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 영상을을 다 봤네요. 저와 동갑이지만 다른 삶을 살고 있는 기현씨 영상 보면서 대리만족 제대로 했습니다. 저는 혈액투석을 받고 있어서 해외 여행은 꿈도 못 꾸는 입장이라 혈액 투석 받는 4시간 동안 영상을 시청하며 여행 기분을 만끽 했네요. 건강관리 유념하시고 구독은 당연히 강렬하게 눌렀습니다.
저는 20년전에 아프리카 어느 나라에서 2년을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늘어난 젊은 여행 유튜버들의 개발도상국 여행 영상들을 보면 머리로는 이해를 하면서도 가슴으로 불편한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꼰대라 그런가 봅니다^^; 그래도 정말 몇 안되는 유튜버 분들의 영상은 편히 볼 수 있는데 그 중에 가장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이 모칠레로님입니다. 지금은 어디 계신지 모르겠지만 항상 안전 운전 하시고 타이어 펑크 조심하세요^^
도로옆 도보도 흙이고 도시 인프라 개발이 많은 부분 부족해 보이지만, 정서적 안정감이 느껴지네요. 한인 회장님 정이 많으신 분 같아요. 사투리도 구수하시구요. 20년 전이면 지금보다 더 열악했을텐데 어떻게 그 오랜시간을 견디고 정착하셨을까요. 젊음을 오지에서 다 바치신 용기가 대단합니다.
우연치 않게 모칠레로 님 영상 보고 늦었지만 첨부터 다시 보면서 영상이지만 동행 하면서 힐링하는 구독자 입니다 항상 여행을 하고자 하는 맘은 굴뚝 같지만 현실은 힘드네요 아이셋 키우면서 힘든건 없지만, 여행을 못하는게 항상 아쉬웠는데 님 영상으로 많은 부분 채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약 혼자 였다면 저런 여행이 가능했을 까 ? 하는 의구심도 있지만 대단 하긴 하네요 걱정인게 여행기간 햇쌀이가 잘 버텨줄지 고민입니다 마지막까지 안전한 여행 되세요
감비아 수도 반쥴은 대서양에서 내륙안으로 강을 따라 들어 가야 되는데 기억이 새롭네요. 감비아뿐만 아니라 서아프리가 연안국에서는 악어 농장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으며, 갠적으론 가나에서 악어고기도 시식해 봤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악어고기도 한번 드셔 보기를 ㅎㅎㅎ
40에 접어들면서 동년배 살아가는 나로서 진짜 배울게 많은듯... 경제적 여유가 되고 시간도 유동적으로 할수 있는 위치고 아직 애도 없지만 확실히 외국 많이 안나가 본 사람으로서 이제 점점 외국 나가는게 두려워 지네요. 책임질게 많고 체력적으로 도 힘들고 하니.. 어릴땐 돈없어서 자주 못간 해외여행이 아제는 갈수 있어도 의욕도 없고 딱히 세상에 궁금한게 줄어드는( 뭘 알아서 보단... 의욕이 사라짐) 걸 느끼면서 왜 살고 있는제 가끔 삶에 회의감이 밀려 오네요. 나름 군생활 10년 하고 사업도 하고 결혼도 했지만 사람이 사는게 진짜 뭔지 일수 없는 공허함 이 들때 전 이 채널을 보며 위스키 를 혼자 마십니다. 제가 바템더 세분을 다 구독자 만들었어요 ㅋㅋ 아 저희 와이프도 구독자 만들었네요 ㅎ
항상 눈팅만 하다가... 댓글 달아봅니다.^^ 영상 잘 챙겨 보면서 느끼는 점이 중국인들은 정말.. 없는곳이 없다는게 신기하고 놀랍고.. 쪼금 무섭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진짜 중국인들은 어딜가든 다 있내요....ㄷㄷ 진짜 신기합니다. 아참.. 늦었지만..구독하고 갑니다... 보기만 하고 구독을 안하고있었내요..ㅜ.ㅜ; 항상 안전한 여행되십시오^^
난 지금까지 195편 정주행 하면서 왜 이런 유튜버가 안뜨는것인가 조금 신기함 2달 동안 시간날때마다 보았는대 너무 좋음 뭔가 힐링 느낌 이런분은 백만 가야함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지금 떡상한 유튜버들의 공통점
망가지고 고생하고 그런 예능적 요소가 있어서임
빠니보틀과는 다른 매력
100만 고고
이분은 꾸준히 구독자수 우상향중 속도가 느리지만 계속 성장중
피부색은 흑색, 백색 등등으로 달라도 "모두의 피는 붉은색이다" 라 말하며 현지인의 생각에 공감을 표하는 모칠레로의 인류애와 평등의식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가이드경력이 가성비좋은 여행, 알찬 여행, 여행다운 여행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네. 소탈하고 적응력있는 자세도 한 몫 하지만 좋은 인성과 여행의 맛과 의미가 잘 와닿아요
4일간 영상을을 다 봤네요. 저와 동갑이지만 다른 삶을 살고 있는 기현씨 영상 보면서 대리만족 제대로 했습니다.
