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쌤 덕분에 5달만에 합격했습니다.. 운도 따랐기에 가능했던거 인정합니다. 5달 엄청 짧은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겐 포기해버리기 쉬운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한길쌤 필기노트 틈틈히 반복하고, 3.0까지만 잡아두면 한국사는 100점 먹고 갈수 있기때문에, 불안한 마음 없이 가능했습니다. 자신을 믿고 다들 내년에 좋은 소식이 따르길 기원해요!
23년전쯤 대구에서 제일 컸던 유신학원에서 한 타임에 수백명이 모여 앉아, 전한길 선생님의 한국사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ㅎ노란색 교재였는데, 교재도 얼마나 정리가 잘되어있었던지! 친구들이 다 부러워서 어느쌤 교재냐고 묻을 정도였어요ㅎㅎ 그때도 정말 잘 가르치시고, 열정이 엄청나게 넘치셨던 강사님이셨는데, 23년이 흐르고 영상으로 뵈어도, 놀라울 정도로 여전히 열정적이시고 멋있으시네요. 오래도록 뜨거우시길, 응원합니다! ^^
이 영상을 보면서 그동안 제 자신이 얼마나 나태하고 게을렀는 지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게을러지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특히 영어를 잘 못하다보니 영어에 대해서 손을 놓아지게 되는데요 이러한 것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공부도 이렇게 힘든데 임용되서는 어떻게 해쳐 나가실려고 그러시는지 임용되면요 억울하고 참아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때마다 적절하게 소리도 낼 줄 알아야하고 죽어라 고개도 못들고 일해야 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정신줄 단단히잡고 공부하세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한겁니다 임용되는 순간 전쟁터인줄 아세요
ㅎㅎ 3~4년전에 수업듣다가 코로나시기고있고 뭐... 한길쌤이 강의하시다 안맞는거 억지로 하는 것도 아니라고 때려치라고해서 때려쳤더니 지금 행복합니다. 3년동안 공시생, 장수생이였는데 한길쌤이 안맞는거 빨리 때려치고 맞는거 찾아가는 것도 맞는거라고 지금 돌이켜보니 빨리 때려치울걸 후회중... 지금 벤츠E300타면서 잘살고있습니다. 그때는 왜 내가 공시에 목숨을 걸었는지... 그거아니더라도 먹고사는거 문제 없는데. ㅎㅎ 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과감하게 그만두는 것도 멋진거 같습니다.!!!
전한길이 말도 맞지만 솔직히 공무원을 나라에서 뽑는 인원과 공시생이라는 이름으로 몇년간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비교해보면 솔직히 공무원 합격에 실패하는 사람들이 합격자보다 몇배나 더 많은게 현실입니다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서 공무원이 되는 것이 전한길 말대로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일수도 있고 나한테도 이득이 되는 일이겠지만 솔직히 다 합격을 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게 현실 아닌가요? 여러분 부푼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당연히 합격할것이라는 생각으로 뛰어들었겠지만 이중에는 불합격하게 되는 사람들이 더 많을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절대로 실패자가 아닙니다 안될거 같은데 헛된 기대와 부푼 희망으로 공무원시험의 끈을 놓지 않고 장수생으로 가는길 그게 실패자입니다 포기하는 것도 진정한 용기입니다.. 예전에 어느 강사님이 말해준거 같은데......저는 그런 용기가 없어서 장수생으로 시간을 많이 낭비했던거 같습니다 2년정도 해보고 정 아니다 싶으면 관두세요 물론 장수생이라고 불합격 하는것은 아닙니다만 본인 스스로 제 실력을 판단해보고 안되는거 계속 붙잡지 마세요.. 2년 하고도 합격권 점수 아니면 포기하시는 것도 그것도 성공하는 길입니다 다들 힘내세요
어차피 대한민국인들 상당수는 남탓하면서, 자기는 돌아보지를 않으니, 전한길이 아무리 외쳐도 듣는둥, 마는둥 할거다. 왜그리 피해의식들이 많은 것인지. 본인들은 그럼 피토하도록 노력이라도 해봤나? 하다못해 어느 한 분야에서 나 자신있다고 자부할 수나 있나? 하다못해 그러한 노력이라도 하나? 한분야에서 자신있다고 하면 기업들이 먼저 스카웃해갈테니까. 그러니 정치인들이 조금만 자기들에게 좋은 소리 해줘도 헬렐레하면서 따라가지. 그냥 그렇게들 어정쩡하게, 애매하게들 사소. 나중에 후회하시던지 말던지는 결국 본인들 선택이었을테니.
