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직장인입니다. 저도 이걸 보니 저의 흑역사가 많이 떠오르네요. 헬게이트 같았던 수학여행을 저도 가기 싫어했지만 안가면 결석처리를 하고 봉사활동 점수 5점 깎인다는 협박에 못이겨 억지로 갔습니다. 장소: 강원도 동해안 일대 결과는? 대참사였죠ㅎㅎ 사건명: 성추행, 몰카, 이간질, 가스라이팅, 자리뺏기, 폭행, 성고문 등 그때 실컷 당함에도 불구하고 어느 누구도 절 도와주는 애들이나 선생님 분들이 없었고 아무도 저에게 사과를 하지 않았어요. 하루하루 점점 지옥 같았고 성적도 점점 떨어졌고 제 자존감도 낮아졌고 심지어 성 정체성에 대해서도 모르겠더라고요. 16년이 지난 지금…저는 지옥의 학창시절 보냈던 고향 같이 않은 고향을 떠나 다른 동네에 공무원시험을 합격하여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요. 제 고향 놈들이 고향을 떠나면 주로 근처 도시나 서울로 많이 가서 일하는데 제가 있는 곳은…고향 놈들이 잘 가서 살지 않는 곳이면서…그래도 전철이랑 자전거도로가 잘 뚫리고 관광지가 많은 곳이에요! 직따를 당할 줄 알았는데…그래도 저의 내면을 좋아시는 분들이 생겼고 친해진 여동료 분들도 한둘 생겼어요. 오히려 초,중,고,대학보다 더 좋더라고요. 결론짓자면, 지금 지옥같은 학창시절에 누군가에게 괴롭힘을 받아 진정한 친구 없는 상태라면 학폭위+경찰에 신고하여 그놈들 보내버리거나, 그래도 못하겠다면 자퇴하시고 검정고시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본인 인생은 선생님들이나 친구들이 대신해 주지 않는다는 걸 여기 학교다니는 학생 분들에게도 얘기해주고 싶어요! 지금부터라도 못참겠으면 어서 피하시고 본인 인생 잘 찾으세요. 지금 마음이 망가졌다면 Wee 상담을 받으면 되고 그래도 안된다면 00시/군 보건소 정신건강센터에 가신 후 큰병원 정신과에 가서 약을 복용하시면 됩니다. 저도 이거 하고 있는데 정신과 가서 약 받는 거 비용 지원이 됩니다. 여기서…정신과 갔다온 기록 뜨니 안좋은 이미지 박힌다란 말이 많은데 제 생각엔 “그 놈들이 나를 병신 취급하든 내가 나를 보살펴서 회복하면 그만 아닌가?”라는 배짱을 가져야 합니다! 절대로 그 괴롭힌 새끼들에게 속지 마세요! 돌아오지 않는 학창시절…과감하게 던지시고 꽃길 찾아 걸으세요!
수학여행 때 박물관 갔는데 우리조애들 5명이서 나 빼고 지들끼리 다님. 내가 같이다닐 애들 없어서 걔들 뒤꽁무니 졸졸 따라다녔는데 걔들이 나보고 왜 따라오냐고 따라오지 말라고 하더라... 나 친구 뻔히 없는거 알면서 다른 애들이랑 놀라고 하던 조xx내가 아직도 기억한다 슙알넘아...
난 학교다닐때 수학여행이 정말 싫었음 특히 초등학교다닐때....6년동안 왕따당할때라 친구도 몇안됬고 친구라고 생각된애도 나 은근 괴롭히더라....야영때도 애들이 나 싫어하고 요리 못해서 사람 이상하게 만들고 마지막 야영도 겨우빠졌는데 수학여행은 꼭가야한다고 해서..그냥 멋같음....생각도 하기 싫고
![Veeze - F.A.F (ft. Rylo Rodriguez)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7hlz2S2GmIY/mqdefault.jpg)
![Natanael Cano x Oscar Maydon - Giza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eXCS6-MSQ_Y/mqdefault.jpg)
![일진은 뒤에 앉아야지 수학여행EP.1 [거짓말 없는 세상]](/img/1.gif)
결론: 좋은친구 만나서 꽃길만 걷자.
