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여자도 잘 살던 집 딸인 것 같음.. 진짜 잘 사는 집 아들/딸들 중에 성격 저런 애들 몇 명 봤어요.. 부모님한테 카드 받아서 강남 청담 성수 한남동 등 고급 단지 살면서 생활비 한 달에 천만원씩 펑펑 쓰고+등기 이사 등기 감사 이런 걸로 등록돼서 월급 받고 그럼. 집안 일 당연 해 본 적 없고 어릴 때부터 꾸준히 쓴 가정부가 독립해서 나온 집까지 따라와서 반찬 해주고 그러더라구요.
거기는 진짜 있는 집들이니깐 그러고 사는 것도 지들 복인 거고요....영상 속 여자는 그렇게까지는 친정이 잘 사는 집이 아니거나 아니면 중간에 망했거나 무슨일로 친정에서 딸 지원을 안해주거나 셋 중 하나 같은데 저러고 사니 문제죠-_-;;; 지금도 생활비 5백 간당간당한 집도 많은데, 저 당시에 생활비 5백이면 남편도 무능하지 않고 꽤 살았다는 건데도 돈 없다고 난리치고.... 옛날 살던 씀씀이를 못버린 게 저 사태의 가장 큰 원흉이라고 보네요 거기다 상의 없이 4억을 ㄷㄷㄷㄷ 거기다 반성도 없이.....;;; 이거는 입장 바꿔 생각해도 한쪽이 난리칠 일이죠
@@USER-han3namkill 결혼 어차피 끼리끼리 하는 거라서, 여자 말하는 것도 그렇고 태도도 그렇고 걍 잘 사는 집 딸인거 같다고 보이는 사실대로 말하는 거예요. 잘했다 못했다가 아니라. 제가 언제 잘했다 했나요? 걍 부잣집 자식 중에 저런 성격 남녀노소 생각보다 실제로 꽤 있더란 이야기.
아니 근데 남편도 못하겠는 조건을 달고 결혼하면 안되지.... 못생기고 키작은 사람이 키크고 예쁜 마누라 얻으려고 왕비처럼 대해주겠다 약속하고 결혼했으면 평생 그냥 감내하고 살아야지 화장실 가기 전하고 갖다온 후 마음 다르면 어떡해.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마셈. 아내가 잘했다는 게 아니라 아내는 원래 저런 노답인간이라 결혼하면 안되는 인간인데 ,남편이 알고서도 너무 원해서 데려온 거잖아. 그럼 끝까지 감수해야지, 애는 무슨 죄야
요즘도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알뜰히 살림 하시고 가정에 충실한 여성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피부샵 마사지를 받더라도 남편이 퇴근전 모두 끝내야지요 또 가사도우미도 얼마던지 부를 수도 있지만요 낮에 청소를 모두 해놓은 것을 남편 퇴근 시간에 맞추어서 끙끙 거리면서 청소하면 남자는 기분이 확 상하지요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살아야죠 외모만 보시고 결혼하면 남자는 평생을 후회한답니다.이젠 다시는 젊은 시절로 갈 수도 없답니다.
남편이 진짜 보살에 마음씨가 넘 좋네 능력도 좋고 와이프 한테 3가지 조건도 혜자구만 참...
진짜 남자 넘 괜춘
2:36 "엄마 왜 그래!!!!" 와중에 애기 귀여운거 봨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남편 진짜 착하고 순하다…
우리 와이프는 정말 천사였구나 앞으로 더 잘해야지
저 시절에 생활비 500만원이면 지금 거의 1000만원 넘는거 아님? 한 달 월급도 아니고 생활비가 천만원이면ㄷㄷㄷㄷㄷㄷ
남편진짜 순하고 능력잇는 남편
500~~대박
같잖은 몸매 미모로 지가 최고인줄 알며 TPO모르고
@@ehlee-mp2lo zzz부럽니?? 유튜브에 뒷담 댓글이나 쓰고.. ㅋㅋㅋ 어휴
저때 500이면 지금 대충 최소 8 900따리 된다는거
@@hbb4643 근데 저 여자가 그런 여자인건 맞잖음..? ㅋㅋ
생활비가 500이었으니까 버는건 최소 3-4배 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니까 월 1500 - 2000이면 거의 2022년으로 치면 월 5000넘게 번다고 추정됨 능력좋네
아침밥 해달란것도 아니고 배웅하기가 조건 ㅋㅋ 소박한거 보소 ㅜㅜ
이게 대우받는것 1번임ㅋㅋㅋㅋ
그담부터 아침밥 점점 요구하는게 많아지지
배웅도 안해주는 여편네들 많아요.
