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me tell ya bout the boy 한소년의 이야기를 하게해줘요 The boy I can't forget and 내가 잊을수 없었던 그리고 I've waited for him For such a long time 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리고있는 그를 So when he comes to me now 그 사람이 지금내게 온다면 I'll never let him go and I'll wrap my arms around him 그를 안고서 못가게 할거에요 He said he's gonna love me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고 He'll never let me go and 나를 절대로 떠나보내지 않겠다구 He can't imagine, His life without me there 내가 없는 삶은 상상할수없다면서 Were gonna be together 함께 있을거고 Were gonna love forever 영원히 사랑할거고 Can't wait a minute longer 더이상 기다리지도 않을거에요 Here comes my baby 그 사람이 왔네요 Here comes the boy I love and 내가 사랑하는 그남자가 그리고 He'll never let me go till the end of time 그 사람은 마지막까지 날 보내지 않을테죠 He'll never leave me 나를 절대로 떠나지않고 We'll be together always 우린 항상 같이일거에요 I never Knew true love Till he came along 그가 따라오기 전에는 진정한 사랑이라는건 없을거에요 (repeat 2 times) 두번반복
@Demon_Hunter 이거 진심 뉴진스랑 컨셉 일치도가 지나치게 높으면서도 지금까지 뉴진스가 보여준 적 없는 종류의 색깔이 짙어요. 어도어쪽에서도 이거 알면 사올 수밖에 없을걸요? 모르는게 한이 되지만요. 뉴진스 컨셉이 ditto hypeboy 두종류로 나뉘어서 나왔는데, 더보이 노래 자체가 정확히 이 두 사이 어딘가를 관통하면서도 새로운 음악이죠. 분명 두 이미지 사이에 있는데,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에요. 지금까지 옅은 연두색과 짙은 파랑색을 보여줬다면, 이 노래는 신비로운 연보라 색 그 자체죠. 디렉터 입장에서는 이건 뭐 유레카일 수밖에 없는거죠. 가능 범주 안에 있으면서도 아예 다르거든요.
@Demon_Hunter 심지어 이 노래는 중간에 댄스브레이크로 활용 가능한 간주 구간까지 완벽하게 있어요. 곡 길이가 지루하지 않도록 짧기도 하고요. 요즘 케이팝 만드는 방식과 거의 일치하는거죠. 거기다 심지어 가사 내용까지 뉴진스 스럽네요. 뉴진스를 염두에 두고 과거로 가서 만들었다고 표현해도 과장이 아닙니다. ez2dj는 진짜 시대를 앞서간게, blue라는 곡은 빌보드에서 오래 살아남은 bad guy라는 곡이랑 거의 평행선상에 있는 수준이였고, mpolice는 2024년 현재로써도 가까운 미래의 락 음악 수준을 들려줍니다. 게임 음악이라 크게 흥하지 못한 것을 감안하면, 비운의 천재들인거죠.
@Demon_Hunter이런 종류의 음악을 만드는 건 실제로 간단한데요, 이정도로 어트랙티브한 음악으로 창조되는 것은 애초에 난이도 면에서 차원이 다른 문제죠. 그래서 이 음악을 듣고 유사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샘플링을 위해 아예 사와야만 한다는 겁니다. 더보이는 매력적인 부분에서는 완벽한 노래 그 자체고, 이 맛을 그대로 끌어올 뮤즈는 뉴진스 뿐입니다. 제가 너무 흥분했나봅니다. 저한테는 Fx 4walls의 가이드 음원을 들은 것보다 이게 더 충격이였어요.
