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학들중 상당수가 사립대학임. 사립재단은 자율권이라 없애라 마라 할수없음. 개인의 학교이니 지원은 중단시킬수 있지만 학교재단은 운영에 손대지 못함.그학교 재단이 빵빵하면 학생 10명만 있어도 운영시킬수 있단거임.하지만 학교 재단이 가난하면 재정유지가 안되는 스스로 문닫게됨
@@UncleYeo 저출산문제는 이제 손으로 막기 어려운 물이구요 다른 인구대비 잘사는 나라들처럼 방법을 찾아야지요 에초에 우리나라가 땅덩이가 큰것도 아닌데 중국이나 미국이나 이런 강대국처럼 국력을 쪽수로 채우는건 한계가 있던거였구요 이제라도 위기를 기회로 돌려야할 시점이 왔는데 정부가 국회가 저 연병들 하고 있으니 답답할 뿐이고..
요새 정원 미달로 폐교되는 대학이 나올만큼 쉬워졌고 고졸보다 대학 졸업자가 더 많죠. 근데 대학 졸업장 이외에 자신의 능력을 증명한 옵션이 별로 없어요. 그리고 아직까지 기성세대들이 학력을 중시하는 것도 그렇고 대졸이 아니면 지원조차 불가능한 회사도 적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그걸 왜 생각하고 앉아있어요. 그걸 백 날 생각해봐야 다닐 사람들이 수 십년전에 학살되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는데. 백날 생각해봐야 다닐 인간들이 없다니까요? 일제치하시기 우리 조상님들 학살은 여기에 비할 게 못 되죠. 내가 삼신할미여도, 태아를 학살하는 나라엔 씨를 말려버려서 초토화 시킬거에요.
에이고 외국인 유학생 채운다고 하던데 그 기사는 공영방송에 잘 안나오죠 지방대 다니는 유학생들 우린 불법체류자로 불려요 다 정부지원이죠 그것들 고용하면 회사도 정부에서 지원받아요 그래서 일안하고 쳐놀고 사람을 위협하는대도 놔둔 이유가 하아 자구책이요 지방대 소멸 기사에 그 학교 학생들 전라도기사에서 봤네요 얼마나 맺혔는지 아직도 출산율 타령 하느냐고 대학 자체가 수업도 모든것이 부실하고 원인은 그거예요 출산율도 취업이 안돼서도 다 핑계고 초반에는 많이 올라오더니 그기사 없어져 버리대요 그후론 기사봐도 댓글도 거의 없어요 다들 지친거죠
아무리 잔머리를 써봐야 대세를 바꿀수는 없는 것. 물반 물고기반이면 아무리 허접한 어부라도 고기를 포대로 잡아가지만 아무리 뛰어난 어부라도 망망대해에 물고기는 몇 마리 없다면 빈손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세상의 이치. 그동안은 학령인구가 대학 정원보다 많았으니 대학이 갑질했지만 이제는 대학 정원이 더 많으니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근본적으로 풀 수 없는 문제가 된거지. 기대되는건 지금 학령인구보다 15년, 20년 후에는 50% 이상 감소한 학령인구 오고 있다는 것. 아마 대학들은 천지개벽하는 변신을 해내지 못 하면 수도권 대학 & 지거국 정도 말고는 대부분 망하게 될 것이고 그러면 대학 상권으로 먹고 살던 지방의 수 많은 동네들도 같이 소멸하겠지. 그래도 상당수 지역에서 "우리가 남이가" 하나로 지역 소멸과 수도권 집중화가 정책의 근본인 정치인들을 지지하고 있으니 누굴 원망할 일은 없을 듯.
3년동안 대학에 다니고있는 가난한 청년들은 학비지원과 장학금을 못받아 눈물흘리며 자퇴신청서를 쓸것이고 대학입시를 꿈꾸는 다른 형편이 안좋은 학생은 고개를 떨구고 공장노동자가 될것이다. 우리나라 대학의 70%는 국비지원에 의존하고있으며 가난하거나 편부모 혹은 고아등의 학생들은 대부분 학자금 대출과 장학금에 의존해 학업을 병행하고있다. 3년간 지원을 끊자는것은 가난한자들의 배움의 기회를 짓밟고 있는자들이 있는대학에 가서 잘배우고 잘살기만하면 된다이다. 너같은놈들 핸드폰을 뺏야아한다 진짜…….
@@hongmeosang전국 대학이면 당장 국가 경쟁력이 도태된다ㅋㅋㄱㅋ 너무 단편적으로만 보는데 당장 대학에서 하는 연구들도 국가 재정 지원들로 충당되어 하는 연구들이 태반이고 국가 기술력의 중심인 대학원들도 국가 재정 없으면 다 없어질 수 밖에 없는데ㅋㅋㄱ 무슨 말같지도 않는
@@찬화-c6i 지방에는 돈만 내면 입학 가능한 4년제 동네 지잡들이 널리고 널림. 이런 대학들은 정원미달 된지 오래라 그냥 원서만 내면 합격임. 애초에 지방 대형 4년제 대학들도 정원 못채운 학과 수두룩한게 몇 년 됐음. 그래서 7,8등급도 받아주고 있음. 수능 첫 장만 풀고 나머지 싹 3번으로 밀어도 지방에 있는 4년제 대형대학 갈 수 있다는 말임ㅇㅇ
지방대도 살리긴 살려야 하는데, 워낙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 보내는 정서가 강하다보니 그게 어렵다. 지방대 재단의 무능이나 대학 간 서열 같은걸로 지방대는 덮어놓고 '있을 필요 없다'라고 하기에는 어쨌든 지방대가 지방 고교와 지방 산업 사이에서 20대 학생들을 붙잡아놓는 역할을 해 왔는데, 대학 자체가 문닫아버리면 20대는 죄다 서울가서 가난한 청년이 될 수 밖에 없고, 지방 산업은 더 고사해서 활력이 떨어지고, 일단 서울로 서울로 하면서 서울도 실업난 가중, 부동산 거품 심화, 주변 생산도시의 생산성 저하로 공멸할 수 밖에 없음. 경쟁력 없고 부패한 사학은 지금처럼 계속 구조조정하되, 서울시립대처럼 시, 도 중심으로 재구조화된 대학을 세우고, 대신 그 학교는 실용학문이나 중장년층도 배울 수 있고, 서울권 대학까지 안가는 청년한테는 매우 저렴한 등록금으로 학업 연장과 실무를 배울 수 있는 전문대와 종합대학 사이의 대학들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됨. 어차피 이 나라는 2070년까지는 확실히 망한 나라라, 그 때까지는 좀 버티고 나면 그 뒤에는 다시 지방에 무슨 대학이 생기고 산업이 활성화되고 할지도. 근데 일부 사람들처럼 너무 극단적으로 '지방대는 있을 필요없다' 하는 여론은 가뭄이라고 내년에 농사지을 종자까지 다 해먹자는 것 같아서 심히 염려됨. 지방대 개편은 필요하나 최소한 기반은 남겨놔야.
