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alPPul 혹시 사람들은 '하나님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그를 믿는 모든 크리스찬들은 모두 선해야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셔서 기독교인들이 행여 잘못된 행위라도 저지르면 그것이 '하나님의 존재하지 않는다'는 식의 결론을 내리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크리스찬들도 모두 인간인데 말이지요. 오히려 성경에서는 믿음이 있을 수록 더욱더 많은 유혹들이 찾아온다고 주장합니다.
@PPalPPul 그건 전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주관에 달렸고 물론 전도자의 전도 방식에 달렸지요. 만약 전도자가 매우 민감한 부분을 건드리며 전도를 하면 당연히 반감을 사게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전도라는 것 자체를 그저 불쾌하게만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자세에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 분들은 돈이나 명예 등의 특목적성을 띈 채로 전도를 하시는 것이 절대 아니거든요.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외치는 분들을 많이 봤고 그런 분들은 크리스찬인 제가 봐도 조금 씁쓸한 장면입니다. 이왕이면 우리가 믿는 분의 사랑을 표현하며 전도하는게 가장 옳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그 분들은 단순히 신도를 끌어들이는데에만 치중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얹짢네요.
성경과 신앙관은 인간적 사화성 잣대로 바라보면 답을 못찾는다. 사회 상식으로 기독교인의 신앙관을 바라보면 당연히 일치하지 않는다. 신은 사람이 아닌고로 신적인 입장을 감히 인간이 논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우리가 하느님을 믿을때 착각하기 쉬운것이 목사를 보거나 기독교인의 행실을 보고 판단한다면 뭘 모르는 소리다. 우리는 하느님을 믿고 성경을 믿는 것이지 목사를 믿는 것이 아니다. 모두 사람인고로 완전하지 못하다. 그냥 사람보지 말고 위대한 베스트 셀러인 성경에있는 하느님 말씀으로 믿으세요.
@PPalPPul 제 지능이 덜 떨어지는 것일 수도 있지만 2번 답변은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일단 2번 답을 조금 수정해드리면 일단 교회를 가는 주목적은 님이 맞습니다. 그리고 만약 자신의 교회가 타락의 길을 걷고 있다면? 개종하거나 믿음이라는 개념을 포기하는 것보다, 정말 믿음으로서 실천하는 모범적인 교회를 찾아가면 됩니다. 사실 매스컴에서 보여주는 타락한 교회들은 상당히 소수입니다 (문제는 그 교회들의 규모가 크고 영향력 있다는 것이지요). 한국은 교회가 많기로 유명한 나라이며, 그 교회들 중 모범적인 교회들은 타락한 교회들에 비해 그 수가 매우 많습니다. 수가 많으면 모진 돌은 어디에서나 출연 가능하다고 봅니다. 아쉽게도, 사회에 모범이 되어야할 교회들도 예외대상은 아닌듯 싶습니다.
기독교 교회는 신앙인이기 전에...예의와 도덕이 본이 되어야 한다...궂이...예를 들어... 비 기독교인이 예의 도덕이 70점 평균 이라면...기독교인은 80점이 너머야 한다...그러나 기독교인 이든...비 기독교인 이든...둘다 80점 너머야죠.... 그러나 교회 안에는 술 먹는자.담배 피우는자.간음 하는자.사기.횡령.폭행.전과자.배운자.못배운자.부자.그런대로 사는자.가난한자....하루 아침에 말씀으로 변화가 되지 않는다...5년.10년.20년.30년....걸린다....이런자 들이 교회 기준은 아님니다...기다리셔야...신앙적 으로는 교회가 세상으로 하나님 말씀인 복음과 사랑을 전하죠...그러나 세상은 교회를 핍박 함니다...쉽게 말하면 교회를 욕함니다...예수님이 말씀 하셨음...교회는 하나님께 속하였고...세상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 하였기 때문에...세상은 교회를 욕함니다...그래서 하나님께 속하라고 세상을 전도 하는 것입니다...
진중권씨 말은 참 잘하는데... 토론할때 항상 말끝에 썩소를 다는 모습이... 지난번 나경원이 TV토론에서 콧방귀 뀌면서 토론하고 상대방 의견에 반박할때 모습이랑 너무 흡사하다... 아무리 상대방이 같잖게 보여도 올바른 토론자세가 아닌듯... 동영상을 다시금 자세히 보기 바란다... 나는 개독 엄청 싫어하지만... 아닌건 아닌거다.
