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조광일가시 가사 *00:01* (답글 누르면 순서대로 가사있음 웬만하면 여기엔 댓글쓰지마셈) 무관심 보단 낫대 hate it or love it 넌 말은 참 쉽게 해 your talk is cheap 그냥 내가 싫다고 말해줘 그 속에서 너도 외롭잖아 차라리 밖에 있는 편이 낫지 난 너의 눈에 가시 난 너의 눈에 가시 난 너의 눈에 가시 가시야 애초에 나는 다른가 봐 섞일 수 없지 평생 어차피 너도 혀를 내두를 게 뻔해 되려 다가가면 전부 가시가 박혔어 내가 판 우물에 되려 갇혀버린 난파선 그 바다에 빠지고 더 깊은 심해로 다이빙 하늘은 밝아도 내 주윈 어두운 밤이지 수천 번 악을 질러도 잘 들리지 않나 봐 밖에서 보는 난 그저 아름다운 밤바다 손길을 뻗고 온기를 원해도 그들은 오히려 내가 망가지고 무너지길 원했어 내가 나쁜지 착한지 잘하고 못하곤 별개고 날 버리고 널 의식해 존심 버리고 변해도 다 똑같더라 난 가시 같은 존재야 내가 다가가면 넌 다치고 그 다친 모습을 보는 내가 무서워 상처받는 만큼 상철 주기 싫었어 차라리 내가 숨는게 쉬웠으니 무관심 보단 낫대 hate it or love it 넌 말은 참 쉽게 해 your talk is cheap 그냥 내가 싫다고 말해줘 그 속에서 너도 외롭잖아 차라리 밖에 있는 편이 낫지 난 너의 눈에 가시 난 너의 눈에 가시 난 너의 눈에 가시 가시야 나 제대로 달려왔기 때문에 절대로 부끄럽지 않아 나를 이겨내야 되는 건 나이기에 또 눈물을 참고 나보다 나를 더 걱정하는 부모님 앞에서 난 그저 하염없이 바보같이 웃는 아들이 되겠지만 그게 버텨야 될 이유고 그게 버틸 수 있는 이유야 날 향한 눈빛과 미움도 내가 바꿀 수 있을까? 이 서울의 삶 내 호소가 도시의 소음이 되지 않길 내가 잘해야지 시선이 두려워도 이겨내야지 하면서 가끔은 슬퍼져 더 난 누구에겐 가시 같은 존재 난 모두에게 가시 같은 존재 Yeah, 솔직히 익숙하지 않네 나를 향한 모든 hate 근데 익숙하네, 돈은 마치 전에 써 본 듯 이런 솔직한 내 마음 털어놓을수록 못된 건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지, 튀어나온 죄로 나는 고개를 숙이고 모두 망치려 해 Feel like I'm an old boy 나는 마음의 문을 잠그고 그 안에 갇혀 적어 내려갔지, 반성문은 부족했나봐, 아마 눈물이 번져 '다 못 알아본 거야'하고 자기 위로를 하네 이젠 할머니 할아버지 같은 엄마 아빠의 눈가 주름이 아직 선명한 내 시력과 닿을 때 자기 위로하고 좋은 것만 바라볼 수 밖에, 아님 비정한 세상 넌 어케 버티고 사는데 huh? 음악만 할 수 있다면 입에 풀칠만 해도 만족이라던 소년의 입술은 이제 본드칠 된 것 마냥 떨어지질 않는데 이렇게 된 과정에 니가 관심이나 있을리가 여긴 그 딴 거 없어, 10년을 봤어 그냥 보여줄게, 내 가시 그게 향하는 게 안이던 밖이던 니들 '좋아요'는 빨가니까 피칠갑같이 나의 피떡이 곧 관심 또 사랑이니 말라버린 눈물샘 대신 흘려줄게, 피를 결국 못 견디고 떠나간 그들을 위해서라도 내가 버티지, 여기서 hey 무관심 보단 낫대 hate it or love it 넌 말은 참 쉽게 해 your talk is cheap 그냥 내가 싫다고 말해줘 그 속에서 너도 외롭잖아 차라리 밖에 있는 편이 낫지 난 너의 눈에 가시 난 너의 눈에 가시 난 너의 눈에 가시 가시야 난 너의 눈에 가시 난 너의 눈에 가시 난 너의 눈에 가시 가시야
2번 wake up 가사 *04:38* 무거운 몸을 또 일으켜 세워 난 부서지는 게 무섭지 않아 힘들 땐 잠시만 갓길에 세워 졸음쉼터는 찾으면 가까이 있어 Wake up 해 세상은 무에서 무 유에서 full 소유 그들은 여전히 굵은 선 긋기 중 우린 무에서 유 무에서 유 그어진 투명한 선을 넘어 Ready to move 한때는 얻지 못했어 원한 걸 계단 앞에서 무너지고 없었어 보람도 굳게 먹었던 마음을 일으켜 다시 한번 꾸겨진 지폐 몇 장이 다였어 쥔 거라곤 차가웠던 이 서울 속 파도 같던 그 설움도 밀려와 또 불만족 난 믿지 않았어 거울도 필요해 우린 큰 감동 다신 뒤로 가지 않고 고개를 위로 불신하지 않고 무릅썼던 위험 밤이고 낮이고 할 일 해 어떠한 것도 못 막지 옆으로 치워 당하고 살기는 싫어 지저분했던 그 시절 기억들은 지워 늦었지만 이젠 행복한 추억들만 머리 가득히 더해 더는 아껴 먹지 마 엄마 내가 보탤 게 통장에다 더해 내 팔 다리 생활의 달인 30까지 무식하게 버텨 악바리 하루 빨리 때려치란 아버지의 말이 나오지 않게 벌떡 걷어차 이부자리 날 끌어내리는 말들 선 넘어 반칙 끄떡없어 반지하 출신의 간지 잃을게 없는게 차라리 낫지 그 몇 푼 가진다고 죽 쓰진 않지 잘 깨고있어 내 한계 넘어서 보여줘야 돼 반대 가진 거 없이 여기 올라와 밤엔 술 아니면 담배로 위로하고 봤네 난 살았어 가난과 함께 근데 오늘 부로 선 그을 거 같애 이가 없다면 잇몸 써서라도 만들어 성공은 내게서 탄생 I wake up with no make up 지겨웠던 악몽을 매일 꿨던 과거를 뒤로 하고 위로 way up 새로 산 조던을 신고 lay up 어두웠던 만큼 밝은 내 아침 서러웠던 내 서울살이 마침 고생한 끝에 낙이 찾아 왔지 SINCE GO UP 이제 하늘에 닿지 끼니때를 놓치며 지켜냈던 내 추임새 정치와 정치질을 구분해 통수치는 이리 떼를 분리해 대중의 평가는 타이트해 왠지 토박이 감성은 불리해 다짐했어 그들의 다섯 손가락에 처음 접히는 이름이 나이게 매일 안방 바로 옆방으로 잠수타 폰 꺼놓고 밤새 write a rhyme 그때 