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고됐을까.. 부모님다 아프시고 혼자 n잡으로 돈벌고 밥하고 30대인 나도 가족위해 밥상 하나 차리것도 벅찰때가 있는데 그동안 얼마나 버거웠을까. 힘든티 안내고 항상 밝은 모습 보여주느라 무던하게 넘기느라 얼마나 노력했을까. 그곳에선 부담없이 벅참 없이 행복하기를. 너의 나이에 맞게 실컷 웃으며 놀기를.
얼마나 버겁고 힘들었을까....알바 뛴다고 잠도 안 자던데. 또 어린 학생에게 정신 못 차리는 스토커들까지. 이 벌레들은 왜 선한 사람에게 붙어서 괴롭히는지, 다 잡아서 처벌해야 합니다. 윤이님, 너무 아쉽습니다. 그러나 그곳은 천사들이랑 냥이들이 윤이님이랑 잘 지내리라고 생각되요. 언터꺼운 마음을 비워봅니다
밤에 일하고 와서 엄마 병원 데려가고 윤이는 하고 싶은것도 많은 나이였을텐데… 나도 윤이 나이때 참 힘들었는데 그 나이가 더 고단하고 더 지쳤던거 같아 그 20대만 지나면 30이 되었을때 모든것이 수월할텐데.. 너무 아깝다 윤이야 하늘에서는 편히 셔야해 구독자로써 너무 슬프다 너의 영상에서 너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기에 더욱 슬프구나 다음생에는 너 하고 싶은거 다해
하루 하루를 고되지만 이겨내고 열심히 살아가셨는데 영상 하나 하나 보면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왜 이런 착하시고 열심히 사시는 좋은 분을 그렇게 일찍 데려가셨나요 ...고된 삶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데려가신건가요..그러신거라 믿을께요.. 윤이양 그곳에서는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합니다. 제가 사는 동안은 윤이양 기억하겠습니다.
구독해 놓고 예전에 자주 보다가 몇달을 잊고 안 봤는데, 아까 알고리즘에 떴길래 반가워서 들어갔다가 소식을 이제야 알게 됐어요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 같아 존경스럽기도 했고 힘도 많이 얻었어요 대부분의 영상에 선플이 이렇게 많은 걸 보면 다들 저처럼 생각했나 봐요 많은 사람들한테 힘을 준 지윤님인데 정작 지윤님은 힘을 얻을 데가 없었다는 게 너무 안타까워서 자꾸 맘에 걸려요 지윤님은 내 주변사람도 아니고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고 이 작은 화면으로 몇번 본 게 다인 사람인데 너무 눈물이 나고 맘이 아려서 하루종일 생각났어요 그리울 때마다 영상 돌려 볼게요 떠났음에도 여전히 힘을 줘서 고마워요 많이 보고싶을 것 같아요 하늘에선 부디 아무것도 짊어지지 말고 고양이들이랑 행복했음 좋겠어요 제발 누구보다 행복하세요 꼭 댓글들이 하늘에 있는 윤이님한테까지 닿길 바라요 그리울 거예요 ..
뒤늦게 알게되어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희망을 노래하는 이번 영상을 보노라니 가슴이 미어지듯 아픕니다 열심히 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과 글을 남긴 재주많은 이 젊은이를 더이상 볼 수 없다는게 정말 슬픕니다 몸이 불편하고 아픈 부모님을 모시고 고양이들을 돌보며 살았던 윤이씨 생각하면 그 고된 삶의 무게가 느껴져 너무 안쓰럽습니다 부디 천국에선 편히 쉬기를~~~
저도 윤이님처럼 20대때 대학 다니면서 하루 투잡 쓰리잡 뛰면서 남들 못지않게 열심히 살았는데 되돌아 보면 그 힘든 시기 잘 버텨준 스스로가 대견하고, 30대에 접어든 지금 힘든 일이 생겼을때 과거의 경험이 큰 버팀목이 됩니다 윤이님도 지금의 경험과 노력이 미래에는 큰 빛을 보게 될겁니다 항상 파이팅 입니다.
윤이는 영상마다 '불효자식' '불효녀' 라는 단어를 많이 썼구나. 충분히 효녀였는데.. 책임감이 막중했던게 아닐까 싶다.. 윤아 다음생은 너의 인생을 살 수 있길 진심으로 바라.
얼마나 고됐을까..
