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판 스카이캐슬?! “남친 스펙까지 관리하려는 부모님 때문에 힘들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3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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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4

  • @smilr5610
    @smilr5610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키워놨으면 그냥 신경을 꺼라 우리나라 부모들어 진짜 오지랖이 부모들도 많냐 인생은 자기거 선택하고 자기가 판단하규 사는거야

  • @이소예-s1f
    @이소예-s1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남자친구 얼른 도망가요 심지어 사랑 없이한 쇼윈도 부부밑에서 자란
    의사딸 절대 행복하기힘들듯
    자집안이 너무 안봐도 행복과는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 @user-yi5cs4kg4j
    @user-yi5cs4kg4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애새끼들도 아니고 뭔 부모말 안들으면 후회할거래 ㅋㅋㅋ

  • @qazuile8535
    @qazuile8535 Год назад +6

    저 의사분 40에 이 영상 또 보시겠지..그때 다시보시면좋겠다

  • @Bins-b8i
    @Bins-b8i Год назад +33

    부모님 눈에 딸이 세상물정 모르고 어리고 여려보이는거같음
    딸이 못미더운건 아닐까요

  • @love-nk5hy
    @love-nk5hy 3 месяца назад

    30살 나이에 세후 월천에 잘생기고 재미있는 남자는 걱정하지 마세요..

  • @치치-d9f
    @치치-d9f Год назад +12

    남자분 결혼하지 마세요. 반대하는 결혼은 하는게 아닙니다. 불행시작 매일 관섭하고 싸울게 뻔함,.

  • @자유자유-d4t
    @자유자유-d4t Год назад +3

    제 아들이면 저 여자랑 헤어져라고 하죠
    내 잘난 아들을 무시하지마요

  • @sherny_choi
    @sherny_choi Год назад +17

    만 서른이면 서른둘인데 현재 사업을 키우고 차근차근 자리잡을 계획이 아니라 허무맹랑한 유학? 부모 입장에선 그게 눈에 먼저 들어오지.. 갈지말지 모르는 유학 얘기를 조금이라도 인정받기 위해 굳이 쓰셨을지 몰라도 현명하진 못했다고 판단되네요.. 직업좋으신 부모님 만나 그 덕에 지금까지 잘 살아온것도 스스로 인정해야할 것 같구요.

  • @서영화-x3g
    @서영화-x3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서장훈씨 말씀에 명언이많아
    너무 너무괜찮은사람😍

  • @zh0820-uj6bi
    @zh0820-uj6b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강요하는 결혼은 못하겠어도 반대하는 결혼은 하면안됨

  • @유유-q4b
    @유유-q4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의사인지 밝히지 마세요.. 간호사라고 하든가. 은근 파리 꼬일거 같아요. 남자의 진심을 보려면 결혼하고 본모습을 봐야죠. 근데 그때는 이미 늦어서..

  • @둥탕둥탕
    @둥탕둥탕 Год назад +12

    흠..글쎄요..세상이 암만 변했다한들..나중에 후회할거라고 봅니다..지금은 예쁘게 연애하시고 나이 더 들어서 다시 생각해보시길요

  • @바다새야
    @바다새야 Год назад +9

    살다보면
    부모님말씀안들은걸후회하게됩니다
    학벌집안차이진짜힘듭니다

  • @제네치킨
    @제네치킨 Год назад +2

    남친도 잘 생각해라..평생 시달리면서 살지

  • @킴브럴-g8k
    @킴브럴-g8k Год назад +17

    서장훈 상담 진짜 최고다

  • @rojinlee7488
    @rojinlee7488 Год назад +28

    부모님이 반대하는거 이해합니다. 나중에 살아보면 압니다

  • @만세-m7g
    @만세-m7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여자 집안에서 반대 하는 연애 결혼 나도 겪은일이다
    나는 지금 44살인데 26살때 여자친구를 만났다
    내 여친은 그당시 20살이였음
    내가 부산대를 다니면서 학원 강사를 할때 내 학생으로 처음 만났다 그때 내월급은 월 30-40만원정도 됐음
    여자친구 집은 엄청난 부자에 변호사 의사 집안이였음
    할아버지가 고려대 신방과를 나오고 할모니가 이화여대 2회 졸업생에 집에서 난을 치시고 그난이 몇백에 팔리고 여친아버지는 법대를 나오시고 어머니는 우리엄마보다 한살이 어린데 56년생인데 유명대학 국문과를 나오셨음 그당시
    우리엄마는 초등학교도 안나온걸로 온다 한글도 잘 못써 ㅠㅠ
    우리집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못사는 집이였다
    문현안동네 산동네 묘지를 지나서 5평 닭장에서
    판자 몇개 되고 살았다
    아빠는 도박중독이라 일은 안하고 엄마가 소굼을 20킬로씩 머리에 잇고 집집마다 초인종 눌러서 소금파는 일을 했는데 그돈을 빼앗아서 노름을 했어 그마저 돈이 없으면 사채를 쓰고 엄마한테 돈받으러 왔다 엄마는 삶이 너무 힘드니 알콜에 의존 하게됐는데 알콜중독이 되서 밤마다 나에게 하소연을 했다 니만 없었으면 도망갔울텐데 나때문에 이렇게 사는거라고
    참 슬펐다 내자신도 싫었다 난 왜태어났을까
    아빠는 기분이 안좋으면 칼을 들고 와서 목에 칼을 대고 다같이 죽자고 했었다 어릴때 너무 살고 싶어서 아버지에게 울면서 빌었다 제발 살려달라고
    현실이 너무 힘든데도 살고 싶었다 우리 외할머니는 삶이 너무 힘들어서 농약을 마시고 자살 하셨는데 내나이 8살때였다 내눈앞에서 그렇게 비참하게 피를 토하시며 돌아가시는 모습을 보고 난 충격을 받았다