떠난 친구들은 얼마나 날 쓰레기 새끼로 봤을까 빚더미 아래 정신승리 했던 내가 기억나 그래 넓은 집구석에서도 바퀴벌레는 튀어나와 수천 번 노크했던 문은 닫혀있긴 해도 잠겨있진 않았기에 then I kick in the door 청춘의 오만함으로 버텨 이젠 노래방 애창곡에 몇 자리 배치하고 두 손엔 오만 원짜리 벽돌 무거운 몸을 또 일으켜 세워 난 부서지는 게 무섭지 않아 힘들 땐 잠시만 갓길에 세워 졸음쉼터는 찾으면 가까이 있어 Wake up 해 세상은 무에서 무 유에서 full 소유 그들은 여전히 굵은 선 긋기 중 우린 무에서 유 무에서 유 그어진 투명한 선을 넘어 Ready to move Let's go back when I was 20 상하차 박스를 stackin' uh 돈 때문이 아닌 starvin' 못 갚아 나간 월세집 하루에 절반을 넘게 써 모니터 앞에 갇혀진 내 lyrics 아침에 눈을 떠 봐도 안보여 내일이 성공은 잘사는 친구의 큰 티비 그 속에만 비치 안보여 길이 넌 항상 말했지 내 limit 무너져 2주를 물로 버틴 뒤 깨어나 보니 올라타 new wave 위 파도 타 코쿤형 새 곡에 깨있지 새벽에 keep ballin' wit ma 808 돈 잘 버는 어린 veteran 지갑이였던 Saint Laurent 곧 초청돼 runway 그리곤 말하겠지 I'm not 연예인 큰집 sports car trophy in ma 'rrari 아직 못간 곳 까지 날 알려 Olá ! To brazil 우린 좇아 감히 우린 좇아 감히 헌드레드 달러 빌 쫓아 Vêtement de Paris Wake Up 꿈은 충분해 Wake Up 이젠 테이크오프 달려가 애비로드 목푠 밀리언달러 빌로 올라가 고갤 들어 Oui, oh garçon, C'est un choix de vie Ah 비바 라 비다 우린 비바 라 비다 우린 Ah 비바 라 비다 우린 비바 라 비다 말만 해서 바뀌는 건 없지 내 가친 스스로 올려 곡예사도 좋지만 난 한마디로 '노력' 인생의 모든 맛봤고 이제 성공 작년에 봤던 맛은 에피타이저 정도 기억나네 내 첫 정산은 4000원 기댄 없었고 더 없었어 반전은 다음 해 대가를 억대를 가져도 아들 소식을 남한테 듣고서 받았던 살이 빠졌다고 말한 엄마의 전화 그렇게 됐는지 난 나조차도 몰랐어 그 방 안에서 흘렸던 눈물과 피와 땀 부끄럽고 부질없어진 것 같아 전부 다 그래 지금 난 망가졌기에 좀 더 어른으로 바뀌어야 해 멋진 사람이 되고선 없다가 있어도 있다가 없어도 안 변할게 내가 무에서 유가 되는 건 돈이 아닌 소중한 걸 챙기는 것 내가 들어왔던 이 경쟁의 판이 내 서사의 한편을 새기는 것 오늘 밥은 든든히 먹었어 아빠 이거 듣는 날 아들은 광주야 오늘 마지막으로 울고 웃을게 from. 잘 이겨내고 있는 아들이 무거운 몸을 또 일으켜 세워 난 부서지는 게 무섭지 않아 힘들 땐 잠시만 갓길에 세워 졸음쉼터는 찾으면 가까이 있어 Wake up 해 세상은 무에서 무 유에서 full 소유 그들은 여전히 굵은 선 긋기 중 우린 무에서 유 무에서 유 그어진 투명한 선을 넘어 Ready to move Ah 비바 라 비다 우린 비바 라 비다 우린 Ah 비바 라 비다 우린 비바 라 비다
3번 람보 가사 *10:53* 담배가 텁텁해 요즘 아직까지 한창인데 필요해 벤자민 버튼이 몇 달 쉬었더니 방전 다시 감을 잡아야지 비트 키고 두두두 탄창 풀로 채워 갖다 쏴 난 빙의해 람보 그래 이제 여긴 니들의 산터 깔끔하게 정리하고 다음 턴 아무래도 내가 이렇게 바뀐 건 아직도 진행 중이거든 회상록 안 보이는 줄 아나 본데 다 보여 니 계산법 뒤를 줄 바엔 칠래 개 같아서 이 개들은 절대로 불가능해 개과천선 아름다워 내가 추는 탱고 다시 한번 빙의해 난 람보 아 미안한데 악수는 됐어 이제 팀 할 바에는 차라리 독고다이를 하겠어 아마 친칠라가 있었다면 이 박자에 맞춰 춤을 추고 있을 거야 후르르르 이것마저 불만이어도 존중하지 난 그 불을 갖다 모아서 내 작업은 불 타 그러니 있든 없든 못 만날 것 같아 애인도 내 혓바닥은 다른게 아닌 비트 위해서 예열 그래 뭣보다 랩이 더 재밌어 다시 룰렛을 돌려봐 쏴버리지 램보 으어어억 내 머릿속이 멍해지고 장전 두두두두 두두두 정신이 나갈 것 같아 전부 겁을 먹은 표정 봐 탕탕탕 "으어어억 뭘 가르쳐 니가 뭔데 두두두두 두두 두" 다 쏴버리지 람보 내가 람보 치이이이즈 난 니 악몽 조커처럼 웃고 매일 그 악몽을 반복 너넨 날 위로 올려놓고 다시 내리기 위해 내 여태까지의 땀방울을 웃음거리로 만들어 광대가 된 기분 안 좋아 그래 대체 여기 누가 내 기분을 알 거야? 누구처럼 내 삶은 비극과 희극으로 보이지만 이거 진짜 뭐 같은 코미디야 깊게 더 파봐 실패로 된 내 관짝 이 비행이 추락한다 해도 영혼 안 팔아 되려 또 판 깔아 쳐버리지 상한가 안 노리지 한방은 땀을 내 이마빡에 인생 한방 아냐 이제 꺼라 청춘 드라마 니 성공이 룰렛이면 어디 한번 쏴 봐 내 노력까지 무시했던 너는 생겨 트라우마 난 한치 고민 없이 진종오 자세로 탕 탕 으어어억 내 머릿속이 멍해지고 장전 두두두두 두두두 정신이 나갈 것 같아 전부 겁을 먹은 표정 봐 탕탕탕 으어어억 뭘 가르쳐 니가 뭔데 두두두두 두두두 다 쏴버리지 람보 내가 람보 으어어억 내 머릿속이 멍해지고 장전 두두두두 두두두 정신이 나갈 것 같아 전부 겁을 먹은 표정 봐 탕탕탕 으어어억 뭘 가르쳐 니가 뭔데 두두두두 두두두 다 쏴버리지 람보 내가 람보
