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 너무 좋아요,, 완전 취저🥰 ✨PlayList Timeline✨ 00:00 Chet Baker "Everything Happens To Me" 00:00 Chet Baker "Everything Happens To Me" 05:02 Forrest Nolan "Sinatra" 05:02 Forrest Nolan "Sinatra" 07:38 Bill Evans "My Foolish Heart" 07:38 Bill Evans "My Foolish Heart" 12:18 Eloise "Trick Of The Moon" 12:18 Eloise "Trick Of The Moon" 14:17 Erroll garner "Misty" 14:17 Erroll garner "Misty" 17:04 Laufey "Let you break my heart again" 17:04 Laufey "Let you break my heart again" 21:31 다운 "see the sea" 21:31 다운 "see the sea" 26:37 Jiwoo "Greed" 26:37 Jiwoo "Greed" 끝 29:4529:45 _
ㅎㅎ 갓 퇴사한 사람인데요 오전에 필라테스 갔다가 집에서 음악 틀어놓고 작업하는 중이예요 퇴사 전에는 이런 삶을 꿈꿨는데.. 실제로 해보니 정말 좋네요.. 저 먼 유럽 어딘가 상아색 빛깔의 저택에서 따뜻한 라떼 한잔 마시면서 오늘이 평일인지 주말인지도 모른 채 여유를 즐기는 우아한 여인이 된 것 같아요 ㅋㅋ (삶에선 배경음악이 역시 중요하네요. 음악 없었으면 불안한 백수 1인 ㅎㅎ)
둘째 낳고 14일째 조리원 퇴소하기 전에 방에서 듣는 중입니다. 어디 고풍스러운 호텔 침대에 혼자 드러누워서 해질녁 빗방울 맺힌 창문을 바라보는 착각이 드네요. 전 내일부터 본격 육아 돌입해요ㅎ후흐흐흐후 집에서도 우아하게 육아하는 척 간간히 들어보면서 아이들 잘 키워볼게요>.< 하하하하!!!!!
내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니가 나한테 좋은기억을 1도 심어주고싶지않아하는거보고 와 시방 얼마나 사랑을 1도 안하면 저러나 이런생각밖에안듬 , 난 너한테 그리운 감정도 안듬 . 좋은기억이 1이라고 잇어야 그리워야 정상인데 난 없어 그게 . 오히려 내가 니한테 귀인이였음 귀인이였지 . 니가 내 귀인은 아님 . 내가 언제 한번 옛날에블로그에서 이런글 본적있는데 너무공감간다 남자는 구라쟁이에 발정난 머저리들이라고 적혀잇던 그 문구가 기억나네 갑자기
If you're here and reading this. You still have time, and the ability to get what you want. Just start, have fun, and keep at it in chunks. You got this!
플리 너무 좋아요,, 완전 취저🥰
✨PlayList Timeline✨
00:00 Chet Baker "Everything Happens To Me"
00:00 Chet Baker "Everything Happens To Me"
05:02 Forrest Nolan "Sinatra"
05:02 Forrest Nolan "Sinatra"
07:38 Bill Evans "My Foolish Heart"
07:38 Bill Evans "My Foolish Heart"
12:18 Eloise "Trick Of The Moon"
12:18 Eloise "Trick Of The Moon"
14:17 Erroll garner "Misty"
14:17 Erroll garner "Misty"
17:04 Laufey "Let you break my heart again"
17:04 Laufey "Let you break my heart again"
21:31 다운 "see the sea"
21:31 다운 "see the sea"
26:37 Jiwoo "Greed"
26:37 Jiwoo "Greed"
끝 29:45 29:45
_
ㅂ
두번씩 적어놓기 너무 배려세심이고
감사합니다
당신의 타임 스탬프도 너무 좋습니다❤
9분대부터 갑자기 음질도 이상하게 안좋고 퍼지네요.. 볼륨도 작아지구요
아주 잠깐 시간이 멈춘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든 17:04
이거 들음서 매일 힐링해여😌🙇♀️🙇♀️🙇♀️
재즈는 언제나 크리스마스 이브 같은 설렘을 담고 있는 것 같아
Absolutely agree
그래서 겨울이 너무조아요 ㅜㅜ 재즈 사랑해
뭐야 표현 너무 좋잖아
No, Jazz is always been through
이 표현이 더 설레요..☺️
아무것도 안하고 멍때리기 좋군...
