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이나 학교 무심코 하는 행사에 혹시 해당사항에 문제되는 아동이 없나 미리 살피고 배려하고 그 때 저런 상황발생하지 않게 하루 빼준다던가 해서 놀림감 되지 않게 하고 또 애들 심리를 안다면 놀려야 할 것이 아니라는 걸 애들 한테 가르쳐야 한다! 뻑하면 왕따에 학폭에 저 어린 것이 아무 준비 없이 놀림감이 되어서 충격이 얼마나 컸을까... 앞으로가 문제네 잘 해결해야 하는데 누가 해주나???
정말 유치원 프로그램이 너무 한심하다 !!! 부모 직업. 사는집. 부모신상 문제 같은 가정환경은 개인의 프라이버시에 관한 문제로 남과 비교될수 있어 밝히기 꺼려 지는게 당연하다. 어른과 마찬가지로 아이들의 가정환경. 사생활이나 비밀은 절대로 남에게 공개되서는 안되고 비밀로 보호 받아야 한다 !!! 아이들 마음에 상처를 줄수있는 어떠한 것도 교육이란 미명하에 자행되서는 안된다 !!! 너무 저질스럽고 속보이는 짓이다 !!!
학교가 참 한심하네 ,,, 판검사부터 일당직 노가다나 못배운사람도 있고 부모들이 천차만별인데 학교에서 애들 부모 일일교사니 부모와 같이 학교행사니 이런건 최대한 안해야지, 부모들이 천차만별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인데 자랑하고 따돌리고 하는건 당연한건데 학교에서 그런걸 신경쓰고 안해야지, 교육하는 학교에서 더 애들을 못가르친다니까....
다음편 다보면 60에 임신하신거 아니고 저 할머니가 옛날에 애를 낳았는데 형편이 안되어 아이를 부잣집 앞에 버리고 나이들어서 친한 한 여자의 아기를 매일매일 봐주다가 하루만에 아기를 할머니댁에 줘버렸대요 .. 그 여자의 형편이 안되 버린거였어요 ... 버려진 아기가 그때 자기가 버린 아기와 같아 속상해 키우기 시작됬고 지금 키우기 시작한 아이가 6살 윤하에요 . 그리고 옛날버려진 아이도 지금 할머니와 윤하와 잘 살고 있어요 .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아버지는 늦게 결혼하셨고. 어머니는 일을 하기위해 떨어저 지냈고 집안 형편또한 너무나도 가난했기에 너무 슬펐지만 이런제가 부끄러운적도 없고 어머니아버지가 수업참가에 안오셔도 저는 안부끄러웠습니다. 어머니는 그또한 다문화였고 그랬지만 저는 한번도 부끄러운적도 민망한적도 없었답니다. 아버지는 일은안하셨지만 누구보다 저를 생각 하는 아버지셨고,엄마는 저를위해 뭐든지 하셨으니깐요 ... 약간 힘들었지만 누구보다 행복하였습니다
그러게 우리아들 해병대 훈련소 퇴소하는날 부모를 초청하는데 각중대 60명정도 인원에 꼭1- 2명 정도는 아무도 찾지않고 동기 훈련병들은 부모들과 손잡고 떠나는데 우두커니 서있던 아이들이 이프로를 보니 생각이 나네요 차별아닌 차멸은 곳곳에 존재합니다. 기성세대가 좀더 관심을 기울여야 할것 같아요
시대와 맞지 않는 유치원 교육이 아직도 이루어지고 있네요 ,
아빠 없는 한부모 가정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반드시 교육이 개혁이 돼야 됩니다
진짜 아빠 어쩌구...가족 어쩌구 이런거 많아요
이런거 가지고 무슨 개혁? 대세는 여전히 양부모있는 가정이 표준임. 엄마,아빠 역할에 대해 기본개념교육시키는건데.. 한부모가정을 섬세하게 고려하지못한것일뿐.