4번 곡예사 가사 *13:21* 시기 다른 랩퍼들의 반대편을 바라보던 랩퍼들의 배포 그건 백 프로 개뻥 뭐든 개빨어 마치 텐프로 됐어 보인 각본 짜인 대본 텐션을 up을 해 해야지 제대로 난 이 게임에서 acrobat 내 랩들은 전부 다 감으로 해 돈 벌어먹지 못해 나를 바라보는 랩퍼들은 말하더군 진짜 개 x돼 돈 되는 Song 그 박에 내가 추는 트위스트 Deep 해진 기운 탓에 쟤네는 챙겨야 돼 품위를 여긴 힙합 사는 곳이 아냐 거기 발라드 랩퍼 난 여기에 진짜를 뱉을 테니 넌 발라드를 해줘 쟤네는 얼굴이 먹혔고 돈 벌어 x 된 건 나였지 다시금 처음으로 돌아가 내 음악 취향을 바꾸면 그게 더 멋있어 보일까 야 그냥 かんぱい(간바이) yo spit it spit it spit it 하던 대로 Fuck x까 저기 빙신 븅신 x신 제대로 된 것들에만 투자 날 깎으려 하는 애들에게 난 장애아 선생의 마음으로 봐 멋있는 조각가의 꿈을 심어 줬다 난 했던 대로 외줄 타서 리듬 타지 Fuck up 그때 BB 바른 한 래퍼가 내게 말을 건다 요즘 사회는 큰돈 벌어야 해 야 이 새끼야 화장하는 남자 쪽팔리면 왜 랩퍼했냐 TV 나가려면 파우더 찍어 발라야지 좀이라도 이쁘장하게 찍어 담아야지 요즘 사횐 큰돈 벌어야 해 야 이 새끼야 화장하는 남자 쪽팔리면 왜 랩퍼했냐 TV 나가려면 파우더 찍어 발라야지 걍 다 x 까고 난 니네 찍어 담아야지 오르내려 내일의 너 그리고 오늘의 나 이젠 대체 왜 내가 널 부러워해 더러운 돈벌이 어떻게 더 벌릴 생각이 주가 돼 랩들이 부업이네 내 올해는 멋지게 만들어 멋지게 팔아 삐끗은 퍽이나 내 곡예는 정신이상자라 처음부터 이 게임은 너에겐 부전패 어리바리 깔 시간이 없다 이제 어디까지 갈지 내 역량인 Game 이제 내 앞에 상승곡선은 네 엄마 등골 보다 휘어서 폭등이 돼 내 혓바닥 현란한 춤사위는 네 멘탈을 가져와 돌려서 저글링 해 네 형제들 전부 다 데리고 와 시위를 해봐도 폭포 앞 촛불이네 I don't need a doctor 감성 같은 거 안 팔어 난 원해 파멸 날 바보로 봤던 애들아 제발 뱁새 눈 크게 떠 봐줘 내 밥벌이는 창피할 것들이 없게 번다고 지켜내 이 발언 난 내가 탄 밧줄을 절대로 내려올 일들이 없지 뭘 알어 내 피땀으로 얻은 자리 너네들이 무슨 말을 해도 내가 더러워질 기미 따윈 없지 돈을 바라보는 래퍼들은 버릇처럼 얼굴들을 팔아먹어 불만들을 가진 내가 문제아라 치부하는 무리들에 내가 뭐를 하면 될까 그냥 받아버리는 게 편한 너네 평가 그때 BB 바른 한 랩퍼가 내게 말을 건다 요즘 사회는 큰돈 벌어야 해 야 이 새끼야 화장하는 남자 쪽팔리면 왜 래퍼했냐 TV 나갈려면 파우더 찍어 발라야지 좀이라도 이쁘장하게 찍어 담아야지 요즘 사횐 큰돈 벌어야 해 야 이 새끼야 화장하는 남자 쪽팔리면 왜 래퍼했냐 TV 나갈려면 파우더 찍어 발라야지 걍 다 x 까고 난 니네 찍어 담아야지 외설 예술 난 몰라 이 세계에서 만약 사과나무 씨를 준다면 난 됐어 니가 말한 Ocean은 최고 아닌 최선 박을 맛좀 나게 열어 귓구멍을 알겠어 외설 예술 난 몰라 이 세계에서 만약 사과나무 씨를 준다면 난 됐어 Rapper DJ dancer 뭐 talent 투명해졌다고 말하는 너에게 말해줄게 야 요즘 사회는 큰돈 벌어야만 해 근데 새끼야 난 화장하는 네가 쪽팔려서 랩퍼했다 그래 TV 나갈려면 파우더 찍어 발라야지 여자같이 이쁘장하게 찍어 담아야지 요즘 사회는 큰돈 벌어야만 해 근데 새끼야 난 화장하는 네가 쪽팔려서 랩퍼했다 그래 TV 나갈려면 파우더 찍어 발라야지 걍 다 x 까고 난 니네 찍어 발라야지
5번 디스코나 출래 가사 *16:27* 디스코나 출래? "임마 넌 그루비한건 안 어울려" "이런 붐뱁 비트 줘 봤자 리듬 못 타 허우적" 그러면 내가 방구석에 들어가 더 더 빡작업 이래도 내가 똑같다면 그래 네가 한번 가르쳐 줘 내 빠른 flow 전부가 아닌 포인트에만 넣으래 그러면 답변을 받아 난 이렇게 넣고서 말하지 넌 어때? 왜 인상을 구겨? 오 이것마저 구려? 내가 뭘 어떻게 해야 니 오르가즘을 느껴? "기껏해야 차력사" "이색긴 진짜 답 없다" "야 제발 좀 바뀌어라" "야 어차피 자연사야" 그렇게 까고 지지고 볶고 누구 하나 GG도 못 쳐 그래서 그냥 기지개 펴고 바꿔야겠어 기기기어코 그냥 눈 딱 감고 한번 믿어줘 봐 나란 놈 걍 참고 기다리면 그때 내가 알아서 우아! 한걸 가져다가 앞에 놔줄 테니 이제 제발 네가 잡은 개 목줄을 놔주겠니? 골머리 싸매 봤자 없잖아 출입구 걍 추자고 트위스트 할 일은 다음에 뒤로 제껴놓고 투입 후 걍 추자고 트위스트 마이클 잭슨처럼 (꺄오) 마이클 잭슨처럼 (꺄오) 한길만 파라더니 이젠 왜 한길만 쳐 팠냐고 물어 봐 어이 형씨 걍 좆 닥치고 부모님께 효도나 하자 인생은 짧고 우리 생각은 더 짧아 너도 그렇고 나도 멍청했던 적 많아 인간은 똑같고 좆같은 실수를 반복해 존나 똑똑한 척해도 사랑 앞에선 바본데 뭘 그리 어리석게 깊게 파고들어 이 바보들아 밥 벌어먹고 살고 하면 그게 장땡이지 그냥 쉽게 쉽게 가자고 각자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맞잖아? 나도 동창회에서 들었던 시기 질투 그 자리 계산하는 걸로 마무리 짓고 두 번 다시 걔네 안 봤어 이러면 또 단톡방에서 난리 부르스 치겠지 난 바톤 받아서 더 좆 빠지게 뛰어 보여 결과로 아 시발 모르겠고 디스코나 출래? 골머리 싸매 봤자 없잖아 출입구 걍 추자고 트위스트 할 일은 다음에 뒤로 제껴놓고 투입 후 걍 추자고 트위스트 마이클 잭슨처럼 (꺄오) 마이클 잭슨처럼 (꺄오) 얘들아 시간 낭비할 시간이 없어 그렇게 쓰기엔 아까워 대체 뭘 그렇게들 싸워 걍 즐기자고 꺄오 "옆집 아들래민 벌써 대기업 취업을 했더라 기술이라도 배워라 커서 뭐가 될 거냐" 또 친구집은 부자라서 싸가지없대 부자라고 남 그릇 네가 정한다고 바뀌는 거 좆도 없다고 허투루 팔아먹는 감정, 시간에 왜 괴로워해? 걍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네 머릿속을 새롭게 걍 백지상태로 살아 차피 골머리 싸매 봤자 없잖아 출입구 걍 추자고 트위스트 할 일은 다음에 뒤로 제껴놓고 투입 후 걍 추자고 트위스트 마이클 잭슨처럼 (꺄오) 마이클 잭슨처럼 (꺄오)