![[EZ2ON BGA #056] 찬가 2[Changa 2 : Theme of EZ2DJ 2]](http://i.ytimg.com/vi/ugZzxbIS3gc/mqdefault.jpg)
![EZ2DJ 2ndTrax - EZ2DJ Platinum O.S.T. Disc 2 [FULL PLAY]](http://i.ytimg.com/vi/kLZvidpEuU0/mqdefault.jpg)
Let me tell ya bout the boy
한소년의 이야기를 하게해줘요
The boy I can't forget and
내가 잊을수 없었던 그리고
I've waited for him
For such a long time
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리고있는 그를
So when he comes to me now
그 사람이 지금내게 온다면
I'll never let him go and
I'll wrap my arms around him
그를 안고서 못가게 할거에요
He said he's gonna love me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고
He'll never let me go and
나를 절대로 떠나보내지 않겠다구
He can't imagine,
His life without me there
내가 없는 삶은 상상할수없다면서
Were gonna be together
함께 있을거고
Were gonna love forever
영원히 사랑할거고
Can't wait a minute longer
더이상 기다리지도 않을거에요
Here comes my baby
그 사람이 왔네요
Here comes the boy I love and
내가 사랑하는 그남자가 그리고
He'll never let me go till the end of time
그 사람은 마지막까지 날 보내지 않을테죠
He'll never leave me
나를 절대로 떠나지않고
We'll be together always
우린 항상 같이일거에요
I never Knew true love
Till he came along
그가 따라오기 전에는 진정한 사랑이라는건 없을거에요
(repeat 2 times)
두번반복
감사합니다.
가사 너무 아름답다...
쟤 남자 애 아니야?
❤
롱노트 하나하나 열심히 누르던 초딩 시절이 그립네요
귀한분오셨네요
3치고 너무 어려웠었죠
EZ2DJ 는 대체 이런 작곡가들을 어떻게 모았을까..
진짜신기함..
@디몬헌터 뉴진스가 뭐야?
@@dydcjs61 요즘 인기있는 아이돌
@Demon_Hunter 뜬금없는 바이럴
@Demon_Hunter 대표가 나쁜 사람이구만 민희진 맞지?
2024 지금들어도 띵곡;; 이음악만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너낌 ㅠ
지금까지도 못 접어서 이지하는 놈인데 2001년 대구에서 사촌형이 하는 거 듣고 이 겜 시작하게 만들어준 고마운 노래... 가사 적어주신 분 감사합니다
뉴진스 하입보이듣다가 여기까지 왔다..
하입보이가 과거 향수를 부르는 느낌이라 타고 타고 왔더니 루비튜즈데이까지 와버린 나..
잃어버린 기억을 찾은 느낌
동물철권하고 있으면 옆에서 들려오던 곡..
진짜 미친거 아니냐... 내 초딩시절을 함께한 이 노래를 이렇게 쉽게 들을수 있게 되다니 ㅠㅠ
저땐 캐릭터보면 설랫는데
@Alswns Rla 남캐였어요??여캐가 어떤 소년 좋아하는 설정인줄 알았는데ㅠㅠ
@Alswns Rla BGA보면 여자던데요...??
좋아하는 다른 명곡들 참 많았지만
이 곡은 사랑에 빠졌었다
루비 튜즈데이 & 엔젤오브리엔 그리고 저 소녀
이 삼박자때매 밤잠도 설쳤음 ㅋㅋ
일러스트도 90년대향 무척난다...
90년대에 만들어졌으니까요
@@LeeSaged2 끄덕
아이러니하게 요즘 유행하는패션임 저때도 힙합스타일 유행해서 오버핏 유행했는데 돌고돌아서 지금도 비슷한스타일 유행탐
@@lee6567 패션은 그렇다쳐도 눈망울이 밀레니엄 느낌 진함 ㅋㅋㅋ
굵은 선에 칼같은 인체비례는 근본 그 자체
추억에 미친자 울고갑니다ㅠ
듣고 있으면, 뭔가 핑크빛이 떠오르는 곡...
캬.. say that you를 이은 추억의명곡이지 크흐으~~~
진짜 지금 대중가요로 나와도 빌보드로 갈수있는 음악이다
Y2K 감성이란 이런것이다 애들아 ㅠㅠ 이때 낭만
와진짜 90‘s 뉴잭스윙 올드스쿨 느낌 낭낭하네;;
그때 당시의 기계 두들기면서 추억에 다시한번 빠져보고 싶다.
어릴 때 이 노래 할 때마다 다들 조용히 bga 감상하곤 했지...
