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레스 존 제로] 라이터 신뢰도 이벤트 (한국어ver.) - 성우 정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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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янв 2025
- [젠레스 존 제로] 라이터의 파트너 파일, 신뢰도 이벤트 모음.
[젠레스 존 제로] 라이터 친구와의 동행 • [젠레스 존 제로] 라이터 친구와의 동행...
00:00 숭배받는 자와 버림받는 자 (신뢰도 이벤트 Ⅰ)
04:14 공허한 선택 (신뢰도 이벤트 Ⅱ)
08:10 마른하늘에 날벼락 (하루마사, 세스)
12:20 애도하는 자 (신뢰도 이벤트 Ⅲ)
☆ TIME STAMP ★
00:00 숭배받는 자와 버림받는 자 (신뢰도 이벤트 Ⅰ)
00:04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00:09 라이터 씨 대체 지금까지 몇 명이냐 쓰러트린거죠
02:31 라이터 씨, 정말 멋진 말이었어요
03:16 (동일) 무패의 챔피언은 피 공포증이 있어도 되나요? / 그냥 아무 말이나 하는거죠?
03:41 죄송해요...
03:49 그래도 최소한 절반은 남았잖아요
04:14 공허한 선택 (신뢰도 이벤트 Ⅱ)
05:05 같이 영화를 봐줄 사람도 제공해 드릴게요
05:17 좋아요. 그럼 같이 봐요
05:52 (동일) 뭐 하나만 물어봐도 돼요? / 왜 아직도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거죠?
06:38 (동일) 무서웠다고요? / 라이터 씨는 이런 장르를 무서워하는 군요
07:38 비슷한 일을 겪어 보셨나요?
07:48 하지만 그런 가설은 전혀 의미가 없는 걸요
08:10 마른하늘에 날벼락 (음성 없음)
12:20 애도하는 자 (신뢰도 이벤트 Ⅲ)
13:07 (동일) 좋아요 / 일부러 엿들으려던 건 아니에요
14:51 동료를 믿은 게 잘못된 선택은 아니잖아요
14:59 사고잖아요
16:33 저는 라이터 씨가 살아가기를 바라요
16:39 동료분들은 라이터 씨가 살아가기를 바랄 거예요
라이터 (CV.정의한)
「라이터가 무적이라는 건 본녀가 보증하죠. 싸움에서 진 적이 있어서 그러는 거 아니거든요!」
--루시아나 옥세시스 테오도로 드 몬테피오
「확실히, 외환선에서는 압도적인 실력으로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하지만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건 아니야」
--빅대디
「저 불길한 『빨간 스카프』, 소문대로 아주 거슬린다니까」
--외환선에서 온 어느 싸움꾼
「환호와 박수 소리가 없더라도 진정한 챔피언입니다」
--퇴역한 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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