그러게요 ㅎㅎ
저희 남편도 배웅받는 거 좋아하더라고요. ㅋㅋ손 흔들어주고 모닝 뽀뽀 받는 게 결혼의 로망이었다나 ㅋㅋ 귀여워서 해줍니다. ㅎ
저 당시에 IMF로 힘들텐데 예금통장에 4억이 있는 사람한테 왕비노릇이라니… 저 여자가 사람이냐???
노구 대노했는데 신경도 안쓰고 계속 싸워 ㅋㅋ 저 당시 생활비 500에 4억을 투자금으로 썼다는게 놀랍네요.
당시 오백이면 진짜 넉넉한 생활이였을듯
지금으로 따지면 얼마나 될까요?
@@응응-h1y 제가 01년 당시 쎄빠지게 한달 알바해도 100만원을 못 벌었어요. 지금으로 치면 적게 잡어도 1천만원은 족히 넘는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대략 1500정도?
지금도 500이면 낭낭함
@@응응-h1y 노가다 일당이 한 5만원할때 한달빡세게 일하면 한 150받았나 내생각엔 1500은 아니고 천만원에 준할듯
궁금해서 화폐가치 계산기로 계산해보니 2001년 500만 원이면 현재가치로 780만 원이네요
저 시대에 300씩 주면서 운동배우고 마중해주는게 조건이면 아침 출근마다 노래부르고 춤추면서 마중 가능..
ㅋㅋㅋㅋㅋ
왕비가 버겨운 소시민 멘트 너무 웃겨서 빵터집니다~~
그와중에 애기 깨알 귀엽
21년 지났으니 지금 20대 중반...
돈을몰래4억날려놓고도 위자료내놓으라니 ㅉㅉ
저게 실화라면 조정위원회 앞에서
저랬다는 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참...애초에 하지 말아야 했을 결혼
그러니까 남자들ㅜㅜ얼굴예쁘면 전부 용서된다는
그런 멍청한말은 하지마세요 ᆢ인생이 망하고 가정이망하고 자식이망해요ᆢ
@@jjjj8979 네ᆢ예쁘면 다 용서하세요
본인선택이니까요ᆢ본인주관이고ᆢ
이거 예전에 이혼 찬반 투표에서 찬성 100프로 나온 사연임 ㅋ
이혼해야지 ㅋㅋㅋ 퐁퐁남에 대한 측은심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지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이예-f4c 저게 퐁퐁남이야
@@예이예-f4c 님 왜 화남? ㅋㅋ
@@kimcarl2857 또라이라서 화난듯 ㅎ
20년 전에 생활비 500...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억도 ㅎㄷㄷ
뭣이그라놀래 돈쓸려면 잠깐인데 다쓰기나름이지
@@배후정-l5b 저여자 본인?
@@배후정-l5b맞는말이야… 돈쓰는건 한순간..😢
@@배후정-l5b 좀 맞자
이번편 출연진
민경조(자기가 왕비라서 집안일 못하겠다는 아내)
김명국(그런 아내의 행태에 질려버린 남편)
최은숙(역시 같이 질려버린 시어머니)
정준하(아내와 친구무리에 끼어든 남자)
김선영(긴머리 아내친구)
박현심(단발머리 아내친구)
박영숙(다짜고짜 아내한테 귀금속 뺏는 여자)
조병곤(맨인블랙 남자)
민경조님 능력있는여자로 나오다가 왕비역할로 나오니까 신기하네요.
