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랑법' 읽기 - 지하실 배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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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1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7

    '지하실 배변 사건'을 읽어드립니다. 사안의 해결 과정을 예측하면서 재미있게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 @choiyoungwhoa1581
    @choiyoungwhoa1581 Год назад +2

    남영은 선생님 답방와서 우리의 사랑법 읽기
    지하실 배변 사건 좋은 영상 공유하고 응원합니다
    황금연휴 멋지게 잘 보내세요^^^ 🌹🍀🎶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1

      선생님
      댓글을 인제야
      확인했어요
      정몰 죄송합니다.
      응원
      감사하고요.
      저도 자주 뵐게요😊😊😊

  • @권숙희의감성채널
    @권숙희의감성채널 Год назад +3

    잘들었습니다. 좋아요 구독으로 응원드립니다.

  • @psyche105
    @psyche105 Год назад +1

    얼마나 힘들고 무서웠을까요
    잘 듣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1

      프시케님❤
      이 글도 들어주셨군요.
      하마터면
      님의 귀한 댓글을 놓칠 뻔 했어요 ㅠ~
      자주 들러주시니
      정말 고맙고
      힘이 납니다.
      저도 곧
      뵈러 갑니다😊😊

  • @realstar-Jindodog
    @realstar-Jindodog Год назад +3

    선생님 토렷한 목소리로 교육의 현장을 느끼게 하여 줍니다 어려운 학생부서를 맞으시고 누구에게도 말 할 수 없는 학생의 고민을 고쳐 주시는 선생님의 큰 사랑이 느껴 집니다 .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1

      격려 감사합니다.
      매번 잘 들어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 @양지선-v5v
    @양지선-v5v Год назад +3

    책 재미있게 읽고 좋았는데 작가님이 읽어주는 날도 있네유~^^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1

      예, 독자님**
      이 일이 생각보다
      긴장되고 마음 쓸 일이 많아요.
      그러나 독자님들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노력하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 @gsy90lk28
    @gsy90lk28 Год назад +2

    특이하고 흥미로운 사건 해결 과정에서 작가님의 지혜와 학생에 대한 배려, 사랑이 느껴져 순간 찡하네요ㅎ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2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건은 흥미로웠지만
      원인은 마음을 아프게 했지요~~^^

  • @장홍자-j1m
    @장홍자-j1m Год назад +1

    넘넘 멋지십니다

  • @배우김안셀모_사랑비
    @배우김안셀모_사랑비 Год назад +3

    정성스럽고 따뜻한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배우, 가수 김안셀모 드림 💚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1

      격려 감사합니다.
      저도 배우님의 영상 보면
      늘 즐겁답니다~~^^
      👍

  • @miracle365dj
    @miracle365dj Год назад +2

    좋은 선생님... 생각해 보게 되는군요. 이 시대의 선생님들에게 따뜻함이 왜 필요한가를 느끼게 해주네요~~^^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3

      미라클님
      공감,
      감사드려요~~^^
      같은 생각, 같은 느낌요.

  • @brjerome1
    @brjerome1 Год назад +3

    남영은 선생님, ' 우리의 사랑법 지하실 배변사건 따뜻하고 흐뭇했습니다.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단편선을 읽고 생의 목표를 정하는 것이 두렵지도 않고 기뻤던 순간이 생각나요. 사랑이 무엇이라는 걸 누구를 위한 것아라는 걸 알게 되었으니까요.남선생님의 고운 마음 누군가에게 사랑과 희망을 심어주는 일, 고맙고 감사합니다.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2

      수사님
      깊고 따뜻한 공감~~
      고맙습니다.
      수사님의 시낭송을
      응원합니다^^

  • @박숙자-f8g
    @박숙자-f8g Год назад +2

    명석한 해결력과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 @이민숙-b3z
    @이민숙-b3z Год назад +2

    지혜롭고 가슴따뜻한 선생님 이셨군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다음수필 기대할께요~^^♥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2

      독자님,
      지혜롭다고까지 표현해주시니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ㅎ~~

  • @전도자-l7w
    @전도자-l7w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선생님 인사 차 방문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 하겠습니다. 평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1

      전도자님의 귀한 방문을 감사드립니다.
      더욱 자주 뵙고 말씀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홧팅입니다.

  • @연화황
    @연화황 Год назад +1

    앗! 수석님 목소리가 느무 좋습니다~^^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1

      앗,
      저의 영상에 들러 주셨군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독자님~~^^

  • @서경옥-d7e
    @서경옥-d7e Год назад +2

    반갑습니다
    다녀감을
    표하며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참고로
    블로그 설레임이 저의 닉네임입니당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1

      독자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분 한 분이 모두 저의 Vip이십니다~~^^

  • @장희주-s2y
    @장희주-s2y Год назад +2

    명탐정 선생님의 탁월한 문제 해결과정이 정말 재미도 있고 먹먹한 여운도 주네요. 공책을 찢어 뒷처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요즘 아이들에게는 낯설게 느껴질 것 같아요.
    선생님의 다음 이야기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2

      독자님의 공감에
      깊은 고마움을 드립니다.
      벌써 오래 전의 이야기이지만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는,
      잊히지 않을 일화이지요..