7번 자소서 가사 *21:40* 니가 제일 좋아하는 MC 그게 나이길 바랬던 내일이 이뤄져 가는 중이라고 말하고 싶었어 넌 물어 왜인지 아무리 말해도 이해가 안 되는 너와 날 아는 너와 내가 부러운 너와 지금 듣는 너가 설명을 해주고 있잖아 왜인지 야 씨 이젠 들어 난 스물다섯 180의 키에 넌 날 처음 본 걸 알어 고향은 전라남도 광주 5남매의 둘째 아들 밥은 굶지 말자는 가문 나라 조 넓은 광 한 일인 한문 또 음… 궁금한 게 있나? 아 성격은 귀차니즘 만땅 근데 할 때는 제대로 그리고 집안 사정 음 말하자면 긴데 짧게 말하면 부유함 더 짧게 말하면 부자 남들이 그러더라고 그래서 난 굶고 산 적 없어 배고픔을 몰라 미안한데 그건 오히려 내게 돈을 좇지 않게 해주는 원동력 다시 돌려 내 바퀴 이게 첫 페이지의 자소서 첫 번째는 진실되게 행동 두 번째는 이왕 할 거 제대로 세 번째는 멋이 나는 래퍼 좌우명은 없고 이제 중반부의 자기소개서 다시 첫 번째는 진실되게 행동 두 번째는 이왕 할 거 제대로 세 번째는 멋이 나는 래퍼 좌우명은 없고 이제 중반부의 자기소개서 중학교 때 장기자랑에서 보였던 내 랩 손가락질하던 선생 제대로 봐 내가 스타크래프트에 빠질 때도 안 될 거라 했고 컴퓨터실에서 수업 빠져 몰래 가서 연습했지 그날 맞았었던 머리 집에 전화해 "광일이는 학교에서 통제가 안 돼요 M an" "넌 좆됐다"는 그 선생 표정 그리고 집에 돌아가니 아빠 말 "너 하고 싶은 거 해" 그 다음 날부터 PC방으로 출석 너 이렇게 하면 인생 망한다던 그 선생 충고 미안한데 난 돈으로 사람 재지는 않지만 지금 그쪽 연봉 몇 배 내 한 달 월급으로 퉁쳐 Yo 난 학교에서 배운 게 "공부해서 좋은 대학교 들어가 효도해" 야 씨 물질 사회 난 정답이라면 안 해 무시 받고 졸업한 학교 아직도 난 이해가 안 돼 첫 번째는 진실되게 행동 두 번째는 이왕 할 거 제대로 세 번째는 멋이 나는 래퍼 좌우명은 없고 이제 후반부의 자기소개서 다시 첫 번째는 진실되게 행동 두 번째는 이왕 할 거 제대로 세 번째는 멋이 나는 래퍼 좌우명은 없고 이제 후반부의 자기소개서 방황의 시기 걸친 중학교는 지나고 진학했지 고등학교 아직도 뭘 위한 건지 모른 채로 들어갔던 기계과 "남자는 기술 배워야 된다"는 그때 사람들 우린 기회가 없이 정해진 대로 걍 줄 서 따라가 그때 들은 말이 공고 나옴 대학을 못 간다네 걍 무시하고 진학 또 방사선과 입학 그 후 3년이란 시간 지나 이제 이게 내 직장 첫 번째는 두 번째는 세 번째는 좌우명은 없고 자기소개서 진실되게 행동 이왕 할 거 제대로 멋이 나는 래퍼 자기소개서
1. 가시 0:00
2. Wake Up 4:38
3. 람보 10:53
4. 곡예사 13:21
5. 디스코나 출래 16:27
6. 한국 19:26
7. 자소서 21:40
8. 퍼펙트 24:49
9. 88 28:02
10. 정리해고 31:13
11. 언더그라운드 락스타 34:57
12. Dippin 38:24
13. 안부러워 41:24
14. 피드백 46:33
15. 역류 49:38
16. 암순응 52:48
17. 회상록 55:23
18. Grow back 58:35
19. Raw 1:01:41
20. Two Harsh Carls 1:05:40
21. 이인증 1:09:10
22. 4 Harsh Carls 1:12:13
23. Dead Stock 1:16:30
24. Vacay 1:19:55
25. 火 1:23:41
26. 오마쥬 1:26:04
27. 깨우쳐 1:28:24
28. 이유1:30:01
29. 뛰어놀아 1:33:14
30. 키츠묘지 1:35:52
31. 막말 1:38:05
21번 이인증이 그거 완성이 안됐네요
@@채채즈는사랑 헐...ㅠㅠㅠ 이걸 못 봤었네요ㅠㅠㅠ
따끔한 지적너무너무 감사합니당😆
하루에 이걸 로 반 보내는뜻 ㅋㅋㅋ맨날 이거끝까지5왕복 기본 역시조광일님은 넘 잘하셔 굿 학교에서도자꾸 가사 가떠올 음 흥얼기본 이거듣가다 이어폰 꺼지면화남 평생 좋은일만있길!!!!!!!!!!!!!!!!!!!!!!!!!!!!!!!!!!!!!!!
1:40:30
쿠키영상이랑 가리온도 추가해주세요
추가된 영상도 제 유트브에 업로드되있습니당 ㅎㅎ
가리온 쿠키영상 호우주의 넣어주세요
최근 업로드 영상면 같이 있는 영상도 업로드 되있습니다!! 😀 😀
내가 원하는 영상이 여기있네
아조광일님더배드맨추가해주세요
와우 디스코나출래 첨 들어봤는데 대박이다
맞아요 ㅎㅎ
감사해요ㅠㅠ
진짜 예전부터 팬이었는데 성공해서 기분이좋다
감사합니당
이분 조광일 관련된데는 거의 다 보이네 ㄷㄷ
영상 업로드시 문제가 발생하여 '디스코나 출래' 추가 후 재업로드합니다 ㅠㅠ
불편을 드려죄송합니다.😭
불편이라뇨~ ㅋㅋㅋㅋㅋ 다시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플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오 플리랑 에이체스등등 요즘 핫한 가수들 플리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최재윤-o2g 이쁜말만 하시는 우리 무야호!님 ㅠㅠ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대박 잘한다 조광일 최고최고
우승하겠죠?^^
우승....믿고 있었다구.. 광일이형...ㅠㅠ
항상 믿고있습니다 ㅎㅇㅌ!
