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글케 플렌B 없이 하셨더라도 ~~조수미님 같이 착한 따님은 많지 않은듯 !! 조수미님 넘 예쁘신 마음 ❤ 밤의 여왕도 조수미님이 하시니 아름답고 예쁜 여왕이 되어지는 매직 !! 오래 오래 우리 곁에서 아름다운 음악 들려 주시기를 ~~!! 넘 안아주고 싶네요 !! 기특하고 사랑 스런 수미님 !! 성악가 수미님이 아니라 아름답고 순결하고 고귀한 영혼을 소유한 한 영혼으로 !!
우연히 알게 된 바람이 머무는 날. 연주곡으로만 듣다가 조수미님의 목소리가 담긴 노래를 처음 들어 봅니다. 가사가 너무 아름답고 가슴이 저려서 늘 눈물짓게 만들었는 데 목소리가 담긴 노래를 들으니 그 감동이 몇 배가 되네요. 너무 너무 너무 잘 듣고 갑니다. 구독하고 가요. 자주 와서 듣고 싶어요.
엄마가 그립지요? 나도 울 옴마 고생한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대지주의 5째딸로 태어나서 금이야 옥이야 컸건만 집안의 몰락과 허씨집안으로 시집오셔서 보헤미안같은 울아부지 땜에 고생무지무지하셨지요. 부산에서 내가중학다닐때였지요. 울엄만 자식들 먹여살리고공부시키느라고 콩나물장수,고구마장수를했지요. 공사판에서 돌운반할땐 허리통증으로 끙끙앓으시며 밤새신음하셨지요. 맹장염걸려 이루말할수없는 고통이 있었건만 수술비가 없어 밤새 누나랑 내가 뜨거운 물로 시프해드리며 밤을 지새우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60여년이 지났지만 그때의 슬픔은 늘 가슴에 머물러 있네요. 이런!또 씰데없는 이야기만 잔뜩늘어놓았네요 바람이 머무는날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울엄마생각이 나서요... Sorry!!sorry!!
감사합니다..오늘도 그리운 나의어머니 다시한번 기억하게 해주네요..눈물이펑펑..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려요.
엄마가 넘 그리워요.
조수미님의 펜이 저절로 됩니다.
세계 최고의 명성인데도 한없이 자신을 낮추어 내나라의 작은 일에도 두루두루 정성껏 챙기시는 모습에서 존경의 마음 바치며 꼭 한번 만나 보고픈 일념으로 펜이 되었습니다. 어머님과 고운 인연 오래도록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또듣네요..사랑하는 엄마얼굴 떠올리며..
가슴이 절절하네요~ 엄마가 그리워서 눈물이 나네요~
하늘나라간 엄마가 생각나는 곡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ㅜㅜ 엄마가 천국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어머님의 사모곡이 마음을 흠칩니다
애톳하고 글로 표현키어려운 모정의
그리움과 보고품 ----
감사합니다
친정엄마가 그리울 때 듣는 노래입니다~
어머님의 깊고크신 사랑에 감사하게되네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멋진노래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를 생각하면 눈시울이 뜨거워지죠 항상
가슴 먹먹해지는 조수미님 목소리, 진정한 월드클래스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가사가 내 마음을 사로잡는
이 노래.
아침 일찍부터 이 노래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조수미님. 코로나로 견디기
힘든 요 몇년을 조수미님
덕분에 견디며 살고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눈물나게 고마운 조수미님
이른 아침부터또 듣고..또 울었네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어머니 얼굴 매일매일 그리워 할수있는 아름다운 노래 ㅡ평생간직할께요 .
저는 아빤데 아빠노래도 만들어주세요 ^^
사진을 찾아서 한번 만들어볼게요^^
엄마 웃음소리가 정말 그리운 아침입니다.
부디 하느님 곁에서 평화의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요.
엄마~~사랑해요.♡
조수미씨 앨범 중 엄마(mother), 아빠(father)도 있어요.