심심하면 개혁개혁 거리네
야 아프리카 생각해서 유튜브나 꺼라
엄마 아빠있는 가정이 일반적이니까ㅋㅋㅋㅋㅋㅋ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은 초,중학교에서나 배우는 내용인데 그 내용을 6살 머리에 집어넣으란 거냐
아이가 너무 사랑스럽고 이쁜데...
어머니가 오래오래 사셔야 할텐데...
맘이 짠하네요.
힘내시고 홧팅 하시길 바래요.
논픽션...연기자들입니다....진짜 엄마와딸이 아니라는거임ㅠ..
저거 드라마에여.. 다 대사잇는거에요 저건 아역배우구여
헐 ㅡㅡㅋ
모큐멘터리즉 연기임.
여자가 50대 중반 후반이면 다 폐경인데 61살에 애를 낳았다면 저 여성분 난자왕임 ㅋㅋ
자는거 깨워서 얼굴찌푸렸다가 볶음밥에 방긋 웃는게 너무 귀엽네요. 어머니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고 애기도 잘커서 효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연기…. 드라마 입니다…
유치원에서 아빠의 직업을 소개 한다니 참으로 한심하다. 그다지 교육에 도움이 되지 않는데 ...
개념도 없고 뇌도없고 그딴것들이 요즘 선생이란것들입니다
동감합니다
모큐멘터리 또는 실화를 기반으로 한 이야기지만 저 내용보다 현실이 더 참담할 수 있음.
국민학교 시절 아버지 직업을 써야 했는데
마땅히 떠오르지 않은 아버지 직업
그때 엄청 주눅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미쳤다
늙으셨어도 엄마라는건 너무나 고맙고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ㅠㅠ
나이가 드셨다고 하자.... 늙었다가 뭐냐? 늙었다가
@@jaemoon725 참 별게 불편하다.늙어간다는건 자연스러운건데 그 자연스러운걸 표현한걸 불편해하다니
별개 불편한게 아니고 보통은 나이가 들었어도로 표현하지 늙으셨어도라고는 잘안써 ㅡ.ㅡ
국어에도 뉘앙스차이가 있다는걸 모르니?
애기 너무 예쁘다.. 어머님도 아가 너무 사랑하는게 보이고.. 행복하기만 했음 좋겠어요 ㅠㅠ
모큐멘터리 즉
연기라는거자나
아역배우예요🥲🥲🥲
@@sda6547 헐 몰랐어요 .. ㅋㅋㅋ연기천재들이네 … ㅋㅋㅋㅋ
아빠 있냐 저런질문 왜 하냐
후진국 질문
본인이 밝히지 않는 사생활을 동네까지파헤쳐서 동네사람에게 묻는제작진들 이해할수 없다
애가 커서 보면 상처 받겠다
진짜 보면서 그생각만 함
미친거 같다😓😓방송에서 이런질문을...
엄마가 아이를 볼때 저렇게 행복한 표정으로 보다니.... 세상에 저런 부모님을 만난 저 아이는 얼마나 많은 것을 가졌나..
공감해요 저런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자라면 얼마나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클까요
배우임... 진짜 엄마아니고 엄마역할 하는 배우임. 모큐멘터리 = 가짜 다큐임
@@MedievalGrooveHub 친구 없음?
@@점-d5c 잉 무슨 소리에요 저거 진짜 연출이에요
@@onurdosunny 아니 여기 사람들 다 알고 다는걸텐데 그런 댓글 다는 거 잖음
이거보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ㅜㅜ
엄마의 맘을 이해해주는 딸에게 고맙고 엄마의ㅠ아픔이 치유된것에 감사하네요^^♡♡
어머니 꼭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사랑스런 딸과 행복하게 사세요!!
실화를 재연한 것 같아요 !! ☄ 애기 너무 예쁘다 ㅜ💕
엄마가 나이가 많아도 겉모습이 달라도
엄마는 역시 엄마인 듯
할머니일거예요.
몇년전에 이 프로 본거 같은데
애가 엄마가 할머니 같다고 화 냈던거 같아요.
아.. 찬밥에 김치에서 울컥하네..