저는 혈액투석을 받고 있어서 해외 여행은 꿈도 못 꾸는 입장이라
혈액 투석 받는 4시간 동안 영상을 시청하며 여행 기분을 만끽 했네요.
건강관리 유념하시고 구독은 당연히 강렬하게 눌렀습니다.
어쩌다 정주행 하고 있는데.~요즘 육아하랴
일도 잘안돼고 넘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애들재우고 밤에 피곤하지만 꼭 한시간씩 본답니다.힐링되고 모칠님 넘감사드려요~^^
꼭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ㅎㅎ
당신의 도전과 모험의 세계. . .정말 부럽네요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처음 봤는데 대단합니다. 정주행할게요
감비아 사람들 정말 좋네요.
남을 배려하는 분위기가 다른게 느껴집니다.
요즘 모칠레로 화법의 친화력를 분석중인데
대화 중간에 "야야야야" "예예예예" 추임새가 상당히 중요한듯 합니다.
음악선곡도 뛰어난 모칠레로님😊 그중 최고는 피구왕통키 라지요!!😃
진짜 대단하신겁니다 항상 겸손하고 사람다움이 있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감정이 북받쳐 오르네요
정이 현지인하고 소통하는 것을 보니
정말 찐한 감정이 올라오네요
저 나이 67세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평안한 여행되길 기원합니다 ^^*
감비아 한인회장님 반갑네요!
올 2월 세네갈, 감비아 해외출장 갔을때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감사합니다.
중국식당도 한인회장님과 함께했던 추억이 있는곳인데.
회장님을 보니,
세상은 넓고도 한편으론 좁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분 다 타국에서 더 오래 지내면서 국산차 타시는게 진짜 멋지시다..국내에서는 외국뽕 맞아서 국산차 까내리기 바쁜데.. 외국에서 오히려 더 비쌀텐데 국산차 애용하시는게..이런게 진정 애국자지..^^
정주행 중 👍👍👍👍👍👍👍👍
저는 20년전에 아프리카 어느 나라에서 2년을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늘어난 젊은 여행 유튜버들의 개발도상국 여행 영상들을 보면 머리로는 이해를 하면서도
가슴으로 불편한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꼰대라 그런가 봅니다^^;
그래도 정말 몇 안되는 유튜버 분들의 영상은 편히 볼 수 있는데 그 중에 가장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이 모칠레로님입니다. 지금은 어디 계신지 모르겠지만 항상 안전 운전 하시고 타이어 펑크 조심하세요^^
동감합니다.
현지인들과 어울리는 여행이네요. 여행을 제대로 하고 있네요. 물론 언어가 뒷받침이 되니 더욱 좋네요. 한편으로는 대단합니다.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까지.. 무리하지 마시고 안전하게 여행을 즐기시기를!
아름다운 자연과 어울리는 음악이 매번 넘 좋아요
드론을 띄워 자연을 보여주는게 포괄적 professional 이세요
감성 충만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버 정. . .좋은 에너지가 넘치시는 분이시네요. .구독하길 참 잘했어요... 중독성 넘칩니다...
혼자하는 여행인데 전혀 외로워 보이지 않네요
감비아 해변이 깨끗하고 예쁘네요! 저도 모칠레로 정에게 좋은 기운 많이 받고 있어요~~엄지척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가보지는 못하지만 영상으로 힐링합니다
차로 감비아에 가신 분이 처음은 아니고 "산너머 강촌"님도 있고... 바이클로 가신분도 있고...