4년제 큰 종합대랑 호텔과 관광과 등 있는 호텔 현장직 다방 레지년들이 나온 2년제 소규모 학교가 어디서 차이를 보이냐면 4년제는 대개 화창한 날 넓은 캠퍼스를 길을 헤메다가 어느 건물 처음 보는 출입구로 나와 있는 길을 따라서 무작정 걷다보면 익히 아는 그 학교의 옛 역사관 과거 무슨 무슨 용도였던 곳 등으로 돌아나오게 되는데 이럴 때 다양한 전공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기분좋은 햇살과 넓은 캠퍼스 배경이 어우러지는듯한 그런 순간이 있다 그게 바로 어느정도 전통과 연구 레벨이 있고 캠퍼스 규모가 사이즈가 있어야 가능한 현상이다 그게 유니버시티와 단과대 규모 소규모 칼리지의 차이이다
지거국(지역거점국립:부산경북 전남 충남 충북 전북 제주 강원 경상 등) 주변은 학교 바로 근처여도 원룸 보증금 없거나 있더라도 일이백 정도이고 월세는 삽십 내외 정도, 개인 화장실은 방마다 있지만 세탁기와 부엌 시설 공용인 고시원 형태는 보증금 없는 경우가 더 많음, 월세는 삽십 이하, 건국대 이하를 갈거면 지거국 가세요. 장학금 비율도 높고 장학금 못 받아도 학비 자체가 절반 수준, 공대나 농대 등 공과계통 단과대 규모만 따지면 지거국이 서울 연고대보다도 더 큽니다. 인서울하위권 하고 비교 안됩니다. 소규모 지중국(지역중심국립:순천대,목포대,군산대,강릉원주대 등)도 어중간한 인서울 하위권과 아주, 인하, 가천대 등등 보다 학교 인프라, 학비, 생활비 등 고려할 때 절대 나쁘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학생이라는 신분을 가지고 공부안해도 갈 수 있는 대학들을 어디다가 비교함 그러면 학생이 공부할 필요가 없지 건국대 이하같은 공부안해본 티 내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인하아주를 어따대고 순천대 목포대 군산대 강릉원주대랑 비교하는건가요 솔직히 순천대부터 처음들어본 대학인데요 없어져야 할 건 순천대 목포대 군산대 강릉원주대 등 대학들입니다. 어중간한 인서울 갈 성적은 받아놓으시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대학(스카이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 국숭세단 광명상가 인아부경) 학생들은 알아서 잘 합니다 순천대 이하 대학들에 입학한 학생들이 과연 위에 언급한 알만한 학교등 학생들과 비해서 더 잘 살까요? 자기합리화밖에 안보입니다
지거국 충북 전북 제주 강원 경상은 무슨ㅋㅋㅋㅋㅋ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거길 왜 갑니까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고딩때 학생신분임에도 불구하고 롤만 주구장창하겠죠 님이 언급해주신 대학들은 그정도 수준이니까요 초등중등고등 도합 12년 동안 게임만 해도 그쪽이 말한 지방대에 들어갈 수 있으니 학비, 생활비 그리고 지방할당제 등 고려했을 때 좋으니까 앞으로 학생들은 부모님을 위한다면 최상위권될 자신없으시다면 공부 하지마시고 노시길 바랍니다 그 이후 지방대 들어가 졸업해서 지방할당제도 받으시고요. 장난하십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국대 이하 대학 가려면 상위10-15퍼 안에는 들어야 할겁니다 국숭세단도 2등급받아야 갈 수 있습니다 인하아주 공대도 그 정도 받아야 들어가구요 2등급이면 상위11퍼 내라는 건데요 100명 중 11등 이내라는거에요~ 그 똑똑한 학생들이 인지도가 있는 대학에 가는거에요 그 경쟁에서 도태돼서 목포대같은 이상한 대학간 주제에 왜이리 노력해서 인지도 있는 대학 간 친구들을 어떻게든 내려치기할려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다못해 지거국 경북부산이면 인정을 하는데 군산대 목포대 제주대 등 학교들은...?ㅋㅋ 학비가 싸다 집값이 싸다 지방할당제 있다 어쩌구저쩌구 왜이리 쓰잘데기 없는 미사어구를 붙이면서까지 눈물의 똥꼬쇼를 펼치면서까지 님이 말하는데도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왜 안가는걸까요? 정 없어져야 할 대학은 인서울 주요대학+수도권 주요대학+지거국 제외 나머지 대학들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지방대는 정말 성적이 말도 안나오게 낮아도 합격 가능한 시대임. 수능은 거의 꼴지에 가까운 등급인데 논술전형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수시 정시 미달나서 추가 모집하면 수능 안본 학생들도 합격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임. 지방대는 정원외 외국인들 여기저기서 끌어모아서 돈장사 하고 있는 실태임.
전 세계의 유명한 석학들이 유트브에 무료로 자신들의 지식의 정수가 담긴 영상들을 올리고 있다. 이런 세상에서 비싼 등록금 내면서 대학 다닐 이유가 있나? 국가는 무료로 고등까지만 교육 시키면 된다. 당연히 무상급식 무상교복도 확대해야 한다. 단 고등학교 까지만 이다. 미국 처럼 대학은 자율에 맡겨라. 대학에 혈세 투입은 반대한다.
대학 나와 봐야...우리나라는 거의 대부분 간판일뿐 써먹는 학과가 없어. 차라리 대학보다 자격증이나....문제는 자격증이 대학 4년제 관련학과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는 거지. 이제 시대가 바뀌었고 비대면 사이버 대학도 있으니 유명대학에서 사이버 대학이나 운영해서 구지 학교 부지 없어도 학위 따면 문제없지않나....떨거지 학교들은 망하겠지만....
개들 안 겪어 봤지 외노자들이 훨씬 나을 정도다 이민자 개들 졸업해도 글쎄다 취업 안된다고 한국이 인종차별 심하다고 하던데 실상은 정 반대야 개들 들어오면 기존 작업자들이 갈려나가 이젠 화이트 칼라가 당할차례인가 이미 당해본 회사들 정상적인 회사는 절대로 안뽑지 안그런 회사는 직원들 갈아넣으려고 뽑고 나라에서 돈 받겠지 그러다 다 나가고 갈아버릴 직원들 마저 사라지면 언론에 나와서 개 쇼 하겠지 정상적인 회산 개들 안 뽑아 그기사 나오고 댓글을 다 봤거든 그 실력에 어떻게 대학에 입학을 하고 어떻게 졸업을 했냐 그것도 장학생으로 공짜로 공부했으면서 베트남은 모르겠고 우즈벡은 내가 겪어봐서 애네들 안돼 실력은 뛰어날지 모르지만 인성은 저리가라다 아프리카는 다들 겪어보고 안뽑는거 같던데 이민자로 활용을 해 나라 망할꺼다
옛날 산업화시대에만 학력 검증용으로 대학이 필요하지 요즘 시대에는 그냥 공부하고 싶은 분야 인강사이트 가서 풀커리로 빡공하면 대학 나온거보다 훨씬 공부 잘할거같은데... 한국사회가 아직도 학벌사회라 대학졸업장 장사가 먹히는듯 이제 출산율 0.x명대로 돌입하면서 그마저도 힘들어지겟지만서도..
대졸자, 고졸자간의 임금 격차를 줄이고, 망국적인 대학진학율 좀 낮추자. 전국의 대학들 중 절반은 정리되어야 맞다. 대학진학율 40% 만으로도 국가경쟁력에 큰 지장 없다고 본다. 대학 진학 때문에 발생하는 교육비+사교육비만 줄여도 가계부채 줄이고 내수 소비 진작시키는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다.
올해가 문제가 아님. 19년전 출산률이 그리 낮지 않은데도 이런데 갈수록 급속도로 떨어지는 출산률로 내년 내후년 갈수록 말이 안되는 상황이 다가 올거임. 향후 19년 후면 출산률 0.6명대 19살들이 대학 갈 나이.... 그땐 대학의 70%가 사라질거임. 정원도 못채우는데 버틸리가 없지.
