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2기 환우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제가 암에 걸린 이유는 운이 없었네.. 라고 생각하고 치료하고 있어요!! 내가 왜 암에 걸렸을까 그 원인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오히려 제 스스로 저 아래 땅굴을 파고 들어가고 있더라구요.. 예상치못했던 항암치료와 긴 기간의 표적치료를 하면서 주변사람들에게 생각지못한 사랑도 많이 받게되었고 그래서 나는 내 주변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이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병치레 한번 없이 건강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지만 이번에 무지막지한 병치레를 하게되면서 자연스레 제 몸도 운동이 재밌어지고, 샐러드가 맛있어지는..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흘러가게 되더라구요! 힘들고 어려운 긴 터널을 지나 건강한 생활을 앞서서 하고계신 윤주부님께 한수 배우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밥을 하는건 평화로워보이지만 많은 에너지가 들어가는 일입니다… 이 문구가 가슴에 남네요.. 남의 시선에 맞춰진 나를 들여다보지 않고 참고 꾹꾹 눌러왔던 시간들이 암이라는 사건으로 이제는 그만 편해지라는 신호를 준건 아닐까 싶어요.. (전.. 남편이 위암, 친정엄마 난소암 투병을 했어서 암이란거에 누구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고 깨달은것 들이 많네요..) 부디 진정한 나로 행복하게 사시길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 저도 윤씨라.. 윤주부님 채널 보면서 내적 친밀감이 있던차라 댓글이 길어졌네여;; 😅 앞으로 더욱 두 건강하시고 평안날들이 되시길요~~💕🌸🍀🌿🧡
저도 5-6년 전에 갑상선암 수술받았는데 윤주부님 영상보면서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암이란 단어가 주는 무게감이 있죠.. 시간이 지난 지금 이 영상을 통해 제 라이프스타일을 다시 검토하는 기회가 되었어요. 건강은 꾸준히 돌봐야 하는것이겠죠. 윤주부님의 용기있는 한걸음에 다시 감동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더 멋진 여자가 될 윤주부님 응원합니다 😊❤
건강할때는 건강이 당연한줄.. 영원한줄.. 나이들어가며 여기저기 예전같지 않음을 느끼는 요즘이예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윤주부님과 남편, 첫째딸은 조용조용한 성격에 비슷한 느낌인데 둘째딸.. 진짜 에너지 넘치고 귀여워 죽겠어요!! 집안의 활력소!!! 둘째 팬이예요!!!!!!!
너무나 갑작스런 소식에 가슴이 쿵합니다. 그동안 본인 체력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쓰고 사시느라 몸이 정말 고달프셨나 생각이 됩니다.그 누구보다도 가장 소중한 윤주부님 자신을 위해 이제부터는 아끼고 또 아끼세요.가족들한테도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시구요.아파본 사람의 입장에서 주부가 아프면 정말 집안이 돌아가지 않고 엉망이 되지만 그래도 윤주부님이 1번이랍니다.더욱 건강관리 잘하시고 스트레스도 꼭 피해다니시길 부탁드려요. 윤주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할게요❤
저는 아픈 이유로 정말 힘들지만 밀가루.설탕을 비롯한 당류.그리고 모든 가공식품을 다 끊고 살았고,지금도 계속 유지중입니다.아파보지 않은 이들은 그런거 안 먹고 어떻게 사냐고 비웃지만 .전 정말로 살고 싶어서 그냥 식재료 자체로 간단하게 조리해서 먹는 방식으로 식습관을 바꿨답니다.인터넷 장보기가 발달한 요즘.모든 가공식품들이 끊임없는 유혹을 해대지만 무조건 자연에서 나는 진짜 식재료만 구입하려고 합니다.윤주부님.함께 내 몸안에 들어가는 모든 에너지원들을 건강한 것들로 채워봐요.
