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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сен 2024
  • 편집자는 덕질 중! 본격 편집자 덕업일치 자랑하는 영상 모음집🎬
    #어쩌다어른 #Diggle #디글
    we’re :DIGGLE family

Комментарии • 149

  • @ygh752
    @ygh752 2 года назад +96

    부모가 똑똑해야 가족간 불화가 없는 거다.

    • @user-er5mi2we5s
      @user-er5mi2we5s Год назад

      똑똑한 부모가 얼마나 될까? 키워보면 이쁜 애 미운 애 어쩔수 없다 그래서 난 하나만 낳았다 근데 ㅠㅠ

  • @inhwa_readingbook
    @inhwa_readingbook 2 года назад +52

    사람 마음 다 똑같은데 왜 그리 아들..아들..하는지~
    부모 잘 모시는 자식이 결국에는 최고라생각합니다! 딸이든 아들이든~
    노후의 마지막을 함께할수있는 자식에게
    더 주는것이 당연하다고봅니다~!

    • @jambread848
      @jambread848 2 года назад +4

      그렇죠, 더 많은 책임에 더 큰 보상. 안 그러고는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하게 됩니다.

  • @homa1003c
    @homa1003c 2 года назад +49

    부모 모시는 자식이 더 받아야 하는게 공정하다고 생각하는데
    명절에나 한번 올까말까한 사람들이 n등분 하자는건 무슨 심보임?
    권리를 주장하려면 그에 따른 의무도 지길 바람.

  • @user-sy2yz6bf6i
    @user-sy2yz6bf6i 2 года назад +1

    명강의 잘 봤습니다.

  • @user-en5uh4pq1j
    @user-en5uh4pq1j 2 года назад +64

    상속...
    증여...
    저는 5남매의 막내딸이지만 95,94세 노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사고방식은 오직 아들이지요. 이미 재산은 오래전에 아들에게 다 나눠주었지만 복(?)이 많은 저는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엄마를 보노라면 불쌍한 생각이 들어서지요...

    • @user-lc2ol6bd2w
      @user-lc2ol6bd2w 2 года назад +1

      안 모실수도 없고
      멍충한 노인네들 골치거리

    • @user-mf1bi2xh9n
      @user-mf1bi2xh9n 2 года назад +18

      복 받으실겁니다~~♥

    • @whitepiglee4224
      @whitepiglee4224 2 года назад +25

      그 아들이 인간이라면 재산 절반은 줘야할듯

    • @user-up5wr9pg3l
      @user-up5wr9pg3l 2 года назад +8

      복받으실거예요

    • @user-mx4uh4ew2s
      @user-mx4uh4ew2s 2 года назад +19

      사위가 착하네요

  • @user-oz8mh9kc6d
    @user-oz8mh9kc6d 2 года назад +116

    법적으로 지금은 동등하다지만 법 따로 관습 따로여서 아들이 많이 받고 딸은 조금 받는 집이 아직도 많습니다. 집마다 다르겠지만 아들한테 사랑과 재산과 지원을 몰아주고 딸한테는 바라는 것만 많더군요.

    • @pecanpie4231
      @pecanpie4231 2 года назад +11

      똑같이 나눠줘야 부모 돌아가시고도 사이가 좋습니다

    • @jyy6899
      @jyy6899 2 года назад +2

      우리집

    • @jambread848
      @jambread848 2 года назад +4

      @@pecanpie4231 똑같이 나눠받으먼 서로 부모 안 모시겠다고, 아프시면 병원비 덜 내겠다고 싸움.

    • @user-md3rx2mi2d
      @user-md3rx2mi2d Год назад

      @@jyy6899 우리집

    • @dream-rp1op
      @dream-rp1op Год назад +1

      결혼한 딸에게 뭔 댓가를 바랍니까? 오히려 도와 달라고만 안히면 고맙지요. 내 경우만 그런가 ?

  • @user-qt6sd1dq9k
    @user-qt6sd1dq9k 2 года назад +7

    재산을 아들한테주고 딸들한테는 병간호,온갖시중들게한다.

