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살 돈으로 애들 양육비나 더주지.... 그리고 아무리 여자에 미쳤어도 글치... 계모가 애들을 더 잘키우겠냐.. 친엄마가 더 잘키우겠냐.. 하..진짜 미치면 자기 자식도 안 보이는지....... 계모한테 자기자식 키우겠다는 마인드는 어떤 뇌로 생각이 가능한건지... 진짜 너무하네... 양육비는 받아시죠? 안주면 얼굴까지 다 까발리세요....
혼자 울지 마시고 더더 예뻐지세요. 멘탈 꽉 잡으시고 오히려 더더 가꾸시고 맛있는거 찾아드시면서 기분전환 하세요. 더더 당당해지시구요. 어느날 전 남편이 뭔가 모르게 오히려 밝고 예뻐진 님을 보게되면 '아차' 싶어하며 불안해질 겁니다. 상간년이랑은 앞으로 서로의 하찮음을 깨달아가며 서로 질려갈겁니다.
지금보니깐 상담사님의 경사날이네요~!! 🎉🎉 앞으로 가정의 영화 행복 평화를 상담사님 혼자힘으로 많은부분을 이루시잖아요 그 순간 순간 집안의 재미를 많이느끼셨으면 좋겠어요 그게 인간이 느낄수있는 가장큰 재미이고 행복인것같아요 저는ㅎ 상담사님이 건강하시고 더 오래 인간으로써 느끼는 행복을 많이 느끼면서 사셨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이혼 기각되면 불리한 건 상대방인데 양육비에다가 육체적 정신적인 보상으로 최소한으로 상대방이 대출금 갚는 조건까지 걸어서 조정하지 그러셨어요. 아이나 둘이나 있고 상대방은 유책배우자인데 너무 많이 봐 주신 것 같은데.. 그래도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앞으로는 서로 엮일 일없이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고생 많으셨어요. 저는 바람난 아버지를 둔 사람 입니다. 어릴 때 바람나서 첩년이랑 살림 차리셨고 직접 본가까지 찾아오는 대범함을 보였죠. 웃긴 건 첩년도 유부녀에 애가 둘 딸린 년인데 유부남이랑 바람 나서 본 가정을 버리고 살림 차린 경우였죠. 그 바람난 두 사람 집에 애가 둘 태어났습니다. 그 애들은 한쪽 부모가 죽을 때마다 일면식 없는 누나와 형들을 만나러 다녀야 됩니다. 그리고 어렴풋이 자기 부모가 바람난 년놈이란 걸 알죠. 바람은 병이라서 한번 피우면 평생에 걸쳐 피웁니다. 토닥토닥, 맘 고생 많으셨고 험한 세상 보란듯이 잘 사시길 응원합니다 😊
@@windstop 이런 말씀 드리기 뭐 하지만 남은 인생 아직도 50년은 더 남으셨을텐데…혼자 쓸쓸하고 외롭게 보내기보다는 소개팅도 적극적으로하시고 나는솔로같은데라도 신청서 내셔서 돌싱특집에 나가시거나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만약 저희 부모님이 이런 상황이라면 자식인 저도 분명 피해본 엄마가 자기들만 챙겨주고 그러면 너무 맘 아플거같아요… 자식은 성인되고나면 나중엔 독립할텐데 독립하기도 혼자남은 엄마가 쓸쓸해보여서 더욱 맘도 무겁고요.. 부디 좋은 남자 만나시길를 바래요!!!!
대단하십니다~ 저도 남편이 2번이나 바람을 피워 이혼을 했습니다..(여자의 촉이란~) 2건 다 증거자료 있었구요.. 집나가서 아이 보고 싶을때만 연락하고 찾아오곤 했네요.. 생활력도 없고 쥐뿔도 없는 사람 저희 친정에서 사람 구실하게 해줬더니 이래서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닌가 봅니다.. 다니던 직장에서 퇴직금 땡겨받아 지인분 통해 변호사비 싸게해서 이혼소송을 걸었습니다.. 그동안의 폭력으로 인한 진단서와 생활비 한푼 안주고 유흥에 직장도 자주 옮겨 한곳에 오래 못있는 생활력 제로에 2번의 바람. 온갖 증거들 가지고 상간녀 소송도 하고 남편을 거지꼴로 오히려 저에게 줘야하는조건으로 거기에 양육비 지급까지.. 이런 조건으로 이혼하려 했지만 아이를 데려간다고 하네요.. 보내기 싫었지만 7살 아이가 아빠랑 떨어져 지내면서 아빠를 너무도 그리워 했기에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엄마는 약속을 잘 지키니까 아빠랑 살면서 엄마아빠 다보고 살고싶다고요ㅠㅠ 가슴을 도려내는 마음으로 보낸다 동의했고 저는 쓰레기같은 그사람의 성격을 잘알기때문에 증거가 있음에도 모든걸 포기한다 했고 주양육자가 친권양육권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가지고 있지 않아도 엄마는 변하지 않는다 조정하시는 분에 말씀에 친권과 양윸권도 주었고 당연한 권리인 면접교섭권 불이행시 형사처벌 할수있게 해달라고 그럼 다포기하겠다 하니 제뜻대로 판결을 냈습니다 역시나 이혼후 아이를 데려가서 연락도 못하게하고 만나지도 못하게 하더군요.. 