윤주부님 ㅠㅠㅠ 선고 받으시고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그 충격과 두려움을 감히 어떤 말로도 위로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그치만 윤주부님답게 역시 잘 이겨내신 것 같아요.. 심심한 위로를 전해봅니다.. 늘 응원하고 있으니까 지금처럼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윤주부님 영상보며 도움만 받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암이야기가 뜨길래 얼른 들왔어요 현재진행형은 아니라 다행이예요ㅎㅎ 저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이었네요~ 저는 암빼고 평생 수술만 9번을 했어요 그중엔 뇌출혈로 뇌수술까지 했지만 천운으로 살았죠 회복이 더뎌 마비가 올수도 있어 한달을 퇴원못하고 누워있을때 제가 자리를 털고 이겨내게 해준 원동력은 딸아이였어요 엄마는 강하니까요 윤주부님도 씩씩하게 이겨내실 수 있을거라 믿어요! 윤주부님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맞아요. 다른 이들 배려하고 잘해주느라 내 자신을 돌보지않으면 그게 쌓여 몸이 병들더군요. 저도 아이 다 키우고 일도 그만 접고 저를 위해 사려는 순간 병이 찾아와서 투병중이예요. 윤주부님은 다행이? 일찍겪으셔서 지혜롭게, 건강 잘 챙기시면서 무리하지 않고 잘 사시리라 믿어요. 내 자신이 가장 소중합니다. 😊
최근에 저도 많이 아프고 나서 인생에 대한 가치관이 많이 달라졌어요 평범한 하루가 너무 행복하다는걸 깨닫고 저를 소중히 여기려고 노력중이였는데 영상보고 놀랐네요 그래서 더더욱 공감합니다 저랑 결이 비슷해서 더 애정가는 윤주부님입니다 우리 건강하고 행복하게 내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요!
호주사는 저는 한국서 3년전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왔습니다. 수술후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고, 많은것을 포기하는 순간들이 많아지게되더라고요...남들은 착한암이라고 말하지만..안겪어본 사람들은 모르죠ㅠ. 관리 잘하시고 편한 마음으로 건강 잘챙기세요. 멀리서 윤주부 응원합니다.❤
깜짝놀라 들어왔어요. 취향도 확고하시고 밝고 똑부러져 보였는데 맘이 많이 여리신 타입이셨군요ㅠㅠ 남눈치보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 타입이 그렇더라구요. 저도 그래요. 그래도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착하게? 산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이번엔 건강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좋은 기회였다 생각하시고 다시는 아프시지마시길 응원드릴께요❤ 화이팅입니다
어렸을 때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을 흘겨 들었는데, 지금은 스트레스가 몸과 마음을 얼마나 병들게 하는지 여실히 느끼고 있어요. 저 역시 여러 생각 끝에 나 자신을 돌보기로 마음먹고 평안하게 지내려고 노력중이예용😊 윤주부님 영상 자주보며 도움도 많이 받고 공감한적 정말 많았어요. 매 순간 편안하고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저도 6년전 갑상선암으로 수술을했었어요...전 전이가되어. 림프쪽에서 7군데나 제거를했어서 목에 상처가 20센티정도 깊게나있어요...전수술받을때만해도 다신 사회생활은 못하겠구나 이런 모습으로 아이들을 가르칠수없겠다고 생각했답니다...많이 우울해서 정신과 상담도 받고 그림도 그리며 우연찮게 길냥이도 집에들이게되어 심적으로 안정을찾아 지금은 잘지내고 다시 아이들도 가르치며 잘지내고있어요...살이 좀 쪄서 걱정이긴하지만 아프지않아 감사하답니다^^건강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요^^
윤주부님 이라 셔서 제가 아는 그분이신가 다시 생각해 봤어요.아프셨군요. 갑상선 암 잘 치료 하셔서 다행이예요. 저는 도깨비 방망이 마침 필요해서 검색하고 대형 마트도 가 봤는데 마음에 확 들어 오는게 없어서 미루고 있었는데 윤주부님이 추천 하는거라 사려구 해요. 5~6만원 짜리 쓰고 있었는데 고장이나 as하는데 4만원 달라고 해서 그럴바에 새로 사는게 났지 하면서 지금까지 버텼는데 다행이예요. 윤주부님 늘 건강 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스트레스 받지 마~ 라고 말하는 지인들의 마음도 어느정도 감사하고 힘이되주기는 하지만.. 사실 어찌 스트레스를 안받고 세상을 살아가겠어요.. 쉽지 않죠.. 받더라도 어떻게 풀어나가야하는지 그게 관건인데.. 가족식단챙기고 살림하고 시댁 친정 모두 다 신경써야하는 주부입장에서는 풀어나가는게 보통일이 아닌거 같더라구요.. 내생각대로 되는 게 도통 없는거 같고..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건강을 찾게된 지금부터라도 나를 좀 더 챙기면서 스스로를 칭찬하면서 대견하다여기면서 지내시면 좀 더 편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힘내세요🫶🏼