  • @user-cv7dr1rf2m
    @user-cv7dr1rf2m 2 года назад +26

    조선시대에 성리학때문에
    평등이 무너진거지

  • @kimjuni
    @kimjuni 2 года назад +5

    저건 유언없이 갑자기 갔을 경우 해당되는것일뿐
    주고싶은 자식한테 얼마든지 더 퍼줄수있음
    생전에 증여할수도있고 유학 결혼 사업자금 등 장기간에 걸쳐 갖은 명목으로 다 퍼줘버리면 따지기 힘듬
    유루분이니 뭐니 소송으로 따져봐야 수십억대 재산 아니면 얻는 것에 비해 잃는 스트레스가 많음
    결국 주고싶은 자식이 더 많이 가져가는거임

  • @user-zw4vh2bc6m
    @user-zw4vh2bc6m 2 года назад +11

    제주도는 지금도 어머니의 재산은 큰딸에게 모두 준다고 하더군요.

    • @atenrose5871
      @atenrose5871 2 года назад +1

      그런가요? 큰딸에게...

    • @jambread848
      @jambread848 2 года назад +1

      섬은 독특한 문화가 있습니다. 아을보다 딸이, 남자보다 여자가 중요하지요. 남의 집 딸을 데려오면 딸값을 줘야 합니다. 딸이 그만큼 큰 역할을 하는 중요한 존재기 때문이죠. 모계사회적 성질이 남아있는 여러 문화에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태국에 있는 신붓값도 같은 전통이죠.

  • @user-gd8rs4je5z
    @user-gd8rs4je5z 2 года назад +61

    부모를 모시는 지식은 더 받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재산은 받고
    싶고 부모는 모시기 싫고?

  • @user-qz2vt3tp6f
    @user-qz2vt3tp6f 2 года назад +13

    상속은 자식의무의 중.경에 따라 차등상속을 유언에 남기자..관심.의무.대우하지않는 자식은 쥐뿔도 없다..

  • @user-uw4pm2xz6h
    @user-uw4pm2xz6h 2 года назад +4

    근데 강의를 참 재미있게 한다.

  • @user-vuswl
    @user-vuswl 2 года назад +6

    상속에 대한 상속은 서열순위에 속하지 않는다.
    미리미리 자식들 지성보다 인성에 기하여 상속을 정할것임.

  • @hae12370
    @hae12370 2 года назад +48

    똑같이 나누어 갖는 건 아니라고 봄. 부모님 모시고 살고, 제사 지내고, 아플때 보호자가되어서 지켜주는 사람에게 주는 게 맞지. 자식된 도리로 물려 받지 않아도 키워준 공은 해야하지만 고생한 쪽에 많이 물려주는게 맞다고 봄.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고 하는 일도 없으면서 똑같이 물려 받으려 하니 문제지. 똑같이 모시고 돌보고 제사지내고 병수발 들면 똑같이 물려 받는게 당연한 거지.

    • @user-hd6li3mu2c
      @user-hd6li3mu2c 2 года назад +3

      공감합니다!
      제 형제들도 자라는 내내 편애했다고 부모를 등지고 살아요
      자주 통화하고
      친척들 모임등
      대소사 모시고 다니고 당신의 체면과 프라이드가 되 드리는데
      꼭같이 사랑 안해준다고 하고
      늘 불만이라 모이면 불편함니다

    • @dri13829
      @dri13829 2 года назад +3

      완전히 균분 상속이 아니라 부모를 모시거나 제사를 맡아서 하는 경우 일정 부분 더 재산을 챙길 수 있도록 해줬음.

    • @user-ye7zq2lp1d
      @user-ye7zq2lp1d 2 года назад +2

      요즘은 모시고 살은건지? 같이 산 자식들이 부모 재산을 다 털어먹는 집안들이 넘쳐납니다 그 재산탕진한 자식들이 1원이라도 부모가 남긴다면 자기것이라고 떠들어댄답니다

    • @jambread848
      @jambread848 2 года назад +3

      @@dri13829 그 일정 부분 이란 게 너무 적죠.
      1억5천 받고 부모 모시고, 다른 두 자식은 1억 받고 부모 안 모시면, 나도 1억 받고 안 모시는 게 훨씬 더 득입니다.
      1.5배로는 안돼요, 3배 5배라야지.