아이를 데려간다 했음 안보냈을건데 아이의 말에 따라준 제가 잘못 판단한건가 후회 되었지만 4번의 소장이후 아이를 볼수 있었습니다.. 그 상간녀는 이혼후 기고만장 하더라고요.. 집도 알고있었기에 그집 부모에게 고등학생 아들에게 똑같은 상처를 주고 싶었지만 제가 그정도로 모진년은 못되었나 봅니다.. 그래도 한번씩 문득 그때로 돌아가면 똑같이 느끼게 해주겠다 생각은 듭니다, 아니 다시 돌아가면 그렇게 했을거 같네요.. 그렇게 아이를 한달에도 몇번씩 보면서 지내오다 아이가 저에게 말못하고 숨기고 있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절 때린적은 있지만 아이 몸엔 손대지 않았던 그사람이 가정을깬 쓰레기같은 그사람이 아이를 때리고 있었더라고요.. 신고하니 웃긴게 아이가 훈육을 폭력이다 확대 해석한거 아니냐 한두차례가 아니면 그동안의 증거는 있느냐.. 하.... 진술만으론 안되는것처럼 하더라고요 누굴 위한 법인지... 피눈물 흘리며 아이를 데려오기위해 증거를 모았습니다 증거를 모으던 와중에 아이가 피투성이 되어 119에 실려 오게되었고 피투성이 맨발로 뛰쳐나온 아이를 본 최초목격자가 신고까지 해주었고 그건이 법원에 송치까지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폭행사진 녹취, 경찰 신고기록을 토대로 변호사 도움없이 친권양육권 소송을 준비했습니다..5달걸려 승소하기까지 정말 한숨도 못자고 먹지도 못했던거 같네요.. 동의서와 인감서류.도장찍어 달라 해야하기에 진짜 찢어죽이고 싶은 마음 눌러가며 눈에선 눈물이 나는데 애써 마음누르며 온갖 비위를 다맞춰줬네요.. 승소까지 5달 걸렸고 최종 통보서 받아보기까지 잘못될까 혹시나 마음바꿀까 동의서 써줬지만 이의신청 하진 않을까 속끓이며 지냈네요.. 결국 승소했고 아이 데려왔고 접근금지는 일정 기간후 재신청으로 기간을 연장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그동안의 증거로 주소열람교부제한을 걸어 두었습니다..결국 그쓰레기인간은 상간녀와 얼마못가 헤어졌다고 차였다더라고요.. 아이 데려가서 아이 앞세워 재결합 요구도 했었는데 안넘어가길 잘한거 같아요.. 가끔 아이 보고싶다 연락오곤 하는데 차단 해뒀네요.. 그상간녀 이름 잊혀지지도 않아요, 뭐랬더라 간통죄 폐지되서 유부남도 만나고 다닐수 있어서 너무좋다 (그여자 남편쪽이 잘살아요) 왜 이혼해주냐 별거로 지내면서 아이는 본인이 데리고 있으니 양육비 뜯어내 생활해야지, 그러니까 우리 사랑 인정하던지 너도 나처럼 별거해라, 그리고 큰착각을 하고 사는데 남자는 집밖에 나가는 순간 니꺼 아니다 바람핀거 알았을땐 이말듣고도 다시 보내라며 숙였었는데 이혼후 아이 안보여주던 그당시 그사람 폰으로 전화가 와서 아이일까 받았는데 그상간녀 더라구요 다짜고짜 약점인 아이 얘기로 애버린년 취급을 하길래 참았던거 쌍욕해대며 싹다 퍼부었습니다 이혼소송 끝났다고 증거 없앴을거 같냐고 애생각하면서 참은거지 인간쓰레기들인 니들 용서한것도 봐준것도 아니라고 니네 친정집 주소 니아들학교 다안다 언제고 찾아가서 내아이가 내가 우리아버지가 당한만큼 아니 그이상으로 똑같이 느끼게 해줄수도 있다, 자신있으면 바뀐 니번호로 당당하게 지랄을 해라 병신이어서 모자라서 가만있는거 아니니까 언제든 상대해줄테니 긁어봐라 난 더이상 잃을거 없으니까 자신없으면 조용히 찌그러져 지내라 니인생이 딱 쓰레기통 수준인거고 내가 버린 쓰레기 고이고이 쳐담아서 밑바닥 삶 살아라~ 사람 안변하고 고쳐쓰는거 아니라더라~ 자신있으면. 