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음 중에 붙잡힌 여인(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_요한복음] 김용의 선교사 l김용의tv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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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헤어졌으나 어머님의 무릎위에 앉아서
재미있게 듣던말 그때 일을 지금도 내가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예수 세상 계실 때 많은 고생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일
어머님이 읽으며 눈물 많이 흘린 것 지금까지 내가 기억합니다」 _찬199장
요한복음에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을 통해 생명으로 전해진 예수님 이야기!
"할아버지, 예수님 얘기 들려주세요~!"
손주에게 두런 두런 들려주듯이 김용의 선교사가 들려주는 예수님 이야기!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도 예수님을 만나고 사랑하게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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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er란? ‘일어나 빛을 발하는 사람들’ 이라는 의미로 지난 2020년 5월부터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60:1) 라는 말씀으로 시작한 복음기도 방송사역 단체 입니다.
Facebook : 앤써 - Channel ANSer
( / channelanser )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당시 상황에 있는것처럼 현장감이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매일 매일 죽여도 되살아나는 죄들...구원자는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복음서의 그 상황들을 누구도 따라 갈 수 없는 영적인 통찰력으로 세세하게 설명에 주시니 정말 저도 현장에 있는 것같이 느껴집니다. 정말 예수님을 만날수 없는 자를 찾아오셔서 만나주신 주님을 업드려 찬양합니다
늘 예수님 살아계시던 그때 이스라엘로 가서 예수님 인자하신 눈빛과 그음성을 듣고싶다 소망했는데
선교사님 말씀듣는중에 그 소망이 이루어지는것만 같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라디오 처럼 들을 수 있도록 팟캐스트에서도 들을 수 있는 날이 오길바랍니다^^ㅎㅎ
주님을 만나면 맗씀속의 여인처럼 죄사함을받으며. 탁한받는
복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역시 선교사님이십니다
반강요로 영어성경통독을 6번정도한 초등 4학년 아들과 같이 들으며 아들이 한국말을 잘하지못하고 어려서 다 알아듣진못해도 "난 이거읽을때 한번도 저런생각 안해봤는데" 하며 재밌고 귀기울여 듣더라구요... 참 감사하고 기다려지는 선교사님의 말씀들 입니다.
오주여~ 죽어마땅한 저를 유일하게 정죄할수있는 그분께서... 정죄치않고 당신께서 모든 심판을 받으셨다는 주의 사랑에.. 눈물만 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그사랑 잊지않겠습니다
주님 ㅠㅠ 은혜입니다 ㅠㅠㅠㅠ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저의 죄를 짊어지신, 십자가 은혜만이 저의 소망입니다!
현장에서 들을 수 있나요?
나의 모든 죄를 뒤집어 쓰신 십자가에 참포도나무 농부 나무 달린 예수 그리스도 눈물의 진리. No condemnation =. 메시아가 가져가심.내이름표 붙이시고 멸망 저주 정죄 받으신 진리. 30:00. 빛이 어둠을 찾아 오신 사건. 십자가.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