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만일 당첨되면 주변에 절대 말 안해요. 좋은일은 조용히 몰래 하고요. 스스로 투자 공부하고 거기서 재투자금 나온걸로 다시 공부하고 기부하고 더 열심히 살것 같은데요.저렇게 횡재 했다고 주변에 알리고 공돈처럼 돈을 뿌리면 남는 돈이 없게 되죠.서로 의도 상할거구요. 말안하게는게 답이고 당첨후에도 성실이 살려고 노력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그건 본인이 살아온 인생을 돌아봐야지 ㅋㅋ 그동안 친척들 한테 구걸하면서 거지 같이 살았으니 그 주변 지인들이 달라 붙는거임. 동네방네 떠들면서 자랑 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갑자기 20억 생긴 돈을 숨길 이유도 없음. 받은게 있으면 좀 더해서 갚아준다는 마음으로 주면 됨.
난 부모님하고 형제들한테 한몫 주고 나머지는 부동산. 그리고 타인에게 절대 돈 많은 티 안낼거. 돈 많으면 이단체 저단체에서 기부해달라 그러고 다른 사람들도 돈 좀 빌려달라고 함. 남한테 빌려준 돈은 받을 생각 하지 말아야 함. 학생때 2000원을 빌려가도 한달넘게 안 주더라. 그럴거면 빌려달라고 하질 말던가.
ㄴㄴㄴㄴㄴ 아님. 예전에 본 영상인데 복권 당첨자의 80%이상이 당첨 전보다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고함. 그 불행의 기준이"돈은 많은데 불행해"가 아니고 당첨 전보다 낮은 수준의 삶을 살고 있다고 함. 예전에 본 영상인데 복권 당첨후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은 10%도 안된다고 함.
상상일 뿐이겠지만 242억 실수력 180억 되면 서울에 40평형 짜리 아파트 35억 정도 매물로 투자용 말고 튼튼하고 인프라 교육 괜찮은곳 하나정해서 아파트값 상관없이 혼자서 살집 방마다 테마별로 (음악실겸 영화방), 컴터실, 헬스장 ,안방 , 옷방, 부엌 인테리어에 2~3억 추가로 딱 풀셋 맞추고 강릉이나 삼척 동해 같은 서울에서 비교적 가까운 동해안 가까운 곳에 주택하나 별장으로 꽤나 크게 지어서 주말엔 에어비엔비 돌려서 저렴하게 돌리면서 유지비하고 평일엔 가끔씩 가서 고기 궈먹고 낚시하면서 지내고 차는 별로 욕심없어서 그냥 어디 갈때든 개인택시 타구 다니고 심심하면 백화점 한바퀴 돌면서 명품관 가장 불친절한 곳가서 여러개 삿다가 환불하고 가장 친절한 매장에서 10개정도 사고 그 쇼핑백 들고 다시 그 매장가서 제일 저렴한 거 하나사고 "여기가 이쁘긴 이뻤는데..흠.." 하고 나오기 해보고싶다. 또 결혼은 하지 않고 연애정도만 하면서 친구들에게 로또는 비밀로 하고 주식으로 조금 돈 번느낌정도로만 하면서 소소하게 음식이나 술은 매번 사다가 친구들이 미안할정도되면 한번씩 얻어먹는 느낌으로 지내고 싶고. 다른 취미보다 콘서트나 뮤지컬, 미술전시회, 패션쇼 좋아해서 그런것 보면서 미적시야 넓혀서 명품미술품 한 2,3작품 적당한 가격에 구매해두고 부모님용돈은 각각 매달 150정도로 편하게 쓰실 느낌으로 자동이체 계속 꾸준히 걸어두고 주식은 망하면 한국이 망하는 5만전자나 6만전자쯔음 10억정도만 넣어둬서 그냥 보관용으로 두면서 건강검진을 받아보고 식단 조절해서 3.4일은 건강식으로 먹고 1,2일은 술, 자유식으로 하루 하루는 단식으로 건강한 삶 유지하면서 부모님 돌아가시고 장례 후하게 하고 마지막 나 죽기전에 기부하는데 기부센터 말고 내가 직접 공부열심히 하려는 학생들 딱 중3~고3 어렵게 사는 학생들 대학등록금 2000 현금으로 이돈은 절대로 남에게 주지말고 오로지 너의 발전을위해 사용하고 이 돈을 거름으로 성공하게 되거든 남을위해 2000을 쓸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그리고 내이름 가르쳐줘서 나 죽어도 너희들이 나를 기억해주면 좋겠구나 라고 마지막 한마디.. 로또야 사랑해 ㅂ2^^ 하고 하직하면 꽤나 즐거운 계획일거같음
옛날에 유튜버 진용진이 로또 대박 수령자는 지금도 잘 살고 있을까? 컨텐츠로 수소문 찾아가서 인터뷰 한 적 있었는데 20억 정도던가? 당첨된 사람은 적당히 집 사고 차 사고 나머진 생활비 정도하고 하니까 땡끝이라 원래 하던일 안 그만두고 그냥 나름 행복하게 잘 사는 느낌이였는데 100억 이상이던가 초고액 당첨자은 별로 행복하지 않았다 함.. 그사람이 말하길... "로또 당첨되면 다들 이렇게 생각하시겠죠? 집 사고 차사고 부모님한테만 말씀드리고 부모님 용돈 좀 드리고 아무도한테 얘기 안 하고 돈 절대 안 줄거라고요... 과연 그렇게 생각대로 될까요? 어떻게 연락처 알았는지 여기저기 기관에서 기부 좀 해달라고 연락오는건 기본이고 친척들, 지인들까지 앵기면서 안 도와주면 쓰레기 취급하고...(생략)"
도둑질도 해본놈이 한다고 저런큰돈을 써본적이 없으니 쓸줄을 모르는거임... 그냥 모르겠으면 차라리 통장에 놔두는게 오히려 좋은선택일수도 있음... 나라면 당첨된거 입다물고 조용히 통장에 놔두고 집이나 하나사고 조용히 회사 생활 할거같음 놀면서 돈쓰면 나태해지고 그러다보면 돈다날릴거같음 뭔일이든 하면서 살아야지...