아무말 없이 의심할거 없는 둘이 앉아 홀짝홀짝 마시며 잠들고 싶다
Laufey 노래 들으려고 18분 참습니다
12:25 , 21:30
광고가 왜케 많아졌어요 이제 떠날게요 안녕
17:04 ❤️
12:20
ㅎㅎ 갓 퇴사한 사람인데요 오전에 필라테스 갔다가 집에서 음악 틀어놓고 작업하는 중이예요 퇴사 전에는 이런 삶을 꿈꿨는데.. 실제로 해보니 정말 좋네요.. 저 먼 유럽 어딘가 상아색 빛깔의 저택에서 따뜻한 라떼 한잔 마시면서 오늘이 평일인지 주말인지도 모른 채 여유를 즐기는 우아한 여인이 된 것 같아요 ㅋㅋ (삶에선 배경음악이 역시 중요하네요. 음악 없었으면 불안한 백수 1인 ㅎㅎ)
12:25 ~♡
넌 진짜 영혼 학살범이 맞는게 나 원래 되게 긍정적이였는데
너로인해 더 부정적이여지고 공황장애도 더 심해지고 대인기피증도 더 심해짐 . 졸라 고맙다 .
17:05
5:00
생각지 못하게 업무상 예약한 호텔 그냥 쓰라고 해서 간적 있는데....
진짜.... 암것도 안하는 그 시간이 너무 좋더라.... 집에 가면 빨래니 청소니 이것저것 눈에 밟혀 잠시 앉아있는 것도 쉬는게 아닌 스트레스인데..
응 아니야 호텔나가면 다해야해
@@2221-q8n 글이 이해가 안되면 댓글을 달지마 ㅜㅜ
노래정말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Благодарю
둘째 낳고 14일째 조리원 퇴소하기 전에 방에서 듣는 중입니다. 어디 고풍스러운 호텔 침대에 혼자 드러누워서 해질녁 빗방울 맺힌 창문을 바라보는 착각이 드네요. 전 내일부터 본격 육아 돌입해요ㅎ후흐흐흐후 집에서도 우아하게 육아하는 척 간간히 들어보면서 아이들 잘 키워볼게요>.< 하하하하!!!!!
잘지내시나요 전 그냥 지나가는 군인인데 ,, 요즘 재즈에 빠져서 사지방 연등 할때마다 재즈들으며 영어공부하고있네요 히히
멋있어라
노래들으러 호텔 왔습니다. @Grand Hyatt Seoul
플리 너무너무 좋은데 광고가 자꾸나와서... 유튜브프리미엄 결제했어요..ㅋㅋ
이 플리 열심히 듣다가 호캉스와서 4일동안 암것도 안하고 음악만 듣는다...
어디가야하고 해야하고 아무 강박없이
그냥 존재하는시간을 즐겨보자
더이상 이제 니 요리에 놀아나지않을거야 4년동안 그짓거리 하면서 느꼇던건데
내가 여기있어도 너는 나를 안떠날걸 너무 잘알고
내가 여가있으면 나만 고통스러울걸 알기때문임 .
완전히 너를 버리기로 선택했음 . 그래야 내가 살것같다~
너무 좋네요 ㅠㅠ
내가 살아보니까 친구도 사랑도 다 덫일뿐이더라 .
영원한건 없었고 이용하기위한 수단일뿐 어떻게든 망가뜨리게 만드는 거대한 덫이였음 .