괜히 이상한 애들 만나지만 말고.
이말 맞는듯 요즘은 친구들 생기는데 그렇게좋지않음 내가 사귄 믿음있고 착한친구2명 있는데 요즘 많이생긴 친구들보다 다 훨씬좋음 그렇다고 친구2명있는거 싫소!
진짜 적어도 착한 친구는 무조건 3명이상은 있어야함 편하게 놀수 있는 애들
문제는 ㄹㅇ 좋은 친구 찾을 확률이 하루 아침에 나한테 100억이 생길 확률임 ㅋㅋㅋㅋㅋㅋㅋ
@@acorn7777 맞긴한데 내가 하고픈 말은 질나쁜애들이랑은 안엮이는게 낫다는 말임.
@@user-fb9he4fi3x 그건 맞지
ㅈㄴ슬프다..친구 없어서 빠지고는 싶은데 놀러는 가고 싶어서…😢
걍 꼽껴
마지막인사 남발해주는 제리 반갑다ㅋㅋㅋ♥
근대 이건 마냥 웃기기만은 하지 안고 그 찐따라고 불리는 사람은 너무 슬프고 괴로울것같에요. 그걸로 웃음 소재가 돼는건 뱔로네요
You bro,?
@@무지X2 ㅇ
중딩땐 수학여행 버스 탈때 오히려 재밌고 좋았는데 고딩땐 성격이 뒤바껴서 수학여행이 하나하나 고역이었음
수학여행을 앞두고 있는 고딩인데, 저도 중딩때까진 수학 여행 가는 거 재밌었는데, 지금은 너무 가기 싫은데 엄마가 꼭 가래요.
@@galbbijjim솔까 버스에 오르잖아 이제 친구들이랑 가위바위보해서 딱밤 맟추기
한명 몰아주면서 재미있게 감 그게 다 추억임
@@galbbijjim 우리 엄마는 너무 비싸다고 절반은 내가 알바해서 내면 보태준다길래 그냥 안간다고 했음
1:34 그래도 애는 착해
보면 이해가 되는게 수학여행가면
늘 두가지 무리가 생기는데
일진과 그렇지 않는 평범한 무리
두가지임…그 와중에 이 둘에도 속하지
못하는 몇명이있는데
보면 어디에도 어울리지 못하고
쫒겨나거나 조리돌림 당하는거보면
존내 불쌍하긴 함…
30대 직장인입니다.
저도 이걸 보니 저의 흑역사가 많이 떠오르네요.
헬게이트 같았던 수학여행을 저도 가기 싫어했지만 안가면 결석처리를 하고 봉사활동 점수 5점 깎인다는 협박에 못이겨 억지로 갔습니다.
장소: 강원도 동해안 일대
결과는? 대참사였죠ㅎㅎ
사건명: 성추행, 몰카, 이간질, 가스라이팅, 자리뺏기, 폭행, 성고문 등
그때 실컷 당함에도 불구하고 어느 누구도 절 도와주는 애들이나 선생님 분들이 없었고 아무도 저에게 사과를 하지 않았어요.
하루하루 점점 지옥 같았고 성적도 점점 떨어졌고 제 자존감도 낮아졌고 심지어 성 정체성에 대해서도 모르겠더라고요.
16년이 지난 지금…저는 지옥의 학창시절 보냈던 고향 같이 않은 고향을 떠나 다른 동네에 공무원시험을 합격하여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요.
제 고향 놈들이 고향을 떠나면 주로 근처 도시나 서울로 많이 가서 일하는데 제가 있는 곳은…고향 놈들이 잘 가서 살지 않는 곳이면서…그래도 전철이랑 자전거도로가 잘 뚫리고 관광지가 많은 곳이에요!