나는 늘 로또가 된다면 부모님 빚 다 갚고 내 집 하나사고 끝이었음 그냥 갖고만 있어도 이자로만 평생 먹고살텐데 하며 어릴떄부터 생각해왔음 어설픈 지식으로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돈 벌었으면 내가 진작 빚투해서 수익내고도 남았지 우연히 들어온 큰돈이 또 우연을 낳는건 정말로 큰 욕심임
주변에 알리는순간 꽁돈이라는 인식때문에 버러지들 겁나 꼬임 그냥 저정도 돈이면 50억 정도 되는 건물 두채정도 사고 나머지 은행 이자 받으면서 사는게 최고 자기가 모르는 투자하면 깡통 차는거임 건물은 모르고 사도 대출만 안끼면 최소 망하지는 않음 손해는 보더라도 안팔고 수익률만 적어지는거지
세후181억이 당첨금이면 한10억~15억 남겨두고 대출받아서 200억짜리 건물을 사야함 가까운 친인척들한테 비싼밥사면서 천만원씩 주고 차사고 건물근처로 집사고 건물관리 하면서 임대료로 대출금 갚고 생활비하고 누가 돈빌려 달라고 하면 대출받아 돈없다하고 대출 더이상 안나온다고 해야함
사업이든 로또든 갑자기 큰돈이 생긴사람은 과장보태 1년에 몇백명 나오는데 막상 그 돈의 가치를 지킬수 있는사람은 그중에서 1~2명꼴임. 나머지는 유흥,여행 등에 탕진하거나 그냥 고대로 무지성 투기해서 날려버리기 때문... 결국 그 소수의 사람이 전문투자자 상담,개인적으로 공부해서 재테크등으로 오히려 재산을 더 크게늘리는법
아닠ㅋㅋㅋ살다살다 지인을 믿고 돈을 맡긴거 자체가 어이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50대지이지만 진짜 생각 없으시다.... 옆에서 (투자하라 ,믿고 맡겨달라)고 했어도 하지 말아야죠;; 그래서 사람들이 당첨되면 감추고 살라고 하는게 이유가 있는겁니다 왜 여기저기 말하고 다녀서 주식한거 날려, 지인한테 돈 맡긴것도 몾찾아... 참...진짜 이해할수가 없다 ㅡㅡ
돈은 가족이여도 깐깐하게 해야하는거다.. 당첨되면 사고싶은것들이나 먹고싶은거 먹고 좋은집이나 차 사고 남기다가 주변사람들 돈필요하다 하면 그때 줘야지 주더라도 가족은 왜 필요한지 물어보고 너무크지 않으면 그냥주고 크면 구두계약으로만 천천히 갚으라하는거고 친척은 그딴거없고 무조건 계약서 작성하고 그래도 이자는 최대한 낮추거나 받지말고 달마다 갚게하는게 맞지
일단 저 돈 당첨되면 자취할 집 구하고 학자금 대출 다 갚을듯....안그래도 대학원 학비도 비싼데 그것두 내고 악기도 비싼걸로 바꾸고 어렸을 때 비싸서 잘 못 사먹었던 엑셀렌트,나뚜루,하겐다즈 아이스크림 그거 대량으로 구입하고 싶음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기부도 해보고 싶고 그림하고 조각, 다른 클래식 악기들도 배우고 싶음! 해외여행도 가보고 싶고 ㅋㅋㅋㅋㅋㅋ 뮤지컬이나 오케스트라 공연도 제일 비싼좌석 끊어서 3~5번 보고 싶음. 차는 관심없고. 인형들도 잔뜩 사고 싶고. 2d(웹소설, 웹툰, 키링, 만화책, 굿즈, 수공예나 그림 커미션 넣는 것 등) 3d (솔로가수, 아이돌) 덕질자금...덕질도 편하게 마음껏 돈 신경쓰지 말고 하고 싶음....콘서트...팬미팅 가고싶어. 외국어 공부도 하고 싶어서 원하는 외국어도 배워보고 싶고 옛날에 한자 좋아했는데 한자도 다시 배워보고 싶고 글쓰는 것도 배워서 소설 써보고 싶고 시나리오도 배워서 시나리오도 써보고 싶다. 작곡도 배워서 나의 인생곡(?), 내 캐릭터 송도 작곡해보고 싶고 보컬과 성악도 배워보고 싶다...대학때부터 많이 약했던 조성음악과 화성학도 제대로 다시 배우고 싶어! 진짜 이렇게 쓰고보니 배우고 싶은것도 해보고 싶은 것도 많네 ㄱㅋㄱㅋㅋㅋㅋ 그치만 내가 좋아하는 거에 대해 많이 알고 이해하는거에서 재미와 만족감을 느끼니 어쩔 수 없나.. 나머지는 은행에 넣어두고 저축하고 싶어
투자를 못해본 사람이네 일확천금은 워렌버핏도 불가능함. 그냥 급등주에 투자하거나 제대로된 가치판단 없이 투기한게 아니라면 주식은 적어도 10년은 봐야된다. 적금이라고 생각해야되는데 초보들은 도박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오니까 자꾸 돈을 잃음. 오르면 영원히 오를거라 생각하고 내리면 영원히 내릴거라 생각하고.
여러분들의 당첨금 사용 계획은 !?!?
구독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
그냥 은행에 짱 박아놓고 있지
180억중에 10억씩 5곳 배당주에 투자해서 평균 5% 수익 유지하게 하고 나머지 100억짜리 빌딩사고 10억은 놀러다니면서 쓰고 20억은 주변에 배풀면서 쓸듯
난 저돈이면 저격총하나 밀수해서 용산에 멧돼지 잡으러감 남은돈은 1억빼고 기부한다
주식할거면 걍 snp만 넣어도..미주 모르면 거 국장 배당주만 넣어도 먹고는 살았것다
이자만 받아도 평생 살겠다
당첨이 되어도 주변에 절대 티안내고 평상시
처럼 살거임. 돈자랑 하면 진짜 피곤 해져요
300억당첨 되봐라..그리 살수 있는지 ㅎㅎ
나도 절대 절대 말안함 얼굴에 티가좀 나겠지만 ㅋㅋ 그래도 말 안함
저도 절대 티 안내고 조용히 쓰고다닐거임
절대불가능 통장에넣어놓고평생지낸다? 사치품이나 가치나가는거 사는순간 걸린다
홍준표 명언이 생각나는군 그럴일이 없어요 ㅋ
저것도 재주다 진짜
재능이야 재능...
옛말에 그런말이 있죠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안다고...
저주받은 재능
이런 사례가 있기에,자신에게 똑같은상황이 온다면 조심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할수 있는거고, 만약 이러한 사례가 없었고 알려지지도 않았다면, 아마 사람들 대부분을 비슷하게 행동했을겁니다. 주위사람들과 그 행복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요.
@@어-r3u ㅈㄹ을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쉽다 ㄹㅇ
돈은 내손떠나면 내돈아님
당첨은 최대한 비밀유지해야함
ㅇㅇ내손 떠나면 없는 돈이라고 생각해야함
복권에 당첨되면 평생있을 복을 다 쓴거라 80%를 어려운 사람돕고 그들의 복을 사야 망하지 않는다고함.