인생 첫 빠리에서 3일차에 호텔에서 바게트랑 마카롱 뜯으며 듣고있어요. 언젠가 가면 꼭 그렇게 해야지를 6개월째 너무 마음 편하고 따듯해지는 저녁입니다.
행복한 여행되셔요!! ✨✨✨✨
혹시 사진에 호텔 어딘지 아시는 분..?
레이니 데이 인 뉴욕 이라는 영화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 집 입니다.
폭풍우를 피하러 어느골목 처마밑에 몸을 숨긴 거렁뱅이가 느끼는 찰나의 안도감 같은기분. 지금 내기분. 지금의 위기를 이겨내고 다시 평온해질수 있을까. 이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그 찰나처럼 조금 행복하기도 하고.
와 글 잘 쓰신다...
Rainy day in New york
이게 재즈라고 하는 건가,,,? 그렇다면 나.. 재즈 좋아하네.... 🥹🥹
지금 몰디브애서 듣고있습니다 최고!
부럽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지금 추석연휴.., 혼자 호캉스 중이고.., 알고리즘이 기막히게 정확히 추천한 음악들에... 깜짝 놀람..
근데 음악들 정말 너무너무 좋네요..
내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니가 나한테 좋은기억을 1도 심어주고싶지않아하는거보고
와 시방 얼마나 사랑을 1도 안하면 저러나 이런생각밖에안듬 ,
난 너한테 그리운 감정도 안듬 . 좋은기억이 1이라고 잇어야 그리워야 정상인데
난 없어 그게 . 오히려 내가 니한테 귀인이였음 귀인이였지 .
니가 내 귀인은 아님 .
내가 언제 한번 옛날에블로그에서 이런글 본적있는데 너무공감간다
남자는 구라쟁이에 발정난 머저리들이라고 적혀잇던 그 문구가 기억나네 갑자기
그리고 너 애초에 전사람인데 그냥 다른사람 행세하는거잖아 . 처음부터 그럴생각이얏고
난 니 속내거 안봐도 다보여 . 중간중간 구라질하면 내가 옆에잇어줄줄알고
살살 굴려가며 요리해가며 이용해먹을라고 둔거 알고잇엇고
진짜 누군갈 조아하면 받기보다 뭐라도 좋은기억을 심어주고싶지
너처럼 손해보기싫어하고 이득만 취하려고 하는건 좋아하는게 아님 .
내가 널 깐건 진실되지않아서야 . 첨부터 끝까지 넌 진실된적이없어 .
진실되지않은사람하곤 함께할수없음 .
넌 신뢰가 문제가아니라 그냥 여자를 보는 기준이 음식인것같달까
진짜 좋아했으면 진작에 찾아와서 얼굴이라도 보고갔다 ㅇㅈ ?
넌 아무 여자나 상관없었던거야 애초부터
썸네일 사진 출처나 원본을 알수있을까요?
아무것도 안해서 이 음악을 틀었는데
음악을 들으려고 아무것도 안하게 되네요
완전 취저!!
일요일은 휴가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재즈를 들을게
뭘 나중에 가요. 걍~ 지금 당장 주말에 가면 되지!
ㅋ~~~ 🙃
이왕이면 근사한 핫텁 잘 해놓은 럭셔리 리조트로~~~!!!
밤부터 비오더니 아침까지 내리네요 저는 새벽에 일어나서 아이들 먹을 아침을 준비하고 제 출근 준비하면서 이 플리를 들었는데요 평소같았으면 삶에 찌들었다고나 할까 근데 오늘은 커피한잔 없이도 제가 머무는 공간이 여유로워지는걸 느꼈어요
사는데 바빠 제마음은 못들여다 봤었네요
감사해요 바쁜 시간에도 나를 찾을수 있게 해줘서^^
제 취미는 주말 아침 일찍일어나서 혼자 커피내려서 마시면서 엘피로 올드팝이나 재즈 들으며 혼자서 책 읽는 것인데 셋다 제 성격과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 일들이 힐링이 되도라고요. 가끔은 혼자서 쉬어가는 시간도 필요한거같아요
재즈쩔어요~♡
제목때문에 클릭하고 노래가 너무 좋아 끝까지 쭉 들었어요 진짜 너무 좋네요 ㅎㅎㅎ 감사해요!!!
