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기 고려시대에 쓰여진 향약구급방 국내 약재목록에 장수도롱뇽의 꼬리가 기록되어 있는걸 보면 적어도 그때까지는 한반도내에서도 서식했던걸 알수있음…그 뒤 왜 한반도내에서 자취를 감췄는지에 대해 이유가 불분명하지만 학자들은 제일 큰 원인 중 하나를 한반도 토착 양서류인 무당개구리로 보고있음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이 두 종의 분포하는 지역을 보면 알수 있음 무당개구리가 많이 서식하는 중국 북동부와 연해주,한반도내에선 장수도롱뇽이 완전 자취를 감췄고 무당개구리가 없는 일본을 포함해 개체가 적은 대부분의 중국 중•남부 지역은 장수도롱뇽이 서식함
중국에서는 장수도룡뇽을 장강도룡뇽이라는 명칭으로 부르고 있지만 흔히들 와와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요리할 때 끓는 물에 데치기 위해 산채로 집어넣는데 솥 안에서 와와~라고 아기 우는 소리를 내서 그렇게 부른답니다. 아주 비싼 최고급 요리로서 얼마나 많이 잡아먹었는지 1980년대부터 1급멸종위기종으로 선정해서 국가적으로 보호하는 동물입니다. 몰래 잡아먹다가 적발되는 장면이 아직도 TV뉴스에 나온다고 하는 장수도룡농.
아주 겁많은 도룡뇽이 바위틈에 숨었는데 해질녘마다 벌래들이 날아와 손쉽게 벌래들 을 잡아 먹을 수 있었다. 게을러진 도롱뇽은 더욱더 바깥세상이 무서워졌다. 1년뒤.. . . . . . 도롱뇽은 몸집이 커져서 바위틈에서 나올 수 없게 되었고 죽을때까지 후회하며 살았다. - 도롱뇽을 보니 갑자기 일본동화 이야기가 생각나서 한구절 올림~
우리나라 생태계가 보존되기 어려운이유가 중국이야 땅이 너무 넓어서 아직 오염되지않는 곳들이 존재할수있지만 땅이 작은 우리나라는 도로 깔수있고 집만 지을수있으면 다 들어가있어서 생태계가 오염되지 않기가 너무 힘이듬. 특이 촌일수록 생태계보호에 대해 신경 1도 안쓰기에 더 심각함
우리나라에서 알게 모르게 살아진거 많아 기록이 없는 것 도 있어 메기처럼 생겼는데 싸이즈는 꾸구리 크기고 비늘없고 다리가 달렸다. 발가락도있다 목부분은 없다. 머리가 따로 움직이는 구분도 없는데 발가락까지 있는 작은 다리가 붙어 있었다. 벌써 33년전인데 황소 개구리 아닐까 생각 할 수 있는 확실히 개구리는 아님 몸은 빠가사리 삼각 머리에 모양은 거의 유사하고 피부나 색 특징은 검은 메기 특징이고 수염은 없었고 자그만 다리가 앞 뒤로 1센치에서 1.5선치 앞 뒤 다리 길이는 동일하고 작은 발가락이 달렸고 전혀 도룡과는 다르게 머리 목이 구분이안됨 비늘없는 물고기같은데 크기는 10에서 15센치 작은 것 도 있었고 큰것도 있었다. 발견 장소는 논과 밭이있고 거기서 5분만가면 실륵사가 보이는 강도있고 놀이 공원도 있다. 