    • @yunakang7728
      @yunakang7728 2 года назад +2

      미국처럼 돈 주인마음대로….
      돌보는 도우미를 주던 기부를 해버리던……

  • @kini7263
    @kini7263 2 года назад +6

    있어도 탈 없어도 걱정ㅠㅠ

  • @user-mk8le8pg5f
    @user-mk8le8pg5f 2 года назад +52

    지금 법으로는 균등이지만, 아들에게 미리 더 많이 준다는 사실^^

  • @WowsayKing
    @WowsayKing 2 года назад +9

    상속금지 부모돈은부모돈이다

    • @user-uz4es6ft7r
      @user-uz4es6ft7r Год назад

      부모가 돌아가시 전부 기부하면 안싸우지 안을까

    • @WowsayKing
      @WowsayKing Год назад

      @@user-uz4es6ft7r 그냥쓰시는게....

  • @HS-hc6ov
    @HS-hc6ov 2 года назад +20

    말씀 진짜 잘하신다 톤이나 템포나 단어사용이나 뭐 하나 흠잡을 것이 없이 대단한 발표자시다

  • @bukug269
    @bukug269 2 года назад +9

    조선이 나라를 통치해서 일제가 우리를 지배하게 된거 같다ᆢ고려라면 오히려 신 문물을 빨리 받아들였을 것ᆢ

  • @parkjungsun2984
    @parkjungsun2984 Год назад +1

    제사를 안 지네면 깔끔하게 해결되네

  • @jk2ji675
    @jk2ji675 2 года назад +46

    부모님께 잘하지 않는 자식은 주면 안됩니다. 부모님을 잘 모시고 돌아가신 후에도 계속 적으로 집을 위해 조상님을 위해 헌신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진자에게 상속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키워놨더니 혼자 자랐다고 그러고 상속 재산을 본인 가족에게만 쓰려는 자식에게 상속 해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 @dream-rp1op
      @dream-rp1op Год назад

      요즈음 젊은 세대가 뭔 조상님을 위해 헌신하나요. 추석 구정 연휴 해외여행 가고 교툥 밀린다는 핑계로 조 부모 차례에도 대부분 안 옵니다.

  • @stevejung7915
    @stevejung7915 2 года назад +80

    성리학은 겉으론 충효라 하지만 속으론 결국 돈과 차별이었다

  • @user-lf8nn4tn9r
    @user-lf8nn4tn9r Год назад

    유학자 이썩을…

  • @ganzi3703
    @ganzi3703 2 года назад +4

    혼인시 남자가 집을 해와야한다 또는 남자가 더 재산이 많아야 한다라는 풍습과 관념이 완전히 사라지는날 아들딸에게 균등하게 상속하는날이 올듯. 현재는 균등하게 나눠주면 아들에게 불리한 상황이 더 많은게 사실.

  • @23berry201
    @23berry201 2 года назад +4

    제목... 상속에가 아니라 상속의!!!! 의!!!!!! 의의의!!!!!!!! of of of of 🔥🔥🔥🔥🔥🔥🔥🔥🔥🔥🔥🔥🔥

  • @shj1083
    @shj1083 2 года назад +6

    제 엄마는 돈벌어서 친정부모에게 살집을 주고
    용돈드리고 ..
    외조부모는
    그런데 외삼촌들에게 재산물려줄 생각..
    엄마가친정 대소사에 관여하자
    출가외인이리ㅓ!!!!
    고로 돈이나 내고
    권리찾지마라는 거지 근성

  • @Judy-nb3ry
    @Judy-nb3ry 2 года назад +4

    고려시대엔 모계 중심사회 아녔나요??

  • @bjo-ch
    @bjo-ch 2 года назад +9

    부모님 재산 바라지 말고 내 힘으로 살아가자. 바라면 그때주터 병 생긴다

  • @user-gw2zu5do2r
    @user-gw2zu5do2r Год назад

    공식적으로는 이익주 교수님 말씀하신대로 부부 혼인생활이 이루어졌겠지만, 조선왕조시대에서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초창기까지도 그와 다른 흐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조선시대 유명한 인물들이 외가에서 자랐고 관련된 일화도 많죠. 율곡 이이 선생도 그렇고, 훈련대장 이완 장군 이야기라든가 많이 있죠. 그리고 일제강점기나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에도 신혼부부가 아내의 친정이 있는 마을에서 (처가살이는 아니고 분가해서) 신혼생활을 했다는 경험담이 많더군요. 그런 부분도 반영되어서 말씀하시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user-jt2lt2hs8u
    @user-jt2lt2hs8u 2 года назад +2