직따를 당할 줄 알았는데…그래도 저의 내면을 좋아시는 분들이 생겼고 친해진 여동료 분들도 한둘 생겼어요. 오히려 초,중,고,대학보다 더 좋더라고요.
결론짓자면, 지금 지옥같은 학창시절에 누군가에게 괴롭힘을 받아 진정한 친구 없는 상태라면 학폭위+경찰에 신고하여 그놈들 보내버리거나, 그래도 못하겠다면 자퇴하시고 검정고시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본인 인생은 선생님들이나 친구들이 대신해 주지 않는다는 걸 여기 학교다니는 학생 분들에게도 얘기해주고 싶어요!
지금부터라도 못참겠으면 어서 피하시고 본인 인생 잘 찾으세요.
지금 마음이 망가졌다면 Wee 상담을 받으면 되고 그래도 안된다면 00시/군 보건소 정신건강센터에 가신 후 큰병원 정신과에 가서 약을 복용하시면 됩니다. 저도 이거 하고 있는데 정신과 가서 약 받는 거 비용 지원이 됩니다.
여기서…정신과 갔다온 기록 뜨니 안좋은 이미지 박힌다란 말이 많은데 제 생각엔 “그 놈들이 나를 병신 취급하든 내가 나를 보살펴서 회복하면 그만 아닌가?”라는 배짱을 가져야 합니다! 절대로 그 괴롭힌 새끼들에게 속지 마세요!
돌아오지 않는 학창시절…과감하게 던지시고 꽃길 찾아 걸으세요!
전라도사람이 경상도가서 사는것과 비슷하네요
사는곳 바꾸면 분위기랑 사람들 말투도 달라지고, 새로운 마음가짐 등등으로 자존감 회복하기 쉽더라고요
힘내세요 재미있어야할 학창시절때 지옥처럼
느껴서 슬프네요 저도 중1때 왕따를 당했었어요ㅎㅎㅎ 하지만 지금은 잘이겨내고
운동까지 하니깐 일진들이 또 막 괴롭히지는 않더라고요 이번에는 일찐이 중학교때 괴롭혀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안 당했는데 벌써 힘드네...
와 성추행, 폭행, 성고문....힘내세요!
같은 30대인데 같은 고등학교였으면 정말좋았을텐데 아쉽네요 ,,, 여자애들 앞에서 ㅈㅇ 하기 시켰을텐데 쩝 ,,
고딩 씹아싸시절 수학여행으로 제주도 갔다가 하필 막장 찐따시절이였던 중딩때의 타 고등학교로 간 동창들과 우연히 만나 조리돌림당했던 기억이 있었음
찐따특 졸업사진 체육복 입고 찍음
그게 나임
컨셉샷 같은거 교복입고 찍음
@@Babosaeki47 양호하시네요
@@iyuoo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이건 진짜다 ㅋㅋㅋ
이런게 있는줄 상상조차 못해봤는데
경험자이신가?
다 나잼민씨의 경험에서 우러난 것이라고 하네요.
프사 ㅅㅂ ㅋㅋㅋㅋㅋㅋ
프사 진짜 미친건가
ㅋㅋㅋㅋㅋㅋㅋ
3:08 비유 개씹상타치ㅋㅋㅋㅋ
평타 되는법
1. 관종인척한다
2.ENFP가 된다
3.얼굴이 평범해야한다(뚱뚱하거나,좀 못생겨도 행동 잘하면 끼워줌
4.찐 말투를 안쓴다
5.매알 씻는다
6.경청을 잘해준다(이거 잘해도 평타침)
7.애니이야기는 하자말자(관심있는 얘만 하셈)
왕따 117에 신고하세요
참고로 나 찐따아니다ㅡㅡ
어 그래;;;
마지막 문장때메 님이 더 찐따같음
애기07...가서 뭘 하든 상관 없으니까 가게만 해줘....초등학생때 현체랑 수련회 한번밖에 가본게 없어....
