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디모데후서1장_네 눈물을 생각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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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авг 2024
- 2020. 12. 18 (금) [하루 한 장]
“네 눈물을 생각하여” (딤후1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디모데후서 1장은 사도 바울이
순교를 몇 달 앞에 두고서
마치 유언처럼 남긴 그의
마지막 편지글입니다
바울은 인생을 마감하는 이 때
다른 누구도 아닌 사랑하는
믿음의 아들 디모데를 떠올리고
그에게 마음을 담아 편지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디모데가
눈물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특출난 사역의 기술이나
대단한 업적은 없었지만
디모데는 바울과 함께하며
수많은 어려움을 겪어냈고
부족하고 연약한 나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긍휼을
눈물로 담아낸 사람입니다
이 눈물은 가정에서 배어든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온
그의 신앙의 인격이었습니다
믿음의 전승은 이렇게 중요해서
우리의 모든 것을 걸만 합니다
내 가정의 디모데를 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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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성민교회 : 부산시 사하구 승학로 201(괴정동).
sungmi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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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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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목사 홍융희 올림.
![[하루 한 장] 디모데후서2장_고난을 받으라](http://i.ytimg.com/vi/OgV6q_PaE-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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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디모데전서1장_은혜와 긍휼과 평강](/img/1.gif)
아멘
눈물의사람디모데처럼기억된자로
목회는아니지만 제게허락하신만남속에서 이러한 귀한만남이있기를소망합니다
지난날끝없이끝없이흘렸던 그눈물들이 헛되지않고 오늘이렇게 말씀을통하여 하나님과함께하는시간하나님이누구이신지알아가는이시간이 너무소중합니다
어떠한상황속에서도 오직주님만바라봅니다
지금의모든시련가운데서도 자녀들 후대들을기도할수있는것도축복이요
목회자의기도의배경으로 저를세워주신것도너무큰은혜입니다
그모든아픔과절망이모두이유가있었음을 깨닫게하시는 나의하나님
오직 말씀속으로 더깊이깊이 들어가게하소서
주님만바라봅니다
주님으로충분합니다
우리주님ㅊ사랑합니다😊😊😊
아멘
날마다 한장씩
국보급입니다...
할렐루야
아멘~~항상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함니다 생명의약속되신 주님 주님을 만난자들의 진실한 눈물의 동역자들이 되게하시고 또한그러한 다음세대들이 되어서
이나라와 모든교회의 군사들 되게하소서 감사함니다 주님나라 이루소서 아멘 아멘
바울의 죽기직전 얼마 안되어 쓴책 디모데후서
삶의 마지막을 알 수 잇다는것은 축복입니다.
바울이 디모데를 낳듯
나또한 믿음의 자녀를 낳고 기르고 진실로 대하게 하소서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전하신 말씀과 기도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목사님본받아 기도하고 결단 감사하며 새 사람되게 하소서🙏
눈물이 있는 사람인가.. 함께 일하며 나의 연약함에 가슴을 치며 하나님의 은혜만을 사모하며 그렇게 하나님의 귀한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기뻐하고 눈물을 흘리는 진실한 사람인가 돌아봅니다.
하나님 앞에서 거짓없는 믿음을 갖게 하시고 복된 믿음을 다음세대에 전승하며 잘 길러내는 하나님의 사람되게 하소서. 우리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만나고 훈련되어 우리를 뛰어넘는 믿음의 일군되게 하소서🙏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늘 도전받고 은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깨닫는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조금도 거짖 이 없는 믿음에 가족 가정이되어 우리다음 세대에 전승되는 믿음에 가족 되기를 간절히원합니다 아멘 목사님 귀하신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끝날까지 코람데오의 참된 신앙으로 살아가길 소망하며
눈물로 서로를 위해 중보하고 지지하며 응원해 줄 동역자들을 붙여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누군가는 그 헌신과 사랑을 기억하고 있다고 믿습니다.그 누군가가 배신하고 떠난 그 성도님들이 될테니까요.
그것이 눈물 신앙의 역설이니까요.
말씀만 있고 행동없는 알맹이 없는 사랑없는 십자가는 없을테니까요...
할렐루야 !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안에 굳건히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만 바라봅니다
눈물의 디모데처럼 주님 보시기에 귀한 눈물의 믿음의 삶 살아가며 감사함과 기쁨으로 믿음을 지켜 나가기 원합니다.
진실하시고 신실하신 주님만 바라보며 눈물의 기도로 간구하고 주님께 그 모든 길을 맡기며 은혜가운데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저는 목사님들이 성도님들에게 헌신하시고 배신당해 self defence를 하시는 말씀을 들을때 정말 늘 맘이 아팠어요..그 눈물로 생각하는 어린 디모데를 성도들은 기억하고 있거든요.
그것이 눈물로 씨뿌리는 자의 눈물이라고 생각하고 결코 헛되지 않다고 확신해요.
그 성도님들이 그 사랑을 받았듯 목회자님들도 예전 그 사랑을 누군가에게 받았을테고 또 받고 있을것이니까요.
그러나 성도나 목회자님들이나 서로의 작은 이익으로 눈물 신앙의 역설이 자기방어로 종결되는, 목회방식으로 결정되는것이 가슴아팠습니다.
선교사님들이 눈물로 씨를 뿌리고 그 시대에 열매를 맺으려는 것 때문에 시험이 든다고 하셨을때도 공감했어요.
저는 분홍 목사님께서 계속 한 영혼을 사랑하는 그 가난한 마음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요.
그래서 마지막 때에 보고싶고 만나고 싶은 목사님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두려움 많은 나를 회개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것은 두려움 아닌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임에 감사하며 나의 영혼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주께서 주신 마음으로 나를 회복시켜주옵소서. 주 긍휼하심 입어 나같은 죄인 영원한 생명 진리이신 주님 예배합니다.베푸신 이 은혜따라 충성되이 주 섬기는 예배자되게 하시고 믿지않는 가족에게 신앙의 본이되어 믿음이 전수되는 축복을 이 가정에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눈물의 의미를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더욱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