주디털며 덤비고 자신없음 아봉하고 조용히 지내라 하고 끊었내요 그뒤로 연락 1도 없고 유통업 소문이 빠른지 툭하면 이직하면서 지낸다 하네요 양육비도 안줄놈이고 더이상은 법적 서류 준비하면서 속끓이고 싶지않고 인간 같지않은 쓰레기의 더러운돈 받고 싶지도 않고 더이상은 엮이고 싶지않아 그쓰레기 소식엔 귀닫고 지냅니다 가폭에 오래 시달렸어서 공황장애 불안증세가 극심했는데 눈에서 안보이고 안들리니 어느정도 나아졌네요 아이도 저한테 온지 얼마 안되었을땐 잘웃지도 않고 눈치보고 했는데 이젠 잘웃고 많이 밝아졌습니다 (트라우마 잘 극복하고 있습니다) 답없는 사람과는 끝내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이에게 가정이 깨진 아픔을 주고 싶지않아서 아이때문에 참자, 아이 클때까지만 참자 하며 버틴 시간이 후회되네요 아이가 부모의 관계를 다 기억합니다 너무 큰 아픔을 준것같아서 아이에게 늘 죄인인 엄마입니다~ 그래도 그쓰레기와의 사이에서 제일 잘한건 내가 살아가는 이유인 저희 아이를 낳은것이고 후회는 안합니다 불륜으로 인해 힘들어 하시는 혹은 그로인해 이혼을 하신 분들 모두 힘내세요 그리고 보란듯이 잘살아주세요 우연찮게 영상을 보게되어 감정 이입한 나머지 글이 길어졌네요
@@windstop 친권양육권 승소후에 법원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아이를 데려오기 위해 친권소송 준비하고 있을 시기에 차사고를 냈나보더라고요.. 할부는 제신용으로 제명의, 차명의는 그놈앞으로 되어 있었는데 집나갈때 지꺼라고 지옷가지와 차를 가지고 나갔어요.. 이혼소송 당시 판사님께 차 필요없다 주겠다 대신 제명의로된 할부 저놈한테 가게 해달라 안되면 처분하겠다 했더니 온전히 그놈꺼로 넘길수 있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 모지리 등신이 상간녀한테 차이면서 차까지 뺏겼나 보더라고요 운전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남의차로 음주사고를 냈나 보더라고요 그건이 자세한 내막은 모르나 큰일이였는지 재판까지 열리게 되었고 멍청한놈이 법적 대응은 커녕 변호사 쓸 능력도 안되었는지 수배까지 떨어지고 결국은 저와 아이의 폭력 기록까지 병합해서 가중처벌 판결로 징역1년. 집행유예 3년 가정폭력 + 아동학대 교육 160시간 아동 관련기관 5년간 취업제한으로 나왔습니다.. 그냥 쳐넣어서 교도소 생활좀 하게 해주지.. 진짜 인과응보라고 천벌받고 잘살지 못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좀 현실적이지 않음. 외도여부는 위자료산정에만 영향을 주러 주고 재산분할에는 영향이 별로 없음. 제대로됭 변호사썼다면 각자 재산목록 다 제출하고 상댜방 명의 통장, 재산까지 싹다 열람해서 분할하는거임. 금 등 귀금속도 마찬가지. 근데 멍청하고 저렴이 변호사썼다면 이해갈수도
댓글러 남자네. 팬티까지 벗겨서 내다버려야지 바람 안 났다고 개뻥 치고 자식 버리고 집 나가고 남의 집 유부녀랑 살림 차린게 불쌍하냐고 ㅋㅋㅋ돌반지는 나중에 애들한테 그대로 물려줘야지 지가 탐을 내냐고. 본인 아빠가 엄마랑 본인한테 똑같이 하고 상간녀랑 자식 낳고 살고 있음 불쌍해서 금붙이 갖다바칠거냐고?
![이거나고거나[배우자바람 이혼]](http://yt3.ggpht.com/rgQNZZugdg16ak3nlygnfREzAyEHs5qGQtteyGM9C6NTDFu_GDah5qr1gT82VHMEhFZVGMN9=s48-c-k-c0x00ffffff-no-rj)
말은 저렇게 똑부러지게 하시지만 하루하루
마음의 고통이 얼마나 크셨을까요?
겪어보지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겪어본 사람으로써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변호사 살 돈으로 애들 양육비나 더주지.... 그리고 아무리 여자에 미쳤어도 글치... 계모가 애들을 더 잘키우겠냐.. 친엄마가 더 잘키우겠냐.. 하..진짜 미치면 자기 자식도 안 보이는지....... 계모한테 자기자식 키우겠다는 마인드는 어떤 뇌로 생각이 가능한건지... 진짜 너무하네... 양육비는 받아시죠? 안주면 얼굴까지 다 까발리세요....
선생님, 이혼의 아픔속에서 집이라도 원하는대로 결정이 된것 다행입니다.
오늘 멘트중에 애딸린 이혼녀가...이거 너무 고집하지 마시고 더 좋은 분 만나서 가정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다시 남편이라는 말이 기쁘게 들리는 날이 오시길 기도합니다.