애기는 또 한웅큼 집어서 먹는 모습이 왜이리 사랑스럽냐..
첨엔 진짜인줄 ㅋ 모든 출연진들의 연기톤을 듣고 뒤늦게 뼈맞았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진짜사랑은 늘가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보면서 딱 이생각했는데 너무 연출 같아 보인다ㅋㅋㅋㅋ
C바 배신감ㅋㅋㅋㅋㅋㅋ 나 울어재낀거 쵱피해죽겠네
02:55 식당 사장님 너무 연기톤.. ㅋㅋㅋ
애기도 넘나 연기자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키우는 엄마가 보면 딱알져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가 너무 이쁘고 총명해 보이네요
앞으로 무럭무럭 자라서 어머니 잘 모셔라 ㅠㅠ
연출이에여 ㅠㅠ 진짜로 아는분 많으시네
아... 나도 저런딸 키우고 싶다...ㅜㅜ 아이 너무 이쁘네
정말 너무이쁘죠 크면 아주 미인이 될것같아요. 너무속상하네요
나는 시집 못보내 . 못키워 ㅋㅋ
애기 너무 이쁘게 생겼다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유치원 저런 프로그램을 하는 의도가 뭘까요.
요즘 한부모 가정이 얼마나 많은데...
아이들을 생각해야지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유치원이 오히려 애한테 상처만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네요.
그러게요..왜 그런프로그램을 할까요? 그아이들 상처를 어떻게 치유 해주려고 그럴까
이거 실제 다큐멘터리아니고 연기입니다 대본이라고요 님 말대로 차별이라고 부모 참여 행사나 자기 소개할 때 부모 직업 기입하는 것도 십여년 전에 씨가 말랐습니다. 진짜 과거에 사시네요
@@유기열-l3p 대본이라고 한들 아직도 그런 곳은 있습니다 과거의 일이 아니에요
@@sleeping_lazycat 이런 프로그램 하는 유치원은 사립이나? 있을까 말까하고 아예 없다고 하는게 맞아요. 누리과정에 이딴거 금지라고요ㅎㅎㅎ 작가가 지어낸 말 믿지말자고요ㅎㅎㅎㅎ
애한테 아빠에 대해서 왜 물어보는거야? 상처될지 다 알면서 시무룩한 표정하나 찍어보겠다고 참 역겹다
진짜 화가나네요 생각이 있나
@@dfa531 아..그럼 일부러 화나게 할라고 연출한거에요? 그거도 화나네요 ㅋㅋ
@@dfa531 두 사람다 배우고 연기라고 해도 저런 질문 하는거 아니에요. 그냥 물어보는 그 질문이
생채기를 낼수도 있거든요ㅠ
젤 거슬림… 물어보는거..
@@user-ju5sb9nj2u 어쨌든 모큐 드라마 입니다.~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ㅠㅠ실환줄 알았는데 모큐멘터리였어ㅠㅠㅠ
전직 유치원교산데 요즘 유치원 부모님 직업 소개 일절 없습니다
모큐멘터리가 뭐임?
@@minggangmanggang2927 소설
엄마가 늙어도 엄마는 똑같습니다.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
헐 미친 감동....ㅜㅜ
이봄 인정
ㅜㅜ 맞습니다.
인정
이봄 난 외할머니가 어무 좋아서 외할머니가 엄마하면 완전 좋아할 것 같은데 우리 엄마도 지금 넘넘넘넘~ 좋아요♡
모큐멘터리였군~ 인터뷰 하시는 분들이 너무 연기하는거 같아서 다시보니 ㅎㅎ 연기하신거였넹 ㅎㅎㅎㅇ 그나저나 요즘 유치원에선 절대 저런 주제로 수업 안해용~
힘내세요 ..어머니와 딸 행복하시기를
너무 감동적이예요~ 어머님 아이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목이 메일정도로 눈물이 나오네요~ 아직 아기가 어려서 그런데 부디 엄마 사랑을 깨닫고 오순도순 행복한 유년시절 보내길 응원합니다❤️❤️❤️
10알 진짜인지 알고 와이프랑 심각한 표정으로 계속 봤네 애기 연기력 짱!