불편이라뇨.....ㅠㅠ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ㅎㅎ
저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꾸준한 업뎃 너무 좋아요 bb
헐 감사해요 조광일 노래 여기 다 있네용 아싸뵹🥳🥳🥳
하아.. 감사합니다 덕분에 공부할때마다 진짜 잘 듣고 있어요❤️❤️
공부할때요..?
@@조규찬-e3z 네엥
저두요ㅋㅋㅋㅋ
@@cyquii 님두요? 저두요!
하 팡일이ㅜ이번에 우승 하자 제발 ㅠㅠ
아주 훌륭한 플리 감사합니다♡ 광일찡이 쇼미 나오기 이전부터 명곡이 참 많았죠 오늘은 이 플리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저의 플리가 해영님의 하루의 끝을 장식할 수 있어 너무 기쁘네요 !!!
금요일 쇼미 최종화 끝나고나오는 노래도 추가해서 만들 플리고 기대해주세요!!♡
광고 있어요.. 수정부탁드립니다..
광고 들어갈까봐 영상수익신청을 하지않은 상태입니다 ㅠㅠ
지금 들어가는 광고는 특정음악때문에 유트브에서 심의해서 유트브자체적으로 넣는 광고라고 하네요 ㅠㅠㅠ
이건 생각을 못 했는데 불편을 드려죄송합니다 ㅠㅠ
@@-music.1800 아.. 알겠습니다
와 조광일이 이렇게 곡을 많이 냈구나....
오!! 새로 추가해주셔서 감사해요!
왜 하트가 사라졌나 했는데 재업됐었네요!!! 언제 들어도 매력적인 조광일 ㅠㅠ
맞아요ㅠㅠ 이번에 나온노래도 너무 좋터라고요 ㅠㅜ
1번 조광일가시 가사 *00:01*
(답글 누르면 순서대로 가사있음
웬만하면 여기엔 댓글쓰지마셈)
무관심 보단 낫대 hate it or love it
넌 말은 참 쉽게 해 your talk is cheap
그냥 내가 싫다고 말해줘
그 속에서 너도 외롭잖아 차라리 밖에
있는 편이 낫지
난 너의 눈에 가시
난 너의 눈에 가시
난 너의 눈에 가시 가시야
애초에 나는 다른가 봐 섞일 수 없지 평생
어차피 너도 혀를 내두를 게 뻔해
되려 다가가면 전부 가시가 박혔어
내가 판 우물에 되려 갇혀버린 난파선
그 바다에 빠지고 더 깊은 심해로 다이빙
하늘은 밝아도 내 주윈 어두운 밤이지
수천 번 악을 질러도 잘 들리지 않나 봐
밖에서 보는 난 그저 아름다운 밤바다
손길을 뻗고 온기를 원해도
그들은 오히려 내가 망가지고 무너지길 원했어
내가 나쁜지 착한지 잘하고 못하곤 별개고
날 버리고 널 의식해 존심 버리고 변해도
다 똑같더라 난 가시 같은 존재야
내가 다가가면 넌 다치고 그 다친 모습을 보는 내가 무서워 상처받는 만큼 상철 주기 싫었어
차라리 내가 숨는게 쉬웠으니
무관심 보단 낫대 hate it or love it
넌 말은 참 쉽게 해 your talk is cheap
그냥 내가 싫다고 말해줘
그 속에서 너도 외롭잖아 차라리 밖에
있는 편이 낫지
난 너의 눈에 가시
난 너의 눈에 가시
난 너의 눈에 가시 가시야
나 제대로 달려왔기 때문에 절대로 부끄럽지 않아
나를 이겨내야 되는 건 나이기에 또 눈물을 참고
나보다 나를 더 걱정하는 부모님 앞에서 난
그저 하염없이 바보같이 웃는 아들이 되겠지만
그게 버텨야 될 이유고 그게 버틸 수 있는 이유야
날 향한 눈빛과 미움도 내가 바꿀 수 있을까?
이 서울의 삶 내 호소가
도시의 소음이 되지 않길
내가 잘해야지 시선이 두려워도
이겨내야지 하면서 가끔은 슬퍼져 더
난 누구에겐 가시 같은 존재
난 모두에게 가시 같은 존재
Yeah, 솔직히 익숙하지 않네
나를 향한 모든 hate
근데 익숙하네, 돈은
마치 전에 써 본 듯
이런 솔직한 내 마음 털어놓을수록 못된 건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지, 튀어나온 죄로
나는 고개를 숙이고 모두 망치려 해
Feel like I'm an old boy
나는 마음의 문을 잠그고 그 안에 갇혀
적어 내려갔지, 반성문은 부족했나봐, 아마 눈물이 번져
'다 못 알아본 거야'하고 자기 위로를 하네
이젠 할머니 할아버지 같은 엄마 아빠의
눈가 주름이 아직 선명한 내 시력과 닿을 때
자기 위로하고 좋은 것만 바라볼 수 밖에, 아님
비정한 세상 넌 어케 버티고 사는데 huh?