애들이 줄어드는데 대학이라고 별수 있나... 결국 수도권 집중만 계속 될텐데 수도권에 있는 인기대학을 특정도시로 이전 시켜서 대학교육에 집중된 도시를 만드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은데, 그럼 그 지역은 대학생들과 대학생들 상대로 하는 업으로 키울 수도 있을거고... 수도권에서 떨어진 도시에 만들면 분산효과도 불수 있을거고 현실적으로 문제는 많겠지만 특성화 도시를 만들어서 수도권 인구를 분산하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고 전문가란 분이 말하시더라.
가끔은 인서울 2년제vs지방 4년제 이런 카테고라이징이 심지어 보이던데;; 참;;; 부산경북전남충남이 아니라, 강원대경상국립대도 말고, 심지어 지거국 말고, 전남에 소규모 국립인 목포대나 전북에 사립대인 원광대, 경북에 소규모 국립인 안동대나 소규모 사립대인 신라대학교 교수 조차 기본적으로 ~~전기공학회, ~~화학회, ~~교육학회, 한국미시경제학회, 한국언어학회, 한국영문학회, 한국역사학회, 한국 철학회, 법학회, 행정학회 등등 이런 유명유명한 공신력 제대로 있는 학회 소속이 다 되있고 고문, 부회장, 회장 다 돌아가면서 합니다. 전문대 교수하고 비교가 안됩니다.
학령인구감소와 수도권 편중이 근원적 문제가 아니라 부실한 지방대학 운영임 훨 더 근원적 문제. 지방대에서 노벨상 수상자 같은 스타 인재 배출하면 이런 문제 절로 해결됨. 인재 배출시켜려면 공부하고 연구하는 환경 만들어야 하는데 이런 고민은 전혀인 거 같고, 맨날 정부지원만 쳐다보는 듯
이참에 국립대학들 제외하고 알아서 정리되게 놔뒀으면 좋겠습니다. 땅덩어리도 좁은 나라에 뭔 놈의 사립대가 이리 많은 건지.. 통폐합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랑 학교끼리 알아서 지지고볶게 냅두시고, 국립대학으로의 편입에서 다리 역할만 해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국립대학도 마냥 놀 게 아니라, 지역 특성을 십분 살려서 청년들이 굳이 수도권에서 공부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인식을 심어줬으면 좋겠어요. 청년들이라고 무조건 상경하고 싶은 건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인프라가 다 수도권에 몰려있고 전라도나 강원도엔 제되로된 백화점도 없고 놀거리도 없는데 젊은이들이 사라지는건 당연한거고 학원이나 학교 다니는 학생들은 의치한약수가 아닌 이상 인서울 못하면 공부 못한다는 편견도 있고 제되로된 대학들은 거의다 서울에 몰려있으니 학생들이 굳이 전라도나 강원도에 있는 학교를 선호 할까? 부모들은 자기 아이들이 조금더 나은 공부 환경이 된 대치동 같은 곳을 선호하기 때문에 교육을 위해서라도 서울로 이사를 가면서 어렸을때부터 대치동 교육을 받으면서 인서울을 당연시하게 보고 이렇게 수도권 쏠림은 계속 증가하고 이러면서 대한민국은 사라지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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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너무 많잖아 학생으로 돈벌기 그만하고 문닫아라
그 대학들중 상당수가 사립대학임. 사립재단은 자율권이라 없애라 마라 할수없음. 개인의 학교이니 지원은 중단시킬수 있지만 학교재단은 운영에 손대지 못함.그학교 재단이 빵빵하면 학생 10명만 있어도 운영시킬수 있단거임.하지만 학교 재단이 가난하면 재정유지가 안되는 스스로 문닫게됨
아주 자연스런 좋은 현상이네요. 일단 대학들이 너무 많아요. 경쟁력이 떨어지는 대학은 쇄신 없으면 도태되는게 바르고 바른 이치입니다.👏👏👏
그동안 편하게 많이 벌었지!
신입생 50명도 정리 해야하는데 뭐 0명?? ㅅㅂ 접어!! 대학도 대학나름이지!! 어디 시골에서 4년동안 등록금, 교재비, 생활용품, 생활비, 교통비, 각종 공과금, 원룸비, 술+안주비등등 부모님 등골 빼지말고 및 빚을 지지마~
야발.. 장학금제도랑 수업 퀄은 그렇게 좋지도 않으면서는 학생들 상대로 비싼 등록금으로 오지게 돈 빨아먹고 있음...
이참에 사회 인식도 바꿔서 대학 안 나와도 먹고살 수 있게 해 주고, 대학교 수를 대폭 줄여 버리자
그리고 남은 대학 수준을 높여야 함
대학안나와도 다 먹고 살아요
@@djdjdkdwed대학 안 나와도 고부가가치를 생산할수 있는 교육이 없으니..
@@djdjdkdwed근근히 서민처럼 먹고 사는거랑 돈많이 벌어 호의호식 하는거랑은 삶이 확실히 다르니까요
대학도 없애고 초등학교도 없애고 유치원도 없애고 편의점도 없애고, 식당 가게 편의시설 없애고... 당신 직장도 없애자. 응???지금 사회구조적 문제를 이런식으로 보냐???ㅉㅉㅉ
기술숙련 노동자들은 잘 벌어요. 이른 나이에 1억을 노리는게 솔직히 4년제 나와서 취직하는 거 보다 마루, 벽지 같은 인테리어 또는 공사설비 운전 및 운용 같은 일 하는게 빠를 수 있죠
10년보다 훨씬더 이전에 예견된 것인데 대처도 없이 이제 호들갑 떠는 것은 아닌것 같다.
우린 식민지 국가중 유일하게 너무 빨리 성장하고 안정을 취했었다 그 결과가 이것이니 받아드려야지
자원없이 인간들의 능력만으로 일정부분이상의 성과를 낸 나라
그만하면 할만큼은 했음
앞으로의 변화는 신세대의 몫
@@UncleYeo 맞아요 그 덕택에 죽기 전에 리즈 시절 찍은 조국에서 누릴 수 있어 다행이죠
@@UncleYeo장단점, 밝음과 어둠. 길작용과 부작용...
동전의 앞뒷면을 보며 음양의 이치나 먼저 배우거라
@@UncleYeo 저출산문제는 이제 손으로 막기 어려운 물이구요 다른 인구대비 잘사는 나라들처럼 방법을 찾아야지요 에초에 우리나라가 땅덩이가 큰것도 아닌데 중국이나 미국이나 이런 강대국처럼 국력을 쪽수로 채우는건 한계가 있던거였구요 이제라도 위기를 기회로 돌려야할 시점이 왔는데 정부가 국회가 저 연병들 하고 있으니 답답할 뿐이고..
출산율 절벽인데
대학교 미달인게 당연하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다 문닫고 있는데...
지금 대학 입학하는 사람들 05 04 03 @년생인데 이때는 출산율 절벽 아니었는데? ㅋㅋㅋㅋ 대부분 수도권, 못해도 바로 아래 충청권 선호해서 그럼.
@@One-xm8ch그때도 출산율 낮았어요 그나마 07년애 많이 태어나서 황금돼지띠라 부르잖아요
@@One-xm8ch먼소리 02년생은 01년보다 6만이나 줄어들었고 05는 그 앞에 04보다 수만이나 더 작은데
그동안 학생들 골라받으면서 노력이 부족해서 못들어갔다 했지, 이제 신입생 받으려는 노력이 부족했으니까 니들이 고통받을차례임 ㅋㅋㅋ
그건 그때가서 봅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UncleYeo
@@UncleYeo국가 성장률이 대학이 만드노? 그렇게 따지면 미국이나 프랑스는 한국대학진학률 반초막도 안되는데 웰케 잘삼?