    똑같이 주고 의무도 똑같이 부여하는게 답 입니다
    요즘시대에 장남차남 딸ㆍ아들ㆍ구별말고ᆢ

  • @user-kk1kc3wd9j
    @user-kk1kc3wd9j 2 года назад +2

    지금도 동남아시아 대부분 남자가 여자집으로 장가가는 게 일반적이다. 고려의 장가가는 풍습이 오랫동안 기본이었고, 임진왜란 이후 100년이 지난 후부터 여자가 시집가는 것이 점차 생겨났다.
    율곡 이이도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외할머니로부터 많은 토지와 노비30명을 물려받았다.

  • @kiminseattle3476
    @kiminseattle3476 2 года назад +4

    자식한테 주면 공돈이라서 나쁜버릇이 들시 쉽습니다. 자식한테 주지말고 살아 있을때 부지런히 사회에 환원하세요.

  • @user-ip5uf1ie9q
    @user-ip5uf1ie9q 2 года назад +2

    상속을 하는 이유가 제사를 받기 위해서라고? 자녀와 손주들이 어려움 없이 살도록 하기 위해서 아닌가?

  • @minnkim4187
    @minnkim4187 Год назад +1

    차별이라고 아니라
    차이

  • @shalomlee9499
    @shalomlee9499 2 года назад +2

    이것은 잘못 된 것입니다.
    누구는 효도하고 누구는 불효하는 자는 뭔가?

  • @user-is3or2wi8z
    @user-is3or2wi8z 2 года назад +6

    죄다 공짜로 받을생각만 하는군

  • @jambread848
    @jambread848 2 года назад +9

    똑같이 나눠주면 의무도 똑같아야지. 받는 건 똑같이 받고 부모 모시지는 않고 부모 아플 때 병원비도 안 내면 결국 부모 모시고 병원비 대는 자식만 바보가 된다.
    그런 일이 이어지면 결국 다들 나눠받고 부모 모시는 건 거부하게 된다.
    부모 모시고 제사 지내는 자식이 한 80% 받고, 그거 안하는 자식들은 10-20%만 받아야지. 20%보다 많이 주면 받기만 하고 의무는 안하려는 사람들도 많을 걸.

    • @shj1083
      @shj1083 2 года назад

      80프로 받고 집안망하면
      안할려구요?
      차리리 공유재산에서 써야한다

    • @jambread848
      @jambread848 2 года назад +3

      @@shj1083 공유 재산이란 게 있는 집이 얼마나 될거 같아요? 부잣집 자식이신가보네.
      저는 오천만원도 못 물려주면서 부모 모시고 병원비 대고 제사도 1년에 4번 지내길 기대하는 할머니 삼촌들과 싸우고 의절했슴다.

  • @xerossxify
    @xerossxify 2 года назад +19

    고려가 어느모로 보나 좋네. 조선 건국되어 건질건 세종대왕과 한글 뿐인듯

    • @jambread848
      @jambread848 2 года назад +1

      그래도 고려보단 조선 전기까지가 더 좋았어요. 옛날의 살기좋은 정도를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게 하루 몇 끼나 먹었나 하는 건데, 고려 때는 상류층은 두 끼, 하류층은 한 끼밖에 못먹었대요. 조선 전기(임진왜란 전)에는 상류층은 세 끼, 농민들도 두 끼를 먹었대요. 한 끼 두 끼의 차이가 엄청난 거여요. 두 끼에서 세 끼로의 차이는 한 끼에서 두 끼만큼 엄청난 건 아니고요.