항상 잘 보고 있는 구독자예요 저에게 없는 똑부러짐을 닮고 싶어 구독했었는데 이런 힘듦이 있었군요 그리고 이겨내는 법도 성격처럼 똑부러지네요 저희 집안 내력도 암이라 저도 늘 조심하고 있어요 영상보면서 아프고 나서도 아이들 키우면서 살림하고 요리하는 모습 보고 여전히 일상을 유지해야하는 엄마의 고단함이 느껴졌어요 여전히 잘하시지만 앞으로도 관리 잘하면서 건강하게 지내셨음 좋겠어요! 😊
윤주부님~ 영상 가끔 봤어요~ 참 야무지게 말씀 잘 하시더라구요😊 저도 아주 예민한 편이었는데 지금 성격이 꽤많이 바꼈답니다^^ 윤님도 이제 남신경 쓰지마시고 본인위주로 생각하시게 충분히 바뀔수 있어요🎉 그러면 건강 회복도 금방 될것같아요🙏👍 p.s 요가 추천합니다. ❤
![Digital Circus Episode 4 [TRAILER]](http://i.ytimg.com/vi/abZtsmMUbJo/mqdefault.jpg)
윤주부님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둘째 임신중에 갑상선 암이었는데 ~~글 읽으니 너무 공감되네요
한번 더 마음 다짐하게 되는 영상이라 감사해요~~😊
다음 영상 또 기다릴께요 ~~
에고 그러셨군요 ㅠㅠ 지금은 괜찮으시죠 ? ❤ 감사합니다^^
9년전 갑상선암 수술 받고 저도 윤주부님처럼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오로지 나에게만 집중하자며 살아왔는데..어느새 그마음..그다짐 잊고 살고있네요
저의 삶을 되돌아보며 생각을 하게하는영상이었어요.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늘 건강하시길요 ㅎㅎ
@@yooon 윤주부님도 건강지키며 지금처럼 좋은모습 자주 보여주세요😊
유방암 2기 환우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제가 암에 걸린 이유는 운이 없었네.. 라고 생각하고 치료하고 있어요!! 내가 왜 암에 걸렸을까 그 원인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오히려 제 스스로 저 아래 땅굴을 파고 들어가고 있더라구요..
예상치못했던 항암치료와 긴 기간의 표적치료를 하면서 주변사람들에게 생각지못한 사랑도 많이 받게되었고 그래서 나는 내 주변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이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병치레 한번 없이 건강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지만 이번에 무지막지한 병치레를 하게되면서 자연스레 제 몸도 운동이 재밌어지고, 샐러드가 맛있어지는..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흘러가게 되더라구요!
힘들고 어려운 긴 터널을 지나 건강한 생활을 앞서서 하고계신 윤주부님께 한수 배우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자신의 취향 존중이라...
여태 무시하고 살아온 세월이 반백을 훌쩍 넘어섰네요.
요즘의 3,40대 주부들보면 어쩜 이리 현명하고도 차분한지.
젊은 사람들에게도 배울것은 이리 많아요.
윤주부님, 현명하고도 따스한 그 마음 잘 보듬으며 행복한 삶 누려나가시기를 기원해요♡
감사합니다 별맘님 ^^
밥을 하는건 평화로워보이지만 많은 에너지가 들어가는 일입니다…
이 문구가 가슴에 남네요..
남의 시선에 맞춰진 나를 들여다보지 않고 참고 꾹꾹 눌러왔던 시간들이 암이라는 사건으로 이제는 그만 편해지라는 신호를 준건 아닐까 싶어요..
(전.. 남편이 위암, 친정엄마 난소암 투병을 했어서 암이란거에 누구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고 깨달은것 들이 많네요..)
부디
진정한 나로 행복하게 사시길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 저도 윤씨라.. 윤주부님 채널 보면서
내적 친밀감이 있던차라 댓글이 길어졌네여;; 😅
앞으로 더욱 두 건강하시고 평안날들이 되시길요~~💕🌸🍀🌿🧡
내상황과 내감정을 책임져야 한다는 말에서 엄청 울컥했어요.. 많이 공감하고 위로와 응원의 말씀 전하고싶어요
저역시 한 구독자로써 응원하고 가요❤
더 건강해지실거에요❤❤❤❤❤❤❤
살림대장 랄라님!!❤ 구독해주셔서 감사드려요 ㅠㅠ 엄청난 살림능력보며 늘 감탄만 했는데 ㅎㅎ 이렇게 위로까지 남겨주셔서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아프셨던 이야기 쉽지 않았을텐데 진솔하게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아프고 나서 얻게 되는 세상과 나를 바라보는 마음에 크게 공감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에긍..그랬구나...
그래도..씩씩하게..! 힘내고!
담담하게...영상볼때마다 언니같더니...
아픔을 이겨내서 그랬구나 .,
힘내요~!!!
