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년 전에 교회 여동생 만나고 싶어 자주 들렸던 원풍아파트 단지인 것 같네요.... 개봉국민(초등)학교가 근처에 있었고.... 아무튼 안양천 지류인가 하는 하천을 따라 그 당시 국민주택들이 정답게 있던 동네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하천 건너서는 광명시라는 소리도 들었고.... 아무튼, 추억의 장소가 너무 변한 것 같아, 아쉽기는 하네요.... 추억은 방울 방울.... 지금은 우리 둘 다 미국 하늘아래 있는데... 언젠가 한번이라도 다시 만날 수 있겠지....
40여년 전에 교회 여동생 만나고 싶어 자주 들렸던 원풍아파트 단지인 것 같네요.... 개봉국민(초등)학교가 근처에 있었고.... 아무튼 안양천 지류인가 하는 하천을 따라 그 당시 국민주택들이 정답게 있던 동네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하천 건너서는 광명시라는 소리도 들었고.... 아무튼, 추억의 장소가 너무 변한 것 같아, 아쉽기는 하네요.... 추억은 방울 방울.... 지금은 우리 둘 다 미국 하늘아래 있는데... 언젠가 한번이라도 다시 만날 수 있겠지....
2년 전까지 현대아파트에 살았습니다. 지금은 일때문에 지방으로 왔는데, 정말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동네를 영상으로 보니 낯섭니다. 대단하진 않지만, 서울 끝자락에서 그럭저럭 옹기종기 살고 있습니다. 남부순환도로, 광명로, 경인대로 등등의 길이 여기저기서 만납니다.
Great Video. One of your Fans.
구경잘했습니다
40년전 원풍아파트 였다는건 다들 아실런지ㅎ
원풍아파트시절 홍수나서 1층까지 잠겼다는 것을 아실런지,
꺼꾸리오락실
@@bylogos7그런 일이 있었나요 지금은 2500세대 대단지로 개봉동에서는 괜찮은 단지 아파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