재연인가보네요 ㄷ
솔직히..
애한테도 이건아니지싶다
어머니도 나이가있으신데..
맘이짠합니다 !!!
유치원이나 학교
무심코 하는 행사에
혹시 해당사항에 문제되는 아동이 없나 미리 살피고
배려하고
그 때 저런 상황발생하지 않게
하루 빼준다던가 해서
놀림감 되지 않게 하고
또 애들 심리를 안다면
놀려야 할 것이 아니라는 걸 애들 한테 가르쳐야 한다!
뻑하면 왕따에 학폭에
저 어린 것이 아무 준비 없이
놀림감이 되어서 충격이 얼마나 컸을까...
앞으로가 문제네
잘 해결해야 하는데
누가 해주나???
1
세상에서 엄마가 최고예요!!!
얼른 커서 철이 들기를 바라는수밖에 없네요 ㅠㅠㅠ
유치원 프로그램 만드는 인간들 참으로 한심하다
전혀 학부모에대한 배려없이 지들편한대로만한다
정신적인 피해보상을 민사로 소송할 필요가있다
저런 거 하기 전에 교사들이 애를 먼저 챙기고 다른 가정형태가 많다는 걸 인지 시켜야지
대부분의 교사들 의식수준이 아직 미달이지요.
귀엽고 예쁜아이네요 아무 탈없이 몸과 마음 건강하게 잘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할머니분께선 친구분들도 계실텐데, 할머니분 딸이 친구분들 손녀랑 같은 나이여서 얼마나 애잔하실까요..
남의 자식도 이렇게 잘키워 주는데 지자식도 버리는 세상이니....
저도 할머니가키워주시는데..
장재일 굴게요
윤느표 친할머니나 외할머니 아니세요?
엄마와딸 ..
항상 좋은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오래 행복하세요
엄마가 얼마나 소중한데..
무슨생각으로 애한테 저런질문을
하는지...묻고싶으면 할머니한테
물어보면되지..애한테 아빠질문을
왜하는거야 안그래도 상처일건데..
애기 이쁨. 커서도 이쁠거같음ㅎㅎ
성소 ㅇㅈ
재연배우들이었군요.진짜 인물들인줄ㅜㅜ.
어쩐지 67세 엄마가 익숙한 많이 본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ㅎㅎ
이쁘장하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좋은 사람이 되거라~^^
아이가 연기를 정말 잘하네요..얼굴도 이쁘고..
저기요, 아이가 연기를 잘한다는 그런 말을 하는게 맞나요?
@@user-ju5sb9nj2u 이거 모큐멘터리고 둘 다 배우예요;;;;
@@Chacha-lj8ly 모큐 멘터리고 둘다 배우더라도 말을 하는데에 있어 생각을 좀 했으면 합니다.
저 내용을 왜 방송으로 내보내는지요.
@@user-ju5sb9nj2u 배우한테 연기잘한다고 칭찬하는데 오바하네 진짜, 찐사연이랑 구분을 못하네,아진짜
@@user-ju5sb9nj2u 무슨 생각 하시는거에요???
엄청 보기 불편하네요..굳이 과거나 애기에 대한얘기를 본인들이 안할려고하는데 그걸 굳이 찾아나서는 제작진이나 요즘시대 유치원교육법이나..참..
연기라니까요ㅡㅡ;;; 댓글 좀 보세요
@@tracy-xr4qv ?연기지만 실제로 있었던일 재현 한겁니다. 뭐 msg 겁나 넣었겠지만
61세 애를 낳을수있다고요?
연기 라고해도
한부모가족 요즘 많은데 이제는 저러면 안된다
엄마 없는 애
아빠 없는 애
이 아이들이 받을 고통 생각이나 해보고 4년전 같은 유치원 시스템은 지금은 안하겠지요?
어머니는 나이가많아도 위대하시다
키워주시는것이 얼마나 좋으신건데..