방생하지 말고 상간녀가 꼭 붙들고 있어주길🙏
고생하셨습니다
과정이 힘드셨을텐데 잘 참으셨어요
보통 시간이 길어지면 빨리 벗어나고 싶은 맘에 흔들렸을것 같은데 정말 잘 하셨어요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앞으로 더 좋은 일만 있으시길~^^
너무 똑부러지시네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할게요
잘하셨어요😂😂 고구마 끝에 사이다가 🎉🎉🎉 앞으로 행복한일이 많았으면 좋겠네요ㅠㅜ
돌반지 이야기에 빵터졌어요.
ㅎㅎㅎㅎ 😆
당근 생활비로 써야지
산입에 거미줄 칠까?
달라고 하면 줄 줄 알았나봐요. 중간에 한번 팔아서 대출갚느라 남은 것도 별로 없었는데..
진짜 고생 너무 많으셨어요 전 주변에 이런일 겪은 분들이 많아서 너무 공감이 갑니다... 이세상엔 소설보다 더한 사연들도 많더라구요
꿋꿋하게 이겨내시고 애들 잘 키우시는거 보니까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진정한 승리
감정적이지않고 이성적으로 대처한 당신
박수를 보냅니다
이혼 하더라도 손해보지않고 똑똑하게 해야죠..
혼자 울지 마시고 더더 예뻐지세요.
멘탈 꽉 잡으시고 오히려 더더 가꾸시고
맛있는거 찾아드시면서 기분전환 하세요.
더더 당당해지시구요.
어느날 전 남편이 뭔가 모르게 오히려
밝고 예뻐진 님을 보게되면
'아차' 싶어하며 불안해질 겁니다.
상간년이랑은 앞으로 서로의 하찮음을
깨달아가며 서로 질려갈겁니다.
지금보니깐 상담사님의 경사날이네요~!! 🎉🎉 앞으로 가정의 영화 행복 평화를 상담사님 혼자힘으로 많은부분을 이루시잖아요 그 순간 순간 집안의 재미를 많이느끼셨으면 좋겠어요 그게 인간이 느낄수있는 가장큰 재미이고 행복인것같아요 저는ㅎ
상담사님이 건강하시고 더 오래 인간으로써 느끼는 행복을 많이 느끼면서 사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속이 시원하네요
결국 이혼하셨군요. 잘하셨어요!!!!
제발앞으로는아이들과행복,건강했음좋겠어요.응원해요.
보란듯이 더 행복해지세요 응원합니다
어차피 이혼 기각되면 불리한 건 상대방인데 양육비에다가 육체적 정신적인 보상으로 최소한으로 상대방이 대출금 갚는 조건까지 걸어서 조정하지 그러셨어요. 아이나 둘이나 있고 상대방은 유책배우자인데 너무 많이 봐 주신 것 같은데.. 그래도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앞으로는 서로 엮일 일없이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와~~!! 너무 너무 치졸하다 ㅋㅋㅋㅋㅋㅋ 👍
내가 뭘 들은거야. 남편 정뚝떨^^
와~~~ 진짜 돌반지까지 나누자는 핵쓰레기!! 진짜 영상보는 내내 입에서 욕이 떠나질 않음ㅡㅜ
나쁜 인간!애들하고 와이프한테 미안해서라도 집을 줘야.
진짜 나쁜 인간이네요.
똑똑한그대를 응원합니다.찌질이 남편이 복이없어서. 똑똑한 아내를 놓친거지
고생 많으셨어요. 저는 바람난 아버지를 둔 사람 입니다. 어릴 때 바람나서 첩년이랑 살림 차리셨고 직접 본가까지 찾아오는 대범함을 보였죠.
웃긴 건 첩년도 유부녀에 애가 둘 딸린 년인데 유부남이랑 바람 나서 본 가정을 버리고 살림 차린 경우였죠.
그 바람난 두 사람 집에 애가 둘 태어났습니다. 그 애들은 한쪽 부모가 죽을 때마다 일면식 없는 누나와 형들을 만나러 다녀야 됩니다. 그리고 어렴풋이 자기 부모가 바람난 년놈이란 걸 알죠.
바람은 병이라서 한번 피우면 평생에 걸쳐 피웁니다. 토닥토닥, 맘 고생 많으셨고 험한 세상 보란듯이 잘 사시길 응원합니다 😊
너무 힘드셧겟어요..그래도 원하는대로 이혼하셧기에 천만다행입니다. 힘든 경험의 지혜를 나눠주신것도 감사드려요! 저도 지난주 금요일에 판결문 받앗어요. 곧 문자드릴게요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 똥개 클라쓰였네요
협의이혼이면 변호사 비용은 남편이 알아서 내는거죠? 원하신대로 이혼하시게 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계속 꽃길만 걸으세요
볼때마다 넘 대단하세요
현명하시고 속이 후련하네요~~
그런마음으로 스트레스없이
행복하세요^^
현명하신겁니다 ^^
상쾌 통쾌 유쾌 ❤
행복 하세요~~!
