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예원 선화 입시곡 Chopin Waltz no.14 입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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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5

  • @김재환-m7y
    @김재환-m7y 2 года назад +16

    노력하신 게 눈에 보입니다. 합격 기원해요!

  • @umpinsky
    @umpinsky 2 года назад +3

    잘 듣고 가용👍👍👍

  • @Vinodivinoguay
    @Vinodivinoguay Год назад +3

    표현이 아이같지 않아요 성숙합니다😊

  • @jayspenceranderson
    @jayspenceranderson 2 года назад +1

    Selfie mode makes a number of things backwards, but not the music, thank goodness.

  • @user-uv5qv5xj7h
    @user-uv5qv5xj7h Год назад +4

    팔이 피아노 매우잘치게 생겼어요.
    노가다연습 근육있네!

  • @poo_co_kr
    @poo_co_kr 2 года назад +1

    예원 선화 vs 서울예고 어디가 더 빡센가요

    • @jbjjj2119
      @jbjjj2119 2 года назад +5

      예원..

    • @poo_co_kr
      @poo_co_kr 2 года назад

      @@jbjjj2119 그렇군요

    • @user-ki2bk5fu2p
      @user-ki2bk5fu2p Год назад +1

      @@jbjjj2119연히 서울예고죠 애초에 서울예고가 뽑는인원 더적고 서울예고 가기위해 예원을 간다해도 무방한데.. 선화는 그담이고..

    • @jbjjj2119
      @jbjjj2119 Год назад +1

      @@user-ki2bk5fu2p 음.. 두 번 다 치른 사람으로써 예원이 훨 빡세요^^ 특히 어릴때고 어릴때 한창 그런다는게 쉽지 않고 그리고 요즘 예고에서 자퇴랑 홈스쿨링도 다들 많이 하는 추세라 예원은.. 정말 ㅜ

    • @user-ki2bk5fu2p
      @user-ki2bk5fu2p Год назад

      @@jbjjj2119 저도 다 치뤄봤지만..예중은 사실안다녀도 크게 의미 없지만 예고는 정말 메리트가 너무 크고 예원 들어갔어도 올해같은 경우는 다 공부를 잘해서 몇명 안떨어졌지만 작년만 봐도 엄청나게 떨어진걸 보면 예고가 훨씬 어렵다고 생각해요~

  • @msmorado
    @msmorado 2 года назад +11

    1:11 사일런트 페달 갑자기 왜 밟은거에요? pp가 안돼서? 갑자기 훅 줄어서 어색해요~ 페달을 밟지말고 손가락 끝에 좀더 신경을 모아서 힘을 줄여서 쳐보면 어떨까요~~ 전반적으로 감정선 연결이 조금더 필요한것 같아요~~ 미스터치 없는건 좋은데 이제 감정처리 조금더 해서 올려보셔요 ㅎㅎ 사실 쇼팽곡은 처절한 사랑을 한번 해봐야 제대로 칠수 있긴 해요 ㅠㅠ

    • @pianistchan7420
      @pianistchan7420  2 года назад +3

      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제 입시 몇일 안남았는데 해봐야 겠네요!
      페달은 선생님하고 상의해서 한거라 바꿀 수 없네요 ㅎㅎㅎ

    • @무인텔델루나
      @무인텔델루나 2 года назад +36

      하여튼 한국인 종특 오지랍 보소ㅋㅋ

    • @pianistchan7420
      @pianistchan7420  2 года назад +1

      @@무인텔델루나 ㅋㅋㅋㅋㅋ

  • @세차디세찬바람
    @세차디세찬바람 2 года назад +3

    어디학교갔나요?예원 선화?

  • @jimmy_0221
    @jimmy_0221 2 года назад

    구술면접 어렵나요😭

    • @pianistchan7420
      @pianistchan7420  2 года назад

      구술 면접은 엄청 쉬었어요!(저기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