그곳에 벽돌공장이 있었는데 그 도랑 에 콘크리트 원형을 하나 깔고 배수용도로 깔고 그위에 흙으로 길을 만들었는데 앞쪽에 살짝 여울이 생기면서 여름에 물이 바짝 말라가는 상황에 그 위로 기어올라온 상황에 숨을 못 쉬고 죽은 것 같더라 똑같은게 완전 물고기인데 3마리가 큰거 중간거 작은거 죽어있더라 물기도 죽은지 얼마 안되어 보임 물고기잡는걸 좋아해 가재 개구리 여름이면 물고기잡으러 다니고 수영치고 놀았는데 살면서 그렇게 특이하게 생긴 생물은 딱 한번봄 물이나 도랑만보면 물고기 있는지 항상 길 가다가도 보는데 그 지역은 돈에 웅덩이만 파고 내비두면 어떻게 논에 그런게 있는지 팔뚝만한 가물치부터 참부엉 별의 별 물고기가 물만 퍼내면 양동이로 하나가득 잡던신절임 비가 온 후에 물고기가 참 많았음 대국 시골과 차이가 없음
13세기 고려시대에 쓰여진 향약구급방 국내 약재목록에 장수도롱뇽의 꼬리가 기록되어 있는걸 보면 적어도 그때까지는 한반도내에서도 서식했던걸 알수있음…그 뒤 왜 한반도내에서 자취를 감췄는지에 대해 이유가 불분명하지만 학자들은 제일 큰 원인 중 하나를 한반도 토착 양서류인 무당개구리로 보고있음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이 두 종의 분포하는 지역을 보면 알수 있음 무당개구리가 많이 서식하는 중국 북동부와 연해주,한반도내에선 장수도롱뇽이 완전 자취를 감췄고
무당개구리가 없는 일본을 포함해 개체가 적은 대부분의 중국 중•남부 지역은 장수도롱뇽이 서식함
무당개구리 십새 서양 가서도 피해주고 댕기드만
???: 누구냐 너..
와 이거 어케 아셨나요 장수도롱뇽이신가요?!
@@김팔백-k5g우리나라 장수도롱뇽은 다 죽었다잖아요 무당개구리시겠죠!
@@O_c.ㄴㄴㄴ 살아남은 장수도롱뇽임 때린놈은 기억을 못 합니다 맞은놈만 기억함
물이엄청깨끗해야 산답니다 그리고 눈을퇴화시킨이유는 태양광이없는깨끗한물에살기때문이죠 주로 샘물나오는 동굴에많이살죠
추가로 중국에서는 고급요리 보양식입니다....주로 공산당간부들이 쳐먹죠! 팩트입니다...
ㅅㅂ 누구말이 맞는거냐?
@@V-Matt-b5x그러니까 퇴화시킨거라고ㅋㅋㅋㅋㅋ퇴화 뜻 모르냐
@@V-Matt-b5x진화론에서 '처음부터'라고? 뒤지게맞고싶나 ㅋㅋ
깨끗한물에 가시광선이 왜없죠?
옛날사람들은 ㄹㅇ 영물로 취급했어도 이상하지 않을 모양새네요
뱀한테 blowjob 받는 야동도 봣는데 쟤는 어떠려나
약재로씀
옛날사람들은 원시인인 줄 아노 모양새만 보고
중국에서는 장수도룡뇽을 장강도룡뇽이라는 명칭으로 부르고 있지만 흔히들 와와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요리할 때 끓는 물에 데치기 위해 산채로 집어넣는데 솥 안에서 와와~라고 아기 우는 소리를 내서 그렇게 부른답니다. 아주 비싼 최고급 요리로서 얼마나 많이 잡아먹었는지 1980년대부터 1급멸종위기종으로 선정해서 국가적으로 보호하는 동물입니다. 몰래 잡아먹다가 적발되는 장면이 아직도 TV뉴스에 나온다고 하는 장수도룡농.
끔찍 ㅠㅠ
@@dsew-l7u 낙지탕탕이를 흡입하며
@@나는행복합니다나는행아 군침이
와 이런걸 진짜 어캐 아는지...
먹고싶으면 걍 양식을 하면되지않나
진짜 계곡갔다가 저거나오면 바로기절각이다 우리나라에없어서 고맙다...
고맙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것같은데?ㅋㅋ
있어야 좋은거예요,,
우리나라는 산골자기로 놀러다니기 좋죠 ㅋㅋㅋㅋ 있는 맹수라고는 지리산에 반달가슴곰뿐이니
거울봐서 기절각?