저도 갑상선암 수술로 떼어내 신지로이드 먹는지 16년되지만 아주아주 건강하게 활기차게 잘지내요~
윤주부님도 잘하리라 봅니다.
어머나! 깜짝 놀랐어요 다행이 지나고 견뎌냈고 여기까지 남다른 노력으로 사는군요 참 좋은 모습이예요 쑥스러운데 윤주부에게 사랑을 느낍니다 !
건강이 잘 지켜지도록 응원 보냅니다 ^~^
감사합니다 ^^
이쁜 새댁 구독자로서 깜짝 놀랐어요.. 슬프고 먹먹했어요...얼마나 힘들었을까.....
누구나 다 살다보면 힘든시기가 있어요.. 새댁 건강을위해 늘 기도할께요!🙏🙏🙏
이렇게 응원하는 구독자들이 많자나요!🙋♀
감사합니다^^
윤주부님 댓글은 많이 안달았었지만 종종 영상보고 영상도 좋고 좋은분 같아서 응원했었는데 아프신건 몰랐었네요. 무리하지마시고 아픈거 깨끗하게 나아지시길 바래요!!
저도 5-6년 전에 갑상선암 수술받았는데 윤주부님 영상보면서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암이란 단어가 주는 무게감이 있죠.. 시간이 지난 지금 이 영상을 통해 제 라이프스타일을 다시 검토하는 기회가 되었어요. 건강은 꾸준히 돌봐야 하는것이겠죠. 윤주부님의 용기있는 한걸음에 다시 감동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더 멋진 여자가 될 윤주부님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체력은 천천히 회복되니 잊고 지내세요
너무 잘할려고 애쓰지도 마시고 하루하루 좋은생각하다보면 아팟던것도 잊고 살거예요 윤주부님 홧팅^^입니다
맞아요. 큰 일을 맞고나면 삶을 달리 보게되죠. 건강해지시길. 그리고 달라지시길.
씩씩하고 똑부러진 느낌
온화한 말투의 윤주부님..
댓글 첨 달아요..
이전보다 더욱 건강하게
회복되시기를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뭔가 진솔함이 느껴져 구독하고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이 안 좋으셨다니ᆢ
사람은 서로의 감정을 느끼고 산다지요
멀리서 응원의 맘을 더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윤주부님~
아프지 마세요~~❤
❤
그런 아픔이 있으셨네요. 이번 영상은 뭉클한 감동이 느껴졌어요. 윤주부님 지금처럼 관리 잘 하시고 가족과 더 사랑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셔요. 늘 응원하며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트레스는 진짜 만병의 근원인 것 같아요. 이번 영상은 많이 공감됐어요. 지금은 쾌유하신 것 같아 참 다행입니다! 항상 건강하게 콘텐츠 올려주시길 빌겠습니다
아이고 우리 이쁜 윤주부님
얼마나 이생각 저생각 많이 들었겠어요.
힘들었겠네요.
겸손해지고
성숙해지고
자신을 더욱 아끼고 존중하고
스스로도 즐기면서
여유있고 넉넉한 심리적상태
감사합니다 ^^
아픔을 공유한다는건 쉽지 않은 일이지만 정말 용기 있는 일 인것 같아요.
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깜짝 놀랐어요. 잘 회복 하셨으면 해요 어느 누구보다 본인을 사랑함에 아끼지 마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할때는 건강이 당연한줄.. 영원한줄..
나이들어가며
여기저기 예전같지 않음을 느끼는 요즘이예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윤주부님과 남편, 첫째딸은 조용조용한 성격에 비슷한 느낌인데
둘째딸.. 진짜 에너지 넘치고 귀여워 죽겠어요!!
집안의 활력소!!!
둘째 팬이예요!!!!!!!
감사합니다^^
예쁘고 당당하신 윤주부님
처음 알았네요. 토닥토닥^^
설탕은 암의 먹이가 되죠. 단당 줄이시고 온가족이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저도 너무 놀랐네요. 내가 아는 윤주부님 맞지? 하면서 나갔다 들어오고… 건강 기원합니디~ 아가가 쌈싸먹을때 입을 꼭 다물고 씹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항상 잘보고 배우고 있어요. 대학 졸업반딸. 군대간 아들 또 고3아들이 있는 엄마에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두 2010년도에 유방암 전이 갑상선암까지 수술했어요
감사하게 지금껏 잘 지내고 있는데
주부는 집안일들을 하다보면 내 건강은 또 금방 잊어버리곤하죠....
늘 건강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ㅠㅠ 앞으로는 웃는 일 많이 생기시고 건강하시길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너무나 갑작스런 소식에 가슴이 쿵합니다.