베풀어야한다는 가스라이팅..;;
결과적으로 저 돕다가 저 꼴 난거
선행은 자발적 선택이지 필수는 아님
물론 사람은 선하게 살아야함.
헛소리임. 걍 비밀로 살면 끝임
친척들에게 투자하고 나눠준거부터 이미 나락간거다. 돈 떨어지면 그들이 도와줄거 같냐 에휴
딱봐도 지능 개떨어지는 아재가 매주 복권사다가 당첨된거같음. 걍 친척, 지인, 주식 ㅋㅋ 말만 들어도 기가차는곳에 맡기네
주식 몰빵하는 순간 나락간거지 천척들한테 안나눠줫다? 그 돈 마저 주식으로 깡통찾지
어차피 로또되기전엔 그냥저냥 살았지 빚이생기게 아닌이상 그냥 욕심임
돈줄때 바라고주냐? 그럴거면 주질마러 그런건 베품이아니란다
@@알비다-v2d지인에게도주고 친척에게고 주니 남은게없어 익 볼려고 한거지
갑자기 큰 돈 생기면 일단 은행에 넣어두고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함. 적어도 1-2년은 지켜보는게 중요함. 그걸 못 한다면 이미 결과가 뻔 함.
이유가 뭔가요?
@@jeongwoo12 본인 깜냥에 안맞는 돈을 제대로 쓰긴 누구나 어려움.. 정보라도 모으고 써야지, 안그러면 등쳐먹을려는 사람들 사탕발림에 놀아남
이야 은행 이자 생각하니 꿀이 떨어진다
은행에 박아두면 이자로 평생 먹고 살듯 ㅇㅇ
은행 벌레들이 그 돈을 절대 가만히 안냅둡니다 뭐 가입해라 머 투자해라 이 ㅈㄹ
그걸 왜 지인한테 맡겨.... 차라리 본인이 회사를 차리던가... 은행에 맡기지....ㅜ ㅜ
은행이자만 해도 느긋하게 써도 평생 먹고살아도 돈 다 못쓸텐데
@@MnMn-tm6eu 이게 맞지.. 예금이자랑 미국알짜베기etf 수십억도 아니고 수억만 사놔도 일년 유지비 멘징 가능할텐데.. 굳이
회사차려도. 망할확률높아요 경영하던사람아니면....
내말이 100억만 은행에 묶어놔도 이자가 연 최소 억단위인데 모질이..
회사 차린다고 무조건 돈버는거 아님
전문경영인도 말아먹는판에 회사는 무슨..
그냥 적당한 100억짜리 건물하나사서 건물주 하고 나머지 140억은 은행에 넣고 놀러다님..
세금은 조상님이 내주나요
@@최지혁-v6g그래도 나 죽을 때까지는 충분함 평생 회사다니면서 돈 벌어도 100억 절대 못버는데
@@이지훈-b1s 그렇죠 ㅋㅋㅋ 100억은 커녕 10억이라도 현찰로 있다면 ㅠ
투자며 주식까지는 그러려니.하다가 친척한테 20억 뿌린거 보고 망했구나 싶더라.
결국 자존감이 낮아서 친척, 지인들에게 칭찬 받는거에 전재산을 탕진한 거죠. 잠깐의 기분 좋음에 전재산 탕진.
242억있으면 주식 코인 이런거 안하면 안되나..
1퍼 예금에 맡겨도 연이자가 1억 8천만원인데..
@@제이크-c6o181억이면 vip지 1%는 훨씬 넘지않을까?
@@가나다-b5v3vㅇㅇ vip 예금은 % 말고도 따로 더 쥼 그리고 예금도 세금이 있는데 저 금액이면 뭐 상관없음
돈을 지키는게 어렵다는걸 느낌.
저 도파민에 한동안 괴로울것임.
견뎌내지못한다면 죽음뿐임.
꼭 다시 일어서시길.
항상 돈을 쓰거나 빌려 줄때는 신중하게 이성적인 판단하에 써야함 절대 주변에 동요해서도 안되고 감정에 휘둘려서 안됨 자칫 질못하다가 깡통 차기 쉽상임
돈은 지키는게 아니고 쓰는 것임ᆢ
돈을 잘 쓰는 습관이 부자의 생활 습관임ㆍ
책 사는데 쓰거나 운동하는데 쓰거나ㆍ
이글쓴사람 말을보셈 도파민 이게중요함
코인 도박 이 도파민보다도 훨씬큼 로또는
기뻣던만큼 상실감이큼... 나라면못살듯 죽을용기가 없으면 폐인이됬겠지
로또 당첨되면 크게 뭘 할필요가 없음, 집사고 내부 꾸미고 남는돈은 배당금 조금 낮아도 안정적인 회사 주식사서 배당금 타먹거나 은행에 여기저기 분산해서 예금해두면됨
멀일어서?? 뉴스못봤냐 ㅋㅋㅋ 돈다날리고 지돈통장에 돈없는지도모르고 주식사기쳐서 깜빵드갔잖아2억인가 ㅋㅋ
저정도 당첨금이면 그냥 은행에 두고 평생써야지 무슨돈을 더 벌겠다고 욕심부리나..
빈자 생각
정기예금 맡기면 연 4프로니 7억 근처였을텐데
예금이자만 재투자해도
돈 벌 방법은 많지.
믿음과 모험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지
은행에 맡기면 예금이자보다 물가 상승률이 높아서, 돈의 가치는 떨어짐. 금액이 커지면 투자를 해야되는건 맞음.
집사고 나머지 원금 예금의 이자로 투자해도 충분할텐데 저거는 완전멍청한거지 아니면 건물을 사던가 으휴
그러게 사회생활이나 제테크 해보면서 지내봤어야 돈지키는 법을 배우는 것 같아요. 아무 것도 안하다가 돈생긴다고 아무렇게나 쓰다가 저렇게 되시는 분들 안타까워요. 변호사부터 선임해서 돈 쓸 때마다 제대로 했어여지. 에귱
근데 로또는 그런 사람들이 됨. 우리 같이 계획 세워놓으면 당첨이 안됨
저정도 금액이면 빚 갚고 , 집사고 , 차 사고 , 나머지는 걍 예금...^^ 가족들이랑 운동하고 여행하고 맛집가고 즐겁게 살겠지..
은행 이자만 해도 얼마야
요새이자로도 한달 이자만 2400 만원 들어옵니다
@@채플린-c8j헐~~
차라리 채권을 사라 예금은 너무 무식한거아니냐
10억예치해야 이자소득 2천만원 나옴 글고 종합소득과세에 걸려서 세금폭탄 맞는건 왜 생가을 못하니 ㅋㅋㅋ
플러스 도우미 아줌마 고용하기.