저때만 해도 정준하는 얼굴만 알고 이름은 모르는 사람이 많았을 정도로 무명이나 다름 없었음.. 그리고 2년 뒤에 코미디 하우스에서 노브레인 서바이버로 크게 히트를 치게 되고 이름을 알리는데 성공하죠
ㅋㅋㅋㅋ노브레인 "주나는 안좋은 기억이 있어요" "주나를 두번 죽이는 거에요" 그 프로 없었음 지금의 정주나도 없죠
노브레인 서바이벌 재미있었음 ㅋㅋㅋㅋ
@@mangmangmanghat 그거 어디서 다시 못보나요?ㅋㅋㅋㅋ
그거 새박사 윤무부였나? 그 양반은 초등학생도 푸는 문제 다틀리다가 새관련 문제만 나오면 다 맞추던ㅋㅋㅋ
@@asa36161 윤 무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진짜 오랜만이다 옛날에 티비 마니 나오셨눈뎅
아 정준하 새삼 진짜 열심히 살았구나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겨
진짜 남편 최선 다했다 속이 겁나 답답해서 뒤지겠네 4억소리에서 회장님 빙의해서 뒤로 넘어감 이야... 저런 남편 놓치는것도 신기함 ㅅㅂ
참 신기하단 말이야... 저런 이기적인 여자나 남자들은 귀신같이 착한 사람 골라서 결혼하네
저런 ㅇ기적인 사람은 호구나 받아주지 누가 받아주나요 ㅋㅋ 그러니 옆에 그런 사람만 남는 수밖에
이기적이다=예뻐서 얼굴, 몸매 잘난 맛에 산다
착한 사람(대개 능력 좋음)=성공하기 위해서 여자 경험 전무한 경우가 대다수 그러니 저런 꼴 나는 것
그래서 결혼은 서로 사랑해서 해야함 한사람이 따라다녀서 하면 불행하더라
작년에 파혼했는데 정말 사랑과 전쟁을 보고있으면 조상신이 날 도왔다는 생각뿐임..
누구 자잘못을 떠나서 아다싶으면 결혼식 전에 헤어지는게 다행! 글구 그건 인연이 아니라는 뜻! ^^ 좋은 인연 만나시길 ...
왜했어요?
@@피그미-r5u 다짜고짜 왜 했냐니 ㅋㅋ
사람마다 다른거죠
힘은 좀 들지만 결혼해서 행복한 사람도 많은데
아니다 싶으면 파혼하는게 훨 나아요!!! 더 좋은 사람 만나서 꽃 길 걸으셔요😆
판사님 일어났는뎈ㅋㅋㅋ관심없는거 개웃기넼ㅋ
연기잖아요 ㅋㅋ
아무리 연기라지만..
제가봐도 넘 웃겼어요ㅋㅋㅋㅋㅋ😂😂
거창하게 큰걸 바라는것도 아닌데 진짜 노력을 요만큼도 안하네... 저런 여자랑 결혼한 남자가 너무 과분하다
여기서는 편집된 장면인데 부인이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가는거 싫다고 자기 집앞 복도에 버려놔서 아파트 주민들이랑 싸우는 장면도 나옴
진짜 노답이다.....
애초에 다 귀찮아할 정도면 애는 낳지 말았어야지.... 애없어도 생활 어땠을지 안봐도 뻔하다... 돈이 정말 많거나 맞벌이었음 맨날 피곤해하고 파출부 부르고 그러는게 이해가 되는데 무직이면 답이없다....
아마 여자도 잘 살던 집 딸인 것 같음.. 진짜 잘 사는 집 아들/딸들 중에 성격 저런 애들 몇 명 봤어요.. 부모님한테 카드 받아서 강남 청담 성수 한남동 등 고급 단지 살면서 생활비 한 달에 천만원씩 펑펑 쓰고+등기 이사 등기 감사 이런 걸로 등록돼서 월급 받고 그럼. 집안 일 당연 해 본 적 없고 어릴 때부터 꾸준히 쓴 가정부가 독립해서 나온 집까지 따라와서 반찬 해주고 그러더라구요.