천상의 음성에 담아 띄우는 엄마~~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고 엄마는 영원한 그리움..
영원한 팬이예요^^
엄마를 더 사랑할께요♥
대단히 대단히 기가막힌 세련된 목소리다
눈물난다ㅜㅜ
진짜진짜 대단히 대단히 기가막힌 목소리다 😊😊😊😊
노래도 참 좋지만 조수미 선생님 음색이 진짜 진짜 진짜 대박 발음도 참 정확하고요 최고 니다. 눈물이 자꾸 나요
엄마 살아 계실때 잘해 드려야겠어요
엄마가 글케 플렌B 없이 하셨더라도 ~~조수미님 같이 착한 따님은 많지 않은듯 !! 조수미님 넘 예쁘신 마음 ❤ 밤의 여왕도 조수미님이 하시니 아름답고 예쁜 여왕이 되어지는 매직 !! 오래 오래 우리 곁에서 아름다운 음악 들려 주시기를 ~~!! 넘 안아주고 싶네요 !! 기특하고 사랑 스런 수미님 !! 성악가 수미님이 아니라 아름답고 순결하고 고귀한 영혼을 소유한 한 영혼으로 !!
우연히 알게 된 바람이 머무는 날.
연주곡으로만 듣다가 조수미님의 목소리가 담긴 노래를 처음 들어 봅니다.
가사가 너무 아름답고 가슴이 저려서 늘 눈물짓게 만들었는 데
목소리가 담긴 노래를 들으니 그 감동이 몇 배가 되네요.
너무 너무 너무 잘 듣고 갑니다.
구독하고 가요. 자주 와서 듣고 싶어요.
마음이고요해지면서 어머니가보고싶어지네요ㅡㅡ
저두 뮤직을 들을 때마다
엄마 생각이 많이나요^^
조수미 선샛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Sumi Jo is a wonderful daughter.
엄마가 그립지요?
나도 울 옴마 고생한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대지주의 5째딸로 태어나서 금이야 옥이야 컸건만 집안의 몰락과 허씨집안으로 시집오셔서 보헤미안같은 울아부지 땜에 고생무지무지하셨지요.
부산에서 내가중학다닐때였지요. 울엄만 자식들 먹여살리고공부시키느라고 콩나물장수,고구마장수를했지요.
공사판에서 돌운반할땐 허리통증으로 끙끙앓으시며 밤새신음하셨지요.
맹장염걸려 이루말할수없는 고통이 있었건만 수술비가 없어 밤새 누나랑 내가 뜨거운 물로 시프해드리며 밤을 지새우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60여년이 지났지만 그때의 슬픔은 늘 가슴에 머물러 있네요.
이런!또 씰데없는 이야기만 잔뜩늘어놓았네요
바람이 머무는날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울엄마생각이 나서요...
Sorry!!sorry!!
완전 감동...ㅠㅠ
사랑한다는 말하번 못해보고
엄마라고만했지..머머니라고 불릭보지못한게 한입니다 하루아침에 교통사고로 하늘에가신 내 사랑하는 사랑하고 사랑하는 내어머니...ㅠ
굿굿굿
어머니께서 가신지 6년이 지나도록 동영상 어머니 목소리를 아직 못듣고 있습니다 ㅠㅠ
갑자기 엄마가 보고싶습니다^^
별명 하나 붙여 드릴게요. 꾀꼬리 조! 당신의 당당함과 솔직함을 당신의 노래와 함께 사랑합니다. Thank you!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이거..띠동갑누님의 목소리로 들었는데.ㅋㅋ.(강수지)
수미누님..캬..좋아요.
엄마 엄마 엄마 사랑합니다.
그립고,그리워서 목이메이네…
밤 낮 아무때나 전화하면 받아주던
내편 우리엄마 보고싶어…
내머릿속의지우개 ost, a moment to remember 곡인데
사월은 내엄마 가신달,,,,엄마가 그리워 수미조의 노래를 불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