부모님다 아프시고 혼자 n잡으로 돈벌고 밥하고
30대인 나도 가족위해 밥상 하나 차리것도 벅찰때가 있는데 그동안 얼마나 버거웠을까.
힘든티 안내고 항상 밝은 모습 보여주느라
무던하게 넘기느라 얼마나 노력했을까.
그곳에선 부담없이 벅참 없이 행복하기를.
너의 나이에 맞게 실컷 웃으며 놀기를.
공감은 가지만 남은 가족들이 보지 않았으면 싶어지는 댓글
@@애국보수공주박근애하지만 진실.
@@애국보수공주박근애 공감합니다.. 남겨진 가족분들이 보시면 괜히 더 죄책감 느끼시고 슬프실 것 같네요
쓰리잡을 하고, 엄마와 아빠 번갈아 병원 모셔다드리고, 가족들 밥도 챙기고, 고양이 사료에 병원치료, 엄마 손톱까지 깍아드렸군요.. 이제 편안함에 닿기를..
일하고 가족 챙기고 요리하고 하루가 너무 빈틈없구나.. 윤이씨는 누가챙길까 늘 그생각을 했는데. 정말 편히 쉬었으면 정말 아무것도 하지않고 편히 쉬고있길..
스스로를 참 많이 다독이고 있었던
너무 작고 여린 소녀...
배고픈데 밥할 기운이 없다는 윤이
그런말은 나같은 엄마가 하는 말인데...
삶의 무게가 고단했을 윤이를 또 추억하는 중이라 할 수 있겠다
@성이름 내가 집구석에서 뭘하든 니가 뭔상관이라고 주둥이를 놀리실까 그냥 지나가라
@성이름 방구석에서 놀면서 겜이나 하고 악플 쳐다는 너보다는 항상 낫다
@성이름 이딴 말을 배설하고 싶을까
@user-gm2du1bc7h이런애는 부모님이 안계셔야 정신을 차림
3:57 이렇게 이쁜아이가.. 고생많았어요 정말
얼마나 버겁고 힘들었을까....알바 뛴다고 잠도 안 자던데. 또 어린 학생에게 정신 못 차리는 스토커들까지. 이 벌레들은 왜 선한 사람에게 붙어서 괴롭히는지, 다 잡아서 처벌해야 합니다. 윤이님, 너무 아쉽습니다. 그러나 그곳은 천사들이랑 냥이들이 윤이님이랑 잘 지내리라고 생각되요. 언터꺼운 마음을 비워봅니다
그니까요..안 그래도 힘드셨는데 스토커들이 진짜 큰 트리거가 됐을 거 같아요..그 인간들은 반성도 안 하겠죠..하..
어여쁜 애기
정말 고운사람 이었구나
뭔가 제주도에서 온 편지 읽는 느낌.. 기다려지는 브이로그.
공감
표현이 너무 좋아요..👍🏻
이거엿네
글쵸 ㅋ
@@아뜨르흐지믈르그 공감!!!ㅎㅎ
지금은 아무걱정없는 편안함에 이르렀기를
윤이 고되었겠다 이젠 고민도 긴장도 없는 곳에서 쉬길 바랄게 윤이 고생많았어
저렇게 가족들과 냥이들을 아끼고 그들을 위해 살아가셨는데 눈에 밟혀서 어떻게 떠났을까.. 예쁘고 선한 눈이 어머님과 똑 닮았네요.
고되게 일하고 돌아와
해놓은 뜨끈한 저녁식사를 해도 힘들판인데...
차라리 나도 더이상은 못하겠다 말했더라면..
밤에 일하고 와서 엄마 병원 데려가고 윤이는 하고 싶은것도 많은 나이였을텐데… 나도 윤이 나이때 참 힘들었는데 그 나이가 더 고단하고 더 지쳤던거 같아 그 20대만 지나면 30이 되었을때 모든것이 수월할텐데.. 너무 아깝다 윤이야 하늘에서는 편히 셔야해 구독자로써 너무 슬프다 너의 영상에서 너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기에 더욱 슬프구나 다음생에는 너 하고 싶은거 다해
온 우주가 도와준다면서.. 왜 이렇게 씩씩하게 사는 영상 속 주인을 이렇게 빨리 데려가셨지... 완전 열심히 사는데...
신은 없는것 같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서 ,,,
천사가 잠시 내려왔다 간거라고 생각해요~ 정말 많은 사람들한테 울림을 주고 돌아간거라고...
