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 GOSLOW [SLOWMO]ㅣLyrics/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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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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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원 - GOSLOW [SLOWMO]ㅣLyrics/가사
✅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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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SLOWMO
[Credit]
8. GOSLOW
Composed by YANGHONGWON
Lyrics by YANGHONGWON
Arranged by YANGHONGWON, Bangja
Executive Producer Jihoon Moon
A&R Directed by Haneul Kim
Marketing Daewon Chae
Visual Directed by Rahv
MGMT by Jinhyeok Kim, Sungsoon Park, Minseok Kim
(C) 2024 AP Alchemy, Indigo Music Corp.
비트로 곡제목 설명하는것같네 ㅈㄴ 빨려들어가는것같음 사계도 그렇고 마지막트랙이 항상 느낌 뒤지네 ㅋㅋㅋㅋ
ㄹㅇㅋㅋㅋ
ㄹㅇㅋㅋ
그리고 지금까지 들어주셨다면 다시 한 번 1 번 트랙으로 돌아가서 듣는것이 어떨까요
이거 끝나고 사계한번 들어보셈 개지림
항상 앨범 다만들고 한트랙 더 만드는 습관이 있는데 오보에때는 사계 이번엔 고슬로임
특유의 먹먹한 감성이 취향만 맞으면 걍 신임
이제 또 몇 년을 기다려야 할까
기다리는게 은근 재밌는 홍붕이면 개추
ㄱㅊ@@짭삐쭈-k3o
미공개만 모아도 4집은 금방낼듯
앨범이 나와서 너무 좋은데 한편으론 슬픈 이유가 이거임
또 얼마나기다려야할가 이런 생각..
목 나왔으면
천천히걸어가 지예처럼..
이라인이 제일와닿네..
가족혹은 개인적인문제로 건물에서 뛰어내려
다리가 다쳐서 달리기 힘든동생이
삶을향해 걸어간다는 것과
본인도 걸어가지만 나아간다는 표현 이건 양홍원의 길고 긴 방황의 끝을 알리는 마침표같은 가사..
본인의 내면에 큰 존재를 차지햇던 이모에게 안좋은모습보다 이런모습을보여주고싶었지만
이젠 그리움으로 밖에 표현할수없는 아쉬움까지..
먹먹하지만 아름답다..
@@mookmook22937양홍원 여동생분 이름이 지예임
@@mookmook22937 엥? 첨들어보는디
@@mookmook22937띠예요?
@@hyacintha.k띠예 아니노 ㅋㅋㅋㄱㅋ
@@mookmook22937동생이름냅두고 왜 걔를 가사에 적냐 너무 뜬금없지 않노 ㅋㅋ
아래는 완전히 내 망상
* 왜 slow motion이 주제면서 앨범제목이 "SLOW MOTION"이 아니라 "SLOWMO"인가?
-> 만약 motion을 그냥 줄여말하는거면 mo' 였을것이다. 하지만 SLOWMO는 인생이라는 하나의 동영상을 틀었을 때 SLOW MOTION에 걸린 순간을 보여주는 앨범.
제목 SLOWMO는 사실 SLOWMO...TION이고, SLOW MOTION에 걸려 점점 느려지기 때문에 TION은 끝내 볼 수 없다.
마지막 트랙 GOSLOW는 같은 이유로 GOSLOW...MOTION이다. 여태까지 겪어보지 않은 또 다른 SLOW MOTION에 걸리는걸 알려주는 부분. 하지만 이번엔 앞에 GO라는 말이 붙어서 뒤에 MO는 볼 수 없다.
GOSLOW는 이 곡에서 go slow(천천히 걸어가는)란 의미로 쓰이기도 하는데, 자살기도로 다리를 다쳤던 여동생(지예)이 더 이상 뛰지 못하지만, 이제는 자신만의 속도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의미로 천천히 걸어간다는 표현을 쓴다.
이후 자신도 지예처럼 천천히 걸어간다는 건, 제 속도대로 다시 삶을 이어나가겠다는 의미이고, 자신의 삶이란 비디오를 관조하면서 마주친 Slow motion의 순간들 때문에 1초 지나듯이(1초는 사계에서 유일하게 서로를 미워하지 않는 시간) 여동생이 자신을 떠나가도, 자책때문에 눈물자국(눈 아래 소나기 실루엣)이 생길정도로 매일밤이 괴로워도, 이사를 하면서 트라우마때문에 구토까지 할 지경임에도, SLOWMO...와 같은 속도로 다시 SLOW MOTION에 진입하게 되고 GOSLOW...에서 제목이 짤린다.
