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십자가를 보라 [갈라디아서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날마다 십자가를 보라 [갈라디아서 2:20] - 옥한흠 목사
(2005.3.20 주일예배)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and I no longer live, but Christ lives in me. The life I live in the body, I live by faith in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사랑하는 목사님 주님께~~잘하였도다.칭찬받는 귀한 목사님 처럼 그런삶 살고 천국에서 뵙고 싶습니다
영혼을 치유하는 설교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제 인생의 큰 도움이 됩니다. 타락한 제 신앙생활의 탈출구를 찾게 되었습니다 :)
칭의 18:01
성화 25:18
거룩이 어렵다 26:49 중요
신앙생활의 중심이 십자가라니요? 진의는 그게아니겠지만 왜 표현을 그리하셨을까요
그러니 많은 사람들이 교회 십자가를 소중히하는겁니다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를 보세요
십자가는 사형도구에 지나지않습니다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 예수사랑깨닫고 그의 뜻대로 사는겁니다
교회에서의 신앙생활, 가정에서의 신앙생활, 직장에서의 신앙생활
삶속에서 신앙생활 속에서
신앙의 십자가를 통해 자신의 죄를 바라보고 허물과 연약함을 경험하며 회개하게 됩니다.
신앙생활의출발은 십자가의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경험하는데서부터 입니다
십자가 없이 사랑을 아나요?
@@윤충열-e3x 예수의 사랑일까요? 십자가의사랑일까요?
@@어딘가에있겠지 답글 다신 분의 의도는 알겠지만요. 옥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사형도구인 나무 십자가가 신앙생활의 중심이라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가 우리를 향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예표하고 또한 확증하는 증거이기에 그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희생적인 사랑을 마음에 품는 것이 신앙생활의 중심이라 하신 것입니다. 이 정도 은유법은 그 의미를 알아듣기가 어렵지 않으실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