뒤늦게 정주행 하는중인데 봄날의 햇살같은 윤이님셨네요 저포함 많은분들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말랑말랑하게 해주시는 귀한분이신것같아요.. 하늘나라에선 푹쉬면서 평안하시길 바라요..
맨 일 하는영상 밖에 없구나... 고생 했어 보고 싶다
조금만 더 머물러주지.. 윤이버셜 우주로 소풍간 예쁜이
온 우주가 윤이를 도울 거야
윤이 웃는 얼굴 보면서 이렇게 울게 될줄 몰랐어요......
너무나 기특한 청춘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그냥 떠나버리지요...ㅠ 너무 착한 윤이님..... 본인보다 남을 더 생각하고 짊어지다보니...ㅠ
온 우주가 윤이네를 도울거야! 건강하시구 항상 무리하지 말아요. 응원합니다!
6:35 고기 하나 구워 먹겠다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하는 현타와 화재경보기까지 울리는 어이없음이 합쳐진 너털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아 또 왔어~~
잘지내고 있지?
너를 잊지못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네
윤이 삶은 짧지만 찬란하게 빛났다고 할수있겠다
너무 친근하고 사랑스럽던 소녀
조금만 고생하고 잘 견뎌내서 머지않아 걱정없이 잘 사는 영상까지 볼 수 있을 정도로 그렇게 오래오래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래야만 했다. 그랬어야 했는데..
꼬옥 안아주고 싶다..혹시나 다음생이 있다면 ..아무걱정없이 맑기만 했음 좋겠어요 수고했어요
집안 가득채우던 윤이님..
멀리사는 제마음도 텅빈느낌이에요..ㅜㅜ
윤이씨는 반드시
성공할거예요, 아니
이미 성공했다고 보여집니다
윤이쓰는 알바가고 우리는 그녀의 영상으로 그리움을 달랜다고 할수 있겠다
윤이님은 제주살고 우리는 제주에 살지 않으니 윤이님 보는 걸 이걸로 대신 한다고 할 수 있겠다 ..
윤이 뭘 입어도 태가나고 예쁜 윤이 얼굴도 작고 비율도 좋고 어여쁜 윤이 재능도 많고 심성도 곱고 순한 윤이 아까워서 어쩌지
나쁜일은 다 빗겨가고 기쁜일만 곁에 머물길
나이는 한참 많은 내가 윤이님한테 항상 좋은 가르침받고 있어요.
평안하게 지내고 있어ㅜ 토닥토닥ㅜㅜ
진작에 구독은 했었지만, 띄엄띄엄 보았는데..
늦었지만, 빠진부분들 다시 봐야겠다..
정말 대한민국 젊은이들 모두 잘 살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현실이 어떻든, 잘 되든 안되든 어떻게든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었어서 먹먹하네요. 소식 듣고 나서부터 영상 하나하나 보고 있는데 너무 아쉬워서 계속 보게 되네요..
일을 안하는 영상이 없네.. 지금은 푹 쉬고있길
윤이버셜님보며.언제나힐링합니다.항상긍정하시고.응원할께요.행복의소중함을아시는분이네요
이렇게 이쁜소녀아가씨가 이렇게 착한 아가씨가…
그곳에선 하고 싶은거 맘껏 행복하게 지내시길
어린영혼이 짊어질 짐이 너무 무거웠겠구나!!
그래도 열심히 살았다고 할수 있겠다.
잘했어! 이젠 편안하겠지
ㅠㅠ봄날의 햇살이었던 윤이!~~거기서는 맘~편희쉬어~~
이 영상보고 퇴근길에 새우깡사서 먹었던 기억이나요 믿고먹는 윤이님 입맛 앞으로도 영상 종종 보러올게요 잘지내고있어요 !
저도 이 영상보고 저 새우깡 사먹었어요! ㅋㅋ 윤이님 잘 지내고 있어요! 누구보다 행복하고 편안하게 !!!
세상을 멀리하고 싶을 때마다 윤이를 찾는다 그럼 좀 버틸힘이 난다 나처럼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으론 너를 지키지 못했지만 너는 내가 나로 살아갈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 네가 너무 그리운 밤 네가 그러했듯이 내가 착하게 샇게 더 착하게 살아볼게 그립다
윤이야...자꾸 와주니 고맙고 반갑다.
