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놀이] 육채👉반삼채 조여가기 ㅣ 고난이도 ㅣ 같이 연습하는 영상 ㅣ Korean Drum JangGu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웃다리 사물놀이 중 육채에서 반삼채 넘어가는 구간이 정말 어려워요.
    장단 리듬이 어려운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것이 어려운데
    그 부분을 단계별로 같이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웃다리사물놀이 #육채 #반삼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레슨문의 & Business : open.kakao.com...

Комментарии • 5

  • @초록지붕-d9h
    @초록지붕-d9h Год назад +1

    잘 듣고 잘 보고 배웁니다..악보 적어가면서 천천히 따라하는데 너무 많은 도움 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김은철-x8q
    @김은철-x8q Год назад

    "덩덩더 궁덧더" 할때 "덩 덩 더" 는 같은 간격이 아니라 "덩덩 더"로 앞에 두 덩이 몰려 있게 치는 건가요? 마찬가지로 "궁덧더"도 궁덧이 몰려있는건가요?

  • @웅웅웅-d3s
    @웅웅웅-d3s Год назад

    영상 잘 보았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n채 라고 부르는 장단들(채굿가락)은 그렇게 부르는 이유가 한 장단을 칠 동안 징을 n번쳐서 그런거라고 알고 있는데, 근데 이 규칙을 지키는 장단은 칠채, 오채질굿등 밖에 없을까요? 원형은 징을 점수대로 다 쳤는데 후대로 가면서 변형이 된 걸까요?

    • @JangGu
      @JangGu  Год назад +1

      일반적으로 징의 점수에 따라 이름이 정해졌다고 하긴하는데, 그렇다고 하기엔 근거가 미약한건 사실이죠. 아무리 논문에서 연구되었다고 하더라도 그 가락이 만들어졌을 당시 어떻게 쳤는지 기록이 없는게 사실이라 시간이 흐르면서 변했다고 말 하기도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국악에서 장단의 이름이 악장의 개념으로도 많이 쓰이고, 반대로 악장의 이름을 따서 장단의 이름으로 짓기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n채 또한 농악에서 악장의 개념과 섞인것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긴한데, 이 또한 제 개인적인 추측일 뿐 입니다.

    • @KORSystem
      @KORSyste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특정한 기준 악기가 몇 번 들어가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일단 삼채는 호남에서 배워본 대로라면 원판은 세 번 치는 게 맞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