거기는 진짜 있는 집들이니깐 그러고 사는 것도 지들 복인 거고요....영상 속 여자는 그렇게까지는 친정이 잘 사는 집이 아니거나 아니면 중간에 망했거나 무슨일로 친정에서 딸 지원을 안해주거나 셋 중 하나 같은데 저러고 사니 문제죠-_-;;; 지금도 생활비 5백 간당간당한 집도 많은데, 저 당시에 생활비 5백이면 남편도 무능하지 않고 꽤 살았다는 건데도 돈 없다고 난리치고.... 옛날 살던 씀씀이를 못버린 게 저 사태의 가장 큰 원흉이라고 보네요 거기다 상의 없이 4억을 ㄷㄷㄷㄷ 거기다 반성도 없이.....;;; 이거는 입장 바꿔 생각해도 한쪽이 난리칠 일이죠
거기는 친정이 잘사니까 자기 돈쓰는거니 상관없는데, 여기는 형편이 그정도 쓸정도가 아닌데도 정신 못차리는 걸로 보이네요
@@USER-han3namkill 결혼 어차피 끼리끼리 하는 거라서, 여자 말하는 것도 그렇고 태도도 그렇고 걍 잘 사는 집 딸인거 같다고 보이는 사실대로 말하는 거예요. 잘했다 못했다가 아니라. 제가 언제 잘했다 했나요? 걍 부잣집 자식 중에 저런 성격 남녀노소 생각보다 실제로 꽤 있더란 이야기.
저당시 500이면 지금은 1000 넘을듯
@huniri 20년전 최저시급 시간당은 기억안나지만 소규모 짝은회사나 학원강사등 신입들 월급100.120 이랬음 제가 당시 22살정도여서 기억하는뎅 지금 최저시급 알바등 보면 200~240 이니 두배정도가 맞는듯 쓰는돈의 물가는 더올랐을지모르겠지만
와 남자개부자네 저당시 생활비 500 ㅋㅋ
저 당시 생활비 500이라... 남편대단하네
애가 엄마왜그래
이거 졸귀인건 왜 말이없어 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돈도 잘벌고 생활습관도 훌륭하네..ㅋㅋ 아침밥을 차려달라는 것도 아니고..
@참이슬처럼 전혀 그렇게 안보이는데 혼자 그러는 듯. 문제 삼으면 문제가 되듯이 그깟 아침밥 안먹으면 뭐 어디 죽나?
@@MagicalPrincessMinky 집에서 놀면 아침밥은 해야죠
집에서 놀면 아침밥좀 차려주지 어후
걍 저남자가 여자 외모만 보고 따라다녀서 결혼한게 문제
아침먹고 에너지 얻는사람도 있는데 뭘 죽니마니 그러고있어 존중받기만 바라면 되겠냐?
ㅋㅋㅋㅋㅋㅋㅋ태권도복 입고 손손손소오오오온~손~~~ 이러는거 나만 웃기낰ㅋㅋㅋㅋㅋ
법원에서 저렇게 싸우는거보니 아직 사랑하는 듯~! 잘 살 것 같네요~
남자나 여자나 똑같지 ㅋ 돈있다고 얼굴이쁘거보고 결혼한놈이나 능력도없으면서 얼굴하나믿고 까부는여자나 ㅋㅋ
준하형ㅋㅋㅋ 지금이걸 다시보면 무슨생각이 들까
매니저 출신의 무명개그맨 불러만 줘도 감사한 시절인데 딱히 흑역사라 생각은 안할듯
@@Iam신뢰에요 흑역사라는 의미는 아니었어요~ㅋㅋ 그냥 젊은시절 추억회상정도죠 기억은 하실련지~~~
어떤직업이던 워밍업 기초작업중 하나일뿐이됴 ㅎㅎㅎㅎㅎ
사기치는 정준하….
@@Iam신뢰에요 누구 매니저 출신이였음?
와 정준하 사랑과전쟁에도 나왔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실수했네요 저런 재활용도 안되는 여자를 여왕처럼 모시고 들어와 결혼했으니;;
케미 자막하나는 인정해줘야해 ㅋㅋㅋ
와 저당시 500..ㄷㄷ 배웅,300,운동 넘나 쉬운조건
주나형 윙크 환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자식도 안중에 없을정도면 애를 낳지말아야지
오늘 점심 메뉴: 집밥
점심 디저트 🍨 메뉴: 빵 🍞 🥐 🥖 🫓 🥨 🥯 🧇,과일🍇🍈🍉🍌🍍🍐🍑🍊🍏🍋🥝🫐🍓🍎
다들 맛점들 잘 하시고 점심식사 맛있게 하세요
내가 안 본 회차가 보이면 진짜 개신남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노구 판사님의 중~대노 호통에도 이렇게 시끄럽게 계속된 조정위원회는 처음이닼ㅋㅋㅋㅋㅋ
저언니 인스타했으면 눈물셀카를 뛰어넘는 작품이 나왔을 거 같은데
20년전 부인한테 주는 생활비만 500이면 꽤 넉넉할거같은데 ㅋㅋㅋ 지금으로 따지면 거의 1000만원되려나…
점심 먹으면서 본다는 이 맛을 오늘
체험중입니다^^
와~~이 맛에 그동안 많은분들이
보셨군요
남편복도 차고 넘쳤는데..저렇게밖에 못살아???와..