왜 다 연기같지 ㅋㅋㅋ인터뷰 하시는 분들도 말투가 다 연기톤인데용
모큐멘터리 왼쪽에 써있네요 가짜맞아요 ㅎ
정말 유치원 프로그램이
너무 한심하다 !!!
부모 직업. 사는집. 부모신상 문제
같은 가정환경은 개인의 프라이버시에
관한 문제로 남과 비교될수 있어
밝히기 꺼려 지는게 당연하다.
어른과 마찬가지로 아이들의
가정환경. 사생활이나 비밀은 절대로
남에게 공개되서는 안되고
비밀로 보호 받아야 한다 !!!
아이들 마음에 상처를 줄수있는
어떠한 것도 교육이란
미명하에 자행되서는 안된다 !!!
너무 저질스럽고
속보이는 짓이다 !!!
학교가 참 한심하네 ,,,
판검사부터 일당직 노가다나 못배운사람도 있고
부모들이 천차만별인데 학교에서 애들 부모 일일교사니 부모와 같이 학교행사니
이런건 최대한 안해야지,
부모들이 천차만별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인데
자랑하고 따돌리고 하는건 당연한건데 학교에서 그런걸 신경쓰고 안해야지,
교육하는 학교에서 더 애들을 못가르친다니까....
유치원이래자나요
뒤집어씌우기는
@@파주스텝스윙유치원은 애들 가르치는데 아니요?
학교나 매 마찬가지지 ....
가잖은 소리로 걸고넘어지는데는 선수네.. .
참 한심한유치원 왜 저런걸하는지 애들 상처주는게 유치원이냐
그러게요 잘못된게맞네요
이거 연기라는 거 모르는 사람들 ㄹㅇ 한심하다
사실이라면 아무것도 모르고 태어나 벌써부터 환경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으며 자라야하는 예쁜아기가 안스럽네요.
엄마의 사랑을 알고 철이들려면 한참 더 자라야 할텐데 제발 삐뚤어지지 않고 건강하고 착하게 잘 자라줬음 좋겠어요
봄여 그냥연기입니다;; 뭔 광고하듯이 말하고있어요;
김 울산거주우현
처음에 사실이라면이라고 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김 울산거주우현 에휴
저렇게 의지하고 사랑하며 사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언행이 상처가 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꼬마아가씨 넘귀엽다. 아빠가되주구싶다^^
윤하 너무 이쁘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너무 사랑스러워요
유치원에서 별생각 없이 이뤄지는 저런 행사는 득보다 실이 더 많을 수 있다.
설령 아빠가 있다 해도 끝나고 나면 직업으로 나뉘게될 것이고 아빠의 외모 비교도 하게될 것인데 굳이 그런 행사를 할필요가 있는지~~
차라리 단순한 운동회 참석 정도라면 더 낫지않을까?
뭐라도 하는척 티내고 일만들면 더 잘하는줄 착각하는 경향도 있고 또 학부모 위원회 맡은 인간들이 저런 이벵 요청할수도 있어요
그레서 수준이라고 함,초등학교중학교 고등학교에서는 저런거 안함....
그냥 부모 참석 안시키는게 답임. 어차피 부모들도 일하느라 바쁜데 저딴거 대체 왜 하는거????
@@봉화대-t5p 코로나로 잠잠하던거 학부모 참관수업 다 시작하는데요? 왜하는진 모르겠지만 씨벌
구김살 없이 잘자라서 어엿한 사람이 되어주길 바란다! 어린 생명은 누구라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어려서 그래...좀 더 크면 어머니를 남들보다 오래 볼 수 없다는게 사무치도록 슬플거다 빨리 철들고 조금이라도 잘해드리길..
천촌살인!!오~!!
저 어린애한테 빨리 철들라니?
철도 때가돼야 드는거지
애는 애답게 크는게 제일좋은거다.일찍 철드는거 좋은거 아님
이댓글 넘슬퍼요.