* "Jealousy Valhalla re-echo"
-> Jealousy Valhalla는 대체 뭘까?
1. 양홍원이 말했던 오보에의 뜻 오보 = latency = 와전된 소문을 의미했었다.
2. 라방보면 자기는 지금 low-latency mode라고 말하는 등 latency란 말을 자기뜻대로 바꿔서 쓴다. 그리고 SLOWMO에도 24YB에서 레이턴시라는 말을 갖다 썼다.
3. 지금은 없지만 citi+의 초기 버전 가사에는 "delay/reverb my latency" 라는 가사가 있었다.
4. 미공개곡으로 mental age 7이랑 한 곡 중에 re-echo(진짜 제목은 아니고, 당시 이 곡과 함께 올라온 양홍원 IG 포스트 내용이 "re-echo")가 있다.
여기서 사용한 echo / reverb / delay / latency 모두 작곡에서 사용되는 이펙터(latency는 이펙터보단 이펙터를 만드는 원리 자체)이다. echo는 소리의 반복(메아리), reverb는 소리의 퍼짐(잔향), delay는 소리의 지연
Jealousy Valhalla에서 Valhalla는 우연히도 "Valhalla room"이라는 동명의 reverb 이펙터 플러그인이 존재한다. 이거를 본인이 쓰는지는 모르겠지만(그래도 웬만한 프로듀서들은 다 씀), 꽤나 높은 확률로 여기서 발상을 얻었다고 추측하고있다.
따라서 Valhalla는 reverb, 즉 소리(latency=와전된 소문들)가 나도는 것을 가리키고, Jealousy라는 말을 붙임으로써 자신을 향한 주위의 시기/질투로 범벅이 된 악질적인 소문들이 퍼져있는 상태라는 뜻으로 볼 수 있다.
Jealousy Valhalla re-echo는 결국 악의적인 소문들이 퍼지는 현상이 다시(Re) 반복(echo)된다는 걸 의미한다.
걍 질러씨발할라를 영어로 그대로 풀어쓴거임
슬로우 모션을 원래 slowmo로 많이 표기하긴 함,,,
캬
곡의 속도가 전반적으로 느린게 뭔가 요즘 뭐든지좀 빨리 소비하고 빨리빨리가 유행인것 같은데 양홍원이 이앨범으로 말하는게 나는 느리게가도 맞지만 나는 “다르게가” 이거 인것같음 이런 바이브를 가진곡이 요즘에 아예 없음 “이런 맛도 있어” 이걸 말하고 싶은거 같기도 하고
홍원이 이렇게까지 생각 못함
ak47 이딴 ㅈ같은 거 나오다가 찐 힙합노래 들으니까 귀정화되네
이 곡은 들을 때마다 울거 같다 결국 눈물은 나지 않는다 하지만 언제나 울고 싶어진다
@@tv-qh9tj나도 실 처음 들을때 느낌 ㅜㅜ
마지막 가사들이 진짜 개슬픈데🥲
맨스티어 디스전 모르겠고 양홍원이 GOslow하나로 올해 국힙 다씹어먹는다
근데 ㅈ스티어 왜빠는거임?
@@육성지니가 양홍원빠는것보다 훨씬 가치있는 일일걸? ㅋㅋㅋ
이미 뉴진스선에서 따잇임ㅋㅋㅋㅋ
@@아리스토텔레스윽엌ㅋㅋㅋㅋㅋ 아 근데 이거 진짜 개잘뽑힘 ㅋㅋㅋ
맨스티어로 썩은 귀 달래자구용
천천히 걸어가 지예처럼
이름대로 진짜 느긋한 앨범
그러면서 또 은근 신나기도 함
앞으로는 죄다 미리 공개 안 하면 좋겠다 ㅇㅇ 최근에 정식 발매한 곡들 중에 팬들이 아예 모르는 노래는 없지 않나? 기껏 나왔는데 무슨 버전이 더 좋니 AI가 더 좋니 하는 것도 별로 보기 좋은 일은 아니고.. 이 정도면 많은 리스너들 놀라게 할 만한 믹테인데 라방에서 다 풀어버려서 반응이 아쉬울 수 밖에 없음
ai버전이 더 좋다는거는 막귀 인증하는꼴임
그버전없었으면 버티기힘듬
,미공개곡 근데밖에 안들어봐서 좋았음
뭔가 격려받는 느낌
앨범 수록곡 대부분이 타입비트에 뱉은건데 멜로디라인 짜는 능력이 장난아니긴하네
멜로디 짜는 능력 만큼은 항상 기복없이 고트한것같음 소코년부터
진짜 고트 맞음
소코년 다시 제대로 들어보면 확 체감됨
그게 20살에 나온 앨범이고
거의 곡 대부분이 10대에 만든 건데
그 나이에 그렇게 만들었다는 게 믿기지가 않음
난 아직도 소코년이 오보에급 명반이라고 생각함, 양홍원은 항상 보면 앨범 만들 그 시기의 그 나이대에서 느낀 감정이나 상황을 잘 녹여내는 거 같음 앨범에
비트나 멜로디가 어릴때 놀던 놀이공원이 망하고 무너져가는 놀이공원 다시 돌아보는 느낌남
동생 언급으로 앨범 끝내는게 매우 멋있었다 개인적으로
ㄹㅇ,,
마지막 벌스는 별 가사도 아닌거 같은데 존나 찐하게 온다 ㅋㅋ
알파 원래 같은 앨범 3개 이상 안올리지 않음? 슬로모는 5개나 해주네
선공개인 젤러씨까지 합치면 6개임ㅋㅋㅋ
보통 3개까지 올리긴 하던데 워낙 기다린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거의 다 올려준 듯
체인도 없이 여기까지왔어 딩고보고 개웃었는데 가사로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인도 없이 라는게 무슨 뜻이에요?
