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풍부한 자원으로 인해 일제 강점기 근대 도시로 번성했던 강원도 철원. 6·25전쟁 이후 도시는 사라졌지만, 여전히 남아 등록문화재로 등록된 건축물과 잔해들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근대의 철원을 걸어 본다. 【내용보기】 cheorwon.grandc... 【저작권】한국학중앙연구원
90년대 초반 열쇠 비마수색대대에 근무당시 청성부대 접경지역 교차 수색작전 을 끝내고 작전팀을 이끌고 철원노동당사 건물에 가서 중무장한 상태로 가오잡으며 사진찍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그때 일회용 카메라로 많이들 찍었었죠... 그후 93년인가 94년인가에 서태지와 아이들이 야간에 그곳 노동당사에서 각종 조명설치하고 뮤직비디오 찍어서 더 유명해졌고 많은 방송에서 촬영하고 음악회 같은것도 열리고했던게 기억에 납니다... 한 두달전에 기회가 되어 가보았는데 역시 을씨년 스럽게 그때 그대로 이더군요... 하루 빨리 통일이 되어 자유롭게 왕래하고 저곳 철원역에서 금강산 가는 열차로 금강산 여행도 출발하고 싶습니다...^^
![대학교 앞에 철길이 있다고? 경기 북부 교통 중심지로 나아갈 의정부 [도시읽어드립니다] | 김시덕 박사](http://i.ytimg.com/vi/niE_1bj5SUA/mqdefault.jpg)
![[다큐온] 분단의 최전선인 DMZ 접경지역 민통선 마을 주민들이 이야기를 들어본다. "사람의 땅, DMZ의 봄" (KBS 20220422 방송)](/img/1.gif)
90년대 초반 열쇠 비마수색대대에 근무당시 청성부대 접경지역 교차 수색작전 을 끝내고 작전팀을 이끌고 철원노동당사 건물에 가서 중무장한 상태로 가오잡으며 사진찍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그때 일회용 카메라로 많이들 찍었었죠... 그후 93년인가 94년인가에 서태지와 아이들이 야간에 그곳 노동당사에서 각종 조명설치하고 뮤직비디오 찍어서 더 유명해졌고 많은 방송에서 촬영하고 음악회 같은것도 열리고했던게 기억에 납니다... 한 두달전에 기회가 되어 가보았는데 역시 을씨년 스럽게 그때 그대로 이더군요... 하루 빨리 통일이 되어 자유롭게 왕래하고 저곳 철원역에서 금강산 가는 열차로 금강산 여행도 출발하고 싶습니다...^^
내가 근무 했던곳 저기 철원..곳곳에 나의 발자국에 서려 있는곳..
죽기전에 한번 가 봐야 하는데?????
철원 1945 소설 읽고
영상보니 작가가 현장에가서
많이 고증한 노력이 느껴지네요
철원에서 군생활한 경험등 많은지역들이 익숙합니다
월정리역은 당시 op파견가서 7개월정도 근무했던곳이며
느낌이 남다르네요 지금도 많은 애정을 갖고 있는
지역입니다..
얼음창고는안탑갑네요철원곱창지대노동당뼈대건물이그대로남았읍니다등록문화재철원땅을빼아긴남과북에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