힘내요 응원합니다
남자가 여자에 미치면 저렇게 까지 도는구나 싶네요.. 과연 지금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을지.. 시간이 지나면서 본인이 어떤짓을 했는지 알아야 할텐데.. 하긴 알면 저런짓 할 수가 없죠 .. 참 정말 안타깝네요 복을 손에 쥐어줘도 버리다니…
지금도 모르던데요~ 얼마나 이성적이고 똑똑한 척을 하는지 ㅋ
이쁘고 야무진 아내와 본인 닮은 자식들 버린 저 남편은 벤츠 타다 마을버스 탄 줄도 모르고 신나했었겠네요. 쯧쯧 어리석은 인간.
@@STOPTHESTEAL2025 최근 우연히 알게된 바로는 아직도 오피스텔 월세 살더라구요.
@@windstop 모르는 척 하는 겁니다.
자존심만 있지 돌아갈 곳이 없으니까요.
늘 응원합니다.
@@windstop 아직도 둘이 같이 사나봐요
집이 30억쯤 되나요. 남편에게 4500백만원을 지급해야하는것도 화가나네요.
4천5백도 애들 장래를 위해 주지는 못할망정 애들 돌반지까지?? 정말 쫌팽이네요 구제불능 인간 쓰레기..
참으로 어리석은 한남자 얘기네요
불륜 쾌락에 미치고
무책임하고
나르시스트의 경우에는
자식이고 뭐고 안보인다해요.
오로지
섹스쾌락만 중요해서
앞으로의 재앙이 안보이는거죠.ㅠㅠ
에고 여자에미쳐 결말이 안봐도 뻔한얘기~~~정신들차리고사세요
전남편 능력이 좋은사람인가여 상간녀 자식도 키우고 친자 양육비도 나가야하고 월세에 식비에 보험에 차도 사야할테고 기타등등 ㅎㄷㄷㄷㄷㄷ 생각이란걸 하고 배신하신건지 ~~
길게해주시면 안되요? 😢
애둘이면 엄마한테 집주는게맞죠
5:30 저는 이 대목이 진짜 개객끼 같아요.지 자식 생각을 조금이라도 한다면 저런 소리가 나오나요?
ㅎㅎㅎ 나중에 병들고 버려져도 절때 받지마세요 ㅎㅎㅎ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진짜 야들이 불쌍하네
인피만 뒤집어쓴 악마.
그 상간 남녀는 아직도 같이 지내나요 ?
저도 궁금하네요.
인생은 도돌이표
열정은 일시적이라 똑같은 삶 곧 시작되죠
그들도 끝날겁니다 ㅋㅋㅋ
믿음없이 시작한 관계가 얼마나 견고 할까요??서로가 언제 바람날지 몰라 전전긍긍 할겁니다. 주위에 세기의 사랑마냥 바람난 년놈들 해피엔딩으로 끝나는걸 못 봤네요..
다른여자랑 살다보면 똑같이 질리고 똑같은 아줌마됨ㅋㅋㅋ
지금 이순간 이뻐 보이겠지만 살아봐라!!!늙을때까지 그년이 이뻐보이드나!!!!옆에 있는거조차 지겨울거고 그여자는 머저리 남자를 가차없이 버리고 늙어서ㅋㅋ쓸쓸하게 가는구나!!!!스토리가 정해져있음
뭐 그런 짐승만도 못한..배신감에 어떻게 버티셨는지😢
걍 뭐 허무하노...사이다는아닌듯
애들 돌반지까지 나누자니ㅠㅠ 진짜 그거 인간이 맞나요??
그니깐요~ 내가 그걸 줄 거라고 생각한 것도 끝까지 병신같음
양육권 가져오셨으니깐 당연히 남편쪽에서 매달 돈 입금 하는거죠??
안 빼먹고 매달 입금하네요~ 그거 하나는 리스펙트 합니다.
@@windstop 이런 말씀 드리기 뭐 하지만 남은 인생 아직도 50년은 더 남으셨을텐데…혼자 쓸쓸하고 외롭게 보내기보다는 소개팅도 적극적으로하시고 나는솔로같은데라도 신청서 내셔서 돌싱특집에 나가시거나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만약 저희 부모님이 이런 상황이라면 자식인 저도 분명 피해본 엄마가 자기들만 챙겨주고 그러면 너무 맘 아플거같아요… 자식은 성인되고나면 나중엔 독립할텐데 독립하기도 혼자남은 엄마가 쓸쓸해보여서 더욱 맘도 무겁고요.. 부디 좋은 남자 만나시길를 바래요!!!!
양육비는 받고계시죠??궁금
아이 둘에 xxx만원 매달 받고 있습니다.
불륜을 사랑이라고~ 사랑이라고~ ㅋㅋㅋ 정신승리만 오지게하다 알아서 자멸하는게 불륜~
전남편 현재근황도 궁금합니다
네 제가 아는만큼 올려볼게요~
집 대출도 갚아야하는데 전세금 5천만원도 달라고하는거에요? 이게 맞는건가요.. 변호사비를 쓰지말지
그니까요~ 더이상 시간끌기 싫고 집만 받으면 된다 생각해서 줘버렸어요. 집값도 오를 거니까 ㅎ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채널 운영자님의 이야기 이신건가요??