그냥 아무한테도 말하지말고 혼자 공부 매일하면서 건물사고 욕심부리지말고 조금씩 쓰면서 살면됨
242억 꽁돈생기고 '혼자' '공부' '매일' 이러고있네 ㅋㅋ 인간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ㅋㅋ
되게 멍청한 생각임.. 242억은 상상 이상으로 큰 돈임 그렇게 살 필요가 없음
ㄹㅇ⚡팩트
친척한테 투자,맡겨놓았다 나오면 끝난거지 ㅋㅋㅋ
이래서 최소한의 공부를 해야됨ㅋㅋ
공부가 문제가 아니라 원래 저런사람임
저건 공부보단 저 사람이 멍ㅊ..
원래 공부안하는놈들이 멍청한놈들 많음
180억이면 투자없이 그냥 죽을때까지 즐기면서 살다가도 될 것 같은데욤;;ㅜㅜ
어차피 잃었을 거임. 친척들이라도 풍요롭게 살 수 있게 된거니 연은 끊겼어도 다행이지.
저도 만일 당첨되면 주변에 절대 말 안해요. 좋은일은 조용히 몰래 하고요. 스스로 투자 공부하고 거기서 재투자금 나온걸로 다시 공부하고 기부하고 더 열심히 살것 같은데요.저렇게 횡재 했다고 주변에 알리고 공돈처럼 돈을 뿌리면 남는 돈이 없게 되죠.서로 의도 상할거구요. 말안하게는게 답이고 당첨후에도 성실이 살려고 노력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친척한테 투자했다고 할 때 부터 탕진할거라고 생각했다ㅋㅋㅋㅋ
채권 사놓고 이자만 받아도 1년에 세후 4억 9천인데ㅋㅋ
맡겨뒀다고 할때부터 쌔함
아니 친척들한테 나눠 줬다 했을때 부터 병신 같았음
결국 자존감이 낮아서 친척, 지인들에게 칭찬 받는거에 전재산을 탕진한 거죠. 잠깐의 기분 좋음에 전재산 탕진.
ㅂㅅ인가.... 서류도 없이
투자하는 사람이 어딨어
서류 없으면 그냥 증여해준거
저 양반이 할수 있는건 증여세 토하게 만든거 말고는 없음ㅋ 20억중 증여세만 8억이 세금임
넌 계획이 다 있었구나
쌩판 남인데 몇십억 세금으로 뜯어가는데 친인척한테 저정도 돈주는건 나쁘지않지?
아무한테도 로또당첨된걸 말하면 안됨 가족에게도 말하면 안됨 그리고 하던 일은 계속해야함 여유롭게 하면서 살면됨
재산세나 고지서 날라오면 다 아는데...
@@skytea9 재산세나 고지서를 남한테 보여줄일이 어딨다고 무식아
하던일이 고된 일당노가다라면?
@@skytea9 그걸 본인말고 볼 수가 있나요???
진짜 내가 당첨 되면 저렇게 절대 안 망 할 자신 있는데...나에게 로또 1등 당첨 되게 해주세요
전 진짜 흥청망청 안 쓰고 남들 도와주면서 진짜 잘 쓸 자신 있어요~~~!
일반 직장인 수준에서 봉사활동 다니고 조금씩이라도 기부 꾸준히 하지 않던 사람은 로또 당첨되어도 똑같음...
니도 망할거 같다 일해라😢
띨박한자런사람한테 당첨되는거임 이게공평현실.
저 사람도 생각없이 남들 도와주다가 망한건데 너도 똑같구나
ㅂㅅ도 아니고 기부를 왜하냐
가슴이 아프네..
부자들은 자식이 어렸을때 부터 금융지식을 가르친다는데, 이분이 조금이라도 금융지식이 있었다면..아니~ 지식까지도 필요 없다.돈 무서운거 조금이라도 알았다면 저렇게 까지 바닥을 치지 않았을텐데..
난 진짜 집 차 여유자금에 쓰고 절때 주식은 안할듯.
로또 1등 당첨될 운으로 주식이나 도박같은 운은 끝났다고 생각하고 은행에 맡길듯.
15억만 있어도 예금만 해도 직장 다니고 예금 이자만 먹어도 충분히 배불리 사는데...그거는 최소한 배수진 치고 과감히 투자하지...
우연히 부자가 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그래도 주위에 한두명씩은
있음
하지만 그걸 지켜내는 사람은
거의 없음
현명한 사람만 가능함
그래서 부자아빠는 자녀들 교육에
진심인거임
아무리 거액의 당첨이 되어도 다 까먹는데에는 정말 탁월한 재능이 있는 것 같네요~ ㅋㅋㅋ
실제 돈많은 재벌이 당첨되었다면 이럴게 하지 않을것 같음!!!
그 해리포터 쌍둥이 배우처럼 무료 아이스크림 트럭 같은 거 끌고 여기저기 작은 행운을 나누는 자유여행 다니고 싶다..
해리포터찍고 아이스크림차 끌고 다니면서 아이스크림 무료로 나눠준 사람은 쌍둥이배우가 아니고 론위즐리임
@@user-fv3ei6oy1o 론이었음? 암튼 낭만 미춋자나 한잔해~
팩트는 아이스크림 막대가 여기저기 버려진다는거야..
중국에선 무료 아이스크림을 나눠주니 카트째로 들고감.
@@break_timeeee
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
@@00olion손잡이부분 먹을수있는 콘아이스크림도 있단다^^ 안먹어 봤니?
자신없으면 그냥 은행에 넣어놓지...
182억이면...이자 1% 받아도 1억 8천인데...
주식은 너무 많이 안넣는게... 그리고 믿을만한 기업에 투자해도 손해은 안봄 문제는 지인이랑 친척에게 돈을 주는게 참 ㅋㅋㅋ
그게그렇게안됨ㅋㅋ..없다가생기면 절대 예금안함
나같음 무식한 주식투자 안할듯.. 우량주 몇개 사고 떨어지든 말든 냅둘듯..
불로소득세 무섭습니다
이자1%로만 받아도 라고하는데 세금 떼고 하면 마이너스임 돈 보관해주는대신 세금 낸다는 마인드가 스트레스안받고 편해요
은행에 박아야지
어줍잖게 돈돌리면 골만아프고 순삭이다
인플레이션으로 점점 사라짐
s&p500 추종지수에 들어가는 미국etf에 빅아놔야져 전엑 그러면 달이자만으로 평생 놀고먹음
저렇게 주식에 몰빵한걸 보면 초반에 주식으로 좀 벌었을듯. 벌리는거 보고, 나 주식 천잰가? 하면서 몰빵 하지 않았을까.. 인생사새옹지마
돈의맛 무게를 견디는자가 지킬수있죠.