그동안 본인 체력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쓰고 사시느라 몸이 정말 고달프셨나 생각이 됩니다.그 누구보다도 가장 소중한 윤주부님 자신을 위해 이제부터는 아끼고 또 아끼세요.가족들한테도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시구요.아파본 사람의 입장에서 주부가 아프면 정말 집안이 돌아가지 않고 엉망이 되지만 그래도 윤주부님이 1번이랍니다.더욱 건강관리 잘하시고 스트레스도 꼭 피해다니시길 부탁드려요.
윤주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할게요❤
저는 아픈 이유로 정말 힘들지만 밀가루.설탕을 비롯한 당류.그리고 모든 가공식품을 다 끊고 살았고,지금도 계속 유지중입니다.아파보지 않은 이들은 그런거 안 먹고 어떻게 사냐고 비웃지만 .전 정말로 살고 싶어서 그냥 식재료 자체로 간단하게 조리해서 먹는 방식으로 식습관을 바꿨답니다.인터넷 장보기가 발달한 요즘.모든 가공식품들이 끊임없는 유혹을 해대지만 무조건 자연에서 나는 진짜 식재료만 구입하려고 합니다.윤주부님.함께 내 몸안에 들어가는 모든 에너지원들을 건강한 것들로 채워봐요.
윤주부님
회복 잘하고
아름다운 생활하세요
윤주부님 ㅠㅠㅠ 선고 받으시고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그 충격과 두려움을 감히 어떤 말로도 위로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그치만 윤주부님답게 역시 잘 이겨내신 것 같아요.. 심심한 위로를 전해봅니다.. 늘 응원하고 있으니까 지금처럼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마늘님 감사합니다^^
언릉 더 건강해지셔서 더욱더 활력이 넘치시기를 바랍디다 언제나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꼭 회복될꺼예요. 기도합니다.
윤주부님 영상 잘보고 있어요.
저도 4년전에 암진단 받고 수술하고 지금은 항암치료중이예요.
아프고 나서야 내건강을 챙기게 되네요.
응원할께요~~
써니님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재밌는 영상도 보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어렸을땐 건강이 당연한건줄 알고 살았는데 갈수록 건강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어요~ 건강이 최고!
윤주부님, 늘 건강하세요^^
윤주부님 영상보며 도움만 받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암이야기가 뜨길래 얼른 들왔어요 현재진행형은 아니라 다행이예요ㅎㅎ 저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이었네요~ 저는 암빼고 평생 수술만 9번을 했어요 그중엔 뇌출혈로 뇌수술까지 했지만 천운으로 살았죠 회복이 더뎌 마비가 올수도 있어 한달을 퇴원못하고 누워있을때 제가 자리를 털고 이겨내게 해준 원동력은 딸아이였어요
엄마는 강하니까요 윤주부님도 씩씩하게 이겨내실 수 있을거라 믿어요! 윤주부님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에고 힘드셨겠서요 ㅠㅠ 9번의 수술이라니.. 상상도 못하겠네요 🥺 앞으로는 건강하시길요! 감사합니다^^
아프셨군요.. 건강 잘 지키시길 바래요~ 항상 윤주부님 차분한 목소리로 강추해요~ 하는 아이템 구입에 많이 도움 받아요~ 얼른 쾌차하시길..
윤주부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윤주부님 영상보고 건강의 소중함과 일상의 행복을 감사함을 느낍니다.! 회복했다니 다행입니다
쾌차하실겁니다. 갑상선 암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 마셔요
건강해지셔서 유투브도 열심히 하시고 너무 감사해요
블루보틀 캔 커피 어디서 구매 하셨나요?