현 중3... 수학여행은 커녕 학교에서 숙박여행 간적도 없는 억까의 삶을 살고있다
아 불쌍해 ㅠㅠ 친구 만들기 개꿀팁은 엄청 착하게 잘해주면 내가 꼽사리 껴도 뭐라 안함 그러면서 친해짐
1학기때 수학여행 가는데 학교에서 얘기하는 사람이란 선생님 밖에 없는 개찐따라 겁나 걱정되요ㅠㅜ
걍 나랑 똑같네 나도 딱 저랬는데 계속꼽사리껴도 공기 취급하고 또 다른데가면 ㄲㅈ라고 하면서 무시하고 결국은 장애인 친구랑 같이다님
난 수학여행을 초딩때 간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어서 일진 그런거 없이 갔다왔음
진짜로 삥뜯고 때리는 일진 그런게 있음? 담배피는 애는 있어도 애들은 안괴롭히는 애는 본적있어도 영상에 나오는 일진들은 못봄
옜기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는구만~
아 나 찐딴데 저런 일진은 없음 근데 뭐랄까 되게 잘 안다..혹시 이 채널 주인도..?
대학생도 수학여행 가구나.. mt만 있는 줄 알았는데
다음엔 찐따들 체육대회 때 특징해주세요
우리학교가 착한편이었구나...
겉만 일진이지 막상 대화해보면 착한애들 많음
ㄹㅇㅋㅋ
애초부터 잘생기고 성격좋으니까 일진같은 무리에 낀거지 눈치없고 성격 ㅈ같으면 일진계에서도 돈많거나 ㅈㄴ잘생기거나 예쁘지않은 이상 잘안껴줌..
아 ㄹㅇ
이게 나라고~
걍 멋부리고 노는거 좋아하는 애들이지 나쁜애들은 이미 소외당함
수학여행 때 박물관 갔는데 우리조애들 5명이서 나 빼고 지들끼리 다님. 내가 같이다닐 애들 없어서 걔들 뒤꽁무니 졸졸 따라다녔는데 걔들이 나보고 왜 따라오냐고 따라오지 말라고 하더라... 나 친구 뻔히 없는거 알면서 다른 애들이랑 놀라고 하던 조xx내가 아직도 기억한다 슙알넘아...
나 조씨인데
조 5명인데 4명 무리랑 묶이고 친한 얘 한명도 없어서 개 힘들었네요 아오옥
조xx
x두x
xx순
@@user-mp9hp2dp2n ㅁㅊ ㅋㅋㅋ
@@seongname0101 나 조씨인데
이쯤되면 걍 안가는게 나을듯ㅋㅋㅋㅋㅋ
근데 선생님이 설득해서 가라고함 그리고 반에 비슷한 찐따쉑기한테 같이 다니라고함
본인은 그냥 안 갔음
그냥 부모님한테 안 간다고 말하니까 대신 가족여행 갔음
세월호+코로나로 중고등 모두 수학여행 면제 다른 인싸애들은 가고싶어서 억울하다고 난리쳤지만 나한테는 진짜 천운이었다
진짜이 채널에 나오는짓만안하면 반은 간다 ㄹㅇ;;
진짜 이런 사람이 있구나
라고말하는 찐따
차라리 찐따는 안꾸미는게 나음 꾸미면 괜히 욕 안먹을거 꾸몄다고 비웃음 인싸1들은 아다디스삼선트레이닝만 입어도 인싼데
난 학교다닐때 수학여행이 정말 싫었음 특히 초등학교다닐때....6년동안 왕따당할때라 친구도 몇안됬고 친구라고 생각된애도 나 은근 괴롭히더라....야영때도 애들이 나 싫어하고 요리 못해서 사람 이상하게 만들고 마지막 야영도 겨우빠졌는데 수학여행은 꼭가야한다고 해서..그냥 멋같음....생각도 하기 싫고
이것은 나잼민의 학창시절을 적극 반영하여 쓴 글입니다
보니까 이 자는 홱같의 뒤를이을 훌륭한 입담의 소유자다
팩폭 개지린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찐따 초등학생이 닌텐도 스위치 포켓몬 게임을 하면 바로 왕으로 모셔진다는 마법의 아이템이 된다는설
근데 좀 찐따분들 저럴것 생각햐니까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ㅠ
아니 마지막꺼는 걍 즐기삼.