지금은 8월의 일요일 아침 8시 아직 침대인데, 갑자기 늦은 가을 밤, 낙엽 뒹구는 거리 불빛을 바라보며 창가에서 와인 마시는 내 모습을 연상
오디오 테스트를 하루종일 했는데 중간중간 제 유일한 힐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배경사진 원본 출처 알수 있을까요??😘
영화 Rainy day in new york 의 한 장면입니다.
오늘 내가 누울 곳이 여기인가.
쌍둥이 독박 육아 중에 잠시 숨 돌립니다.
호캉스는 언제쯤 갈 수 있을지....
05:02 와우 드디어 찾았다 ㅠㅠ
진짜 취저💕💕😍😍 넘나 감사해요ㅎ 구독해야징
If you're here and reading this. You still have time, and the ability to get what you want. Just start, have fun, and keep at it in chunks. You got this!
3번째에 bill evans 음악 나오는데 진짜 그 재즈 특유의 부드러움과 분위기가 방안을 재즈바로 만드네요 참..
6월달에 혼캉스 하면서 자기 전에 틀어두고 잤던 기억이 물씬 나네요! 무엇보다 최애 쳍베이커로 시작해서 행복햇덥니다 오늘도 잠 잘자겟네요 감사해요 ㅎㅎㅎ
난 아무것도 안하고있지만
아무것도 안하고싶다 ❤️
매일매일 11개월동안 듣는 플리..ㅠㅠ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얼른 할일을 끝내고 아무 걱정없이,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고싶다. 생각만해도 정말 행복할 것 같아
호텔잡고 하루종일 느긋하게 쉬다가 저녁때 레스토랑가서 와인한잔에 스테이크썰고 어두컴컴할때 들어와서 딱 틀어놓고 샤워하고나와서 포근한 샤워가운입고 와인잔에 뜨뜻한 물한잔하면서 잠들고싶다..ㅎ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이제 하루의시작과 끝을 같이 하지않으면 안될만큼 제 삶에 평온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 어떤 말보다 어떤 약보다 위안이됩니다
지금 휴가와서 호텔 같은 숙소에서 요 음악 켜 놓고 파전에 와인 맥쥬 마시는데 천국이 따로 없네욯ㅎㅎㅎㅎㅎㅎㅎ 낼 제 시간에 체크아웃 할 수 있겠ㄷ...? 🤤
미쳤냐구....., 개좋다구....❤️
육퇴 후 틀었는데.. 힐링이예요.. 나 혼자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호텔 침대 누워서 있고싶네요..
사진과 음악으로 어떠 한 바이브를 전달해주는게 참 좋은거같습니다
분위기가 완전 크리스마스같아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선율이에요🧡완전 취저에요😍
와썸네일 레이니 데이 인 뉴욕생각나서 들어왔는데 딱 티모시가 부른 노래가 나오네요ㅠㅠ힐링하고갑니당 ㅠㅠ🤭🤭🥺🥺
재즈는 말이죵~
주펄 재즈 영상 보고 났더니 알고리즘이 자꾸 이런걸 추천해주네^^;,
레이니데이인뉴욕 영화에 나오는집❤
비오는날 방에 틀어놓고 있으면 진짜 너무 좋아요
자택근무하면서 들을랬더니.. 광고가... 와아
혼자만의 호캉스를 가게 되면 꼭 들어야지 했는데 떠나는 날 아침에야 듣게 되었네요. 덕분에 휴가를 차분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평온한 새해 맞이하시길 바라요:)
이거 플리 멜론에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젭알요....ㅜㅜ
같은 마음... 전망 좋은 호텔에서 이것만 틀고 와인 마시다 오면 그것이 천국일 것 같음
영상 배경,, 레이니 데이즈 인 뉴욕에 한장면인거랑 음악이랑 너무 매치가 잘되요..!