마켓컬리에팔아요
감사합니다 ❤️ 영상 속 마트는 SSG 푸드마켓인데 요즘엔 윗 분 말씀처럼 마켓컬리 등에서도 구하실 수 있습니다^^
지나가다 들렀습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갑상선암 착한암입니다
저도 갑상선암 덕분에 온몸검사해
뇌종양수술하고 자궁적출해서
죽지않고
살아있어요 😊 수면시간 식단 운동
반드시 신경써서 재발안되고
약안먹도록 하세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다른 이들 배려하고 잘해주느라 내 자신을 돌보지않으면 그게 쌓여 몸이 병들더군요. 저도 아이 다 키우고 일도 그만 접고 저를 위해 사려는 순간 병이 찾아와서 투병중이예요. 윤주부님은 다행이? 일찍겪으셔서 지혜롭게, 건강 잘 챙기시면서 무리하지 않고 잘 사시리라 믿어요. 내 자신이 가장 소중합니다. 😊
그때 무슨일인가 걱정했어요. 저도 2월말 유방암 진단받고 지난달 수술했어요. 항암 방사선이 기다리지만 지금을 즐겨보려구요. 윤주부님도 건강하세요. 이렇게 돌아와줘서 무척 감사하네요.🙆♀️
응원합니다 😊
저도 암환자라 느끼는 감정 잘알아요~~
즐겁게 사는게 최고인듯요~❤
감사합니다 ❤
늘 눈팅으로만 보고 있었 습니다
최고의 항암제~감사
예방 주사~^^♡♡❤❤❤
모든날 모든것 모든일
감사는~최고의 항암제
승리하세요~
감사합니다^^
17년전 저도 갑상선암으로 수술받았네요
윤주부님
참 예뻐서 지켜 봤는데요 힘든시간 보내셨군요 ㅠㅠ
건강하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고 건강해주셔서 감사해요 🥺
맘고생 많이하셨겠어요
안아플순 없지만 건강하게 아프자구요~^^
네 그럴게요 ㅎㅎ 심청이님도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최근에 저도 많이 아프고 나서 인생에 대한 가치관이 많이 달라졌어요 평범한 하루가 너무 행복하다는걸 깨닫고 저를 소중히 여기려고 노력중이였는데 영상보고 놀랐네요 그래서 더더욱 공감합니다 저랑 결이 비슷해서 더 애정가는 윤주부님입니다 우리 건강하고 행복하게 내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요!
그러셨군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힘든시기 잘 견디고 ^^
나를 사랑하는 법으로
행복으로찾고~~
잘했어요~~👍
앞으로 더 멋질
윤주부(동생) 응원해요~~
내취향을 갖고 사는건..멋진일 이라는 말씀에 공감백배입니다~
행복은 멀리있지않고
내환경에서 소소하게
찾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늘 건강한영상감사해요♡
호주사는 저는 한국서 3년전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왔습니다.
수술후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고, 많은것을 포기하는 순간들이 많아지게되더라고요...남들은 착한암이라고 말하지만..안겪어본 사람들은 모르죠ㅠ.
관리 잘하시고 편한 마음으로 건강 잘챙기세요. 멀리서 윤주부 응원합니다.❤
너무 놀랐어요.ㅜㅜ 침대위 아가 보니 저도 눈물이 핑. 잘 회복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암이라는 제목보고 깜짝 놀랐어요ㅠㅠ 지금 근무 중이라 영상은 이따 볼게요. 꼭 건강 챙기시구요!
생각에 잠기게 하는영상이네요 나는 취향이 어떤가 얼마전 7살딸이 엄마는 뭐좋아해? 물어보는데 답을못하겠더라구요 아이들말고 난 뭘좋아하나 뭐할때행복한가 오늘 영상도 그 연장선이네요 좋은영상 감사해요 종종 놀러올게요
감사합니다^^ 밤에 자기전에 오늘 어땠어? 하고 저한테 물어보면 딱 대답이 나오기도 해요. 그 때 저도 알아차릴 때가 많아요^^ 치즈감자님 오늘 어떠셨나요?~
저런 아프셨군요. 갑상선암이 아무리 수술 예후가 좋다고들 해도 암이란 말에 정말 놀라셨겠어요. 건강한 요리 열심히 해 드시는 살림 솜씨에 탄복하고 갑니다. 말씀하신 마음의 힘 기억하며 살아야겠어요. 윤주부님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윤주부님 몰랐어요 ㅠㅠ
너무 밝고, 건강미 있어보이시고, 생기 있어보여서여! 저도 남들 눈치 엄청 보는 스탈이라 혼자 스트레스 받는 유형이여서 공감됬어요 ㅠㅠ 마음 편안하게 가지시고, 원하는데로 되시길 바래요!😊❤
깜짝놀라 들어왔어요. 취향도 확고하시고 밝고 똑부러져 보였는데 맘이 많이 여리신 타입이셨군요ㅠㅠ 남눈치보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 타입이 그렇더라구요. 저도 그래요. 그래도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착하게? 산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이번엔 건강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좋은 기회였다 생각하시고 다시는 아프시지마시길 응원드릴께요❤ 화이팅입니다
어렸을 때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을 흘겨 들었는데, 지금은 스트레스가 몸과 마음을 얼마나 병들게 하는지 여실히 느끼고 있어요.
저 역시 여러 생각 끝에 나 자신을 돌보기로 마음먹고 평안하게 지내려고 노력중이예용😊
윤주부님 영상 자주보며 도움도 많이 받고 공감한적 정말 많았어요.