저런여자는 특징이 생각이나 마음 자체는 불순하지 않는데.. 계획적인걸 싫어하고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게 문제임, 문제가 문제인지 인지를 못함
ㄴㄴ 능지가 딸려서 음흉한 생각 까진 못할뿐 천성이 못되먹음
@@tplee8773 수긍
계획적이지 않다고 다 저러진 않는데요?
@@ppodoo 그래서요? 누가 다저렇대요?
@@tplee8773 ㅇㄱㄹㅇ
저 남자분도 얼굴만 보고 결혼했다가 ..ㅉㅉ..사람의 제일 중요한 본성은 못 보고 외모에만 홀려서...
생활비 500이나 주는 거 보면 남편도 경제적으로 안정돼있고 애기 돌보고 같이 운동 가자고 하는 거 보면 진짜 가정적이고 괜찮은 사람 같은데... 결혼해준 것도 감지덕지하라니 왜 저렇게 배우자를 낮춰보는 거임? 자기가 귀한 대접 받고 싶으면 상대도 귀하게 대접해줘야지
남자가 돈 많지만 땅딸보에 못생겼을듯
민경조 옛날부터 정말 이쁘다 생각한 배우였는데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정말 궁금하네
신구형이 크게 화를내도 개의치 않는거 보면 상당한 강적인듯 ㅋㅋ
준하형ㅋㅋ형이 왜 거기서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여쟈는 똑같이 존잘남한테 ㅈㄴ 크게 당해도 반성할까말까임
민경조 님/80년대에 애인같은 아내로 대한민국을 들었다 놓으신 윤정 님과 흡사하게 나오시네요@
진짜 저 당시 500이나 생활비 준다면 엄청 호화생활 같은데;;; 300도 대박 같은데..
아기 완전 귀엽넹,, ㅎㅎ
아니 근데 남편도 못하겠는 조건을 달고 결혼하면 안되지....
못생기고 키작은 사람이 키크고 예쁜 마누라 얻으려고 왕비처럼 대해주겠다 약속하고 결혼했으면 평생 그냥 감내하고 살아야지
화장실 가기 전하고 갖다온 후 마음 다르면 어떡해.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마셈.
아내가 잘했다는 게 아니라 아내는 원래 저런 노답인간이라 결혼하면 안되는 인간인데
,남편이 알고서도 너무 원해서 데려온 거잖아. 그럼 끝까지 감수해야지, 애는 무슨 죄야
보통 결혼할때 손에 물한방울 앗묻힌다고
뻥치죠...
듣고보니 일리있는 말이네그려
아마 돈으로 사고쳐서 그런듯 4억 ㅎㄷㄷ
맞아요. 미모보고 결혼했으면 미모만 보고 살아.. 아니면 못생기고 착한여자랑 결혼했으면 되었잖아ㅡㅡ 그건 또 싫은게지..
그럼 남자 얼굴만 보고 생활력 없는 거 알아도 데리고 왔음 끝까지 감수해야 하나용..? 그건 아닌 거 같은데요..
진짜 자막 쓰시는분 천재 인듯....
사람 않 바뀐다! 간혹 바뀌기도 하는데
수십년의 세월동안 고통받고 세상에 치이고
뼈와 살이 부러지고 터져 나가야만 죽기전에
바뀌기도 한다 아주 간혹 말이야!