@PPalPPul '개독'은 한국의 부패하고 또 잘못된 방향으로 전도를 행하는 기독교인들을 두고 나온 단어이지 믿음의 방향이나 정도를 두고 '개독'이라고 하지는 않을텐데요? 만약 그러하다면 그건 개인의 몰이해 속에서 나온 이기심일 뿐이지요. 개인의 믿음을 가지고 남이 왈가왈부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한들, 사회에 조금의 악영향도 끼치지 않는 이상 침해할 대상이 되지 못하지요. 물론 잘못된 믿음으로 남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도 있지만 여기서 나오는 '참기독교 신자'라는 뜻과는 별개이겠지요?
@PPalPPul ...-_-;;; 너무 확대해석하신 것 아니신지... 물론 교육이야 원한다면야 중단할 수 있고 전공을 바꿀 수도 있지요. 하지만 여기서의 요점을 잘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전공으로 바꾸다던가 유학을 간다는 식의 경우는 당연히 제외 대상입니다 (기독교의 비리를 이유로 개종을 한다거나 비리가 없는 다른 국가로 이민을 가는 별로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학업'으로 비유해보았을때 그것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이것은 개인의 믿음 문제니까요.). 한 마디로, 제가 비유한 '학업'의 경우에서는 '학업을 포기한다' 또는 '계속 이어 받는다' 등의 두 가지 선택으로 밖에 나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원하는 답은 '한국 기독교의 실태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관계는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저로서는 한국 기독교의 부정부패와 신을 향한 개인의 믿음이 당최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cksghchl 전혀 말하시는 논점을 찾지 못하겠는데요;;; '내가 봤다. 교회 30년 다닌 사람이 교회 때문에 종교 포기했다' 이게 논리입니까? 제 논리를 타파하시려면 최소한 제가 제시하는 학업의 예부터 타파해보시고 그 다음부터 깊게 들어와보시는게 어떠실련지요. 신자에게 있어서 교회가 존재치 않는다면 하나님도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까? 그런 논리라면 그 자는 신자라고 불리기에도 불쾌합니다. 당신이 믿음을 포기한 이유는 교회의 추악한 실태 때문이지요? 쉽게 말하자면, '교회의 타락함과 하나님의 존재성과의 관계'를 논리정연하게 설명하시면 됩니다. 정리가 되었나요? 제가 언제 님보고 참기독교 신자라고 했나요. 그저 교회를 믿고 교회의 실태에 따라서 믿음이 움직이는 '신자 아닌 신자'라고 돌려 표현했을 뿐 입니다. 애석하게도 한국엔 그런 종교인들이 상당히 많은 추세고요.
진중권은 항상 말하는것 보면 항상 비약이 심하고 일반화도 심하다. 십자가를 소품으로 여긴다고? 그걸 상징한다는거지 예수의 고난을 누가 똑같이 한다고 하겠냐. 또한 극히 일부 사람들의 말을 기독교 전체의견으로 여긴다. 틀리지도 않고 맞지도 않은것이다. 하프트루쓰라고 하지...따지고 들어가면 반박 할 거리가 많지만, 사람들은 듣고 맞다고 말한다. 그냥 동네 한명씩 있는 말잘하는 아저씨다.
@PPalPPul 동감합니다. 크리스찬일수록 더욱 겸손해져야하거늘 점점 타락해만가는 교회를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그들이 참된 말씀을 전하며 살 수 있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좋은 대화였습니다.감사합니다.
진중권씨 언제나 정확하고날카로운말씀 감사합니다
19초에 목사놈 눈빛봐라 아주 서슬퍼런것이 독기 대박 ㅋ
진중권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저 발언은 공감한다. 근데 기독교 방송에서 저렇게 당당히 비판하는 용기도 참 대단해. . .
@cksghchl
종교를 한번도 안가져본 사람은... '찌질이다'라는 사상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시군요-_-;; 애석하게도 예상은 틀리셨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믿은 모태신앙자이고 지금도 열심히 믿음 생활하고 있습니다^^
@PPalPPul 혹시 사람들은 '하나님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그를 믿는 모든 크리스찬들은 모두 선해야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셔서 기독교인들이 행여 잘못된 행위라도 저지르면 그것이 '하나님의 존재하지 않는다'는 식의 결론을 내리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크리스찬들도 모두 인간인데 말이지요. 오히려 성경에서는 믿음이 있을 수록 더욱더 많은 유혹들이 찾아온다고 주장합니다.