네 맞습니다~
@@windstop 그렇군요 답글 감사합니다. 상담사이신거같아서 헷갈렸어요. 꼭 더 나은 조건으로 마무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폭행죄도 신고 하셨나요??
신고 했다고 했었어요 예전 유튜브에서
도축 끝났네 ㅋㅋㅋㅋ
더조사버리세요
먼 개성에서~~
바람잘날없는집이네
대단하십니다~
저도 남편이 2번이나 바람을 피워 이혼을 했습니다..(여자의 촉이란~) 2건 다 증거자료 있었구요.. 집나가서 아이 보고 싶을때만 연락하고 찾아오곤 했네요.. 생활력도 없고 쥐뿔도 없는 사람 저희 친정에서 사람 구실하게 해줬더니 이래서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닌가 봅니다.. 다니던 직장에서 퇴직금 땡겨받아 지인분 통해 변호사비 싸게해서 이혼소송을 걸었습니다.. 그동안의 폭력으로 인한 진단서와 생활비 한푼 안주고 유흥에 직장도 자주 옮겨 한곳에 오래 못있는 생활력 제로에 2번의 바람. 온갖 증거들 가지고 상간녀 소송도 하고 남편을 거지꼴로 오히려 저에게 줘야하는조건으로 거기에 양육비 지급까지.. 이런 조건으로 이혼하려 했지만 아이를 데려간다고 하네요.. 보내기 싫었지만 7살 아이가 아빠랑 떨어져 지내면서 아빠를 너무도 그리워 했기에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엄마는 약속을 잘 지키니까 아빠랑 살면서 엄마아빠 다보고 살고싶다고요ㅠㅠ 가슴을 도려내는 마음으로 보낸다 동의했고 저는 쓰레기같은 그사람의 성격을 잘알기때문에 증거가 있음에도 모든걸 포기한다 했고 주양육자가 친권양육권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가지고 있지 않아도 엄마는 변하지 않는다 조정하시는 분에 말씀에 친권과 양윸권도 주었고 당연한 권리인 면접교섭권 불이행시 형사처벌 할수있게 해달라고 그럼 다포기하겠다 하니 제뜻대로 판결을 냈습니다 역시나 이혼후 아이를 데려가서 연락도 못하게하고 만나지도 못하게 하더군요.. 아이를 데려간다 했음 안보냈을건데 아이의 말에 따라준 제가 잘못 판단한건가 후회 되었지만 4번의 소장이후 아이를 볼수 있었습니다.. 그 상간녀는 이혼후 기고만장 하더라고요.. 집도 알고있었기에 그집 부모에게 고등학생 아들에게 똑같은 상처를 주고 싶었지만 제가 그정도로 모진년은 못되었나 봅니다.. 그래도 한번씩 문득 그때로 돌아가면 똑같이 느끼게 해주겠다 생각은 듭니다, 아니 다시 돌아가면 그렇게 했을거 같네요.. 그렇게 아이를 한달에도 몇번씩 보면서 지내오다 아이가 저에게 말못하고 숨기고 있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절 때린적은 있지만 아이 몸엔 손대지 않았던 그사람이 가정을깬 쓰레기같은 그사람이 아이를 때리고 있었더라고요.. 신고하니 웃긴게 아이가 훈육을 폭력이다 확대 해석한거 아니냐 한두차례가 아니면 그동안의 증거는 있느냐.. 하.... 진술만으론 안되는것처럼 하더라고요 누굴 위한 법인지... 피눈물 흘리며 아이를 데려오기위해 증거를 모았습니다 증거를 모으던 와중에 아이가 피투성이 되어 119에 실려 오게되었고 피투성이 맨발로 뛰쳐나온 아이를 본 최초목격자가 신고까지 해주었고 그건이 법원에 송치까지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폭행사진 녹취, 경찰 신고기록을 토대로 변호사 도움없이 친권양육권 소송을 준비했습니다..5달걸려 승소하기까지 정말 한숨도 못자고 먹지도 못했던거 같네요.. 동의서와 인감서류.도장찍어 달라 해야하기에 진짜 찢어죽이고 싶은 마음 눌러가며 눈에선 눈물이 나는데 애써 마음누르며 온갖 비위를 다맞춰줬네요.. 승소까지 5달 걸렸고 최종 통보서 받아보기까지 잘못될까 혹시나 마음바꿀까 동의서 써줬지만 이의신청 하진 않을까 속끓이며 지냈네요.. 결국 승소했고 아이 데려왔고 접근금지는 일정 기간후 재신청으로 기간을 연장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그동안의 증거로 주소열람교부제한을 걸어 두었습니다..결국 그쓰레기인간은 상간녀와 얼마못가 헤어졌다고 차였다더라고요.. 