    • @만세-m7g
      @만세-m7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두집안에 비교를 하기위해서 왜 반대를 여자집안에서 했는지 설명하기 위해 진짜 간략히 양집안 스펙을 나열해봤다
      내가 여친을 한 3년쯤 만났을때
      그때도 난 참 거지로 살고 있었지만
      내 일에대한 태도와 나의 유머로 여자친구는 나를 좋아했었다 29살쯤 여친집에 인사를 드리러 갔는데 남천삼익아파트로 부산에서 제일 부자 아파트였다 추석이였는데 아버님께 인사를 드리니
      내가 왜 자네 아버님인가 아저씨라고 부르게 해서 너무 쫄았었다 아저씨가 성격이너무 대쪽 같아서 너무 어려웠었지 그렇다고 여자친구 아버지를 초면에 인사자리에 아저씨라고 호칭할수는 없지 않는가 … 그럼에도 내 특유의 능글맞음으로 다가가서 대화를 계속 시도 했다
      한자로 내이름을 쓰게 하시고 몇대손 어디파인지
      본가도 물어보시고 여친에 장단점에대해서 물어보시고 여러 기본적인 테스를 거쳤다
      나는 그때 결혼 허락 받을 생각이 없었다
      어차피 그당시 나는 아무것도 아니였기에 허락을 받을수 있는 사람도 아니였다 그저 나라는 존재가 있다 그리고 내가 진지하게 만나는 여친에 아버지를 추석에 인사드리러 간 마음이였다

    • @만세-m7g
      @만세-m7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는 내인생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또 내 여자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열심히 살았다
      365일 밤낮으로 일했다
      내가 성공하지 못하면 내 여자도 불행해지니까
      너무 사랑하는 내여자를 위해서라도 꼭 성공해야 했다
      27살에 부산대를
      중퇴하고 어차피 학비가 없어서 학교 다닐형편도 아니였음
      고등학교는 서울에서 유학을 했고 전교 부회장까지 했지만 고2때 자퇴했다 imf 뿐 아니라 우리집은 원래 가난해서 내 학비를 댈 형편이 안됐다
      한날은 엄마가울면서 전화가 와서 학비를 줄 돈이 없다고 했다 학교를 그만다니라고 너무 슬프게 말씀 하셧지…
      학교를 자퇴하고 부산으로 와서 고등학교 어린마음에 부모님을 원망을 원래도 많이 했지만 이때는 더 많이 했다 친구들도 다 끊어버리고
      아무도 만나지 않았다
      1년간 페인처럼 살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검정고시를 치고 부산대를 갔다 부산에서 제일 학비가 싸고 좋은 대학은 부산대 뿐이였다
      서울은 갈수가 없기에 애초에 이제 대학은 부산대 말고는 다른데는 지원도 안했다 지원비도 아깝고 갈생갇도 없었다 타고난 내성적인 성격때문인지 술 담배 커피 같은건 일체 하지 않았다 도박도 너무 징글징글해서 사람이 싫었다 아니 사람을 보는게 무서웠다

    • @만세-m7g
      @만세-m7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쓰다보니 내인생스토리가 참 길다
      중간 중간 일이 너무 많지만
      초반 6년간 내여자친구랑 연애할때 내가 너무 가난하니까 여자친구가 참 힘들었다
      김천에서 원조김밥한줄 시켜서 여친먹이고 나는 굶는데 여친이 김치 좋아해서 김치 두번 떠먹는다고 이모한테 욕먹었다 수치스럽고 돈이없어서 비참했다 여친이 뼈해장국 먹고 싶다고 해서
      뼈해장국 한그릇 시키면 여친 다먹고 남은 국물에 밥하나 더 달라고 해서 구석에 자리 앉아서 눈치보며 얼렁 내가 먹었다 여친이 치킨을 한 10번 먹고 싶다고 하면 부어치킨을 사주는데 참다 참다 사주니까 자기는 지금 먹고 싶은데 왜 맨날 담에 사주냐고 지금 먹고 싶다고 떼도 많이 썻었지
      부어치킨 사주고 난 안먹엇다 여친이 잘먹어서 혹시나 한마리 모자랄까봐 안먹엇어 먹는거 옆에서 거들어줬지 근데 아니나 다를까 한마리 더 먹고 싶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집에가서 라면 끓여줄게 라면먹으면 안돼 ? 하고 말했는데 그때 여친도 참다 참다 폭발했는지 택시를 타고 가버렸다 뒤쫒아서 잡아야 했는데 내가 너무 비참해서 잡을 용기도 없었다 사랑하는 여친 통닭 두마리 시켜줄 능력도 없는 남자 …여친이 먹고 싶다는거 음식 한번 제대로 못사주는 형편
      내 이상은 높았고 뉴욕 엘에이의 대도시를 바라보며 살면서도 현실은 부산 제일 못사는 산동네 문현안동네 판자집사는 비참한 인생이였다