@@롤아카이브단순하게 해석하면 flex같이 사치안부리고 성실하게 살았다는것 같습니다
@@창모-x2u그것도 맞는데 식케이 뻘짓할 때 홍원이가 댓글로 체인 안 한다고 함 ㅋㅋ
@@는너-r3r그것보다 먼저 나온게 딩고에서
아빠가 꾸짖을때
자긴 체인도 없이 여기까지 왔다고
말해서 갑분싸 된 썰 말했던거
인용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음악 제일 잘한다 얘가 어줍짢은 래퍼들은 못비비겠노 ㅋㅋ
마지막 트랙은 항상 기가 맥히게 뽑는구만
ㅈ된다 ㄹㅇ
천천히 걸어가 지예처럼 사운드 쾌감 지린다
@@미르-n7t 천천히 걸어가지 Ye처럼
@@류장우-t6g근하하하하
와 올해들은노래중 젤좋다 말안되네
질러시발할라 리에코 라인 웰케 좋지
와 근데 처음 시작할때가 너무 좋다
컨셉 ㅈㄴ 확실해서 좋다
느우우우웨엥에에에에~..~ 하는
플로우가 ㅈㄴ 끈적하고 씹으면 씹을수록
과즙이 주루루루룩 쏟아져 나오는
오르가즘 같은 느낌이누
원래 흐느적하면느끼하고 듣기거북한데 양홍원은 뭔가 발성이좋아서인지 안느끼함
제2의 rose, 사계
하도 AI 커버로 많이 들어서 그런가 도입부에 훠어~~~ 없는 거 살짝 아쉽네
개추 벅벅
훠훠
그건 니 잘못이지. Ai는 양홍원 아니야 그냥 가서 로봇이나 들어 여기있지말고
@@swalululallab3219이 ㅅㄲ 왤케 진지해 😂😂
@@swalululallab3219그냥 아쉽다는건데 뭘 이리 날아 서 계심;;
양홍원 편견만 갖고있다가 앨범 쭉 들어본게 신의 한수다 감성이 ㅈ됨
홍깅이
양홍원 음악력 ㄹㅇ ㅈ됨
1:49 음이 없이 가사처럼 해 → 의미없이 가사처럼 해
와.. 계속들을수록 안질리는 이유가 들으면 들을수록 새롭게 해석되니까 신기하네..
첨에 가사 안보고 들었을땐 의미없이 가사처럼 해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가사보고 깜놀
그 이후 가사인 아무 말 없이 산처럼 해 는 뭔 뜻일까요... 너무 알고 싶네요 ㅠ
@@태현-o5c마천에 남한산성이 있긴한데 ㅋㅋ
@@bgin4580진짜 그럴수도 레이턴시에서 남한산성에 올라갔지라는 구절도 있는데
@@태현-o5c 아무 말 없이 사는 것처럼 해
이거그든… 이런 뭄바톤에 살짝 비장하게 앞으로 가겠다는 퐁원이를 원했그든…
내가 보고있는게 현실이 맞냐?