ㅋㅋ괜히 남자애들많을때하면 쪽팔렸음
2000년초 겜성 on...
진짜 중딩 때 서로 욕 없이 순수하게 게임 즐기고 순수하게 놀았던 시절인대..
힙하다 캐릭터 디자인 잘뽑혀서 기억에 오래 남네요
THE BOY, JAM 최고의 노래였다.
이노래들으니까 2005년으로 돌아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이케릭터에 푹빠졋는데 본격적인 애니에 입문한계기가된건가... 음악도너무좋았고 ㅠㅠ
내가 젤 좋아했던 곡이다
La amo.
더보이 노래 개좋음, 추억이다 2nd 쪼그려 앉아서 욕조 의자같은거 앉고
게임했었던 기억이 ,, 연습장 같은데 ez2dj 기판 그려가지고 연습했던 기억나네,,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이니,, 어릴적 스쳐가던 친구들도 이노래들으면 기억하고 있을까 라는 추억팔이 해봐서 글써봄
기억합니다요
2003년으로 돌아가고싶어ㅜㅜ
저는 다시 중딩이나 초딩으로서 다시되고 싶고 돌아가고 싶습니다 ......ㅠ.ㅠ
이건 거북이로해서 눌러야 잼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초창기 2nd 시절이 띵곡이 넘쳤지.... 물론 추억보정도 있긴 했지만 2021. 3월에 나오는 세번째 부활 이집트온에서 이곡 안나오기만 해봐라....
지금 들어도 그렇게까지 촌스럽지가 않음
20년도에도 듣는당 넘좋아 ㅠ
댓글이 두개나 ㅋㅋㅋㅋ 진심으로 좋아하시는 곡이었나봐요! 소리만이 아닌 님의 아름다운 추억도 같이 들렸길
2020년 손들어
say ho~
너무좋아!
이지투디제이 진짜 추억이네요
이노래는 몇년이 지나도 개조음ㅋㅋ
ㅎㅇ
이거는 중간중간 나오는 롱노트 겹쳐지는게
맛이었는데 하
한번씩 꼭 듣게 되는 노래
초딩때 친구하고 둘이서 하교길에 학교앞 문방구점 오락기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겜했던게 엊그제 같은데....ㅠㅠ 돌아가고 싶다
아 추억 돌아가고싶다ㅜㅜ
이 노래 들으니까 초등학교시절 생각나네 와... 2000년도 초반 미친...
좋다는 노래들은 대부분 루비 튜스데이 곡이네; 이분도 장난 아니였네;
I'm so used to hearing the edited EZ2Dancer version of this song; nice to hear the full song for once!
개인적으로 ez2dj 가사있는곡 3대장은
Say that you, look out, the boy 인듯
그 세곡의 특징이 동일 가수죠
느낌도 좋아영..
ㅇㅈ
lie lie 도 좋습니당
90년대 감성이 느껴지는 BGA
이곡 입문곡으로 참 좋아했고 캐릭터가 참 이쁘다고 생각 했는데
제목이 그냥 소년이였다니!!
명곡이야!!
물론 룩아웃을 제일 좋아하지만^^
와 이노래 좋다! 하면 무조건 루비네ㅋㅋㅋㅋㅋ 진짜 미친거 아니냐고
20년도 넘게 지난,2020년 지금 티비틀면 듣는, 맨날 나오는 노래가 '한돈이어라~' 이딴 수준임. 얼마나 시대를 앞서 간거냐..
90년대 당시 아름답게 보이기만 하던 세상이 그대로 눈앞에 펼쳐지는 느낌
어도어는 이 노래를 반드시 사와서 뉴진스 노래로 샘플링 해야한다.
@Demon_Hunter 이거 진심 뉴진스랑 컨셉 일치도가 지나치게 높으면서도 지금까지 뉴진스가 보여준 적 없는 종류의 색깔이 짙어요. 어도어쪽에서도 이거 알면 사올 수밖에 없을걸요? 모르는게 한이 되지만요.