    • @만세-m7g
      @만세-m7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 여친은 참 이쁘다
      키도 크고 몸매도 좋고
      무엇보다 성격이 정말 특이했는데
      질투심 정치질 남을 미워하는 마음 그런게 없었다 성격은 단순했지만 그심성이 너무 바르고
      매사 너무 성실하고 부지런해서 내가 배울점이 많았다
      사람의 그릇의 크기가 너무 커서 내가 하남자 소심남 처럼 느껴질때가 많았다
      난 가난하게 자라서 잘난 사람보면 싫었는데
      여친은 그런게 없었지 자격지심이 없어
      어디 성격 모나지도 않고
      나보다 훨씬 대인배임
      착하다는 표현보다는 옳곧게 너무 바르게 커왔음
      거짓말하지않고 순수하게 맑은 영혼이였다
      나한테 없는 거 나는 남도 잘 속이고 나한테 이득이 되면 내 간절함때문에 내이득이 우선되는 사람인데 내여친은 그렇지 않았음
      남이 잘되면 진심으로 축하 해주고 웅원해주는 사람 난 축하 못해줬다 하물며 티비를 보다가 누가 로또 당첨 되면 에이 나한테나 로또 되지 나는 왜 안되노 하면서 남을 축하해줄 포부가 없었지

    • @만세-m7g
      @만세-m7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 복덩이 여친을 만나면서
      나는 심성은 착했지만 아버지 없이 또 바른 누군가의 롤모델 없이 그저 오늘 내 입에 풀칠하기 바쁘게 그렇게 삶을 살았는데 여친을 만나면서
      인간이 어떻게 바르게 살아야하고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옆에서 배우게 됐다
      나를 진정 사람으로 성장시키고 만들어준 사람은
      내 여친이였다 그사람을 보면서 바른정신을 가지게 되었지 원래 나는 착하긴했어 다만 좀 삐뚤어져있었지 내가 우선이였고 이기적이였다
      내 사업이 잘되기 시작하면서 2013년에 첫아파트를사게된다 그때 참 기뻣다 첫집을 장만해본 사람은 알거야 집이 없다가 나도 이제 집주인 된다는 그기쁨. 나는 집을 사고 바로 월세로 돌렸다. 큰 가난은 벗어났지만 생활형편이 나아지진 않았음 왜냐면 100만원 벌어도 90만원 적금넣고 10으로 생활하고
      200벌어도 180저금하고 20으로 생활하고
      천만원을 벌어도 900만원을 적금했기때문에
      생활형편이 나아지진 않았음
      첫집을 사고도 첫날 집에 가보고 월세놓고는 구경도 못했다
      아직 나는 더 벌어야 했기때문에
      예전 일화중에 여친이 우리집에 살때 인데
      그때 내방에는 전자제품이 없었어
      티비 컴퓨터 뭐 아무것도 없엇다
      농장 옷걸이 같은거도 없었어
      맨 바닥에 배게 두개 이불하나만 덮고 잤다
      아무것도 집에 없으니 밤에 둘이 심심한거야
      둘이 라면 하나에 국수 넣어서 꿇여서 나눠먹고
      누워 있으면 졸라 심심함 할게 없으니
      불을 키고 둘이서 꿑말잇기를 해봄
      하다하다 보면 지루함 그래서
      연습장 쓰다가 짜투리 공간에다가 빙고를 하거나
      오목을 그려서 했음 진짜 너무 할게 없어서
      그시절이 방금 떠올랐내

  • @다최고-r4q
    @다최고-r4q 4 месяца назад

    치기공소 오스템 사장아녀?ㅋㅋ

  • @insight8295
    @insight8295 Год назад +31

    두 입장이 다 이해된다.... 그런데 살아보니 어른 말 부모 말 들어서 나쁠 건 없어요... 살아보니... 그리고 학벌차이라는게 단순 지식차이가 아닙니다. 연애만 하세요 아직은 무슨 말인지 모를테지만...

  • @viewview5770
    @viewview5770 Год назад +17

    반대하실만 하네요.
    내가 부모라도 일단 반대할것 같아요.
    말로 설득 하기는 어렵겠고
    결혼상대자라면
    도망을 가던가
    아이를 먼저 낳던가
    해야 할것 같은데
    결혼한다쳐도 인간취급받기는 힘들거 같고

    어려운 문제네요.