한번만 느껴보자!!!
당첨된 사실은 아무도 몰라야함.
혼자만 알고 수령해서 조용히 알콩달콩 사는거임
싸이월드 시절에 내친구 주문진에서 로또 1등당첨 우리나이21살 그친구 아직도 부모님이랑 친구들 한테 연락안함 17년동안…잘 살고 있으면 좋겠다
원래 부자인사람아니고서야 모를수가없긴함ㅋㅋㅋ
작정하고 숨기면 알수가없음
그냥 은행에 넣어놓고 이자 받으며 지금보다 좀더 나은 생활 일 안하고 돈 걱정없이 살았으면...😢😅
근데 어느 은행에넣어야함???
우리부부가 열심히 일해서 그해에 아파트사고 차를 샀더니 로또 당첨 됐다 소문남...ㅋㅋㅋ 씀씀이가 갑자기 바뀌면 주변에서 알게됨~진짜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됨~그 누구에게도~
180억이면..우선 집이랑 차사고
부모님 노후 해드리고 은혜입은거 찾아가서 재력으로 갚아주고 ...은행에 100억넣고 평생 놀고 먹기 쌉가능인디
드라마처럼 부둥켜 껴안고 나누고싶겠지만 그러면 안됨.. 혼자 알고 조용히 티안내고 도와주고 나눠야함..
저정도 금액은 티가 안날 수 없음
@@rhombus3815 있음
@@rhombus3815입꾹닫이 안되면 입싹닫해야죠.
저런 남보다 못한 친척에게 손절 당할바엔
4가지 없다고 욕먹고 돈이라도 챙기는게 남.
역대 1위 경찰이랑 대조적이네. 절반은 중견기업 인수해서 사업하고 절반은 은행 보관해서 잘 살고 있다지요.
그런 사람이라도 있으니 다행
실제 본인고향 지역에 주기적 기부
금융지능이 없으니 저런 큰돈을 얻어도 관리를 유치원생 마냥 하니 당연한 결과.. 돈 버는 능력 쓰는 능력 지키는 능력 불리는 능력 등등 모든게 갖춰줘야 부자로 오래가는거임
아무말안하고 잠적해야된다 진짜 소문나는순간 평소 알지도 못하던 친척까지 전화온다 밤새도록 전화오고 찾아오고 못살게한다 돈줄때까지 그리고 거지되는순간 언제봤는사람마냥 관계끝남
그건 그냥 니가 주워들은 극단적 예고 대부분은 잘삼
@@ililliiillili2970뭐 니가 로또 1등이라도 당첨되보셧나?
그건 본인이 살아온 인생을 돌아봐야지 ㅋㅋ 그동안 친척들 한테 구걸하면서 거지 같이 살았으니 그 주변 지인들이 달라 붙는거임. 동네방네 떠들면서 자랑 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갑자기 20억 생긴 돈을 숨길 이유도 없음. 받은게 있으면 좀 더해서 갚아준다는 마음으로 주면 됨.
얼마나 좇밥으로 보면 ㅋㅋ
그래서 주변에 좋은 사람들만 둬야함 많은게 좋은게 아님
그냥 재테크 할줄 모르면 좀 비싸더라도 상권 확실한데 건물 하나 매입하던지 아니면 은행에 넣어두고 이자나 받는게...
여기저기 투자한다고 도와준다고 할일 아니다
진짜 단순하게 그냥 은행 예금이자 3%만잡아도
1년에 세후 3억6천임
돈도 다룰줄아는 사람이 쓸줄아는거지..
다룰줄 아는 사람이 예금하고 이자만 받냐?ㅋㅋ 빵터진다
@@페기구나 안전빵으로
집 하나사고 은행에만 넣어놔도 일반인의 몇배를 받는건데 멍청한게 맞음 ㅋㅋㅋ
@@페기구나 요지 파악이 안 되는 사람이네 ㅋㅋ 책 좀 읽어라.
@@페기구나니 같은 사람이 저 당첨자보다 더 빨리 탕진할듯...
난 부모님하고 형제들한테 한몫 주고 나머지는 부동산. 그리고 타인에게 절대 돈 많은 티 안낼거. 돈 많으면 이단체 저단체에서 기부해달라 그러고 다른 사람들도 돈 좀 빌려달라고 함. 남한테 빌려준 돈은 받을 생각 하지 말아야 함.
학생때 2000원을 빌려가도 한달넘게 안 주더라. 그럴거면 빌려달라고 하질 말던가.
잘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라고 알고있겠지만 미국에서 조사한거 보면 거액 당첨자중에 50프로가 거지됬다고함
ㄴㄴㄴㄴㄴ 아님. 예전에 본 영상인데 복권 당첨자의 80%이상이 당첨 전보다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고함.
그 불행의 기준이"돈은 많은데 불행해"가 아니고 당첨 전보다 낮은 수준의 삶을 살고 있다고 함.
예전에 본 영상인데 복권 당첨후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은 10%도 안된다고 함.
미국은 0.1%의 천재들이 이끈다.
어디서 나온 근거임?
됬x
됐o
글씨부터 똑바로 쓰고 아는척좀 하셈.
아니 그러니깐 일단 당첨이나 되보고 내가 붕행한지 행복한지 알아보자고
안타깝다할거 단 한개도 없음 결국 지가 나서서 한일이 한개도 없는데 당연한결과임
큰 금액 당첨되면 흥분하지 말고 일단 침착해야되는구나..
풉....
그럼 넌 복권에 당첨이라도 되어 봄?
복권에 당첨이라도 되었던 저사람보다
넌 더 못난 인간이네
@@launched_in_1977
일단 주변 사람들부터 손절 하고 잠수타야지
차라리 아무것도 안 했다면.. 그냥 통장에 곱게 넣어만 놨어도 저것보단 나을 듯 ㅠㅠ
절대 주변에 알리지 않음... 적당한 아파트 구매해서 당첨금 적금에 넣어서 이자나 받으면서 평생 놀고 먹을꺼임~
여자는 ㄹㅇ 인생 쉽네 ㅋㅋㅋ 걍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해서 빨대 꼽다가 남편 인생 망하면 걍 이혼하면 그만이네 ㅋㅋㅋㅋㅋ
180억 얼마나 자랑했으면
35억 20억 등치는 놈까지 들러붙냐
진짜냐 구라냐
저렇게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이 있다고?
돈 있는곳에 거지들이 몰려들어요
로또 당첨 사실은 친척은 물론 친구들에도 절대 말하면 안됨...