저렇게 당하더라도 수학여행 가고싶다ㅡㅡ..
어우.. 이 집 팩트폭행 지리네
1분37초 그땐 진짜 갈기싫음 나머진 다 ㄱㅊ아도
1:37
바지끈 꽉 묶으면 자고 일어나서는 어케 푸나요. ㅋㅋ??
제일친한 친구 6명이 다 다른조로 가거나 불참을 찍어버림..
중학교때 생각난다ㅠㅠ
흑흑 혼자살다가 고독사해야긋다
이정도는 찐따 취급하고 있는게 아니라 학교폭력 수준인데?
체험학습 가기전에 일부로 어디 부러뜨린 다음 에 비희망 했음
베짱 좋구만
아니 수학여행 갈려면 1년 남았는데 벌써부터 왜 눈물나냐 야발
내 수학여행 놀이동산 코스는 늘 n바퀴산책, 화장실,폰겜이 다였지
헐...아까워여 놀이기구 줄 기다리고 스낵 사먹고 화장실 들렸다 놀이기구 5개 타고 밥 먹고 또 타고 줄 기다리면 벌써 집가는데 아까워여ㅠㅠ🥺
혼자 놀이기구 타는것도 재밌지않음?
수학여행도 못가본 찐따는 웁니다
아니..진짜 버스에서 혼자 앉고 싶은데 꼭 2명이 앉아야해서 같이 앉은 애한테 너무 미안하고 눈치보임..혼자가 좋은데
핳ㅎ..핳하.ㅎ..내 미래구만! 너무 슬프군
흑흑 나같은 찐딴 어캐살라는거야 ㅠㅠㅠ 흐헝ㅇ
거란의 침입에서 ㅈㄴ 터졌닼ㅋㅋㅋㅋㅋ
솔직히 맞는말이잖아 😂😂
나도 수학여행 가고싶었는데 좆같은 코로나때문에 ㅜㅜ 못갔다 ㅠㅠ
나도 친구 하나 없는 찐따인데 혼자세 잘 먹고 잘 놀고 왔는데...솔직히 휴대폰 있으면 심심하지는 않음
아니 요즘 수학여행이랑 너무 다른데?....
ㅋㅋ 나 중학교때 수학여행 생각나네
나잼민님 ㅋㅋㅋ 키네마스터 사용하는거 티나
아니 근데 나도 수학여행 가봤지만 그래 뭐 반에 아는 애가 없다고 치자 그래도 한학년 전체가 가는건데 놀사람이 없는건 말이안돼는디?
가기 싫은데 엄마가 가라해서 결국은 간다....기대도 안하고
일진들 이야기랑 술 이야기 빼면 거의 내 중학교 시절이네 ㅋㅋ
팩트)이거 찐이다.왠지 그런느낌이든다
근데 님들 중학교나 고등학교가면 진짜 일진같은거 있음?
중학교나 고등학교 때 진짜 더럽게 많아요
옙
없는데도있음
대부분 걍 가오잡이들이라 그냥 편하게 중학교 생활하시면 부딫힐 일 없을거에요
일진이라고 굳이 명칭하고 다니진 않아도 어딜가도 껄렁대고 가오잡고 다니는 무리는 늘 있기 마련ㅋㅋ
진심으로 일진을 한번도 본적없음
하 에버랜드 가는데 쌤이 미리 조를 짜게 했는데.. 진짜 개찐따 한명을 우리 조에 넣어서 어쩔 수 없이 데리고 다니는데 진짜 너무 짜증나 뒤질뻔했음... 결국 걍 좀 거리 두고 다니라고 함 걔가 말 꺼낼때마다 갑분싸가 되는데 어떡함 하 진짜 ......