매 순간 편안하고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꽁주부님.. 예전부터 구독하고 특유의 정확하고 깔끔한 리뷰 감탄하며 보고 좋아하던 채널이었는데 댓글보고 깜짝 놀랐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꽁주부님도 늘 편안하고 웃음짓는 날들이 많으시길 응원해요 ❤
드디어 구입했네요
도깨비방망이 ~
건강이 최고이니 항상 건강하세요
군산입니다
감사합니다 ❤️
하루를 마감하면서 내몸에 고맙다 애썼다하면서 쓰다듬어주세요 몸도 알아듣는답니다 ㅎ
내몸이 제일 소중해요..,
윤주부님~그동안 맘고생많이하셨군요..저또한 아픔을겪었기에님의 맘..충분히압니다~지금은 어떤누구보다 멋지게사시고계지잖아요~갑상선이 조금심하게일하면 그렇게피곤하답니다~조심조심일하시구..더잘챙겨드셔요~~
저도 이제 5년이 지났어요
일상의 소중함 감사함을 느낍니다
윤주부님 아아들 어려서 맘이 더 아프네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저도 6년전 갑상선암으로 수술을했었어요...전 전이가되어. 림프쪽에서 7군데나 제거를했어서 목에 상처가 20센티정도 깊게나있어요...전수술받을때만해도 다신 사회생활은 못하겠구나 이런 모습으로 아이들을 가르칠수없겠다고 생각했답니다...많이 우울해서 정신과 상담도 받고 그림도 그리며 우연찮게 길냥이도 집에들이게되어 심적으로 안정을찾아 지금은 잘지내고 다시 아이들도 가르치며 잘지내고있어요...살이 좀 쪄서 걱정이긴하지만 아프지않아 감사하답니다^^건강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요^^
항상눈팅만하면서 보다가
깜짝놀랏습니다
윤주부님 응원하고있는 많은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전에 떡수업때 선생님께서 알려주셨는데 견과류 사서 흐르는 물에 몇번 꼭 씻어서 다시 말려 먹으라고 하셔서 씻어보면 깜짝 놀랄 구정물 몇번 나와요. 온갖 불순물을 씻겨내면 땟깔도 아주 고와요. 그냥은 먼지와 각종 분순물이 정말 많이 붙어 있어요.
다른사람채널인줄 알았어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순간 깜짝놀랐네요..잘견디고 씩씩하게이겨내시는모습 멋지십니다!!
이게 무슨 깜짝놀랄일입니까
속상합니다.
건강잘챙기시고 이제는 느리게 천천히 살아요ㅠㅠ
건강식도 잘챙기구요
감사합니다 ^^
빠른 시간에 모 화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가까이사는 이웃처럼 들여다보곤 하는데요~ 건강 잘챙기시기 바랄게요.^^
윤주부님 이라 셔서 제가 아는 그분이신가 다시 생각해 봤어요.아프셨군요.
갑상선 암 잘 치료 하셔서 다행이예요.
저는 도깨비 방망이 마침 필요해서 검색하고 대형 마트도 가 봤는데 마음에 확 들어 오는게 없어서 미루고 있었는데 윤주부님이 추천 하는거라 사려구 해요.
5~6만원 짜리 쓰고 있었는데 고장이나 as하는데 4만원 달라고 해서 그럴바에 새로 사는게 났지 하면서 지금까지 버텼는데 다행이예요.
윤주부님 늘 건강 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영상 감사해요 :-).. 저도 아파서 수술했었는데. 그때 가졌던 이런 생각들을 다 잊고만 살았네요. 눈치보지 않고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때 나 스스로를 지키고. 내 취향을 존중하고 찾아나가는것.
다시 잊지않고 살래요:)…
제가 더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요즘 감기 정말 독하죠ㅠㅠ 온갖 종류의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더라고요ㅠㅠ 윤주부님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유튜브영상중에 가장 집중해서 편안하게보았습니다
에구~~~맞아요...'암'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서움이 있죠....제가 아는 분도 걸리셨는데 수술하시고 건강히 잘 지내세요...일도 열심히 잘 하시고요....
🎼그대여~~~걱정하지 🎶말아요..🎵 🤗🤗
오늘을 행복하게~~~❤
감사합니다^^
자연스런 일상을 보여줘서
편안한 마음으로 봤네요
작은 아이는 영상에 나오기만해도 제마음에 꽂이핀것같아요 ~~^^
종종 자주 봤던 유투브인데 간만에 들어왔는데 마음 아픈 소식이었네요 힘내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은 왠지 다음에 또 생각나서 볼것같아요 내 취향을 존중해야 타인의 취향도 존중할수 있죠❤
나자신을 가장 먼저 아끼고 사랑해야함을 전 낼모레 50이 다되서야 깨닫게 되네요..