암튼 저도 언젠가는 감비아에 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보여 주시고 있네요!
현지인들과 자연스럽게 호흡하고 즐기는 모습 잘 보고 갑니다😊
그림같은 , 음악같은 아름다운 여행유튜버 모칠레로님 최고입니다. 밤마다 파티하는 감비아는 딱 내 스타일 찐 가보고 싶은 감비아. 감비아에서 살고싶네요. 요즘 한국은 후쿠시마 물 마셔라 마신다 하고 날마다 날리입니다.
어디를 가나 아이들은 참 예쁘네요^^모칠님의 친화력에 항상 감탄하고 갑니다!!!그나저나 와이파이 속도 차이가 그 정도라니...
모칠레로님 배 사고 난 기사보고 혹시나 하고 걱정이 되었는데 넘나 잘 지내시는 모습 좋네요 계속 공정여행 행복여행 하세요
오늘도 색다른 영상 감사합니다
안전한 여행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ㅣ나 역시 모칠레로님을 보면서 용기를 얻고 또 나 스스로를 돌아봅니다...항상 응원하고 매번 모칠레로님의 건강하고 안전한 그리고 멋진 여행을 기원합니다 ....쏠라^^
진짜 ㅋㅋㅋ 위화감 제로 어느새 녹아들어버리는 미친 적응력의 모칠님
영상을 볼때마다 지구촌이라는말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넓고 많은 세상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못하시는 랭귀지가 없으시네요❤. 쵝오다.
감비아 너무 좋으네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친화력은 짱^^
이번 영상은 햇살이가 안나오니... 다른 느낌의 여행유투버 느낌이 있는데... 또 좋네요~~
구독 시작합니다. 대리 여행가 모칠님
안전하고 푸근한 현지인들 같아요~
Bro를 Bro라 내밷을 수 있는 친근감이 어울리는 편이었습니다.
쭉 안전히 🎉
벽을 세운 아름다움과 편의보다
자연과 아이들의 순수함과 현지인들과의 소통을 더 좋아하고
나누고 싶어하는 귀한 여행자라 보는 내내 행복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도로옆 도보도 흙이고 도시 인프라 개발이 많은 부분 부족해 보이지만, 정서적 안정감이 느껴지네요. 한인 회장님 정이 많으신 분 같아요. 사투리도 구수하시구요. 20년 전이면 지금보다 더 열악했을텐데 어떻게 그 오랜시간을 견디고 정착하셨을까요. 젊음을 오지에서 다 바치신 용기가 대단합니다.
오늘도 잘볼게요 요새일이있어 댓글을 잘 못답니다.ㅠㅠ 그래도 꼬박챙겨는 봅니다😊
모칠레로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가보기 어려운 세계여러나라를 잘 구경하고 있습니다
24:23 아.. 여긴 왜 이러는 거야 진짜아😅.. 빵터졌ㅋㅋ네버엔딩 파티 ㅎ매일열리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해변클럽이네요~ 유쾌한 그들만의 세상같아요 ㅎ 덕분에 한참웃었어요~좋네요~행복하게 노래하는 친구들😊
모칠님 친화력은 세계 최고인듯 합니다.
감비아에서는 오랫만에 제대로된 음식도 드시고...편해 보입니다.
정말 정말로 드론촬영이 예술입니다. 좋은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모칠님은 진짜 능력자.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더 하는 외국어도 있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정주행 중입니다 삶에 대한 시선도 가슴도 넓은분 이신듯 합니다 좋은 영상 고마워요
1편부터 보는중 응원합니다
항상 잘 보고 갑니다
우연치 않게 모칠레로 님 영상 보고 늦었지만 첨부터 다시 보면서 영상이지만 동행 하면서 힐링하는 구독자 입니다 항상 여행을 하고자 하는 맘은 굴뚝 같지만 현실은 힘드네요
아이셋 키우면서 힘든건 없지만, 여행을 못하는게 항상 아쉬웠는데 님 영상으로 많은 부분 채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약 혼자 였다면 저런 여행이 가능했을 까 ? 하는 의구심도 있지만 대단 하긴
하네요 걱정인게 여행기간 햇쌀이가 잘 버텨줄지 고민입니다 마지막까지 안전한 여행 되세요
이양반 유툽때매 계속정주행이라서
잠을 덜잔다 ㅋ
모칠레로님 항상 응원하고 덕분에 힐링하고 있어요 감사해요
정말 처음 보고 푹 빠졌습니다 재미 있습니다 각나라 특성을 간접경험하고 있습니다
현지인과 동화되어가는 느낌..진정한 코스모폴리탄이란 생각이 드네요. 칠순이 6개월 남았는데 칠순때 딸애와 우유니와 토레스 델 파이네 같이 가기로 했는데...가자는 말이 없네요. ㅎㅎ 건강한 모습보니 좋네요. 안전한 여행 되기를....!!