  • @Zxcv208
    @Zxcv208 Год назад +14

    반드시 후회함
    부모말 들어라

  • @fenergy100
    @fenergy100 Год назад +30

    큰거 바라는것도 아니고 일반 대학 나오고 전문직 혹은 공무원에 인성 괜찮은 사람 많은데 굳이....
    그 감정 오래갈거 같죠?
    그리고 학벌컴플렉스 맞긴한거 같아요.
    30에 유학중도 아니고 유학예정에 치과의사가 목표라니요!!
    진짜 그렇게 할지도 모르겠지만 한다고 해도 준비기간+유니 입학을 위한 파운데이션 과정+영어점수 만들고 나야 학교가고 유학비에 생활비가 최소 일년에 1억이상(몇년전)에 수년을 공부해야하고 그거 같이 가서 뒷바라지 한다는거예요? 아님 자기 부모가 서포트 해준다는거예요?
    유학은 혼자 가는건지 둘이 가는건지 그럼 본인 직업을 어떻게 할건지 등등 인생설계가 좀 무모하거나 그냥 막 던진 말이거나 이상하지 않나요?
    부모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사연자분 28이지만 공부만 해서 그런지 사랑때문인지 생각의 깊이가 약간 미성숙하신거 같아요.

  • @김주-n8v
    @김주-n8v Год назад +11

    그렇게 스펙 따졌으면 전문의 따고 펠로우 정도까지는 해야 맞지
    미용시술하는 일반의 같으데
    머 그리 대단하다고

  • @mmsssc468
    @mmsssc468 Год назад +20

    행복하세요
    대신 남자친구를 위해 부모님과 싸울 자신 없으면 헤어져주세요

  • @윰윰-c6y
    @윰윰-c6y Год назад +17

    부모님말들으세요 시간지나면 알겁니다ㅋㅋ

  • @멋지다박연진
    @멋지다박연진 Год назад +72

    부모님 간섭이 싫으시면 지금부터라도 경제적 독립을 하세요

    • @박준형-y7s
      @박준형-y7s Год назад +16

      의사고 이미 돈 벌고있으면 경제적 독립은 진작에 가능했지 ㅋㅋ

    • @하하하-o8s2y
      @하하하-o8s2y Год назад +16

      넌 어디가서 조언이랍시고 나불대지마라...

    • @thunderrock777
      @thunderrock777 Год назад +8

      저정도 스펙이면 저나이 여자치고 대한민국 상위1%아닌가여? ㅋㅋㅋㅋ심지어 일반의도 아니도 미용인데

    • @멋지다박연진
      @멋지다박연진 Год назад +6

      사연자의 얘기를 들어보면 사연자가 부모님과 마찰이 생길때 부모님께서 물질적인걸로 걸고 협박아닌 협박을 하는건 경제적 독립이 안되었으니 저렇게 말씀하신듯 의대생때 자차며 자취했으면 그게 부모돈이지 지금 의사라도 28살이면 경제적으로 안정된지가 얼마안되었을거임 사연자도 단순교제임에도 유산으로 부모님이 협박하는게 신경쓰이는거고 하나는 포기해야함

    • @Viewer125-e9h
      @Viewer125-e9h Год назад

      저건 소유욕에 문제입니다.

  • @산-k4b
    @산-k4b Год назад +28

    치기공사 대표 이런건 솔직히 말안되고 그냥 치기공사란 직업을 가진 사람이 골프 동호회에서 여자 의사를 만난걸로 보임 결혼에 목매지 마시고 두분 자유롭게 연애하시면서 서로를 더 잘 알아가시길 바라오 그리고 부모가 반대하는 사람이랑은 결혼해도 오래 못가오 상대가 부족한 사람이든 넘치는 사람이든 한 집안의 가풍과 안맞는거임

    • @user-li8xv3lz1r
      @user-li8xv3lz1r Год назад +3

      그 기구를 만드는 회사대표가 있을 순 없는건가요? 제가 그 쪽 생리를 몰라서..왜 말이 안되나요?

    • @산-k4b
      @산-k4b Год назад

      @@user-li8xv3lz1r 치기공사는 일인 면허업자로 자기가 사무실을 차리면 사장도하고 대표도하고 직함이야 마음대로 붙일 수 있지요 택배하는 분들이 모두 사장님소리 듣지만 결국 혼자 물량을 처리해서 영업으로 건당 비용을 받는거랑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역 영업지점에서 다른 택배업 하시는분들과 같이 동업해도 모두가 기사님이지 택배업 통틀어 택배대표 이런 직함은 잘 안쓰잖아요 치기공사도 영업직입니다 다른 사람 밑에서 일하면 택도없는 기본급여를 받아서 각 개인병원 의사들과 친해야하고 물량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야 커미션을 챙기는 일입니다 대표 이런 직함은 허풍이지요 누가봐도 치기공사 대표하면 나이 30에 이제 막 학교 졸업해서 쓰는 직함에 벌써 겉멋 잔뜩 든거 안보이시나요 골프장도 치아 본뜬거 물량 만들어 팔 사람을 찾기 위해 그런 인맥 쌓으러 다니는걸로 보이네요 다단계업 하시거나 장사하시는 분들이 종교시설 다니는거랑 맥을 같이하는거로 보심되요 참고로 치기공사도 우리나라보다 다른나라서 급여가 더 많다고 합니다 치위생사처럼 기술직으로 쳐줘서요 그래서 영어 공부해서 영미권 국가로 가야 제대로 시급 연봉 받고 일하니 다들 해외 이직을 꿈꾸거나 더 열심히해서 다른나라 가는걸 꿈꾸지만 그 나라인들 그런 직군의 졸업자가 없을까요 피터지게 노력하고 언어도 현지인화되서 도전하면 의료기술자로 잘 정착해서 살 수 있겠지요 그래서 저 방송속의 치기공사 대표란 남친도 해외 취업하려고 열심히 도전해봤다 하지만 아직 꿈은 미실현중인 상태다라고 말한것 같네요 의사 부모님 눈에 의사딸과 현실속의 의료기술자의 실체를 알때 당연히 아직은 결혼 상대자로서 직업군에선 의사 미만잡으로 보이시겠죠 그런데 제 눈엔 저 여자의사분이 연애와 결혼에 무슨 환상이 있어 보였어요 그냥 자유연애하는 대상이 훈남에 말빨 화려하면 드라마속 남자주인공처럼 보는거 같아서 더 답답했습니다 부모말도 듣고 연애를 더 많이해서 사람보는 눈 기르면 좋겠더군요