남이 뭐라고..자식이 뭐라고...그치요?
윤주부님이 하고픈거 다하시며 살아요~~
늘 윤주부님 유튜브는 편안함이 강점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지금암이신줄알고 더걱정ㅠ 다행히 건강히지내시는것같아서 안심입니다. 기생충은사람몸에 다있는것같아요😅기생충약도잘먹어야겠어요 윤주부님 우리에게주는 좋은영향력이있는데 정작본인은많은스트레스로힘드셨겠구나..ㅠ 본인을사랑해주고 챙김을하는것도 노력해야겠어요♡
도깨비방망이는 구매했어요 감사^^
기생충약 꼭 드세요 ㅎㅎ 알벤다졸 추천이요 ^^
힘내세요~
아프지말고 건강 꼭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출산후 항진증 - 저하증- 지금은 추적검사 3년째 하고 있는 갑상선혹까지 20년째 갑상선으로 병원다니고 있어요~
비온뒤 땅이 굳어진다고 윤주부님도 더 단단해지고 자기를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된거 같네요
건강하세요~
와 창피하지만 당신의 영상에 처음 댓글다네요
이 영상 아껴주면서 몇주에 한번씩은 꼭 보고
나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하라는 메세지를 꼭 나에게 들려줄께요
감사합니다 ❤️
스트레스 받지 마~ 라고 말하는 지인들의 마음도 어느정도 감사하고 힘이되주기는 하지만.. 사실 어찌 스트레스를 안받고 세상을 살아가겠어요.. 쉽지 않죠.. 받더라도 어떻게 풀어나가야하는지 그게 관건인데.. 가족식단챙기고 살림하고 시댁 친정 모두 다 신경써야하는 주부입장에서는 풀어나가는게 보통일이 아닌거 같더라구요.. 내생각대로 되는 게 도통 없는거 같고..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건강을 찾게된 지금부터라도 나를 좀 더 챙기면서 스스로를 칭찬하면서 대견하다여기면서 지내시면 좀 더 편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힘내세요🫶🏼
윤주부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항상 건강하셔서 도움되는 정보 많이많이 부탁드려요
윤주부님 화이팅
저도 공감하는 내용이 많아요ㅎㅎ 집밥의 힘은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큰 것 같아요 !! 항상 건강하세요
😊 차분한 그 목소리 다시 듣고파라~~
감사합니다 ^^
조금더 즐겁고 건강해지자요!!! 🌿👍
에궁;; 응원합니다 😊
다신 병원가는일 없도록 건강을 기도 합니다 ❤
윤주부님 얼른 회복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는 구독자예요 저에게 없는 똑부러짐을 닮고 싶어 구독했었는데 이런 힘듦이 있었군요 그리고 이겨내는 법도 성격처럼 똑부러지네요 저희 집안 내력도 암이라 저도 늘 조심하고 있어요 영상보면서 아프고 나서도 아이들 키우면서 살림하고 요리하는 모습 보고 여전히 일상을 유지해야하는 엄마의 고단함이 느껴졌어요 여전히 잘하시지만 앞으로도 관리 잘하면서 건강하게 지내셨음 좋겠어요! 😊
ㅠㅠ 필요한건데 이제야 확인하고 공구 놓쳐서 ㅠㅠ 또 언제까지 기다리나요ㅠㅠ
요똥맘이라 다가오는 여름위해서 완전 간절해요~~
저도 아이들과 남편을 두고 병원생활을 한 적이 있어서 많이 공감하고 봤어요.! 건강 찾으시고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 주셔서 넘 감사하고~ 많이 배웁니다🤗 윤주부님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아푸지말아요 건강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는거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똑순이 윤주부님~응원해요~!!!!!늘 좋은정보 주셔서 너무 도움이 되고있어요~~ 꾸준히 영상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윤주부님~ 영상 가끔 봤어요~
참 야무지게 말씀 잘 하시더라구요😊
저도 아주 예민한 편이었는데 지금 성격이 꽤많이 바꼈답니다^^
윤님도 이제 남신경 쓰지마시고 본인위주로 생각하시게 충분히 바뀔수 있어요🎉
그러면 건강 회복도 금방 될것같아요🙏👍
p.s 요가 추천합니다. ❤
귀염이님^^ 저도 요가로 많이 진정하고 호흡하는 연습으로 안정을 찾았어요 ㅎㅎ 함께 건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