이번 앨범 아쉽다는 사람들이 원한건 이런 곡이지 않을까..? 다른 곡들은 확실히 쳐지긴 함
인트로 사하라 잉글랜드 다 존나좋음 팰리세이드만 좀 아쉽고
갠적으로는 근데에서 몰입 좀 깨짐
팰리세이드가 개 맛도리인데..@@no_name1222
근데는 좀 라틴뽕짝 느낌나긴함
컨셉이 쳐지는 컨셉 아님?
스윙스한테 랩 레슨좀 해주지..
걔가 날 갠소~
하고싶대소~
올해의 앨범 올해의 트랙 올해의 아티스트
그정도는 아님
@@대포무노-b7lㄹㅇ 홍빠
@@대포무노-b7l 그정도 맞음 지금까지 임팩트 있는 애들 누구있는데
몇몇 트랙은 취향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이곡은 너무 좋네요 아웃트로 부분에서 동생 얘기도 그렇고
@ferrari4avocado923 차트 성적이나 유튜브 라이브 조회수나 딩고 나는 래퍼다 시리즈같은거 보면 이미 힙합판에만 남을 사람은 아닌거 같아요. 빈지노처럼 대한민국 상업음악계에 한 획을 그을 사람이 될수 있길...
개인적으로 슬로모에서 제일 좋은 것 같네요...
와 마지막 가사 네 마디 미쳤네 ..
천천히 걸어가 지예처럼..
멋진거 너 다해라 홍원
지예가 누군가요??
여동생
@@J의일기짱 양홍원의 여동생인데 투신자살기도로 다리를 다쳤어요..
마지막 동생 이모 라인 ㅈㄴ슬프다🥲🥲
알파가 미처 날뛰고 있습니다
이거 하나만큼은 내 맘속 상반기 1위다
이 트랙이 말도 안된다 비트가 진짜 죽여주네
믹테에서 또 새로운 느낌으로 오니까 앨범이 더 기대된다
항상 마지막 트랙이 말하고자 하는 무드 그 자체인 느낌임
곡 형식도 훅이 백그라운드에 깔리는게 사계 아웃트로 같기도 하고
올해의 힙합트랙
음악다운 음악.
홍원이는 진짜 뮤지션답다.
아 잉글랜드도 그렇고 왤캐 좋은 부분이 다 살짝씩 잘려나간거같지 좀 아쉽네 하도 미공개버전만 들어서 귀스라이팅 당한건가 ㅋㅋ
나도ㅋㅋㅋㅋ
어차피 듣다가 새버전으로 절여짐ㅋㅋㅋ
AI버전이 너무 잘뽑혔음 ㅋㅋ
이 앨범은 1년안에 정규가 나와야 더 고평가 받을 수 있는 앨범임 오보에라는 정규2집이 나온지 3년이 지난 시점에서 낸 첫 앨범이 믹스테입인게 아쉬움 물론 슬로모 매우 만족하고 잘 듣고 있지만 3년이라는 공백기는 (물론 블랙넛 오케이션같은 래퍼들 재외하고) 꽤나 긴 시간인데 3년동안 기다린 리스너들을 만족하게 해줄 수 있는 앨범은 아닌듯 만약에 또 이거 슬로모 냈다고 2,3년 앨범을 안 내버리면 슬로모는 악평을 받을 수 밖에 없음 슬로모는 정규3집이 나오기전 자신이 보여주고 싶었던 새로운 장르와 작업물을 보여주기 위한 믹스테입이고 그 뒤에 또 어떤 작업물이 나와줘야 될 듯
인정추
솔직히 1년반안에 내야 평타이상인 앨범이고 이후 2,3년걸리면 평타이하일 앨범임
올해 트랙중 이게 제일 맛있는데?
가사 때문인지 묘하게 행진곡같이 들린단말이지 앞으로 우직하게 한발자국씩 내딛는 느낌으로
노린듯
사계 고슬로우 두개는 언제까지 회자될까
난 이거 들으려고 오늘까지 살았다
나도
이제 가라 그럼
말은 저렇게해도 정규3집은 들어야제..