아이 데려가서 아이 앞세워 재결합 요구도 했었는데 안넘어가길 잘한거 같아요.. 가끔 아이 보고싶다 연락오곤 하는데 차단 해뒀네요.. 그상간녀 이름 잊혀지지도 않아요, 뭐랬더라 간통죄 폐지되서 유부남도 만나고 다닐수 있어서 너무좋다 (그여자 남편쪽이 잘살아요) 왜 이혼해주냐 별거로 지내면서 아이는 본인이 데리고 있으니 양육비 뜯어내 생활해야지, 그러니까 우리 사랑 인정하던지 너도 나처럼 별거해라, 그리고 큰착각을 하고 사는데 남자는 집밖에 나가는 순간 니꺼 아니다 바람핀거 알았을땐 이말듣고도 다시 보내라며 숙였었는데 이혼후 아이 안보여주던 그당시 그사람 폰으로 전화가 와서 아이일까 받았는데 그상간녀 더라구요 다짜고짜 약점인 아이 얘기로 애버린년 취급을 하길래 참았던거 쌍욕해대며 싹다 퍼부었습니다 이혼소송 끝났다고 증거 없앴을거 같냐고 애생각하면서 참은거지 인간쓰레기들인 니들 용서한것도 봐준것도 아니라고 니네 친정집 주소 니아들학교 다안다 언제고 찾아가서 내아이가 내가 우리아버지가 당한만큼 아니 그이상으로 똑같이 느끼게 해줄수도 있다, 자신있으면 바뀐 니번호로 당당하게 지랄을 해라 병신이어서 모자라서 가만있는거 아니니까 언제든 상대해줄테니 긁어봐라 난 더이상 잃을거 없으니까 자신없으면 조용히 찌그러져 지내라 니인생이 딱 쓰레기통 수준인거고 내가 버린 쓰레기 고이고이 쳐담아서 밑바닥 삶 살아라~ 사람 안변하고 고쳐쓰는거 아니라더라~ 자신있으면. 주디털며 덤비고 자신없음 아봉하고 조용히 지내라 하고 끊었내요 그뒤로 연락 1도 없고 유통업 소문이 빠른지 툭하면 이직하면서 지낸다 하네요 양육비도 안줄놈이고 더이상은 법적 서류 준비하면서 속끓이고 싶지않고 인간 같지않은 쓰레기의 더러운돈 받고 싶지도 않고 더이상은 엮이고 싶지않아 그쓰레기 소식엔 귀닫고 지냅니다 가폭에 오래 시달렸어서 공황장애 불안증세가 극심했는데 눈에서 안보이고 안들리니 어느정도 나아졌네요 아이도 저한테 온지 얼마 안되었을땐 잘웃지도 않고 눈치보고 했는데 이젠 잘웃고 많이 밝아졌습니다 (트라우마 잘 극복하고 있습니다)
답없는 사람과는 끝내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이에게 가정이 깨진 아픔을 주고 싶지않아서
아이때문에 참자, 아이 클때까지만 참자
하며 버틴 시간이 후회되네요
아이가 부모의 관계를 다 기억합니다
너무 큰 아픔을 준것같아서
아이에게 늘 죄인인 엄마입니다~
그래도 그쓰레기와의 사이에서 제일 잘한건
내가 살아가는 이유인 저희 아이를
낳은것이고 후회는 안합니다
불륜으로 인해 힘들어 하시는
혹은 그로인해 이혼을 하신 분들 모두
힘내세요
그리고 보란듯이 잘살아주세요
우연찮게 영상을 보게되어
감정 이입한 나머지 글이 길어졌네요
아이까지 학대한 미친놈 진짜 감옥에 넣어야 하는데...... ㅠㅠ 우리가 정신 바짝 차리고 애 잘 키워야죠.. 근 댓글 감사해요, 아이와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windstop 친권양육권 승소후에 법원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아이를 데려오기 위해 친권소송 준비하고 있을 시기에 차사고를 냈나보더라고요..
할부는 제신용으로 제명의, 차명의는 그놈앞으로 되어 있었는데 집나갈때 지꺼라고 지옷가지와 차를 가지고 나갔어요.. 이혼소송 당시 판사님께 차 필요없다 주겠다 대신 제명의로된 할부 저놈한테 가게 해달라 안되면 처분하겠다 했더니 온전히 그놈꺼로 넘길수 있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 모지리 등신이 상간녀한테 차이면서 차까지 뺏겼나 보더라고요 운전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남의차로 음주사고를 냈나 보더라고요
그건이 자세한 내막은 모르나 큰일이였는지 재판까지 열리게 되었고 멍청한놈이 법적 대응은 커녕 변호사 쓸 능력도 안되었는지 수배까지 떨어지고 결국은 저와 아이의 폭력 기록까지 병합해서 가중처벌 판결로
징역1년. 집행유예 3년 가정폭력 + 아동학대 교육 160시간 아동 관련기관 5년간 취업제한으로 나왔습니다..
