘는데 문신해도 현역 간다 합니다
안 갈수 있으면 안 가는게 최고인데 당뇨병도 아득바득 공익으로 끌고 가는 세상임ㅋㅋㅋㅋ
저때 경찰들이랑 법원은 솔직히 처벌 해야지 저게 나라사람이라고 ㄷ 우리나라 사람으로써 창피해 뒤지겠네 ㅋ
군이 국가도 못지키고 정의도 못지키고
국가가 신뢰도 못지키고 국민도 못지키고
쓸데없이 전시행정하느냐고,국민혈세 쓰시냐고 고생이 많으셨네, 언제.?이런 쓸데없는 짓거리가 끝나나?아~이구.야.ㆍ
미필입니다.오히려 이런 사건을 잘 처리하면
승급이 더 빨라지지 않나요?
잘 처리한다는 건 폭행의 의심이 되면 바로
처리한다는 겁니다.
단순 폭행은 영창을 보내던 아님 전출을 보내던 그 정도 처리는 알아서 잘 합니다. 문제는 사망이나 유혈사태가 발생하는 대형사고는 아무리 잘 처리해도 이미 발생한 일이니, 군 이미지나 위상을 고려해 축소하려는 거죠.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
군수사관하고 그 지휘관 아직도 군대에 있다면 어떤 부모가 국가를 믿고 군대를 보내냐
가해자가 죽일 의도가 없다고 해도 그렇다고 사람을 않죽인다는 법이 있나?
군대 은폐 너무 많다
이래서 신분제가 사라진 거여..
참 뻔뻔한 똥별 전쟁터지면 이들이 총들고 누구를 쏠까 답은 뻔하지
살해할 의도는 분명 있었다. 이것은 살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