뉴진스 컨셉이 ditto hypeboy 두종류로 나뉘어서 나왔는데, 더보이 노래 자체가 정확히 이 두 사이 어딘가를 관통하면서도 새로운 음악이죠. 분명 두 이미지 사이에 있는데,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에요. 지금까지 옅은 연두색과 짙은 파랑색을 보여줬다면, 이 노래는 신비로운 연보라 색 그 자체죠. 디렉터 입장에서는 이건 뭐 유레카일 수밖에 없는거죠. 가능 범주 안에 있으면서도 아예 다르거든요.
@Demon_Hunter 심지어 이 노래는 중간에 댄스브레이크로 활용 가능한 간주 구간까지 완벽하게 있어요. 곡 길이가 지루하지 않도록 짧기도 하고요. 요즘 케이팝 만드는 방식과 거의 일치하는거죠. 거기다 심지어 가사 내용까지 뉴진스 스럽네요. 뉴진스를 염두에 두고 과거로 가서 만들었다고 표현해도 과장이 아닙니다.
ez2dj는 진짜 시대를 앞서간게, blue라는 곡은 빌보드에서 오래 살아남은 bad guy라는 곡이랑 거의 평행선상에 있는 수준이였고, mpolice는 2024년 현재로써도 가까운 미래의 락 음악 수준을 들려줍니다. 게임 음악이라 크게 흥하지 못한 것을 감안하면, 비운의 천재들인거죠.
@Demon_Hunter이런 종류의 음악을 만드는 건 실제로 간단한데요, 이정도로 어트랙티브한 음악으로 창조되는 것은 애초에 난이도 면에서 차원이 다른 문제죠. 그래서 이 음악을 듣고 유사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샘플링을 위해 아예 사와야만 한다는 겁니다. 더보이는 매력적인 부분에서는 완벽한 노래 그 자체고, 이 맛을 그대로 끌어올 뮤즈는 뉴진스 뿐입니다.
제가 너무 흥분했나봅니다. 저한테는 Fx 4walls의 가이드 음원을 들은 것보다 이게 더 충격이였어요.
이 보컬 곡은 내가 다 좋아하고 있었구나...18년만에 알았네..ㅋ 루비와의 케미가..!!
say that you, back fore more, the boy 는 전설의 이지투 곡좋은 삼대장
이세곡은...핵명곡입니다 지금 리메이크되도 음원차트에 오른듯
우리동네에서는 뒷동산베이베로 불렀는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fbbirrll2439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에 울고싶네요..
백예린이 리메이크해줬으면 좋겠다..
쌉인정이다
@Demon_Hunter attention!
@Demon_Hunter 오 그러게용
어텐션이랑 전혀 다르긴한데..
이 노래는 오투잼엔 없었던걸로 아는데 오락기에서 처음 했던 기억이 나네요 헤드셋으로 다시 들어보니 사운드가 풍성하네요 ㄷㄷ 잘 듣고 갑니당~
오투잼에는 이런 풍 음악별로 없었던걸로 기억나요
엔젤 오브라이언 목소리는 이지투디제이에 특히 잘 어울린다.
오락실에서 저 아가씨 볼때마다 참 이뻤지 *ㅁ*
쟤 남자임
@@JealousoH 헐 남자였나요?
@@kaminus51당연히 아니져 ㅋㅋ순진하심
@@카르마-i6b 훼이크 였지. 믿으시다니 ㅠ.ㅠ
한때 모든남자들의 마음을 끌엇던노래
Look out 이후에 여성보컬곡 중에 최고로 맘에 들던 곡.
Yo amo Look out
처음갔던 오락실
남들 하는거 구경하다가 그때당시만 해도 100원 하던 오락기들 말고
300원씩이나 하는 비싼 음악게임.
처음으로 쳐본 노래.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고 너무나도 신이났던 그때 그 추억.
2018년 12월에 듣고 계신 분?
밍군 간만에 꺼내들으니 너무좋네요. 새벽이라 그때 감성도 돋구
@@박양현-o7f zz
4일 늦었습니다 형님
이걸 최근에도 듣는 사람이 있다니
ㅠㅠㅠ초딩때 오락실 갔던 기억이 17년정도가 지나 이제야 나네요. 뭔가 슬프다.