음악만 할 수 있다면
입에 풀칠만 해도 만족이라던 소년의 입술은 이제
본드칠 된 것 마냥 떨어지질 않는데
이렇게 된 과정에 니가 관심이나 있을리가
여긴 그 딴 거 없어, 10년을 봤어
그냥 보여줄게, 내 가시
그게 향하는 게 안이던 밖이던
니들 '좋아요'는 빨가니까 피칠갑같이
나의 피떡이 곧 관심 또 사랑이니
말라버린 눈물샘 대신 흘려줄게, 피를
결국 못 견디고
떠나간 그들을 위해서라도
내가 버티지, 여기서 hey
무관심 보단 낫대 hate it or love it
넌 말은 참 쉽게 해 your talk is cheap
그냥 내가 싫다고 말해줘
그 속에서 너도 외롭잖아 차라리 밖에
있는 편이 낫지
난 너의 눈에 가시
난 너의 눈에 가시
난 너의 눈에 가시 가시야
난 너의 눈에 가시
난 너의 눈에 가시
난 너의 눈에 가시 가시야
2번 wake up 가사 *04:38*
무거운 몸을 또 일으켜 세워
난 부서지는 게 무섭지 않아
힘들 땐 잠시만 갓길에 세워
졸음쉼터는 찾으면 가까이 있어
Wake up 해
세상은 무에서 무
유에서 full 소유
그들은 여전히 굵은 선 긋기 중
우린 무에서 유
무에서 유
그어진 투명한 선을 넘어
Ready to move
한때는 얻지 못했어 원한 걸
계단 앞에서 무너지고 없었어 보람도
굳게 먹었던 마음을 일으켜 다시 한번
꾸겨진 지폐 몇 장이 다였어 쥔 거라곤
차가웠던 이 서울 속
파도 같던 그 설움도
밀려와 또 불만족
난 믿지 않았어 거울도
필요해 우린 큰 감동
다신 뒤로 가지 않고 고개를 위로
불신하지 않고 무릅썼던 위험
밤이고 낮이고 할 일 해 어떠한 것도 못 막지 옆으로 치워
당하고 살기는 싫어 지저분했던 그 시절 기억들은 지워
늦었지만 이젠 행복한 추억들만 머리 가득히 더해
더는 아껴 먹지 마 엄마 내가 보탤 게 통장에다 더해
내 팔 다리 생활의 달인
30까지 무식하게 버텨 악바리
하루 빨리 때려치란 아버지의 말이
나오지 않게 벌떡 걷어차 이부자리
날 끌어내리는 말들 선 넘어 반칙
끄떡없어 반지하 출신의 간지
잃을게 없는게 차라리 낫지
그 몇 푼 가진다고 죽 쓰진 않지
잘 깨고있어 내 한계
넘어서 보여줘야 돼 반대
가진 거 없이 여기 올라와 밤엔
술 아니면 담배로 위로하고 봤네
난 살았어 가난과 함께 근데
오늘 부로 선 그을 거 같애
이가 없다면 잇몸 써서라도
만들어 성공은 내게서 탄생
I wake up with no make up
지겨웠던 악몽을 매일 꿨던
과거를 뒤로 하고 위로 way up
새로 산 조던을 신고 lay up
어두웠던 만큼 밝은 내 아침
서러웠던 내 서울살이 마침
고생한 끝에 낙이 찾아 왔지
SINCE GO UP 이제 하늘에 닿지
끼니때를 놓치며 지켜냈던 내 추임새
정치와 정치질을 구분해 통수치는 이리 떼를 분리해
대중의 평가는 타이트해 왠지 토박이 감성은 불리해
다짐했어 그들의
다섯 손가락에 처음 접히는 이름이 나이게
매일 안방 바로 옆방으로 잠수타
폰 꺼놓고 밤새 write a rhyme
그때 떠난 친구들은 얼마나 날
쓰레기 새끼로 봤을까
빚더미 아래 정신승리 했던 내가 기억나
그래 넓은 집구석에서도 바퀴벌레는 튀어나와
수천 번 노크했던 문은
닫혀있긴 해도 잠겨있진 않았기에 then I kick in the door
청춘의 오만함으로 버텨
이젠 노래방 애창곡에 몇 자리 배치하고 두 손엔 오만 원짜리 벽돌
무거운 몸을 또 일으켜 세워
난 부서지는 게 무섭지 않아
힘들 땐 잠시만 갓길에 세워
졸음쉼터는 찾으면 가까이 있어
Wake up 해
세상은 무에서 무
유에서 full 소유
그들은 여전히 굵은 선 긋기 중
우린 무에서 유
무에서 유
그어진 투명한 선을 넘어
Ready to move
Let's go back when I was 20
상하차 박스를 stackin' uh
돈 때문이 아닌 starvin'
못 갚아 나간 월세집
하루에 절반을 넘게 써
모니터 앞에 갇혀진 내 lyrics
아침에 눈을 떠 봐도 안보여 내일이
성공은 잘사는 친구의 큰 티비
그 속에만 비치 안보여 길이
넌 항상 말했지 내 limit
무너져 2주를 물로 버틴 뒤
깨어나 보니 올라타 new wave 위
파도 타 코쿤형 새 곡에
깨있지 새벽에 keep ballin' wit ma 808
돈 잘 버는 어린 veteran 지갑이였던 Saint Laurent
곧 초청돼 runway 그리곤 말하겠지 I'm not 연예인
큰집 sports car trophy in ma 'rrari
아직 못간 곳 까지 날 알려 Olá ! To brazil
우린 좇아 감히
우린 좇아 감히
헌드레드 달러 빌
쫓아 Vêtement de Paris
Wake Up
꿈은 충분해 Wake Up
이젠 테이크오프
달려가 애비로드
목푠 밀리언달러 빌로 올라가
고갤 들어 Oui, oh garçon, C'est un choix de vie
Ah 비바 라 비다 우린 비바 라 비다
우린 Ah 비바 라 비다 우린 비바 라 비다
말만 해서 바뀌는 건 없지 내 가친 스스로 올려
곡예사도 좋지만 난 한마디로 '노력'
인생의 모든 맛봤고 이제 성공
작년에 봤던 맛은 에피타이저 정도
기억나네 내 첫 정산은 4000원
기댄 없었고 더 없었어 반전은
다음 해 대가를 억대를 가져도
아들 소식을 남한테 듣고서 받았던
살이 빠졌다고 말한 엄마의 전화
그렇게 됐는지 난 나조차도 몰랐어
그 방 안에서 흘렸던 눈물과 피와 땀
부끄럽고 부질없어진 것 같아 전부 다
그래 지금 난 망가졌기에
좀 더 어른으로 바뀌어야 해
멋진 사람이 되고선
없다가 있어도 있다가 없어도 안 변할게
내가 무에서 유가 되는 건
돈이 아닌 소중한 걸 챙기는 것
내가 들어왔던 이 경쟁의 판이
내 서사의 한편을 새기는 것
오늘 밥은 든든히 먹었어 아빠
이거 듣는 날 아들은 광주야
오늘 마지막으로 울고 웃을게
from. 잘 이겨내고 있는 아들이
무거운 몸을 또 일으켜 세워
난 부서지는 게 무섭지 않아
힘들 땐 잠시만 갓길에 세워
졸음쉼터는 찾으면 가까이 있어
Wake up 해
세상은 무에서 무
유에서 full 소유
그들은 여전히 굵은 선 긋기 중
우린 무에서 유
무에서 유
그어진 투명한 선을 넘어
Ready to move
Ah 비바 라 비다 우린 비바 라 비다
우린 Ah 비바 라 비다 우린 비바 라 비다
3번 람보 가사 *10:53*
담배가 텁텁해 요즘
아직까지 한창인데 필요해 벤자민 버튼이
몇 달 쉬었더니 방전
다시 감을 잡아야지 비트 키고 두두두
탄창 풀로 채워 갖다 쏴 난 빙의해 람보
그래 이제 여긴 니들의 산터
깔끔하게 정리하고 다음 턴
아무래도 내가 이렇게 바뀐 건
아직도 진행 중이거든 회상록
안 보이는 줄 아나 본데 다 보여 니 계산법
뒤를 줄 바엔 칠래 개 같아서
이 개들은 절대로 불가능해 개과천선
아름다워 내가 추는 탱고
다시 한번 빙의해 난 람보
아 미안한데 악수는 됐어
이제 팀 할 바에는 차라리 독고다이를 하겠어
아마 친칠라가 있었다면
이 박자에 맞춰 춤을 추고 있을 거야 후르르르
이것마저 불만이어도 존중하지
난 그 불을 갖다 모아서 내 작업은 불 타
그러니 있든 없든 못 만날 것 같아 애인도
내 혓바닥은 다른게 아닌 비트 위해서 예열
그래 뭣보다 랩이 더 재밌어
다시 룰렛을 돌려봐 쏴버리지 램보
으어어억 내 머릿속이 멍해지고 장전 두두두두 두두두
정신이 나갈 것 같아 전부 겁을 먹은 표정 봐 탕탕탕
"으어어억 뭘 가르쳐 니가 뭔데 두두두두 두두 두"
다 쏴버리지 람보 내가 람보
치이이이즈 난 니 악몽
조커처럼 웃고 매일 그 악몽을 반복
너넨 날 위로 올려놓고 다시 내리기 위해
내 여태까지의 땀방울을 웃음거리로 만들어
광대가 된 기분 안 좋아
그래 대체 여기 누가 내 기분을 알 거야?