샐러맨더라고도 불리는 저 도롱뇽의 피부에 분비하는 체액은 화상치료제로 쓰인다고 합니다.
나츠 드래그닐???
@@이루하-f1l와! 페어리테일 아시는구나!!
아님.
@@이루하-f1l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똑같은 생각 하셨네
@@Lulu_and_Pix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빨있나요?
애들은 물릴 가능성 있나요?
이빨 있습니다. 대형 개체에게 물리면 절단도 될 수 있을 정도의 턱 힘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게 일본에서는 보호동물인데 중국에서는 식용으로 사용합니다. 실제 틱톡 영상에 짤라서 요리하는 영상도 있어요
진짜 팔다리 달리면 책상빼고 다쳐먹네
@@예은양-e1v마라탕 만드는 영상보면 손톱때부터 담배꽁초까지 안처먹는게 없음ㅋㅋㅋ
중국도 이제 금지한 걸로 앎
남말하고 있네 아직도 개고기나 쳐먹는 미개한 나라가 뭐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는 수준 ㅋㅋ
선진국들 대부분 개고기 안먹고 심지어는 금지 불법때림 ㅅㄱ
둘이 다른종임
중국에서 먹는건 양식산이다
눈이 안보이는데 주변 환경에 맞춰서 몸의 무늬가 변하는건 어떻게 하는거예요?? 너무 신기하구 궁금함
어머그랫또용
이 도롱뇽도 마찬가지인진 모르겠으나 문어같은경우는 피부에 있는 색소주머니가 근육을 자극해서 자동적으로 주변 색을 모방합니다... 비슷한 원리가 아닐까 싶어요
생김새는 되게 게으른 것처럼 생겼는데 사냥은 잘하네.
이게 캇파 라는 설이 가장큼
아이들이 물가에서 놀고 있을때 목표가 될수 있음
애들 발을 먹이로 보고 무나
1.8m까지 자란 개체라면 충분히 요괴로 생각했을법
1.8m이면 키큰 성인남자인데 있을리가?...
캇파랑은 외견이 많이 다른데 캇파는 인간한테 접골술도 가르쳐주고했는데 입체적으로 해석해야지 현존하는 종에 끼워맞추는건 아닌듯
어디서 그런설이 있음?
걍 니가 순간적으로 생각한걸 여기쓴거아님?
공룡대탐험에 나오는 그 이름은 기억안나오는데 빙하기? 그때 등장하는 괴물같네
쿨라수쿠스
계곡에서 반신욕 자세로 앉아있다가 눈 마주치면 존내 무섭겠누
ㅋㅋㅋㅋ반신욕 자세 🤭
꼬츄 안물리게 조심하셈. 저게 시력도 구려서...잘못하면...😢
처음 가보는 시골 수심깊은 계곡 한가운데에서 수영하는데 멀리서 저거 보이면 기절 안하고 못배기지
개구리 왕눈이에 나오는 도롱뇽이 저거구나. ..
그건 메기요
@@soosoosoo1234 매기도 나오지만 영상에 나오는 도롱뇽도 나와요
@@soosoosoo1234도룡뇽도 나오는데 메기가 끝판왕이죠
@@신종관-b3j 맨날 작은 메기만 봐서그렇지 실제로 오래산 메기가 얼마나 큰지 보면 왜 끝판왕으로 나오는지 이해가될거임 ㅋㅋ
이 도롱뇽이 개구리 왕눈이에 나왔으면 투투를 애완용으로 키우고, 끝판왕 메기 싸대기 때리겠네
우리 누나가
매일 덥다면서 어디를 그렇게 나가나했더니
저기에 있었구나..
못됐어ㅋㅋㅋㅋㅋㅋ
😂
어릴때 개구리왕눈이 1화에서 왕눈이와 왕눈이부모를 제외한 일가족이 도롱뇽들에게 몰살당하죠. 사실 도롱뇽들은 그 이후로도 나오는데 실제 저 어릴적 냇가에서 본 도롱뇽 사이즈를 보고 엥? 개구리랑 별반 안다른데? 했는데 그 학살하는 도롱뇽 모티브가 쟤네라는군요 ㅋㅋㅋ
개구리왕눈이....😂
크기도하고
무섭기도 합니다
갑자기 나타나면
엄청 놀랄거 같네요
애런게 아직 있다니...