@@UncleYeo 난 피해자가 없으니 괜찮은 건가... ㅠㅠㅠ
@@hyunjunhwang4661 그때 가면 보지도 못함 나라가 없어졌을 수도 있음
정작 고통 받은 건 윗세대 학생들이고, 꿀 빠는 건 아래 세대 학생들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사학들이 그동안 돈벌기에 급급해서 교육개혁 안한 결과이다..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경쟁만을 위한 교육을 멈추고 사교육 없이도 자신의 적성을 찾을수 있는 교육 시스템으로 바꿔야한다.
이제라도 이거안하면 대한민국은 절대로 안바뀐다
1982년 졸업정원제 바람타고 우후죽순 생겨난 대학교들 포함해서 그동안 국민세금으로 지원받으며 많이도 해먹었다. 없어질 학교는 없어져야힌다.
쫄지마라 이제 시작이다..상상 그 이상일거다
ㄹㅇㅋㅋ제대로 터지는 2030년도 아직 안왔는데 이런 호들갑이면ㅋㅋㅋ
벌써 2024년인데 ㄹㅇ ㅈ됐네
수도권은 크게 떨어지는 대학말곤 어느정도는 유지될거고 지방은 진짜 특정대학이나 지방국립대 정도 빼곤 거의다 사라질듯.
그나저나 부산은 아직 살맛나나보네 2밖에안되네? ㅋㅋ 부산에 쓸모없는 지잡 ㅈㄴ많은데 부산 아직 괜찮네ㅋㅋㅋㅋ
4년제대학 30%페교시키고 20%는 2년 전문대로 개편 해야함
이미 1994년 국민대 교수가 대학이 망해야 나라가 산다 라는 책을 냈었음.
먹구대들이 나라 망친다고 예견함.
이미 2010년 태어난사람은 전부 인서울갈수 있음 20만인구
@@korea-kr서울도 지금 저출산 인구절벽왓음.단지 지방에서 유입되는 학생들과 지방사람들이 몰려있어 버티는중 .
5년만 더 지나도 지방 대학 전부 없어져도 괜찮음
60프로 축소
공부하러 가는게 아니라 취업 목적이기 때문에 ...2류대 이하는 가성비 따지면 굳이 갈 필요가 없지.
그런데 또 대학 4년 인생에 있어서 최고 황금기라 나이먹고 돈 주고도 절대 경험할수 없는 인생 최대의 봄 날이니...각자 알아서 판단.
요새 정원 미달로 폐교되는 대학이 나올만큼 쉬워졌고 고졸보다 대학 졸업자가 더 많죠.
근데 대학 졸업장 이외에 자신의 능력을 증명한 옵션이 별로 없어요.
그리고 아직까지 기성세대들이 학력을 중시하는 것도 그렇고 대졸이 아니면 지원조차 불가능한 회사도 적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웃기고 ㅋ ㅋ 황금기 ㅋ ㅋ 돈이 없는데 무슨 황금기
저때 공부하는게 가장 남더라
황금기는 맞음.다만 돈이 충분치
않아서 쫌 그렇키는 함.
신입생 50명도 정리 해야하는데 뭐 0명?? ㅅㅂ 접어!! 대학도 대학나름이지!! 어디 시골에서 4년동안 등록금, 교재비, 생활용품, 생활비, 교통비, 각종 공과금, 원룸비, 술+안주비등등 부모님 등골 빼지말고 및 빚을 지지마~
일론 머스크가 대학 다닐필요 없다고 했음. 유튜브에 모든 정보가 다 있어서 혼자서 공부할수 있다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취업때문에 학위따려고 대학을 감. 따라서 학교 레벨이 낮은 학교는 자연스럽게 문을 닫을수 밖에 없을거 같네요.
지거국 미만은 다닐 필요 없긴함
@user-cy7og3lu8l나도 사업하지만 솔직히 지방 낮은 학교나 고졸이나 난 비슷하다봄 ㅋㅋㅋ
확실히 지방대나 고졸이나 거기서 거기긴 하죠 인서울 아니면 대학가는건 돈버리는 행위
난 이 서울 바닥에 1986번 환생한대도 오직 연세 한양 작곡뿐
이제는 대학나와도 일자리 없음
진정 공부를 하러 갈 만큼의 학교인가 부터 생각해봐얄듯요. 교수 라는 직함만 가지고 있다고 다 가르칠수 있는 능력을 가진것도 아닌데 쓰잘데기 없는 곳에 몇년씩 시간과 돈을 투자할 가치가 과연 있을까요? 그러니 안가는거죠....
벗꽃 피는 지역부터 대학들이 문닫은지 10년 넘었다
군대 갈 아이들이 없다고 하던데
인구감소땜에
졸업장따러갑니다.
대학생들도 놀러간다고 하지 공부하러 간다고 안합니다. 물론 전부는 아니고 대부분이.
공부 ㄴㄴ 지금 대학은 ㄹㅇ 자격증 or 취업증 따러 가는 비싼 돈 내고 다니는 학원급 ㅋㅋㅋㅋㅋㅋㅋㅋ
교수들 왈) 자기들 스스로 연구논문 쓰는 명예 교수라고 하는데.. 노벨상 1도 안 받았으면 그냥 아가리 닥쳤으면 ㅋㅋ 연구논문 ㅅㅂ 그건 교수들이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
그걸 왜 생각하고 앉아있어요. 그걸 백 날 생각해봐야 다닐 사람들이 수 십년전에 학살되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는데.
백날 생각해봐야 다닐 인간들이 없다니까요?
일제치하시기 우리 조상님들 학살은 여기에 비할 게 못 되죠.
내가 삼신할미여도, 태아를 학살하는 나라엔 씨를 말려버려서 초토화 시킬거에요.
구조조정해야지..경쟁력없는곳은 없애고.
대학들도 이제 시험 성적 으로 뽑지말고 자기가 하고 싶은 실질적인 교육으로 바껴라 대학나와서 자기 전공 하는애들 몇이나 있냐
이걸 아직도안바꾸고있는 대한민국교육 참 ㅋㅋ
어디서 읽은것같은데 우리나라 대학 반은 문닫아야 된다고 함.. 그리고 나라에서 더이상 지원 안해야한다
에이고 외국인 유학생 채운다고 하던데 그 기사는 공영방송에 잘 안나오죠 지방대 다니는 유학생들 우린 불법체류자로 불려요 다 정부지원이죠 그것들 고용하면 회사도 정부에서 지원받아요 그래서 일안하고 쳐놀고 사람을 위협하는대도 놔둔 이유가 하아 자구책이요 지방대 소멸 기사에 그 학교 학생들 전라도기사에서 봤네요 얼마나 맺혔는지 아직도 출산율 타령 하느냐고 대학 자체가 수업도 모든것이 부실하고 원인은 그거예요 출산율도 취업이 안돼서도 다 핑계고 초반에는 많이 올라오더니 그기사 없어져 버리대요 그후론 기사봐도 댓글도 거의 없어요 다들 지친거죠
인정합니다
크.. 지금도 미국이나 중국의 10분의 1수준인 4년제 대학이 절반으로 줄어들면 20분의 1 수준 되는 건 시간문제노
반이아니라5분의1로줄여야함-·
아무리 잔머리를 써봐야 대세를 바꿀수는 없는 것.
물반 물고기반이면 아무리 허접한 어부라도 고기를 포대로 잡아가지만
아무리 뛰어난 어부라도 망망대해에 물고기는 몇 마리 없다면 빈손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세상의 이치.
그동안은 학령인구가 대학 정원보다 많았으니 대학이 갑질했지만 이제는 대학 정원이 더 많으니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근본적으로 풀 수 없는 문제가 된거지.