왜 애한테 그러냐 60에낳은 엄마가 감당해야지 ㅡㅡ 애한테도 훈수두냐 훈수충
참내ㆍ무슨 말같지않는 희망고문을 현실지옥인데
아이자라고침대까지놓으셨네요.정말 눈물나네요..
실환줄 알앗더니 연기톤 실화여
가난해도 저런 엄마가 있다는건 정말 천복을 받은거다....
유치원에서 그런걸 왜 하냐. 진짜 생각이
없네.
애기 너무 이쁜데 제발 상처 안받고 잘 컸음 좋겠네요.
실제가 아닌 드라마예요....최근 유치원에서 저런식의 프로그램은 진행하는 것은 개별유아의 상황을 고려하여 합니다. 유아가 원을 스스로 나갔는데 밤에 찾았다?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아이고 착해라...
엄마사랑도 찐으로 느껴지네요
윤하 어머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딸 잘챙기세요~^-^
윤하가 항상 좋은 일만 있길 자라고. 좋은 사람들만 만나길 바랄깨요. 너무 이뻐요. ~.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걱정이네요. 제발. 누군가 지켜 줬으면 좋겠네요
와 아기가 너무 이쁘게 생겼고... 나중에 연예인 해도 될듯...
철이 들면 나이 많은 엄마 사랑이 얼마나 컸는지 다 알듯
배우아니에요? 모큐멘터리(가짜 다큐)입니다.
아역 배우 이고 저기 나오는 사람들 경찰 부터 유치원 선생님 나이 많은 할머니 엄마 모두 단역 연기자 입니다
@@MedievalGrooveHub 헐 ..유레카
어미 모라서 모큐멘터리인줄 ㅋㅋㅋㅋㅋ 짬뽕합성어로 생각했네
?아니이런걸왜 만드나요?
순간 순간 마음이 먹먹했다 딸이 잘자라주길 바랍니다
엄마가 늙었든 젊든 우리가 결정하는게 아니고 사랑하는 마음은 똑같아요
맞는 말씀입니다^_^
모큐멘터리면 실화를 재연하는 거죠? 꼬마 배우가 넘 잘하네요
한부모나 이혼가정도 많은데 참 생각없다....나 학교 다닐때 엄마 아빠 없는 사람 손 들라고 했었는데 전혀 나아지지 않았구나
우연히보게되었는데
제어린시절생각나네요~ㅠ
떳떳하지못하고챙피하고
숨기고싶은아이의마음들
엄마 가할머니같는말
듣기싫은소리입니다ㅠ
함부로자식을낳는건
죄를짓을수있어요~~!!
암튼아이가잘이겨내길~
다음편 다보면 60에 임신하신거 아니고 저 할머니가 옛날에 애를 낳았는데
형편이 안되어 아이를 부잣집 앞에 버리고 나이들어서 친한 한 여자의 아기를 매일매일 봐주다가 하루만에 아기를 할머니댁에 줘버렸대요 .. 그 여자의 형편이 안되 버린거였어요 ... 버려진 아기가 그때 자기가 버린 아기와 같아 속상해 키우기 시작됬고 지금 키우기 시작한 아이가 6살 윤하에요 .
그리고 옛날버려진 아이도 지금 할머니와 윤하와 잘 살고 있어요 .
어머니 자신은 김치랑만 먹어도 된다고 행복하게 말씀하시는거 보니 눈물이 찌~잉~~
무식한 유치원 원장이
아이들 마음에 상처를 만드네...
어느 유치원인지...참...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아버지는 늦게 결혼하셨고. 어머니는 일을 하기위해
떨어저 지냈고 집안 형편또한 너무나도 가난했기에 너무 슬펐지만 이런제가 부끄러운적도 없고 어머니아버지가 수업참가에 안오셔도 저는 안부끄러웠습니다. 어머니는 그또한 다문화였고 그랬지만 저는 한번도 부끄러운적도 민망한적도 없었답니다.