뭐라는거여 아직도 라니
뭐 진작 멸종해야했다 이런 말투네ㅋㅋ
서울대공원 가면 볼 수 있습니다...수조를 가득채운 녀석이 꿈틀대면 공포감이 슬쩍 느껴져요^^;
계곡 건너다가 밟으면 심장마비로 뒤질듯..
보노보노의 할아버지왕도룡뇽이 장수도룡뇽이라네요.
우리 돋보기언니도 장수하작!
일본에서는 계곡에 놀던 어린아이를 잡아먹었다는 이야기도 있는 녀석이네요.
아주 겁많은 도룡뇽이 바위틈에 숨었는데
해질녘마다 벌래들이 날아와 손쉽게 벌래들
을 잡아 먹을 수 있었다. 게을러진 도롱뇽은
더욱더 바깥세상이 무서워졌다. 1년뒤..
.
.
.
.
.
도롱뇽은 몸집이 커져서 바위틈에서 나올 수
없게 되었고 죽을때까지 후회하며 살았다.
- 도롱뇽을 보니 갑자기 일본동화 이야기가
생각나서 한구절 올림~
일본동화에 도롱뇽이 나와요?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
벌래x 벌레o
@@건빵앤별사탕
😂 우리 어린이 참 잘했어요~! 😂
ㅇㅋ 벌래 벌래 사슴벌래 벌래 공부벌래 벌래
얼래벌래 돈벌래 무당벌래벌래~애벌래~! 😊
@@bkjin4975 저요?
ㄹㅇ 포켓몬 같네 옛날엔 저런게 많았겠지
예전에 경산북도 칠곡 낙화담에서도 있어요 어머님 고향인데 저주지 물빼는데 1미터짜리 용같은게 나왔서 100원 당시 쌀한가마니 돈에 외지인에게 동네사람들이 팔았다고 했는데 이게 찾아보니 그넘이더라구요 (참고로 50년전에 이야기입니다)
오 그렇군요? 😮
@@Animal-Magnifier 유튜브로 보기전까지는 농담인지 알았는데 지금보니 이야기하신 용이 이넘이네요
한반도의 마지막 장수도룡뇽 멸종시킨 썰 푼겁니까?
@@나장첸이야-i3f도마뱀
저수지 에 살았다면 가물치 종류 아니 었을까요~? 저종류 는 맑은 계곡에 사는걸로 아는데 ᆢ
계곡에서 놀다가 마주치면 기절할 듯
개구리소년 왕눈이에서 나왔던 도룡뇽이 이도룡뇽이였네....
ㅋㅋㅋ. 맞네
메기일텐데
호랑이형님에 나왔던 도롱뇽은 과장이 아니였군…
진짜 내가봐도 겁나 빠르네👍👍👍
정말 원시 양서파충류 처럼 크기가 크네요
꼭 아칸토스테가를 보는것만같아요
뭔가 쿨라수쿠스랑도 닮은거같네요
와! 신기하네요! 재밌게 보고 갚니다.
한조 폼 미쳣다
ㄴㅈ
뭔소리지
나루토 한조
도롱뇽의 한조
핫토리한조
어릴 때 어른들이 사람보다 큰 도롱뇽한테 물려간다고 들어가지 말라고 하던 곳이 있었는데 진짜였구나.. 구란줄 알았는데
와 ㄷㄷ 개무섭네;;
이러니 개구리왕눈이가 매번 당하지ㅠ 겁나 크네
걘 메기
오~~~ 장수도룡뇽~~ 😯
조만간 다흑님 매장에...😁
어릴때 이녀석을 한번 본적 있습니다. 시골 강가에 있엇는데 상당히 컷엇던 도룡뇽 물론 그이후 본적이 없네요 그래서 그런지 기억이 잊혀지질 않네요
일본에서?