  • @zwalzwal
    @zwalzwal 2 года назад +8

    아들 딸 똑같다고 상속은 똑같이 받고 자식 의무는 아들에게 다 떠 넘기는 집도 많죠.
    유산을 미리 분배하는 집 생각보다 적습니다. 그냥 돌아가시면 그때 법정 지분으로 나누죠.
    살아계신데 유언 공증 받는 집 재산이 아무 많은 경우는 그런 경우 있어도 그냥 저냥 사는 집은 대부분 이짝 나죠

  • @user-uz4es6ft7r
    @user-uz4es6ft7r Год назад

    재산 전부 환원해야 어느자식이 진짜 효도하는지 알수 있는것이다

  • @user-ji1so1uu7m
    @user-ji1so1uu7m 2 года назад

    참 부모들이 아들을 더주고싶은건왜인까요 얼마가되든 정 리해서 똑같이 나누라면 좋을것 같아요

  • @user-nt4hj3kt2h
    @user-nt4hj3kt2h 2 года назад +2

    고려는 모계사회 조선은 부계사회로 알고 있는데.

    • @dri13829
      @dri13829 2 года назад +2

      조선도 사실 상 중기 까지는 모계 사회가 더 강한 느낌이었음.
      당장에 남아 있는 각종 분재기나 문집들만 봐도 조선 중기까지는 고려 때와 엄청나게 차이가 나지는 않음.
      오히려 그 차이를 없애고자 사림들이 100년 동안 온갖 정책을 들이 민 결과가 조선 후기의 상황임.

  • @garamkim2425
    @garamkim2425 Год назад

    모계중심이 좋은듯 해여. ㅋㅋㅋ

  • @user-jy4vr9sx2e
    @user-jy4vr9sx2e 2 года назад +10

    조선시대가 참 나쁜 사회였다는 생각이드네요

    • @atenrose5871
      @atenrose5871 2 года назад +6

      저도 이성계부터 비호감.
      성종 극악이네요. 똑똑한 그 엄마도 그렇게밖에 못 가르쳤는지.
      생명보다 더 중한 게 어디 있다고 죽음을 가볍게 여기고!
      후생에 벌 받았을 겁니다.

    • @flower0078able
      @flower0078able 2 года назад

      @@atenrose5871 자국민을 노예로 삼으니 그걸 노비라 하죠 조선의 환상에서 벗어나시길..그리고 반일감정은 그 조선 지배계층의 후예가 조선을 유지시키고 싶어해서 항일운동을 한거랍니다

    • @dri13829
      @dri13829 2 года назад

      @@atenrose5871
      저 영상에서 성종이 실시한 법이 마치 사별하거나 이혼한 여성의 모든 활동을 막은 것처럼 소개 하는 데 실상은 그게 아니라 재혼한 이후 태어난 자식, 손자의 문과 응시를 막은 거임.

  • @classic5758
    @classic5758 2 года назад +10

    장남 한테 본인들을 모시라고 미리 주셨어요.
    몽땅. ㅡ 그걸 소송을 걸어야 똑같이 나눠 가지죠. 부모님을 모신건 맞지만 몽땅은 아니지 않나요?
    ㅡ 전 사람이니까 도리한다고 하긴 하지만 거기까지 입니다. 마음을 비웠어요.
    대신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보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이미 마음이 상했으니까.
    전 잘하는 딸 입니다.
    ㅡ이럴거면 나를 왜 낳은거야

    • @user-mk8le8pg5f
      @user-mk8le8pg5f 2 года назад +7

      30년전 제 시누 시댁 상황. 4형제인데, 큰 아들 왈 제사밥이 적다고 재산 거의 다 갖고 동생들에게는 거의 가치없는 땅만 눈꼽 만큼 주었음.
      동생들이 사업 망하고 살기 어려워도 모른채. 3,4째 아들은 제사날도 지내기 전에 남자만 왔다간다고^^ 욕심많은 큰 형 죽고나니 와이프는 제사지내기 힘들다고 확 줄여버렸다 합니다. 그리고는 세금 수십억 내야된다고 걱정한다고..
      제 아는 친한 언니네는 반대 상황. 4째인 남편이 사업 망하자, 큰형이 3년이나 매달 300만원씩 생활비주더라는^^ 고마우면서도 받기 미안했다네요. 이러니 형제들이 정기적으로 만나고 사이도 좋대요.

    • @jambread848
      @jambread848 2 года назад +2

      우리는 부모의 욕망에 의해 태어나 죽기 두려워서 사는 미약한 존재들이죠.