고맙습니다 영화보다더재미있고유익하게보고있어요ㅡㅡ실제상황이라~^^😂❤
과거 유럽 역사에 안 좋은 일에는 영국은 무조건 껴 있다고 보면 됩니다.
+프
이 이야기는 영국에서 시작되어,,,
벨기에랑 독일두 어마했음;
스페인 빼면 섭하지
오 세계사로 봐야 합니다 ㅎㅎ
감비아 수도 반쥴은 대서양에서 내륙안으로 강을 따라 들어 가야 되는데 기억이 새롭네요.
감비아뿐만 아니라 서아프리가 연안국에서는 악어 농장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으며, 갠적으론
가나에서 악어고기도 시식해 봤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악어고기도 한번 드셔 보기를 ㅎㅎㅎ
어디에나 있는 좋은 사람들, 또 어디에나 있는 약간 문제가 있는 사람들... 그런 이들과 관계맺고 부딪히고 상처받고 또 위로받고 하는게 삶이네요.
감비아 구글지도로 보니깐 알박기라는 표현이 딱 맞는거 같애요 모칠레로님은 친근하게 잘 인사하시네요 21:00 돈이 저렇게 더러운데는 또 처음 보는거 같애요
대화가 되니 몰입감도 더 되는 것 같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사람들이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어쩌면 아프리카 이국의 땅에서 마주치는 모습들이 낮설수도 있는데. 대화하는 모습들이.
감비아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머나먼 이방인데도 뭔지 모를 친근함?
항상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로칠레님 유튜브 영상이 볼때마다 힐링되네요. 저도 이런 저런 나라 도시쪽으로는 많이 가봤지만.. 전혀 가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로 가시니 .. 잘보고 있습니다.
모칠레로님의 특유의 친화력에 감동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남아프리카까지 좋은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다리던 영상😊
모칠님 한테 배워 이번 외국 여행때 먼저 인사 했슴다ㅡ ㅡ친구들은 내가 아무나 말 거니 약간 한국식 생각 . 푼수댁 맹키로 생각 할것 같아 모칠님의 유튜브 열심히 홍보 반장 했습니다🎉🎉🎉🎉🎉
친화력 최고네요.^^
천만유튜버가 되시길
외국 나가면 꼭 배워야 할 친화력 최고입니다 ❤
두분다 대단합니다.
5:32 마자여 진짜 대단한거같아요!!!!
구독자수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까사망스를 가면서 감비아를 가보고 싶었는데,못간 아쉬움을 영상으로 달래봅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멋진여행 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전에도 느꼈는데 인도에도 바오밥 나무가 많습니다. 특히 만두라는 지역근처에 많이 본거 같고, 오르차라는 곳에서도 바오밥 본 거 같고... 제가 모르는 많은 지역에 더 있을 듯 싶네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을 보면서 바다를 가진 다는건 그나라의 축복인것 같아요.
아프리카가 풍요로워 지길 바랍니다.
40에 접어들면서 동년배 살아가는 나로서 진짜 배울게 많은듯... 경제적 여유가 되고 시간도 유동적으로 할수 있는 위치고 아직 애도 없지만 확실히 외국 많이 안나가 본 사람으로서 이제 점점 외국 나가는게 두려워 지네요. 책임질게 많고 체력적으로 도 힘들고 하니.. 어릴땐 돈없어서 자주 못간 해외여행이 아제는 갈수 있어도 의욕도 없고 딱히 세상에 궁금한게 줄어드는( 뭘 알아서 보단... 의욕이 사라짐) 걸 느끼면서 왜 살고 있는제 가끔 삶에 회의감이 밀려 오네요.