누구처럼 내 삶은 비극과 희극으로 보이지만
이거 진짜 뭐 같은 코미디야
깊게 더 파봐 실패로 된 내 관짝
이 비행이 추락한다 해도 영혼 안 팔아
되려 또 판 깔아 쳐버리지 상한가
안 노리지 한방은 땀을 내 이마빡에
인생 한방 아냐 이제 꺼라 청춘 드라마
니 성공이 룰렛이면 어디 한번 쏴 봐
내 노력까지 무시했던 너는 생겨 트라우마
난 한치 고민 없이 진종오 자세로 탕 탕
으어어억 내 머릿속이 멍해지고 장전 두두두두 두두두
정신이 나갈 것 같아 전부 겁을 먹은 표정 봐 탕탕탕
으어어억 뭘 가르쳐 니가 뭔데 두두두두 두두두
다 쏴버리지 람보 내가 람보
으어어억 내 머릿속이 멍해지고 장전 두두두두 두두두
정신이 나갈 것 같아 전부 겁을 먹은 표정 봐 탕탕탕
으어어억 뭘 가르쳐 니가 뭔데 두두두두 두두두
다 쏴버리지 람보 내가 람보
4번 곡예사 가사 *13:21*
시기 다른 랩퍼들의
반대편을 바라보던
랩퍼들의 배포 그건 백 프로
개뻥 뭐든 개빨어 마치 텐프로
됐어 보인 각본 짜인 대본
텐션을 up을 해 해야지 제대로
난 이 게임에서 acrobat
내 랩들은 전부 다 감으로 해
돈 벌어먹지 못해 나를 바라보는
랩퍼들은 말하더군 진짜 개 x돼
돈 되는 Song 그 박에
내가 추는 트위스트
Deep 해진 기운 탓에
쟤네는 챙겨야 돼 품위를
여긴 힙합 사는 곳이 아냐
거기 발라드 랩퍼
난 여기에 진짜를 뱉을 테니
넌 발라드를 해줘
쟤네는 얼굴이 먹혔고
돈 벌어 x 된 건 나였지
다시금 처음으로 돌아가
내 음악 취향을 바꾸면
그게 더 멋있어 보일까
야 그냥 かんぱい(간바이)
yo spit it spit it spit it
하던 대로 Fuck x까
저기 빙신 븅신 x신
제대로 된 것들에만 투자
날 깎으려 하는 애들에게 난
장애아 선생의 마음으로 봐
멋있는 조각가의 꿈을 심어 줬다
난 했던 대로 외줄 타서
리듬 타지 Fuck up
그때 BB 바른 한 래퍼가
내게 말을 건다
요즘 사회는 큰돈 벌어야 해
야 이 새끼야
화장하는 남자 쪽팔리면
왜 랩퍼했냐
TV 나가려면 파우더 찍어 발라야지
좀이라도 이쁘장하게
찍어 담아야지
요즘 사횐 큰돈 벌어야 해
야 이 새끼야
화장하는 남자 쪽팔리면
왜 랩퍼했냐
TV 나가려면 파우더 찍어 발라야지
걍 다 x 까고 난 니네 찍어
담아야지
오르내려 내일의 너
그리고 오늘의 나
이젠 대체 왜 내가 널 부러워해
더러운 돈벌이
어떻게 더 벌릴 생각이
주가 돼 랩들이 부업이네
내 올해는 멋지게 만들어
멋지게 팔아 삐끗은 퍽이나
내 곡예는 정신이상자라 처음부터
이 게임은 너에겐 부전패
어리바리 깔 시간이 없다 이제
어디까지 갈지 내 역량인 Game
이제 내 앞에 상승곡선은
네 엄마 등골 보다 휘어서 폭등이 돼
내 혓바닥 현란한 춤사위는
네 멘탈을 가져와 돌려서 저글링 해
네 형제들 전부 다 데리고 와
시위를 해봐도 폭포 앞 촛불이네
I don't need a doctor
감성 같은 거 안 팔어 난 원해 파멸
날 바보로 봤던 애들아 제발
뱁새 눈 크게 떠 봐줘
내 밥벌이는 창피할 것들이 없게
번다고 지켜내 이 발언
난 내가 탄 밧줄을 절대로
내려올 일들이 없지 뭘 알어
내 피땀으로 얻은 자리
너네들이 무슨 말을 해도
내가 더러워질 기미 따윈 없지
돈을 바라보는
래퍼들은 버릇처럼
얼굴들을 팔아먹어
불만들을 가진 내가
문제아라 치부하는
무리들에 내가 뭐를 하면 될까
그냥 받아버리는 게 편한 너네 평가
그때 BB 바른 한 랩퍼가
내게 말을 건다
요즘 사회는 큰돈 벌어야 해
야 이 새끼야
화장하는 남자 쪽팔리면
왜 래퍼했냐
TV 나갈려면 파우더 찍어 발라야지
좀이라도 이쁘장하게
찍어 담아야지
요즘 사횐 큰돈 벌어야 해
야 이 새끼야
화장하는 남자 쪽팔리면
왜 래퍼했냐
TV 나갈려면 파우더 찍어 발라야지
걍 다 x 까고
난 니네 찍어 담아야지
외설 예술 난 몰라 이 세계에서
만약 사과나무 씨를 준다면 난 됐어
니가 말한 Ocean은 최고 아닌 최선
박을 맛좀 나게 열어
귓구멍을 알겠어
외설 예술 난 몰라 이 세계에서
만약 사과나무 씨를 준다면 난 됐어
Rapper DJ dancer 뭐 talent
투명해졌다고 말하는
너에게 말해줄게
야 요즘 사회는 큰돈 벌어야만 해
근데 새끼야
난 화장하는 네가 쪽팔려서 랩퍼했다
그래 TV 나갈려면
파우더 찍어 발라야지
여자같이 이쁘장하게 찍어 담아야지
요즘 사회는 큰돈 벌어야만 해
근데 새끼야
난 화장하는 네가 쪽팔려서 랩퍼했다
그래 TV 나갈려면
파우더 찍어 발라야지
걍 다 x 까고
난 니네 찍어 발라야지
5번 디스코나 출래 가사 *16:27*
디스코나 출래?
"임마 넌 그루비한건 안 어울려"
"이런 붐뱁 비트 줘 봤자 리듬 못 타 허우적"
그러면 내가 방구석에 들어가 더 더 빡작업
이래도 내가 똑같다면 그래 네가 한번 가르쳐 줘
내 빠른 flow 전부가 아닌 포인트에만 넣으래
그러면 답변을 받아 난 이렇게 넣고서 말하지 넌 어때?
왜 인상을 구겨? 오 이것마저 구려?
내가 뭘 어떻게 해야 니 오르가즘을 느껴?
