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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분리해서 배출하면 사용가능한 줄 알았던 재활용."그래 이정도는 당연히 발전했겠지."라고 생각했는데막상 현실을 보니 팔아먹고 등쳐먹는 기술만 발전하고 재활용 기술은 쓰레기 난지도 수준.
카로티노이드계 색소가 햇빛에 약하다는데, 어떤 원리인지 모르겠어요ㅜㅜ 자외선 때문인가
그걸 왜 지우나요? 어짜피 pp pe 는 색상있어도 재활용 잘 됩니다. 즉석밥용기는 아무리 하얕게 배출해도 어짜피 재활용 불가이고요.
그럼 즉석밥 플라스틱 용기는 일반 쓰봉에 버리면 되나요? 숟가락도 포함해서요.
재활용업자한테 물어보니 저런 구불구불한건 그리해도 재활용안된다하던데..
더리 버리는사람이 1000명중 한명 있을려나 ㅡㅡ
그냥 다 버려~
난 그냥 버린다. 왜 귀찮으니까?
열심히 분리해서 배출하면 사용가능한 줄 알았던 재활용.
"그래 이정도는 당연히 발전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현실을 보니 팔아먹고 등쳐먹는 기술만 발전하고 재활용 기술은 쓰레기 난지도 수준.
카로티노이드계 색소가 햇빛에 약하다는데, 어떤 원리인지 모르겠어요ㅜㅜ 자외선 때문인가
그걸 왜 지우나요? 어짜피 pp pe 는 색상있어도 재활용 잘 됩니다. 즉석밥용기는 아무리 하얕게 배출해도 어짜피 재활용 불가이고요.
그럼 즉석밥 플라스틱 용기는 일반 쓰봉에 버리면 되나요? 숟가락도 포함해서요.
재활용업자한테 물어보니 저런 구불구불한건 그리해도 재활용안된다하던데..
더리 버리는사람이 1000명중 한명 있을려나 ㅡㅡ
그냥 다 버려~
난 그냥 버린다. 왜 귀찮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