진교수님덕분에 다시느꼈지만
기독교인 내가볼때도 한국교회는 정말 문제가 많다
@PPalPPul 그건 전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주관에 달렸고 물론 전도자의 전도 방식에 달렸지요. 만약 전도자가 매우 민감한 부분을 건드리며 전도를 하면 당연히 반감을 사게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전도라는 것 자체를 그저 불쾌하게만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자세에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 분들은 돈이나 명예 등의 특목적성을 띈 채로 전도를 하시는 것이 절대 아니거든요.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외치는 분들을 많이 봤고 그런 분들은 크리스찬인 제가 봐도 조금 씁쓸한 장면입니다. 이왕이면 우리가 믿는 분의 사랑을 표현하며 전도하는게 가장 옳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그 분들은 단순히 신도를 끌어들이는데에만 치중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얹짢네요.
그가한떄 말했지...."역시 세뇌는 어렸을 때부터 당해야 한다."
저도 성경이 과학적으로 반박할 수 있음을 전도합니다
창조과학은 과학이 아니라 유사과학 정신병입니다.
성경과 신앙관은 인간적 사화성 잣대로 바라보면 답을 못찾는다.
사회 상식으로 기독교인의 신앙관을 바라보면 당연히 일치하지 않는다.
신은 사람이 아닌고로 신적인 입장을 감히 인간이 논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우리가 하느님을 믿을때 착각하기 쉬운것이 목사를 보거나 기독교인의 행실을 보고 판단한다면 뭘 모르는 소리다. 우리는 하느님을 믿고 성경을 믿는 것이지 목사를 믿는 것이 아니다.
모두 사람인고로 완전하지 못하다.
그냥 사람보지 말고 위대한 베스트 셀러인 성경에있는 하느님 말씀으로 믿으세요.
@PPalPPul 제 지능이 덜 떨어지는 것일 수도 있지만 2번 답변은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일단 2번 답을 조금 수정해드리면 일단 교회를 가는 주목적은 님이 맞습니다. 그리고 만약 자신의 교회가 타락의 길을 걷고 있다면? 개종하거나 믿음이라는 개념을 포기하는 것보다, 정말 믿음으로서 실천하는 모범적인 교회를 찾아가면 됩니다. 사실 매스컴에서 보여주는 타락한 교회들은 상당히 소수입니다 (문제는 그 교회들의 규모가 크고 영향력 있다는 것이지요). 한국은 교회가 많기로 유명한 나라이며, 그 교회들 중 모범적인 교회들은 타락한 교회들에 비해 그 수가 매우 많습니다. 수가 많으면 모진 돌은 어디에서나 출연 가능하다고 봅니다. 아쉽게도, 사회에 모범이 되어야할 교회들도 예외대상은 아닌듯 싶습니다.
이제 기독교 방송에서 못보게되겠군
기독교 교회는 신앙인이기 전에...예의와 도덕이 본이 되어야 한다...궂이...예를 들어... 비 기독교인이 예의 도덕이 70점 평균 이라면...기독교인은 80점이 너머야 한다...그러나 기독교인 이든...비 기독교인 이든...둘다 80점 너머야죠.... 그러나 교회 안에는 술 먹는자.담배 피우는자.간음 하는자.사기.횡령.폭행.전과자.배운자.못배운자.부자.그런대로 사는자.가난한자....하루 아침에 말씀으로 변화가 되지 않는다...5년.10년.20년.30년....걸린다....이런자 들이 교회 기준은 아님니다...기다리셔야...신앙적 으로는 교회가 세상으로 하나님 말씀인 복음과 사랑을 전하죠...그러나 세상은 교회를 핍박 함니다...쉽게 말하면 교회를 욕함니다...예수님이 말씀 하셨음...교회는 하나님께 속하였고...세상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 하였기 때문에...세상은 교회를 욕함니다...그래서 하나님께 속하라고 세상을 전도 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교회를 욕하는 이유는...님처럼 좀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는 교인이 많기 때문임
본인눈엔 타당해보이겠지만 비종교인들에겐 사회와 동떨어진 뜬구름잡는 소리로 들린단 말이지요;;
하나님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증거가 부족해서 아무도 하나님이 100%로 확실하게 말할 수 없다.
잔광훈을 예측 한건가?? ㅋㅋ
기독교는 문제가 아니라, 종교가 문제야. 모든 종교의 교리는 인상 생활에 적용되지 않다. 우리는 종교를 쓰레기처럼 하나님의 믿음처럼 버려야 한다.
진중권씨 말은 참 잘하는데... 토론할때 항상 말끝에 썩소를 다는 모습이...
지난번 나경원이 TV토론에서 콧방귀 뀌면서 토론하고 상대방 의견에 반박할때 모습이랑 너무 흡사하다...