22
😅주접 그만 😂😂😂
무너진 날이 더 많았는데
제 인생노래입니다
진짜 고슬로우만 기다렸다
도입부 더블링?뭐라하냐아너무좋다씨발 듣고쌌다
First day, together You're the second
1초 지나듯이 떠나도 돼
어제처럼 다시 안 와도 돼
매일 밤을 괴로워야 했어
눈 아래 소나기 silhouette
Money make it rains
밑을 내려다봤어 짐을 챙기다가 메스꺼워서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지 또 3일을 새고
근데 안 되겠는데 나는 너 말고는 아무래도
체인도 없이 여기까지 왔는데도
JEALOUSYVALHALLA Re-echo
음이 없이 가사처럼 해 혹시
아무 말 없이 산처럼 해
천천히 걸어가 지예처럼
무너진 날이 더 많았는데
이모가 날 봐야 되는데
PYO
걍 슬로모 트랙에 있는 곡들 다 좋음
믹테가 이정도라니 정규 기대해도 되겠어
괴로워야 했~어~
바지 내렸다
걸어다가 모르고 바지 내렸다
다시 올리셈
머할라고
근데랑 이거 귀에 꽃힌다
체인을 여기서 회수하네
1:20 췌인도 없이 발음 찰지네
"체인도 없이 여기까지 왔어"
처음에 들을때는 되게 뻔하다고 생각했는데 또 자세히 들을수록 달라지네요
공항에서 들으면 짜릿할 사운드
솔직히 기대한 만큼까진 아니였지만
비트 느낌이 익숙치 않아서 그렇지
다른 래퍼들이 새로운 시도한거랑
비교해보면 ㅅㅌㅊ에 속함
사계, 고슬로, 메들리, 포커페이스, 멀어, smoking dreams 새벽이다 ㄹㅇ
맛잘알이노
+ 불러
후반 벌스가 진짜 너무 좋네
아직까지는 올해의 힙합 트랙이다
최면걸리는느낌듦
진짜
ㅈ땐다
아 노래 존나 좋네
GOSLOW
사계랑은 다른느낌으로 여운아남네
이 트랙은 지리네 ㅋㅋㅋㅋ
천국가는계단 BGM
죽어도 여한없다
여한 있을듯
체인도 없이 여까지 왔어ㅋㅋㅋㅋ 아는 사람만 아는 포인트ㅋㅋㅋ
나만 ai버전보다 이게 훨씬 더 좋냐
듣다보니 그 처음 시작할때 웅얼거리는 부분이 ㅈㄴ 좋은듯
@@SkfmfQjqdkwnj 뭘좀 아네
이거랑 사하라가 내취향임...❤️
양홍원 이모랑 무슨 일 있었나요?
양홍원이 이모한테 많이 의지했었는데 돌아가셨나 그럴걸요
@@Alfkjoeeo 헐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어디서 보셨나요? 좀더 자세히 알고싶어서요 ㅠㅠ
@@지렁이피자tvap알케미 채널에 양홍원 슬로모 리뷰인가 해석 ㄱ ㄱ
역대급이네
저녁에 차타고 들으면 극락
비트 레게톤같아 하 개좋다
갑자기 억지 의중의미 생각남
눈 아래 소나기 실루엣
누나래 소나기 실루엣
정말 정말 최애 트랙... 이번 앨범의 모든걸 담아내지 않았나
아 뭔가 맨스티어가 개쓸데없이 양홍원 디스하고 양홍원이 맞대응으로 개빡센 디스곡 내면 ㅈㄴ 재밌을듯
양홍원의 앨범은 끝맛이 있다.
체인도 없이 내집 마련을 위해 여까지 달려온 양홍원 건실하다.
걍 노래가 ㅈㄴ 예술적이고 아름답다
도입 미칠것 같아
알파 감다살
와이거 타입비트라고? ㅈㄴ 어디서 이런거 구해오는거냐
“천천히 걸어가 지예처럼“
지린다
페르소나 없는게 아쉽긴한데 다 좋다 진짜
그거는 근데 너무 오래전이긴해
솔직히 양홍원 앨법 마지막 트랙은 ㄹㅇ로다가로 레전드다...
그냥 이 앨범이 올해의 앨범 올해의 힙합트랙이다...기글스랑은 비교가 안되네
비트 진짜 어디서 영향 받은 지가 궁금함.
이게 앨범의 전체적인 뽕짝이
멕시코나 남미쪽 전통 음악들의 뽕짝 느낌임
뭐 어디서 영향받은게 아니라 레게톤 아프로비트 이미 있는 장르에요
@@자세히보기-j4y ㅇㅇㅇㅇ마자 그걸 레게톤이라 했었음ㅇㅇㅇ 이게 원조가 그쪽이 원조임
@@요한-q9j ㅋㅋㅋ 다 알면서 왜 물어본거야!
1:47 하 진짜 너무 좋다...🥺🥺
좆 되는데 와 지리네 역시
딴버전만 듣다가 들어서 좀어색하긴한데 더 좋을지도
비트타입이라던데 원본비트 아시는분잇나요??
원곡 : ruclips.net/video/Djb7oOvAkxs/видео.htmlsi=LUW3x6GC4QBN45Fv
근데 안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