![[동기부여] 나 자신을 바꿀 수 있는 가장 ‘큰 것’ l 박준철 공부자극 ✍](http://i.ytimg.com/vi/svCWSx_Dt4I/mqdefault.jpg)
![Eminem - Tobey (feat. Big Sean & Babytron) [Official Audio]](http://i.ytimg.com/vi/9xn0OHEZZ8Q/mqdefault.jpg)
ㅋㅋㅋ아닠ㅋㅋ브금은 왜케 따뜻햌ㅋㅋㅋ
ㅋㅋㅋ 브금 하고 제목 반전
그래서 더 와닿음..
ㅋㅋㅋㅋㅋㅋ괜히 울컥하네여
제목하고 브금 개반전 ㅋㅋㅋㅋ
게으른거 맞습니다 반복이 정답인거 같습니다.
공무원은 포기했지만 기술배우면서 자격증때문에 또 공부하게 되드라구요.. 모두 힘내세요 반복이 최곱니다..
2:07 이 뒤에 '제가 열심히 했기 때문에 저희 집안 가난은 제 선에서 끝나잖아요.' 라는 내용 말씀하시는데 그게 ㅈ간지였음...ㄹㅇ
전한길선생님 유튜브에 영상 있을거에요
전한길쌤의 쓴소리에는 열정과 진심이 둘 다 묻어 있어서 좋다
인직이 언제오누
최곱니다~^^ 진심이 느껴지는 말씀들입니다~!
진짜 참 선생님이심 이분 덕에 이룬 게 꽤 됨 항상 감사해용!
선생님한테는 끝없는배움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선생님!! 🎉
와씨.. 팩폭 맞고 아프다. 너무 배우고 갑니다.
참 스승 이시다 ♡♡♡
나태해진 정신머리 잡고 갑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선생님 ㅠㅠ
ㅋㅋㅋ 감동적인 브금과 어울려 더 선생님 말씀이 절묘하게 와닿네 ㅋㅋ
좋은 선생님 ~~
합격하면 끝인 줄 알았는데 끝이 아니었다ㅠㅠ 그래도 수험생활보다는 좋으니까 꼭 합격하세요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조용히 공감합니다 ㅎㅎ
수험생활 시절을 생각하면 현재에 감사해야 하는데 자주 망각하게 되네요 ㅎㅎ
때리치아뿌고싶네요..
이런 쓴소리 영상을 만들어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스승님...은사님...
샘 지금 들어도 많은 자극받습니다
시험합격하고 발령받고 근 1년을 근무해보니..
깨닫게되는건,,공시생일때 매일 밤마다 미래에 대한 걱정, 실패의 두려움같은 것들이 날 괴롭혔는데
지금은 그런것도 없는데
왜 나는 공시생일때가 더 행복했던거같지..ㅠ
힘내세요
저두 현직이지만 공감합니다 분명히 더 힘든건 공시생활인데 뭔가 목표를 향한 시간이었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때가 더 행복했던거 같아요ㅎ
저도 공감합니다 ㅜㅜ 완전
나아지건 그냥 월급받고 돈이 들어온다는 거 하나뿐
돈도 쥐꼬리만한.... ㅎ
감사합니다 😂❤
그렇군요. 멋집니다.
모든말씀이 와닿습니다~~~한길쌤 넘 좋아요^^
맞는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여기서 뵙네요 ㅎㅎ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커뮤니티도요 ㅎㅎ
ㅠㅜ..감동...
눈물난다...ㅜㅜ
한길쌤 덕분에 5달만에 합격했습니다.. 운도 따랐기에 가능했던거 인정합니다. 5달 엄청 짧은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겐 포기해버리기 쉬운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한길쌤 필기노트 틈틈히 반복하고, 3.0까지만 잡아두면 한국사는 100점 먹고 갈수 있기때문에, 불안한 마음 없이 가능했습니다.