아무리 상대방이 같잖게 보여도 올바른 토론자세가 아닌듯...
동영상을 다시금 자세히 보기 바란다...
나는 개독 엄청 싫어하지만... 아닌건 아닌거다.
그만큼 혐오스러운애들이라 표정을 감출수가없는거지 ㅋ
@PPalPPul '개독'은 한국의 부패하고 또 잘못된 방향으로 전도를 행하는 기독교인들을 두고 나온 단어이지 믿음의 방향이나 정도를 두고 '개독'이라고 하지는 않을텐데요? 만약 그러하다면 그건 개인의 몰이해 속에서 나온 이기심일 뿐이지요. 개인의 믿음을 가지고 남이 왈가왈부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한들, 사회에 조금의 악영향도 끼치지 않는 이상 침해할 대상이 되지 못하지요. 물론 잘못된 믿음으로 남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도 있지만 여기서 나오는 '참기독교 신자'라는 뜻과는 별개이겠지요?
@PPalPPul ...-_-;;; 너무 확대해석하신 것 아니신지... 물론 교육이야 원한다면야 중단할 수 있고 전공을 바꿀 수도 있지요. 하지만 여기서의 요점을 잘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전공으로 바꾸다던가 유학을 간다는 식의 경우는 당연히 제외 대상입니다 (기독교의 비리를 이유로 개종을 한다거나 비리가 없는 다른 국가로 이민을 가는 별로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학업'으로 비유해보았을때 그것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이것은 개인의 믿음 문제니까요.). 한 마디로, 제가 비유한 '학업'의 경우에서는 '학업을 포기한다' 또는 '계속 이어 받는다' 등의 두 가지 선택으로 밖에 나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원하는 답은 '한국 기독교의 실태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관계는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저로서는 한국 기독교의 부정부패와 신을 향한 개인의 믿음이 당최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소수란 소리좀 그만하시죠???자꾸 회피만 하려해 더럽게 진짜, 똑같은 족속들이 무슨.....
뭐래
@cksghchl 진짜 참기독교 신자이셨다면 교회가 부패한다고한들 종교 자체를 포기하지 않죠. 그건 마치 한국 교육 실태가 썩어빠졌다고 학업 자체를 포기하는 것과 다름 없지 않습니까. 매우 억지적인, 지능형 안티로 보일 정도로 비논리적인 댓글이네요-_-;;;
일부는 무슨 일부냐 중권이가 말 안했냐 대형목사들이 저딴소리 한다고.
진중권 종교가 불교인가? .... 솔직하군요. 종교를 권력으로 보고있는 것하며, 무신론 공산주의 시각을 지니고 있는 것하며 ... '기'를 '개' 라고 의도적으로 확대왜곡과장 선전하는 것과 동일한 사유구조의 소유자였군요.
@cksghchl 전혀 말하시는 논점을 찾지 못하겠는데요;;; '내가 봤다. 교회 30년 다닌 사람이 교회 때문에 종교 포기했다' 이게 논리입니까? 제 논리를 타파하시려면 최소한 제가 제시하는 학업의 예부터 타파해보시고 그 다음부터 깊게 들어와보시는게 어떠실련지요. 신자에게 있어서 교회가 존재치 않는다면 하나님도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까? 그런 논리라면 그 자는 신자라고 불리기에도 불쾌합니다.
당신이 믿음을 포기한 이유는 교회의 추악한 실태 때문이지요? 쉽게 말하자면, '교회의 타락함과 하나님의 존재성과의 관계'를 논리정연하게 설명하시면 됩니다. 정리가 되었나요?
제가 언제 님보고 참기독교 신자라고 했나요. 그저 교회를 믿고 교회의 실태에 따라서 믿음이 움직이는 '신자 아닌 신자'라고 돌려 표현했을 뿐 입니다. 애석하게도 한국엔 그런 종교인들이 상당히 많은 추세고요.
님 멘탈에 문제있으신가봐요
진중권은 항상 말하는것 보면 항상 비약이 심하고 일반화도 심하다.
십자가를 소품으로 여긴다고?
그걸 상징한다는거지 예수의 고난을 누가 똑같이 한다고 하겠냐.
또한 극히 일부 사람들의 말을 기독교 전체의견으로 여긴다.
틀리지도 않고 맞지도 않은것이다.
하프트루쓰라고 하지...따지고 들어가면 반박 할 거리가 많지만,
사람들은 듣고 맞다고 말한다.
그냥 동네 한명씩 있는 말잘하는 아저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