    • @classic5758
      @classic5758 Год назад

      @@Better_Ketchup 드린돈이 이미 많아요.
      하나 안챙겨 주는 부모님 .
      서운하죠.
      자식한테 줄게 안남은 부모님 이면 그런식으로 이혜 할 수 밖에....

    • @user-rn1mu6oc4o
      @user-rn1mu6oc4o Год назад

      ​@@user-mk8le8pg5f매달 300? 이게 정상인가?

  • @shalomlee9499
    @shalomlee9499 2 года назад +3

    싸가지없는 인간들 효도를 한것을 생각을하여라

  • @user-gg1be3rv9f
    @user-gg1be3rv9f 2 года назад +4

    역사는 퇴보도 하는구나.

  • @sally-hb2hs
    @sally-hb2hs 2 года назад +1

    고려시대가 참 좋았네 결국 유교성리학이 조선이후 지금까지 우리 나라를 말아먹었네

  • @user-bc8hb1ll1m
    @user-bc8hb1ll1m Год назад +1

    재산은 동등 그럼 동생들 도 부모님 모시고 고생좀하고 병원에 데리고 다니고 해라 ㅠ 서로에게 기분나쁘지않게

  • @user-zy5yv2vb1q
    @user-zy5yv2vb1q 2 года назад +2

    조선시대 성리학때문에 남존여비가 생겨서 현재 재산은 제사명목으로 아들이 가져가고 딸은 부모평생을 책임지는 살림밑천이 되었구나. 아들 물려줄 재산 유지해야되니까 딸한테 경제적으로 계속 의지하시는거였군요. 다행히 저는 딸만 낳았네요. 이시대에 갑이네요

  • @daffodil2625
    @daffodil2625 2 года назад +13

    장남입장에서는
    제사와 집안행사를 다 준비해야 하는데 장남에게는 불합리한법이라 할수도 있습니다.

    • @justinkim4224
      @justinkim422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런 집이라면 가족끼리 상의해서 비율 조정하면 되죠. 제사 모시겠다고 하면서 재산만 더 가져가는 경우도 다반사에요.

  • @kiminseattle3476
    @kiminseattle3476 2 года назад +2

    여자들이여 부모가 둘다 돌아가실때 까지 단단히 거머리 붙어라.

  • @user-be4vq2io8d
    @user-be4vq2io8d Год назад

    재산분배가 평등한게 논리적으로도 맞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권리만 빼먹고 의무를 안지려는것 또한 논리에 맞지 않는듯
    우리 아버지는 장남이신데, 조부모님이 7남매 자식들에게 공평하게 동일 상속했음
    근데 왜 장남인 우리아버지만 제사에 산소관리에 할머니 돌아가시기전까지 모시는등 의무는 다 짊어지고 있는지 의문
    아버지랑 맏며느리인 어머니만 뼈빠지게 일하고 고모들이나 다른 형제들은 시댁 일 핑계로 집안 대소사에 코빼기도 안비춤. 이건 불공평한거 아님? 왜 권리는 공평한데 의무만 몰빵임?

  • @kephas7772
    @kephas7772 Год назад

    우리가 전통이니 풍습이니 하는 것은 아무래도 시대가 가까운 조선시대 것이 많은 이유겠죠...그래서 상고이래 원래 전통을 얘기하는 것은 어불성설임...대부분 성리학을 바탕으로 한 종법과 경국대전 이 후 조선후기의 그릇된 전통, 풍습 사례들임...남존여비도 조선에서 비롯된 그릇 된 풍습...

  • @Oldbigbrother
    @Oldbigbrother 2 года назад

    어우...동사무소래~ 어우.....데헷

  • @TheFirstFruit
    @TheFirstFruit Год назад +4

    결혼=여자가 남편에게 상속된다라는, 여자를 소유한다는 개념의 정신이 깊게 박혀있는 옛문화... 진짜 근절되어야합니다.

    • @user-dr4ey3ub9v
      @user-dr4ey3ub9v Год назад +2

      그쵸.... 중국이나 일본 풍습이죠... 오히려 몽고는 사위까지 가족으로 여겼던 것 같습니다.

    • @dream-rp1op
      @dream-rp1op Год назад

      옛 문화이긴 하지만 성경 구절에도 명확하게 있네요. 성경 구절도 뜯어 고쳐야 하나요?

