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22 EBS 스페이스 공감 허클베리피 - Music Makes Me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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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별빙수
    @별빙수 5 лет назад +2

    힙알못이지만, 헉피형 가사는 힙합이라는 문화 자체를 정말 사랑하는거같아서 좋음.

  • @deuxist1982
    @deuxist1982 Месяц назад

    성재형도 천사들의 도시로..... 레스트 인 피스~
    제이피홀에서 놀던 나의 학창시절...
    헉피님 엠피서 같이 공연봤었는데..
    추억이네요...

  • @라고그러더라구
    @라고그러더라구 8 лет назад +6

    헉피갓 가사 잘쓰네... 열거법인데도 어색한 부분이 없음

  • @phh5265
    @phh5265 6 лет назад +6

    아직도 듣는다 ㅋㅋ

    • @아구-l2q
      @아구-l2q Год назад +1

      아직도 돋는다 2023ver.

    • @132-s4z
      @132-s4z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구-l2q 2024.09

  • @김김김-i6l2n
    @김김김-i6l2n 11 лет назад +2

    쩔어

  • @윤수-l5t
    @윤수-l5t 5 лет назад

    개멋있어 진짜

  • @illy_bum
    @illy_bum 6 лет назад +1

    4wd & verbal jint - 노자 vs 우지 & 현상 - 불이변강천하
    이시절의 디스전이 그립다.

  • @후아유-r6g
    @후아유-r6g 2 года назад

    Huckleberry P)
    기억이 잘 나지 않는 유년시절 중
    흐린 기억 속에 남은 현진영 춤
    엄마 앞에서 아빠 앞에서
    추다가 동작을 자주 깜빡했어
    93년 서태지의 하여가
    그의 앨범이 방 한 켠에 쌓여갈 때마다
    환상 속에 그대로 갇혀
    어느 새 내 방은 무대로 바뀌어
    태지형은 천사들의 도시로
    성재형도 천사들의 도시로
    그들의 빈자리를 채워줄
    누군가를 기다리네
    "아무도 없어!"를 외치던
    나에게 "아무도 없어"를 외치며
    다가왔던 달팽이 두 마리
    덕분에 난 오른손 쓰는 왼손잡이
    음악에서도 향기를 맡을 수가 있던 그 시절
    값비싼 Mic 없이도 소리쳐 마음껏
    CD샵으로 향하는 가벼운 발걸음의 주인이
    나라는 사실이 좋아서
    코 묻은 돈을 모으고 모았어
    M U S I C 그 시절을 기억하는 책갈피
    이아시)
    Music makes me high
    난 높이 올라 그대를 위해 노래를 불러
    가슴 터질 듯 Sometimes
    숨이 차올라 와도 Never give it up
    힘겹던 내 삶의 유일한
    Huckleberry P)
    1999 대한민국은
    내 지루한 하교길의 반딧불
    허인창이 Rap은 너무 빨라서
    발음이 잘 안돼 난 침을 삼킬 뿐
    Rhyme의 재미를 알게 해준 JP
    친구들을 만나게 해준 그의 홈페이지
    조PD의 충격적인 데뷔
    이 노래에서 욕이 나온 게 몇 번째이지?
    DT의 영어 발음을 한글로
    적어 놓고 따라 부른 나에게로
    다른 세상을 선물해 준 가리온
    형들의 Free Style이 나오던 라디오
    Side-B Da Crew J to the C
    성천 One Sun M to the P
    4WD & Verbal Jint은 '노자'
    Uzi와 현상은 '부이강병천하'
    음악에서도 향기를 맡을 수가 있던
    그 시절 향기나는 모두가 나의 벗
    값비싼 Mic 없이도 소리쳐 마음껏
    키 작은 내게도 금방이라도 닿을 것
    같던 그들이 너무 좋아서
    음악에게 전부 다 내놓았어
    M U S I C 여전히 꽂혀 있는 책갈피
    이아시)
    Music makes me high
    난 높이 올라 그대를 위해 노래를 불러
    가슴 터질 듯 Sometimes
    숨이 차올라 와도 Never give it up
    힘겹던 내 삶의 유일한
    Huckleberry P)
    향기가 나 이제 나에게서도
    나 역시 책갈피로 살겠어 꼭
    누군가의 페이지 사이에서
    빛나는 한 구절로 남겠어(x2)
    이아시)
    Music makes me high
    난 높이 올라 그대를 위해 노래를 불러
    가슴 터질 듯 Sometimes
    숨이 차올라 와도 Never give it up
    힘겹던 내 삶의 유일한(x2)

  • @MrPulcra
    @MrPulcra 12 лет назад +2

    dope. who is this??

    • @버타치
      @버타치 4 года назад

      he is korean rapper, Huckleberry P, one of the best pure freestyle rapper in korea.

    • @lmsorry4075
      @lmsorry4075 3 года назад

      korean rapper best be in the top ten

  • @team-tp7zy
    @team-tp7zy Год назад

    元AKB48チーム8皆さん韓国語でラップ

  • @チーム8ちい
    @チーム8ちい 2 года назад

    本家のAKB48チーム8韓国語でメッセー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