  • @채선한쌤
    @채선한쌤 Год назад +1

    남선생님.😅💯💯💯
    또렷한 목소리로 귀에 쏙쏙 박히게 잘 읽어주셨어요.😂🎉
    배경이 학교라 저에거 더욱 와닿군요?🎈🎋🌷
    청소년기의 학생 들에게는 질풍노도의 시기라할 만큼 어디에서 무슨 일이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렵고,또 대응하기도 어렵죠? 여기 학생부 선생님,정말 훌륭하시네요? 😅💐교육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선생님 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가장 다루기 어려운 시기가
    중학교 시절이 아닐까싶어요. 저의 경험상 그렇게 생각합니다.현명하신 선생님이 계셨기에 한 학생의 어려운 문젯점을 파악해서 잘 해결했네요?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요.
    참 멋진 채널입니다.👍👍👍
    무한한 응원을 보냅니다.💐🎁🎈😁🌈

  • @user-mamamo
    @user-mamamo Год назад +2

    시낭송싱어 ♡마마모 입니다
    제목이 대변사건?~???
    목소리가 샤방샤방하십니다
    사랑법(?)
    수필 감성에세이
    응원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당❤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2

      마마모님,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마마모님의
      에너지 넘치는
      낭송 활동과 음악 활동에
      박수를 드려요.
      제가
      많은 걸 배웁니다.~~

    • @user-mamamo
      @user-mamamo Год назад +2

      @@NAM_ReadingBreeze 오늘도
      함께 합니다 사랑합니당❤

  • @txj849
    @txj849 Год назад +4

    지난 번 책을 읽을 때도 범인이 누군가 궁금했었는데 ~~다시 들으니 또 제가 긴장하네요. 남선생님의 아이들 사랑과 열정적이고 가슴 따뜻한 교직생활이 상상이 됩니다💙💕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2

      궁금하고 긴장하셨다니,
      저로서는 매우 고마운 일이지요.
      독자님의 공감에 박수를 드립니다~~^^

  • @김종대-r8t
    @김종대-r8t Год назад +2

    명사가 탄생 되네요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아유
      선생님,
      그런 말씀을 다 하시다니요~~**

  • @DewKorea
    @DewKorea Год назад +2

    책 읽는건 좋아하고 와이프도 관련일을하는데
    다독은 못 하고있습니다.^^;;
    유튜브 통해서 귀로라도 다독 해야겠습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2

      멋쟁이 변서방TV님,
      블로그 친구
      유튜브 친구가 되니
      이 또한 행복입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 @1956korea
    @1956korea Год назад +2

    아이들을 대상으로 생활한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저희 때는 학생과장이라는 타이틀로, 대부분 학교에서 가장 무서운 선생님께서 담당을 하셨는데, 걸리면 보통은 야구방망이 세례를 받았지요. ㅎㅎ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2

      선생님 ㅎ~
      아이들도 저를 가장 무서워하긴 했어요..
      그러나
      저는 야구방망이를 들어본 적은 없.....
      저 당시엔
      '사랑의 매'라는 새 제도가 생겨서 그걸로 손바닥 등을 때리는 정도가 허용되었어요.
      그러나
      그것도 요즘 같으면 큰일날 일이지요~~ㅎ

    • @1956korea
      @1956korea Год назад +2

      @@NAM_ReadingBreeze
      남자 학교는
      학생과장 선생님께서 야구방망이를 어깨에 걸치고 운동장을 배회하시는 게 컨셉이셨지요. 우린, 그 자체만으로도 바로 쫄았습니다. ㅎ
      그래도 추억이었고, 많이 그립습니다.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2

      @@1956korea 맞아요^^ 컨셉~

  • @Jungyoungja
    @Jungyoungja Год назад +2

    그 학생은 선생님 은혜를 두고두고 잊지못할 겁니다 솔로몬 지혜가 생각납니다^^

    • @NAM_ReadingBreeze
      @NAM_ReadingBreeze  Год назад +1

      예~~^^
      저도 그를 잊지 못하고 있답니다.
      공감, 고맙습니다

  • @GodisLove79
    @GodisLove79 Год назад

    흠... 배변테러에서 탐정물인 듯
    하다가 한 학생의 슬픈 현실로
    마무리 된 휴머니티 수필이군요.
    다양한 장르의 특징이 함께 혼합된
    수작인 듯 합니다.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그 학생의 아픔은
    이제 다 치유되었기를 바랍니다.
    😊 🙏

  • @fstre1214
    @fstre1214 2 месяца наза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