결국 저당첨자는 자기 무덤 자기가 판거죠
사람이 변하지않으면 환경을 바꿔도
원래 자리로 돌아가게 됨...dtd
상상일 뿐이겠지만 242억 실수력 180억 되면
서울에 40평형 짜리 아파트 35억 정도 매물로
투자용 말고 튼튼하고 인프라 교육 괜찮은곳 하나정해서 아파트값 상관없이 혼자서 살집 방마다 테마별로 (음악실겸 영화방), 컴터실, 헬스장 ,안방 , 옷방, 부엌 인테리어에 2~3억 추가로 딱 풀셋 맞추고
강릉이나 삼척 동해 같은 서울에서 비교적 가까운 동해안 가까운 곳에 주택하나 별장으로 꽤나 크게 지어서 주말엔 에어비엔비 돌려서 저렴하게 돌리면서 유지비하고 평일엔 가끔씩 가서 고기 궈먹고 낚시하면서 지내고
차는 별로 욕심없어서 그냥 어디 갈때든 개인택시 타구 다니고
심심하면 백화점 한바퀴 돌면서 명품관 가장 불친절한 곳가서 여러개 삿다가 환불하고 가장 친절한 매장에서 10개정도 사고 그 쇼핑백 들고 다시 그 매장가서 제일 저렴한 거 하나사고
"여기가 이쁘긴 이뻤는데..흠.." 하고 나오기 해보고싶다.
또 결혼은 하지 않고 연애정도만 하면서 친구들에게 로또는 비밀로 하고 주식으로 조금 돈 번느낌정도로만 하면서 소소하게 음식이나 술은 매번 사다가 친구들이 미안할정도되면 한번씩 얻어먹는 느낌으로 지내고 싶고.
다른 취미보다 콘서트나 뮤지컬, 미술전시회, 패션쇼 좋아해서 그런것 보면서 미적시야 넓혀서 명품미술품 한 2,3작품 적당한 가격에 구매해두고
부모님용돈은 각각 매달 150정도로 편하게 쓰실 느낌으로 자동이체 계속 꾸준히 걸어두고
주식은 망하면 한국이 망하는 5만전자나 6만전자쯔음 10억정도만 넣어둬서 그냥 보관용으로 두면서
건강검진을 받아보고 식단 조절해서 3.4일은 건강식으로 먹고 1,2일은 술, 자유식으로 하루 하루는 단식으로 건강한 삶 유지하면서
부모님 돌아가시고 장례 후하게 하고
마지막 나 죽기전에 기부하는데
기부센터 말고 내가 직접 공부열심히 하려는 학생들 딱 중3~고3 어렵게 사는 학생들 대학등록금 2000 현금으로
이돈은 절대로 남에게 주지말고 오로지 너의 발전을위해 사용하고 이 돈을 거름으로 성공하게 되거든 남을위해 2000을 쓸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그리고 내이름 가르쳐줘서
나 죽어도 너희들이 나를 기억해주면 좋겠구나
라고 마지막 한마디..
로또야 사랑해 ㅂ2^^
하고 하직하면 꽤나 즐거운 계획일거같음
그런 상상하고 사는구나~ 짠하네
언능 알바라도 구해
졸라 한심하다.
이자 3.6%만 받아먹어도 원금 손실없이 한달에 5천4백만원씩 나오는데......
이거지 아무것도 모르면 이자받아먹고 살아야지
로또 ㅇㄷ
세금떼면 대략 한달에 2천~3천만원일듯
연 3천 버는 데 달 2천이면 떡을치고도 남지
은행 파산할 확률은 얼마나 되려나?
돈을 불리는것도 운과 능력이라 … 멍청하다고 할수 있겠지만 그냥 은행에 퐈킹하는게 속편함….더 큰돈을 쥘수는 없지만 손실이 발생할 확률은 적으니…. 멍청이라고 해도 좋아 1등 되고 싶다
옛날에 유튜버 진용진이 로또 대박 수령자는 지금도 잘 살고 있을까? 컨텐츠로 수소문 찾아가서 인터뷰 한 적 있었는데 20억 정도던가? 당첨된 사람은 적당히 집 사고 차 사고 나머진 생활비 정도하고 하니까 땡끝이라 원래 하던일 안 그만두고 그냥 나름 행복하게 잘 사는 느낌이였는데
100억 이상이던가 초고액 당첨자은 별로 행복하지 않았다 함.. 그사람이 말하길...
"로또 당첨되면 다들 이렇게 생각하시겠죠? 집 사고 차사고 부모님한테만 말씀드리고 부모님 용돈 좀 드리고 아무도한테 얘기 안 하고 돈 절대 안 줄거라고요... 과연 그렇게 생각대로 될까요? 어떻게 연락처 알았는지 여기저기 기관에서 기부 좀 해달라고 연락오는건 기본이고 친척들, 지인들까지 앵기면서 안 도와주면 쓰레기 취급하고...(생략)"
아는사람 20억 가지고있으라는게 말이되냐ㅋㅋㅋㅋㅋ
그 20억을 은행에 맞겼어도 이자가 얼마야ㅋㅋ
@@김삿갓-g7s맡
이게 제일 이해 안 됨
당첨 되면
내 부모에게도 안말하고 조용히 하루하루 알바, 운동, 가끔씩 취미샹활을 찾으며 삶의 여유라는걸 나도 한번쯤 느껴보고싶네요.
지금은 결혼을 포기했지만
내통장에몇억이 있다한들 여전히 결혼은 포기하고 연애만할래요
내새끼는 세상빛을 안봤으면좋겠네요. 그게행복이길
부자로 살면 한국은 정말살기 좋은나라에요
노예들이 이렇게 많은데? 죽을때까지 일해도 노예들은 서울에 집한채 못사요 절대 우릴 따라올수없음
돈많으면 세상이아름답습니다 할수있는것도많고 부는대물림되잖아요
있는사람일수록 감추고 없는사람일수록 들어낸다
저정도 금액이면 욕심 안부리면 몇대가 행복하게 살수있을듯...... 욕심이 문제지....
나라면 181억 중 10억정도로 플렉스 찍고 150억정도는 건물 사서 월세 받고 남은 돈으로 집 사서 평생 놀고 먹음
걍 150억 은행 이자만 달에 최소 천만원 입니다.. 맘편히 은행 이자 받는것도 좋은수도 있어요 ㅋ
은행 예금 연이자 3프로만해도 1년에 4억5천인데..
진짜 투자할필요도없겠구만 저런 바보짓을하지
돈많으면 예금도 좋긴한데 저라면 분산해서 예금 어느정도 넣고 미장 주식할거 같네요 😊
플렉스 한다는거에서 너도 똑같ㅇㅣ 거지될거라 내가 장담한다
근데 예금 했다가 은행 망하면 어떡해요..?😢
돈을다뤄본적이 있어야지 그릇이아니엇던거임
결국 자존감이 낮아서 친척, 지인들에게 칭찬 받는거에 전재산을 탕진한 거죠. 잠깐의 기분 좋음에 전재산 탕진.