    • @TheFirstFruit
      @TheFirstFruit Год назад

      @@dream-rp1op 지금도 옛날사람들처럼 짚신신고 사나요? 새것이오는것은 자연의 이치이죠. 심지어 성경에서도 구약의율법은 철폐되고 신약이 왔죠. 옛것이 온전했다면 새것을 만들 필요가 없겠죠. 물이고이면 썪듯 세상도 흘러가야 사회가 순환되는 것이죠. 인간에겐 역사를 통해 배우는능력, 공감하는 능력, 결과를 예측하고 미래를 대비할수있는 능력이 있지요. 굳이 이제는 계승할 필요없는 악습이나, 역사나 데이터로 보았을때 결과가 득이없는, 안좋았던 사회현상을 또 굳이 반복하는사람들은 언제나 많죠. 그런사람들 보면역사를 배우는게 의미가 있는걸까 생각도 들어요. 정신의학자들도 하나같이 형제자매간의 차별은 그어느 누구에게도 득이 안된다하죠. 이경우 유산을 몽땅 물려받을 첫째에게두요. ENTITLED한 위치는 결국 자기의 노력으로 얻은것이 아니기에 그만큼 빨리 허물어질수있고, 교육관도 비뚤어질수 있어요. 무엇보다 가정에 항상 불화가 있을수밖에없죠. 같이 서로 서포트하며 늙어갈수있는 동력자인 형제자매들 관계 다 파토나기 마련이고, 나는 당연히 다른이보다 우대받아야한다는 이상한 심보도 배우죠.

    • @user-mi5mf5dk4g
      @user-mi5mf5dk4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dr4ey3ub9vㅅㅂ것 뭐만 하면 다 일본 중국 주변국탓ㅋㅋ우리가 하는건 로맨스고 남들은 다 불륜이라구욧 ㅋ

  • @shj1083
    @shj1083 2 года назад

    신사임당 생각남

  • @user-jm9pg2ti2v
    @user-jm9pg2ti2v Год назад

    장남ㆍ장녀 맏며느리 스트레스 중압감 장난아니다 ᆢ어릴때부터 ᆢ책임감을 주고 ᆢ형있잖아 언니가해야지 ㆍ맏며느리가 하는걸로 미루고 무능력하면 맘은죄인 동생들은 면제부 ᆢ홀가분하게ᆢ

  • @user-yp8xv6yn4u
    @user-yp8xv6yn4u 2 года назад +5

    고려시대는 양성평등으로
    여성들도 존중받던 시대였군요.
    역사적으로볼때 현대를 앞선
    시대였씀을 알았습니다.
    저는 내가 노후에 필요한 자금을
    빼놓고 나머지는 모두상속 했습니다.
    자식들은 한결같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효를 다하고 있습니다.
    그 본바탕에는 같은 신앙인으로
    무리하지않고 평범하게 생활하고 있기때문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본인들이 법적으로 모든걸 만들어
    놓아 저는 편안하게 일상생활를 하고있습니다.
    그런 자식들이 고맙기만 합니다.

  • @lkystart
    @lkystart 2 года назад +14

    이슬람 극단주의자 같은 그놈의 유교사상

    • @user-pe3se4is5d
      @user-pe3se4is5d 2 года назад

      16세기 임진왜란 병자호란때
      먹을게 없어 인육을 먹었던 시대,
      수 많은 백성이 왜국으로 끌려가고
      그 중 일부는 유럽에 노예로 팔려가고
      그 시절 살아남은 조상들은
      인력이 없어 농사짓기가 힘들었을 터
      재산분할은 당근 장손에게 더 했겠죠
      결국
      나라를 제대로 통치하지 못한 결과죠
      그래서 지금의 무정부시기가
      두렵기 짝이 없는거죠.