ㅡ너무하노 ㅋㅋㅋㅋ
진짜... 친한 애들끼리 다니는 게 최고임...
그 찐따가 과연 누구일까요
거란의 침입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얘기 같냐ㅠㅠ
내 미래라 웃을 수가 업따 ㅋㅋㅋ
거란의 침입을 격퇴 ㅋㅋㅋ
아니 우리반에 찐따 나밖에 없어서 개 두려움
어떻게 이렇게 자세히 앎?
0:25 쩡대인가
저거 끈 안풀리면 가위로 잘라서 바지 아예 못입게 하는 애도 봐본적있음ㅋㅋㅋ
헐 진짜 있구나 미친거 아니에요? 성추행인데
찐따가 수학 당하는...
수학여행을 안갑니다...
찐따 없는 세상을 만듭시다
내 미래가 될 것 같다
찐따라도 좋으니까 수학여행 가고싶다...
안가는게 나아요...
가지마요 돈 아까움
중3까진 버틸만 해도 고딩부터는 안가야겠자
진짜 찐따 특)
안 감 그냥 ㅋㅋㅋㅋㅋ 아
진짜 사람들 무리에 들어간다도 아니고 "꼽 낀다" 라는 단어에서부터 존나 우울하다
진짜 찐들은 수학여행을 안가던데
ㄹㅇ
그게 바로 나
나요
0:06 왼쪽위 몰카촬영ㅋㅋ
오른쪽 위는 대놓고 보네 ㅋㅋ
아 씨 뼈맞았다
근데 이게 진짜로 일어나는 일들임? 이쯤되면 혼란스러움
키보드 구매는 어디서 하나요?
ㅅㅂ 졸업한지 8년이 넘었는데도 ptsd오네 ㅋㅋ
너무 자세한데.... 혹시?
나는 돈 아까워서 지금까지 한 번도 수학여행 안갔음
힛 16일뒤에 수학여행 가는 10년생 중2입니당 ㅎ
머리에 코딱지 시밬ㅋㅋㅋㅋ
수학여행 가기싫다... 나 영상이랑 똑같을것 같아...
저도 1학기때 수학여행 가는데 걱정되요ㅠㅠ
혹시 사이트를 만들어서 시청자들 얼굴 찍고 올려서 레벨 맞춰 주는건 어떠세요?
아이디어 좋네요
ㅋㅋㅋㅋㅋㅋ 개잼있겠다 ㅋㅋㅋ
ㄱㄱ
ㅋㅋㅋㅋㅋㅋ찐따평가겠노
이러면 인싸쉑들 얼평해달라고 ㅈㄴ몰려옴 ㅋㅋㅋㅋㅋ
왜 찔리냐 ㅋㅋㅋㅋㅋ
찔린다고 댓글로 적는다는 것 부터 성공할 기회가 있는거임 진짜들은 이런 댓글 안쓰고 팩트) 근데... 이러고 있음 ㅋㅋ
님들 이분 찐따 이셨음? 유튜브를 보면서 찐따를 잘 설명허는 유튜버는 이분이 처음임
음 솔직히 전 중학교 이후론 수학여행을 간 적이, 아니 애당초 고등학교는 문턱도 넘어가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그나마 중2때는 하필이면 겁나 아픈바람에 가지도 못했지만요ㅋㅋㅠㅠ
선생님 ㅋㅋㅋ
진짜 찐따는 그냥 수학여행 안간다
수학여행이라면서
그럼 학생일텐데 술자리가 왜 있어요...???
그러게요… 아무리 선생님들이 허락해 저신다고 쳐도 선생님들이 부모님도 아닌데 솔직히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네요… 정다금 사건 보면 술자리가 위험한걸 알텐데 말이죠…
먹고싶어도 성인되서 먹지... 그거 하나 못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