자신을 믿고 다들 내년에 좋은 소식이 따르길 기원해요!
말씀대로 제가 시간이 얼마 없다 생각해서 작년에 포기했었네요 올해도 마찬가지인거 같지만 올해는 포기안하고 해보려고요...
23년전쯤 대구에서 제일 컸던 유신학원에서 한 타임에 수백명이 모여 앉아, 전한길 선생님의 한국사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ㅎ노란색 교재였는데, 교재도 얼마나 정리가 잘되어있었던지! 친구들이 다 부러워서 어느쌤 교재냐고 묻을 정도였어요ㅎㅎ 그때도 정말 잘 가르치시고, 열정이 엄청나게 넘치셨던 강사님이셨는데, 23년이 흐르고 영상으로 뵈어도, 놀라울 정도로 여전히 열정적이시고 멋있으시네요. 오래도록 뜨거우시길, 응원합니다! ^^
에브라임 !!
이거 역대급이다 ㅜㅡㅜ
저는 경제적인 것을 다 떠나서 전한길 선생님께 가르침 받으면서 공직 시험 준비하고 싶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그동안 제 자신이 얼마나 나태하고 게을렀는 지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게을러지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특히 영어를 잘 못하다보니 영어에 대해서 손을 놓아지게 되는데요 이러한 것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그.. 개멋지네..
공무원 준비는 아니지만 항상 존경 합니다.
벌써 4년 전인가? 덕분에 7급공부할때 자극받고 단기합격했는데 오랜만에 쌤 쓴소리 듣고 갑니당🥰
한길샘 합격했는데 미래가업습니다..
그저 굶어죽지 않는다는거에 행복해야할거같네요
현재 코로나 같은 질병에, 미세먼지에, 기후위기 오고 있어서 10년만 지나도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감사할 날이 분명 올 거예요...!
꽃미남들은
조용히 지리고갑니다 😵👍👍👍
진짜 명언이다 ㅜㅜ
저도 꿈이 역사 강사인데 정말 존경합니다 올해 22학번으로 대학 입학했는데 진짜 목숨걸고 인생걸고 했는데 이말들이니 정말 감사합니다.
한길샘 덕분에 지방직 필합.. 면접까지 달리겠습니다
지금 공부도 이렇게 힘든데 임용되서는 어떻게 해쳐 나가실려고 그러시는지 임용되면요 억울하고 참아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때마다 적절하게 소리도 낼 줄 알아야하고 죽어라 고개도 못들고 일해야 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정신줄 단단히잡고 공부하세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한겁니다 임용되는 순간 전쟁터인줄 아세요
정말 22학번으로 대학 와보니 이말이 진짜 공감됩니다.
한길이쌤 되게 순해지셨다.. 브금탓인가 ㅋㅋㅋ
또정신차리고갑니당 ㅎ
쓴소리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맞아. 다 주고 청춘 두글자와 바꾸고 싶다
한길쌤 말씀이 '관인엄기' 네요.
나에게는 엄격하되 남에게는 관대해라.
ㅎㅎ 3~4년전에 수업듣다가 코로나시기고있고 뭐... 한길쌤이 강의하시다 안맞는거 억지로 하는 것도 아니라고 때려치라고해서 때려쳤더니 지금 행복합니다. 3년동안 공시생, 장수생이였는데 한길쌤이 안맞는거 빨리 때려치고 맞는거 찾아가는 것도 맞는거라고 지금 돌이켜보니 빨리 때려치울걸 후회중... 지금 벤츠E300타면서 잘살고있습니다. 그때는 왜 내가 공시에 목숨을 걸었는지... 그거아니더라도 먹고사는거 문제 없는데. ㅎㅎ 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과감하게 그만두는 것도 멋진거 같습니다.!!!
지금 무슨일 하시나여? 장수생이면 늦개 취직잁텐데 궁금합니다
@@user-xf5lx4zj9l 반포동에서 귀금속합니다.
옛날 국사를 좋아했던 나
나이 60에 선생님 한국사 동영상 강의 애독자입니다..