  • @yno-xe1wr
    @yno-xe1wr 2 года назад +3

    부모한태 잘하는 자식에게
    먼저 정산해 주고,
    나머지를 똑같이 나눠주는 방법을 생각해 봤어요.
    그런데 첫손자의 사랑은 너무 커 ㅎ 나눠 주고 싶어지네요.
    다른 형제들은 땅도 팔아갔지만.
    돈 한푼도 받지 않고
    대 소사부터 차례와 제사, 그리고 생활비도 드렸지만.
    시 부모님 모두 돌아가시니까.
    며느리 자리는 없어지고.
    시댁에 자식 과 시누가 돌아가시어 사위만 남더라는
    ㅠ ㅠ

  • @xcalibur7981
    @xcalibur7981 2 года назад +2

    조선의 악법 여자를 외 자를 붙여서 차별한 결과가 차별 차별을 낳았다 악습의 악습을 대를 낳고.

  • @user-ml9kv6mg7t
    @user-ml9kv6mg7t 2 года назад +5

    출가외인. 이말은 진리다

    • @user-lc2ol6bd2w
      @user-lc2ol6bd2w 2 года назад +2

      출가외인 ㆍ
      결국 부모도 출가외인 시켜버리고
      안방 독차지?

    • @user-jogakbedongdong
      @user-jogakbedongdong 2 года назад +10

      엄마 아프면 딸들만 찾는데도?
      며느리가 병실에 와서 자면서 간병하는건 거의 없고 딸들이 수발 다해요.
      편한건 딸, 주고 싶은건 아들...
      이럴러면 출가외인 소리는 하면 안되지....

    • @user-kx8lb8fe6j
      @user-kx8lb8fe6j Год назад +2

      요즘 돌아가는 형국을 알면서도 출가외인이라는 말이 진리라 생각 하는지요? 요즘은 딸들이 더 친정끼고 살며 아들보다 부모들한테 더 잘합니다

  • @user-ir7nj4om8v
    @user-ir7nj4om8v 2 года назад +2

    교수라는 사람이 호칭에 대해서 난리네ㅉㅉ

  • @jongcho5604
    @jongcho5604 2 года назад

    그래도 성씨는 남자기준인것은 부인안하죠

    • @atenrose5871
      @atenrose5871 2 года назад +2

      성 한자에 녀가 들어있죠.
      예전 중국에서 원래 성은 모계로 이어지고 씨는 부계로 이어짐.
      그래서 한 사람의 성과 씨가 달랐음.
      나중에 두 단어 부별이 희미해져 모두 부계로 이어지는 것으로 인식함.

    • @jambread848
      @jambread848 2 года назад

      여자는 누구랑 낳아도 내새끼지만 남자는 자기 자식인 걸 확신할 수 없으면 그 새끼를 부양하지 않아도 되죠.
      남자성을 물려주게 된 바탕에 이 사실이 있습니다.
      여자들이 남자의 경제력에 의존하지 않았다면 그때그때 맘에 드는 남자랑 짝짓고 내보내며 자기(여자) 성 물려주고 살아도 되죠. 근데 여자들도 남자의 재물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이런 제도가 정착한 겁니다. 서로 다 이득보는 게 있어야 하니까요.

  • @user-cv7dr1rf2m
    @user-cv7dr1rf2m 2 года назад

    고려시대 집안에는 여성이
    편한곳이 처가 사는곳이

  • @flower0078able
    @flower0078able 2 года назад

    남페미인가??!

  • @user-ir7nj4om8v
    @user-ir7nj4om8v 2 года назад +5

    법이 개판이다. 딸들이 하는 것이 뭐가 있다고 재산을 물려받냐?

    • @user-en5uh4pq1j
      @user-en5uh4pq1j 2 года назад +17

      가정마다 다르겠지요.
      저는 5남매의 막내딸(오빠.오빠.오빠.언니.나) 이지만 현재 95,94세 친정 부모님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 @openzohe
      @openzohe 2 года назад +11

      당신 어머니도 딸이다.

    • @user-ir7nj4om8v
      @user-ir7nj4om8v 2 года назад +2

      @@openzohe 그러는 당신아버지는 아들이다. 당신아들도 아들이고 당신남동생도 아들이고 당신의 오빠 또는 형도 아들이다. 당신이 남자라면 그러면 당신 본인 스스로도 아들이다.

    • @user-gd8rs4je5z
      @user-gd8rs4je5z 2 года назад +6

      그집은 그런가보지요

    • @user-vw4fs8gn9g
      @user-vw4fs8gn9g 2 года назад +9

      남의 집 자손에게 대리효도 시키는 너보다는 하는 일 많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