기대되는건 지금 학령인구보다 15년, 20년 후에는 50% 이상 감소한 학령인구 오고 있다는 것.
아마 대학들은 천지개벽하는 변신을 해내지 못 하면 수도권 대학 & 지거국 정도 말고는 대부분 망하게 될 것이고 그러면 대학 상권으로 먹고 살던 지방의 수 많은 동네들도 같이 소멸하겠지.
그래도 상당수 지역에서 "우리가 남이가" 하나로 지역 소멸과 수도권 집중화가 정책의 근본인 정치인들을 지지하고 있으니 누굴 원망할 일은 없을 듯.
자연스러운 현상이지요. 오히려 너무 이상할정도로 대학이 한국에 많았다는 생각입니다. 도태될 대학은 자련스리 없어져뿌고 기술인재를 더 키울 수있는 양성소가 더 많아져야된다고봅니다. 우리나라가 어떤나랍니까. 제조업으로 먹고사는나라라입니까?
3년만 전국대학들 전부 정부지원하지마라. 부실대학들 자연스럽게 정리된다.
사립대들 운영비의 70퍼는 국비임 애초에 우리나라 사립은 국립처럼 실질적으로 국비로 운영됨
3년동안 대학에 다니고있는 가난한 청년들은 학비지원과 장학금을 못받아
눈물흘리며 자퇴신청서를 쓸것이고
대학입시를 꿈꾸는 다른 형편이 안좋은 학생은 고개를 떨구고 공장노동자가 될것이다.
우리나라 대학의 70%는 국비지원에
의존하고있으며 가난하거나 편부모 혹은 고아등의 학생들은 대부분 학자금 대출과 장학금에 의존해 학업을 병행하고있다.
3년간 지원을 끊자는것은
가난한자들의 배움의 기회를 짓밟고
있는자들이 있는대학에 가서
잘배우고 잘살기만하면 된다이다.
너같은놈들 핸드폰을 뺏야아한다 진짜…….
정리 안시키려고 외노자들 들인다쟎아, 그리고 정주 시킨다쟎아. 미친거야.
@@눈까르라공부해서 지방사립대 간 애들이면 지원안해줘도 됨 ㅇㅇ
@@hongmeosang전국 대학이면 당장 국가 경쟁력이 도태된다ㅋㅋㄱㅋ 너무 단편적으로만 보는데 당장 대학에서 하는 연구들도 국가 재정 지원들로 충당되어 하는 연구들이 태반이고 국가 기술력의 중심인 대학원들도 국가 재정 없으면 다 없어질 수 밖에 없는데ㅋㅋㄱ 무슨 말같지도 않는
그동안 졸업장 장사 열심히들 하셧지 이젠 진짜 중요한 대학들 아니고선 전부 폐교시키거나 통합해야 한다
인서울과 지거국 빼고는 다 문 닫는 게 현명한 방법일 듯...
수도권 집중과나 지거국 외에 4년제 대학교 못나온 젊은 친구들 취직 할수있으려나..?
지거국도 닫아야함 인서울외에는 공부머리가 없움
@@bearpump952지거국 중에 빡센데 많음
지거국 나왔는데... 지거국도 닫는게 맞음...국립대 철밥통 안일함 무시 못 함...
제가 걱정하는 것은.. 지거국 작살나면 수도권 집중 현상이 날텐데.. 지방에 대학이 아에 없어지거나 대학 메리트가 없어질 겁니다. 지금도 느끼실 정도면 오히려 강단을 내려서 서울 죽이기를 하는게 맞아요. 참고로 저는 서울 삽니다.
저출산의 여파가 대학교까지 튄다
저출산 때문이 아니다 대학이 저리된게
지잡대😊
@You____tube 핑계다
군대까지 튀고있다
@@곽철용-z4q 뭐 그동안 싸게 이용 했스니까 ㅋㅋㅋ
아주 자연스런 좋은 현상이네요. 일단 대학들이 너무 많아요. 경쟁력이 떨어지는 대학은 쇄신 없으면 도태되는게 바르고 바른 이치입니다.👏👏👏
벌써부터 엄살떨면 어떡하니...앞으로 반타작 나야하는데 ㅋ
당장 몇년뒤만 해도 확 줄어듬
자연스러운 검증절차라는 말에 100퍼 공감합니다.
지방대 교수: 지방과 서울은 학생 수준 차이가 너무 심해 교수들도 서울로 가고 싶지만 자리가 없어 못간다
대학교라는게 너무 많아.
공립대는 특별시당 1개, 광역시당 1개, 도당 1개.
사립대는 알아서 자립해서 하라고 하면 됌.
원래 교육은 사립 위주임,, 미국도 다 사립임,, 원래 국립이었덬 학교들도 사립 전환
지금은 외국인 유학생으로 등록금 장사하고있음 ㅋㅋㅋ
국가 보조금 타먹으려고 폐교 안함
의대, 공대 아니면 문.이과 상관없이 취업률 극악임..
신입생 모집 = 총장, 이사장, 친인척들 월급 매꿔줄 호구 모집 ㅋㅋㅋㅋ
대학 졸업을 자격으로 여기는 직종 제외 더이상 대학을 필수로 다니는 시대가 아니다
20년전 신생아수가 지금 반영되는건데 20년뒤는 진짜 가관이겠다ㅋㅋㅋㅋ
대학은 공부하려고 가는곳인데 언제부턴가 전교꼴찌도 가는곳이 대학이다 어떤놈이 대학을 이렇게 많이 만들어놔서 부모들 등골만 휜다
그건 아님 무조건 전교꼴지가 대학 들어갈수 있진 않음 전문대라도 어느정도는 되야 가능 올 9등급을 받아줄 대학은 이미 망했지
@@찬화-c6i 지방에는 돈만 내면 입학 가능한 4년제 동네 지잡들이 널리고 널림. 이런 대학들은 정원미달 된지 오래라 그냥 원서만 내면 합격임. 애초에 지방 대형 4년제 대학들도 정원 못채운 학과 수두룩한게 몇 년 됐음. 그래서 7,8등급도 받아주고 있음. 수능 첫 장만 풀고 나머지 싹 3번으로 밀어도 지방에 있는 4년제 대형대학 갈 수 있다는 말임ㅇㅇ
영삼이 업적이다
이런 뉴스에 매번 달리는 댓글이 있었지.
그동안 대한민국을 사랑... 아니 아무튼 감사했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찐 대학아니면 ........공부할꺼아니면 대학 필요없다.. 그시간에 공무원시험 준비해라. 아니면 취업하던지..4년 실전뛰고 대학은 돈주고 졸업따면된다. 학점받기 더쉽다.
안타까운 것과 별개로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말이 대학이지 ... 솔직히 지잡대는 없애는 게 좋음... 경쟁력 있는 대학만 정부에서 지원해줘서.. 교육의 질을 높여야지..
인구대비 대학이 너무 많음...
대학보다 학과위주로 모아서 통합해야 할듯.대학마다 유명한 과는 2-3개 있는데
그냥 첨부터 단과대학으로 했으면 문제없는데 개나소나 죄다 종합대학으로 만들어놨으니.
로컬 대학만든다는데 기다려봐야 할듯요.
몇일전에 대학모교 교수님뵈러 갔는데 충격적인 학교 현수막보고 놀랬다 구조조정.. 교수님이 이번달까지 하고 나가신단다..ㅠㅠ 뭔가 마음이 쓰리고 아프지만 지금 저출산으로 이렇게 몇몇지방전문대학이 구조조정되는거보면 그렇내
학생은 없고 대학만 넘쳐나니 정리해야지
대학이 너무 많어.. 70만인구 천안만해도 대학 7개는 되는거 가튼디.