무엇이든 준비돼지않으면 당연한결과!
부자도 준비가필요하다!
바보에게는 1조를 줘도 거지됨
거의 다 그런건 아니지만 갑자기 저런 큰 돈이 생기면 일가족과 친척들이 강도로 돌변함.
수많은 유산상속 분쟁과 싸움이 괜히 생기는게 아님.만일 당첨된다면 혼자 조용히 들고있는게 최상책임.
저런 로또 같은거는 계획적인 사람한테는 절대 안옴
그렇기에 항상 당첨자분들 절반 이상이 더 나빠지는거임
절반아니고 거의대다수가 오히려 당첨전보다 더 불행하게살아욧
어디서 로또당첨자 추적해본 결과 대부분이 더 잘살고있다고 결론나옴 망상 ㄴㄴ
@@ponix1004 ruclips.net/video/7q-XcdptHm4/видео.htmlsi=ji9S09-ycPJHyWaq.
니가 씨부리는 근거함 보여줘보세요 니 뇌피셜말고ㅋㅋ
말이 되는 소리좀ㅋㅋㅋ @@kimjongmyueng
@@Kjokiod 말이되는 소리야 ㅡㅡ ㄷㅅ아
전 재단 만들어서 어린아이들 꿈을 이룰수 있게 지원할거임. 주변인에게 로또됐다고도 알리고. 당당하게 기부하는 삶을 살거임.
도둑질도 해본놈이 한다고 저런큰돈을 써본적이 없으니 쓸줄을 모르는거임... 그냥 모르겠으면 차라리 통장에 놔두는게 오히려 좋은선택일수도 있음... 나라면 당첨된거 입다물고 조용히 통장에 놔두고 집이나 하나사고 조용히 회사 생활 할거같음 놀면서 돈쓰면 나태해지고 그러다보면 돈다날릴거같음 뭔일이든 하면서 살아야지...
계획은 당첨부터 먼저되고나서
생각해도 늦지않다
그냥 은행에 들고가서 은행장 독대 후 이자받아먹고 살겠음.
나는 늘 로또가 된다면
부모님 빚 다 갚고 내 집 하나사고 끝이었음
그냥 갖고만 있어도 이자로만 평생 먹고살텐데
하며 어릴떄부터 생각해왔음
어설픈 지식으로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돈 벌었으면 내가 진작 빚투해서 수익내고도 남았지
우연히 들어온 큰돈이 또 우연을 낳는건
정말로 큰 욕심임
보통 로또 당첨돼서 망했다는 사람들 보면
그 돈을 지 실력으로 벌었다고 생각하드라
자기는 실력이 좋은데 돈이 없어서 그동안 못 번거다 라고 생각하니 주식같은데 꼴지 ㅋㅋ
로또되면 건물사서 편하게 살거 라는 분들 다시 생각해보시길
세입자가 이건물에서 수익을 낼수 있는지 건물주가 설득하고 다니는게 얼마나 피곤한 일인지 생각해보세요
건물가지고계세요?
어느건물주가 설득을하고다녀요?
가치가있는건물이면 알아서 연락옵니다
저는 속초살고 건물 서울에있습니다. 지하철역 출입구 57미터 거리입니다
가만히있어도 부동산에서 연락오고 알아서 다해줍니다.
건물주가 설득하고다닌다는말은 처음들어봅니다
평생 예쁜 딸이랑 놀러다닐 거다. 세상이 얼마나 좋은지를 나도 보고, 아이에게도 보여줄거야.
뭘나눠줘 혼자 조용히 살아
그거 알려지는 순간 끝이야
가끔 기부나하고 기분전환이나하면서 있는듯 없는듯
그러네요.
나 였으면 그냥 가지고 있을거 같음 욕심이 과하면 안됨
원래 네 것이 아니었으니 억울할 것도 없다.
주변에 알리는순간 꽁돈이라는 인식때문에 버러지들 겁나 꼬임 그냥 저정도 돈이면 50억 정도 되는 건물 두채정도 사고 나머지 은행 이자 받으면서 사는게 최고 자기가 모르는 투자하면 깡통 차는거임 건물은 모르고 사도 대출만 안끼면 최소 망하지는 않음 손해는 보더라도 안팔고 수익률만 적어지는거지
내가 로또1등 당첨된다면 건물을사서놓겠네요 ~작은 건물3개쯤 살수있겠네요~
로또 당첨되도 돈은 은행에 맡기고 일할꺼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절대 안그럴듯
뭐 진짜 원래 일로 그렇게 번사람은 몸에 베어있지만 과연180억이 통장에 한번에 쩩히는데 180억을 은행에둔다?
@@Ssssssaassa 진짜로 돈이 생긴다면 내생각도 내꺼가 아님 ㅋㅋ 이래말해도 쓰겟지?? 당첨되보고 싶네 ㅌㅋㅋ
저도 그럴 듯. 편하게 없는 듯 이자 받아 쓰고 꼭 필요한 곳에만 표티 안나게 기부하고 즐기면서 삶을 낚고 싶네요.
로또 당첨된것보다 세금으로 61억 떼간게 더 소름....
세금떼도되니까 당첨되고싶다
일본은 행복에는 세금을 매길수 없다면서 세금 안떼가는데
저 돈이면 집 사서 맛난 거 먹음서 놀러만 다니지!
여유 좀 되면 기부도 쪼금 하고 차박 다니고 싶다ㅠㅠ
로또는 모르겠고 차라도 한 대만 딱 있음 좋겠다 내 차...!
은행에 박아두는게 최고
그거보다 차라리 부동산 투자를 해야
그나마 안전빵인데
@@푸들2마리 백억만 박아놔도 이자율 0.1퍼당 천만임
240억 이은행 저은행 나눠서 넣어놓고 이자만해도;; ㅈㄴ 멍청하다고 하겠지만 원금손실 리스크 엄청 낮고 연수익 최소 1% 이상인데 이만한 투자 있음? 삼전 400주 일주일 전만햐도 수익30%찍다가 지금 한자릿수다 ㅅㅂ 곧 파란불 볼거같다 ㄴㅁ
그럼팔아.
떨어지면다시 사..뭐하는거야 대체
정신 못차렸네 ㅋㅋ
세후181억이 당첨금이면 한10억~15억 남겨두고 대출받아서 200억짜리 건물을 사야함
가까운 친인척들한테 비싼밥사면서 천만원씩 주고 차사고 건물근처로 집사고 건물관리 하면서 임대료로 대출금 갚고 생활비하고
누가 돈빌려 달라고 하면 대출받아 돈없다하고 대출 더이상 안나온다고 해야함
그냥 240억 생기면 집 한 채만 사고 일주에 한,두번씩 여행다니면서 살아야지.. 오히려 짜장면 먹다가 고급 스테이크 먹으면 한 번은 좋아도 여러번은 힘들 수 있음..