    • @rhoall-w3x
      @rhoall-w3x 14 дней назад

      @@user-li8xv3lz1r 지인분들중에 그쪽 업 몇분계심. 30이면 대표못할것은 아님. 만약 창업을할때 집에서 지원좀 받는정도라면 다 방송에서 오픈안되서 그렇지 저의사집보다 훨 나은 재산수준일 확률도 있음. 30에 유학생각해서 의사하겠다는것도 허무맹랑하다고 방송만 보고 판단할수 없음 . 내지인들 치기공소 한국서 하다가 치과갑질때메 30넘어서 미국이나 필리핀서 의사되서 한국 외국서 의사하면서 기공소 투자해두고 삼. 애초에 집안재산이 원체 받쳐줘서 가능함. 서장훈 말대로 남자는 가만히 있는데 여자쪽에서 임의대로 판단해서 큰실수 하는것일수 있음 진심 30에 빛으로 창업해서 기공소 대표되긴 기공소 창업비용이 만만하지 않음

  • @michelles7122
    @michelles7122 Год назад +21

    의사는 같은 의사만나거나 자기 병원차려주는 사람만나더라구요
    남녀 공통

  • @song상우
    @song상우 Год назад +6

    코리아 카스트……
    의사들 정말 심함…

  • @연아이-y4e
    @연아이-y4e Год назад +4

    진짜 서장훈 솔루션 최고ㅜㅜㅜㅜㅜㅡ

  • @멍멍이-q3n
    @멍멍이-q3n Год назад +8

    댓글 알바 풀었나.. 보통 이런 거는 부모 욕하지 않나?
    생각이 막힌 사람들이 많아여

  • @stellashin5862
    @stellashin5862 Год назад +1

    근데 원래 사연자분 나이때 부모님들은 거의 다 선보시고 금방 결혼하신 세대인거 같네요.저희 부모님도 같은 경우이구요. 저도 지금 30년 넘게 살면서 두분이 손 붙잡고 같이 걸어가고 이런거 한번도 못봤어요. 부모님께서 서로 사랑안하시는건 아닐거 같아요. 그냥 표현을 잘 못하실뿐이지요. 남자친구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이 글썽이시는데.. 그 마음도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네요 ㅠ

  • @초코씨-m5w
    @초코씨-m5w Год назад +43

    참 답답하다. 어른말 들으세요. 시간 지나면 어른말이 다 맞아요.

    • @Yu-kd2fj
      @Yu-kd2fj Год назад +13

      이 댓글이 더 답답…

    • @핵토르-w2b
      @핵토르-w2b Год назад +2

      예전에도 지금도 의사 변호사 검사 판사 .. 사회적 직업인지도가 너무한쪽으로 쏠리다보니 정작 중요한 나라기술이나 엔지니어들이 없다는게 씁쓸하네요 사회적인 문제이고 국가경쟁력에서 밀릴수있는 부분인데

    • @fenergy100
      @fenergy100 Год назад +5

      @@Yu-kd2fj 뭘 모르는 당신이 답답. 이거 보고 학벌 직업을 떠나 남자가 별로란걸 파악 못했다면 지팔지꼰 할 수 있으니 사람 만날때 조심하길

    • @Yu-kd2fj
      @Yu-kd2fj Год назад +9

      @@fenergy100 ㅎㅎ 뭘 모르다니요. 독일에서 결혼해서 살고 있는데, 한국 학벌주의 너무 심합니다. 여긴 좋은 학교를 나오지 않았더라도 테크니커나 엔지니어들 잘 먹고 잘 살아요