우리나라에 안사는데 우예 봤노
중국 장가계에서 들었는데 아기소리를 낸다해서 '아기고기'라고도 불린다 하네요
Bj였나 연예인이 먹는거본적있는데
도롱뇽의 한조 폼 미쳤다
저거 요리해 먹을수 있나요?? 맛나게 생겼네요
쟤는 심지어 이빨도 날카로워서
사육사가 먹이주다가 손가락을 물려 잘리는 사례가 있더군요
ㄹㅇ요? 생긴거랑 다르네요 ㄷㄷ
장수도롱뇽 시력이 구려서 그만...😢
우리나라 생태계가 보존되기 어려운이유가 중국이야 땅이 너무 넓어서 아직 오염되지않는 곳들이 존재할수있지만 땅이 작은 우리나라는 도로 깔수있고 집만 지을수있으면 다 들어가있어서 생태계가 오염되지 않기가 너무 힘이듬. 특이 촌일수록 생태계보호에 대해 신경 1도 안쓰기에 더 심각함
양서류가 1,8메다라니 ㄷㄷ
울동네도 있는데 도롱룡은 작음. 1급수에만 산다고 하네요
무려 쟤가 먹고있는 개구리가 황소개구리임 ㄷㄷ
엄청커서 생선 정도는 한입에 쑥들갈줄 알았드만 생각보다 앙 물어버리네
이름에 장수 들어간 애들은 다 크다고 하더니만
도룡뇽이 이렇게까지 크다니 ㅎ
내친구 장수영..꼬마임..ㅋㅋ
장수풍뎅이...도
장수돌침대도요.
@@e7100003 별이 5개
@@동동일지ㅁㅊㅋㅋㅋㅋ뜬금포네
장수가 수명이 긴 장수가 아니고 전쟁터에 나서는 장수의 의미로 장수라고 붙입니다
그래서 장수라고 붙은 동물, 곤충은 기본적으로 동족중에서 재일 거대합니다
장수말벌, 장수잠자리, 장수풍뎅이 등등
도롱뇽인가 하다가 너무 커서 아닌가 했는데 도롱뇽 맞네 ㄷㄷ
초코요리한 마이 ㄷㄷ
미끼가 아니라 그냥 먹이 주는 거구만
와 넘 무서울듯 ㅋㅋㅋ
이거 왕눈이에 나오는 끝판대장이잔아
중국은 이 생물을 먹습니다....
양식이 잘되서 멸종될일은 없음
@@포폴-e1y양식 한다는 얘긴 처음 들어보내요
도농룡 양식합니다 중국에서
천천히 움직이는게 귀엽네
일본의 갓파의 모태라고 봐야 될 도룡뇽
외노자가 영천에서 본게 장수도롱룡이 아닐까룡?
크고 무섭다는게 마치 내 거시기같군..
저렇게 수백년 살게되면 이무기가 되고, 다시 도를 닦아 승천하게 되면 용이 된다는..
무당개구리가 살을 날려 죽였다는게 학계의 정설
중국, 일본에도 있는데 왜 한국엔 없을까 궁금했는데 고정 댓글을 보니 이해가 감.
호랑이형님 1부 마지막즈음에 가우리가 아랑사와 아비사 구해줄때 나오는 괴물이랑 똑같네요
웹툰 호랑이형님 2부 초반에 되룡이라고 잠깐 나왔던 동물이 저 동물이었구나......
군대에서 본 머리통만한 두꺼비를 아직도 못잊는다 두꺼비인지 개구리 인지는 몰라도
독립포대 포병운전병인데 대대에 배차받으면 간부볼일볼때동안 몇시간동안 개꿀인 일정이있음 쉬는곳은 의무실에 누워있어도되고 내맘대로 대대돌아다녀도댐
전투수영장쪽 냇가에가서 혼자놀고있는데 사람머리통만한 돌이 갑자기 잔잔하게 파동일으키면서 완전쪼금 또잉~ 하는느낌으로 움직이길래
??? 하고 계속보다보니까 두꺼비였음 진짜 존나커서 잡아서 두돈반뒤에 던져서 복귀하고 자랑할랬는데 무서워서 못잡음
뭐였을까 그거는 그렇게 큰게 존재할리없는데 나만 학계에 보고안된녀석을 본건 아닐까!!