많아 봐야 울나라 4년제는 고작 190개임. 중국이나 미국이 2000개가 넘어가는 거에 비해 10분의 1도 안됨
@@내맘대로-b3g바보신가요...?중국은 인구가13억입니다 중국판 수능인 가오카오를 보는 수가 1년에5000만이넘어요 한국인구숫자랑 비슷합니다 미국은 애당초 인구도몇억씩나돼고 유학생들이 ㅈㄴ많습니다 비교할껄 비교하세요😅
대댓 지능 수준이 두눈으로 보고도 믿기지가 않는다,,,
그딴거 모르겠고 우리는 대학 더 작음 ㅇㅇ. 이제 대학숫자 줄어들면 대체 어떻게 중국과 대적하냐? ㅋㅋ 재미있겠는데?
1년에 5천만은 되니까 우리 전체를 갈아넣어도 걔들 발톱에 때만도 못하지 ㅇㅇ
지방대도 살리긴 살려야 하는데, 워낙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 보내는 정서가 강하다보니 그게 어렵다.
지방대 재단의 무능이나 대학 간 서열 같은걸로 지방대는 덮어놓고 '있을 필요 없다'라고 하기에는 어쨌든 지방대가 지방 고교와 지방 산업 사이에서 20대 학생들을 붙잡아놓는 역할을 해 왔는데, 대학 자체가 문닫아버리면 20대는 죄다 서울가서 가난한 청년이 될 수 밖에 없고, 지방 산업은 더 고사해서 활력이 떨어지고, 일단 서울로 서울로 하면서 서울도 실업난 가중, 부동산 거품 심화, 주변 생산도시의 생산성 저하로 공멸할 수 밖에 없음.
경쟁력 없고 부패한 사학은 지금처럼 계속 구조조정하되, 서울시립대처럼 시, 도 중심으로 재구조화된 대학을 세우고, 대신 그 학교는 실용학문이나 중장년층도 배울 수 있고, 서울권 대학까지 안가는 청년한테는 매우 저렴한 등록금으로 학업 연장과 실무를 배울 수 있는 전문대와 종합대학 사이의 대학들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됨.
어차피 이 나라는 2070년까지는 확실히 망한 나라라, 그 때까지는 좀 버티고 나면 그 뒤에는 다시 지방에 무슨 대학이 생기고 산업이 활성화되고 할지도. 근데 일부 사람들처럼 너무 극단적으로 '지방대는 있을 필요없다' 하는 여론은 가뭄이라고 내년에 농사지을 종자까지 다 해먹자는 것 같아서 심히 염려됨. 지방대 개편은 필요하나 최소한 기반은 남겨놔야.
정치인들의 수도권표만 의식하여 수도권집중을 유도한 책임을 국민들은 알아야 한다
4년제 큰 종합대랑 호텔과 관광과 등 있는 호텔 현장직 다방 레지년들이 나온 2년제 소규모 학교가 어디서 차이를 보이냐면 4년제는 대개 화창한 날 넓은 캠퍼스를 길을 헤메다가 어느 건물 처음 보는 출입구로 나와 있는 길을 따라서 무작정 걷다보면 익히 아는 그 학교의 옛 역사관 과거 무슨 무슨 용도였던 곳 등으로 돌아나오게 되는데 이럴 때 다양한 전공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기분좋은 햇살과 넓은 캠퍼스 배경이 어우러지는듯한 그런 순간이 있다
그게 바로 어느정도 전통과 연구 레벨이 있고 캠퍼스 규모가 사이즈가 있어야 가능한 현상이다
그게 유니버시티와 단과대 규모 소규모 칼리지의 차이이다
소위 요즘 유행하는, AI로 동영상 뽑는 지시어 작성한 듯한 문구네.
한번 입력해보셈. 무슨 영상 나오나 궁금하네.
독일처럼 기술자우대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대학간판이 중요한 게 아닌 시대입니다. 어설픈 정부의 대학지원도 그만둬야 할 듯
지거국(지역거점국립:부산경북 전남 충남 충북 전북 제주 강원 경상 등) 주변은 학교 바로 근처여도 원룸 보증금 없거나 있더라도 일이백 정도이고 월세는 삽십 내외 정도,
개인 화장실은 방마다 있지만 세탁기와 부엌 시설 공용인 고시원 형태는 보증금 없는 경우가 더 많음, 월세는 삽십 이하,
건국대 이하를 갈거면 지거국 가세요.
장학금 비율도 높고
장학금 못 받아도 학비 자체가 절반 수준, 공대나 농대 등 공과계통 단과대 규모만 따지면 지거국이 서울 연고대보다도 더 큽니다. 인서울하위권 하고 비교 안됩니다.
소규모 지중국(지역중심국립:순천대,목포대,군산대,강릉원주대 등)도 어중간한 인서울 하위권과 아주, 인하, 가천대 등등 보다 학교 인프라, 학비, 생활비 등 고려할 때 절대 나쁘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를 정성스레 나열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 공부라는 것을 안해도 갈 수 있는 지방대들을 어디다 비교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이라는 신분을 가지고 공부안해도 갈 수 있는 대학들을 어디다가 비교함
그러면 학생이 공부할 필요가 없지
건국대 이하같은 공부안해본 티 내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인하아주를 어따대고 순천대 목포대 군산대 강릉원주대랑 비교하는건가요 솔직히 순천대부터 처음들어본 대학인데요 없어져야 할 건 순천대 목포대 군산대 강릉원주대 등 대학들입니다. 어중간한 인서울 갈 성적은 받아놓으시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대학(스카이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 국숭세단 광명상가 인아부경) 학생들은 알아서 잘 합니다
순천대 이하 대학들에 입학한 학생들이 과연 위에 언급한 알만한 학교등 학생들과 비해서 더 잘 살까요? 자기합리화밖에 안보입니다
지거국 충북 전북 제주 강원 경상은 무슨ㅋㅋㅋㅋㅋ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거길 왜 갑니까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고딩때 학생신분임에도 불구하고 롤만 주구장창하겠죠 님이 언급해주신 대학들은 그정도 수준이니까요 초등중등고등 도합 12년 동안 게임만 해도 그쪽이 말한 지방대에 들어갈 수 있으니 학비, 생활비 그리고 지방할당제 등 고려했을 때 좋으니까 앞으로 학생들은 부모님을 위한다면 최상위권될 자신없으시다면 공부 하지마시고 노시길 바랍니다
그 이후 지방대 들어가 졸업해서 지방할당제도 받으시고요.
장난하십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국대 이하 대학 가려면 상위10-15퍼 안에는 들어야 할겁니다 국숭세단도 2등급받아야 갈 수 있습니다
인하아주 공대도 그 정도 받아야 들어가구요 2등급이면 상위11퍼 내라는 건데요 100명 중 11등 이내라는거에요~ 그 똑똑한 학생들이 인지도가 있는 대학에 가는거에요 그 경쟁에서 도태돼서 목포대같은 이상한 대학간 주제에 왜이리 노력해서 인지도 있는 대학 간 친구들을 어떻게든 내려치기할려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다못해 지거국 경북부산이면 인정을 하는데
군산대 목포대 제주대 등 학교들은...?ㅋㅋ 학비가 싸다 집값이 싸다 지방할당제 있다 어쩌구저쩌구 왜이리 쓰잘데기 없는 미사어구를 붙이면서까지 눈물의 똥꼬쇼를 펼치면서까지 님이 말하는데도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왜 안가는걸까요?