나름 군생활 10년 하고 사업도 하고 결혼도 했지만 사람이 사는게 진짜 뭔지 일수 없는 공허함 이 들때 전 이 채널을 보며 위스키 를 혼자 마십니다. 제가 바템더 세분을 다 구독자 만들었어요 ㅋㅋ 아 저희 와이프도 구독자 만들었네요 ㅎ
고민이 느껴지네요... 운동이라도 시작하시죠
@@guardians2846 골프 치는데 힘들어요 ㅋㅋ 새벽 3시에 출근 하다보니 군에서 기른 체력도 소용 없네요 ㄷㄷ 사람은 자고로 흐름대로 살아야 하나봐요... 뭐 술먹고 횡설수설 했네요 ㅋ 주변친구들 한테 이정도 고민 말하면 호강 넘친다 할까 그냥 여기다가 쓴다는게 ㅎ
법륜스님 왈. 걍 사는거래요 열심히ㅎ
잘 보고 있습니다^^
이 여행 유튭을 모르는 제 주변인에게 꼬오옥 보라고 추천하고 있음...
어제도 골프치면서...ㅎㅎㅎ
감비아는 비교적 평화롭네. 별 문제가 안생겨서 그런가.
Hi mate!
My friends Thomas and Olivia have been camping with you, please can you give them a big hug and say "That is from Darrin!!"
Thanks 🙂
Darrin
추천 후 감상~~~
항상 건강하세요
와 이형님은 프랑스어에 영어에 중국어에 ㄷㄷ
20여년전 사업차 방문했던 감비아
그땐 세네갈에서 배를 타고 들어갔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별로 변한건 없는듯 합니다
여행계의 원탑!
24초 보고 글남겨요. 헤어질결심 영화 장면같은 바다.. 드론영상 너무 멋있습니다
아프리카국중 그래도 여기는 제대로 된 나라네
어른이나 아이나 막무가네로 구걸하는사람도 없고 다들 친절하고
모칠레로님의 친화력하나는 국가대표급
구독추가요!!! 부럽기도하고 걱정도됩니다 안전하게......
1등!! 잘볼깨요~~ 쏠라~~
응원합니다 👍
흐깅들이 온화하나봐요??? 제미교포이고 미대륙 횅단할경험으로 보는 이트립 대단하내요!!! 미국횡단도 전성공한내가 볼대 총없이 미국횡당도어려워는대.......................................................대단합니당^^
오호 중국어도 잘하시네요. 굳굳
오늘도 😀 👍
풍경 좋아요 응원합니다
즐감하고 있어요 70년대의 우리나라 모습이라 했는데 사람들은 아주 낙천적인이네요 친구의 무례함도 사과하는 사람들! 건강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감비아 한인이 선교사가 50명이라.
해외나가면
일본인은 회사차리고
중국인은 음식점 차리고
한국인은 교회세운다더니 ᆢ맞네요.
예전 비행기 옆자리에서 이야기나눴던 외국인이 감비아 출신이라고 했던게 떠올랐어요.
그당시에는 가나, 잠비아, 가봉, 남아공, 이집트, 알제리, 튀니지, 수단, 모잠비크등은 알고있었지만 감비아는 모르는 나라여서 당황했고 그친구가 자랑스러운 나라로 자부심있게 언급했던게 기억나네요.
영상을 보고나니 더 달라보이네요.
감비아와 잠비아는 다른 나라이므로 구별하셔야...댓글중에 처음엔 감비아로 쓰시고 다음에는 잠비아로 쓰셔서...
@@user-orangeboy 실수🙏
너무 부럽습니다 ... 호주도 가시나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댓글 달아봅니다.^^
영상 잘 챙겨 보면서 느끼는 점이 중국인들은 정말.. 없는곳이 없다는게 신기하고 놀랍고.. 쪼금 무섭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진짜 중국인들은 어딜가든 다 있내요....ㄷㄷ
진짜 신기합니다.
아참.. 늦었지만..구독하고 갑니다... 보기만 하고 구독을 안하고있었내요..ㅜ.ㅜ;
항상 안전한 여행되십시오^^
든든합니다~
우와아 1등?! 잘 보겠습니다
화가의말이 피부색은달라도 피색깔은 똑같다라는말이 와닺네염..😅
볼수록 재밌고 대단하고 존경스럽고 근데 정말궁금한데 몇개국어를 하십니까?
한감동맹 든든합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