    • @fenergy100
      @fenergy100 Год назад +1

      @@Yu-kd2fj 저도 호주 살고 무슨 말씀인진 알겠습니다.
      하지만 이 사연은 학벌때문에 싫다고 하다지만 내용을 보면 남친이 유학하고 치과의사를 할거라는 소개내용을 보고 부모님이 학벌에 컴플렉스가 있다고 했는데 그점을 잘 짚으셨다고 봐요.
      그리고 30살이 젊은 나이지만 외국 치대를 가려면 학부이수하고 영어 원어민급으로 해야 입학해서 4년울 공부해야하는데 현지 학부는 커녕 한국에서도 안나왔으니 전과정을 한다면 영어를 단시간에 마스터해서 일이 착착 진행된다고 해도 10년 정도 걸릴거 같고 비용도 10억대 넘게 쉽게 들어갈텐데 현실성이 없고 정말 그렇게 한다고 해도 사연자분은 그거에 따른 본인의 커리어와 미래설계에 큰 변화가 있겠죠.
      저 계획을 잘보이려고 막 던진건지 정말로 그런 계획인지 모르겠지만 부모님이 포인트 잘 잡아내셨고 안목이 있다고 봅니다.
      부모님간의 애정을 보는 시각이나 전체적으로 사연자님은 좀더 성숙해져야 할 것 같단 느낌이 들어요.

  • @Pinkstock
    @Pinkstock Год назад +23

    부모님 말씀 듣는게 좋지 않을까.. 나이 드니 부모님 말씀 거진 틀린 거 없드라..

    • @갸르륵v12
      @갸르륵v12 Год назад +7

      솔직히 20대라 그렇지
      30후40되면 부모말이 거의 다 맞았고 ㅋㅋ이유이해하게됨..

  • @박일송-s3c
    @박일송-s3c Год назад +18

    부모님 말씀 잘 들으면 펑생 후회 안한다~~

  • @freedomus1
    @freedomus1 Год назад +20

    부모님말들으세요
    감정적인것에 휩쓸리지마시고
    사실 감정은 3년만지나도 희미해집니다
    중요한건 현실이죠
    세상엔 생각보다 좋은남자가 많아욥
    그리고.,. 골프동호회에서만났다는것도
    깊은내용은 몰라도 참 별로라는 점...
    기공소대표라.. 이것도 뭔가 석연찮다.
    게다가 잘생, . 난 모르겄다 ㅎㅎ

  • @user-gh6su9ic5v
    @user-gh6su9ic5v Год назад +3

    5년 더 사귀어보셈

  • @haotse0101
    @haotse0101 Год назад +1

    이게 아이아사회의 문제다 우린 대만에서도 그렇다 ㅠ

  • @korea00000
    @korea00000 Год назад +11

    그래서 성인 되고 직업 가지면 부모님 그늘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인연을 끊으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대학생때 부터 차츰 연습해야 해요 지금도 그 싸움인데 성격상 환경상 마이웨이가 잘 안되면 절충이라도 해야죠

  • @sing5146
    @sing5146 Год назад +3

    만약에 저분이 지금 남친과 결혼하든 나중에 부모 원하는대로해서 결혼하든 어떤 식으로든 결혼했는데 잘못되면 그거 다 부모 때문임. 부모가 자식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생각은 안 하고 자식을 인형처럼 생각하고 만만하게 보면 남편도 똑같이 무시함. 그리고 팩트로 저분 의사 타이틀 빼면 뭐 있는데. 내가 봐도 저 여성분이아니라 남친이 여기 나왔어야 되고 헤어져라. 저 집안 쉽지 않다.

  • @호남향우회-b4k
    @호남향우회-b4k Год назад +6

    애미 애비가 얼마나 잘났길래 ㅋㅋㅋ
    세상이 말세네

    • @정쿠키-z3y
      @정쿠키-z3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의사 의사믄 잘난건 맞지 능지가ㅋ

  • @5월의언덕
    @5월의언덕 Год назад +23

    어버이날인데 화가나도 좀 찾아뵙지
    내 할 도리는 안하고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할거고
    유산은 받고 싶고 ㅠ

  • @정쿠키-z3y
    @정쿠키-z3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순수하신듯

  • @AJ-yo3oo
    @AJ-yo3oo Год назад +1

    누가보면 대기업집안인줄 ㅋ

  • @일반인-e1i
    @일반인-e1i Год назад

    서장훈님 이야기 여자 부모님이 본다면 분명 다 보지도 않을뿐더러 콧 방귀 뀌면서 "그래요 그 남자가 더 아쉽다면 잘되었내요 우리도 생각이없어요 헤어지면 되겠군요"라고 받아들일 가능성 90%다 딱 각 나온다 분명 딸도 사랑으로 키워진건 아니고 스펙으로 자신들이 만들었다고 생각하고있다는말 빈말 아닐꺼다

  • @curry-hd6ft
    @curry-hd6ft Год назад +10

    자식은 소유하는게 아닌데

  • @nikeke6800
    @nikeke6800 Год назад +12

    본인이 부모에게 아쉬운 것이 없어야 해요
    완벽한 독립을 하시길.
    그리고
    내 인생의 주체는 나고 본인 스스로가 감당할 수 있다면
    그게 물건이 됐든 사람이 됐든
    함께 지고 가는 겁니다~~
    내가 선택해서 후회하면 피와 살이 되지만
    타인의 선택에 끌려다니면 이도저도 안됩니다.
    부모도 완벽한 타인이겠지요?