아버지는 일은안하셨지만 누구보다 저를 생각 하는 아버지셨고,엄마는 저를위해 뭐든지 하셨으니깐요 ... 약간 힘들었지만 누구보다 행복하였습니다
이거 그냥 봐도 다 연기자들인 것 같은데….
말투가 출연자들 전부 연기톤이에요
어머니 힘내세요 건강하세요.♥♥
윤하야 ~~ 꽃길만 걸으렴 ^^
할머니도 건강하세요 ~~
아이너무 귀여워요^^
모큐멘트리에요.. 진짜 아니고 연출이에요!!!
아이의 마음을 이해 못하지는 않지만 윤아가 성장해서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해주길 바랄밖에....
헉 연기라니 ㅋㅋㅋ 진짜 이것좀 공지에 써주세요 좀 ㅠㅠ 애가 너무 고급스럽게 입어서 그게 이상했는데 연기였다녀 ㅠㅠ
그러게 우리아들 해병대 훈련소 퇴소하는날 부모를 초청하는데 각중대 60명정도 인원에 꼭1- 2명 정도는 아무도 찾지않고 동기 훈련병들은 부모들과 손잡고 떠나는데 우두커니 서있던 아이들이 이프로를 보니 생각이 나네요 차별아닌 차멸은 곳곳에 존재합니다. 기성세대가 좀더 관심을 기울여야 할것 같아요
맞아요!!!!!!!♥️♥️♥️
그와중에애기졸귀네ㅋㅋ
애기마음에 상처없이 자라길바랍니다 나도어릴적 성장이 더뎌서 상처를 받은적있죠 애들이 얕잡아보는거에
애기 너무 이쁘네요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아가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렴
이거 페이크다큐라 애기한테 저렇게 아빠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물어본거에요. 그리고 요즘엔 유치원에서 부모 직업 물어보는거 안합니다
눈물나게 이뻐요 엄마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유치원 부모참여가 정말 필요한가 싶어요. 막상가면 부모끼리 비교되고, (젊든 나이들든) 평균치를 매기면서 서로 평가하거든요.
저거 다 연기자들인데 정말 사랑이 느껴지고 어떻고 ㅎ
저게다 연기건 아니건 실제로 저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 많아요.
할머니진짜 착하다
루파유튜브 그러게요
루파유튜브 착하시다
루파유튜브 ㆍ
애기 밥 잘먹는거 보니 내가 기분이 좋네 ㅎㅎ
아이고 애기 진짜 예쁘게생겼다
애기가너무예뻐요.! 항상화이팅!
애기 표정 왤케 웃끼고 귀엽지ㅋㅋㅋㅋㅋ
불만 가득 ㅋㅋㅋ
아역 배우임. 모큐멘터리
왜이렇게 다들 연기하는거 같지?ㅋㅋㅋ 연기자들 섭외해서 찍은거인듯ㅋㅋㅋ
첨엔 진짜 이야기인줄알았네 이런것도 연기로 만들다니
황당스러웠다
뭔말인지 연기라고요??
그치요
몬가 어색하다했네요.
애기도 아역배우에요 다 대사잇는거에요
헐~~
정말요?
헐... ㅋㅋㅋ
이거 나오는사람들은 연기자인거죠!
마음이 아프다...
부모님을 볼 시간도, 효도할 시간도, 기회도 터무니없이 적은 늦둥이의 운명을 저 아이는 아직 모르겠지...
엄마 너무 착하십니다
엄마 항상 고맙습니다
엄마 그저 보고 있어도 편안합니다
(아빠도!♡) 으힣
어린나이에 충분히 그럴수있지 건강하게 자라서 나중에 잘해드려
아이가 너무 이쁘네요. 아이가 밝고 건강하게 잘자랐음 좋겠어요. 환경에 좌절하지말고, 긍정적으로 . .초딩 아들내미 하나 키우는데, 저렇게 이쁜 딸 있었음 좋겠네요.
아뭐야 진짠줄 알았네 페이크 다큐라고 써놓던지
이거 페이크다큐네요ㅋㅋ 다 연기에요 진짜라고믿으시는분들많으시네요