추천 영상 뜨면 아직 깜짝놀라는데
이쁜얼굴 보여주려고 그랬구나
아무 상관없는 니가 여전히 니가 그립다...잘지내
너무 보고싶네.... 이 친구........ 천사가 잠깐 세상에 내려왔다가 다시 돌아갔다고 생각할께...
영상 마지막에 "이런 모양으로 살아도 괜찮다" 자막이 정신이 번쩍 들게 하네요. 윤이님 철학자 같으세요 ㅎ 덕분에 좋은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온 우주가 윤이님을 지켜보고, 행복만 가져다 주기를 약속 한다고 말 할 수 있겠다!
윤이님 고마워요~ㅎ
이제야보았어요~너무 힐링되고 좋은데
이별이 참 아쉽네요.
반갑다고 할 수 있겠다
이런모양으로 살아도 괜찮다~~~정말이지 윤이님은 이세상에서 가장 득도한 고승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사는게 고되었을 사람... 이제보니 영상 속 모든 눈망울 웃고 있어도 슬퍼보이다.. 살아서 누리지 못했던 것을 누리며 아무 걱정없이 지내길.....
하루 하루를 고되지만 이겨내고 열심히 살아가셨는데 영상 하나 하나 보면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왜 이런 착하시고 열심히 사시는 좋은 분을 그렇게 일찍 데려가셨나요 ...고된 삶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데려가신건가요..그러신거라 믿을께요.. 윤이양 그곳에서는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합니다. 제가 사는 동안은 윤이양 기억하겠습니다.
찬란한 봄 , 쨍한 여름 , 푸르스름한 가을 , 멋진 겨울
사계절이 윤이님에게 행복으로 가져다주기를 !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윤이님.. 엄마한테 기대서 손잡고 있는걸 보니 눈물이 난다ㅠㅠ
위로가 될런지 모르겠지만 인생 참 재밌어요 지루한ㄱㅓ 같지만 또 금방 지나가요 지금 지금이 가장 좋은날였고 또 내일이 좋은날입니다. 늘 잘지내세요
어쩜 영화같고 잘 만든 광고 같기도 하고...너무 재능도 많던 윤이씨 내가 아는 동생이었다면..정말 많이 챙겨주고싶다..
온 우주가 윤이님을 돕길!🎉
내가 저 나이때 뭐했나 싶다.
어머니가 딸내미 바르게 잘 키워주셨네요.
멀리서라도 항상 응원할게요!
아껴놓고 자기점에 봐야지
행복하세요...... 그 곳에선 행복하세요,,,,,,
선댓글 후감상)덕분에 주말 오후 힐링하며 마음 다잡습니다. 응원합니다.
윤이 열심히 살았던 기록들이 너무 소중하다.
어머니 건강하세요 윤이씨도 ㅋㅋ
받아드림의 힘은 무한하답니다 바꿀수없는것을 인정하는 용기 바꿀수 있는것을 바꿀수있는 지혜
많은 이들에게 이렇게 아름다운 당신의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가족들이 당신과 영원히 함께하며 행복하길.
구독해 놓고 예전에 자주 보다가
몇달을 잊고 안 봤는데, 아까 알고리즘에 떴길래
반가워서 들어갔다가 소식을 이제야 알게 됐어요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 같아 존경스럽기도 했고 힘도 많이 얻었어요
대부분의 영상에 선플이 이렇게 많은 걸 보면 다들 저처럼 생각했나 봐요
많은 사람들한테 힘을 준 지윤님인데
정작 지윤님은 힘을 얻을 데가 없었다는 게
너무 안타까워서 자꾸 맘에 걸려요
지윤님은 내 주변사람도 아니고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고
이 작은 화면으로 몇번 본 게 다인 사람인데
너무 눈물이 나고 맘이 아려서 하루종일 생각났어요
그리울 때마다 영상 돌려 볼게요
떠났음에도 여전히 힘을 줘서 고마워요 많이 보고싶을 것 같아요
하늘에선 부디 아무것도 짊어지지 말고
고양이들이랑 행복했음 좋겠어요 제발
누구보다 행복하세요
꼭 댓글들이 하늘에 있는 윤이님한테까지 닿길 바라요 그리울 거예요 ..