  • @고소미-y4u
    @고소미-y4u Год назад +1

    자꾸 우는거보면 감정에 휩쓸리는듯
    더 시간이 지나봐야 정말 내 인연이다 그때가서두 선택하는게 늦지않죠
    유현상가수와 수영선수 반대심한데 잘되셨잖아요
    응원합니다

  • @JKMRP
    @JKMRP Год назад +5

    부모가 지식을 갖고 사회성을 잃어버렸네 저런 인간 특징이 사대주의가 개쩜

  • @검은신화오공
    @검은신화오공 Год назад +2

    독립해서 나가살어요. 또 간섭하면 연락 끊고. 부모가 공부만 했지 사람이 덜 됐네. 따님은 그러지 않아서 다행.

  • @고야미-l1b
    @고야미-l1b Год назад +1

    본인은 어디대학 일까요?

  • @lalane2426
    @lalane2426 Год назад +16

    1. 부모님 스탈 다 맞춘사람이랑 결혼
    2 . 부모님 최소한 맞춰주기
    최소10대 대학+전문직 대기업은 되야할듯
    3. 본인 원하는대로연떼고 살기
    4. 남친이 진짜 악을 쓰고 부모님 계속 찾아뵙고 문전박대 당해도 찾아가고 몇년 걸쳐서 허락받기
    주변에 1,2,3,4번 다 봤는데
    잘사는건 2번 아니면 4번이에요
    4번 하다가 도망가는 사람은 많이 봤어요
    1번은 실패하더라고요

    • @anonymous-yx6kf
      @anonymous-yx6kf Год назад +1

      단, 3번을 실천하려면
      20살 생일이 된 날부터 지금까지 받은 돈 다 뱉어낼 것.
      최소한 받은 건 뱉어놓고 연끊는 게
      인간의 도리임.

    • @tjdwhfb
      @tjdwhfb Год назад

      ​@@anonymous-yx6kf ㅈㄹ하네 부모로써 이미준걸 뺏는다는거자체가 자식무시하고 자식으로안보는거다 자식의견 존중안하고 자식이사랑하는사람반대햇음 반성이나해야지 멀받은걸돌려줘 그게부모냐?ㅡㅡ개소리 작작해야지

  • @반일센숭이
    @반일센숭이 Год назад +12

    한국에서 전문대 지방대 학사학위 받은거는 그냥 합법적 노비증표 받은거다...
    백날 열심히하고 남밑에서 돈벌어줘봐라 인생이 바뀌나
    그냥 자기가 사장하고 돈으로 증명하면 그건 인정인데 아닌인생들이 더많다
    그리고 인정받기까지 멸시와 모멸은 반강제적인거다
    부모가 틀린행위한게 하나도없다...

  • @seohw88
    @seohw88 Год назад +3

    응원합니다😊

  • @우비소녀-r5g
    @우비소녀-r5g Год назад +5

    지금 28살이어서 더 그럴것 같아요 38살이면 대놓고 반대 안할듯

  • @말티즈-z4h
    @말티즈-z4h Год назад +2

    무섭다… 나같은 사람은 저사람들이 보면 사람취급도 안하겠네

  • @zool4389
    @zool4389 Год назад +13

    결혼은 몰라도 연애는 간섭하면 안되지

  • @제리제리-j7k
    @제리제리-j7k Год назад +10

    서장훈 진짜 말 잘한다 근데 저 여자 재범 닮ㅋ

  • @김경환-b2c
    @김경환-b2c Год назад +6

    댓글들 보니깐 현실적으로 얘기들 하시는데 현실적으로가 주변의 시선이 보통 통계학적으로 얘기들하시네요 제가 생각했을때는 주변의 시선 통계학적인것은 무시할건 아니지만 100프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마음과 가치관에 따라 결정하시면 좋을것같아요
    시대가 그런게 아니라 그게 정말 맞는 답인것같아요

  • @고양이-g9x
    @고양이-g9x Год назад +2

    댓글들 부모님말들으라는 사람은 뭐지? 부모님이랑 연이 끊는한이 있더라도 반드시 본인이 행복해질수있게 사세요. 진짜 자식을 위하는 부모였다면 자식의행복이 최우선입니다. 그렇게 부모의바람대로 조건만보고 결혼했다가 힘들어지면 내내 부모원망하면서 살텐데 참 답답하네요

  • @몬스터포티
    @몬스터포티 Год назад +5

    사연자분이 지금의 남친과 결혼 생각까지 있다면,남친을 위해서라도,다시는 부모님 볼 일은 없을 각오는 하시고,연락도 끊으시고,두분만을 위한 결혼을 하셔라.당연히 유산같은건 다 포기해도,두분이서 충분히 행복하게 살수있는 위치이니,걱정 마셔라.그리고 행여나,남친이 사위 노릇하는건 바라지도 마시라.
    그게 아니라면,부모님이 원하는 대상 소개받아 그분들이 살아오신것 같이 결혼하고 사시라.
    님 부모님은 하늘이 두쪽나도 변하지 않으시리라.

    • @양꼬치-s1x
      @양꼬치-s1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말투 왜이래?ㅋㅋ

  • @cassie5140
    @cassie5140 Год назад +13

    참으로 모지리 부모를 갖고 있어서 안 됬네요.
    행복은 돈도 스펙도 학벌도 명예도 ...아니고 기본 생활만되면 그 뒤엔 다 마음에 있는건데요.