"기껏해야 차력사" "이색긴 진짜 답 없다"
"야 제발 좀 바뀌어라" "야 어차피 자연사야"
그렇게 까고 지지고 볶고 누구 하나 GG도 못 쳐
그래서 그냥 기지개 펴고 바꿔야겠어 기기기어코
그냥 눈 딱 감고 한번 믿어줘 봐 나란 놈
걍 참고 기다리면 그때 내가 알아서
우아! 한걸 가져다가 앞에 놔줄 테니
이제 제발 네가 잡은 개 목줄을 놔주겠니?
골머리 싸매 봤자 없잖아 출입구
걍 추자고 트위스트
할 일은 다음에 뒤로 제껴놓고 투입 후
걍 추자고 트위스트
마이클 잭슨처럼 (꺄오)
마이클 잭슨처럼 (꺄오)
한길만 파라더니 이젠 왜 한길만 쳐 팠냐고 물어 봐
어이 형씨 걍 좆 닥치고 부모님께 효도나 하자
인생은 짧고 우리 생각은 더 짧아
너도 그렇고 나도 멍청했던 적 많아
인간은 똑같고 좆같은 실수를 반복해
존나 똑똑한 척해도 사랑 앞에선 바본데
뭘 그리 어리석게 깊게 파고들어 이 바보들아
밥 벌어먹고 살고 하면 그게 장땡이지
그냥 쉽게 쉽게 가자고
각자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맞잖아?
나도 동창회에서 들었던 시기 질투
그 자리 계산하는 걸로 마무리 짓고 두 번 다시 걔네 안 봤어
이러면 또 단톡방에서
난리 부르스 치겠지 난 바톤 받아서
더 좆 빠지게 뛰어 보여 결과로
아 시발 모르겠고 디스코나 출래?
골머리 싸매 봤자 없잖아 출입구
걍 추자고 트위스트
할 일은 다음에 뒤로 제껴놓고 투입 후
걍 추자고 트위스트
마이클 잭슨처럼 (꺄오)
마이클 잭슨처럼 (꺄오)
얘들아 시간 낭비할 시간이 없어 그렇게 쓰기엔 아까워
대체 뭘 그렇게들 싸워 걍 즐기자고 꺄오
"옆집 아들래민 벌써 대기업 취업을 했더라 기술이라도 배워라 커서 뭐가 될 거냐"
또 친구집은 부자라서 싸가지없대 부자라고
남 그릇 네가 정한다고 바뀌는 거 좆도 없다고
허투루 팔아먹는 감정, 시간에 왜 괴로워해?
걍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네 머릿속을 새롭게
걍 백지상태로 살아 차피
골머리 싸매 봤자 없잖아 출입구
걍 추자고 트위스트
할 일은 다음에 뒤로 제껴놓고 투입 후
걍 추자고 트위스트
마이클 잭슨처럼 (꺄오)
마이클 잭슨처럼 (꺄오)
7번 자소서 가사 *21:40*
니가 제일 좋아하는 MC
그게 나이길 바랬던 내일이
이뤄져 가는 중이라고 말하고 싶었어
넌 물어 왜인지
아무리 말해도 이해가 안 되는 너와
날 아는 너와 내가 부러운 너와
지금 듣는 너가 설명을 해주고 있잖아 왜인지
야 씨 이젠 들어 난 스물다섯
180의 키에 넌 날 처음 본 걸 알어
고향은 전라남도 광주 5남매의 둘째 아들
밥은 굶지 말자는 가문 나라 조 넓은 광 한 일인 한문
또 음… 궁금한 게 있나? 아 성격은
귀차니즘 만땅 근데 할 때는 제대로
그리고 집안 사정 음 말하자면 긴데
짧게 말하면 부유함 더 짧게 말하면 부자
남들이 그러더라고
그래서 난 굶고 산 적 없어
배고픔을 몰라 미안한데 그건 오히려
내게 돈을 좇지 않게 해주는 원동력
다시 돌려 내 바퀴 이게 첫 페이지의 자소서
첫 번째는 진실되게 행동
두 번째는 이왕 할 거 제대로
세 번째는 멋이 나는 래퍼
좌우명은 없고 이제 중반부의 자기소개서
다시
첫 번째는 진실되게 행동
두 번째는 이왕 할 거 제대로
세 번째는 멋이 나는 래퍼
좌우명은 없고 이제 중반부의 자기소개서
중학교 때 장기자랑에서 보였던 내 랩
손가락질하던 선생 제대로 봐 내가 스타크래프트에
빠질 때도 안 될 거라 했고 컴퓨터실에서
수업 빠져 몰래 가서 연습했지
그날 맞았었던 머리 집에 전화해
"광일이는 학교에서 통제가 안 돼요 M an"
"넌 좆됐다"는 그 선생 표정 그리고 집에 돌아가니
아빠 말 "너 하고 싶은 거 해"
그 다음 날부터 PC방으로 출석
너 이렇게 하면 인생 망한다던 그 선생 충고
미안한데 난 돈으로 사람 재지는 않지만
지금 그쪽 연봉 몇 배 내 한 달 월급으로 퉁쳐
Yo 난 학교에서 배운 게
"공부해서 좋은 대학교 들어가 효도해"
야 씨 물질 사회 난 정답이라면 안 해
무시 받고 졸업한 학교 아직도 난 이해가 안 돼
첫 번째는 진실되게 행동
두 번째는 이왕 할 거 제대로
세 번째는 멋이 나는 래퍼
좌우명은 없고 이제 후반부의 자기소개서
다시
첫 번째는 진실되게 행동
두 번째는 이왕 할 거 제대로
세 번째는 멋이 나는 래퍼
좌우명은 없고 이제 후반부의 자기소개서
방황의 시기 걸친 중학교는 지나고
진학했지 고등학교 아직도 뭘 위한 건지
모른 채로 들어갔던 기계과
"남자는 기술 배워야 된다"는
그때 사람들 우린 기회가 없이
정해진 대로 걍 줄 서 따라가
그때 들은 말이 공고 나옴 대학을 못 간다네
걍 무시하고 진학 또 방사선과 입학
그 후 3년이란 시간 지나 이제 이게 내 직장
첫 번째는
두 번째는
세 번째는
좌우명은 없고
자기소개서
진실되게 행동
이왕 할 거 제대로
멋이 나는 래퍼
자기소개서
그래서 조광일 이정도면 킬링벌스 나가도 된다고 생각한다
창모보다 땀 더 흘리고 마이크 다 젖을듯
선생님 조광일 호우주의 추가 해주실수 있나요ㅠㅠ
넵넵 곧 편집해서 업로드할게요^^
이번에 호우주의 노래 너무 좋터라고요ㅠㅠㅠㅠ
@@-music.1800 감사합니다ㅠㅠ 구독완료
혹시 가시,암순응,회상록,람보,이인증,한국,wake up,곡예사,락스타,Harsh Carls,이유,언더그라운드 로만 따로 올려 주실 수 있나요 ㅠㅠ?
키츠묘지는 왜 넣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과과광이이이일일아 미미미미밈아아안해
라는 어버버랩의 시작이라서 뺄 수 없더라고요 ㅎㅎ
아 호우주위가없네...
제가 만든 최신 조광일님 영상에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