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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6 지누 영창55:58 푸린 영창1:11:08 김뿡 영창1:40:11 대 카 론
왜 마피아게임이 마법사 게임이 됐냐고ㅋㅋㅋㅋ 영창하는거 개웃기네
8:15 첫번째 판(시작)26:36 두번째 판39:42 세번째 판52:02 네번째 판1:05:24 다섯번째 판1:32:06 여섯번째 판(마지막 판)
4:36 발로란트 할아버지 5:57 멍청한 직원 7:45 나라죽이기9:25 투표못하는 나라 11:10 정신병원 14:00 난 일단 아니니까~15:53 배나온사람 = 아구이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1:07 마피아 그냥 나와봐요 봐줄게 21:50 나 폭탄마야 23:15 추냥 쇼타임 24:00 화타 이춘향28:00 애정촌32:07 정병뿡33:07 서운한 나라35:00 그냥 병1ㅅ39:35 마법사누42:18 전날은 의사 오늘은 경찰 43:10 분신술 쓰는 나라 44:50 마법실패 ㅋㅋㅋ46:50 정병나라48:25 나쁜뇬아 49:35 프로 돌리는 밀고자 둘53:55 내가 선동자다!!!56:00 영창시동1:11:05 성윤이 영창1:36:30 지누는 가만히 있어1:39:43 가중되는 부담감 1:40:13 카론의 영창
카론님 영창이 개웃겼눈데 ㅋㅋㅋㅋㅋ
아니 여기에서 무직전생 아이스 스매시 영창이......
이게 그 영창으로 찢은 페인...😂
페인은 캐릭터들이 커여워서 좋음 ㅋㅋㅋ
38:42 마법사가 뭐야
갑자기 든 생각인데 전부 중립 ?로하고 각자 개인전도 재밌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에....? 내가 아는 텍스쳐님이려나...??? 그 프로게이머?! 발로란트?!
네 발낳대때에 지누님이랑 친해졌어요
친해진지 쫌 되셨음
김뿜....하...
마법사 지누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분 전은 못참지
허......
뜌땨땨....
1:40:10
ㅈㄴㅈㅇ
1
몇 동 몇 호 숫자 하나 달아놓고 모두 육중한 철문을 굳게 닫고침묵, 침묵, 그리고 또 침묵.희망은 문밖에 있지 않을까?우리는 철문을 걸어 잠금으로써 그 모든 희망을 잠그고 사는 것은 아닐까? 편안한 옷을 입고 익숙함에 기대 누워 안전함을 만끽하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몰랐던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은 어떨까? 그리고 이 글을 읽는 순간 우린 스스로에게 이렇게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집 안은 정말로 지상 낙원이 맞을까?*
대체언제까지잠궈 - 자필(아마도)놓고살건가요
자면서 들으려다 아구이뽀 저 인간 뒤지게 시끄러워서 포기
1:33:20
44:46 지누 영창
55:58 푸린 영창
1:11:08 김뿡 영창
1:40:11 대 카 론
왜 마피아게임이 마법사 게임이 됐냐고ㅋㅋㅋㅋ 영창하는거 개웃기네
8:15 첫번째 판(시작)
26:36 두번째 판
39:42 세번째 판
52:02 네번째 판
1:05:24 다섯번째 판
1:32:06 여섯번째 판(마지막 판)
4:36 발로란트 할아버지
5:57 멍청한 직원
7:45 나라죽이기
9:25 투표못하는 나라
11:10 정신병원
14:00 난 일단 아니니까~
15:53 배나온사람 = 아구이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7 마피아 그냥 나와봐요 봐줄게
21:50 나 폭탄마야
23:15 추냥 쇼타임
24:00 화타 이춘향
28:00 애정촌
32:07 정병뿡
33:07 서운한 나라
35:00 그냥 병1ㅅ
39:35 마법사누
42:18 전날은 의사 오늘은 경찰
43:10 분신술 쓰는 나라
44:50 마법실패 ㅋㅋㅋ
46:50 정병나라
48:25 나쁜뇬아
49:35 프로 돌리는 밀고자 둘
53:55 내가 선동자다!!!
56:00 영창시동
1:11:05 성윤이 영창
1:36:30 지누는 가만히 있어
1:39:43 가중되는 부담감
1:40:13 카론의 영창
카론님 영창이 개웃겼눈데 ㅋㅋㅋㅋㅋ
아니 여기에서 무직전생 아이스 스매시 영창이......
이게 그 영창으로 찢은 페인...😂
페인은 캐릭터들이 커여워서 좋음 ㅋㅋㅋ
38:42 마법사가 뭐야
갑자기 든 생각인데 전부 중립 ?로하고 각자 개인전도 재밌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에....? 내가 아는 텍스쳐님이려나...??? 그 프로게이머?! 발로란트?!
네 발낳대때에 지누님이랑 친해졌어요
친해진지 쫌 되셨음
김뿜....하...
마법사 지누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분 전은 못참지
허......
뜌땨땨....
1:40:10
ㅈㄴㅈㅇ
1
몇 동 몇 호 숫자 하나 달아놓고
모두 육중한 철문을 굳게 닫고
침묵, 침묵, 그리고 또 침묵.
희망은 문밖에 있지 않을까?
우리는 철문을 걸어 잠금으로써 그 모든 희망을 잠그고 사는 것은 아닐까?
편안한 옷을 입고 익숙함에 기대 누워 안전함을 만끽하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몰랐던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은 어떨까?
그리고 이 글을 읽는 순간 우린 스스로에게 이렇게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집 안은 정말로 지상 낙원이 맞을까?*
대체
언제
까지
잠궈 - 자필(아마도)
놓고
살건
가요
자면서 들으려다 아구이뽀 저 인간 뒤지게 시끄러워서 포기
1:33:20
ㅈㄴㅈ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