뚱뚱한 두꺼비 였나 보죵
강원도 는 살아있는거는 다큼ㅋㅋㅋ
퇴화라는 표현은 가설에서나 쓰이는 표현이라서. 그냥 눈이 없고 다른 감각기관을 가졌다라고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이누야샤의 도롱뇽 요괴 모티브가 쟤구나 ㅋㅋㅋ
유독 징그러워서 기억하고있던 요괴ㅋㅋㅋ
저정도면 악어아님?
육식으로 진화를 거듭하면 무셔운 도룡용 되는거 아님?
개구리왕눈이에 나오는 그 도룡뇽.
일본 오사카에 미노온천이라는 곳 갔다가, 그 옆으로 쭈욱 깨끗한 계곡이 있는데, 사람들이 뭘 다 쳐다보고 있길래, 나도 봤더니 거기 4, 5마리 있었음. 생각보다 디게 크고, 디게 무섭게 생김. 그리고 네발로 어슬렁 어슬렁 걸어다니는데, 디게 느림.
뭐야 이누야샤에서 가영이가 머리털 다 날려버린 요괴잖아
신묘한데 귀엽게 생겼네
장수를 운동화 개구리는 먹지 말아줄래
개구리는 먹지 말아줄래
한번 물 면 안놓을듯
개구리 소년에 실제 모티브가된 도롱룡 이라죠..?ㅎㅎ
우리나라에선
발기된 곧휴랑
비슷하다고 해서....
😂 😅 😊 ....ㅎㅎ
도롱뇽의 뇽은 진짜 용을 뜻했던게 아닐까
보호종인가요?
갑자기 나타나면 넘 무서울거 같아요~
너무큰데 어쩜 이렇게 귀엽노~ 도농룡은 다 귀엽네😊
이정도면 공룡 아님?
공룡과는 전혀 관련이 없죠
@@wewewewewe-fs8ld 도룡뇽은 양서류고요 파충류랑 전혀 달라요
@@wewewewewe-fs8ld 그리고 스쿠스가 아니라 수쿠스임
@@wewewewewe-fs8ld 외형도 딱히 비슷한 건 아님 옛날 복원도는 비슷하긴 한디
@@wewewewewe-fs8ld 뭐 사람마다 눈이 다르니까 딱히 간섭은 안할께요
도룡요미다고요? 매기같기도 하고 이름모를 물고기 같기도 하네요
롱룡아 행복하렴..ㅠㅠ
최대 1.8m ㄷㄷ 실제로 물에서 만나면 ㅈㄴ 무서울듯
이런 동물이 있는지도 몰랐다 ㄷㄷ
역시 지구나 생명은 알면 알수록 재밌음
나도 너 있는지 몰랏다ㄷㄷ 역시...지구는 재밋어!!
조만간 반도체 아저씨 되시는 건가용?