사업이든 로또든 갑자기 큰돈이 생긴사람은 과장보태 1년에 몇백명 나오는데 막상 그 돈의 가치를 지킬수 있는사람은 그중에서 1~2명꼴임. 나머지는 유흥,여행 등에 탕진하거나 그냥 고대로 무지성 투기해서 날려버리기 때문... 결국 그 소수의 사람이 전문투자자 상담,개인적으로 공부해서 재테크등으로 오히려 재산을 더 크게늘리는법
저래서 자산관리방법은 미리미리 연습하고 계획해야하는거임. 무계획으로 인생살면 스토리가 저렇게 흘러가는거임. 누구한테 퍼주고 퍼주고 뭣도 모르는데 주식하고...
진짜 횡재로 돈벌었다고 자랑하는순간 주변 사람들이 토끼에서 하이에나로 변신함
이 사례가 로또 당첨자들의
이미지에 크게 기여한 듯
조용히 잘 사는 당첨자들이 더
많은데 경종을 울려줌
아닠ㅋㅋㅋ살다살다 지인을 믿고 돈을 맡긴거 자체가 어이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50대지이지만 진짜 생각 없으시다.... 옆에서 (투자하라 ,믿고 맡겨달라)고 했어도 하지 말아야죠;;
그래서 사람들이 당첨되면 감추고 살라고 하는게 이유가 있는겁니다 왜 여기저기 말하고 다녀서 주식한거 날려, 지인한테 돈 맡긴것도 몾찾아...
참...진짜 이해할수가 없다 ㅡㅡ
못지킨다 하는데 사람들은 꼭 지킬수 있는 말은 있음 절대 가족한테도 말 안할거 대신
크게 티 안나듯 평범하게 살때처럼 베풀며 살거 식사라던가 선물등 그리고 저축하고 힘 안드는 즐기는 일만 가볍게 하면서 살면 죽을때까지 돈 걱정 안하고 살돈이니
안쓰고 통장에만넣고 이자로만살아도될것을
나같음 당첨된거 그누구에게도 말안하고 소리소문없이 지방도시로 사라져 주변사람들 인연다끊고 새삶을살겠다
집사고 은행에다 모셔 놓고 이자 쌓이는거 보면서 돈 많은 백수의 생활을 즐기는게 정답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막 쓰면 안되는 겁니다 큰돈생겻다고 저렇게 하면 십중팔구 망하고 인간관계조차 망합니다 일해서 돈법시다
당첨되면 평소처럼 살라고하죠. 괜히 다른짓하면 저리 개판남. 알지도 못하면서 이것저것 건들다가 망하는거죠.
돈은 가족이여도 깐깐하게 해야하는거다..
당첨되면 사고싶은것들이나 먹고싶은거 먹고
좋은집이나 차 사고 남기다가
주변사람들 돈필요하다 하면
그때 줘야지 주더라도 가족은 왜 필요한지 물어보고 너무크지 않으면 그냥주고
크면 구두계약으로만 천천히 갚으라하는거고
친척은 그딴거없고 무조건 계약서 작성하고
그래도 이자는 최대한 낮추거나
받지말고 달마다 갚게하는게 맞지
일단 저 돈 당첨되면 자취할 집 구하고 학자금 대출 다 갚을듯....안그래도 대학원 학비도 비싼데 그것두 내고 악기도 비싼걸로 바꾸고 어렸을 때 비싸서 잘 못 사먹었던 엑셀렌트,나뚜루,하겐다즈 아이스크림 그거 대량으로 구입하고 싶음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기부도 해보고 싶고 그림하고 조각, 다른 클래식 악기들도 배우고 싶음! 해외여행도 가보고 싶고 ㅋㅋㅋㅋㅋㅋ 뮤지컬이나 오케스트라 공연도 제일 비싼좌석 끊어서 3~5번 보고 싶음. 차는 관심없고. 인형들도 잔뜩 사고 싶고. 2d(웹소설, 웹툰, 키링, 만화책, 굿즈, 수공예나 그림 커미션 넣는 것 등) 3d (솔로가수, 아이돌) 덕질자금...덕질도 편하게 마음껏 돈 신경쓰지 말고 하고 싶음....콘서트...팬미팅 가고싶어. 외국어 공부도 하고 싶어서 원하는 외국어도 배워보고 싶고 옛날에 한자 좋아했는데 한자도 다시 배워보고 싶고 글쓰는 것도 배워서 소설 써보고 싶고 시나리오도 배워서 시나리오도 써보고 싶다. 작곡도 배워서 나의 인생곡(?), 내 캐릭터 송도 작곡해보고 싶고 보컬과 성악도 배워보고 싶다...대학때부터 많이 약했던 조성음악과 화성학도 제대로 다시 배우고 싶어! 진짜 이렇게 쓰고보니 배우고 싶은것도 해보고 싶은 것도 많네 ㄱㅋㄱㅋㅋㅋㅋ 그치만 내가 좋아하는 거에 대해 많이 알고 이해하는거에서 재미와 만족감을 느끼니 어쩔 수 없나..
나머지는 은행에 넣어두고 저축하고 싶어
다른건 다 그렇다치고
로또 당첨후 결혼에 성공
로또 당첨 안되었으면 결혼 못했을 거라는 말이잖아 ㅜ.ㅜ
돈이 많으니 좋은차 타고 건물있고 그러니 여자들이 돈 냄새맡고 왔겠지 라는 댓글이 달리려나
한남엔딩 ㅜㅜ
본인의 돈그릇이 어느정도 되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은 큰 돈이와도 지킬수가 없음 ㅎㅎ
적당한 주택 매입하고 나머진 은행들에 분산 예치해 둠. 그외 투자등은 일체하지않고 은행 이자받아가며 편하게 일하고 있을것 같네요.
제일 문제는 지인(?)한테 맡긴거임..남은 그냥 언제든 등 돌릴 수 있는 사람임
투자를 못해본 사람이네 일확천금은 워렌버핏도 불가능함. 그냥 급등주에 투자하거나 제대로된 가치판단 없이 투기한게 아니라면 주식은 적어도 10년은 봐야된다. 적금이라고 생각해야되는데 초보들은 도박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오니까 자꾸 돈을 잃음. 오르면 영원히 오를거라 생각하고 내리면 영원히 내릴거라 생각하고.
이래서 없는사람이 큰돈을 만지면 폐가망신한다는거.. 돈도 써본사람이 쓸줄알고 투자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