  • @iliiilil2232
    @iliiilil2232 Год назад

    7:25

  • @구름-o3c6g
    @구름-o3c6g Год назад +2

    여자네 엄마는 자기가 싫은 맞선 결혼을 했으니 딸한테도 그러는군요
    자식이 말을 잘 들었을 때 쾌감 느끼시는 부모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 @junok1574
    @junok1574 Год назад +10

    소유진 어머니가 백종원을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엄청 심하게 반대했었는데 지금은 엄청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사람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성격좋고 밥벌이 가능하면 허락해주는 것이 좋아보이네요.

    • @butterflyintummy343
      @butterflyintummy343 Год назад +4

      좀 신기하네요. 그 엄마가 그랬다는게…
      소유진이 아주아주 예전에 SBS 방송에서 직접 한 얘기가 있는데, 부모님 나이차이가 어마어마하다고 했어요. 말하기 힘들 정도로..

    • @김순정-l2p
      @김순정-l2p Год назад +4

      지금 좋은건 돈을 많이 벌어서?
      사랑보다 든이 먼저인 세상

  • @13g34
    @13g34 Год назад +3

    남자불쌍

  • @시노모세키
    @시노모세키 Год назад +3

    딸이 얼굴이 달리긴 하네요.의사만 아니라면

    • @정쿠키-z3y
      @정쿠키-z3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고소감이네 너 거울보고 그런말하지 그러냐

    • @어쩔어쩔요-p3y
      @어쩔어쩔요-p3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의사인게 죤나 중요한데 그걸 왜 빼요. 어리고, 능력있고, 돈 잘벌고 스펙이 미쳤는데

  • @이지훈-l1o
    @이지훈-l1o Год назад +4

    각자인생이다 부모님도 이해는 가지만 결정은 본인이 하고 책임도 본인이 하는거다

  • @Leejeeyoung34
    @Leejeeyoung34 Год назад

    난부모가 이해가안감

  • @나로살자
    @나로살자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인이라면 본인 인생은 본인이 결정해야합니다
    낳아주고 키워준건 부모의 의무이자 인간의도리이고자식인생을 좌지우지할 권한을 가진건 아니라고 봐요
    30대 아들을 가진 엄마지만 아들의 인생이 잘되기를 기도하지만 간섭을 할마음은 없답니다
    혼자결정하고 밀고 나가세요
    하나를 얻으려면 반드시 하나를 잃을 각오 하시고 용기내세요

  • @tjdwhfb
    @tjdwhfb Год назад

    저딴 가족밑에서 태어난딸이 불쌍하고.. 박수홍가족처럼 걍 부모연끊고 그남자를선택하든 그남자버리고 가족선택하든 택해야함 절대 저런 인성그지같고 모든걸 학벌 돈으로 판단하는 어리석은 부모는 설득이안댐! 사람들이 저런 부모안만나바서 걍설득하면되겠지하지만 절대 인성파탄사람들 그리고 나이가 엄청먹은부모라 생각안바뀌고 설득안됨~ 자식을 자식이라생각안하고 펫이라고 생각하기에 허락없이 자식집찾아오고 지들유산협박 하고 자식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못믿기에 나오는행동임. 정말로 저남자와 평생을함께하고싶고 결혼하고싶다면 저여자인생을위해선 저런 썩은부모와 연을끊어야함 경제적으로 의사이니 돈잘벌거고.. ! 그리고 저영상주인공은 대들줄알아야함 대있게 자기부모에게 잘못된걸 잘못된다 말할수있는 자식이되길. 잘못됬다는걸 말하고 설득해도안된다면 부모와연을 끊는게답. 키워주고 낳아줬다고 진정한 부모가아니다 딸이 좋아하는사람이라면 범죄자가 아닌이상 존중하고 선택을 믿어줘야지 그리고 미성년자도아니고 딸도어른이다. 저여자가 이댓글을본다면 더이상 부모의 펫으로 살지말고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 선택해서 잘만났으면좋겠음

  • @kkee2828
    @kkee2828 Год назад +1

    부모는 딸이 행복하길 원하지 않나요..? 왜 딸을 슬프게 하나요 ㅜㅜ

  • @개두목-l5o
    @개두목-l5o Год назад +9

    자식으로 장사하는거지 뭐 ㅋㅋ

  • @ghent88
    @ghent88 Год назад +2

    사실 ᆢ 돈이 전부라해도
    틀린건 아냐 ᆢ 다 돈땜에
    ᆢ 생각을 해봐ᆢ 돈빼면 ᆢ인생? ᆢ 아무것도 아냐 ᆢ 천박하고 유치해도 ᆢ이게 현실이고 ㆍ진리?라해도 그게 맞다고본다ᆢ쟤네들 둘도 특히나 하나는 건물주라면서ᆢ ?ᆢ 다 그런거지 뭐ᆢ 글타고 누가 욕하는거 아니잖냐 ?ᆢ

  • @김민철-u1q
    @김민철-u1q Год назад

    엄마 아빠들 잘들어요 딸인생이지 본인들 인생 아닙니다 내로남불쇼 그만해요 지금2023년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