새벽에 창문열고 듣는 느낌ㅜ 진짜 심장 뿌셔ㅠㅠ
그래 아무것도 안할거야
플리 감사합니다💞
A Rainy day in New York에 티모시가 everything happens to me 부른거 정말 예술이었죠 행복하다…🤍
취향저격당했어요... 비오는날 들으니 더 좋아요오
비오는날 찾아왔어요.
일단 시작이 Everything Happens To Me인 것부터가 다 했다
여보 카나페랑 와인좀 묵직한놈으로...
없다고?어.
요즘 맨날 아침 저녁마다 틀어놓고 커피마시고 침실에서 쉬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언젠가 집 홈빠에서 조명이나 크리스마스 조명켜놓고 이 음악 은은하게 틀어놓고 위스키나 와인마시면서 정신힐링하고싶네요
제취향의 노래입니다
33년 동안 난 재즈를 싫어한다고 생각했는데 이걸 다 듣고있네🙄
심지어 마음도 편해
광고왜케많은지 못듣겠어서 다른거 들으ㄹㅓ.,..
저장해놓고서 호캉스와서 듣는중입니다🥰
듣는데 광고 한 열번? 나오네요..🥲
바캉스가서 애인이랑 이런 노래 틀고 숙소에서 쉬면 어디 안나가고 그거만 할듯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 재즈가 좋다기보다 영상 제목에서... 이미 설래인다 ㅠㅠ 하...ㅠㅜㅠ
좀 넓고 깨끗하고 발코니 있는 괜찮은 집 찾아서 이사하고 나서 정리 다 끝내고 주말에 크게 틀어놓을 거에요. 아님 욕조에 누워서 BGM으로 깔아놓을래요. 아주 좋은 집 빨리 나타나라! 얍!
비오는 오늘 재즈음악 들으니 좋으네요~
마치 그동안 잘했다고 위로해주는거같아서....
비오는 풍경과 잘 어울리는 곡이네요~
부르는 분의 음색과도 맞구여~
29:45
29:45
29:45
나만 썸넬 제목 보고 먼가 쿵 한 게 아니구나 ㅋㅋㅋ 소름 쫙 돋고 들어옴 ..
재즈란 말이죠?
고3이에요 너무 힘들고 그냥 앞만 보고 막 달렸던 것 같고 되게 무거운 책임감을 지고 있었는데 잠시나마 그 짐을 잠깐 내려놓는 기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이 플리 기억해뒀다가...드디어 호킹스를 왔네요!!!! 냐하!!
들으면서 푹 쉬고 가려구요.
감사합니다❤
아 미쳤다ㅠㅠ너무 좋아서 눈물날거같아요 엉엉... 사무실도 호텔이 되는 마법.. 왜이리 위로가 되는지.. 그동안 많이 지쳐있었나봐요.. 덕분에 힐링하고갑니다..
@Yves Pierre ㅋㅋㅋㅋㅋㅋ
슨생님.. 야근할때 제가 한번! 틀어보겠습니다!!
재즈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제주 혼자있는루프탑듣고있어요 달은 보름달.. 야자수..결혼하려던 남자친구랑헤어지고..왔는데 너무 보고싶네요..보고싶어..
너무 좋아서 위안이 되요...감사합니다
썸네일 영화 레이니 데이 인 뉴욕에서 셀레나 고메즈 집으로 나온 인테리어 같아서~ 듣는 내내 그 영화가 생각났어요~
사진이 너무 좋은데 출처 알 수 있을까요?
레이니데이 인 뉴욕 영화에 나오는 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