그냥 쳐넣어서 교도소 생활좀 하게 해주지..
진짜 인과응보라고 천벌받고 잘살지 못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쭈야s2 헐 어마어마하네요. 온갖 사고는 다 치고다니고 수습도 못하고....
아이 데려오길 천만다행이에요. 세상에..
자꾸 맛있는거 혼자드시면 반칙입니당^^
유명한 카페라고 해서 갔는데 빵은 보기만 예쁘지 별루 맛이 없더라구요~ 영상만 건져서 왔어요 ㅎㅎ
돈벌려고
사연 팔아서 돈 많이 벌면 좋겠지만 생각보다 얼마 안 됩니다. ^^
근데 이거 실화인가요? 소설같은데
더 경악할 이혼도 많음.....
5:21 판결문까지 캡쳐해서 올렸는데요~
맞아요 더더한일도 많아요
인생 살아보니 이거 소설같은데.
하면 어이없는 실화.... 이거 실화같은데 하면 작가 상상력이 딱 거기까지인 소설...
소설을 쓰는듯
주작이었네 집을 이렇게 쉽게 뺏긴다고??
1년 걸렸는데 쉽게 뺏은 건가요? ^^
@@windstop 몇년결혼생활하셨는지는 모르겠는데 결혼생활 5년이하로는 5대5도 안나오는데 이상해서 댓글달았습니다.님이 맞다고 주장하신다면 맞는거겠죠.혹여나 제 댓글이 불편하신거라면 죄송하게는 생각합니다.
@@Iiiilllll드립장인lilIIli 그건 서로 이혼에 찬성할때 얘기고 유책이 이혼 원하고 상대는 이혼 원하지 않을때는 기각됩니다 꼭 이혼하고 싶으니까 조건들어주면서 이혼 찬성 얻어낸거지 법을 모르네요
@@7보라돌이 님이 쓴 지난댓글 보니 이해가 갑니다.남녀 갈라치기에 애니프사ㅋㅋㅋㅋㅋ병원가봐라.
@@Iiiilllll드립장인lilIIli 여혐들이 와서 물흐리라고 있는 채널이 아니니까 정신차리라고 애니프사는 우리애기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어서 그냥 주워다 쓴거야 망상이 깊다
좀 현실적이지 않음. 외도여부는 위자료산정에만 영향을 주러 주고 재산분할에는 영향이 별로 없음. 제대로됭 변호사썼다면 각자 재산목록 다 제출하고 상댜방 명의 통장, 재산까지 싹다 열람해서 분할하는거임. 금 등 귀금속도 마찬가지. 근데 멍청하고 저렴이 변호사썼다면 이해갈수도
그쪽은 나름 비싼 변호사 썼지만 너무 명백한 유책배우자라 제가 이혼 안 한다, 기각한다 해서 그쪽이 이혼하려면 저를 설득할 수밖에 없었죠. 그러니 가진 걸 내놓으면서 이혼만 해달라 한 거예요.
제가 1년 버틴 이유가 이거였구요.
무슨 자기 이혼썰을 구현동화 읽듯이 하냐
구현동화 x -> 구연동화 o
@@windstop ㅇㅋㄷㅋ
아무리 봐도 주작 같음..ㅎ
실제사항 이거나 고거나 카페 운영자
더 자주 보셔야겠네요~ ㅎㅎ
돌반지 나눠주시지.ㅋ
회사 짤렸다면서요.
불쌍하자나여
제가 계좌는 탈탈 안 털어서 그렇지, 예전 회사에서 이직하며 받은 퇴직금 등 숨겨놓은 거 좀 있었을 겁니다. 1년간 애들 양육비도 안주던 인간이 돌반지를 나눠갖자니 개어이상실이쥬~~
자기애 양육비도 아까워하는데 그걸 왜줍니까 회사에서 평판 좋았으면 재취업하겠죠
뭐가 불쌍해 지팔지꼰임
불쌍해요? ㅋㅋㅋ
댓글러 남자네. 팬티까지 벗겨서 내다버려야지 바람 안 났다고 개뻥 치고 자식 버리고 집 나가고 남의 집 유부녀랑 살림 차린게 불쌍하냐고 ㅋㅋㅋ돌반지는 나중에 애들한테 그대로 물려줘야지 지가 탐을 내냐고.
본인 아빠가 엄마랑 본인한테 똑같이 하고 상간녀랑 자식 낳고 살고 있음 불쌍해서 금붙이 갖다바칠거냐고?
년년 욕이 너무 난무해 ..햐..
삐삐 처리좀..
그상황에??감정없는 본인???
@@unek-q5e, 감성충 아웃
감정이입안되게 삐삐를? 넘한거 아니누
그나마 자제해서 년년 아닐까
그냥 안보면 되는건데 인생 참 피곤하게산다 ㅋㅋㅋ
썅욕이 안나가는게 비정상이죠
이 채널 이상함
짜고치는
수상한데 재밌나보네요~ 댓글을 세개나 다셨네요^^ 관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