자켓 보면 당시 국내에 저런 그림 그릴 수 있던 사람이 있는 게 신기함
90년대 후반 일본 미소녀게임 그림 스타일이에요.. 야겜포함
저당시에 그림잘그리는 사람 많았는데
한국 만화계를 너무 얕잡아 보시는 듯..;
댓글달아주신 분들은 아는 게 많네요 ㅎㅎ
아니 노래 편곡 뭐야 지금 들으니까 개명곡이었네.. ;
화창한 날 아라뱃길에서 자전거 탈때 들으면 좋은 노래
아 이때 테일즈위버랑 겟앰프드 게임 했었는데...
돌아가고 싶다는 아조씨들 2021년 3월 17에 스팀 EZ2ON 세번째 부활 하니까 시간은 못돌려도 향수는 느껴보시길....
와 딱 내일이네 ㅋㅋㅋㅋㅋ
와 우연히 본 댓인데 바로 오늘이네!
그리고 나오자마자 망해가는..
향수를 못 느끼는 것은 시간이 지난 것보단 실력이 늘어버린 탓이 크다....
재밌게하는중ㅋㅋㅋ
2021년 이지투온 기다리면서 듣기
추억 ㅠㅠ 2004년도였던가..일러스트 노래 다좋아 좋아..ㅠ
느낌 더보이 아쿠아리스 정몽준 네곡이 내가 이지투디제이 지금껏 좋아하는이유
휴가 복귀 전에 아쉬운 마음에 부대 앞 읍내 삼거리 오락실에서 남은 동전 탕진해가며 열심히 했는데 이젠 중년 아재가 되어버렸...그 시절 그립읍니다.
처음 부터 하나 하나가 다 듣기 좋고 추억이네요 돌아가고싶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억돋는다
초등학교때 이 노래 99배속으로 깰때 사람들이 박수치곤 햇는데 초3이 99배속에 올콤해서 ㅋㅋㅋ
Ruby tuesday 노래 너무 좋다
2019년 듣고 계신분 손 ㄱ
ㅅ..
아니...이렇게 귀하신 분이!!!!
2021년 내일이면 서른인데 추억은 이렇게 남았네 ㅎㅎ
일러 이뻐서 시작했는데 노래가 좋아서 자주 했던 곡
2020년도 듣는중~ ㅎ
2000년 초반 제이팝느낌도 나고 진짜 좋은듯...
22년, 또 다녀갑니다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시기 감성은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듯
막ㅋㅋㅋ 하고는 싶은데 뒤에 친구들때문에 못하겠고 또 안 하자니 아쉽고해서 선택시간 일부러 끝까지 기다린다음 실수로 시간 다 지나서 고른 척하고 그럼 친구들이 변태냐? 이러고 사실 새끼들 다 좆이 뇌를 지배했으면서 아닌척 오지고ㅋㅋㅋ 귀여운 새끼들
리듬게임은 잘 못하지만 이 곡만큼은 자신있었지... 지금은 이 곡조차 못하지만,
한떄 최애로 했던 노래
일러스트가 나코오빠였나.. 90년대 후반에 하이텔이랑 게임잡지에서 자주 본 그림체인데..
캬...
2021
내 인생 성가
또 들으러왓습니다........
당시 수많은 어린이들의 밤 잠을 설치게 한 BGA
the rubi tuesday!!
야이거 오랜만에 듣는다..
청량하다
비트매니아 코나미 썩을것들
와 이 노래 재밌었는데 ㅠㅠ
이거 All good 찍기 놀이하던 나우누리 아재들, 잘들 계시져?
ㄹㅇ 그려진다 노트가.
또왓습니다
2021 ✋
내가 ez2dj 올클하겠다고 도전욕구 끌어올린 최초의곡.. ㅋㅋㅋ 하
이 노래가 다리개조 노래가 될 줄 어떻게 알았을까...
2021년 듣고있는사람?
0:55 보야러베
겜 한번도 안 해봤는데 노래는 엄청 듣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