저거 위에타면 도롱뇽의 한조 가능
우리나라에서 알게 모르게 살아진거 많아 기록이 없는 것 도 있어 메기처럼 생겼는데 싸이즈는 꾸구리 크기고 비늘없고 다리가 달렸다. 발가락도있다 목부분은 없다. 머리가 따로 움직이는 구분도 없는데 발가락까지 있는 작은 다리가 붙어 있었다. 벌써 33년전인데 황소 개구리 아닐까 생각 할 수 있는 확실히 개구리는 아님 몸은 빠가사리 삼각 머리에 모양은 거의 유사하고 피부나 색 특징은 검은 메기 특징이고 수염은 없었고 자그만 다리가 앞 뒤로 1센치에서 1.5선치 앞 뒤 다리 길이는 동일하고 작은 발가락이 달렸고 전혀 도룡과는 다르게 머리 목이 구분이안됨 비늘없는 물고기같은데 크기는 10에서 15센치 작은 것 도 있었고 큰것도 있었다. 발견 장소는 논과 밭이있고 거기서 5분만가면 실륵사가 보이는 강도있고 놀이 공원도 있다. 그곳에 벽돌공장이 있었는데 그 도랑 에 콘크리트 원형을 하나 깔고 배수용도로 깔고 그위에 흙으로 길을 만들었는데 앞쪽에 살짝 여울이 생기면서 여름에 물이 바짝 말라가는 상황에 그 위로 기어올라온 상황에 숨을 못 쉬고 죽은 것 같더라 똑같은게 완전 물고기인데 3마리가 큰거 중간거 작은거 죽어있더라 물기도 죽은지 얼마 안되어 보임 물고기잡는걸 좋아해 가재 개구리 여름이면 물고기잡으러 다니고 수영치고 놀았는데 살면서 그렇게 특이하게 생긴 생물은 딱 한번봄 물이나 도랑만보면 물고기 있는지 항상 길 가다가도 보는데 그 지역은 돈에 웅덩이만 파고 내비두면 어떻게 논에 그런게 있는지 팔뚝만한 가물치부터 참부엉 별의 별 물고기가 물만 퍼내면 양동이로 하나가득 잡던신절임 비가 온 후에 물고기가 참 많았음 대국 시골과 차이가 없음
어 기억에 나도 본적 이 있는거 같네요 현재나이 53 세
시골 산 밑에 못 바로 밑 도랑에서
@@도깨비-g3k 저도 그 후 로는 그렇게 생긴건 한번도 본적이 없음 모양만 그대로 본다면 등뼈 지느러미 뼈 없는 빠가사리 모양에 피부색은 검은 메기처럼 생겼는데 다리가 4개 앞 뒤로 1센치 동일한 길이의 다리가 달려있고 발가락도 있음
도롱뇽이 엄청나게 크네요 ㅎㄷㄷ
님 댓글은 귀엽네요 ㅎㄷㄷ
느려보이는데 생각보다 빠른게 킬포네요ㄷㄷ 뭉툭해보인달까..?
저거 계곡에서 발견하면 진짜 겁나게 놀랄 거 같은데
물놀이 하려고 준비중에 눈 마주치면 😱
슬금슬금나오는거 귀엽네 ㅋㅋㅋ
수룡이 도롱룡
지룡이 지렁이 입니다
저거 뿐만 아니라 지렁이도
크면 구렁이만 합니다
실제로 봤습니다
계곡에서 물장구 치다가 저거 보면 뒤로 나자빠질 확률 100%라고 생각합니다 ㅡㅡㅋㅋ
도룡농보다 작은 호빗들은.... 휴먼으로 살고 싶냐
어릴적 만화 개구리왕눈이에서 본 도룡용이네요.
도룡용 씨알 장난 없네유..
난 지금 저 녀석이 어디 살고 있는지 안다 나 외에도 물론 알거나 본 사람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말하지 않는다 이런저런 이유로 인간은 또 죽일거니까
국내인가요? 어짜피 못찾겠지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댓글들 보니까 국내에서 봤다는분이 있는거 같아서요
나라에 신고하면 보호할거 같은데
국내겠죠
눈이 퇴화되어있는데 조금이라도 보인다는 건가?
자기 몸에 맞는 생활지를 찾아서 은식처로 쓰는게 신기하네
가장 중요한 얼마나 오래사는지에 관한 정보가 없네ㅋㅋ 그게 가장신기한건데
우리나라는 먹을게 없어서 하도 잡아먹어가지고 없어졌지 않을까 .
그냥 작은 올챙이가 큰 버전 느낌인데?ㅎㅎ 기괴하긴 하다.... 그나저나 왜 한국에는 서식 하지 않는거지 양쪽 동양 국가에는 서식하는데...
인간이 광속에 함부로 도달하면 이런 모습의 도룡뇽 으로 변한다는 걸 스타트랙 보이져 에서 본적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