정 없어져야 할 대학은
인서울 주요대학+수도권 주요대학+지거국 제외 나머지 대학들입니다
정신차리세요
폴리텍이 최고입니다 ,,, 전기기사 자격증에 SK하이닉스 입사까지 하였기에 만족합니다
Sk 하이닉스에 입사하려면 전기기사 외에 어떤게 필요하나요?
그리고 하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사이코패드메인트 업무합니다 폴리텍이면 2년제라 고초대졸 포지션 교대돕니다
요즘은 기업들이 HR쪽아니면 학벌보단 자격증여부나 학점을 봐서 일을 맡기는데 지장이 없는지를 보는게 더 크고 그래서 경력이 몇년인가 따지는게 제일 중요시하게 보는 것 같음
이런 나라는 더 존재할 필요가 없다..
당연한거 아니냐...
5년뒤 대학 절반은 문닫을듯...
세금 들이지 말고 망할곳은 망하게 둬라~
지방대는 정말 성적이 말도 안나오게 낮아도 합격 가능한 시대임. 수능은 거의 꼴지에 가까운 등급인데 논술전형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수시 정시 미달나서 추가 모집하면 수능 안본 학생들도 합격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임. 지방대는 정원외 외국인들 여기저기서 끌어모아서 돈장사 하고 있는 실태임.
입시제도의 변화가 진짜 너무 절실히 필요한시점이다 그냥싹다 뒤집어엎어야한다 교육부 개혁 빨리해라
알아서들 각자의 능력들로 도생하소 여기이미 헬반도니깐 난의도는 계속 상승중
자연스러운 현상이지 그게끝임
더 바라지마셈
지금 중학교 입학하는 애들은 반에서 등수 반만 해도 누구나 들어본 인서울대감 ㅋㅋㅋ
???
그정도는 아닐듯....
ㄴㄴ..
아직 그렇게 호들갑 떨던 저출산베이비들은 중학교도 안갔다ㅋㅋ 10년 뒤가 진짜 재앙이다
아직 시작 아니? Ready도 안했다ㅋㅋ
어설프게 외국인 유학생 유치해서 불체자 양성 시키지 말고 통합과 폐교로 수를 조절 해야 함.
다녀봐야 시간 돈 낭비할바엔 재수 혹은 그냥 취업하고 나중에 하고싶은 전공 찾아서 공부하는게 낫지요
엄청난 인구 감소로 지방 대학 타격이 점점 심해지겠지만 조만간 모든 분야로 안 좋은 영향이 미칠것.
인서울 갈거 아니면 학교로서 네임밸류가 있는곳을 갈것은 아니므로 학비 저렴한 사이버대가 더 나을것 같습니다.
어디 이름도 못들어본 지잡갈빠에야 사이버대가 나은듯
쏠까말 교육의 질이 보장된 진짜 대학이라 부를만한 곳이 얼마나 될까나… 이제 셔터내릴 일만 남았다..
사이버대학"가라 그럼 돈지랄 안해도 됩니다 ~ 학교 안가고 .월세비 안나가 식비ㅡ교통비 안나가 왠만한 학과 개설 거의다 있다 ~등록금 절반 이하다
네네 많이가세요 ㅎ
지금까지가 비정상적이었던 게 아닐까. 대학이 사회에 공헌하는 것에 비해서 너무도 많은 자본과 권력이 축적 되었던 것 같다. 그 시간이 길어지며 갈수록 고이고 있었고. 물론 인구 감소는 바람직하다고 볼수는 없지만 대학이 차지하던 역할이 정상적으로 조정되는 것은 바람직함.
전 세계의 유명한 석학들이 유트브에 무료로 자신들의 지식의 정수가 담긴 영상들을 올리고 있다. 이런 세상에서 비싼 등록금 내면서 대학 다닐 이유가 있나? 국가는 무료로 고등까지만 교육 시키면 된다. 당연히 무상급식 무상교복도 확대해야 한다. 단 고등학교 까지만 이다. 미국 처럼 대학은 자율에 맡겨라. 대학에 혈세 투입은 반대한다.
대학 나와 봐야...우리나라는 거의 대부분 간판일뿐 써먹는 학과가 없어. 차라리 대학보다 자격증이나....문제는 자격증이 대학 4년제 관련학과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는 거지. 이제 시대가 바뀌었고 비대면 사이버 대학도 있으니 유명대학에서 사이버 대학이나 운영해서 구지 학교 부지 없어도 학위 따면 문제없지않나....떨거지 학교들은 망하겠지만....
조만간 죄다 인서울하겠구만….인서울 정원 비율 줄여라…미친듯이 빨아올리겠다
그런들 수업자체를 못따라감 성적미달되어 알아서 퇴학 조치 걸릴듯
어차피 인서울도 최하위권 대학들부터 입결 빵꾸나기 시작했음
지금 신입생들은 20년전에 태어난 사람들이고
그때 부터 예견한 언론 많았는데
대학은 20년동안 준비 안하고 뭐했냐?
그냥 대학도시 하나 만들어서 모든 대학생들을 거기에 모아라...
연구는 연구소 따로 짓도록 하고...
그럼 대학로 상권 붕괴되면서 그나마 있던 지방시민들도 못버티고 수도권으로 몰려들듯
너무 일차원적인 생각인데 ㅋㅋㅋ
@@포르쉐오우너글치 자영업자들. 전부 다 대학도시로 몰려들겠지 그러면 인구집중현상은 더더욱 심화되는 거고 ㅇㅇ
절반쯤 없어져야함. 대졸이라고 취업에 도움되는 거 하나 없는데
대학에서 취직 자리를 최대한 연계해야 살아남을 것임
좋은 현상. 고졸의 이른 취업이 소소하게라도 결혼율 증가와 출산율 증가로 이어지길 바람.
10년 뒤엔 집 살 사람도 없어지겠네
지방은 지거국과 교대, 과학기술원까지만 있는게 맞음
지방대는 외국인 다민족 유학생을 대규모로 잘 유치를 해서 발전을 계속 해야 하겠지요 ~~ 베트남 우즈벡 아프리카 등의 외국 유학생을 대규모로 잘 유치를 해서 장래에 이민자로 활용하는 정치질을 해야 하겠지요 ~~
개들 안 겪어 봤지 외노자들이 훨씬 나을 정도다 이민자 개들 졸업해도 글쎄다 취업 안된다고 한국이 인종차별 심하다고 하던데 실상은 정 반대야 개들 들어오면 기존 작업자들이 갈려나가 이젠 화이트 칼라가 당할차례인가 이미 당해본 회사들 정상적인 회사는 절대로 안뽑지 안그런 회사는 직원들 갈아넣으려고 뽑고 나라에서 돈 받겠지 그러다 다 나가고 갈아버릴 직원들 마저 사라지면 언론에 나와서 개 쇼 하겠지 정상적인 회산 개들 안 뽑아 그기사 나오고 댓글을 다 봤거든 그 실력에 어떻게 대학에 입학을 하고 어떻게 졸업을 했냐 그것도 장학생으로 공짜로 공부했으면서 베트남은 모르겠고 우즈벡은 내가 겪어봐서 애네들 안돼 실력은 뛰어날지 모르지만 인성은 저리가라다 아프리카는 다들 겪어보고 안뽑는거 같던데 이민자로 활용을 해 나라 망할꺼다
게네들도 바보 아닌이상 한국에 안 있 습니다
졸업후 본국가서 유학한 엘리트로 받아주는데
비전없는 한국에 남아 있을까요?