꼭 댓글들이 하늘에 있는 윤이님한테까지 닿길 바라요 그리울 거예요 .. 222333
저도그랳네요. 그래서 제탓인가라고도 근데 윤이씨 밉네요. 후원열어 카페알바만봐 부모 이쁜아가들돌보면서 꿈을이루어내면얼마나좋을까란ᆢ 탄이도 아가들윤이씨방에자는애들 어떡하라고 ㅠ
행복하세요
아프지말길… 편히 쉬어요
윤이씨 재고파악하는데 소매에 고양이털 너무 귀여워ㅋㅋ
유우우우뉘이이이~ 넘 귀여버~~~
특별한 일이 생겨야 행복한 줄 알았는데 사랑하는 가족이 떠난 후에 평범한 일상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그저 그런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 것인지 뼈저리게 느낍니다.
'이런 모양으로 살아도 괜찮다 , 우리가 가까운곳에 있을 때까지'
방긋방긋 웃던 모습 보면 또 덩달아 베시시 웃다가도
이젠 우리곁에 없구나 생각하면 또 시무룩...
쩝...
지친마음이 치유되고 큰 걱정들 앞에 용기가 생기는 이 순간 😊 고마워요 항상 응원합니다~🙏
주말에좋은여상 감사해요 윤이님도 좋은 주말보내세요
벌써 그리워지넹....그곳에선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
항상 고맙다고 할수 있겠다
3:58 이렇게 웃는 모습이 예쁜 윤이님, 항상 그대로 예쁜 모습으로 간직 할게요. 벌써 보고싶네요
봄처럼 이쁜 유니씨~ 저도 오늘 부모님과 나들이 갔다 왔는데.. 좋은 봄날이었습니다. 다만 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 곳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
밤에 보는 윤이님의 영상은 매우 슬프다고 할 수 있겠다..
오늘도 윤이님이 웃고 있다고 할수 있겠다
영상 감사 합니다 할수 있겠다
윤이님이 웃으면 자꾸만 따라 웃게되네요 ㅋ.ㅋ
많이 웃어주세요 ㅎㅎ
보고싶다~~~~~~윤이~~~~버셜~~~
햇살처럼 밝게 웃고 있는 네 모습이 너무 어여뻐서 눈물이 난다 윤아! 보고 싶어 윤이 사랑해🩷
시간 될때마다 모든 영상을 보고 있는데 참 빛난다 빛이 너무 강해서 시기했는지 왜 이렇게 빨리..
공감능력도 떨어지고 죽음에 무딘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생판 남인 윤이님은 왜 그렇게 가슴이 아픈지 모르겠다
윤이의 모든 브이로그를 다시 보고있다 벌써 그립다고 할 수 있겠다
웃는게 너무 이쁘다
참기특하게 잘컸네
윤이님의 흔적들을 뒤늦게나마 하나하나 찾아보고있습니다 .마음아프지만 그래도 온 우주가 윤이님을 도와서 좋은곳에 먼저 가있을거라고 생각할게요
뒤늦게 알게되어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희망을 노래하는 이번 영상을 보노라니
가슴이 미어지듯 아픕니다
열심히 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과
글을 남긴 재주많은 이 젊은이를 더이상
볼 수 없다는게 정말 슬픕니다
몸이 불편하고 아픈 부모님을 모시고
고양이들을 돌보며 살았던 윤이씨
생각하면 그 고된 삶의 무게가 느껴져
너무 안쓰럽습니다
부디 천국에선 편히 쉬기를~~~
영상 보면서 자꾸만 잊는다.. 떠났다는걸..
윤이님
고민없는 그곳에서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윤이님 영상덕에 피로가 싹 풀리는거 같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윤이님 머리가 점점 찰떡으로 잘 어울린다고 말할수 있겠다 봄처럼 행복한 하루되시길 소망합니다 🙏🏻💛
어머님 새우깡 엄청 좋아하시네요ㅋ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엄마랑 함께 할때의 지윤이는 유난히 행복하게 웃었다.
저도 윤이님처럼 20대때 대학 다니면서 하루 투잡 쓰리잡 뛰면서 남들 못지않게 열심히 살았는데 되돌아 보면 그 힘든 시기 잘 버텨준 스스로가 대견하고, 30대에 접어든 지금 힘든 일이 생겼을때 과거의 경험이 큰 버팀목이 됩니다 윤이님도 지금의 경험과 노력이 미래에는 큰 빛을 보게 될겁니다 항상 파이팅 입니다.
웃는 모습이 참 힐링된다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