한길샘 필노랑 모고보고
합격한지 벌써 육년차네요 ㅎㅎ
수험생보다는 훨씬
좋긴 좋아요ㅎㅎ
그런데 합격해두 고민은
많네요 ㅜㅜㅋ
첫말씀 ㄹㅇ 공감 뭘 그리 남한테 관심이 많은지 ㅋㅋ 그 사람 옆에 끼고 살건가;; 걍 남 인생 남의 선택에 관심 끕시다
ㅋㅋㅋㅋ동기부여 얻고가는 세시생입니다
시원합니다
지 꼬라지를 살펴야겠어요
워렌버핏도 그런말을 했죠
4살짜리 아이에게 "너는 나보다 훨씬 많은걸 가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 청춘, 무한한 가능성
젊음의 가치는 나이가 들면 알게됩니다
노래 wake up 가사
Wake up 해
세상은 무에서 무
유에서 full 소유
그들은 여전히 굵은 선 긋기 중
우린 무에서 유
무에서 유
그어진 투명한 선을 넘어
Ready to move
,
나도 바꾼다. 젊은 게 최고야. 늙으니까 내가 잘하는 거 내 커리어 이딴 거 아무 의미 없고. 이쁘고 탱탱하고 건강하고 뭐 못해도 용서받는 젊은이가 되고 싶다.
공부자극때매 보려고 찾았는데...
브금 헬마치나 헤비메탈이었으면..
쓴소리덕택에 합격했어요 ㅎㅎ
존나 울컥
멋있ㅇㅓ요
전한길쌤 강의들은거 잘한 선택,,,
와...게으르면 대대손손 가난을 면치 못한다.
정신차리고 살아야겠네요.
👍
길이. 기리. 기억되실것! 입니다ㅎ.ㅎ 건강 건승 행복~!하십숑 💙🧡💚🇰🇷7️⃣♥️👍
브금 달달해서 잠오다가 욕하는소리 깨다가ㅋㅋㅋ
한 기리기리 ♡♡
전한길 쓴소리에. 배경음 ㅋㅋㅋㅋ 너무 미화했다 ㅋㅋㅋㅋㅋ.
좋은 말씀 모아모아 편집하셨네ㅎㅎ
이빨 꽉 깨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노력도 안하는데
자기 앞가림도 못하면서
남일에 뭐 관심이 많냐는 뜻.
그리고 직장인 85%가 중소기업다닌다.
남들처럼 거기 가면 된다.
어떻게 되든 내인생 아니고 니인생이니까
한기리보이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으름 사람은 대대손손이 가난을 면치 못 할 것이다.
저도 변하고 싶습니다.. 저는 바보가 이니에요
전한길이 말도 맞지만 솔직히 공무원을 나라에서 뽑는 인원과 공시생이라는 이름으로 몇년간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비교해보면 솔직히 공무원 합격에 실패하는 사람들이 합격자보다 몇배나 더 많은게 현실입니다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서 공무원이 되는 것이 전한길 말대로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일수도 있고 나한테도 이득이 되는 일이겠지만 솔직히 다 합격을 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게 현실 아닌가요? 여러분 부푼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당연히 합격할것이라는 생각으로 뛰어들었겠지만 이중에는 불합격하게 되는 사람들이 더 많을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절대로 실패자가 아닙니다 안될거 같은데 헛된 기대와 부푼 희망으로 공무원시험의 끈을 놓지 않고 장수생으로 가는길 그게 실패자입니다 포기하는 것도 진정한 용기입니다.. 예전에 어느 강사님이 말해준거 같은데......저는 그런 용기가 없어서 장수생으로 시간을 많이 낭비했던거 같습니다 2년정도 해보고 정 아니다 싶으면 관두세요 물론 장수생이라고 불합격 하는것은 아닙니다만 본인 스스로 제 실력을 판단해보고 안되는거 계속 붙잡지 마세요.. 2년 하고도 합격권 점수 아니면 포기하시는 것도 그것도 성공하는 길입니다 다들 힘내세요
우리 모두 자아성찰해요
보통 마음은 가슴에 손을 얹는데 선생님은 콩팥을 ... 넘나 귀여우심. 제 소원이 있다면 지나가다가 선생님 마주치고 싶어요.. 하핫
다음부터 한기리보이 쓴소리할때 야인 노래 부탁드립니다.