옛날 산업화시대에만 학력 검증용으로 대학이 필요하지 요즘 시대에는 그냥 공부하고 싶은 분야 인강사이트 가서 풀커리로 빡공하면 대학 나온거보다 훨씬 공부 잘할거같은데... 한국사회가 아직도 학벌사회라 대학졸업장 장사가 먹히는듯 이제 출산율 0.x명대로 돌입하면서 그마저도 힘들어지겟지만서도..
놀러 당기는거지
정리해라...제발...
문제는 결국 지방 대학이 우선적으로 없어진다는 것
지방 재학생과 졸업생이 없어지면 지방 소멸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고
서울 집중화가 심해질 수록 부동산이나 경쟁압력 등 출산율 관련 문제가 심각해질 것
앞으로 대학은 필수가 아닌 선택의 기로에 다가왔다. 지금 초등학생은 대학을 꼭 갈 필요는 없어지는 시점에 와 있다. 기술을 배워 경쟁력을 기르는 것이 더 중요해짐
전정부 500명 늘린다고 했을때 의사협회회장 삭발하고 난리던데, 이번엔 과연 의사협회회장의 대처는? 설마 압색 두려운건 아니겠지?
어차피 복지부(면허), 건보공단(의료수가), 국세청(조세포탈), 검찰(기소, 재판) 동원해 탈탈 털면 찍소리 못함
대졸자, 고졸자간의 임금 격차를 줄이고, 망국적인 대학진학율 좀 낮추자. 전국의 대학들 중 절반은 정리되어야 맞다. 대학진학율 40% 만으로도 국가경쟁력에 큰 지장 없다고 본다. 대학 진학 때문에 발생하는 교육비+사교육비만 줄여도 가계부채 줄이고 내수 소비 진작시키는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다.
이제 시작이다
올해가 문제가 아님. 19년전 출산률이
그리 낮지 않은데도 이런데 갈수록 급속도로 떨어지는 출산률로 내년 내후년 갈수록 말이 안되는 상황이 다가 올거임. 향후 19년 후면 출산률 0.6명대 19살들이 대학 갈 나이.... 그땐 대학의 70%가 사라질거임. 정원도 못채우는데 버틸리가 없지.
예전 90년대 전후에 100만 수험생중에 4년제 정원이 13만도 안됐고 전문대 포함해도 17만인가 그랬다고 함 20%가 안된거지 지금도 4년제+전문대해서 고졸의 20%만 대학가야함
근데 그사람들도 대학진학율이 높았지 않음? 나 어릴 때 대학생이던 사람들인데 그때는 대딩들 디게 많았던 거 같은뎅
@@내맘대로-b3g 10명중에 1,2명 대학 가던시절
20년전 대학다닐때 다들 예견 했던 일인데 아직도 이러고 있는거
보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답이없다!!!예상을 했으면 실행은 ㅁ안했더라도 대책은 마련했어야지ㅉㅉ
쓸모없는 학교들은 사라져야한다.
초등학생숫자 생각하면 빨리빨리 정리하는게 오히려 타격이 적을지도
인서울하위권은 대부분 경영대, 공대만 있지 의과대학부터 시작해서 음대, 미대, 인문대, 사범대, 자연대 등 큰 종합대학교라고 보기 어렵죠.
골고루 전공 전혀 없죠. 일부만 있고 규모 작구.
애들이 줄어드는데 대학이라고 별수 있나... 결국 수도권 집중만 계속 될텐데
수도권에 있는 인기대학을 특정도시로 이전 시켜서 대학교육에 집중된 도시를 만드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은데,
그럼 그 지역은 대학생들과 대학생들 상대로 하는 업으로 키울 수도 있을거고...
수도권에서 떨어진 도시에 만들면 분산효과도 불수 있을거고
현실적으로 문제는 많겠지만 특성화 도시를 만들어서 수도권 인구를 분산하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고
전문가란 분이 말하시더라.
가끔은
인서울 2년제vs지방 4년제
이런 카테고라이징이 심지어 보이던데;;
참;;;
부산경북전남충남이 아니라,
강원대경상국립대도 말고,
심지어 지거국 말고,
전남에 소규모 국립인 목포대나 전북에 사립대인 원광대, 경북에 소규모 국립인 안동대나 소규모 사립대인 신라대학교 교수 조차
기본적으로
~~전기공학회, ~~화학회,
~~교육학회,
한국미시경제학회, 한국언어학회, 한국영문학회, 한국역사학회, 한국 철학회, 법학회, 행정학회 등등
이런 유명유명한 공신력 제대로 있는 학회
소속이 다 되있고 고문, 부회장, 회장 다 돌아가면서 합니다.
전문대 교수하고 비교가 안됩니다.
각 단체장들과 정치인들이 우습게 보고 간과한 결과지. 어차피 지들 발등에 불떨어지기 전엔 절대 안움직임. 세수가 너무 적게 걷혀서 국개들 연봉채우기도 힘들어질때, 군인수가 너무 적어서 안보가 무너질때 누군가 죽을때 돼야 대책마련할거다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편중이라는 근원적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는게 문제
지방대는 이제 다 문 닫자.
외국인들 많이들 받고 돈 많이 벌어라😊 다 외국인들로 채워서 외국인들 많이 채용하고 울나라 인구 외국인들로 가득가득 채워 나가길😊😊😊 울 조상님들이 뿌듯해하실듯🎉🎉🎉😂😂
학령인구감소와 수도권 편중이 근원적 문제가 아니라 부실한 지방대학 운영임 훨 더 근원적 문제. 지방대에서 노벨상 수상자 같은 스타 인재 배출하면 이런 문제 절로 해결됨. 인재 배출시켜려면 공부하고 연구하는 환경 만들어야 하는데 이런 고민은 전혀인 거 같고, 맨날 정부지원만 쳐다보는 듯
이참에 국립대학들 제외하고 알아서 정리되게 놔뒀으면 좋겠습니다.
땅덩어리도 좁은 나라에 뭔 놈의 사립대가 이리 많은 건지..
통폐합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랑 학교끼리 알아서 지지고볶게 냅두시고, 국립대학으로의 편입에서 다리 역할만 해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국립대학도 마냥 놀 게 아니라, 지역 특성을 십분 살려서 청년들이 굳이 수도권에서 공부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인식을 심어줬으면 좋겠어요.
청년들이라고 무조건 상경하고 싶은 건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현실에 수도권 도시들을 죄다 서울로 편입 시킨다고 메가시티니 뭐니 헛소리 하고, 대한민국을 서울 공화국으로 만들고, 지역 이기주의를 극대치로 끌어 올려 총선에 이용 해 먹으려는 여당, 대단하다
하...가르칠 사람은 있으나 가르침 받을 사람은 없네ㅠ
솔직히 아래지방은 일할거리가없잖아요… 그래서 젊은부부든 어중간한 아이대는 특히 안내려가니 애들도없고 하다보니 더그렇구 😂😂
After studying in college like these, you will on debts. 😂
인프라가 다 수도권에 몰려있고 전라도나 강원도엔 제되로된 백화점도 없고 놀거리도 없는데 젊은이들이 사라지는건 당연한거고 학원이나 학교 다니는 학생들은 의치한약수가 아닌 이상 인서울 못하면 공부 못한다는 편견도 있고 제되로된 대학들은 거의다 서울에 몰려있으니 학생들이 굳이 전라도나 강원도에 있는 학교를 선호 할까? 부모들은 자기 아이들이 조금더 나은 공부 환경이 된 대치동 같은 곳을 선호하기 때문에 교육을 위해서라도 서울로 이사를 가면서 어렸을때부터 대치동 교육을 받으면서 인서울을 당연시하게 보고 이렇게 수도권 쏠림은 계속 증가하고 이러면서 대한민국은 사라지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