와 엔딩도 그렇고 주나형도 그렇고
캐미 레전드편인듯 ㅋㅋ
남편이 불쌍한건 맞는데 얼굴만 보고 성격은 안 따져서 결혼한거같아서 걍 자업자득같기도하고
요즘도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알뜰히 살림 하시고 가정에 충실한
여성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피부샵
마사지를 받더라도 남편이 퇴근전
모두 끝내야지요 또 가사도우미도
얼마던지 부를 수도 있지만요 낮에
청소를 모두 해놓은 것을 남편 퇴근
시간에 맞추어서 끙끙 거리면서
청소하면 남자는 기분이 확 상하지요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살아야죠
외모만 보시고 결혼하면 남자는 평생을 후회한답니다.이젠 다시는
젊은 시절로 갈 수도 없답니다.
오늘편은 역대급으로 옛날 에피인가요
화질이 아주 올드하네요
시즌2 최영완 배우님이랑 이석우 배우님 나오시는 이라는 에피소드 보고 싶어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나도 모니카 벨루치 생각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헝 준하형 대단하시네
이때부터 연기욕심이 ㅋㅋㅋ
아니 정준하가 왜 나오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하오빠가 여기서 왜 나와 ㅋㅋㅋ 짱웃겨
저여자는 길바닥에 앉아 봐야 정신차림 ㅋㅋㅋ
어떻게 할줄 아는게 하나도 없냐 ㅡㅡ
쓸줄만 알지 ㅡㅡ 저런 여자랑 살면
가정파탄납니다. 지가 나가서 한푼이라도 벌어
보고 돈아까운줄 알아야 돈의 소중함을 알지
ㅡㅡ
옳소
자기 주제파악 못하고
착각에 빠진 미친 아지매인데
지가 왕비라 착각하고 살면서
주변사람들한테 고통스럽게
민폐끼치는
민폐덩어리
푼수덩어리
망상 덩어리
자기 할 도리만
잘해도
진짜 인간임.
인간 구실 못하는건
인간아님.
ㅋ 여기서 정준하가 와 나오노 ㅋ보다가 빵터짐
정준하님 열심히 사셧네 ㅋㅋㅋ
맨인 블랙이 경찰이었다니ㅋㅋㅋ
생일날에 3분카레 라면 넘했다 ㅋㅋㅋㅋㅋ
2001년에 4억 ㅋㅋㅋㅋㅋ 서초 반포주공 3단지가 4억임 저당시에 2000년엔 2억5천 ㅋ
오못본개또잇다
많이올려주세요^^
8:36 언니 미모 뭔일이야............
노구형 마지막 일갈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뭐 저런 여자가; 진짜 인생 편하게 산다. 집에 있으면서 생활비 받고 암것도 안하네ㅋㅋ
왜 남자들은 밥을 못차려먹을까?
주나형이 경조누님이랑 동갑이란게 충격 ㅋㅋ 71년생이라니 ㅎㄷㄷ
아씨 정준하 밑에 자막 왤캐웃겨 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 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 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 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 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 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 ㅋ
애가 있다는 게 충격이다
저런 남편은 모시고 살겠구만 가진건 하나도 없으면서 양심도 없네
정준하 날씬한거보소 ㅋㅋㅋㅋㅋ
신구쌤 일어나서 큰소리쳐도 신경 안 쓰고 싸우네 ㅋㅋㅋ
이야.. 저 당시에 엄청 능력 있었나 보네여 ㄷ
오 ! 부인 요즘 유행하는 옴브레 머리, 패션 선구자 맞네
무슨선구자야ㅋㅋ 저때유행한거 또 도는거지ㅋ
할매패션같은데
저 당시 생활비만 500이면 엄청 잘 버시는 분 같은데 우째 ㅜ 근데 사회 생활하면서 저런 마인드 가진 여자들 실제 몇 명 봄
미친 정준하 ㅋㅋㅋㅋㅋㅋ
왕비 부인이라니 너무 재미있네요~
요즘 안보이시던데...궁금하네.
사랑과전쟁 남편들중에 보살 탑급이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준핰ㅋㅋㅋㅋㅋㅋㅋ7:37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
남자배우 맥도날드아저씨로 기억하는 나같은 고인물은 추천.ㅋㅋㅋㅋㅋㅋㅋ
이 여배우님 이쁘시네.. 사랑과 전쟁에 이런 분이.. 나만 트와이스 사나 닮았다고 생각하는 건가. 뭔가 느낌 있음..ㅎㅎ
왕건 상귀형 가정적이신 분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