공무원 말고 다른거 준비하라고 하는데 이것도 유혹인가요? ㅋㅋ 아직 시험경험도 없는데
2:03
배경음악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역시 여기 답글들 보니 행시등 고시 준비하는 사람들과는 레벨차이가 있는듯 이러니 사담 많이 하고 정신교육 시켜주는 강사가 롱런하는듯 신림동에서 사담 많이하고 정신교육하면 바로 퇴출이다
있죠 ㅋㅋㅋ 확실히 고시 행시 애들은 집중력 끈기부터가 다릅니다. 머리 차이도 있겠다만 기본 노력의 질이 다릅니다.
사무관 시험은 차원이 다른 게임이죠 장원급제라고 보시면 됌
까놓고 얘기해서 5급 장교 7급 부사관
9급 병사
당연한 소리.. 비교불가죠
사시나 행시 변리사 cpa급은 저런말안해도 이미 다 체화된 사람들임
한번 되기만 하면 개꿀인데...
그 한번이 힘들겠지 ㅋㅋㅋ
합격했는데 사직하던데요.
01:11
브금 바꾸자 역동적인 음악으로
게을렀습니다
솔직히 저 선생님을 존경 안 할 수가 없다.
어차피 대한민국인들 상당수는 남탓하면서, 자기는 돌아보지를 않으니, 전한길이 아무리 외쳐도 듣는둥, 마는둥 할거다.
왜그리 피해의식들이 많은 것인지. 본인들은 그럼 피토하도록 노력이라도 해봤나? 하다못해 어느 한 분야에서 나 자신있다고 자부할 수나 있나? 하다못해 그러한 노력이라도 하나?
한분야에서 자신있다고 하면 기업들이 먼저 스카웃해갈테니까.
그러니 정치인들이 조금만 자기들에게 좋은 소리 해줘도 헬렐레하면서 따라가지. 그냥 그렇게들 어정쩡하게, 애매하게들 사소.
나중에 후회하시던지 말던지는 결국 본인들 선택이었을테니.
난신즉자
미래가 불확실해서 아름답지않다
자기보다 강의잘하는사람 나타나면 강의그만하겠다던 그는 아직도 2타인채로 강의중이고 심지어 다른사이트로 옮겨가서 강의를 합니다 ^^
멘탈 잘 잡히라고 이야기해주면 잔소리가 많아서 ㅈㄹ이고 수업만 줜나게하면 지루하다고 ㅈㄹ 할테고 그냥 열심히 보기나하자
원조 누칼협
혼자공시생 많이하세요
꽃미남 공부하러갑니다 꽃미남
부모님. 자기 앞길만 가십시오.
저의 합격에 관심을 갖지 마시구요
쓴소리는 누구나할수있다 뭐좋은거라고 이걸 편집해서 올렸대
@오성민 왜욕쳐먹으려안달이나있음? ㅋ
좋은말 듣기도 아까운 시간에
@오성민 응 욕많이 먹고다녕 ㅎ
@@user-oc4vv9it8f 정수야 정신 차리자.
정신~~~~~~~~~
전한길이 니가 뭔데 자꾸 삿대질을?
반말하지 말라고 시벨롬아
잼민이는 자라
불편하면 안보면 되잖아요 다른 한국사 선생님들도 많은데 굳이 여기까지와서 딴지거는 댓글 남기시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GUMMYBEAR-zi9hp 그니까요
@@user-xp8jx4zj5m 나이 처먹은 게 자랑인가?^^
그냥 강의만 잘해주시길 수험생들은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러 오는거지 사담이나 쓴소리를 들으러 오는게 아닙니다
듣고싶은 사람들도 있을텐데 왜 여기와서 이럼...딴거 들으세요.
한마디 만마디가
피가 되고 살이되는 인생 나침판
쓴소리나 사담이 듣기싫으시면 이런거 편집한 컴팩트 버전들으시면 됩니다 오직 강의내용만 나와요
이런게 오지랖 아니겠나
전한길 선생님 덕에 합격한 수험생이 많습니다^^ 저 또한 합격 했고요ㅎㅎ 마음에 안들면 안보시면 됩니다. 당신한테 맞는 강사 찾으시면 돼요. 합격생이 바보라서 쓴소리 듣는 게 아니랍니다^^ㅋ
1:49
맞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